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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희노애락의 에피소드일 뿐이죠" - 장세완 지휘자ㅣ새롭게 하소서ㅣ지휘 영락교회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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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май 2020
  •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간증스토리, CBSTV '새롭게하소서'
    ★CBSTV 본 방송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전 9시 10분★
    의사라는 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때 폐렴으로
    3개월 입원을 하게 되었고
    그것이 1년 휴학으로 이어지면서
    가고 싶었던 의대에서
    성악과로 진로를 바꾸게 됐는데요.
    그렇게 성악과에 진학하고 유학을 갔는데
    졸업 학년에서 갑자기 비염이 찾아와
    노래를 하기 어려워지면서
    지휘자 수료 과정을 2년 동안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공부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본교 호산나 찬양대 ‘땜빵’으로
    지휘를 맡아한 것이25년째 하게 되고,
    숭실대 합창단을 우연히 맡으면서
    그것이 숭실대 교양대학 교수를 하게 되는 길로
    연결이 되었는데요.
    그렇게 은혜만을 주실 줄 알았던 하나님이지만
    갑자기 갑상선암을 겪게 되었고
    부인에게는 유방암이라는 질병이 찾아오며
    고비를 넘겨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 또한
    잘 지나가리라 믿으며,
    하나님이 쓰시는 나의 드라마에
    감사를 고백하는
    장세완 지휘자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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