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랜드나 오버워치 초창기 같은 게임은 pc 요소 넣으면서도 사람들이 불쾌감 느끼지 않고 등장인물을 사랑할수 있게 만들었음 근데 최근행보나 콘코드 보고있으면 본인들조차 자기 작업물에 애정을 잃은것처럼 느껴짐; 이젠 그냥 누가 더 비호감으로 만드나 경쟁하는 느낌 여기까진 뭐 지들 게임이니까 상관없는데 이러다 게임 망하면 유저탓을 하는게 어이없음 애초에 유색인종이어도 멋진 캐릭터, 성소수자여도 매력적인 캐릭터가 나와야 사람들이 사회적 약자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될텐데 이런거 만드려는 시도 자체를 안하고 "그냥 아무이유없이 개x같이 생긴 캐릭터 출시"
오버워치의 초창기를 말한다면 그 때는 PC요소가 없었다고 보는것이 더 맞을 듯 합니다. 혹시 그것이 처음부터 숨겨져 있었다고 주장할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매일 오버워치를 즐기고 시네마를 찾아보고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옵치 만화를 즐겨볼 정도까지의 팬심을 가진 사람조차도 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이미 출시된 게임을 몇년이나 하면서 캐릭터에 애정을 가진 팬들 앞에다가 갑자기 어느 시점에 솔쳐76은 게이였고 트레이서는 레즈비언이었다고 질러버렸죠.
솔직히 게임 비평이란게 사실 타 분야 비평에 비해 역사와 근본이 부족해서 자칭 전문가들이 쓰는 리뷰조차 아주 잘 쳐줘서 출판 에세이 수준, 보통은 유튜버 수준이고 대부분은 레딧 리뷰어 선에서 정리됨 전문 비평가들이 시장에 합류했다기 보다 그냥 트위터하고 레딧 하던 애들이 시장판 커지니까 빈자리 챙겼다는게 더 정확함 그 정도로 근본 없는 것들이 똑같이 근본 없는 사상에 자아 의탁하고 문화대혁명 하는 결과가 지금 웹진 꼬라지인것.. 놀랍게도 문학, 영화 비평은 이미 이 수순을 밟았으며 작금의 게임 비평 집단은 그 시류에 꼽사리 낀 진짜 노근본 중에서도 노근본 집단이란 것임..
콘코드 보면 뭐랄까.... 예쁜 캐릭터 대신 쿨병걸린 캐릭터 듬뿍 쳐 넣고서, 가오갤스럽게 해 놓구서 아마도 유저들은 이런 쿨한 느낌의 영웅은 아닌 빌런비스무리한 무법자 집단을 좋아할거야 물론 가슴이나 엉덩이와 다리가 부각되는 예쁜 캐릭터는 섹시하기만 하고 뇌가 없어보이니까 쿨한 것과 거리가 멀어서 안되 라고 하는 것 같음
캐릭터가 못생겼으면 일단 게임 플레이가 ㅈㄴ재밌어야 유저들이 소비해줌 (ex. 에이펙스 레전드) -> 게임 플레이가 재밌을걸 어필하려면 유저들이 게임을 찍먹이라도 해봐야 함 -> 게임플레이를 캐릭이 못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유저들이 찍먹이라도 해보려면 부분유료화로 내야했음. 근데 캐릭터도 못생겼는데 유료게임이다? 심지어 경쟁장르 출시작은 부분유료화에 캐릭터 때깔도 곱네? 이런상황에서 저게 흥하길 바라는게 놀부심보가 아닐까... 음식이 아무리 맛있어도 비주얼이 구리면 그 음식을 처음 먹어보는 사람들이 망설이게 되는 것 처럼 게임에서의 비주얼도 소비자 선택에 있어서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건데 PC에 쩔어있는 개발사들은 그 당연한걸 모르는 것 같다
@@Xbbcs지금 퍼디 까는 기자들도 과금 때문에 까는 것도 있고, 과금이 서양 애들한테는 낯설고 맵다는 건 나도 인정함. 근데 흑인하고 성소수자 없다고 까는 건 진짜 억까지ㅅㅂㅋㅋ 왜 게임 캐릭터의 성적 지향성을 알아야 됨? 그냥 총 잘 쏘고 이쁘면 되지 하여간 ㅉㅉ
평점이야 폭망하던가 말던가 유저들이 재미있어해야 그게 진짜 재미있는 게임이지.... 유저들이 재미 없다고 느꼈다면 동접자 인원수가 점점 내려가야하는데 비록 내가 시작한지 몇일 안됐지만 그사이에 15만에서 2십몇만 까지 순식간에 치고 올라 갔는데.... 솔직히 퍼디가 재미 없다는건 말이 안돼
워프레임, 데스트니 가디언즈, 디비전. 이 세개의 게임은 비슷하지만 대체제가 없어서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악물고 즐겼음 하~ㅅㅂ 게임 개같은데 이거 아니면 이런 게임이 없다~ 근데 이 3개의 게임에서 사람들이 항상 간절히 바랬던거 여캐좀 이쁘게 만들어라 ㅅㅂ 왜 현실감을 인질로 가상의 게임에 못생긴 사람만 집어 넣느냐 였는데 그걸 퍼스트 디센던트가 충족시킴. 노가다? 이미 워프레임 데가 디비전을 해봤던 사람은 퍼스트 디센던트가 시키는 파밍이 노가다라고 느껴지지도 않음 오히려 더 완화되었다고 느낄정도로 ㅋㅋㅋ 오히려 어떤면에서는 노가다가 덜하기 때문에 (파밍왕 버니의 존재라던가) 재미가 배가 되는거. 앞으로의 발전에 모두 기대를 걸면서 첫 패치를 지켜보고 있음
@@lunar1593리부트 흉부 너프 당하고 캐릭터 컨셉도 달라져서... 솔직히 리부트 이전 라라를 리부트 그래픽으로 업글하고 "난 평행세계의 너야. 나와 함께 공멸하게 될 두 지구를 구하러 가지 않겠니?" 하면서 등장시키고 팀업하는 컨셉 콜라보 겜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듦.
다른 거 다 제쳐두고 40달러 진입 장벽이 너무 큽니다. 나름 여러 가지를 고려한 결정이겠지만, 할 만한 무료 경쟁 슈터가 널려 있는 요즘, 너무 안일한 판단이 아니었나 싶어요. 정말 사람들 말대로 헬다이버즈2가 성공했으니까 40달러도 통할 거로 생각한 걸까요? 파이어워크나 소니 관계자의 가격 관련 인터뷰가 있다면 꼭 보고 싶습니다.😁
이 댓글이 틀린 정보인게 소전 관련 떡밥이 몇 년은 훨씬 더 먼저 공개됨.. 소전은 옵치1 트레일러랑 아나 티저에서 떡밥으로 외형도 이미 공개됐고 나중에 기록보관소 이벤트로 목소리도 공개됐었고, 키리코는 훨씬 시간이 지나고 카네자카에서 떡밥만 나왔었음.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출시된 것마저도 옵치2 서비스 시작할 때 정커퀸, 키리코, 소전이 동시에 출시됐고요..
어디까지나 게임은 예술 작품이 아닌 팔아먹기 위한 '상품'이라는 걸 잊으면 안됨 자기들의 사상이나 성향같은걸 게임에 넣어도 되지만 결국 거부감 없이 팔릴수 있는 한도내에서 넣어야되는거지 안팔리는 게임을 만들어 놓고 서비스를 조지면 게임으로써의 의미가 있음? 그럴꺼면 그냥 프로파간다를 만들거나 리턴을 기대하지 않고 예술이나 하는게 맞는거임 이건 비단 게임뿐만 아니라 영화나 드라마에도 적용되는 부분인데, 유독 영미쪽 개발자들이 이해를 못하는거같음 음식점으로 치면 비주얼, 플레이팅, 맛, 가격이 조졌는데 이 식당은 흑인직원만 있습니다, 이 요리는 역사적으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 식당은 남여 직원비율이 정확히 반반입니다 이지랄 하는게 뭔상관임 떡볶이가 영양학적으로 개쓰레기같은 음식이지만 안팔림?? 퍼스트 디센턴트가 좆같은부분이 많지만 게임을 못할정도임?? 게임은 제한된 자원에서 제작되는 '상품'이라는걸 잊으면안됨 무엇보다 상품성을 잃지않으면서 pc를 집어넣는 게임들이 있는이상 PC때문에 게임을 조졌다는건 걍 지들이 능력이 부족하다는거임 폴아웃, 발더스게이트 등등 PC요소 잔뜩넣고 잘된 게임들 많음 에이팩스 레전드나 오버워치처럼 거부감은 있을지언정 흥행한 PC범벅 게임도 있음
평점이 높다고 성공하는 것은 절대 아니죠 한국에서 비인기 종목의 스포츠가 있다고 그것을 즐기는 사람들이 실패한 것은 아닌 것처럼 말입니다 평점이 낮더라도 많은 유저가 즐기고 있다면 그것도 좋은 게임입니다 대신 개발자들은 평점을 올리기 위해서 더 많이 노력할 동기부여는 가능하겠네요
빅네임 제작사나 빅네임 시리즈가 아니라면 어지간한 자신감이 없다면 멀티게임은 무조건 부분유료 게임으로 내놓는게 맞을듯 게임은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고 사람들은 리뷰를 보고 게임을 사는경향이 더 심해짐 그리고 결국 모두가 갓겜이라고 불리우는 게임 위주로 구매하게되는데 그나마 무료게임은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을 갖을수 있지만 평가가 좋지 못한 일반적인 게임에 먼저 몇만원을 내고 할사람은 소수 아무리 환불이 가능하더라도
퍼스트 디센던트가 50덤짜리 게임이라면 워프레임 점수는 왜그리 높은건데? 워프레임도 극한의 노가도와 불친절하기 짝이 없는 유저 편의성을 생각하면 오히려 퍼디가 더 좋은 부분도 많은데 이걸 무시하고 낮은 점수를 준 소위 해외 엘리트 "pc" 기자들은 본인들이 남들보다 공정하고 다양한 사고를 한다는 착각에 빠진 선민사상 가득한 인간들일 뿐임
게임 캐릭터는 게임의 수익성에 한축을 담당하는데 왜 그걸 버리지? 마케팅으로써 전혀 의미도 없는 이런 게임류는 빨리 망하는게 더 좋은거임 그래야 이런 이상한 게임은 안나오지 100중에 99명이 캐릭터 잘생기고 예쁜거 좋아하지 인간이라면 근데 구지 매력없는 외계인 이런거를 하는건 솔직히 진짜..맨땅에 헤딩이라는 표현도 부족하다
헬다이버도 그렇고 퍼디도 그렇고 그냥 그동안 나온 PVP슈터에 질린사람들이 PVE슈터에 몰린게 아닐까 싶기도 한데 솔직히 어디 적 있나 순줌이니 뭐니하는 피로도 없이 적보인다 > 쏜다 라는 단순한 구조로 겜을 할수 있으니까 그보다 PC플레이어 찾기전에 PC주의자 플레이어나 찾으라해
일차적으로 케릭이 전형적으로 개성은 있는데 매력은없는 조형에 게임을 구매해야 베타권얻고 구매자가 베타권 선물하는 구조라 참여인원이 저조할수 밖에없음. 게임은 재미가 없는건 아님. 총쏘는 느낌도 확실히 개발진이 만든 겜들을 보면 역시..라는 느낌이듬. 근데 케릭을 보면 걍 끄고싶어짐.
어우 벌써 캐릭터들 비주얼부터가 pc주의 범벅이라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캐릭터 외모는 선물 포장지와 같습니다. 아무리 개쩌는 스토리와 액션을 가진 영웅이라도 외모가 멋지거나 예쁘거나 혹은 아주 잘난 외모는 아니어도 복장이나 무기 그런게 엄청나게 스타일리쉬하다거나 매력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콘코드에 나오는 애들 전부 매력이 없어요 매력이. 아주 가끔 매체에 못생긴게 개쩌는 캐릭터도 등장하기는 하지만 아주 드문 경우입니다. 그나마 그것도 잘생기고 예쁜 애들 사이에서 등장해서 못생김 그 자체로 개성을 발휘하니까 그런 못생긴 캐릭터도 인기를 얻을 수 있고 매력이 생기는건데 이건 못생긴 것들만 잔뜩 나오는데 대체 이걸 왜 하겠습니까.. pc주의가 망해야 문화계가 살아나지 이건 더 이상 못참겠네요.
나도 처음에 11만원 얼버니 지르고 시발 미쳤지 아 개아깝네 하면서 하루 삼십분 씩 울면서 하다가 보이드 잡다가 실패해서 한번 삭제 하고 또 아른거려서 설치하고 며칠 뒤 어려웠던 구간 쉽게 미는 성장의 재미 느낀 순간부터 도파민 핑 돌아서 퇴근하고 퍼디부터 켜서 지금은 전설무기 파밍하고있음 결론은 얼티밋 버니 빵댕이 실화냐 진짜
딱 극과극의 게임이네요 역시 게임은 비주얼이 어느정도 먹고 들어가야 되는거 같습니다 퍼디는 편의성이랑 불편한 문제점이 많지만 캐릭터 하나는 기깔나게 뽑아서 유저를 유치한 점 콘코드는 음...그냥 일단 캐릭터 보자마자 이걸 40달러나 주고 해야한다고? 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한국에 보기좋은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말이 있죠. 기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도 있고. 상품을 팔거면 당연히 이쁜게 잘팔리는겁니다. 전 옛날부터 PC는 정신병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걸 강요하는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무튼 서양의 미친 PC광풍의 대항마가 한국게임들이라니 참 기묘하네요
PC농도 최대치로 끌어올린 오버워치 하위호환을 누가 하냐고 ㅋㅋㅋㅋ
진짜 이 한문장이 너무 끔찍하다 ㅋㅋㅋㅋㅋ
아무리 블리자드가 감죽었다지만 저걸할빠엔 진심 오버워치2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옵치는 운영이랑 팀빨이 ㅈ같은거지
순수 게임성만보면 존나 잘만든거
@@Napalm47 그래서 완성된 게임인 옵치 1은 한 때 롤조차 이겼지만 타락한 블자운영으로 개같이 망함 ㅋㅋ
오버워치가 암만 망해가도 GOTY중 하나였는데 오버워치가 ㅈ으로 보이냐 ㅋㅋㅋㅋㅋㅋㅋ
옵치 디자인만큼은 칭찬받는데 반의 반이라도 따라왔더라도...
썸네일 저렇게 두게임 붙여두니까 어마무시하네요;;ㅋㅋ
PC범벅이라 불호 심해서 제작 중단 VS 베타 때 DX11도 가능했으면서 정식 출시 땐 DX12 강제하고, 워프레임 데스티니2 디비전2 노골적으로 따라하면서도 스토리는 별로임
@@luka7058ㅇㅉㄹㄱ 스토리고 나발이고 뿨킹니거 쳐박아놓은거보다는 100만배쯤좋은데 ㅋㅋㅋㄲ
소수자들을 위한 fps라 그런지 소수만 모이네 ㅋㅋ
zzzzz good jobbbbbb
소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정답 ㅋㅋㅋ
이야 찢었따..ㅋㅋㅋㅋㅋㅋ
캐릭터 생긴거보고 안사고 싶어지네... 꼭 이쁠필요는 없지만 왜 하나같이 다 뭉개져서 매력이 없는 캐릭터만 있냐..;;
저 초록생선남자 ㅈㄴ징그러움ㅋㅋ
일단 캐릭터가 매력이 있어야 게임에 흥미라도 생기는건데 저건 이미 흥행을 포기한 지들 사상을 위한 게임일뿐 ㅋㅋㅋ
오히려 저런 겜은 성공하면 안됨 ㅋㅋㅋㅋ 불쾌한골짜기 수준임
최소한 그냥 평범하게 생긴 캐릭터만이라도 만들면 안 되는건가😂
서양 게임사들 이쯤되면 PC가 돈이 안된다는 걸 깨달았을 텐데 아직도 정신 못 차리나 보네ㅋㅋㅋㅋ
걍 알고있는데 점수작 하는중인듯 어느순간 PC 등 돌릴듯
Pc 충들이 생각 하는 인종의 생김세 지대로 들어갔네 ㅋㅋㅋ
흑인 동양인 중 이쁜 사람 많은데 일부러 저렇게 내놓는건 ㅋㅋㅋ
다~~~ 위대하신 백인니ㅁ들이 우리 같은 백인을 제외한 소.수.인.종을 배려하는거라네요 ㅋㅋㅋ
확실히 항상 느끼는건 pc충은 누구보다 인종차별주의자라는거임 ㅋㅋ
ㄹㅇㅋㅋ쟤네 생각으로는 동양인은, 흑인은 딱 저렇게 생겨야하는거임ㅋㅋㅋㅋ
팩트는 게임계는 건강해지고있다는 거임
게임계 전체에 신창섭의 가호가...
게임하지 말고 현생을 살게 만들려는 큰뜻이
젠장 또 신창섭이야 난 건강해져야해
창섭하네
잘 쳐줘도 언럭키 오버워치 인데 이걸 할 사람이 있을까?
옛날엔 양키센스라도 나름의 매력이 있었고 예쁜 케릭이 없는 것도 아니였는데... 지금은 뭐...
보더랜드나 오버워치 초창기 같은 게임은 pc 요소 넣으면서도 사람들이 불쾌감 느끼지 않고 등장인물을 사랑할수 있게 만들었음
근데 최근행보나 콘코드 보고있으면 본인들조차 자기 작업물에 애정을 잃은것처럼 느껴짐; 이젠 그냥 누가 더 비호감으로 만드나 경쟁하는 느낌
여기까진 뭐 지들 게임이니까 상관없는데 이러다 게임 망하면 유저탓을 하는게 어이없음
애초에 유색인종이어도 멋진 캐릭터, 성소수자여도 매력적인 캐릭터가 나와야 사람들이 사회적 약자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될텐데
이런거 만드려는 시도 자체를 안하고 "그냥 아무이유없이 개x같이 생긴 캐릭터 출시"
현제의 옵치랑 보더랜드보면 pcㅈㄹ에 낮은 캐릭터서사에 불쾌감 ㅎㅎ
@@sean7082 드미트리스쿠가 못생겨?
@@sean7082그게못생긴거면 서양겜에 사람이나오는게맞냐?
@@sean7082디미트리스쿠는 애초에 예쁜걸로 뜬 캐릭터인데
오버워치의 초창기를 말한다면 그 때는 PC요소가 없었다고 보는것이 더 맞을 듯 합니다. 혹시 그것이 처음부터 숨겨져 있었다고 주장할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매일 오버워치를 즐기고 시네마를 찾아보고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옵치 만화를 즐겨볼 정도까지의 팬심을 가진 사람조차도 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이미 출시된 게임을 몇년이나 하면서 캐릭터에 애정을 가진 팬들 앞에다가 갑자기 어느 시점에 솔쳐76은 게이였고 트레이서는 레즈비언이었다고 질러버렸죠.
솔직히 게임 비평이란게 사실 타 분야 비평에 비해 역사와 근본이 부족해서
자칭 전문가들이 쓰는 리뷰조차 아주 잘 쳐줘서 출판 에세이 수준, 보통은 유튜버 수준이고 대부분은 레딧 리뷰어 선에서 정리됨
전문 비평가들이 시장에 합류했다기 보다 그냥 트위터하고 레딧 하던 애들이 시장판 커지니까 빈자리 챙겼다는게 더 정확함
그 정도로 근본 없는 것들이 똑같이 근본 없는 사상에 자아 의탁하고 문화대혁명 하는 결과가 지금 웹진 꼬라지인것..
놀랍게도 문학, 영화 비평은 이미 이 수순을 밟았으며 작금의 게임 비평 집단은 그 시류에 꼽사리 낀 진짜 노근본 중에서도 노근본 집단이란 것임..
자 잠시 콘코드가 있었어요
겉표지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긴해... 근데 겉 표지가 사람 피부로 만든 네크로노미콘 같은거면 굳이 읽을 필요가 있을까싶다 ㅋㅋㅋㅋㅋ
콘코드 보면 뭐랄까.... 예쁜 캐릭터 대신 쿨병걸린 캐릭터 듬뿍 쳐 넣고서, 가오갤스럽게 해 놓구서 아마도 유저들은 이런 쿨한 느낌의 영웅은 아닌 빌런비스무리한 무법자 집단을 좋아할거야 물론 가슴이나 엉덩이와 다리가 부각되는 예쁜 캐릭터는 섹시하기만 하고 뇌가 없어보이니까 쿨한 것과 거리가 멀어서 안되 라고 하는 것 같음
어줍잖은 가오갤병 걸린게 ㄹㅇ 개킹받음...
그냥 영상부터가 뿌연 느낌임 뭔가 720 화질같은 느낌임
00:22 블랙걸매직 XXXL 사이즈 까만 키리코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프리카 끼리코는 생태계 최강임
양손 모으고 칼 날리는거 키리코네 ㅋㅋㅋ
@@dorai9120 아프리카 끼리코 ㅋㅋㅋㅋㅋㅋㅋ
@@dorai912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ㅁㅊ ㅋㅋㅋㅋㅋ
100kg 앙증걸❤
아니 캐릭터 외형이 레전드급으로 빻았는데 저걸 돈 주고 누가하냐고... 무료인 오버워치2도 있는데 에펙처럼 순수재미라도 없으면 진짜..아니 그래도 4만원이라서 안될듯
콘코드는 캐릭 디자인도 엉망이지만 우주선 같은 메카닉 디자인 조차 최악으로 보여요. 그냥 게임 팔 생각이 없나 싶을 정도..
캐릭터가 못생겼으면 일단 게임 플레이가 ㅈㄴ재밌어야 유저들이 소비해줌 (ex. 에이펙스 레전드)
-> 게임 플레이가 재밌을걸 어필하려면 유저들이 게임을 찍먹이라도 해봐야 함
-> 게임플레이를 캐릭이 못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유저들이 찍먹이라도 해보려면 부분유료화로 내야했음.
근데 캐릭터도 못생겼는데 유료게임이다?
심지어 경쟁장르 출시작은 부분유료화에 캐릭터 때깔도 곱네?
이런상황에서 저게 흥하길 바라는게 놀부심보가 아닐까...
음식이 아무리 맛있어도 비주얼이 구리면 그 음식을 처음 먹어보는 사람들이 망설이게 되는 것 처럼
게임에서의 비주얼도 소비자 선택에 있어서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건데
PC에 쩔어있는 개발사들은 그 당연한걸 모르는 것 같다
???:무슨 기준으로 못생겼다고 하시는거죶?
@@이렐리가없는데 에이펙스 스킨이 못생긴 게 많아서 착각한 듯?
에펙은 진짜 전설이다..ㅈ구리 감자서버와 개빻은 캐릭터, 입에 걸레물고 싸움닭 빙의한 운영진, 핵과 버그도 못잡고 한섭을 문내려버리고 에임어시 때문에 pc와 콘솔유저 개판오분전으로 투닥거리면서 캐릭 밸런스,총기밸런스도 못잡아 너프만 때리는 개병ㅅ같은 운영능력으로 단순 재미만으로 이렇게 흥하다니..
기자들은 본인 정치 사상과 맞지 않는 게임은 입 모아 비판만 하기 바쁨
스텔라 블레이드 그렇게 까더니
정작 흥행하니까 입 꾹 닫고 모른 척 오짐
니어 오토마타 때도
'에엑따 선1정적이에요' 이렇게 까다가
평가 좋고 흥행하니까 태세 전환 오졌었음.
@@mepy2681양놈들은 무조건 흑인 아니면 뚱스만 넣으면 게임이 성공할 거라고
착각하고 있어서 개웃김
정작 pc주의 외치는 놈들은 게임 많이 하지도 않음ㅋㅋ
마치 pc주의를 사랑하는 자신의 우월함에 취해있는것같음 난 정신적으로 미개한 일반 유저들과는 다르다 생각하면서 유저와 기자간의 평점차이가 클수록 쾌감을 얻고있을듯 역시 내 지적수준은 일반인들과 많이 다르군 이러면서ㅋㅋ
@@나다-k6x제국주의 족보없는 근본 못버리지 ㅋㅋ
@@Xbbcs지금 퍼디 까는 기자들도
과금 때문에 까는 것도 있고,
과금이 서양 애들한테는 낯설고 맵다는 건
나도 인정함.
근데 흑인하고 성소수자 없다고 까는 건
진짜 억까지ㅅㅂㅋㅋ
왜 게임 캐릭터의 성적 지향성을 알아야 됨?
그냥 총 잘 쏘고 이쁘면 되지
하여간 ㅉㅉ
평점이야 폭망하던가 말던가 유저들이 재미있어해야
그게 진짜 재미있는 게임이지....
유저들이 재미 없다고 느꼈다면 동접자 인원수가 점점 내려가야하는데
비록 내가 시작한지 몇일 안됐지만 그사이에 15만에서 2십몇만 까지 순식간에
치고 올라 갔는데.... 솔직히 퍼디가 재미 없다는건 말이 안돼
워프레임, 데스트니 가디언즈, 디비전. 이 세개의 게임은 비슷하지만 대체제가 없어서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악물고 즐겼음 하~ㅅㅂ 게임 개같은데 이거 아니면 이런 게임이 없다~ 근데 이 3개의 게임에서 사람들이 항상 간절히 바랬던거 여캐좀 이쁘게 만들어라 ㅅㅂ 왜 현실감을 인질로 가상의 게임에 못생긴 사람만 집어 넣느냐 였는데 그걸 퍼스트 디센던트가 충족시킴. 노가다? 이미 워프레임 데가 디비전을 해봤던 사람은 퍼스트 디센던트가 시키는 파밍이 노가다라고 느껴지지도 않음 오히려 더 완화되었다고 느낄정도로 ㅋㅋㅋ 오히려 어떤면에서는 노가다가 덜하기 때문에 (파밍왕 버니의 존재라던가) 재미가 배가 되는거. 앞으로의 발전에 모두 기대를 걸면서 첫 패치를 지켜보고 있음
일단 DX12 강제하는 진입장벽이 있지. + 워프레임 데스티니2 디비전2 노골적으로 따라하곤 스토리 별론데다가 노가다가 더 심함.
@@이렐리가없는데뭔 약했길래 그런 사탕발린 소릴함?
@@luka7058 사람마다 느끼는게 차이가 있을텐데, 자기와 다른 평을 하는 사람에게 약 먹었니 마니 하는게 영상의 PC에 미친 개발자들의 사고방식과 뭐가 다름? 쟤들도 PC만이 옳다고 생각하고 다른 걸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인데.
@@luka7058 스노우 브레이크 언급하는거보니 중국인이나 조선족인가? 스노우 브레이크가 먼저 나왔니 마니... 아니 개발기간 생각안함? 퍼디가 트레일러 처음 공개할때가 몇년전인데...
레스토랑도 디피에 신경쓰는데 똑같이 소비자한테 팔아먹는 게임은 어째...
꼴 좋고~ ㅋㅋ
헬블레이드2 가 외로울까봐 사이좋게 망해주는
헬블레이드는 그래도 실제 조현병 환자가 어떤 삶을 사는지
우리로서 간접체험이라도 되는 의미를 가진 게임이기라도 하죠 ㄷㄷ
실제 환자나 의사들 인터뷰로 만든 게임이니까요
이거는 그냥 전세계 PC 좌파들 자위시켜주는 컨텐츠
옛날에는 양키감성/ 일본감성 하면서 그래도 문화권 나누고서도 그냥 각자 판이 돌아가는 느낌이었는데 요새는..
양키감성=PC니 어쩌니 하면서 미학적인 요소가 거의 없는 그냥 막무가내가 되버린 느낌이라서..
진심?? 그게 그냥 양키감성=PC? 예전 양키감성 미녀랑 지금 추녀랑 완전 다른데?
@@lunar1593 이쁜사람은 지금 아시아나 서구권이나 늘 있는데 서구권은 창작물에서 이쁜 캐릭도 일부러 왜곡하는 경향이 심하다는거임.
@@m880912 예전에는 예쁜대로 그냥 나왔는데 PC묻은 이후로 일부러 왜곡해서 나왔죠 양키센스 = PC는 완전히 잘못된 견해임. 예전에는 양키센스 지만 그나름의 미녀가 많았죠. 라라 크로프트만 해도 지금 기획하면 어찌 나왔을까요?
@@lunar1593 이미 만들고있는데 개 못생기게 만들고 있답니다. 우리가 알던 그 라라 크로포트는 안보임
@@lunar1593리부트 흉부 너프 당하고 캐릭터 컨셉도 달라져서...
솔직히 리부트 이전 라라를 리부트 그래픽으로 업글하고 "난 평행세계의 너야. 나와 함께 공멸하게 될 두 지구를 구하러 가지 않겠니?" 하면서 등장시키고 팀업하는 컨셉 콜라보 겜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듦.
매스이펙트마냥 스페이스 오페라인줄알고 트레일러에 기대하고 있었는데 하이퍼FPS라길래 바로 기대가 쏙 들어가버림
공감
나도...
다른 거 다 제쳐두고 40달러 진입 장벽이 너무 큽니다. 나름 여러 가지를 고려한 결정이겠지만, 할 만한 무료 경쟁 슈터가 널려 있는 요즘, 너무 안일한 판단이 아니었나 싶어요. 정말 사람들 말대로 헬다이버즈2가 성공했으니까 40달러도 통할 거로 생각한 걸까요? 파이어워크나 소니 관계자의 가격 관련 인터뷰가 있다면 꼭 보고 싶습니다.😁
솔직히 퍼디도 캐릭터 이쁜거 아니였으면 안했을거 같긴 함.
애초에 루트슈터를 제대로 해본게 퍼디가 처음이라 잘 모르겠는데,
촉매재 박으면 적어도 문양은 마음대로 바꿀 수 있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음..
근데 현존하는 다른 루트슈터 게임들은 그런 예쁜 여케가 없음..
@@기습팬더 하지만 예쁘죠?
하지만 그게 ㅈㄴ 강력한 장점이죠?보기만해도 ㅈㄴ 재밌죠?
이쁘니까 캐릭터한테 정들더라
워프레임의 포르마 파쿠리라서 '움브라 포르마의 비싼 가격 + 포르마 기능 = 퍼디 포르마' 이런 상태
Pc는 pc를 싫어해
퍼디 잘됐으면 좋겠다
가장 난이도가 높은 부분이...
내 저질 컨트롤이 아니고 케릭터 선택창이라니 인상적이네요.
PC에 개미쳐있는 블리자드도 2낼때 키리코로 일단 예쁜것부터 보여주고 소전을 냈는데 ㅋㅋㅋㅋ
그래도 소전도 미형이라고 생각해요..
소전까지는 괜찮은데
드릴녀는 심각함
@@나도한때는손뽕이었지콩코드나 라오어2걑은 쓰레기에 비하면 밴처는 선녀임
이 댓글이 틀린 정보인게 소전 관련 떡밥이 몇 년은 훨씬 더 먼저 공개됨.. 소전은 옵치1 트레일러랑 아나 티저에서 떡밥으로 외형도 이미 공개됐고 나중에 기록보관소 이벤트로 목소리도 공개됐었고, 키리코는 훨씬 시간이 지나고 카네자카에서 떡밥만 나왔었음.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출시된 것마저도 옵치2 서비스 시작할 때 정커퀸, 키리코, 소전이 동시에 출시됐고요..
벤처도 콘코드 가면 미녀임
어디까지나 게임은 예술 작품이 아닌 팔아먹기 위한 '상품'이라는 걸 잊으면 안됨
자기들의 사상이나 성향같은걸 게임에 넣어도 되지만 결국 거부감 없이 팔릴수 있는 한도내에서 넣어야되는거지
안팔리는 게임을 만들어 놓고 서비스를 조지면 게임으로써의 의미가 있음?
그럴꺼면 그냥 프로파간다를 만들거나 리턴을 기대하지 않고 예술이나 하는게 맞는거임
이건 비단 게임뿐만 아니라 영화나 드라마에도 적용되는 부분인데, 유독 영미쪽 개발자들이 이해를 못하는거같음
음식점으로 치면 비주얼, 플레이팅, 맛, 가격이 조졌는데
이 식당은 흑인직원만 있습니다, 이 요리는 역사적으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 식당은 남여 직원비율이 정확히 반반입니다 이지랄 하는게 뭔상관임
떡볶이가 영양학적으로 개쓰레기같은 음식이지만 안팔림??
퍼스트 디센턴트가 좆같은부분이 많지만 게임을 못할정도임??
게임은 제한된 자원에서 제작되는 '상품'이라는걸 잊으면안됨
무엇보다 상품성을 잃지않으면서 pc를 집어넣는 게임들이 있는이상
PC때문에 게임을 조졌다는건 걍 지들이 능력이 부족하다는거임
폴아웃, 발더스게이트 등등 PC요소 잔뜩넣고 잘된 게임들 많음
에이팩스 레전드나 오버워치처럼 거부감은 있을지언정 흥행한 PC범벅 게임도 있음
PC를 외치는 인긴들 치고 자금이 두둑한 인간이 없다는 것이다.
PC에 왜 빠지겠는가?
자기개발과 자기관리가 안되니 노동시장에서 도태되었기 때문이다.
아트가 물빠진 가오갤인데 할 맘이 생기겠냐구..
에이펙스 레전드는 못생겨도 개성이 있었는데 이건 정말 매력을 못느끼겠음
평점이 높다고 성공하는 것은 절대 아니죠
한국에서 비인기 종목의 스포츠가 있다고 그것을 즐기는 사람들이 실패한 것은 아닌 것처럼 말입니다
평점이 낮더라도 많은 유저가 즐기고 있다면 그것도 좋은 게임입니다
대신 개발자들은 평점을 올리기 위해서 더 많이 노력할 동기부여는 가능하겠네요
진짜 예전 어릴떄 양키성님들 센스는 그렇다고 해도
여캐들은 성숙하고 육감적으로 잘 했는데.ㅋㅋㅋ
퇴하를 하다보니 역진화 하는듯.
빅네임 제작사나 빅네임 시리즈가 아니라면
어지간한 자신감이 없다면 멀티게임은 무조건 부분유료 게임으로 내놓는게 맞을듯
게임은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고
사람들은 리뷰를 보고 게임을 사는경향이 더 심해짐
그리고 결국 모두가 갓겜이라고 불리우는 게임 위주로 구매하게되는데
그나마 무료게임은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을 갖을수 있지만
평가가 좋지 못한 일반적인 게임에 먼저 몇만원을 내고 할사람은 소수
아무리 환불이 가능하더라도
퍼스트디센던트는 루트슈터 RPG를 처음해보는사람들이 적응못하고 평점테러 헸다는게 합리적 의심
하고있는 사람들은 재미있게 잘하고 있죠
또 게임을 제대로 해보기도전에 유료상점에가서 캐릭도 현질하는거야? 라고하고 욕하고런치는사람있던데
게임에서 파밍해 재료모아서 캐릭터 해금하는게 콘텐츠입니다
성격급하고 금전적 여유있는사람들이 케릭터 사던가~하고 상점에 내논거에요
테러가아니라 초반에 캐시해도 돈안들어오는 버그터져서그런거임ㅋㅋ
솔직히 워프레임이랑 비슷한 과금시스템이라서 억까임 깔거면 워프레임도 까야함
콩고물인지 뭔지 일단 캐릭터가
할맘이 안생김 쫌 예쁘고 멋지게
만들면 큰일나는건가
게임에서 까지 현실감 느끼게
고블린 같은 캐 만 잔뜩 만들어 놈
장담컨대 저거 망햇음 ㅎㅎ😊
돈만 된다면 원숭이도 직원으로 쓰는 기업에서 안팔릴껄 알면서도 pc요소를 꾸역꾸역 집어 넣는걸 보면 이젠 광기가 느껴짐
이정도면 유저들이 잘못한게 아닐까? 가스라이팅까지 당할거같음 이새끼들 지들 밥통걸고 싸우는데..
할머니 요원..진짜 장난 하나?
옵치 아나는 멋있잖아요.
만들기 나름임
할머니 할아버지 캐릭터도 충분히 게임을 하고싶게 만들수있음. 그냥 더럽게 못만든거
옵치 아나만 봐도 개간진데 걍 캐릭을 잘 못 만든거
제작자들 캐릭터화 해서 갠취로 낸듯
영감, 미안해요. 다시는 꺼내지 않기로 했는데... 울어라 지옥참마도!
케릭 생긴게 저런데 팔릴거라 생각한 이유가 뭘까요.
pc가 빨아주니 정신이 맛탱이가 가버려서 그런거겠죠 ㅋㅋ
educated 라서 대뇌가 빻음
Pc주의자들은 시간 빌게이츠가 많아서 목소리가 뒤지게큼 그러니 커뮤로 여론조사한 기업들이 pc주의자 수만 5000만은 될꺼라 생각하고 만들면 무조건 성공?개꿀 우끼!! 이러는거임
@@hammkers7 에펙마냥 대가리 망치에 3회 가격당하고 아스팔트에 20분 갈아버린 면상으로 나왔어도 게임이 재밌으면 잘 팔릴텐데...
@@saikau6333 에펙 잘나가나요 우리나라에선 아무도 안하는거같던데
진심 콘코드 처음 들어봄...ㅋㅋㅋ
캐릭터만 봐도 하기싫음ㅋㅋ
퍼스트 디센던트가 50덤짜리 게임이라면 워프레임 점수는 왜그리 높은건데? 워프레임도 극한의 노가도와 불친절하기 짝이 없는 유저 편의성을 생각하면 오히려 퍼디가 더 좋은 부분도 많은데 이걸 무시하고 낮은 점수를 준 소위 해외 엘리트 "pc" 기자들은 본인들이 남들보다 공정하고 다양한 사고를 한다는 착각에 빠진 선민사상 가득한 인간들일 뿐임
PC에 물든 캐릭터 하나 냈어야했음 해외 노릴꺼면 ㅋㅋ
퍼스트 디센던트 한 2~3일 해보다가 접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도리어 다시 해보고 싶어질 정도군요.
워프레임 30랭찍고 강공컨테 막히니깐 하기싫어져서 퍼디하고있음
속도감 모자라긴한데 워프레임이 아니라 데스티니 한다 생각하면 나쁜것 같지도 않음 ㅋㅋ
미국서 게임 저날리스트 쪽과 오래전 일했습니다. 게임쪽 리뷰들은 이제 저날리스트 아닙니다. 게임사와 투자사에서 뒷전 거래 다 합니다.
남성 플레이어 위주의 게임을 개발할때 완전 마초적인 게임이 아니라면 하나 정도는 간판 여캐가 필요하다는 생각은 안하는걸까 애초에 눈이 가는 뭔가가 있어야 진입을 할 생각을 할텐데
K모바일 게임에 핫 한 과금을 맛보면 퍼스트 디센던트는 순한맛!! 착한 과금
썸넬에서 압도적 차이가!!
퍼스트 디센던트 초반 스토리는 별로였지만, 게임 중반쯤(유진파트)부터는 나름 괜찮더라고요, 무었보다 핍진성을 대충 뭉개고 가는 다른 낮은 레벨의 스토리를 가진 게임 보다 대충 이 인물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논리적으로 말이 되서 중간에 몰입이 망가지는 일도 없고요
우리 좀 솔직해봅시다. 게임성이 문제가아니라 존나 못생긴 캐릭터만 뽑아댄게 문제잖아요
게임 캐릭터는 게임의 수익성에 한축을 담당하는데 왜 그걸 버리지? 마케팅으로써 전혀 의미도 없는 이런 게임류는 빨리 망하는게 더 좋은거임 그래야 이런 이상한 게임은 안나오지 100중에 99명이 캐릭터 잘생기고 예쁜거 좋아하지 인간이라면 근데 구지 매력없는 외계인 이런거를 하는건 솔직히 진짜..맨땅에 헤딩이라는 표현도 부족하다
제대로 게임을 만들고 출시하고 흥행하면 추가하고 업그레이드 하는거지
요즘 게임들은 일단 깡통출시하고 뭘 개발하고 업그레이드하고 반영하고..
난 디아4때도 느낀건데 자꾸 나온지얼마 안된게임이니까 앞으로를 기대해야 한다 하는지 모르겠음..
개발은 뭐 일주일하고 발매한건가?
헬다이버도 그렇고 퍼디도 그렇고 그냥 그동안 나온 PVP슈터에 질린사람들이 PVE슈터에 몰린게 아닐까 싶기도 한데
솔직히 어디 적 있나 순줌이니 뭐니하는 피로도 없이 적보인다 > 쏜다 라는 단순한 구조로 겜을 할수 있으니까
그보다 PC플레이어 찾기전에 PC주의자 플레이어나 찾으라해
게임 스샷과 래닷 베뎃 반응만 봐도 바로 답 바로 나오는구만 평론가라는 것들 또 이 악 물고 다른 핑계 찾네. 이러니 리뷰나 평점이 점점 현실과 괴리 되지.
일차적으로 케릭이 전형적으로 개성은 있는데 매력은없는 조형에 게임을 구매해야 베타권얻고 구매자가 베타권 선물하는 구조라 참여인원이 저조할수 밖에없음. 게임은 재미가 없는건 아님. 총쏘는 느낌도 확실히 개발진이 만든 겜들을 보면 역시..라는 느낌이듬. 근데 케릭을 보면 걍 끄고싶어짐.
요즘 잘되는 게임은 메타스코어가 아닌 실시간 동접자수로 증명하는거임ㅋㅋㅋㅋ
퍼디 두 번 설치하고 지웠는데, 결국엔 다시 설치해서 얼버니 파밍 중. 뇌빼고 하기 좋아서, 무슨 게임 할까 하다 그냥 퍼디하게 됨. 그러다 희귀 재료 구하면 기뻐하고, 원하덤 계승자나 무기 만들면 뿌듯함.
퍼디 성장체감 하나는 끝내주긴함. 목표하던거 하나 할 때마다 캐릭터가 팍팍 강해지고 그 재미가 노가다에 대한 리턴으로써 적절한 밸런스를 이루고 있는 것 같아요. 다만 몇 몇 반드시 보완해야할 점들이 상당히 아쉬운 부분도 많네요.
ㅋㅋㅋㄱ200시간넘게하니 슬 할거없긴함
캐릭터가 좋같이 생기면 일단 거부감 좋되던데 현실에서 볼수있는걸 뭐하러 게임에서 돈을 주고 봐야하는거임?
디자인, 주요 색상 때문인지 이 게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더러운 공중 화장실임
어우 벌써 캐릭터들 비주얼부터가 pc주의 범벅이라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캐릭터 외모는 선물 포장지와 같습니다. 아무리 개쩌는 스토리와 액션을 가진 영웅이라도 외모가 멋지거나 예쁘거나 혹은 아주 잘난 외모는 아니어도 복장이나 무기 그런게 엄청나게 스타일리쉬하다거나 매력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콘코드에 나오는 애들 전부 매력이 없어요 매력이. 아주 가끔 매체에 못생긴게 개쩌는 캐릭터도 등장하기는 하지만 아주 드문 경우입니다. 그나마 그것도 잘생기고 예쁜 애들 사이에서 등장해서 못생김 그 자체로 개성을 발휘하니까 그런 못생긴 캐릭터도 인기를 얻을 수 있고 매력이 생기는건데 이건 못생긴 것들만 잔뜩 나오는데 대체 이걸 왜 하겠습니까.. pc주의가 망해야 문화계가 살아나지 이건 더 이상 못참겠네요.
캐릭터가 매력적이야 팔리기 쉽죠.
개성 넘치면서 멋진 캐릭터를 만들어야 하는건데
멋없고 매력없는 캐릭터를 만들면서 잘 팔리는걸 원하면...
퍼디 가 요즘 세대 게임 그래픽이지 …
과금이 있긴 하지만 안해도
스토리 진행은 가능함
퍼디는 업데이트좀 더 하고 커마 등등 더 다듬으면 괜찮은 게임이 될거 같음 특히 최적화만 좀 어떻게 해줬으면...
공산주의가 왜 망했겠어? 인간의 본성을 부정하고 위선을 떨어 그런 것이다. pc도 마찬가지.
ㅋㅋㅋ 맞음 퍼스트 디센던트는 기자 점수가 상관없는 게임임 ㅋㅋㅋㅋ
초기 오버워치도 캐릭터 섹스어필을 어마어마하게 했는데 그건왜 안따라함? ㅋㅋㅋㅋㅋ 오버워치가 폰허브에 3d 헨타이물 엄청유행시킨 장본인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퍼스트 디센던트는 평점에 pc묻엇어.......재밌는데 왜까는거야..
P의거짓 스텔라블레이드도 평론가들 첨 나왔을때 비평 많이 했어요 태세전환했을 뿐
퍼디 곱씹어 플레이할수록 잘만들었음 과금 안해도 충분함 근데 난 얼티밋버니 질렀지
얼티밋 캐릭터 지를때 존나 고민할 수 밖에 없음.
나도 처음에 11만원 얼버니 지르고 시발 미쳤지 아 개아깝네 하면서 하루 삼십분 씩 울면서 하다가 보이드 잡다가 실패해서 한번 삭제 하고 또 아른거려서 설치하고 며칠 뒤 어려웠던 구간 쉽게 미는 성장의 재미 느낀 순간부터 도파민 핑 돌아서 퇴근하고 퍼디부터 켜서 지금은 전설무기 파밍하고있음
결론은 얼티밋 버니 빵댕이 실화냐 진짜
루트슈터에서 가장 중요한 성장과 파밍의 재미를 챙겼는대 캐릭 이쁜게 크긴해
딱 극과극의 게임이네요 역시 게임은 비주얼이 어느정도 먹고 들어가야 되는거 같습니다
퍼디는 편의성이랑 불편한 문제점이 많지만 캐릭터 하나는 기깔나게 뽑아서 유저를 유치한 점
콘코드는 음...그냥 일단 캐릭터 보자마자 이걸 40달러나 주고 해야한다고? 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오버워치도 처음엔 오픈베타로 무료로 푼 기간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런 유저수가 중요한 멀티플레이 게임은
최소한 그런식으로라도 해야 유저 모으기 좋지 않을까 싶네요
뭐 콜옵처럼 이미 확고하게 자리잡힌 시리즈도 아니고 완전 신규 IP인데
일부러 못생기게 만든 게임은 계속 망했으면 좋겠다. 아무리 pc로 똘똘뭉친 신념이라 해도 계속 망하다보면 언젠간 안하겠지.
대체 왜 안팔릴껄 만드는거냐..
엑스디파이언트라는 훌륭한 대체재가 있습니다. ㅋㅋ
퍼디는 버니를 초반무료로 푼건 완벽한 수였다고본다. 에이잭스하다가 버니 갔더니 게임이 확 재밌어짐
버니가 퍼디의 본체임
캐릭터들 나올때부터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차라리 월탱이나 계속 하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콩고기 보름만에 섭종
Aaa의 게임이 점수 박은거랑 aa 수준의 무료겜의 점수가 낮은 거랑 누가 손해일까? 진짜 스워사이드 스쿼드가 얼마나 박았는지 채감이 확 되네
퍼디가 50점 짜리는 절대 아닌거 같은데
물론 스토리는 좀 별로긴한데
스팀 리뷰도 일단 넥슨이라 비추 박은것도 많아 보이고
그래도 이정도면 70점 언저리는 받아야 된다 생각함
@@kmpenguin5627 퍼디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씹
음식점에서 음식을 파는데 음식이 너무 맛없게 생기면 누가 사먹겠냐고..
일단 음식이 음식답게 맛있어보여야 사먹으러 가보는거지 음식물 쓰레기를 굳이 돈을 주고 사먹진 않지...
한국에 보기좋은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말이 있죠. 기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도 있고. 상품을 팔거면 당연히 이쁜게 잘팔리는겁니다. 전 옛날부터 PC는 정신병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걸 강요하는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무튼 서양의 미친 PC광풍의 대항마가 한국게임들이라니 참 기묘하네요
PC사상으로 계임계 정복하려면 전부 다 그렇게 만들어야 함. 그럼 사람들이 이게 대세인가, 옪은 건가 하고 생각함.
근데 아닌 게임들이 나오고 그게 더 인기가 있네?ㅋㅋ
평론가 평점은 걍 라오어2 이후로는 거르고 보는게 맞음
퍼스트디센던트의 재미요소가 딱 제가 느낀점이네요. 수집요소를 모으고 강화하면 체감이 있어서 계속 하게되는ㅋ
게임을 어떻게 만들면 망하는지 실험하고있나?
캐릭을 안 예쁘고 안 멋지게끔 최대한 노력해놓고 잘 팔리길 기대하는건 존나 양심없는거 아닌가
썸네일 저렇게 붙여보니 너무 압도적인데
퍼디가 노가다를 좋아하는 ‘일부’ 유저들이기에 17만 동접이고
수어사이드스쿼드는 명작이라 대부분 즐겨서 최고가 1만3천명이냐 ㅋㅋㅋ
퍼디가 조악한 게임이긴 하지만 50점 받을 정도로 안좋냐고 하면 글쎄... 그런 게임이 동접자 1위를 찍을 수 있을까? pc로 점수매기는 짓거리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인종차별을 대놓고 한것도 아니고 무슨 나치 취급하는 것 같은 점수를 주고 있어
그건 분노점수라고 하고 전통적으로 많은 게임이 겪어온 일이지요잉
점수 그거버그때문이지 게임성때문아님
그래 올바르다고 주장하는 소수자들에게 열심히 팔아서 서로 상생하세요^^
아니 정말 이게 팔릴거라고 생각한건가.. 개성이 아니라 이건 pc치사량만 높힌거잖아
국산겜은 캐릭터는 그렇게 잘뽑으면서 스토리는 어쩜 항상 개판을 쳐놓을까?
우리나라 문학이 부실한 것과 관련이 있나?
보통 문학쪽 인재풀이 게임으로 안오는게 크죠
제 아무리 국내 빅3에서 시나리오 헤드급으로 일해봐야 잘나가는 월급쟁이지만 웹소설 하나 잘쓰면 억대, 어디 다른 매체 판권계약이라도 되면 수십억 쓸어담으니 게임판에 있을 메리트가 없습니다
ㄹㅇ 퍼디 평 안좋은거 이해감. 몇몇 억까성 비난들 제외하면 다 타당한 비판들임. 근데 난 재밌게 하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코드는 죽었지만 게이머들의 머리속에는 강렬한 인상을 남긴 푸들 뚝배기만 남았거든요
퍼스트 저도 하고는 있는데 묘하게 짜증나는데 근데 문제는 반대로 묘하게 재밌어서 가끔씩 하고있어요
ㄹㅇ저거할바에 옵치2를 하겠다. 퍼디할바에 워프나 데가하겠다랑은 느낌이 전혀다름. 퍼디는 그래픽적으로나 비주얼적으로는 적어도 언리얼5+미형의 캐릭터들로 데가 워프와 비교해도 내세울점이 있기라도 하지 콘코드 저건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