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중 목사] 열 므나의 비유 | 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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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20 또 한 사람이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보소서 당신의 한 므나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수건으로 싸 두었었나이다
    21 이는 당신이 엄한 사람인 것을 내가 무서워함이라 당신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나이다
    22 주인이 이르되 악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심판하노니 너는 내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엄한 사람인 줄로 알았느냐
    23 그러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맡기지 아니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와서
    그 이자와 함께 그 돈을 찾았으리라 하고
    24 곁에 섰는 자들에게 이르되 그 한 므나를 빼앗아 열 므나 있는 자에게 주라 하니
    25 그들이 이르되 주여 그에게 이미 열 므나가 있나이다
    26 주인이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 눅 19 : 20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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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

  • @ChrisChang
    @ChrisChan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땅에 묻히는거나 손수건에 싸는거는 똑같은 숨기고 보관하다는 뜻, 모두 신실하지 않다는 뜻!
    달란트 비유든 므나 비유든 다른 비유이지만 똑같은 한가지 메시지를 설명하기 위해 비유를 도구로 사용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