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바트편 ■ 1.몬드 (중세 중부유럽풍,자유) | 바람 [바르바토스] 2.리월 (중국풍,계약) | 바위 [모락스] 3.이나즈마 (일본풍,영원) | 번개 [바알→바알세불] 4.수메르 (중동+이집트풍,지혜) | 풀 [룩카데바타→쿠사나리] 5.폰타인 (프랑스or영국풍,정의) | 물 [포칼로스] 6.나타 (에스파냐+중남미 아메리카풍,전쟁) | 불 [무라타] 7.스네즈나야 (러시아풍,??) | 얼음 [???] ※ 기타 ※ 1.켄리아 | 일곱신들의 지역에 포함되지 않고 천리의 대항하다가 일곱 집정관과 천리의 의해 멸망 2.셀레스티아 | 신들의 영역 -3.몰락한 나라 | 유적 헌터,유적 가디언이 이 곳 출신 (현재 사라진 나라로 추정)- 4.어둠의 외해 | 일곱신에게 패배하고 육지 밖으로 쫓겨난 마신들의 지역 5.금사과 제도 | 1.6버전 이벤트 전용 지역 6.잿더미 바다 | 몬드의 스탠리가 방문해 위험에 처했던 곳이며 아기였던 베넷을 발견한 지역이라는 추측도 있음. ● 수정 + 마신 임무 1장 4막 스토리에서 유적 헌터와 유적 가디언이 켄리아 출신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몰락한 나라는 켄리아를 뜻하는 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 물의 신 이름 "포칼로스"로 밝혀져...
@@user-d6efi4n8ed 켄리아랑은 다른 나라임. 케이아가 켄리아 출신이라고 하는 거 보니까 켄리아는 그냥 또 다른 나라인데, 중앙 집권 구조만 갖춰져 있지 않을뿐 지역 거주민은 존재하고(즉 다른 국가 관할 구역에 들어가지 않는 지역이 존재), 몰락한 나라는 아마 티바트 곳곳에 흩어진 퍼즐이나 유적들을 세운 국가인 것으로 보이며 아예 현재 점거중인 지역이나 거주민이 남지 않은 걸로 보임. 아마 티바트 대륙 전역에 영향을 끼칠 정도로 강대했으나 모두 망한 듯.
알고보니까 루프물이면.. 스네즈나야가 6장이니 6장 마지막 임무 완료 시 머리가 아프면서 켄리아에서 깨어나고 미선택성별여행자가 선택성별여행자를 깨우며 벗어나자고 임무가 시작되고, 임무가 시작되는 동시에 불꽃이 일고 「천리」를 피해 켄리아를 탈출하고 셀레스티아에 도착해서 다음 여정을 시작하러 다음 세계로 넘어갈 준비를 할 때 프롤로그랑 이어지는 거...
합성대 가보면 "수풍지화는 내 말을따르라" 라고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게 떡밥이라면 7신중 물 바람 바위 불은 우호적 전기 풀 얼음은 적대관계에 놓일것이라고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우호관계중 바람 바위는 이미 우호적으로 진행되었죠 그런데 적대관계에 집중해보면, 풀의 신은 적대적일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풀의 신은 *지혜* 의 신 현재까지 공개된 모든 신의 이름은 ' *솔로몬* 의 72악마'에서 따왔고 *솔로몬* 은 *지혜* 의 왕 그리고 천리가 7신중에 잠복해있다는 추측까지.. 어쩌면 풀의 신은 천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유튜브보는계정-s7p 원신 인게임내 4성 성능은 안습하지만 스토리상 신의 눈을 소지하고 원소력을 사용하는 인간들은 탈인간급 추양받아 영웅이나 인재로 다른 사람에게 존경받고 부러움과 명예를 사죠 리사도 스토리상으로는 어마무시하게 번게원소력을 잘 다루는걸로 나옵니다 손까딱으로 심연메이지 조져버리니.. ㄸㄷ
@@윤치 애내들 사실 티바트편 pv에서 엄청난 떡밥을 많이 뿌리네요; 지금 보면 데인이 세상밖에서 세상을 부정할 힘을 얻었다는거 자체가 지금 티바트 대륙 원신 세계가 사실 제3자에 의해서 짜여진 연극무대같은거라 전부 모든게 의미없는 허상일수도있고, 마지막 혼자남은 남성 여행자 속성을 볼수있는부분이 검은색인데 심연 여행자는 흰색으로 나와있는것도 그렇고; 휴대폰 원신 설치화면에서도 어둠과 빛 속성을 사용해서 스킬과 궁극기를 조합하여 전투하라는것도그렇고요, 지금보니 떡밥들좀많이 뿌리네요
수메르는 메소포타미아,이집트가 모티브고 지혜에 관련된 것으로 보아 지혜와 관련된 캐릭터를 보다 보니 이치의 율자인 브로냐 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폰타인은 모르겠고... 나타는 히메코 같고... 스네즈나야는 얼음의 율자같고 천리는 아무리 생각해고 키아나임... 그러면 종려 제외 모든 신이 율자가 모티브가 되는거니까
그냥 오피셜인데 천리의 주관자와 여행자가 싸운 장소가 셀레스티아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뒷 배경도 그렇고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셀레스티아에서 어떤 차원문을 통해 티바트 대륙으로 이동합니다. 그럼 셀레스티아의 세상이 신의 세계라는 것을 감안하면 셀레스티아를 통해서 다른 세상으로 갈 수 있는것 같아요. 이 이야기를 왜 하냐, 셀레스티아가 '신의 세계'이니까 그지역을 이용 할 수 있는 것은 신이죠. 그럼 여행자 남매는 '신'이라는 가설이 세워지게 됩니다. 이때 셀레스티아를 본 사람이 아무도 없다라는 이야기에 모순이 생기고 천리의 주관자가 왜 같은 신을 공격하는 지 의문이 생기죠. 애초에 여행자를 제외하고 나머지 사람이 못 본거죠. 그럼 둘째, 천리의 주관자가 왜 여행자 남매를 공격했나? 이건 붕괴 3rd와 연관을 지으면 여행자가 그 지역을 살릴 존재라고 했어요 붕괴에서는. 근데 여행자는 붕괴지역으로 가지 않고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걸 천리의 주관자가 알고 자신들이 여행하는 이유를 알려주기 위해서 공격하고 힘을 빼앗은 것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붕괴와는 아직 아무런 연관이 없죠. 근데 이분 영상중 영지주의를 생각합시다. 잘못 만들어진 신이 있고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 2명의 신을 보냈죠. 이때 천리의 주관자가 잘못 만들어진 신이라면? 인간을 보호할려는 신을 없애야 겠죠. 자신이 생명을 만들고 싶었고 그걸 자신의 손으로 지키고 고치고 싶은데 방해꾼이 나타났으면 없애야 겠죠. 그래서 공격한겁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오피셜입나다. 악플은 자제해주세요.
이거 아는 지인의 추측이긴 한데... 그 원신에있는 일곱신이랑 붕괴에 있는 율자랑 이어진 놈즐이 있던데 바위신=바위의 율자 불신=화염의 율자 물신=파도의 율자(붕괴2에만 나옴) 바람신=바람의 율자 얼음신=얼음의 율자 이렇게 이어지는데 풀의신이랑 이어지는 에들은 못찾겠어요 그리고 이렇게되면 천리의 주관자는=율등어(공간의 율자) 와 이어지고 이렇게 되면 펀리의 주관자 말고 다른 주관자들이 나올가능성도 있고 그 주관자들도 나머지 율자와 이어지게 될수 있는데 만약 이렇게 되면 여기 영상 제목중에 티바트편이 있으니까 티바트 대륙을 다 탐방하고서 주관자들이 있는곳으로 스테이지가 옴겨지지 않을까 생각되고, 그리고 또 만약 별의 율자가 나오는게 붕괴랑 똒같으면 붕괴에선 바위의 율자가죽고 얼음의 율자가 융합을하게 되는데 그럼 종려가 죽고 얼음의신과 융합해서 주관자 자리에 오를 수도 있다는 예기가 됩니다.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 원신과 붕괴는 이렇게 연관이 된다 라고 공식으로 말하지는 않아서 맞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MrLalagom 왜? 옥황상제, 산신, 염라대왕 있는디요... 삼국유사의 천신도 있습니다. 아, 박혁거세 설화도 있음. 미안한데 한국설화나 신화는 많이 있는데 우리가 공부를 지질이 안하는거임ㅋ 그리고 한국풍을 바라기도 전, 애초에 미호요사장도 어떤 사람일지 알 수 없음... 결국 제노바 첸이랑 같은 놈이 아니길 바랄뿐...
@@mintcastle2490 문제는 대부분 관심이 없다는거 그리고 외국에서 하기전에 우리나라에서 먼저 나오는게 정상인데 이때까지나온게임중에 우리나라모티브로한 게임은없음...그만큼마이너하단소리죠...거기다가 지금이야기한건 중국과 많은부분이 겹칩니다...포인트는 한국만의 정서를 뽑아내기에는 부족한 인식이 많죠... 말하지만 우리가 우리의 설화와신화부터 관심을 가지는게 중요하다라는 거입니다.당신이 알고있는 게중요한게 아니라 먼저 우리나라 신화에 관심을 많이가져야 소재로 될수있다는거죠 인기없는게 팩트...
로데이아가 폰타인에서 왔는데 로데이아가 전에 물의 신은 좋아했지만 지금 물의 신은 싫어한다고 하니 뭔가 전에 물의 신은 정의의 신답게 켄리아를 멸망시키고 켄리아 시민들을 마물로 만든 천리의 주관자를 싫어했던거 같지만 지금의 물의 신은 천리에게 거스르지 않는다고 하니 뭔가 지금 물의 신은 적대 관계로 나올것 같네요.. 뭐 신이 교체되면 전의 신은 죽는지 아님 그냥 사람으로 사는지 모르니.. 만약에 안 죽었다면 과거의 물의 신은 아군으로 나올 것 같네요.
폰타인이 프랑스 모티브고 신이 정의와 법정 관련이면 프랑스가 혁명으로도 유명하니 사람들이 부당한 재판을 하는 물의 신에게 반기를 드는 스토리로 나올수도 있을거 같은데
오 정말 그럴듯 하네요
당신의 추측에 무릎을 탁 치고 아 아파
Vive la phontine!
원신 중국게임이라서 그런 스토리나오면 다음 날 미호요가 없어져요...
@@Creta_sea 그래서 각청 대사 보면 몬드처럼 지내다가는 오래 못 유지된다고 말하고 있음
이거또한 안잡히려고 애쓴거 ㅋㅋ
■ 티바트편 ■
1.몬드 (중세 중부유럽풍,자유) | 바람 [바르바토스]
2.리월 (중국풍,계약) | 바위 [모락스]
3.이나즈마 (일본풍,영원) | 번개 [바알→바알세불]
4.수메르 (중동+이집트풍,지혜) | 풀 [룩카데바타→쿠사나리]
5.폰타인 (프랑스or영국풍,정의) | 물 [포칼로스]
6.나타 (에스파냐+중남미 아메리카풍,전쟁) | 불 [무라타]
7.스네즈나야 (러시아풍,??) | 얼음 [???]
※ 기타 ※
1.켄리아 | 일곱신들의 지역에 포함되지 않고 천리의 대항하다가 일곱 집정관과 천리의 의해 멸망
2.셀레스티아 | 신들의 영역
-3.몰락한 나라 | 유적 헌터,유적 가디언이 이 곳 출신 (현재 사라진 나라로 추정)-
4.어둠의 외해 | 일곱신에게 패배하고 육지 밖으로 쫓겨난 마신들의 지역
5.금사과 제도 | 1.6버전 이벤트 전용 지역
6.잿더미 바다 | 몬드의 스탠리가 방문해 위험에 처했던 곳이며 아기였던 베넷을 발견한 지역이라는 추측도 있음.
● 수정
+ 마신 임무 1장 4막 스토리에서 유적 헌터와 유적 가디언이 켄리아 출신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몰락한 나라는 켄리아를 뜻하는 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 물의 신 이름 "포칼로스"로 밝혀져...
정리 감사합니다 :)
몰락한 나라 하닌까 물 성유물 이름 생각나네요
@@user-d6efi4n8ed 켄리아랑은 다른 나라임. 케이아가 켄리아 출신이라고 하는 거 보니까 켄리아는 그냥 또 다른 나라인데, 중앙 집권 구조만 갖춰져 있지 않을뿐 지역 거주민은 존재하고(즉 다른 국가 관할 구역에 들어가지 않는 지역이 존재),
몰락한 나라는 아마 티바트 곳곳에 흩어진 퍼즐이나 유적들을 세운 국가인 것으로 보이며 아예 현재 점거중인 지역이나 거주민이 남지 않은 걸로 보임. 아마 티바트 대륙 전역에 영향을 끼칠 정도로 강대했으나 모두 망한 듯.
@@Lunatday 하기야 켄리아가 마신전쟁때 생겨안 고도로발전된 기술의 지하도시라는데 굳이 고대의유적을 지상에 지을 이유가 없지
정리된 거 보니까 결말까지 아무리 짧아도 3년인가....
수메르가 풀의나라인데 이집트 사막지역을 모티브로 했다는게 참 아이러니해요 나중에 메인 스토리 다깨면 나라 곳곳에 풀이 자란다는 이야기도 있다네요.
오 정말 그렇네요 풀의 나라와 사막ㄷㄷ
@@윤치 풀속성도 백출이나 요요를 보면 플레이어블은 확정인데 어캐 연출될지가 궁금하네요 덩쿨같은걸로 표현되려나
@@이게뭐노-m3k 지금 풀의신 자체가 죽었거나 행방불명됬다고나와서 풀의 신 영지가 급 사막화 된게 아닐까 싶음 아니면 초대 풀의 신인 초목의 마신의 죽음의 결과로 소생시킬수 없는 대지가 생겼다든가
@@user-vs9zq6om5g 어 ㅁㅊ 그런거에요 개인적으로 풀의신이 젤 기대되는데 스토리가 참 궁금하네요
이집트 배경인데, 원래 아프리카 상단부 지역은 풀과 초원이 있는지역이였음.
수메르도 풀이있었는데 풀의신이 죽어서 사막화됐다는 설정인듯.
7:25 베넷2세
ㅋㅋㅋㅋㅋㅋㅋ
듣고보니 베넷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페이몬이 시간의 마신이여서 이제 미래가 아니라 순각적으로 과거로 가는 힘을 발연해서 과거 켄리아로 떠날수도
성지순례
류웨이: 웃효우 ~!! 아이디어 겟도DAZE
@@junhyeok-t6p 미리 성지순례라니 참 좋은 생각이십니다 선생
저도 미리 성지순례
성지순례 몇년 아니 십년 뒤일지도 모르겠지만
알고보니까 루프물이면..
스네즈나야가 6장이니
6장 마지막 임무 완료 시 머리가 아프면서 켄리아에서 깨어나고
미선택성별여행자가 선택성별여행자를 깨우며 벗어나자고 임무가 시작되고, 임무가 시작되는 동시에 불꽃이 일고 「천리」를 피해 켄리아를 탈출하고 셀레스티아에 도착해서 다음 여정을 시작하러 다음 세계로 넘어갈 준비를 할 때 프롤로그랑 이어지는 거...
5:59 지혜니깐 이집트 신화의 지혜의 신 토트를 모티브로 나오지 않을까요?
그렇겠네요 미네르바보다는
이집트쪽과 관련하여 모티브를 딴거 같으니
토트에 좀 더 모티브를 두고 나올 것 같네요
@@윤치 아님 라같은 절대신모티브로 나올수도
이나즈마는 꿈의 나라임 사실 티바트에는 몬드 리월뿐이였어 ㅇㅇ
업뎃이 많이 느리긴 합니다 ㅋㅋ
드디어 나온다구!!!!!!!!!!
이제 그 논리는 우스갯 소리가 되었다...
미래에서 왔다.. 여기는 이나즈마 D-1
미래에서 왔다 여긴 이나즈마
내가 이거 안질리고 할 수 있을까 티파트편이라도 다보면 다행ㅋㅋㅋㅋ
티바트편 각잡고 보면 몇년은 걸리겠네요 ㅎㅎ
그거중에도 제일 걱정 돼는 건 모바일이지.
몇기가 나갈까..?
이미 지금도 벅찬 용량..
나라 2개인데도 8기가인데....
그럼 언젠가 천리의 주관자와 싸우겠지? 그럴거야..............
아마 그렇지 않을까 예상되네요
@@윤치 그래요
근데 지금 생각하면 천리의 주관자가 여행자랑 같은 위치가 아닐까요
이나즈마 빨리 나와줘ㅠㅠ 수메르는 내년쯤엔 나오겠지...??
사막지역은 눈뽕 지릴듯
수메르도 빠르면 올해 늦으면 내년쯤일듯 합니다 일단 이나즈마좀..
@@2go899 일출이나 일몰때는 눈뜨고 못있겠네 어우 상상만해도 눈뽕
이나즈마 출시는 1.6이나 1.7입니다 날짜로 따지자면 2021 6~8월쯤되겠네요
사막도 설산처럼 게이지가 생길려나 갈증 이런거
7신 스토리, 측암거연이나 드레곤 스파인같은 일부 스토리만 합쳐도 기대되지만
나중에 7신스토리가 아닌 마신에 대해서도 나온다면 더 스토리가 방대하고 재미있지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그 스토리가 끝난후에도 와후처럼 더 방대해지겠죠!?!? 기대 기대!?!?
리월 스토리 중간에 마신 스토리가 나온거 보면
추후에 마신 관련해서도 스토리가 많이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대가 많이 되는 부분이네요
합성대 가보면 "수풍지화는 내 말을따르라" 라고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게 떡밥이라면 7신중 물 바람 바위 불은 우호적
전기 풀 얼음은 적대관계에 놓일것이라고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우호관계중 바람 바위는 이미 우호적으로 진행되었죠
그런데 적대관계에 집중해보면, 풀의 신은 적대적일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풀의 신은 *지혜* 의 신
현재까지 공개된 모든 신의 이름은 ' *솔로몬* 의 72악마'에서 따왔고
*솔로몬* 은 *지혜* 의 왕
그리고 천리가 7신중에 잠복해있다는 추측까지..
어쩌면 풀의 신은 천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합성대에도 그런 떡밥이 있었군요ㄷㄷ
@@윤치 지금 라이덴이 나왔고 적대관계에 놓이다가 여행자가 적대 관계에서 우호 관계로 바뀌었죠 근데 수메르 PV 보면 쿠사나리가 어린애로 보이고 순둥순둥하게 생겼는데 어떻게 적대 관계가 놓일지가 궁금하네요
@@net.ko_ 적대아니네요
티바트 편,,,, 무슨 얼마나 더많은 편이 잇을까 종려만해도 지리는데 와 갓겜은 맞어 이거
갓겜 못잃어~
몬드가 프랑스 모티브고 폰타인이 영국 모티브인듯, 프랑스는 혁명과 시위를 통해 자유를 쟁취한 나라라는 점에서 과거 혁명을 통해 부당한 제도와 귀족을 몰아내고 자유를 되찾은 몬드랑 연결점이 있고, 영국이 산업혁명의 시초라는 점에서 기술이 발달한 폰타인이랑 닮아있음
몬드는 독일이고 폰타인이 프랑스랍니다
@@MashuGD 몬드가 독일? 뭔가 연결이 안되는 느낌이
@@Hode33 정확히는 중부 유럽이고 독일 폴란드 스위스 오스트리아 체코 등이 있음
스네즈나야까지 니오면 그때 늅들은 맵크기보고 얼마나 현타가 올까...
씨게 올듯..
오히려 설레지않을까
그러고보니 장난아니게 넓어지겠구나..하..... 기대된다
ㅋㅋㅋㅋ 이번에 이나즈마 맵크기보고 감탄했는데 신상 열고 지도보니 물이 70%여서 약간 현타옴
3장 수메르에선 수메르아카데미가 있습니다.연금술쪽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메르 아카데미 관련해서 스토리가 진행된다면 재미있겠네요
@Oo W 수메르 아카데미에 200년만에 한번 나올만한 수석 천재 졸업생이었다네요
거기에 리사는 신의 기적과 그 대가에 대한것도 어렴풋이 알고있는것 같습니다
수메르쪽은 리사 스토리를 기대해봐도 될 것같네요
200년에 한 번 나올까말까하다는 천재지만 전투는 거르는 걸로.. .리사 떡상기원
@@유튜브보는계정-s7p 원신 인게임내 4성 성능은 안습하지만 스토리상 신의 눈을 소지하고 원소력을 사용하는 인간들은 탈인간급 추양받아 영웅이나 인재로 다른 사람에게 존경받고 부러움과 명예를 사죠
리사도 스토리상으로는 어마무시하게 번게원소력을 잘 다루는걸로 나옵니다 손까딱으로 심연메이지 조져버리니.. ㄸㄷ
마지막 신까지 플레이 하려면 몇년동안 원신을 해야하는걸까...ㅋㅋㅋ
끝나지 않아~
마지막 신이 천리 일까요?
6:56 폰타인의 기술력은 세계제일!!!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요 혹시 3:50 부터 나오는 영상은 출저가 어디인가요?
감사합니다 :) 영상 출저는 원신 공식 유튜브의 발자취라는 영상 1:27 부근입니다
원신: 켄리아편이 궁금해지네요, "외해"라는 지역도있고; 셀레스티아도 있으니 원신은 1년치 시즌패스를 최소 5개는 확보한것같습니다.
오래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윤치 애내들 사실 티바트편 pv에서 엄청난 떡밥을 많이 뿌리네요; 지금 보면 데인이 세상밖에서 세상을 부정할 힘을 얻었다는거 자체가 지금 티바트 대륙 원신 세계가 사실 제3자에 의해서 짜여진 연극무대같은거라 전부 모든게 의미없는 허상일수도있고, 마지막 혼자남은 남성 여행자 속성을 볼수있는부분이 검은색인데 심연 여행자는 흰색으로 나와있는것도 그렇고; 휴대폰 원신 설치화면에서도 어둠과 빛 속성을 사용해서 스킬과 궁극기를 조합하여 전투하라는것도그렇고요, 지금보니 떡밥들좀많이 뿌리네요
근데 데인슬레이프랑 피슬이랑 뭔가 닮았다,, 머리카락도 그렇고 중2병스러움도 그렇고 옷차림의 느낌도 비슷함,, 연관 없을거 같긴하지만
데인슬레이프도 참 떡밥이 많은 캐릭터긴 하죠
여러 캐릭터와의 관련성도 궁금해지긴 합니다
갠적으로 폰타인의 신이 제일 끌리네요 스네즈나야 여왕이 얼마나 이쁘게 나올진 모르겠는데 여캐 고양이귀가 잘어울리네요 꼭 갖고싶다 갠적으로도 푸른색을 좋아해서 폰타인을 가장 기대하고 있습니다!
천리의 주관자=경험치
경험치라도 좋으니 제발 나와줘..
몇년동안 해야 스토리가 다 풀리겠네
정말 존버가 답인듯 싶습니다
흐엉~ 한국풍도 만들어줘~ㅎㅎㅎㅎ
실상 힘들지 않을까요ㅠ
한국풍은 너무 어두울텐디..
위험할거 같은데 ㅜㅜ
100퍼 논란생김 안됨
한복 사태를 보면...
개인적인 생각으로 켄리아는 폼페이가 모티브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폼페이도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폰타인 쌍둥이 넘 이쁨 그리고 수메르는 풀이라 기대 안했는데 남캐 넘 귀엽드라
하지만 언제나올지 모른다는거
@@윤치앗....
만약에..행자가 원래 티바트에 존재하면 안될수밖에 없는 인물이고 천리가 티바트를 지키기 위해서 어쩔수없이 행자의 힘을 빼았고 티바트로 떨어뜨렸을수도..?
(걍 제 갠적 생각입니다:)
흠 외계의 존재라는걸 보면 잘 모르겠네요
천리가 묶어두려는건 맞는거 같은데
왠지모르게 라이덴 쇼군 바알은 붕괴의 메이를 모티브로 따면좋겠다
메이가 딱 이미지가 맞긴 하죠 ㅎㅎ
성지순례왔습니다
@@난좋아-d5x 와ㅋㅋ
4:50 이사진 역사시간에 많이 본것 같은데
세계역사 공부시간
히잉 ㅠㅠㅠ 왜 한국은 없어잉 ㅠㅠㅠ
ㄹㅇ..ㅜㅜ 중국 일본 있는데.. 좀 서운하긴함
이런저런이유로..
ㅠㅠㅠㅠㅠㅠㅠㅜㅠ
그렇게 원신-붕괴편이 나왔다고한다(장난임)
원붕 ㄷㄷㄷㄷㄷㄷ
그리고 그 일이 실제로 붕괴에서 일어났습니다.(성지순례)
이나즈마인가? 신의눈 회수한다던데
여행자가 원소 쓰던걸 보고 뺏으려는 해프닝도 일어날듯하네요
이나즈마가 빨리 나오면 좋겠네요
@@윤치 한 6~8월즈음에 나올 예정이라네요
@@윤치 혹시 스네즈나야의 신이 사랑을 추구하는건 아닐까요
그냥 찔러본거긴 한데
수메르는 메소포타미아,이집트가 모티브고 지혜에 관련된 것으로 보아 지혜와 관련된 캐릭터를 보다 보니 이치의 율자인 브로냐 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폰타인은 모르겠고...
나타는 히메코 같고...
스네즈나야는 얼음의 율자같고
천리는 아무리 생각해고 키아나임...
그러면 종려 제외 모든 신이 율자가 모티브가 되는거니까
이영상대로라면 시네즈야 엄청뒤에 나오고
나오면맵이 엄청 넓게 나오겠다 그리고
왜 한국모티브는 없냐ㅋㅋ
한국모티브도 추가해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레이아Leia 오 좋다
...일단 그런말 하기전에 한국설화 한국의 미신, 한국의 이야기들부터 관심을 가져라..
사실 이글을 쓰는 나조차도 우리나라의 이야기와 설화 미신 토착신을 모르는데
해외게임사에게 한국모티브를 바란다? 어림없지...
티바트 "편" 이니..
그 뒤에 더 나오지 않을까요?
(근데 그러면 얼마나 오래 기다려야..)
@@MrLalagom 아니 그냥 우스게 소리인데 너무 진지하시네;;
이나즈마 빨리 빨ㄹㄹㄹㄹㄹ이
번개떡상 번개떡상
이나즈마 이나즈마 이나즈마
이나즈마 붐은 온다..
1.5가 진짜 층암거연으로 나온다몀 최소 1.6 이상까지 기다려야겠네 ㅜ
@@이소원-t8z 짜잔 층암거연조차 안나왔습니다.
행자 한명을 고르면 다른행자가 악역?쪽이 되자너. 그 악역행자를 켄리아가 죽일려고하는데 그걸 막으려는 주인공행자를 향해서 말하는거같기도 함. 결국 주행자는 악역행자 구할려고 켄리아와 싸우는결말.
@달빛파이 헐 쟤 금발이 이름 몰라서 켄리아로 썼는데ㅋㅋㅋㅋ
원신 티바트편이 있는데 그 내부에 켄리아가 있으니
원신 셀레스티아편이 따로 있지 않을까요..?
와 다시 보니까 티바트편이었네....
티바트편에서 다음편으로 넘어가려면 캐릭터와 무기는 놓고가야...?
원가이즈에 이은 원크소울 ㄷㄷㄷㄷ
몬드-중세 유럽
리월-중세 중국
이나즈마-근세 일본
수메르-고대 이집트
폰타인-근대 영국/프랑스
스네즈나야-근세 러시아
아니 딴놈들은 다 근대 이전인데 왜 폰타인만 지혼자 산업혁명 일으키고 난리야
혼자 현대문명 ㄷㄷㄷㄷ
나타는?
@@아유무라세 동남아시아랑 남미쪽 국가로 추측..
전 얼음의신을 사랑의 신으로 보고 있어요 pv에 사랑이란 단어랑 진화원석에서 말을 보고
얼음의 신이 사랑의 신이라는 떡밥도 많죠
말씀하신 진화석에서도 그런 내용이 등장하구요
티바트편 저거 행자들 사진에 꽃밭.. 세실리아의 꽃하고 비슷하다 음.. 그냥 다른 꽃인가? ㅠㅠ
세실리아 꽃이라는 설이 많습니다
잎이 똑같이 3개기도 하구요
우와 요약 굳👍
감사합니다 :)
딴건 모르겟고 지금도 폰겜인데 용량이 미쳣는데 켄리아까지 나오면 용량이 대체 얼마나 갈려나;;; 100g 넘어가는거 아닌가 몰라
그냥 오피셜인데 천리의 주관자와 여행자가 싸운 장소가 셀레스티아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뒷 배경도 그렇고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셀레스티아에서 어떤 차원문을 통해 티바트 대륙으로 이동합니다. 그럼 셀레스티아의 세상이 신의 세계라는 것을 감안하면 셀레스티아를 통해서 다른 세상으로 갈 수 있는것 같아요. 이 이야기를 왜 하냐, 셀레스티아가 '신의 세계'이니까 그지역을 이용 할 수 있는 것은 신이죠. 그럼 여행자 남매는 '신'이라는 가설이 세워지게 됩니다. 이때 셀레스티아를 본 사람이 아무도 없다라는 이야기에 모순이 생기고 천리의 주관자가 왜 같은 신을 공격하는 지 의문이 생기죠. 애초에 여행자를 제외하고 나머지 사람이 못 본거죠. 그럼 둘째, 천리의 주관자가 왜 여행자 남매를 공격했나? 이건 붕괴 3rd와 연관을 지으면 여행자가 그 지역을 살릴 존재라고 했어요 붕괴에서는. 근데 여행자는 붕괴지역으로 가지 않고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걸 천리의 주관자가 알고 자신들이 여행하는 이유를 알려주기 위해서 공격하고 힘을 빼앗은 것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붕괴와는 아직 아무런 연관이 없죠. 근데 이분 영상중 영지주의를 생각합시다. 잘못 만들어진 신이 있고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 2명의 신을 보냈죠. 이때 천리의 주관자가 잘못 만들어진 신이라면? 인간을 보호할려는 신을 없애야 겠죠. 자신이 생명을 만들고 싶었고 그걸 자신의 손으로 지키고 고치고 싶은데 방해꾼이 나타났으면 없애야 겠죠. 그래서 공격한겁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오피셜입나다. 악플은 자제해주세요.
재미있는 추측이네요
여행자도 작중내에서 여러가지 떡밥이 존재하는걸로 보아
신적 존재와 여러 연관이 있을거처럼 보이긴 합니다
진짜...솔직히말하면 원신을 파면 팔수록 소름.충격적.헛웃음.궁금증.이 존나많아지고 호기심 때문에 더 알고싶어짐 ㅋㅋㅋ
딴건 몰라도 세계관 붕괴3rd랑 연결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같은 회사라 힘들수도..?
하지만 짜잔 콜라보를 해버렸네요~
@@오펀맨-x3s ㅂㄷㅂㄷ
데인 슬레이프가 시간의 마신이고 데인슬레이프를 쓰러트려 과거로 이동해 켄리아를 구한다..?
여행자의 세계이야기
티바트에 오기전 세계 이야기
티바트 이야기
티바트를 떠난후 이야기
이렇게 나오는거 아닐까요??
아니면 반전세계 이야기던가...
페이몬이 여행자의 잃어버린 힘이 죽은 선한 마신의 신의에 깃들어만들어 졌다던가...
이거 아는 지인의 추측이긴 한데... 그 원신에있는 일곱신이랑 붕괴에 있는 율자랑 이어진 놈즐이 있던데
바위신=바위의 율자
불신=화염의 율자
물신=파도의 율자(붕괴2에만 나옴)
바람신=바람의 율자
얼음신=얼음의 율자
이렇게 이어지는데 풀의신이랑 이어지는 에들은 못찾겠어요
그리고 이렇게되면
천리의 주관자는=율등어(공간의 율자)
와 이어지고 이렇게 되면 펀리의 주관자 말고 다른 주관자들이 나올가능성도 있고 그 주관자들도 나머지 율자와 이어지게 될수 있는데
만약 이렇게 되면 여기 영상 제목중에 티바트편이 있으니까 티바트 대륙을 다 탐방하고서 주관자들이 있는곳으로 스테이지가 옴겨지지 않을까 생각되고, 그리고 또 만약 별의 율자가 나오는게 붕괴랑 똒같으면 붕괴에선 바위의 율자가죽고 얼음의 율자가 융합을하게 되는데 그럼 종려가 죽고 얼음의신과 융합해서 주관자 자리에 오를 수도 있다는 예기가 됩니다.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 원신과 붕괴는 이렇게 연관이 된다 라고 공식으로 말하지는 않아서 맞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알고보니 행자들이 캔리아 왕족인가?
한국풍은? ㅠㅠ
미호요라서 기대할만 할지도..?
중국인들이 ㅈㄹ해대서 안된다
..일단 그런말 하기전에 한국설화 한국의 미신, 한국의 이야기들부터 관심을 가져라..
사실 이글을 쓰는 나조차도 우리나라의 이야기와 설화 미신 토착신을 모르는데
해외게임사에게 한국모티브를 바란다? 어림없지...
@@MrLalagom 왜? 옥황상제, 산신, 염라대왕 있는디요... 삼국유사의 천신도 있습니다. 아, 박혁거세 설화도 있음. 미안한데 한국설화나 신화는 많이 있는데 우리가 공부를 지질이 안하는거임ㅋ 그리고 한국풍을 바라기도 전, 애초에 미호요사장도 어떤 사람일지 알 수 없음... 결국 제노바 첸이랑 같은 놈이 아니길 바랄뿐...
@@mintcastle2490 문제는 대부분 관심이 없다는거 그리고 외국에서 하기전에 우리나라에서 먼저 나오는게 정상인데 이때까지나온게임중에 우리나라모티브로한 게임은없음...그만큼마이너하단소리죠...거기다가 지금이야기한건 중국과 많은부분이 겹칩니다...포인트는 한국만의 정서를 뽑아내기에는 부족한 인식이 많죠... 말하지만 우리가 우리의 설화와신화부터 관심을 가지는게 중요하다라는 거입니다.당신이 알고있는 게중요한게 아니라 먼저 우리나라 신화에 관심을 많이가져야 소재로 될수있다는거죠 인기없는게 팩트...
이나즈마 스토리는 아직 안나온거죠??
이제 마신임무 2장 서막으로 출발하는거 같습니다
폰타인 언제나올까요.... 몇년 기다려야되나?
아마 빨라도 내년 하반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페이몬은 정말 정체가 뭘까
원신에서 아마 가장 중요한 떡밥이 아닐까 싶습니다
? 티바트 편이면.. 우리mbti n인사람의 생각을 마구마구 끌어 올리시네요
금사과제도=서울 세빛섬
로데이아가 폰타인에서 왔는데 로데이아가 전에 물의 신은 좋아했지만 지금 물의 신은 싫어한다고 하니 뭔가 전에 물의 신은 정의의 신답게 켄리아를 멸망시키고 켄리아 시민들을 마물로 만든 천리의 주관자를 싫어했던거 같지만 지금의 물의 신은 천리에게 거스르지 않는다고 하니 뭔가 지금 물의 신은 적대 관계로 나올것 같네요.. 뭐 신이 교체되면 전의 신은 죽는지 아님 그냥 사람으로 사는지 모르니.. 만약에 안 죽었다면 과거의 물의 신은 아군으로 나올 것 같네요.
교체된 신이 죽은건지 아님 그대로 살아있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빨리 이나즈마!! 아야카 뽑아야지
이나즈마 is coming...
난 마지막에 이방인의 힘을 되찾으면 어느 정도일지 궁금하다
스토리 초반처럼 날아다니지 않을까요 ㅎㅎ
오
에이 한국은 없네
원신의 활약 기대 중...
티바트 편 끝날땐 내가 군대가있을까나...
아직 한~참 남았네 내 인생겜 헤으응..
헤으응
ㅅㅂㅋㅋㅋ지금 보니까 여주랑 천리 닮았어ㅋㅋ
쌍둥이의 쌍둥이인거임 ㅋㅋ
ㅋㅋ난 페이몬이 더 닮은거 같음
아니 중국게임이라서 한국을 모티브로한 조선시대풍 안나오는거 눈물나네.. 언어4개중에 한국어가 포함되는데 왜 나라로는 못 나오는거ㄴㅑ규ㅠㅠㅠㅠ
신들은 하나 같이 ㅈㄴ 쎄보여
각청아......
원신은 스토리 게임이다 스토리가 끝나면 게임을 계속할 이유가 없어진다 드래곤 볼 처럼 질질 끌 수도 있기에 섭종이 먼저일지 스토리끝이 먼저일지 고민해보자
'티바트편'
@@Gugugugugugguguguggugugu 스토리가 끝나면...다른 스토리를 추가하면 되겠군요. 또 여동생이 납치당하거나...뭐 그런거....
@@스파니 여동생이 죽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ㅋㅋ
@@정기웅-e4r 죽을리는 없을텐데...?
솔직히 완벽하게 다나올라면 지금부터 7년은 걸릴것같은데 이정도면 뽕뽑았지
왜 우리 나라는 아직이지?
나오기 힘들수도?
문제거리가 되니까 안 나올거임
근데 의문인게 페이몬 정체 알고보면 페이몬이 천리의 주관자나 그런거 아님? 내생각엔 그럼 진짜 처음에 나왔을때 왜 하필 모험자를 선택한건지 그리고 저런새끼 데리고 다니는건 왜 여행자 뿐인건지 진짜로 의문임 난 페이몬이 천리의 주관자의 하인이라서 여행자를 지켜볼려고 붙여놓은 감시인정도로 생각함 아니면 천리의 주관자나
뭘 떨어뜨려서 오버마인드를 터트려버리는 모 우주전쟁게임에서 본듯한..
티바트도 다 못 깼는데 언제 다 하노 중간에 질리기보단 힘들어서 못할듯
진짜 방대하긴 합니다ㅋㅋ
한국풍은 없..
힝ㅠ 나만 튕겨서 시뇨라 리월갈때까지 몰랐던거야?
팁:하프가지러 갈때 나갔다 들어오면 클리어 된다(지금은 모름 적어도 타탈 나올땐 그랬음...)
이젠 개나소나 유출보고 층암 확정이라며 말하는 걸 보니 맥이 빠진다;;
매번 유출로 떠드는 것도 문제지만 뭐 이미 확정을 전제로, 외전 후 외전은 좀 아니지 않나
그 이후 스토리는 미호요만이 알고 있겠죠?
켄레아 다음에 셀레스티아 같음 근데 이거까지 올려면 4~7년 걸릴듯
한국풍.. 없나.. 가능성 1도..
한국은 뭔가 개성이 없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