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식님이 못 본 버그 1. 100층 똥개 벽뚫 버그 이 버그는 똥개가 중간에 멈출 때 벽에 붙으면 똥개한테 죽는 버그 추가 코드 2. 하이드 억까 엠부쉬가 많이 오는 것과 엠부쉬가 빠르게 오는 모드를 넣으면 하이드가 0.15배 더 빨리 나오는 버그 그래서 그 모드는 절대 넣지 마세요.... 1. 5B 보상:105 문고리와 1개의 부활권
제가 이야기를 하나 만들어보았지요 어느날, 평범하게 길가를 걸어가던 플레이어는 누추한 호텔을 발견하게된다. 플레이어는 그 호텔에서 하루를 때울려고 들어가는데 사람은 커녕 괴물들만 잔뜩있는 호텔이였다. ”아,내가 잘못된 곳을 들어왔구나“ 라고 생각한 순간 이미 돌아가는 문은 닫혀버렸고, 플레이어는 어쩔 수 없이 호텔을 더 나아가기로 하는데… 플레이어는 시크,피규어등 많은 괴물들은 상대하며 100층까지 도달하게 된다. 결국 호텔을 빠져나온 플레이어는 경찰을 불러 같이 호텔을 수색한다. 근데, 수색을 하다 어떤 문은 발견한다. 그 문은 다른 문과 달리 노란색으로 생긴 문이였다. 그렇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 ‘룸즈‘이다. 이미 도어즈1로 실력이 다져진 플레이어는 룸즈를 손쉽게 클리어하지만, 같이 있던 경찰분들은 A-60 A-100 A-90에게 당해버려,룸즈를 탈출하지 못했다. 그리고 1000번방에는 스캐너가 아닌 어떤 별빛통이 있었다. 플레이어는 별빛통을 가지고 다시 호텔로 돌아간다. 그리고, 호텔을 더 조사하고 싶었던 플레이어는 경찰을 다시 불러 호텔로 들어간다. 그리고 경찰 2명과 다시 100번방을 클리어한다. 근데, 예전과 달리 엘리베이터가 피규어 땜에 부서지며, 경찰 2명과 플레이어는 지하로 내려가져 도어즈 챕터 2인 ‘더 마인(광산)’에 도착하게된다. 경찰 1: 소희 /경찰 2: 수로 /플레이어 :쿠러 그렇게 광산으로 도착한 트리오는 호텔과 룸즈로 다져진 실력으로 어지쩌지 40번방까지 클리어를 한다. 하지만, 갑자기 40번방 하수구에서 검은 액체가 떨어지더니, 40번방에 있는 물들은 검은색으로 물둘어지고, 거기서 시크가 나타난다. 호텔보다 더 어려워진 시크전에 트리오는 감짝 놀란다. 허겁지겁 도망가는 토리오중 소희는 점프를 뛰는 순간에 발을 헛디뎌 낭떠러지로 떨어지게 된다. 수로와 쿠러는 겨우겨우 시크를 깨고 바로 그럼블과 만난다. 쿠러와 수로는 a,b,c,d안테나를 찾으며 그럼블에서도 탈출하게 된다. 그렇게, 겨우겨우 100번방에 도착한 듀요(쿠러,수로)는 깜짝 놀라게 된다. 호텔처럼 100층은 피규어가 맡을 줄 알았지만, 피규어가 아닌 시크가 있었다. 무려, 하수구에서 징그러운 형태로 나타난것이다. 하지만, 듀오는 방심하지 않고 댐을 가라앉히러 스프롤러를 찾아서 돌린다. 그렇게, 시크댐이 살짝 가라앉자, 시크가 공격을 하기시작했다. 시크는 쿠러를 공격하려고 하는데, 쿠러는 스프롤러를 찾느라 시크를 보지못했다. 하지만, 수러는 시크가 쿠러를 공격하려던걸 봤고 공격을 받을뻔했던 쿠러를 밀치고 자신이 희생한다. 그렇게, 혼자남은 쿠러는 독기가 바짝올라 스프롤러를 돌리다 말고 시크에게 다가가 공격을 시도한다. 그 공격에 쿠러는 댐에 빠지지만, 죽진않고 부상만 받으며 다시 댐에서 올라온다. 그 때문에, 쿠러는 검은색 액체에 점점 감염되고있었다, 쿠러는 차분하게, 사태를 파악하고 쿠러는 조금씩 스프롤러를 찾아돌리며, 스프롤러가 1개 남을때까지 다 돌리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감염된 자신의 발이 말을 듣질 않았고 자꾸 원하지 않는 곳으로 갔다. “아… 이걸 어떡하지… 아하! 그때 호텔에서 가지고왔던 허브가 있지!” 그렇다, 사실 쿠러는 챕터 1 호텔에서 해골방에 들어가 허브를 챕취하는데 성공했었다. 그 허브로 상처를 치료하고,마지막 스프롤러까지 돌리며, 결국 시크를 해치우는데 성공한다. 그렇게, 쿠러는 광장에 미련을 남긴채, 사다리를 타며, 어떤 성에 도착한다. 그때, 그럼블이 쿠러를 처치하러 나타났고, 쿠러를 처치하려고 하는 그럼블을 시크가 나타나 처치한다. 그리고, 플레이러를 매섭게 노려보며 성의 문이 닫힌다 -THE END-
1빠지요 근데 제가 도어즈 이야기를 만들어보았지요 일단 버려진 호텔을 발견한 주인공 그러다가 들어가는데 100층까지 가면서 비밀을 알아차리고 경찰에 신고한다 거기서 또다른 방을 발견하는데 바로 룸즈이다 하지만 100층까지 가던 요원들은 복부에 있는 카메라가 보여줄텐데 며칠째 영상이 안올라와 실종처리로 했다 그리고 또다른 방을 발견한다 바로바로 백도어 백도어는 100문까자 있는 도어즈와 다르게 50문까지이고 룸즈는 카메라 효과에 직빵이여서 계속 둘러보니 1000층가고나서 이상한 균열들이있는 방을 발견한다 거기서 스캐너를 발견하는데 그앞에 있는 문을 만지니 다시 도어즈로 돌아온다 그러면서 누군가의 카메라 영상이 들어오는데 바로 실종 처리가 됐었던 요원들의 영상이 담겨있었다 그러면서 새로운 괴물들을 만나면서 200층까지 간다는 이야기지요
제가 좀 더 보충을 해보겠지요. 어느날, 평범하게 길가를 걸어가던 플레이어는 누추한 호텔을 발견하게된다. 플레이어는 그 호텔에서 하루를 때울려고 들어가는데 사람은 커녕 괴물들만 잔뜩있는 호텔이였다. ”아,내가 잘못된 곳을 들어왔구나“ 라고 생각한 순간 이미 돌아가는 문은 닫혀버렸고, 플레이어는 어쩔 수 없이 호텔을 더 나아가기로 하는데… 플레이어는 시크,피규어등 많은 괴물들은 상대하며 100층까지 도달하게 된다. 결국 호텔을 빠져나온 플레이어는 경찰을 불러 같이 호텔을 수색한다. 근데, 수색을 하다 어떤 문은 발견한다. 그 문은 다른 문과 달리 노란색으로 생긴 문이였다. 그렇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 ‘룸즈‘이다. 이미 도어즈1로 실력이 다져진 플레이어는 룸즈를 손쉽게 클리어하지만, 같이 있던 경찰분들은 A-60 A-100 A-90에게 당해버려,룸즈를 탈출하지 못했다. 그리고 1000번방에는 스캐너가 아닌 어떤 별빛통이 있었다. 플레이어는 별빛통을 가지고 다시 호텔로 돌아간다. 그리고, 호텔을 더 조사하고 싶었던 플레이어는 경찰을 다시 불러 호텔로 들어간다. 그리고 경찰 2명과 다시 100번방을 클리어한다. 근데, 예전과 달리 엘리베이터가 피규어 땜에 부서지며, 경찰 2명과 플레이어는 지하로 내려가져 도어즈 챕터 2인 ‘더 마인(광산)’에 도착하게된다. 경찰 1: 소희 /경찰 2: 수로 /플레이어 :쿠러 그렇게 광산으로 도착한 트리오는 호텔과 룸즈로 다져진 실력으로 어지쩌지 40번방까지 클리어를 한다. 하지만, 갑자기 40번방 하수구에서 검은 액체가 떨어지더니, 40번방에 있는 물들은 검은색으로 물둘어지고, 거기서 시크가 나타난다. 호텔보다 더 어려워진 시크전에 트리오는 감짝 놀란다. 허겁지겁 도망가는 토리오중 소희는 점프를 뛰는 순간에 발을 헛디뎌 낭떠러지로 떨어지게 된다. 수로와 쿠러는 겨우겨우 시크를 깨고 바로 그럼블과 만난다. 쿠러와 수로는 a,b,c,d안테나를 찾으며 그럼블에서도 탈출하게 된다. 그렇게, 겨우겨우 100번방에 도착한 듀요(쿠러,수로)는 깜짝 놀라게 된다. 호텔처럼 100층은 피규어가 맡을 줄 알았지만, 피규어가 아닌 시크가 있었다. 무려, 하수구에서 징그러운 형태로 나타난것이다. 하지만, 듀오는 방심하지 않고 댐을 가라앉히러 스프롤러를 찾아서 돌린다. 그렇게, 시크댐이 살짝 가라앉자, 시크가 공격을 하기시작했다. 시크는 쿠러를 공격하려고 하는데, 쿠러는 스프롤러를 찾느라 시크를 보지못했다. 하지만, 수러는 시크가 쿠러를 공격하려던걸 봤고 공격을 받을뻔했던 쿠러를 밀치고 자신이 희생한다. 그렇게, 혼자남은 쿠러는 독기가 바짝올라 스프롤러를 돌리다 말고 시크에게 다가가 공격을 시도한다. 그 공격에 쿠러는 댐에 빠지지만, 죽진않고 부상만 받으며 다시 댐에서 올라온다. 그 때문에, 쿠러는 검은색 액체에 점점 감염되고있었다, 쿠러는 차분하게, 사태를 파악하고 쿠러는 조금씩 스프롤러를 찾아돌리며, 스프롤러가 1개 남을때까지 다 돌리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감염된 자신의 발이 말을 듣질 않았고 자꾸 원하지 않는 곳으로 갔다. “아… 이걸 어떡하지… 아하! 그때 호텔에서 가지고왔던 허브가 있지!” 그렇다, 사실 쿠러는 챕터 1 호텔에서 해골방에 들어가 허브를 챕취하는데 성공했었다. 그 허브로 상처를 치료하고,마지막 스프롤러까지 돌리며, 결국 시크를 해치우는데 성공한다. 그렇게, 쿠러는 광장에 미련을 남긴채, 사다리를 타며, 어떤 성에 도착한다. 그때, 그럼블이 쿠러를 처치하러 나타났고, 쿠러를 처치하려고 하는 그럼블을 시크가 나타나 처치한다. 그리고, 플레이러를 매섭게 노려보며 성의 문이 닫힌다 -THE END-
제가 도어즈 2 이야기를 들려주겠지요 Doors 2: 깊은 어둠 속으로 준호와 그의 친구들, 은정, 태훈, 그리고 민수는 지난번 “Doors” 게임에서 아슬아슬하게 탈출한 뒤에도 그 경험을 잊지 못했다. 끝없는 복도와 기괴한 괴물들, 그리고 끝에 다다른 자들에게만 허락된 출구. 그러나 그들의 악몽은 끝난 것이 아니었다. 어느 날, 그들 앞에 “Doors 2”라는 이름의 새로운 게임이 등장했다. “다시는 그 게임을 하지 않겠다고 했잖아!” 은정이 경고했다. 하지만 준호는 호기심을 멈출 수 없었다. “이번에는 다를 수도 있어. 더 이상 무섭지 않을 거야.” 태훈도 호기심을 참지 못했다. 결국, 친구들은 다시 한 번 모험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게임의 시작 - 새로운 호텔: “Doors 2”에 접속하자마자, 그들은 낯선 호텔의 로비에 서 있었다. 지난번보다 더 화려하고 커다란 샹들리에가 천장에 매달려 있었고, 바닥에는 붉은 카펫이 깔려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분위기가 다르게 느껴졌다. 공기는 차갑고, 묘한 냄새가 공기 중에 감돌았다. 로비의 구석에 있는 시계는 무언가 불길하게 느껴졌다. 초침이 일정하게 움직이지 않고 마치 뒤로 흐르는 듯한 소리였다. 첫 번째 문 - 반전의 복도: 첫 번째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그들은 깜짝 놀랐다. 복도는 오른쪽으로 끝없이 이어져 있었다. 그러나 방을 지나갈 때마다 복도가 뒤틀리기 시작했다. 벽과 바닥이 마치 유체처럼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다. “우리가 서 있는 게 맞는 거야?” 민수가 불안한 목소리로 물었다. 그 순간, 복도는 급격히 돌아가며 그들을 마치 거꾸로 뒤집힌 방으로 끌어당겼다. 바닥이 하늘이 되고, 천장이 발 아래로 돌아갔다. 그들은 정신을 차리며 빠르게 다음 문을 찾기 시작했다. 거울 방 - 환영의 함정: 두 번째 방에 들어서자, 그들은 모든 벽이 거울로 된 커다란 방에 있었다. 지난번과 비슷한 기운이 느껴졌지만, 이번에는 더 거대한 함정이 기다리고 있었다. 각 거울마다 친구들의 모습이 제각각 달랐다. 어떤 거울 속의 준호는 점점 나이가 들어가는 반면, 은정은 두 배로 늘어나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절대 거울에 손대지 마!” 준호가 외쳤다. 하지만 태훈은 이미 거울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었다. 그 순간, 거울 속 태훈의 손이 빠르게 튀어나와 진짜 태훈의 팔을 잡아당겼다. 친구들은 모두 다급하게 태훈을 끌어당겼고, 간신히 그를 구해냈다. 피의 계단 - 끝없는 추락: 다음 방은 섬뜩한 피의 계단이었다. 계단은 아래로 계속 이어져 있었고, 벽에는 누군가의 흔적이 남은 손자국들이 보였다. 친구들이 한 계단 한 계단 내려갈 때마다, 그들의 뒤에서 무언가 따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발걸음 소리가 가까워지며 점점 더 크게 들려왔다. “멈추지 말고 계속 내려가!” 은정이 울부짖으며 뛰기 시작했다. 하지만 계단은 끝없이 이어졌고, 어느 순간 계단의 끝에서 발을 디디자 모두가 밑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어둠 속의 미로 - 깊은 공포: 그들이 정신을 차렸을 때, 다시 일어났을 때는 미로 속에 있었다. 이곳은 정말로 빛 한 점 없는 어둠 속이었다. 그들은 서로의 손을 잡으며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게 나아갔다. “누군가 우리의 발걸음을 따라오고 있어.” 민수가 숨죽이며 말했다. 그 순간, 멀리서 들려오는 기괴한 웃음소리가 점점 가까워졌다. 미로의 벽에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숨을 쉬며 그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이 길을 빠져나가야 해,” 준호가 절박한 목소리로 말했다. 하지만 그들은 미로 속에 더 깊이 빠져들기만 했다. 마지막 방 - 거짓된 출구: 마침내, 그들은 거대한 문 앞에 도달했다. 문 위에는 “출구”라고 적혀 있었다. 모두가 안도하며 문을 열려고 했지만, 문은 잠겨 있었다. 그때 민수가 지난 방에서 찾은 오래된 열쇠를 꺼냈다. “이 열쇠일 거야…” 문이 열리자마자, 그들은 눈을 믿을 수 없었다. 문 너머에는 다시 처음 로비로 돌아가는 복도가 있었다. “우리는 아직 빠져나가지 못했어…” 은정이 속삭였다. 그때, 뒤에서 들리는 낮고 기괴한 속삭임. “여긴 네가 빠져나갈 수 없는 곳이야…” 그리고 복도는 갑자기 어둠 속으로 뒤덮였다. 그들이 마지막으로 본 것은, 점점 커지는 붉은 눈이 다시 그들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뿐이었다.
좋아요/댓글 모두 꼬맙지요!!! 어떤점이 가장 신기한지요??
1. 룸즈는 모드쓰면 저렇게 못 들어가지요 [ 바뀐게 아니라 그대로!]
2. 온실의 경우 억까로 러쉬가 빨리 나올수도 있으니 조심하시지요!
3. 가위상자는 정원에 랜덤으로 등장!!
죽는것도 바꼈어요
온실에서손정등이나빘아이템으로듀프방빘치면방안이검은색이고진짜방빘히면방안에길이좀보이지요!
20:27 아야 너무 귀여운거 아닌지요 ㅋㅋㅋ
8:33 자명종으로 위장한 할렐루야폭탄 (곧 수정될 듯)
대박이지요
수정 됬네요 ㅋㅎㅋㅎ
⏰️TimeLine(타임라인)⏰️
0:01 시작
0:25 엘리베이터
0:33 로고 표
0:35 호텔 입장
0:59 별빛통 꺼내기
1:13 별빛통 횟수 제한
1:37 무적자리
1:46 러쉬 스토킹(?)
2:05 양손 사용
2:18 가이딩 양초
2:29 뭐 버릴지 고민중인 피식쨩
2:34 아이템 소지 제
2:49 별빛통 관찰
2:56 양초에 불 붙이기
3:18 저녁메뉴 고르듯이 고민하는 피식쨩
3:33 별빛통 효과
3:36 러쉬 : 또 안죽어?
3:38 지금 나는 폭주중
3:48 까꿍
4:19 자명종 위치 1
4:28 도서관 입장
6:23 도서관 계단 변경(랜덤)
7:05 피규어 자명종 버그 1
7:14 자명종 위치 2
8:49 피규어 자명종 버그 2
11:01 도서관 탈출
11:08 제프 상점 입장
11:23 라디오 고치(?)는 제프
11:26 뭐살지 고민중
11:41 십자가 사고 싶은데 돈이 없네
12:03 제프 : 다음에도 와줘
12:12 러쉬 후 제프 상점 이용관련
12:29 러쉬 : 나 아이템 안사
12:34 제프 : 잘 안깨지는 전등으로 바꿨지롱!!
12:39 제프 : 진짜 가는거지?
13:35 룸즈 폐쇄(질문 : 모드켜서 그런거 아닌지요?)
13:54 큐리어스 : 다시 A-1000에 와줘
14:15 큐리어스 : 모드끄고 다시 오면 룸즈 갈수 있을거야
14:48 할트 : 이 레스토랑에 걸맞는 최고급 식재료다.
15:07 할트 방 버그영상
15:20 할트 : 가지마 최고급 식재료야
15:26 의무실
16:03 해골방 허브
16:47 시크추격전인데
16:52 시크 : 내 분량은?
16:56 듀프 팔 추가
17:09 허브 효과
17:39 정원 입장
17:42 가위 위치
18:05 비밀방 입장
19:37 온실 입장
19:41 온실 러쉬 2번
19:49 까꿍 2
20:00 러쉬 : 온실이 안쉽다는걸 보여주지
21:19 까꿍 3
22:36 100층
26:51 피규어 미니게임 제거
27:56 전기실 퍼즐 풀기 완료
28:16 클리어
29:09 끝
와!!!!!!!!! 진짜 초 대박 짱 길지요!
러쉬:전등을 깨뜨렸으니까 신고
엠부쉬:전등을 깨뜨리고도 계속 리바운드 하니까 신고
스크리치:놀라게 해서 신고
하이드:옷장 월세안네셨죠? 신고
티모시:귀여워서 신고
할트:명령해서 신고
시크:추격해서 신고
피규어:똥깨라서 신고
문피식:너무잘해서 신고
크,, 박수 ㅉ!!! ㅉㅉㅉㅉ
문피식 영상 재밌지요 재밌는영상많이 올려주세요
스네어 밟아서 가시 찔릴 때 마다 "아야" 하는거 너무 귀엽지요~
21:51 거기는 룸즈에서 나왔을 때일 수도 있지요
제프한테 손전등 쓰면 눈 가림 그리고 라디오 누르면 고장나서 제프가 한대 침
13:35 룸즈 입구의 레드존은 수정자 모드 중에서 하나라도 넣으면 생기므로 모드 설정을 아예 안해야지 없어집니다
13:37 이거는 모드를 키면 자동으로 못드러가게 만든 거지요
앗! ,, 실수다
썩은물도 모르는 것ㄷㄷ@@문피식
으악! 도어즈1이 넘 쉬워졌지요!!
이제 똥개를 더 참신하게 놀릴 수 있겠지요!! 감사하지요!!❤
문피식님 제가 도어즈 1할때는 물건 들거나 가이딩 양초 들면 아이템 들고있는게 안보이던데 어떻게 해결할수있을까요?
설정이 이상해서 그런거 같지요, 고정키나 화면 잘 설정해보시고 안되면 삭제 후 재설치가 답이지요!!
The mines 라고 새로생긴 맵도 엄청 무섭고 재밌더라구요!피시짱님 도전 가즈아ㅏ
18:03 도어즈2에 있는 가위로도 여기 열 수 있는지요?
가능하지요!
00:32 돈먹으면 손움직이지요
3:22 팁 스캐너>대형 별빛 약>십자가>해골 키> 양초> 손전등> 락픽> 비타민
1:55 스크리치 나만 들림?
ㄴㄴ
14:47 헐 이제 호텔에서도 맨날 할트 볼수 있는건가 너무 좋다 ㅎㅎ 울 기여운 할트 맨날 보다니....❤
할트가 얼마나 좋으신겁니까...
@@sijoon_yong 전 할트를 진짜 엄청 사랑해요 ㅎㅎ ❤
13:36의 결계의 정체는 도어즈 타워 히어로즈의 미스쳐비스 라이트지요
자기 전에 보는 피식짱 너무 재밌지요~!
이런것도 알려주는 피식쨩 아리가또네ㅠㅠ
13:42언가이딩라이트나미스리딩라이트일수도있네요
15:07 보이드랑 겹쳐서 나오면 할트가 없지요
8:57 레이즈 피규어 Raise figure 피규어 올리기
피식짱님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하지요
10:34 똥개 똥산거인줄
헐 ㅋㅋㅋ
정보 정말로 정말로 감사하지요 😊 설마 이제 150%그거 쉽게 깰수도 있겟지요
19:36 제 생각엔 온실이 쉬워진건 아닌 것 같고. 걍 우리가 도어즈2를 하면서 어두운거에 익숙해져서 쉬운 듯.(챕터2 하다가 챕터1을 해서 쉬운 걸 지도???)
룸즈를 폐쇄한건 아마 언가이딩 라이트가 아닐까 합니다. 가이딩 라이트와 적대적이면서 빨간색 불빛은 언가이딩 라이트거든요
재밌게 보고 있지요.
13:35 언가이딩 라이트 같습니다.(불 친절한 빛이면)) 아니면 A-60?(추정)
12:00 자명종 차피 필요없을텐데 왜 라이터를?
문피식님
이거보고 도어즈1 했는데 드디어 깼어요ㅜㅜㅜㅠㅠ
너무 감사합니다!!ㅜㅠ
영상 제밌지요.❤
11:30
여기서 손전등으로 제프 비추면 제프 화나지요
피식님 역시 도어즈 고인물 👍❤❤
피식님 92번방에서 러쉬나왔지요. 타이밍 잘맞춰라 러쉬야
룸즈는 모디파이어 업데이트 이후 생긴거에요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19:41 정확히는 93에서 97사이에 나옵니다 주로 나와요 러쉬는
빨간색벽은언가이딩라이트나헷갈릴수있는빛일수도있겟네요
제프한테 손전등 키면 눈 가리지요
피식님 50층 똥개 할 때 자명종 버그 없어도 시작하고 바로 일어서서 가도 되지여 않 앉아도 되지요 내가 시험 해봤지요 ㅎㅎ
13:47 언가이딩 라이트 아닌지요?
0:0 시작
피식님 오늘은핸드폰인지요?
14:18 모디파이어 쓰면 룸즈 못가지요
1:13 별빛통은 큐리어스 라이트에 넣어도 충전 불가한지요?
충전 불가능 ㅠㅠ
혹시 2연속 러쉬중에 2번째 러쉬가 늦게 오는 경우도 있나요?
있지요!
이 영상 뜨자마자 강아지처럼 달려옴 저도(도서관 피규어 끼는 버그 봤지요)
우,, 우리 똥개인가!!? 반갑지요!!
1분전
저는 피규어입니다 보다시피 눈이 안 보입니ㄷ
그리고 저 오늘 저녁에 족발 먹어여
문피식님
1일2영상 좋고요
좋은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하지요~
뜨자마자 시크처럼 달려오다가 문닫혀서 못달려 왓지요
룸즈 그거 발간 방어막 커스텀에 그 MODIFIERS ACTIVATED 그거 하나라도 키면 그거 막혀있어요
10:40 다이어트 하는(?) 똥개
새로 또 생긴것 1층에 모닥불에 불을 더 질를수 있지요
문피식님 위층 계단 올라가고 오른쪽으로가서 의자구석에 최대한 깊숙히숨고 일부러움직이면 똥개놀릴수있지요
0:01 시작
와 너무잘하시네요!문피식 님!!
50층 피규어 2층 올라가는 자리 바뀔때도 있지요!
질문있어요! 도어즈2 무적자리 알려주세요
(저는 도어즈2 무적자리 하나는 알고있지요)
피식님 저 피식 님 정보 믿고 92층 같는데 92층에서 러쉬가 나왔어요
4:27 도서관
3:15 볓라로도 되요
갓피식 ㄷㄷ
8:53 = " 나갈래"
엘리베이터 타기 직전 자명종을쓰면 어케돼지요?
오오 나중에 실험해봐도 좋겠지요!?
@@문피식 똥개가 빨라서 십자가 있어야 될 것 같지요ㅠ
도어즈 2에는 1에 나왔던 애들이 다 나오는건가요?
전부 다 나오지요!
문피식님 제프 팁통 원래 다채우면 제프가 그냥 춤추고 끝난 방면
이젠 팁통 다 채우면 제프가 뒤로던지는데 다시 채울수있지요
피식님근데 영상이왜이렇게 안올라와요?궁금해서
피식님 ㅠㅠ 피식님 믿고 93, 96에 러쉬온다 해가지고 아무 걱정없이 가는데 91층에서 러쉬가 나왔서요 ㅠㅠ
80~90층 사이에 러쉬가 안 왔는지요?? 그러면 무조건 초반에 바로 나와서 조심해야 하지요 ㅠㅠ
달라진 점:코인 챙기는 애니메이션 새로 생겼지요~
피식짱 바뀐점 35번은 피식짱이 도어즈 모드를 이용해서 룸즈가 쉬워지거나 어려워 질수 있기 때문에 막은 거지요! 0:22 참고
앗 고맙지요!
룸즈 못가는 이유 모드 넣어서요. 나무위키에서 A번방은 모드 하나라도 넣으면 안되지요~
0:00 시작
13:43 언가이딩 라이트 아님?
15:32 저는 친구들이랑 하는데 상자에서 십자가 2개 떳지요😋😋
피식님이 못 본 버그
1. 100층 똥개 벽뚫 버그
이 버그는 똥개가 중간에 멈출 때 벽에 붙으면 똥개한테 죽는 버그
추가 코드
2. 하이드 억까
엠부쉬가 많이 오는 것과 엠부쉬가 빠르게 오는 모드를 넣으면
하이드가 0.15배 더 빨리 나오는 버그
그래서 그 모드는 절대 넣지 마세요....
1. 5B 보상:105 문고리와 1개의 부활권
제가 이야기를 하나 만들어보았지요
어느날, 평범하게 길가를 걸어가던
플레이어는 누추한 호텔을 발견하게된다.
플레이어는 그 호텔에서 하루를 때울려고 들어가는데 사람은 커녕 괴물들만 잔뜩있는 호텔이였다.
”아,내가 잘못된 곳을 들어왔구나“ 라고 생각한 순간 이미 돌아가는 문은 닫혀버렸고,
플레이어는 어쩔 수 없이 호텔을 더 나아가기로 하는데…
플레이어는 시크,피규어등 많은 괴물들은 상대하며 100층까지 도달하게 된다. 결국 호텔을 빠져나온 플레이어는 경찰을 불러 같이 호텔을 수색한다.
근데, 수색을 하다 어떤 문은 발견한다. 그 문은 다른 문과 달리 노란색으로 생긴 문이였다. 그렇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 ‘룸즈‘이다.
이미 도어즈1로 실력이 다져진 플레이어는 룸즈를 손쉽게 클리어하지만, 같이 있던 경찰분들은 A-60 A-100 A-90에게 당해버려,룸즈를 탈출하지 못했다.
그리고 1000번방에는 스캐너가 아닌 어떤 별빛통이 있었다.
플레이어는 별빛통을 가지고 다시 호텔로 돌아간다. 그리고, 호텔을 더 조사하고 싶었던 플레이어는
경찰을 다시 불러 호텔로 들어간다. 그리고 경찰 2명과 다시 100번방을 클리어한다.
근데, 예전과 달리 엘리베이터가 피규어 땜에 부서지며, 경찰 2명과 플레이어는 지하로 내려가져 도어즈 챕터 2인
‘더 마인(광산)’에 도착하게된다.
경찰 1: 소희 /경찰 2: 수로 /플레이어 :쿠러
그렇게 광산으로 도착한 트리오는 호텔과 룸즈로 다져진 실력으로 어지쩌지 40번방까지 클리어를 한다.
하지만, 갑자기 40번방 하수구에서 검은 액체가 떨어지더니, 40번방에 있는 물들은 검은색으로 물둘어지고,
거기서 시크가 나타난다. 호텔보다 더 어려워진 시크전에 트리오는 감짝 놀란다. 허겁지겁 도망가는 토리오중 소희는 점프를 뛰는 순간에 발을 헛디뎌
낭떠러지로 떨어지게 된다.
수로와 쿠러는 겨우겨우 시크를 깨고 바로 그럼블과 만난다. 쿠러와 수로는 a,b,c,d안테나를 찾으며 그럼블에서도 탈출하게 된다.
그렇게, 겨우겨우 100번방에 도착한 듀요(쿠러,수로)는 깜짝 놀라게 된다. 호텔처럼 100층은 피규어가 맡을 줄 알았지만,
피규어가 아닌 시크가 있었다. 무려, 하수구에서 징그러운 형태로 나타난것이다. 하지만, 듀오는 방심하지 않고
댐을 가라앉히러 스프롤러를 찾아서 돌린다.
그렇게, 시크댐이 살짝 가라앉자, 시크가 공격을 하기시작했다. 시크는 쿠러를 공격하려고 하는데, 쿠러는 스프롤러를 찾느라 시크를 보지못했다.
하지만, 수러는 시크가 쿠러를 공격하려던걸 봤고 공격을 받을뻔했던 쿠러를 밀치고 자신이 희생한다.
그렇게, 혼자남은 쿠러는 독기가 바짝올라 스프롤러를 돌리다 말고 시크에게 다가가 공격을 시도한다. 그 공격에 쿠러는 댐에 빠지지만, 죽진않고 부상만 받으며 다시 댐에서 올라온다. 그 때문에, 쿠러는 검은색 액체에 점점 감염되고있었다, 쿠러는 차분하게, 사태를 파악하고 쿠러는 조금씩 스프롤러를 찾아돌리며, 스프롤러가 1개 남을때까지 다 돌리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감염된 자신의 발이 말을 듣질 않았고 자꾸 원하지 않는 곳으로 갔다. “아… 이걸 어떡하지… 아하! 그때 호텔에서 가지고왔던 허브가 있지!”
그렇다, 사실 쿠러는 챕터 1 호텔에서 해골방에 들어가 허브를 챕취하는데 성공했었다.
그 허브로 상처를 치료하고,마지막 스프롤러까지 돌리며, 결국 시크를 해치우는데 성공한다.
그렇게, 쿠러는 광장에 미련을 남긴채, 사다리를 타며, 어떤 성에 도착한다.
그때, 그럼블이 쿠러를 처치하러 나타났고, 쿠러를 처치하려고 하는 그럼블을 시크가 나타나 처치한다. 그리고, 플레이러를 매섭게 노려보며 성의 문이 닫힌다
-THE END-
10:22 내 친구가 모션 바뀐거 보고 더 멍청해졌다고 함ㅋㅋ
1은 더 쉬어졌지요
6:07 스파이크
신기하지요
룸즈방은 바뀐거 하나도 없고 룸즈에서 죽으면 가이딩라이트 죽는곳이랑 지슷한곳나오고 빨간장벽은 모디파이어키면 저렇게생겨요(꼼수 방지)
처음에 도어즈1 의무실 업데이트 된거 도어즈2 의무실인줄 알았지요ㅋㅋ
새로운 구독자 입니다 ❤❤❤❤❤❤❤❤❤❤❤❤❤❤❤❤해용 그리고❤❤❤❤❤❤❤❤
10:44 똥개 오열
문피식님 저 도어즈2에 가위 발견했지요 제영상 들어가시면 알거지요
문피식님 도어즈 2 깨셧나여??
에제 생방송 인지요?
1빠지요
근데 제가 도어즈 이야기를 만들어보았지요
일단 버려진 호텔을 발견한 주인공
그러다가 들어가는데 100층까지 가면서 비밀을 알아차리고
경찰에 신고한다 거기서 또다른 방을 발견하는데 바로 룸즈이다
하지만 100층까지 가던 요원들은 복부에 있는 카메라가 보여줄텐데 며칠째 영상이 안올라와
실종처리로 했다 그리고 또다른 방을 발견한다 바로바로 백도어
백도어는 100문까자 있는 도어즈와 다르게 50문까지이고
룸즈는 카메라 효과에 직빵이여서 계속 둘러보니 1000층가고나서 이상한 균열들이있는 방을 발견한다
거기서 스캐너를 발견하는데
그앞에 있는 문을 만지니 다시 도어즈로 돌아온다 그러면서 누군가의 카메라 영상이 들어오는데 바로 실종 처리가 됐었던 요원들의 영상이 담겨있었다
그러면서 새로운 괴물들을 만나면서 200층까지 간다는 이야기지요
오 ㄷ
빠놀이 진짜
제가 좀 더 보충을 해보겠지요.
어느날, 평범하게 길가를 걸어가던
플레이어는 누추한 호텔을 발견하게된다.
플레이어는 그 호텔에서 하루를 때울려고 들어가는데 사람은 커녕 괴물들만 잔뜩있는 호텔이였다.
”아,내가 잘못된 곳을 들어왔구나“ 라고 생각한 순간 이미 돌아가는 문은 닫혀버렸고,
플레이어는 어쩔 수 없이 호텔을 더 나아가기로 하는데…
플레이어는 시크,피규어등 많은 괴물들은 상대하며 100층까지 도달하게 된다. 결국 호텔을 빠져나온 플레이어는 경찰을 불러 같이 호텔을 수색한다.
근데, 수색을 하다 어떤 문은 발견한다. 그 문은 다른 문과 달리 노란색으로 생긴 문이였다. 그렇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 ‘룸즈‘이다.
이미 도어즈1로 실력이 다져진 플레이어는 룸즈를 손쉽게 클리어하지만, 같이 있던 경찰분들은 A-60 A-100 A-90에게 당해버려,룸즈를 탈출하지 못했다.
그리고 1000번방에는 스캐너가 아닌 어떤 별빛통이 있었다.
플레이어는 별빛통을 가지고 다시 호텔로 돌아간다. 그리고, 호텔을 더 조사하고 싶었던 플레이어는
경찰을 다시 불러 호텔로 들어간다. 그리고 경찰 2명과 다시 100번방을 클리어한다.
근데, 예전과 달리 엘리베이터가 피규어 땜에 부서지며, 경찰 2명과 플레이어는 지하로 내려가져 도어즈 챕터 2인
‘더 마인(광산)’에 도착하게된다.
경찰 1: 소희 /경찰 2: 수로 /플레이어 :쿠러
그렇게 광산으로 도착한 트리오는 호텔과 룸즈로 다져진 실력으로 어지쩌지 40번방까지 클리어를 한다.
하지만, 갑자기 40번방 하수구에서 검은 액체가 떨어지더니, 40번방에 있는 물들은 검은색으로 물둘어지고,
거기서 시크가 나타난다. 호텔보다 더 어려워진 시크전에 트리오는 감짝 놀란다. 허겁지겁 도망가는 토리오중 소희는 점프를 뛰는 순간에 발을 헛디뎌
낭떠러지로 떨어지게 된다.
수로와 쿠러는 겨우겨우 시크를 깨고 바로 그럼블과 만난다. 쿠러와 수로는 a,b,c,d안테나를 찾으며 그럼블에서도 탈출하게 된다.
그렇게, 겨우겨우 100번방에 도착한 듀요(쿠러,수로)는 깜짝 놀라게 된다. 호텔처럼 100층은 피규어가 맡을 줄 알았지만,
피규어가 아닌 시크가 있었다. 무려, 하수구에서 징그러운 형태로 나타난것이다. 하지만, 듀오는 방심하지 않고
댐을 가라앉히러 스프롤러를 찾아서 돌린다.
그렇게, 시크댐이 살짝 가라앉자, 시크가 공격을 하기시작했다. 시크는 쿠러를 공격하려고 하는데, 쿠러는 스프롤러를 찾느라 시크를 보지못했다.
하지만, 수러는 시크가 쿠러를 공격하려던걸 봤고 공격을 받을뻔했던 쿠러를 밀치고 자신이 희생한다.
그렇게, 혼자남은 쿠러는 독기가 바짝올라 스프롤러를 돌리다 말고 시크에게 다가가 공격을 시도한다. 그 공격에 쿠러는 댐에 빠지지만, 죽진않고 부상만 받으며 다시 댐에서 올라온다. 그 때문에, 쿠러는 검은색 액체에 점점 감염되고있었다, 쿠러는 차분하게, 사태를 파악하고 쿠러는 조금씩 스프롤러를 찾아돌리며, 스프롤러가 1개 남을때까지 다 돌리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감염된 자신의 발이 말을 듣질 않았고 자꾸 원하지 않는 곳으로 갔다. “아… 이걸 어떡하지… 아하! 그때 호텔에서 가지고왔던 허브가 있지!”
그렇다, 사실 쿠러는 챕터 1 호텔에서 해골방에 들어가 허브를 챕취하는데 성공했었다.
그 허브로 상처를 치료하고,마지막 스프롤러까지 돌리며, 결국 시크를 해치우는데 성공한다.
그렇게, 쿠러는 광장에 미련을 남긴채, 사다리를 타며, 어떤 성에 도착한다.
그때, 그럼블이 쿠러를 처치하러 나타났고, 쿠러를 처치하려고 하는 그럼블을 시크가 나타나 처치한다. 그리고, 플레이러를 매섭게 노려보며 성의 문이 닫힌다
-THE END-
어ㅎㅎ 그래 재밌게 놀렴 얘들아
제가 도어즈 2 이야기를 들려주겠지요
Doors 2: 깊은 어둠 속으로
준호와 그의 친구들, 은정, 태훈, 그리고 민수는 지난번 “Doors” 게임에서 아슬아슬하게 탈출한 뒤에도 그 경험을 잊지 못했다. 끝없는 복도와 기괴한 괴물들, 그리고 끝에 다다른 자들에게만 허락된 출구. 그러나 그들의 악몽은 끝난 것이 아니었다. 어느 날, 그들 앞에 “Doors 2”라는 이름의 새로운 게임이 등장했다.
“다시는 그 게임을 하지 않겠다고 했잖아!” 은정이 경고했다. 하지만 준호는 호기심을 멈출 수 없었다. “이번에는 다를 수도 있어. 더 이상 무섭지 않을 거야.” 태훈도 호기심을 참지 못했다. 결국, 친구들은 다시 한 번 모험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게임의 시작 - 새로운 호텔:
“Doors 2”에 접속하자마자, 그들은 낯선 호텔의 로비에 서 있었다. 지난번보다 더 화려하고 커다란 샹들리에가 천장에 매달려 있었고, 바닥에는 붉은 카펫이 깔려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분위기가 다르게 느껴졌다. 공기는 차갑고, 묘한 냄새가 공기 중에 감돌았다. 로비의 구석에 있는 시계는 무언가 불길하게 느껴졌다. 초침이 일정하게 움직이지 않고 마치 뒤로 흐르는 듯한 소리였다.
첫 번째 문 - 반전의 복도:
첫 번째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그들은 깜짝 놀랐다. 복도는 오른쪽으로 끝없이 이어져 있었다. 그러나 방을 지나갈 때마다 복도가 뒤틀리기 시작했다. 벽과 바닥이 마치 유체처럼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다. “우리가 서 있는 게 맞는 거야?” 민수가 불안한 목소리로 물었다. 그 순간, 복도는 급격히 돌아가며 그들을 마치 거꾸로 뒤집힌 방으로 끌어당겼다. 바닥이 하늘이 되고, 천장이 발 아래로 돌아갔다. 그들은 정신을 차리며 빠르게 다음 문을 찾기 시작했다.
거울 방 - 환영의 함정:
두 번째 방에 들어서자, 그들은 모든 벽이 거울로 된 커다란 방에 있었다. 지난번과 비슷한 기운이 느껴졌지만, 이번에는 더 거대한 함정이 기다리고 있었다. 각 거울마다 친구들의 모습이 제각각 달랐다. 어떤 거울 속의 준호는 점점 나이가 들어가는 반면, 은정은 두 배로 늘어나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절대 거울에 손대지 마!” 준호가 외쳤다. 하지만 태훈은 이미 거울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었다. 그 순간, 거울 속 태훈의 손이 빠르게 튀어나와 진짜 태훈의 팔을 잡아당겼다. 친구들은 모두 다급하게 태훈을 끌어당겼고, 간신히 그를 구해냈다.
피의 계단 - 끝없는 추락:
다음 방은 섬뜩한 피의 계단이었다. 계단은 아래로 계속 이어져 있었고, 벽에는 누군가의 흔적이 남은 손자국들이 보였다. 친구들이 한 계단 한 계단 내려갈 때마다, 그들의 뒤에서 무언가 따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발걸음 소리가 가까워지며 점점 더 크게 들려왔다. “멈추지 말고 계속 내려가!” 은정이 울부짖으며 뛰기 시작했다. 하지만 계단은 끝없이 이어졌고, 어느 순간 계단의 끝에서 발을 디디자 모두가 밑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어둠 속의 미로 - 깊은 공포:
그들이 정신을 차렸을 때, 다시 일어났을 때는 미로 속에 있었다. 이곳은 정말로 빛 한 점 없는 어둠 속이었다. 그들은 서로의 손을 잡으며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게 나아갔다. “누군가 우리의 발걸음을 따라오고 있어.” 민수가 숨죽이며 말했다. 그 순간, 멀리서 들려오는 기괴한 웃음소리가 점점 가까워졌다. 미로의 벽에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숨을 쉬며 그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이 길을 빠져나가야 해,” 준호가 절박한 목소리로 말했다. 하지만 그들은 미로 속에 더 깊이 빠져들기만 했다.
마지막 방 - 거짓된 출구:
마침내, 그들은 거대한 문 앞에 도달했다. 문 위에는 “출구”라고 적혀 있었다. 모두가 안도하며 문을 열려고 했지만, 문은 잠겨 있었다. 그때 민수가 지난 방에서 찾은 오래된 열쇠를 꺼냈다. “이 열쇠일 거야…” 문이 열리자마자, 그들은 눈을 믿을 수 없었다. 문 너머에는 다시 처음 로비로 돌아가는 복도가 있었다. “우리는 아직 빠져나가지 못했어…” 은정이 속삭였다.
그때, 뒤에서 들리는 낮고 기괴한 속삭임. “여긴 네가 빠져나갈 수 없는 곳이야…” 그리고 복도는 갑자기 어둠 속으로 뒤덮였다. 그들이 마지막으로 본 것은, 점점 커지는 붉은 눈이 다시 그들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뿐이었다.
혹시 별빛통을 큐리어스라이트 균열에다 넣으면 어떻게 되는지요?
그냥 넣은거지요!
09:37
똥개 탭댄스추지요ㅋㅋㅋㅋ
빨간 빛인거 보니 언가이딩 라이트인거 같네요
예전에 있던 피규어 빛 나오는 게 호텔 업데이트 되고 없어졌었는데 다시 빛이 생겼지요
마지막 엘리베이터에 거미줄이 추가된 거 같지요
도어즈가더 재밌게 됬지요
심장박동게임이 아니라 눈치 게임이 됬지요~~
프레셔미션: 젤리손전등얻고 클리어하기
불친절한 빛 아마도 언가이딩 라이트일지도 모르지요
뭐지? 저 피규어 문 들어갔을때..게임 나왔어요 도서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