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3일에 한 번, 그러니까 이틀 텀을 두고 한 번 씩 올리고 있습니다. 따로 주기를 정해놓은 건 아닌데, 틈틈이 작업하다보면 보통 그 정도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드물게 주기가 더 짧아지거나 느려지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항상 꾸준히 찾아뵙기 위해 노력할테니,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류의 '그래서 아무도 그 미스테리를 풀지 못했다. 짜자잔 신기하지? 그지?' 느낌의 이야기를 좋아해요. 뭔가 당당함이 느껴져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디테일이 살아있을수록 더 좋은데, 이번 것도 서론을 길게 푸는 게 재미있어서 한 번 작업해봤어요. 재미있게 들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마 영화나 만화에는 시각적인 요소가 함께 있어서 그런가봐요. 시각적인 부분에서 공포를 많이 느끼는 사람이 있고, 청각적인 부분에서 많이 느끼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강민경님은 상대적으로 시각적인 부분이 더 무섭게 느껴지시는게 아닐까요? 그렇다면 여기 괴담행첩에서 본인의 용감한 청각과 함께 즐겁고 으스스한 공포 라이프를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자주 놀러오셔서 재미있게 듣고 가시면 좋겠어요.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후 진짜 이 분 괴담은 들어도 들어도 안 질리는듯... 다시 돌아와 주셨으면 ㅠㅠㅜ
오늘도 흥미로운 이야기 잘듣고갑니다~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꾸준히 찾아뵐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꾸준히 찾아뵐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그리고 괴담행첩님 괴담 주로 몇일의 한번씩 올리씨나요?
보통 3일에 한 번, 그러니까 이틀 텀을 두고 한 번 씩 올리고 있습니다. 따로 주기를 정해놓은 건 아닌데, 틈틈이 작업하다보면 보통 그 정도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드물게 주기가 더 짧아지거나 느려지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항상 꾸준히 찾아뵙기 위해 노력할테니,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괴담행첩(怪談行帖) 바쁘실텐데 정말 긴 답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괴담 잘 듣고 갑니다!
가축, 식물도 없어졌는데 사람만 사라진건 아니군요 근데 썰매개는 어찌 시체가 남아있긴했네요....
베니싱 현상에 대한 이야기네요. 영상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이야기 많이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꾸준히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게요! 다시 한 번 응원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꾸준히 찾아뵐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잘 들을게요~~^^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꾸준히 찾아뵐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미스테리로 남는 이야기. 마치 외계인이라도 나타났다가 납치된것처럼 설명 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라는 결론이 나올정도인 그런이야기. 제가 좋아하는 느낌의 장르입니다.(?) 오늘도 좋은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류의 '그래서 아무도 그 미스테리를 풀지 못했다. 짜자잔 신기하지? 그지?' 느낌의 이야기를 좋아해요. 뭔가 당당함이 느껴져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디테일이 살아있을수록 더 좋은데, 이번 것도 서론을 길게 푸는 게 재미있어서 한 번 작업해봤어요. 재미있게 들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분 영상 옛날에 즐겨들었는데 도대체 무슨일이 있으시길래 업로드를 중단하신걸까?
군대나 유학이아닐런지ㅜㅜ 급영상업로드중단한것도 미스테리ㅎ
죽었답니다,
아는 이야기인데도 괴담행첩님이 읽어주시면 더 재밌어요
돌아와
헐... 소름. 오늘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야말로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 이야기의 잘못된 부분.
끐이던 스프든뭐든 끓고 있었다? 썰매개는 얼어죽었다? 개가 굶어서 얼어죽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나무는 얼마나 오래타길래? 등등.
사실 전 공포 영화나 공포 만화나, 이런 류는 정말 꺼려해서 관련 자료가 나오면 보던 것도 중단하는 편인데... 여기는 자꾸 오게 되네요ㅠㅠㅠㅜ무서운데ㅠㅠㅠㅠㅠㅠㅠ
아마 영화나 만화에는 시각적인 요소가 함께 있어서 그런가봐요. 시각적인 부분에서 공포를 많이 느끼는 사람이 있고, 청각적인 부분에서 많이 느끼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강민경님은 상대적으로 시각적인 부분이 더 무섭게 느껴지시는게 아닐까요? 그렇다면 여기 괴담행첩에서 본인의 용감한 청각과 함께 즐겁고 으스스한 공포 라이프를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자주 놀러오셔서 재미있게 듣고 가시면 좋겠어요.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목소리 참 좋네
없었지~ 발견되지않았어~알았어~
winter is coming
Winter is here!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외계인의 소행같음
음.. 저는 호수에 괴물이 있었던 건 아닐까.. 했는데, 댓글을 보니 외계인 쪽이 갑자기 훅하고 끌리네요.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에스키모 실종 사건인가요 이거 조작이라던데요
이러한 실종 사건이 없었다고 하네요 완전 괴담이죠
아..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