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미사를 시작으로 새날 새아침을 시작하던 어느날 갑자기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본당의 문이 꽁꽁 닫히게되며 영성체를 못하는 상황이 되었을때 숨이 막힐듯 답답하였습니다 새벽미사때의 성체를 모시는것이 저에게는 아침식사였답니다. 성체를 영할수있는 이 감격을 그 무엇에 비할수 있을까요~😊 저에게 오히려 코로나 시기에 더욱더 기도하며 미사를 충실히 할 수있는 주님의 은혜로운 시간을 허락하여주신 성령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이 일을 너희 자녀들에게 말하고 너희 자녀들은 또 그 자녀들에게, 그 자녀들은 또 그 다음 세대에게 말하게 하여라(요엘1;3) 성녀 박희순루치아(1801~1839.5.24) 30세 입교 "천주께서는 하늘과 땅 그안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모든 사람이 그로부터 생명을 받았으니 천주를 공경하고 섬기는 것은 사람의 의무" "이제야 우리 주 예수와 성모마리아의 괴로움을 조금 깨닫게 되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성경을 읽고 필사하겠습니다
찬미예수님 모전동본당에서 신부님강의 들었던 신자중 한명입니다. 신부님의 강의통해 용서의 은총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히 말씀 잘들었습니다 아멘 🙏 🎉
신부님 모전동성당 언제 올라오나 기다렸어요 감사함니다 항상 영육건강 기도드림니다
신부님 은총 가득하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신부님 멋있으세용 👍
찬미예수님 ^^ 신부님말씀듣고 다시금 제 신앙생활을 반성하며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신부님 말씀 잘 듣고 감사드립니다 ❤
김현우바오로신부님 강론 계속듣고 있어요.
모르던 서간들도 잘 배워습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감사합니다❤😊
바오로 신부님
수고 하셨습니다
🌱🌿⚘️
신부님 수원교구 가셨군요.모든 양들에게 굳건한 믿음을 키워주십니다.항상 주를 향해 살아가겠습니다.아멘~~♡♡♡
찬미예수님~~
오늘도 감사로 시작합니다^^
신부님 저희들을 깨우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신부님❤❤❤😂
찬미 예수님 김현우바오로신부님 감사합니다 ❤
바리스타동료들 모두가 부천에서 실기볼수있게 도와주소서.🙏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신부님.
이 아침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이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쁘게 살고~
감사의 기도 드리며 하루를 마치게 하여 주소서.
"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
새벽미사를 시작으로 새날 새아침을 시작하던 어느날 갑자기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본당의 문이 꽁꽁 닫히게되며 영성체를 못하는 상황이 되었을때 숨이 막힐듯 답답하였습니다
새벽미사때의 성체를 모시는것이 저에게는 아침식사였답니다.
성체를 영할수있는 이 감격을 그 무엇에 비할수 있을까요~😊
저에게 오히려 코로나 시기에 더욱더 기도하며 미사를 충실히 할 수있는 주님의 은혜로운 시간을 허락하여주신 성령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오늘도 하느님뜻안에서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
바오로 신부님 묵상말씀
감사 🙏기도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성령님❤❤❤❤❤
찬미예수님.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너무감사. 하고 고맙읍니다.
주님! 당신백성들을 치유해주시고
축복해주소서~~^^
아멘 🙏
찬미예수님🎉❤🫶아멘🙆♀️🙏
신부님
저도맞추었어요
구약에서노아때
포도주얘기나와요~~^^
신부님 와!!!
하실때 제맘흐뭇했어요
아멘
아멘 아멘 ❤
찬미예수님 인천에서 왔습니다
김현우바오로신부님입니다.
바다의별이신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멘!!
사람과 세상이 아닌 하느님을 첫자리에 모시고 좁은 길 예루살렘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생명의 그리스도를 모시고 기쁘게 생명을 주는 사람이 되도록 가르쳐주시는 바오로 신부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아멘
그분이 아니면 바꿔 줄수없습니다
유연해야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 🙏
하느님 아버지
찬미와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김현우 (바오로)
신부님 통하여 생명의 말씀 자세하게 저희들 삶속에서
이해가 되도록 설명 해주셨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씀안에서 영적인 치유를 받고 생명의 길로 걸어가게 하옵소서~~^^
아멘 🙏
요즘 시대에도 요셉성인 같은분이 계십니다~ 하느님의 일을 위해 의인의 삶을 사시는분이 마니 나오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지금 이 순간순간들 감사히 기쁘게 행복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__^ 바오로신부님 감사합니다~❤
우리다 이주민이란게
가슴에 와 닿습니다
아담과 하와 처럼😂
우리 바오로 신부님❤
영적 지성 충만!!
영적 감성 풍성!!
더 바랠거 없어요😅
매일 말씀 잘 새겨
듣고 생활안에서
잘 묵상 관상 하고
있어요 ^^
주님, 제가 실체변화된 예수님의 몸과 피를 모시고 생명의 싹을 틔우게 하소서.
ㅎㅎㅎㅎ
👏 👏 👏 👏 👏 👏 👏
신부님 멋지십니다 🎉 부모님의 기도와 바램을 이루어 드리신 바오로 신부님 주님의 뜻이었겠죠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무지개는 신부님께서 선포하시는 말씀입니다
❤내가 무지개를 구름 사이에 둘것이니 이것이 나와 땅사이에 세우는 계약의 표징이 될것이다 아멘❤
예수성심성월 첫월요일 감사한 맘으로 말씀 듣겠습니다❤
이 일을 너희 자녀들에게 말하고 너희 자녀들은 또 그 자녀들에게, 그 자녀들은 또 그 다음 세대에게 말하게 하여라(요엘1;3)
성녀 박희순루치아(1801~1839.5.24)
30세 입교
"천주께서는 하늘과 땅 그안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모든 사람이 그로부터 생명을 받았으니 천주를 공경하고 섬기는 것은 사람의 의무"
"이제야 우리 주 예수와 성모마리아의 괴로움을 조금 깨닫게 되었다"
신부님
저희아버지께서는 붓글씨로
신구약성경필사하셨어요
새벽미사 복사도하셨답니다
7~~80세대에요
지금은4년전에하느님곁으로
떠나셨어요
신부님께자랑하고싶어요
아버지의모습에서
예수님을한껏느꼈습니다
붓글씨로 필사! 대단하십니다 아멘
녜~~^^신부님
먹물갈으시는엄마
아름답지않아요?
부모님향기가 지금도맡아집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저녁미사다녀와서 못다들은강의듣습니다
+찬미에수님!
신부님 코라나를 통하여. 주님과 충전하고픈 갈망한 교우들은 양보다 질이라고 영성이 더 높아진 분들도 많다것은. 하느님께서. 역사하심이라 여기네요. 깊은 파도가 지나고 나면 맑은 물이고인다는것은 감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