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판단의 근거를 자세히 말씀해 주시길 안티질도 진화해서 님같은 모양새 갖추는 것이 요새는 흔한 일이니 말이죠 이 노래 별로다라는 부정적 판단을 우회적 완곡히 표현하는 님은 말이죠 이런 주장하려면 님은 차지연 그간 노래에 어느정도는 정통해 있어야하는 데 제가 보건데 아니올시다이죠 그런 분이라면 이런 댓글 달을수 없다는 것이 상식이니 말이죠 근거없이 몇마디 툭 던지고 사라지는 님들은 말이죠 안티도 진화속도가 빨라 전 놀랍네요 마치 안티 아닌 듯 외양갖추면서 안티질 하니 말이죠 만약 님이 그런 분이 아니라면 이 곡이 왜 차지연의 과도한 욕심이었는 지를 설명해주시길 바랍니다
시공개념에서 바라본 캣츠걸 예술가 황제 (3) 사실 내가 캣츠걸 광팬 즉 이 분 캣츠걸 노래에 감탄하는 진정한 이유는 결코 이 분 노래 솜씨나 재주때문만은 아니다 흔히 이야기 되는, 소리 낼 때 쉬고 댕기고 풀고를 잘 한다거나 무대를 몸동작이나 소리로 꽉 채우는 카리스마가 독보적이라거나 아님 이 분 특유의 중저음과 터프한 고음때문은 결코 아니다 이 분 노래에 내가 감동 받고 이 분 만이 한국 가요 최초의 대중 예술가라 극찬하는 본질적 이유는 이 분 노래는 타 가수들과는 달리 입체감 있는 감정의 진폭의 다양함은 물론 음높이 고저조차 철저히 우리 역사적 공간적 의미에 벗어나지 않은 채 소리를 절제하며 노래하고 숨소리 하나 하나나 , 퍼포 동작 그 자체도 모두 대지 ,즉 공간 고려한 노래 부르는 분이기 때문이다 이 분이 부른 어느 노래라도 신중히 몰두해서 들어보면 그 근저에는 역사적 공간 감각, 즉 이 분 자신의 개인 역사는 물론 우리 한민족 역사가 이 분 노래 소리 모든 것에 스며들어 있음을 느낄수 있으리라 그래서 이 분 노래들은 절대로 유명 타가수들같은 서양 바이올린 연주처럼 가볍지가 않다 절대 시간속으로 그 의미가 흩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첼로식으로 우리 역사성 띤 대지속으로 침잠한다 우리 인간의 모든 뿌리가 존재하는 곳으로 노래가 완결되는 논리적 형식을 갖추며 독창적이고도 사실적인 구체적 존재임을 스스로를 드러낸다 뜨거운 태양 내리 쬐는 정오에서 조차 이 분 노래는 그 열기에 끄덕없는,견고하고 단단한 사실성을 보여준다 시간과 공간의 의미가 ,그 진정한 해석이 이 분 노래속에서 나름대로 철벽같은 난공불락의 성(城) 마냥 완결적 의미 구조와 형식과 내용을 채우기 때문이다 그것도 시공간적인 역사적 개인 구체성을 철저히 노래속에 반영시키며 말이다 이런 이유로 이 분 캣츠걸 노래들은 유명 타 가수들이 흔히 사용하는 , 사실 서양식 시간 개념에만 불과한 애드립이나 고음 ,템포 장난은 별로 찾아 볼 수 없다 오히려 이 분 노래는 역사성 지니고 구체적으로 인간화된 시간과 공간이 마치 모든 것 포용하는 바다처럼 혼연일체로 녹아 있고 게다가 그 해석에서 드러나는 의미조차 두텁고 진실일 뿐 아니라 일체 꾸밈 없는 순수한 감성으로 소리내니 논리적이고 메마른 나란 사람에게 조차 감동 불러 일으키는 놀라운 진실의 힘 있다 그래서 난 이런 분을 내 나름으로 한국 최초의 대중 예술가라 한다 분명한 노래 철학을 보여주면서도 , 서양식 노래 추종하는 타 가수들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 하지만 우리 삶에서는 절대적으로 중요한, 공간 즉 우리 땅과 거기서 살아온 우리 역사성은 물론이거니와 자신의 개인 역사성 존중하며 그 경험을 노래 해석에 반영하면서 시간과 공간을 노래란 구체적 표현으로 올바르게 인간화 시키는 창조성 지닌 그런 분만을 즉 차지연같은 이들만을 난 예술가라 칭 한다 그것도 한국 역사상 최초이자 아직까지는 유일무이한 위대한 예술가라 한다 이제는 이름하여 캣츠걸 예술가 황제라고 극찬한다
시공개념에서 바라본 캣츠걸 예술가 황제 (4) 차지연 노래의 특유의 창조성은 진정 어디에서 오는가 아무도 모방 불가능한 , 모창이 불가능한 독보성은 대체 어디에서 오는가 요즘 인기있고 팬 많은 가수들처럼 고음재주나 발성의 안정성 , 아님 서양에서 환호하는 맑고 아름다운 소리 혹은 음색이 주는 뉘앙스에서 오는가 이들 인기 가수들 노래는 모창 가능한 자들이 수두룩하지만 왜 캣츠걸 예술가 황제의 노래는 모창이 불가능한가 그것은 이 분 위대한 예술가 황제는 공간적으로 특수화된 체험을 노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분 자체적 경험들을 철저히 자기화해서 변화 불가능한 자기만의 공간적 체험으로 만들고 그 바탕에서 노래하기 때문이다 이 분의 어떤 노래든 (한국 가수중 모든 쟝르 노래 가능한 최초의 유일한 가수) 가사 해석에서는 물론이거니와 어떤 발성 기교, 소리 재주 부려도 결코 그 근본 바탕 즉 공간적 체험(개인역사성,민족 역사성)에서 벗어 나는 일 없기 때문이다. 이 분 노래 해석과 소리 그 자체조차 이 바탕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이런 걸 창조적 해석이라 하고 자신을 노래한다하고 실존적으로 노래한다고 한다 설사 분야가 달라도 모든 위대한 예술가들은 다 이런 과정을 거쳤다는 것을 누가 모르는가 그러니 어느 누가 차지연 모창 가능하겠는가 공간적 체험이 다른 데 어떻게 시간적 소리 재주로 모창 가능하겠는가 타가수들처럼 공간적 체험의 자기화 없이 소리 재주로 인기 가수 된자들의 모창이라면 몰라도 말이다 그들의 노래 특성은 항상 그 노래가 그 노래라는 거다 어떤 장르나 어떤 가사 내용이든 항상 똑같은 해석하여 비슷하게 부른다 왜냐면 그들 노래 자체는 오직 시간적 소리 기술 훈련의 결과일 뿐 공간적 체험이란 독자적이고도 실존적 진지한 경험과 반성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캣츠걸 예술가 황제는 모든 노래마다 다른 의미와 다른 해석을 부여하며 전혀 다르게 표현하죠 이 분 노래들 전부 들어보면 한 사람이 홀로 부른 거라 생각하기에는 너무나 색달라 당황하게 됩니다 과연 이 노래들이 전부 다 캣츠걸 예술가 황제 노래인가에 대해 말이죠 이처럼 캣츠걸 예술가 황제의 노래들은 예술적 창조성에서는 으뜸입니다 모방 불가능한 국보랍니다
Tiny 노래 들어 본 저는 님 주장에 대해 아니올시다입니다 근거 대시라 설명해 보시라 이 음악의 어느 점에서 원 곡이 최고봉인지를 말입니다 전 이미 티니식 해석이 그릇되었고 차지연 해석이 오히려 더 올바르다라는 입장을 조목조목 밝혔으니 말이죠 그러니 자세히 구체적으로 이 노래의 여러 표현 영역에서 기술이나 해석이나 그 밖의 세세한 부분에서 차지연 이 분과 비교해 설명해 주시라 어떤 이유로 Tiny가 최고인지를 말이죠 그저 티니가 최고라고 뜬구름처럼 말하지 마시고 님 주장을 단지 편견이라고 여기는 저와 한번 토론해 봅시다
@@royeoldo 제목과 가수를 무심결에 착각한 것 뿐이죠 샘 이 노래 여러번 들어 보았지만 남자인 샘 영어 노래를 한국여자가 못 뛰어넘는 것은 당연하다는 주장은 무슨 근거 있는지요 뛰어 넘지 못한다는 주장은 이 노래 표현력의 어느 부분에서 샘에 비해 열등하다고 주장하는지요 그 근거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시길 바랍니다
@@김건찬-l5o 음악을 근거로 들음? 학문임? 음학임? 커버곡을 들을때 당연히 원곡과 비교할 수 밖에 없음 기본적으로 1:32 발음이 뭉개져서 머라는지도 모르겠구만요 원곡자가 말하는 곡설명이랑 전혀 부합하지 않다고 느껴짐 그냥 화가 난듯한 소리로 느껴짐 아저씨가 차지연 배우 좋다고 빨아 재끼는 것처럼 난 원곡이 좋아서 좋다고 하는거임 길가다 100명한테 물어보면 99명은 원곡이 더 좋다 하겠구만
어떤 점에서 요새 커버한 분들이 너무 잘하는 지 , 구체적으로 차지연 이 노래와 비교해서 말씀해 주시길 아마 할 말 없을겁니다 그저 날 더 흥분시킨다 목소리가 고음이 어쩌구저쩌구 일테니 말이죠 가사를 충분히 읽어보고 그 표현에 대해 깊은 생각하길 바랍니다 귀로만 듣는 님에게 부탁드립니다
아 맞아요~ 덧글 공감 ㅋㅋㅋㅋㅋ 이 음악 원곡 듣고 남자 고음인데 미성도 아닌데 귀따갑게 웅장해서 다른 사람들 어떻게 소화해서 불렀나 찾아보고 있는데 원곡느낌은 안나는데 다들 자기식대로 잘 부르는데 역시 원곡이 좋다 하면서 또 원곡 듣고! ㅋㄷ 어떤 분은 '화내는 창법'이라고 😁
@@tinyard2024 니같은 이때문에 위대한 예술가 가수들이 좀체 세상에 드러나지 못하고 싹 튀우기 전에 죽어버렸다 그 알량한 개개인마다 선호하는 게 다른데 뭔 평가냐는 무식한 댓글들 때문에 말이다 형편없는 노래 부른 가수들 팬들이 항상 하는 그말 말이다 그 노래의 형편없음을 논리적으로 지적하면 항상 들리는 그 댓글들 취향차이,선호하는 것이 다르다고 쉴드치는 그 짓거리들은 참 이런 무식한 이들이 날뛰는 한 우리 가요계는 미래가 없다 그저 평범하고 단순 카피 모방곡들만 난무할 뿐
이 노래가 왜 파워풀해야만 하는 지 조목조목 가사에 비추어서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님은 대체 가사라도 제대로 한번 읽어 보셨는지요 그저 귀로 소리만 듣고 이 노래는 무조건 힘있게 불러야 한다고 생각하신지요 제발 가사 좀 읽어보는 성의라도 있어야죠 이게 악기 연주곡이 아닌 이상 말이죠 모르면 불성실하면 가만히 이 분 노래 듣고 강삼만 하면 반이라도 ㄱ건질텐ㄷ데 이 노래 가사 의미는 전혀 모르면서 이런 안티나 하는 님은 진짜 불성실한 분인가 봅니다
차지연 - 캣츠걸에서 예술가 황제로 등극하다 캣츠걸 예술가 황제 바로 이 표현만이 차지연의 별명 ,즉 또다른 이름에 적합하답니다 그간 갓(God)지연, 차언니, 뮤지컬 디바 ,뮤지컬 여신 ,뮤지컬여제등등 여러 호칭이 있었지만 이제는 캣츠걸 예술가 황제란 호칭만큼 적절하게 이 분의 업적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평가 하기에는 못 미치는 부분들이 여러모로 있다는 사실이 최근들어 확실히 드러나고 있는 중이죠 뮤지컬은 물론이거니와 가요 연극 영화 드라마 예능프로등 목소리와 몸짓과 표정만으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가능한 무대들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실존적으로 자신을 표현함에 있어서는 막힘없이 최고의 전성기 구가하고 있는 이 분에게는 말이죠 갓지연은 최고의 애칭이자 찬사임임에도 이 분이 드러낸 여러 작품속의 구체적 현실성을 평가하는 점에서는 너무 추상적이고도 포괄적인 평가라 특정한 개인인 차지연을 드러내는기에는 무리가 있죠 창조성과 힘의 최고 상징인 God은 너무 추상적 보편적 개념이니 말입니다 신격화된 갓지연이 비록 단순히 애칭이라도 말이죠 차언니란 표현은 여성 뮤지컬 팬들이 친근감과 삶의 경륜 나이테를 존중하는 동양적 예우 즉 존경심을 언니라는 비유로 동시에 나타내려는 , 단순히 인간적 사회관계 관점에서의 호칭이라서 이 분의 작품 자체에 대한 성과에 대해서는 호칭에서 전혀 반영이 안 되어 있죠 뮤지컬 디바 ,뮤지컬 여제 혹 뮤지컬 여신은 일단 평가 뉘앙스에서는 가각 차이가 분명 있지만 과거 즉 지금처럼 다방면의 분야가 아니라 뮤지컬만 전념했던 초기에나 적합했던 호칭이라 현재에서 본다면 격세지감 느끼게 하는 Old한 느낌 지우기 힘들죠 비록 아직도 주 무대는 뮤지컬이라 해도 말입니다 부기 (뒷말) 여제냐 황제냐는 논란에 대한 ,호칭에서 성(性)구별을 반영하느냐의 문제중 여제(女帝)란 호칭이 오히려 더 풍부한 내용 담고 있다는 주장에 대한 나의 반론 이런 견해에 대해서도 공감되는 부분 분명 있답니다 여제는 황제보다는 단어 자체의 외연적 확장성에서는 특히 의미나 감정적 뉘앙스에서 황제 보다는 분명 복잡한 여러 것 포함하죠 아마 그 포인트는 부드러운 여성상을 상정하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하지만 우린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애초 여제냐 황제냐는 논란은 왜 시작되었고 지금은 대충이나마 황제로 정리 된 그 이유가 무언지 말이죠 분명 이 위대한 예술가 차지연 호칭 문제로 발단했지만 애초 이 분 만한 자, 뮤지컬이든 가요계든 없다고 여기는 팬들 사이에서 시작된 논란이었고 그 과정은 모든 것을 평가를 중심으로 행해졌고 평가적 결과를 호칭에 반영하려 했다는 것이 최우선의 일차적 관심사였다는 것이 진실일겁니다 그 결과가 현재는 황제로 정리되는 도정에 있다고 전 여깁니다 즉 현재나 과거 막론하고 그간의 모든 뮤배나 가수보다 월등한 창조적 해석과 표현에 감탄한 팬들이 역사적 평가하는 과정에서 여제,황제 논란 벌이다 보니 일시적으로는 성별 구분이 전면에 떠오르게 되었죠 평가적 개념에서는 확실히 황제가 분명 올바릅니다 한국 전 역사상 남녀 불문하고 모든 장르 불문하고 우리식 역사성 지닌, 우리 것 표현한 ,그것도 독창적이며 놀라운 해석으로 노래하고 공연한 점에서는 유일하니 말입니다 게다가 그 엄청난 우리식 가창력은 , 서양식은 저리가라 할 정도로 표현력에서 압권이죠. 해석 바탕한 그 표현력 말입니다 여제가 비록 그 뉘앙스에서는 완급 강약 조절하는 , 동양적 음(여) 양(제)이치가 담겨 있는 듯 하지만 , 그래서 님은 여제가 오히려 차지연 본질 지적하기에 적합하다고 여기지만 그건 실제로는 남자 역사가들 생각일 뿐이죠 모든 과거 역사 기록하는 남자 역사 기록자 (사관 - 여성 전무함)들은 항상 성별 구분 중시하며 여제,여황제라 지칭하며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자신의 판단을 우회적으로 기록했죠 분명 절대 권력자임에도 황제가 아니라 ,여제 여왕으로 말이죠 하지만 지금 세상은 무척 변했죠 여성상 남성상의 이분법적 구별 기초한 모든 표현은 한 물 가고 이젠 성별 구별없는 인간의 시대죠 한국에서 젠더 프리 선구자인 위대한 예술가 차지연 호칭에서 여제란 호칭은 너무 이상하고 현실 타협적이고 비겁하기까지한 호칭이죠 이분 예술가 황제가 최근 해왔던 ,현재 하고 있는 작품과 공연 생각해보면 특정한 성, 즉 여성적 의미에만 몰두한 것 거의 없죠 그라운디드 , 아마데우스란 연극은 물론 뮤지컬 블랙 화이트 그리고 최근의 드라마 모범택시 대모 백성미 역시 어느 것도 특정 성 가리키는 표현 하지 않죠 일체 없답니다 모든 것은 성 구별 없이 인간적 상황 그 자체에서 벌어 지는 인간적 이야기만을 담아내죠 비록 한계적 상황이라서 드라마틱 해지긴 하지만 말입니다 물론 누구나가 다 남녀란 구체적 현실성속에서 살아가고 사회적으로는 관습화된 특정 성역할 하고 사는 순간들 많아서 인간적으로 살고 표현한다는 것이 대체 어떻게 다를 수 있는 가에 대해서 무지하고 무감각할 수는 있답니다 실존적 예술가는 바로 이 문제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탄생하죠 구체적 실존 바탕하에 남녀아닌 인간적 표현(예술)에만 몰두하죠 뛰어넘음 즉 초월(超越)에만 관심두죠 남녀란 성적 구별은 물론이거니와 관습적으로 강제된 모든 제도 습관속에서 작동하는 , 과거에 존재했고 현재에도 작동하는 거대한 보전적 힘 메카니즘에서 벗어나는 것 말입니다 차지연 같은 예술가에게는 그 동력은 불같은 창조적 열망과 에너지이죠 그리곤 가공 거짓 꾸밈 줄이기 보태기(추가하기) 강조하기 없애기 무시하기 한 눈 팔기 하나에만 집중하기등 여러 가능한 수단통해 새로운 하나의 현실을 창조하죠 거짓인 완전 허구가 아니라 갇힌 새장의 그나마 조금 열려진 창살 틈 통해 상상하는 , 자유로이 훨훨 날아 오르려 하는 새의 날개짓이 비유적으로는 바로 그 수단이죠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여러 이유로 막혔된 ,접근 금지 신성불가침 영역으로 오래되록 금기시된 영역 하지만 우리의 본래적 고향 마치 철장속 새가 그리던 바로 그 하늘 바로 그 곳으로 두려움 없이 뛰어들고 날아 오르려 한답니다 남녀란 성적 구별이나 관습 강제적 제도나 사고가 철저히 무너지는 바로 그 하늘 자유로운 창조만이 ,날개짓의 궤도만이 전부인 바로 그 창공에서 말이죠 이 분 예술가 황제가 현재 하고 있는 일 그것이 설사 어느 장르에 속하든 이 분이 하는 모든 것 관통하는 표현이 있다면 전 캣츠걸 예술가 황제란 말이 제 격이라고 여깁니다 캣츠걸은 오늘날 그녀가 되었던 과거의 구체적 현실적 실존을 지칭하고 예술가 황제는 이 분 작업 일 표현 삶의 본질 평가를 종합적으로 어우르는 평가적 개념이라서 말이죠 캣츠걸 예술가 황제 이 표현만이 이 분의 전모를 그나마 잘 드러내는 유일한 호칭 별호 애칭 이지 않을까 전 생각해봅니다
아무리 취해도 한마디 하겠다 차지연 그 본인 자신은 모를지 몰라도 (실례 ,사실은 의식 가능) 이 분 모든 노래는 철두철미 실존주의적 철학속의 개인의 창조적 삶 살아가는 걸 난 느낀다 이 노래 해석에서 조차 주체적으로 개인적 선택하고 결단하니 말이다 Sam Ryder 안 따라가고 캣니스(Katniss Everdeen) 주연의 Hunger Games 그 분위기에 동조 안한다 자신만의 해석에 충실하다 만약 이 분 차지연 이 노래에 가사 자막 있었으면 금상첨화 일텐데 그게 없어 참 아쉬울 뿐 왜냐면 이 분 노래의 진정성과 가치를 감상하려면 Sam Ryder의 Tiny Riot (작은 폭동) 원곡 유튜브 영상 처럼 캣니스(Katniss Everdeen) 주연의 Hunger Games 배경 음악으로 편집한 영상처럼 차지연 이 노래에도 가사 자막이 딸려 있으면 공평하게 비교 하며 들을 수 있을 텐 데 말이다
이곡 Tiny Riot 차지연 커버는 이 분만의 독창적 해석이 두드러진 노래이다 왜냐면 인간 각자 자신의 내면의 의식에 아주 작은 폭동 (Tiny Riot) 일으키는 데에 촛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역시 차지연이다 절대 Sam Ryder 본인은 물론 그와 유사한 기존 외국 커버곡들 모방 안한다 자신만의 해석과 인생관만을 노래한다 철저히 자신이 살아오면서 겪은 인생철학적 관점에서 이 곡 가사 해석하고 새로운 무늬를 입힌다 오직 현실적 가능성만을 고려하고 곡 가사가 일견 사회적 혁명 부추기는 부분 있다 해도 곡 해석에서 전체적으로 조망하고자하는 합리적이고 현실적 자각이 그에겐 있다 왜냐면 그는 타인들과 달리 철저히 자신의 개인 역사속에서 표현하고 사고하는 예술가 가수이고 부화뇌동을 극도로 거부하는 창조적 열망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기존 이 곡 해석을 그대로 따라서 노래하길 거부한다 이 곡이 과연 캣니스(Katniss Everdeen) 주연의 Hunger Games 배경음악으로 쓰이는 , 그런 일반적 해석이 과연 올바른 해석인가에 대해 의심한다 분명 사회적 혁명 선동할 때의 과격한 흥분 야기시키는, 저음이나 고음 막론하고 아주 힘차고 단호한 결단 연상시키는 그런 발성으로 노래하는 Sam Ryder나 커버곡 외국 아류(亞流)에 환호하는 이들 많다는 것 알면서도 구태의연하고 상투적인 닳아 빠진 ,잘 닦여진 편한 길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해석의 길 가려 한다 즉 실존적 예술가 가수의 길 말이다 사실 이 노래 가사말만 단편적으로 그대로 해석해서 노래하려하면 Sam Ryder식 노래가 나오기 마련이다 불(火) 천둥 지진 폭풍(Hurricanes) 박살(Crash) 해일(海溢) 다이너마이트 폭동등으로 점철된 가사말 보면 Sam Ryder식 노래가, Hunger Games이 자연히 따라 나올 수 있음도 당연하다 나비의 가볍고 조용한 날개짓조차 거대한 파괴와 변화의 조짐으로 읽힐 수 있도록 모든 현상을 오로지 파괴위한 거대한 해일의 조짐으로 읽는 다면 말이다 Sam Ryder는 물론 커버 아류가수들 모두 이 곡 가사를 기존 거짓된 질서에 대한 파괴 선동하는 혁명적 가치 부추기는 노래라 해석하고 마치 전쟁터에서 장병 용기 북돋우기위해 있는 힘껏 큰 북 치는 고수마냥 노래했다 이 노래를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적군을 불 천둥 지진 폭풍 해일 다이너마이트로 박살내려 하 듯 해석하고 노래했다 참으로 피상적 해석이고 단견이고 편협하기 그지 없다 가사말 자체가 일정 방향의 해석을 보편적으로 가리키는 것처럼 착각하니 말이다 하긴 해석 능력은 전혀 별개의 차원에 있고 지적능력 그리고 해석자 자신의 인생의 깊이 높이 넓이가 관계되니 천양지차인 여러 노래가 실제로 불려지고 있는 것 난 안다 결국 창조적 해석 문제다 가사 해석의 문제고 가수의 반성적 지적 능력의 유무 문제고 성실성의 문제다 이 곡은 가삿말의 극단성 때문에 당연히 해석상 한 쪽으로 ,즉 확 바꾸기 위해 폭풍 지진 해일 다이너마이트가 그 효과 암시하듯 기존 것 한 순간에 멸망시키자하는 파괴적 열망을 부추키고 선동하는 듯 보인다 In the Darkness There's a Light 귀절말고는 특별한 창조적 관점은 전혀 없다 창조와 파괴의 상호 작용이 역사는 물론 우리 개인 일상사인 점도 무시한다 파괴만이 우선순위인 듯 과격한 소리와 감정으로 당당히 군사행진 하듯 노래한다 이처럼 천편일률적 해석하에 불려지는 노래들이 우리 귀만을 장악할 때 새로운 이가 나타나 이 노래를 새로운 노래로 탈바꿈 시킬 정도로 새롭게 해석하고 진실로 현실적으로 우리 심장 두드린다 바로 예술가 가왕 차지연이 새로운 해석, 즉 실존적 해석으로 이 노래를 최초로 부른다 마치 여러개의 팔 가진 인도 쉬바 여신이 창조와 파괴를 동시에 상징하듯 삶의 양면성을 실존적이고 현실적 지평에서 노래한다 이 분 이 노래는 기존 가수들처럼 창조 위해 과격하고 급작스러운 파괴를 찬양하는 듯 Sam Ryder식으로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위한 파괴의 점진적 과정의 고단한 노정을 노래한다 과격한 감정의 발로를 자제하고 나비의 날개짓이 거대한 해일이 되기 위한 그 기나긴 여정을 천천히 밟아 나가는 듯이 노래한다 마치 자신이 실제로 밟아 온 것을 재현하 듯 고통의 순간조차 노래로 표현한다 이 분 과거 삶 자체가 그러했 듯 말이다 파괴를 선동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를 항상 염두에 두면서 파괴하는 , 파괴의 진정한 가치가 무언지 아는 듯 노래한다 분명 이 분 예술가 가왕 이 노래는 그들과 확실히 다르다 Sam Ryder나 아류 카피가수들과는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크고 힘 있는 목소리로 일사분란하게 군사행진 하 듯 절규 안 한다 파괴만을 위한 해석으로 노래 안 한다 조용하고 낮은 저음으로 서서히 부르다 점점 파괴적 열망에 근접해 Sam Ryder식으로 잠깐 부르다가 어느 순간 금방 소리를 낮춘다 창조의 순간을 자각하기 때문이다 파괴는 창조의 단초, 시작일 때만 존재 의미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모든 창조의 순간은 사방이 지극히 조용한 밤이나 새벽에 온 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 분 위대한 예술가 차지연은 이 노래 가사의 깊은 속사정을 정확히 꿰뚤어 보았다는 말이다 In the Darkness There's a Light 어둠 바로 그 곳에 빛이 존재한다는 점 말이다 파괴 바로 그 안에 창조가 있다는 것 말이다 파괴안에 ,어둠 안에 존재하는 창조와 빛조차 노래하려 하는 자 파괴만을 강조하는 이 노래에서조차 빛과 창조를 더불어 껴 안으려하는 자 Sam Ryder식 파괴통한 과격한 귀만의 흥분이 아니라 창조와 파괴의 쉬바여신처럼 인생 본질조차 이 노래로 표현하는 자 그대는 위대하도다 이 때문에 그대를 일컬어 난 한국 유일한 예술가 황제라 칭한다 가수나 연기자 배우 아닌 예술가 황제라 부른다
차지연 팬들이여 차지연 광팬인 내가 그대들에게 부탁 드린다 앞으로 차지연 언급할때 차지연말고 캣츠걸 예술가 황제라 불러달라 내가 캣츠걸 예술가 황제란 호칭이 이 분 차지연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별명으로 생각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캣츠걸 - 오늘의 차지연 있게된 구체적, 개인역사적 지칭 예술가 - 차지연 작품의 철학적 분석 통한 , 차지연 본질의 특성 지칭 황제 - 가치 평가적 관점에서 역사에서 끌어온 평가적 은유어 사실 차지연에 대한 이런 내 호칭은 차지연 팬들 입장에서는 여러모오 잇점이 있다 우선 그 명칭이 사실과 맞아떨어져서 즉 명실상부해서 팬들의 부풀리기가 아닌 점이 한점 부끄러울 것이 없다는 것이고 둘째는 엉터리 가수나 뮤배 기타 다른 분야 종사자들에게 각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대체 자기들과 무엇이 달라서 팬들은 예술가 황제라고까지 부르는가 하고 고민할테니 말이다 물론 웃기는 짜장이라고 무시하며 밤낮 해왔던 상투적인 노래 부른다해도 말이다 이 들 기존 가수나 뮤배는 그렇다 치자 하지만 세번째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어중이 떠중이 팬이 아닌 진정한 음악적 동지를 만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팬으로서는 이들만이 진정 중요하다 즉 지적 감성적으로 성숙되어 있지만 우연히 기회가 안되어 캣츠걸 예술가 황제의 노래 전모를 들어 본적 없는 이들 말이다 만약 이들이 설사 음악 초보자이거나 혹은 나이 고저를 떠나 어쩌다 차지연 노래 하나를 접헀을 때 그들에게 읽힌 댓글중 나온 ,캣츠걸 예술가 황제란 호칭은 그들에게는 충격적이리라 어떤 가수나 뮤배 댓글에서도 이럴 정도의 칭찬은 전혀 접해 보지 못한 그들은 말이다 그래서 대체 차지연이 누군지 이들은 차지연 노래 전부를 검색해 들어 볼 가능성 있다 일단 차지연 노래 전부를 들으면 이들은 정신 나가리라 그리곤 제 2, 제3의 나와 같은 차지연 광팬이 분명 된다는 것을 난 확신한다 결국 듣는 경험 그것도 이 분 전곡을 들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어쩌다 한 곡만 들으면 그놈이 그놈일수 있으니 말이다 마치 요새 댓글수 조회수 많고 최고라 치켜진 유명 가수나 뮤배들 노래를 어쩌다 한 곡 듣고 감동해서 최고라 떠드는 몽매한 특정 팬들처럼 말이다 그 분들 노래 전부 다 들어보면 금방 정체가 탄로날텐데도 말이다 항상 똑같은 발성 표현 분위기 과장이고 전혀 각 노래간에 차별되는 독특한 해석 표현은 전무함을 알게 될텐데도 말이다 다양한 표현의 무능력 바로 이점이 해석정신의 부재와 자신의 경험의 일천함 그리고 경험 소화능력의 삐닥거림을 말해주는 데도 말이다 차지연 이 분 빼고는 모든 가수가 다 그 지경에 놓여 있다는 것을 누가 알랴 결국 비교해 보아야한다 각 가수들의 전곡을 들어보아야하고 더불어 비평정신이 있어야한다 난 확신한다 이 분 캣츠걸 예술가 황제 노래 전곡 들어보면 내가 왜 이 분을 극찬하게 되었는 가를 알게 될거란 걸 말이다 물론 타가수 노래를 전곡 들어본후 차지연 노래 전곡과는 달리 얼마나 그들이 후안무치하고 천편일률적으로 안이하게 노래하는 지 깨달을 수 있는 비교 비평정신과 이성적 능력을 지닌 자는 말이다 물론 소귀에 경읽기처럼 두뇌 없는 자들은 그들 길 가게 하라 그들은 애당초 귀로만 듣는 것에 익숙해졌으니 말이다 머리는 어느 잡초밖에 던져저 나뒹거리고 있을테니 말이다 중요한 건 머리까지 동원해 온몸으로 들으려하는 진정 살아있는 전체적 인간이 캣츠걸 예술가 황제의 전곡을 듣고 감탄해 나처럼 비록 그 부분이 음악 혹 예술에서 일지라도 , 그들 인생에서 새로운 전환점 ,쿠페르니쿠스적 전회 버금가는 삶의 변화를 일으키는 기회가 될 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아니 내가 그랬듯이 그들도 그러하리라 어찌 그러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평범한 눈과 귀 머리 그밖의 나머지 오감만으로도 이 분에게 충격받으리라 전혀 겪어 본 적 없는 소리와 해석에 대해 말이다 귀밖에 없는 당나귀들만이 무심하리라 우리 차지연 팬들이 신경써야 하는 것은 저 무뇌의 미숙한 타 가수나 뮤배팬들이 아니라 감성이나 지성적으로 성숙했지만 아직 이 분 노래 전모를 듣지 못한 분들이다 그들에게 이 분 노래 들을 기회 그것도 전체를 들려줄 수 있다면 난 확신한다 그들은 캣츠걸 예술가 황제의 영원한 신민이 될거라고 말이다 나처럼 말이다 캣츠걸 차지연 황제가 다스리는 소국과민인 예술 나라에서 만세 만세 만만세 외치며 환호하는 내 바로 옆에 그분들도 자랑스럽듯이 웃음 띄며 내 손 잡고는 같이 합창 할테니 말이다 만세 만세 만만세 차지연 예술가 황제여 영원하시라 열창하면서 말이다 그러니 차지연 팬들이여 가급적 차언니 갓지연 뮤지컬디바 여제 표현말고 단도직입적으로 캣츠걸 예술가 황제라 부르고 글 쓰시고 말하시라 사실에 부합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여러모로 이득 있으니 말입니다 차지연이 다스리는 소국과민인 예술나라에서는 말입니다
마야나 김윤아가 파워 즉 힘있는 노래를 차지연보다 더 잘한다는 님 주장은 대체 차지연 노래를 제대로 들어보고 하는 이야기인지 차지연하면 폭발적 성량으로 유명한 데 이 노래만 듣고 님같은 차지연 노래 초보자가 쓴 댓글보니 무식도 분수를 알아야 욕 덜 먹는다라는 옛말 생각난다 이 곳 차지연 이 노래가 원곡 부른 외국가수와 달리 혹 음향 씨스템의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닐는지라는 기본 의심없이 무조건 차지연 노래가 파워 없다니 말이다 파워만 국한한다면 마야와 김윤아가 어떻게 차지연의 성량을 따라가겠는가 이들 노래를 다 들어본 자라면 누구나 아는 기본상식 지식조차 없는 이들이 차지연 노래에 안티글하는 걸 보면 한국의 음악 감상하는 이들의 수준이 형편없다는 내 생각의 옳음만을 계속 확인시켜준다 한국의 음악 댓글 다는 대다수 이들의 무식함과 편견은 아마 세계 최고이리라 눈썹님이 선호하는 힘있는 락은 차지연 천년의 사랑을 들어보시기릴 아마 놀라 자빠질 것입니다 힘과 성량에서는 물론 감정 표현의 창조성에서 말이죠 이 곡 카버한 가짜 락커들은 물론 원곡조차도 진정한 우리식 창조적 락 부른 이 분 차지연노래와 비교하면 차지연의 발가락때조차 못 따라갈테니 말이죠
시공개념에서 바라본 캣츠걸 예술가 황제 (2) 하지만 이에 반해 인간에게 진정한 노래란 무엇인가 시간과 공간 개념에서 노래의 창조성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시간 흐름만의 절대성과 독자성을 과감히 부정할 때이다 서양식 사고에서 기원한 시간의 대세적 흐름을 끊고 우리 동양식 대나무 마디나 결절마냥 안티를 주장할 때이다 서양식 시간의 흐름을 멈칫하게 하고 잠시 쉬고 방향을 새롭게 고려해야할 상황 만드는 거다 그리고 그 독자성은 바로 우리 동양식 공간의 토대에 바탕하고 그 위에서만 가능하다는 걸 깨달을 때만 가능하다 즉 시간의 우리 동양식 인간화를 통해서 만이 노래는 비로소 그 창조적 가치를 획득한다 이런 휴식기에서 이루어지는 시공개념의 인식의 전환만이 시간과 공간은 새롭게 인간적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되고 원래 마땅한 제 자리를 되찾는다 이젠 서양식 절대군주적 시간만의 일방적 독주는 무너지고 시간만의 서양식역사관,세계관이 얼마나 허망하고 무자비하고 비인륜적이었는 지를 서양 시간관의 그 전제적 민 낯이 스스럼없이 드러나고 우리는 힘 있었던 자들 즉 서양인들이 우리들에게 쒸웠던 시간의 절대성이란 허위적 가면을 벗어던진다 인간 역사란 ,문화 역사란 힘의 줄다리기에 불과하고 결국 역사란 시간속의 승리자의 승전보나 다름없다는 주장말이다 마치 한국에서 노래에서 서양식이 승리한 것처럼 말이다 반면에 사실 노래에서는 일반 역사완 달리 시공간은 전혀 다른 의미와 용도로 이해되어야 한다 즉 창조성 발휘하기 위한 유일한 무대마냥 대해져야 한다 창조성이 노래의 생명이란 말이다 알파요 오메가란 말이다 문제는 시간 흐름 중시하는 서양인들의 사고나 경험을 우리 한국 노래에 적용해 서양식 해석으로 부르는 한국 가수들과 그 팬들이 노래의 본질을 왜곡시킨다는 데에 있다 이들은 노래 표현에서 전혀 공간적 개념의 심대한 의미를 이해 못한다 서양식이 원래 시간적 흐름에만 충실하게 모든 음악 이론이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이들의 편곡이나 변주곡 ,아니 그들의 긴 시간 동안 연주되는 클래식 음악 들어 본 자는 다 알리라 주제를 여러모로 변화 주며 시간 질질 끌며 연주하는 게 그들의 작곡 정체고 이들은 변화라는 시간적 개념에만 충실할 뿐 공간이란 저 위대한 불변의 땅이란 시간 토대에는 전혀 관심조차 없으니 말이다 이들은 노래에서 전혀 공간 개념이란 무언 지에 대한 기본 생각이나 철학조차 없다 너무 무지하기에 무식하다고 해도 무방할 지경이다 비록 내가 인식론적 관점이나 실제적 역사속에서 벌어진 것으로부터 시간의 우위성 주장했다해도 그 조차 상대적 평가에 불과하다 즉 노래에서는 전혀 다른 평가 기준의 지평이 열린다 이 곳에서는 공간 개념은 시간과 동등하거나 아니면 지역이나 나라에 따라선 오히려 우위적 지위 차지한다 난 노래라는 것은 공간적 토대를 상기시킬 때만이 진정한 노래이고 단지 시간에 따른 소리적 변화만 추구하는 노래는 가짜라 생각한다 그런 노래는 역사상 동서양 불문하고 서양 지배자들 논리나 동양의 전제군주들 논리를 그대로 노래에 적용해 부르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신들의 노래의 본질이 대체 무엇인 지 전혀 숙고해 본 적 없이 그들은 그저 악보보고 서양식으로 노래하고 있지만 말이다 가수에게 공간이란 무엇일까 물론 서양식 노래하는 가수들은 그저 자신이 노래할 때의 무대가 바로 공간이라 생각할 거다 이런 무식이 이 분이 복가에서 뮤지컬식으로 노래하네 , 우리 가수들은 오직 노래 즉 서양식 시간으로만 승부하는 데 캣츠걸은 퍼포로 무대를 만든다는 둥 어리석은 비난의 원인이다 가수에게 공간이란 단지 무대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기가 노래하는 서 있는 장소만이 바로 공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건 철학적 무지와 평소 생각 없이 노래하는 대다수 서양식 한국 가수들과 그 팬들의 좁은 생각일 뿐이다 그들은 시간의 흐름에만 충실한 ,여러모로 변화주는 노래 부르는 것이 가수의 본질인양 서양식 편견에 세뇌된 , 주체적 사고없이 편협하고 단편적인 비뚤어진 음악관으로 노래 본질 해석할 뿐이다 가수에게 공간은 역사적으로 형성된 그 자신의 감성과 과거 인생 그자체이다 이것은 시간 흐름애 따라 가변적일 수 없는, 그냥 그 자체로 굳어진 과거의 실제적 사실이다 마치 내가 살아온 땅 ,즉 우리 민족이 더불어 고락 함께한 이 강산과 내 식구 내 부모 친구 내 선조들등 ,통틀어 나와 연관된 역사적 경험통해 완성된 사실 그 자체이다 결코 되돌이킬 수 없는 견고한 응고된 차거운 사실 그 자체이다 캣츠걸은 공간의 이러한 복합적 철학적 의미가 무언지를 명확히 알고 노래한다 공간이란 바로 우리 역사성이고 쉽게 바뀌지 않는 뿌리 깊은 토대란 걸 안다 마치 공기가 없는 듯 하면서도 우리 삶 지탱해 주는 생명수이 듯 공간이란 노래가 의미 있기 위한 알파요 오메가란 걸 안다 이런 자각이 이 분 모든 노래에 관통하고 스며들어 있다 예컨데 이 분 노래중 이런 각성이 초지일관하게 철저히 배어 있는 곡을 하나 꼽으라면 난 주저하지 않고 천년의 사랑을 들 것이다 이 노래는 한국 가요 역사상 여러모로 한 획 긋는 중대한 변곡점 되는 새로운 소리 세계를 열어 보이기때문이다 한국식 창적 락 쟝르의 최초 창조자이기 때문이다 서양락 카피자 음대와는 너무 다르다
Sam Ryder의 Tiny Riot (작은 폭동) 원곡조차 난 차지연 이 노래 Revival 통해 처음으로 들었다 그리곤 이제는 Sam Ryder는 사실 이 원곡 가사를 왜곡시켜 노래하고 있음을 난 안다 호랑이 창법의 극단적 장점을 보여주려 작정한 듯이 노래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게다가 이 노래를 캣니스(Katniss Everdeen) 주연의 Hunger Games 배경 음악으로 편집한 영상이 수백만 조회 기록한 것 보니 샘 라이더 이 노래는 마치 혁명 그것도 사회적 혁명(Social Revolution) 더 나아가 Political ,HIstorical Revolution을 부추키는 선동적 노래로 인식되어 있다 사실 원 가사 즉 이 노래 주제가 극단적으로 왜곡된 근본 책임은 오로지 Sam Ryder에 있다 호랑이 창법의 극단을 남용하여 자신의 노래를 선전하기위한 도구로 인용한 과오가 크다 임재범과는 너무 다른 길 ,세속적 성공의 길 ,선전의 도구 ,자극적 효과 극대화 시키는 너무 속 보이는 안이한 길 걷고 있다고 난 여긴다 가사속의 일부 표현을 주제라고 왜곡시켜 효과 극대화 시키기 때문이다 왜냐면 이 곡 가사 주제 표현을 너무 과격하게 , 그것도 호랑이 창법을 극단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마치 피 흘리기가 기본인 정치적 혁명을 부추기는 듯한 호랑이 창법의 최악의 효과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차지연 이 노래는 왜곡된 Sam Ryder의 Tiny Riot식 해석도 아니고 게다가 캣니스(Katniss Everdeen) 주연의 Hunger Games의 배경 음악이 아니라 철저히 우리 이야기다 비록 서양인이라도 우리식 인생관에 동조한다면 그들도 또한 해석에서는 동질적 친구이리라 성가대 지도자 거짓말장이에 따르지 말고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라 비록 그것이 작은 속삭임 작은 불씨일지라도 점화된 다이너마이트와 같음을 인정하라 그것이 일단 폭발하면 나비의 몸짓 그 이상의 거대한 결말이 오리라 심장의 작은 불씨가 작은 폭동의 단초가 되리라 거대한 폭풍이나 파도가 되리라 난 사실 이 가사 쓴 사람 즉 작사자의 글 주제 의도가 분명치 못한 점 지적하고 싶다 초반의 정치적 언어 즉 성가대 지도자 위선자(거짓말장이)란 장치는 사실 이 가사 전체에서 보여 주는 주제적 지향점에 비춰보면 불필요한 사족에 불과하니 말이다 난 분명 단언한다 이 노래는 가사로 유추해서 그 주제 표현에 관심 집중한다면 결코 Sam Ryder의 Tiny Riot (작은 폭동) 식 표현은 문제가 많은 노래라고 말이다 아무리 캣니스(Katniss Everdeen) 주연의 Hunger Games 배경 음악으로 쓰여 내 심장조차 두근 거리게 하는 힘 있다 해도 말이다 왜냐면 심장 두근거리게 한다고 진실은 아니기 때문이다 내 경험은 분명 그 걸 안다 엉털리 노래 임에도 소리 효과 때문에 감정적으로 동요되어 내 주체적 판단없이 오로지 귀만 반응했던 어리석고 덜 떨어진 시기가 있었음을 말이다 차지연 이노래 Revival곡과 Sam Ryder의 Tiny Riot 는 어떻게 다른지를 여러 각도에서 검토하고 차지연 해석이 왜 Sam Ryder보다 상대적으로 옳은 지에 대해서는 추후 다시 글 올리겠다 오늘은 너무 취해서 말이다
@@꽈자묵자 내가 왜 ? 위대한 예술가 차지연을 위대하다는 칭찬글 자주 썼다는 것이 정신병원 갈 이유가 되는지 ㅋㅋ 정신병원 의사들이 오히려 그런 사고가진 님을 정신과 치료하고 싶어할텐데 말이죠 자신과 다른 생각지닌 자를 못 견뎌하는 님을 말입니다 병명은 아마 여러가지가 붙을 겁니다 당해보면 알 거기에 제가 굳이 말 안하렵니다
시공개념에서 바라본 캣츠걸 예술가 황제 (1) 노래 부를 때 캣츠걸 예술가 황제 차지연이 본질에서 일반 가수나 뮤배들과 다른 점은 대체 무엇일까 어떤 이유로 차지연이 이토록 특출난 평가를 , 즉 예술가 황제란 칭호를 나에게 받는 걸까 그 이유는 차지연 노래만이 창조적 음악의 본질에 투철하고 근접해 있어서다 특히 시간과 공간 개념으로 철학적 분석하면 그 이유가 더욱 분명해진다 인간에게 있어 노래란 것은 일반 동물들이 내는 소리와는 달리 시공간을 혹은 시공간으로 역사성 지닌 소리 즉 노래로 채우는 창조적 행위이다 그리고 오직 이런 일이 일어날 때만이 소리 내는 것이 아닌 ,노래를 부른다 한다 동물들의 소리란 철저히 시간속에서만 일어난다 아프리카든 한국이든 동물들 소리는 철저히 시간속만의 사건이다 우선 공간은 그릇처럼 무언가 채워 주길 기다리는 , 그 자체로 인식 가능한 실체가 아니다 그저 무엇이든 받아 줄 수 있는 무형의 그 무언가이다 공간이 무언가를 우리가 지각하려면 시간이란 흐름이 인식론상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공간 그 자체에 대한 직관이란 이론상으로는 몰라도 실제론 불가능하다 시간 흐름에 대한 지각 없이는 공간 그 자체는 자신의 내용을 아무것도 드러내 주지 못한다 공간은 철두철미 시간에 예속된 부수적 개념이다 역사속 우리 삶이 특정한 시간과 공간에서 이루어 진다는 것이 비록 보편적 사실이라 해도 사실은 시간속 존재만이 우리의 본 모습이다 우리 생명체에게는 시간이야말로 본질적 운명이다 생노병사가 다 그 가운데서 일어난다 아니 진실은 생노병사속에서 우리는 시간의 흐름을 지각한다 인생사는 분명 특정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사실이라해도 그 공간을 채워가는 주인은 바로 시간이다 역사란 따지고 보면 그 시간의 흐름의 과정을 일컫는 것에 다름아니다 개인사든 민족이든 국가든 인류든 마찬가지다 비록 그 상이함이 공간적 배경이 바탕되었다 해도 말이다 이런 논리나 인식이 서양인들의 기본 철학이자 사고방식이고 무력과 경제힘 있는 서양 중심으로 불행히도 문화적 세계화가 가능한 근거다 비록 지역적 상이함에도 불구하고 불행하게도 특정한 서양 문화가 모든 지역 휩쓴 이유이고 우리나라 역시 주체성 상실되고 서양문화에 우리 노래조차 휩쓸린 이유이다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가수나 뮤배가 발성법으로나 표현하려는 감성이나 막론하고 서양식으로 노래하는 이유이다. 주체성 상실되고 제2의 일제 식민지 상황이다 문화적으로 그렇다는 말이다.
밤에만 활동하는 새 가장 지혜로운 올빼미 부엉이가 모든 인간이 잠든 밤에 조차 두 눈 크게 뜬 채 밤 새도록 보고 들은 역사적 진실이 무엇인지를 예술가 차지연 이 노래는 말해준다 진정한 리메이크 곡이 무언 지를 다시 한 번 더 보여준다 가사를 해석하면서 차지연 이 노래를 들어 보시라 혁명은 그것이 어떤 종류이든 Sam Ryder식이 아니라 차지연식으로 온다라는 것을 말이다 차지연 이 노래에 대한 안티나 안티질들은 마치 사실을 지적하는 듯하는 외양 꾸미면서도 차지연 노래가 처음 부른 서양 남자가수보다 , 혹은 그 추종자 카피 가수들 노래보다 소리 힘 세기나 고음이 부족해서 뭔가 모자르다라는 사실상은 안티나 혹은 안티질 댓글이란 게 진실이죠 이 노래에 왜 남자의 강력한 파워가 필요한지요 그 이유를 곡 해석과 연관지어 설명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그들의 판단은 근거 없는 단순한 편견 즉 이 노래는 강력하게 불러야 한다는 편견에 어처구니 없이 사로잡혀 있다고 전 여겨지니 말이죠 왜 이 노래는 처음 부른 서양 남자 가수처럼 강력하게 불러야만 하는 지 그리고 그 후발 여러 단순 카피 가수들 마냥 그를 추종해서 불러야 하는 지요 그래야 이 곡이 제대로 표현되고 감동준다는 그 근거를 이치 담긴 근거 있는 글로 제시해주시면 고맙네요 그리고 차지연 이 노래같은 이 노래속의 가사에 대한 새로운 해석 바탕하에 그들과 다르게 부른 차지연 이 노래가 왜 그들과 어떤 점에서 모자라는 지도 명확하게 제시해 주시면 더욱 고맙죠 고음이 어떻고 힘이 어떻고 하는 소리 재간 말고 말이죠 가장 제가 이해 안가는 안티는 바로 노래 평가할 때 고음과 힘이 느껴지는 게 최고라는 주장을 암암리에 깔고 있는 주장들이죠 노래하는 가수가 내는 고음과 힘있는 발성은 가수가 그 노래 가사를 해석할 때 전체적 맥락속에서 부분적으로 채용할 수는 있지만 반드시 가사 내용과 부합되어야만이 감동주는 거지 시도 때도 없이 자신의 기술 자랑삼아 하는 분들의 고음과 강음은 웃기는 코미디 , 자신 소리 기술 자랑하는 어릿광대들이죠 그리고 거기에 박수치며 돈 몇푼 건네는 관객들이 바로 고음과 강음(힘 쎈 소리) 광신도들이죠 가사내용과 전혀 안 맞는 고음과 강음을 내며 노래해도 말이죠 힘 든 고음 강음 내느라 무조건 수고했다며 칭찬하죠 곡 해석과 연관지어서야만 그 때에야 비로소 노래 소리의 훌륭함과 과오 즉 모자람 ,허물이 드러나는 것이죠 차지연 이 노래는 그 해석관점에서 이 분의 소리 세기나 고음은 전혀 부족함 없고 오히려 새로운 가사 해석의 전형으로서 창조적 리메이크곡이다 Sam Ryder 흉내내며 ,그간 불려진 엉터리 모조품 카피곡들과는 전혀 다른 창조적 리메이크 곡이라서 어떤 면에서는 특히 이 가사의 전체적 해석 방향에서는 Sam Ryder 보다 더 뛰어나면 뛰어 났지 전혀 모자람은 없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왜냐면 Sam Ryder는 호랑이 창법으로 가사 해석을 주무르는 주객전도되고 전말호도하는 그릇된 노래 해석의 전형을 이 노래에서 보여 주니 말이다 Sam Ryder와는 달리 이 노래에 있어서 해석 그리고 그 표현 수단인 창법,소리기술의 본래적 위치를 제대로 복원시킨 최초자가 바로 차지연이고 바로 이 노래이다 이 분 위대한 예술가 캣츠걸 차지연 황제 이 노래에 이르러서야 이 노래 가사의 원래적인 뜻들이 노래로 부활한다 그 의미가 , 실존적 우리에게 가장 조용한 혁명이 무엇인지를 각성시키고 깊이 각인 시킨다 그 것만이 가치있음을 노래한다 예술가만이 가능한 일을 말이다
Sam Ryder 이 노래 와 Michael Jackson의 Earth Song을 차지연은 어떻게 해석하며 부르는 지를 차지연의 두 노래 리바이벌곡을 모두 들어 보아야만이 어쭝이 떠중이들의 카피곡들과 어떤 점에서 다르고 왜 차지연의 리바이벌 곡들은 단순 카피가 아닌 완전히 새로운 창조적 노래인지가 심지어 최초곡 처음 부른 자들보다 간혹 더 뛰어난 지가 더불어 차지연의 해석의 관점이 보다 더 분명하게 드러난다 사회적 ,인류적 소재 다룬 곡들을 차지연은 어떻게 노래로 표현하고 그 토대되는 해석 정신은 무엇인 지는 특히 실존적 음악 해석 관점에서 관심 가져볼 만하다 이 부분은 추후 반드시 다루고 싶은 것이 내 욕심이다 분명 우리 가요 부를 때와는 너무 다르다는 생각 드는 나로서는 말이다
김성민님글에 대한 댓글 김성민 - 아쉬운건 원곡은 마치 바이킹 같은 전사가 울부짖는,천둥같은 것이 내리치는 느낌이라면..지금것은 콘서트장에서 아름답게 노래 부르는 느낌 딱 거기까지 댓글 님이 선호하는 해석이 티니 리오트식 이라는 것은 그렇다쳐도 차지연 이 노래가 콘서트식 아름다운 노래란 평은 참 이해불능이네요 대체 님의 귀는 티니식 아니면 서양 클래식 연주하는 콘서트장의 서양식 미성 향연장이라 여기는 지요 안티도 근거가 그럴듯 해야 합니다 그냥 차지연 이 노래는 전투할 때의 군사 행진곡만큼 살상과 파괴를 부추기는 과격한 흥분 못 일으켜서 실망이라고 해야 맞지요 티니 노래 들으면 흥분되어 누구나 파괴가능할 정도로 세뇌되는 마약적 효과 있으니 말이죠 호랑이 창법의 최악의 결과죠 티니 이 해석은 창법으로 심리 최면을 이용하여 극단주의자가 되게하는 우려 존재하죠 전 티니식 해석과 창법은 이 곡 원 가사를 왜곡시켜 티니 자신의 가수적 성공의 이익 위해 님같은 다수를 현혹시킨 잘못 있다고 여기죠 이 곡은 절대 티니식 파괴를 선동하는 노래가 아니랍니다 혁명조차 서서히 진행되는 과정이고 최종적으로 일어나는 결과의 급박함과 의외성을 비유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즉각적 효과 있는 여러 단어 ,님 예는 천둥을 사용했을 뿐 이 곡 가사 자체는 변화의 급격성 ,그러기 위한 강력한 파괴를 선동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이 가사가 주장하는 것은 변화의 단초는 비록 나비의 작은 날개짓이라도 그 과정이 만약 필연적이라면 그 결과는 지진 거대한 폭풍 해일처럼 우리 인간에게는 불가항력적일 거라는 거죠 그러니 위정자 종교지도자등은 정신 차리고 변화의 과정을 세심히 살피고 무사안일하게 자신들의 이익에만 안주하지 마라 나비의 작은 몸짓조차 하나의 거대한 변화의 조짐일 수 있다는 것을 제발 종교 지도자들, 위정자 정치 지도자들은 알아달라 님들이 제 역할 못한다면 이 지구는 해일 천둥 번개등 자연재해는 물론 광신도들의 다이너마이트 폭력에 무너지리라는 경고 메시지가 본질이죠 즉 세상 염려하는, 과거 역사에 명철한 이성 지닌 소수의 현명한 자들이 멍청한 위정자와 종교 지도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이 곡의 정신이죠 너희들 현실적 영향력 쥐고 펴락하는 너희 위정자와 종교 지도자들의 멍청함과 무지가 결국은 우리 모두가 역사적으로 애써 이룩한 모든 문화와 문명 정신적 가치를 무너뜨릴 것이다 .마치 불가항력의 거대한 자연의 거대한 힘에 일순간 무너지 듯 말이다 다이너마이트같은 핵폭탄 터트려 자멸아듯 말이다 모든 멸망은 순간에 일어나니 정신차리라 지도자들이여 종교든 현실 정치 지도자들이든 말이다 이것이 이 노래 가사의 근본 정신인 데 무슨 강력한 티니식 소리가 이 노래에 필요한지요 경고는 설득하기 위한 건데 협박하면 되는 지요 티니식 해석은 그저 협박에 불과하죠 티니가 그릇 해석해, 혹은 고의적으로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동원한 ,군사적 무력 과시하기위한 그런 티니식 호랑이 창법은 그릇되었죠 과다 엄포고 위기 조장하고 그 효과는 그대로 티니에게 돌아가죠 마치 대단한 혁명가인양 파괴 위한 선동적 창법 구사하죠 차지연 해석이 옳죠 경고가 통하려면 우선 설득해야죠 차지연 이 노래 해석은 우리 인간사에서 일어나는 상식적 여러 과정을 그대로 따르죠 처음엔 조용히 ,다음엔 조금 소리 높이죠, 그래도 안 되면 소리 지리죠, 그리곤 결과가 무엇이 됬건 조용히 침묵하죠 이 과정을 차지연 이 노래는 그대로 밟고 있읍니다 차지연을 위대한 예술가라는 이유는 이 곡 해석을 티니식으로 카피 않하고 자신만의 해석으로 자신의 노래로 만들어 새롭게 부르는 거죠 바보들만이 이 분 노래를 티니식 카피가 아니라고 못마땅해하고 혹은 음악적 무능력인양 비아냥하는 무지 범하죠 그들은 아예 이 가사에 담긴 내용이 무엇인지는 전혀 관심 없고 그저 티니 노래만 듣고는 티니 카피 아니란 이유로 소리가 강력하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이 분 차지연의 창조적 해석의 결과인 이 노래의 의미에는 장님마냥 눈 감는 몰염치 보이죠 이 노래에 대한 차지연의 해석은 이미 아래에서 글 올렸으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대체 이 노래 최초로 부른 티니를 카피한 곡들은 무슨 가치가 있는가 티니와 해석에서 비슷하게 카피한 곡들이 무슨 주체성 있는가 그들 곡 없어도 티니 곡 있으면 그만이다 카피곡의 운명이란 그렇다는 말이다 그 아류 카피곡 없어도 티니의 곡과 해석은 존재하니 말이다 마치 복사본 없어도 원본 있으면 그만이듯 말이다 하지만 차지연 이 곡은 카피가 아닌 전혀 새로운 리바이벌 곡이다 그래서 티니 곡 없어도 차지연 이 노래만으로도 난 차지연식 하나의 해석이 존재함을 알고 그걸로 충분하다 비록 티니와는 달라도 말이다 그러니 티니식 복사판 가수들 이야기는 그만들 하시라 원숭이들이 무슨 가치가 있는가 차지연과 티니를 직접 비교하라 그것도 근거 제시하면서 말이다 차지연 이 곡 안티자들은 나와 토론해 보기를 진정 원합니다
님의 비평은 사실의 해석상에서 다른 관점 주장하는 것과는 달리 사실에 대한 왜곡된 시선만 드러냅니다 그릇된 안티 ,비록 악의 없다해도 철부지 어린애의 무지한 주장에 불과하죠 이 노래 직관한 분들중 과연 님 주장처럼 악기 소리로 이 노래 사운드 채우고 있다고 판단 한 분들이 과연 몇이나 있을 지 무척 궁금하네요 무식인지 고의적 안티인지 참 헷갈립니다 무식도 일단 떠들어대면 마치 하나의 그럴듯한 주장이 되어 버리니 말입니다 영어 발음 따라가기도 벅차다 샘라이더는 목소리로 천둥 만드는 데 캣츠걸 예술가 황제는 악기 사운드에 묻혀 모기소리만큼 존재감 없다는 님 주장은 그저 편견에 불과하고 아무런 근거 없죠 왜냐면 자신의 판단과 주장에 대해 전혀 합리적 이유 즉 전혀 사실적 예시 들지 못하니 말이죠 그저 난 그렇게 생각하고 판단한다고만 이야기하죠 전 이 분 한상씨에게 충고하고픕니다 좀 더 공부하시고 사실과 어긋나는 엉터리 주장 펴는 것은 자유이지만 그 결과에 대한 저의 비평 역시 자유이니 제 혹독한 비판 역시 님의 무식과 무지가 초래했다는 점 분명 아시길 바랍니다 님에 대한 제 혹독한 비판은 이렇습니다 제발 공부 좀 하시고 떠드시라 이 노래에 관한 한 샘라이더 추종자라고 해도 말이다 더불어 님이 비판한 캣츠걸 예술가 황제의 모든 노래 들어 보시고 다시 생각해 보시라 왜냐면 캣츠걸 예술가 황제의 모든 노래 들어 본 적 없는 자들중에서 , 특히 타 가수 팬들과 추종자들만이 님같은 엉터리 주장과 왜곡 일 삼으니 말이다 무식과 어리석음은 참으로 불행하고 애처로워 우리의 동정심이 집중해야 마땅한 최악의 인간성이니 말입니다
@@마이트가이-o4x 하긴 음악감상이란 고난도의 힘든 일을 저능아에게 기대하기는 힘들지 저능아들에게는 마징거젯이 최고의 노래지 캣츠걸 노래는 그저 소음에 불과할테니 니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니 말이다 오직 카피만 즐기고 창조적 리바이벌곡이 무엇인지는 전혀 구별할 능력없는 저능아는 말이다 분류하고 구별하고 합리적 가치판단조차 하려면 높은 지적능력 즉 종합적 비교판단이 필요하니 말이다 님같은 이는 귀만 살아 있고 편견 가득한 혀만 살아 있으나 그래도 진심으로 그걸로만으로도 이 세상 그럭저럭 살아가기를 바란다 두뇌가 불필요한 일만 찾아 살아가면 되니 말이다 너같은 막말하는 이 못 참는 이들만 피해가면서 살면 그럭저럭 살아갈 수 있을테니 말이다
와 후덜덜 진짜최고
와 곡명보고 눈을 의심했다 차젼 배우님 볼 때마다 더 새로운 시도로 돌아오셔서 그냥 너무 행복해요 진짜 최고,,,
차젼은 팬들이 부르는 애칭인가요?
@@수영초급반거북왕 차지연 줄여서 차젼으로 부르곤 해요!:)
차지연 여신님의 이커버곡을 처음 tv 로 들었을때 소름이 가라앉지 않아 고생했어요. 역시 갓지연님. 너무나 최고임!!!!
차지연이.. 이 곡을...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
언니 최고…
좋아요 진짜…. 최고의 가수
가창력..미쳐써..ㅠㅠㅠ 차배우님은 사랑입니다..❤
언니 사랑해요 ㅜㅜ
크으......그저 감탄....멋져
와 지나가다 우연히 듣는데 넘 좋네요.. 저도모르게 쩐다 소리가 나왔어요..
차지연보다 더 선곡을 잘하는 사람이 있을까 진짜 ㅠㅠㅠㅠㅠ
차배우님 진짜 어떤 곡도 허투루 부르시지않는 집중력이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사랑해요 ㅠㅠㅠ
소름쓰 ❤🔥
대박......
와.. 찰떡
내맘속 1등
역시가 역시함~!!
0:33 극락
That’s so so good!!! 👏🏼👏🏼🙌🏼🙌🏼🔥 powerful and perfect singing
너무 잘 부르셔요..🤦♀️🖤🖤 감정이입을 잘하셔서 그런지 노래에도 그게 딱 전달되는 것 같아요!!!🔥🔥
음색이나 목소리나 가창력 너무 좋으셔요 ㅠㅅㅠ
와 차지연님 대박이네요
세계 최고 예술 디바소향 다음 한국의 최고 디바
라디오스타에서 처음보고 뮤지컬배우 인줄 알았고 그 영상만 봐서인지 이렇게 노래 부르는 모습 처음봤는데 그냥 미쳤네...웃기고 연기 잘하는 배우인 줄만 알았는데 장난 아니네...깜놀!...
차호랭이 강림하셨다....언니....생일축하했어여!(1일지남...)
진짜 Cover곡들이 원곡가수들과 비교해서 밀리지 않는 한국가수들 대단하다!!
그건 아님
적당히 ㅋㅋ 샘라이더 개넘사임
3월 26일 갈라쇼 잘 보러가겠습니다 ㅎㅎ
찢었다..~~😆🥹👊
왜 이렇게 잘하시는거죠 깜짝 놀랐어요....
세상에 원곡 정말 좋아하는데 차배우님이라닛!!!!저는 웁니다 ㅠㅠㅠㅠ😭
캬....
무슨말이필요하랴..
👍
원곡도 너무 좋지만... 이 커버도 진짜 너무 좋다..
누나 호랑이 같아용
아니 차지연님이 이걸 부르셨다고?
이제부터 매일 문안인사드리러와야겠다
나 미쳐
사랑합니다..
그 어떤 커버곡보다 심지어 원곡보다 좋은 것 같아요..
밴드 세션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ㅠㅠ
@@김도현-s2m1b 원곡 알고있는데 전 차지연님 버전이 더 취향이라서요ㅎㅎ
@@김도현-s2m1b ㅇㅇ 이 곡은..... 어떤 커버도 원곡을 못따라감.....
@@ycj7812 ㄹㅇㅋㅋ 외국인이랑 상대가 달라서 한계가 있죠
캣츠걸 폼 미쵸따
실화냐??????차배우님이 유스케에
차멘...
베테랑 배우답게 감정 표현에서 장점 확실하고 배역의 폭 넓은 배우답게 여러 창법 구사해서 맛깔나게 부르네
절규하는 오리지날보다 뭔가 노래 잘하는 가수가 락을 시도해보는 느낌 이랄까
본인에게 맞는 선곡은 아닌듯
그냥 하고싶었던 욕심인듯
님 판단의 근거를 자세히 말씀해 주시길
안티질도 진화해서 님같은 모양새 갖추는 것이
요새는 흔한 일이니 말이죠
이 노래 별로다라는 부정적 판단을
우회적 완곡히 표현하는 님은 말이죠
이런 주장하려면 님은 차지연 그간 노래에
어느정도는 정통해 있어야하는 데
제가 보건데 아니올시다이죠
그런 분이라면 이런 댓글 달을수 없다는 것이
상식이니 말이죠
근거없이 몇마디 툭 던지고 사라지는 님들은 말이죠
안티도 진화속도가 빨라 전 놀랍네요
마치 안티 아닌 듯 외양갖추면서 안티질 하니 말이죠
만약 님이 그런 분이 아니라면
이 곡이 왜 차지연의 과도한 욕심이었는 지를
설명해주시길 바랍니다
역쉬 .....최고의 가수......음향 처리와 반주가 너무 ㅠ
좋노
시공개념에서 바라본 캣츠걸 예술가 황제 (3)
사실 내가 캣츠걸 광팬
즉 이 분 캣츠걸 노래에 감탄하는 진정한 이유는
결코 이 분 노래 솜씨나 재주때문만은 아니다
흔히 이야기 되는, 소리 낼 때 쉬고 댕기고 풀고를 잘 한다거나
무대를 몸동작이나 소리로 꽉 채우는 카리스마가 독보적이라거나
아님 이 분 특유의 중저음과 터프한 고음때문은 결코 아니다
이 분 노래에 내가 감동 받고 이 분 만이
한국 가요 최초의 대중 예술가라 극찬하는 본질적 이유는
이 분 노래는 타 가수들과는 달리
입체감 있는 감정의 진폭의 다양함은 물론
음높이 고저조차 철저히 우리 역사적 공간적 의미에 벗어나지 않은 채
소리를 절제하며 노래하고
숨소리 하나 하나나 , 퍼포 동작 그 자체도 모두 대지 ,즉 공간 고려한
노래 부르는 분이기 때문이다
이 분이 부른 어느 노래라도 신중히 몰두해서 들어보면
그 근저에는 역사적 공간 감각, 즉 이 분 자신의 개인 역사는 물론 우리 한민족 역사가
이 분 노래 소리 모든 것에
스며들어 있음을 느낄수 있으리라
그래서 이 분 노래들은 절대로 유명 타가수들같은
서양 바이올린 연주처럼 가볍지가 않다
절대 시간속으로 그 의미가 흩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첼로식으로 우리 역사성 띤 대지속으로 침잠한다
우리 인간의 모든 뿌리가 존재하는 곳으로
노래가 완결되는 논리적 형식을 갖추며
독창적이고도 사실적인 구체적 존재임을 스스로를 드러낸다
뜨거운 태양 내리 쬐는 정오에서 조차 이 분 노래는
그 열기에 끄덕없는,견고하고 단단한 사실성을 보여준다
시간과 공간의 의미가 ,그 진정한 해석이 이 분 노래속에서
나름대로 철벽같은 난공불락의 성(城) 마냥
완결적 의미 구조와 형식과 내용을 채우기 때문이다
그것도 시공간적인 역사적 개인 구체성을 철저히 노래속에 반영시키며 말이다
이런 이유로 이 분 캣츠걸 노래들은
유명 타 가수들이 흔히 사용하는 ,
사실 서양식 시간 개념에만 불과한 애드립이나 고음 ,템포 장난은
별로 찾아 볼 수 없다
오히려 이 분 노래는 역사성 지니고 구체적으로 인간화된 시간과 공간이
마치 모든 것 포용하는 바다처럼 혼연일체로 녹아 있고
게다가 그 해석에서 드러나는 의미조차 두텁고 진실일 뿐 아니라
일체 꾸밈 없는 순수한 감성으로 소리내니
논리적이고 메마른 나란 사람에게 조차
감동 불러 일으키는 놀라운 진실의 힘 있다
그래서 난 이런 분을
내 나름으로 한국 최초의 대중 예술가라 한다
분명한 노래 철학을 보여주면서도 ,
서양식 노래 추종하는 타 가수들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
하지만 우리 삶에서는 절대적으로 중요한,
공간 즉 우리 땅과 거기서 살아온 우리 역사성은 물론이거니와
자신의 개인 역사성 존중하며 그 경험을 노래 해석에 반영하면서
시간과 공간을 노래란 구체적 표현으로 올바르게 인간화 시키는
창조성 지닌 그런 분만을
즉 차지연같은 이들만을 난 예술가라 칭 한다
그것도 한국 역사상 최초이자 아직까지는
유일무이한 위대한 예술가라 한다
이제는 이름하여 캣츠걸 예술가 황제라고 극찬한다
역시 윤은채 차지연을 잘 알아
시공개념에서 바라본 캣츠걸 예술가 황제 (4)
차지연 노래의 특유의 창조성은 진정 어디에서 오는가
아무도 모방 불가능한 , 모창이 불가능한 독보성은 대체 어디에서 오는가
요즘 인기있고 팬 많은 가수들처럼 고음재주나 발성의 안정성 ,
아님 서양에서 환호하는 맑고 아름다운 소리 혹은 음색이 주는 뉘앙스에서 오는가
이들 인기 가수들 노래는 모창 가능한 자들이 수두룩하지만
왜 캣츠걸 예술가 황제의 노래는 모창이 불가능한가
그것은 이 분 위대한 예술가 황제는 공간적으로 특수화된 체험을 노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분 자체적 경험들을 철저히 자기화해서 변화 불가능한 자기만의 공간적 체험으로 만들고
그 바탕에서 노래하기 때문이다
이 분의 어떤 노래든 (한국 가수중 모든 쟝르 노래 가능한 최초의 유일한 가수)
가사 해석에서는 물론이거니와 어떤 발성 기교, 소리 재주 부려도 결코 그 근본 바탕
즉 공간적 체험(개인역사성,민족 역사성)에서 벗어 나는 일 없기 때문이다.
이 분 노래 해석과 소리 그 자체조차 이 바탕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이런 걸 창조적 해석이라 하고 자신을 노래한다하고 실존적으로 노래한다고 한다
설사 분야가 달라도 모든 위대한 예술가들은 다 이런 과정을 거쳤다는 것을 누가 모르는가
그러니 어느 누가 차지연 모창 가능하겠는가
공간적 체험이 다른 데 어떻게 시간적 소리 재주로 모창 가능하겠는가
타가수들처럼 공간적 체험의 자기화 없이 소리 재주로 인기 가수 된자들의 모창이라면 몰라도 말이다
그들의 노래 특성은 항상 그 노래가 그 노래라는 거다
어떤 장르나 어떤 가사 내용이든 항상 똑같은 해석하여 비슷하게 부른다
왜냐면 그들 노래 자체는 오직 시간적 소리 기술 훈련의 결과일 뿐 공간적 체험이란
독자적이고도 실존적 진지한 경험과 반성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캣츠걸 예술가 황제는 모든 노래마다 다른 의미와 다른 해석을 부여하며
전혀 다르게 표현하죠
이 분 노래들 전부 들어보면 한 사람이 홀로 부른 거라 생각하기에는 너무나 색달라
당황하게 됩니다 과연 이 노래들이 전부 다 캣츠걸 예술가 황제 노래인가에 대해 말이죠
이처럼 캣츠걸 예술가 황제의 노래들은 예술적 창조성에서는 으뜸입니다
모방 불가능한 국보랍니다
ㅎㅎㅎ...
가사가 가슴이 떨리게 하징
역시 캣츠걸..
역시 이곡은 그냥 쌩보컬이 돋보여야되는 곡인듯. 풀밴드 반주가 들어가니 진짜 별로네...
남자키 같은뎹
한 키 내린 것 같습니다~!
이건 진짜 원곡을 들어야봐야 하는데 그 누구도 못따라옴
Tiny 노래 들어 본 저는
님 주장에 대해 아니올시다입니다
근거 대시라
설명해 보시라
이 음악의 어느 점에서 원 곡이 최고봉인지를 말입니다
전 이미 티니식 해석이 그릇되었고
차지연 해석이 오히려 더 올바르다라는 입장을
조목조목 밝혔으니 말이죠
그러니 자세히 구체적으로 이 노래의 여러 표현 영역에서
기술이나 해석이나 그 밖의 세세한 부분에서
차지연 이 분과 비교해 설명해 주시라
어떤 이유로 Tiny가 최고인지를 말이죠
그저 티니가 최고라고 뜬구름처럼 말하지 마시고
님 주장을 단지 편견이라고 여기는 저와 한번 토론해 봅시다
@@김건찬-l5o 원곡자 누군지도 모르면서 무슨 말 하는거에요? 원곡자는 샘 라이더인데 왜 자꾸 티니 티니 거리는거에요?
남자 영어 노래를 한국 여자가 어떻게 뛰어 넘나요?
@@royeoldo 제목과 가수를 무심결에 착각한 것 뿐이죠
샘 이 노래 여러번 들어 보았지만 남자인 샘 영어 노래를 한국여자가
못 뛰어넘는 것은 당연하다는 주장은 무슨 근거 있는지요
뛰어 넘지 못한다는 주장은 이 노래 표현력의 어느 부분에서 샘에 비해 열등하다고 주장하는지요
그 근거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시길 바랍니다
@@김건찬-l5o 음악을 근거로 들음? 학문임? 음학임? 커버곡을 들을때 당연히 원곡과 비교할 수 밖에 없음 기본적으로 1:32 발음이 뭉개져서 머라는지도 모르겠구만요
원곡자가 말하는 곡설명이랑 전혀 부합하지 않다고 느껴짐
그냥 화가 난듯한 소리로 느껴짐
아저씨가 차지연 배우 좋다고 빨아 재끼는 것처럼 난 원곡이 좋아서 좋다고 하는거임
길가다 100명한테 물어보면 99명은 원곡이 더 좋다 하겠구만
@@김건찬-l5o 그냥 듣지 마자 원곡과 비교할수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혹시 헝거 게임 OST?
토르ost아님?ㅋㅋ
너무 정제되어있어서 조금,,,
아스가르디언 창법이 아니라 호랑이 창법이었음?
요즘 커버 한사람들이 너무 잘해서 그런가 솔직히 잘하는지 잘 모르겠다..
어떤 점에서 요새 커버한 분들이 너무 잘하는 지 ,
구체적으로 차지연 이 노래와 비교해서
말씀해 주시길
아마 할 말 없을겁니다
그저 날 더 흥분시킨다 목소리가 고음이 어쩌구저쩌구
일테니 말이죠
가사를 충분히 읽어보고 그 표현에 대해
깊은 생각하길 바랍니다
귀로만 듣는 님에게 부탁드립니다
너무 잘 부르시는데 한가지..아쉬운건 원곡은 마치 바이킹 같은 전사가 울부짖는,천둥같은 것이 내리치는 느낌이라면..지금것은 콘서트장에서 아름답게 노래 부르는 느낌 딱 거기까지..뭔가 설명하기 어렵지만 아쉽네요..
이날 현장에서봤는데 엄청 긴장 하셨어요 ..
@@hwan-p6e ??문맥을..
원곡은 아스가르드 토르인데ㅡ이건 뭐.. 좀 아깝구만 이 좋은 노래를
아무래도 음역대가 여성이 높다보니.....
아 맞아요~ 덧글 공감 ㅋㅋㅋㅋㅋ 이 음악 원곡 듣고 남자 고음인데 미성도 아닌데 귀따갑게 웅장해서 다른 사람들 어떻게 소화해서 불렀나 찾아보고 있는데
원곡느낌은 안나는데 다들 자기식대로 잘 부르는데 역시 원곡이 좋다 하면서 또 원곡 듣고! ㅋㄷ 어떤 분은 '화내는 창법'이라고 😁
잘부르긴했는데 남자가 부를때 그 파워가 적긴하네
애초에 키를 올리고 불러도 모자랄 판에 내렸으니..
이 노래 부를때 왜 처음부른 서양사람의 파워가 필요한지 말씀해주시길
원숭이질 하는 걸 좋아하시는지
자기식으로 살고 노래하는 것이 옳죠
처음부른 그 남자조차 가사를 왜곡해서 불렀니 말이죠
님이 좋아하듯 파워풀하게 말입니다
@@김건찬-l5o왜 부들거리노 ㅋㅋ 니말대로 자기식으로 부르는것처럼 개개인마다 선호하는게 다른건데 먼 갑자기 서양드립치면서 부르르떠십니까 국수주의틀니행님...
@@tinyard2024 니같은 이때문에 위대한 예술가 가수들이 좀체 세상에 드러나지 못하고
싹 튀우기 전에 죽어버렸다 그 알량한 개개인마다 선호하는 게 다른데 뭔 평가냐는
무식한 댓글들 때문에 말이다
형편없는 노래 부른 가수들 팬들이 항상 하는 그말 말이다
그 노래의 형편없음을 논리적으로 지적하면 항상 들리는 그 댓글들
취향차이,선호하는 것이 다르다고 쉴드치는 그 짓거리들은
참
이런 무식한 이들이 날뛰는 한 우리 가요계는 미래가 없다
그저 평범하고 단순 카피 모방곡들만 난무할 뿐
발성이 원곡자가 개사기라 성공한 커버라고 말 할 수는 없네요.. 제스쳐부터 너무 힘들어하잖아요.. 원곡자는 제스쳐부터 얼마나 파워풀한데..
이 노래가 왜 파워풀해야만 하는 지 조목조목 가사에 비추어서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님은 대체 가사라도 제대로 한번 읽어 보셨는지요
그저 귀로 소리만 듣고
이 노래는 무조건 힘있게 불러야 한다고 생각하신지요
제발 가사 좀 읽어보는 성의라도 있어야죠
이게 악기 연주곡이 아닌 이상 말이죠
모르면 불성실하면 가만히 이 분 노래 듣고 강삼만 하면 반이라도 ㄱ건질텐ㄷ데
이 노래 가사 의미는 전혀 모르면서 이런 안티나 하는 님은
진짜 불성실한 분인가 봅니다
폭풍같이 몰아쳐야되는데 안개비 마냥 너무 야게 ㅋㅋㅋㅋ
너무 슴슴하다.평양냉면인줄..
차지연 - 캣츠걸에서 예술가 황제로 등극하다
캣츠걸 예술가 황제
바로 이 표현만이 차지연의 별명 ,즉 또다른 이름에 적합하답니다
그간 갓(God)지연, 차언니, 뮤지컬 디바 ,뮤지컬 여신 ,뮤지컬여제등등 여러 호칭이
있었지만 이제는 캣츠걸 예술가 황제란 호칭만큼 적절하게 이 분의 업적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평가 하기에는 못 미치는 부분들이
여러모로 있다는 사실이 최근들어 확실히 드러나고 있는 중이죠
뮤지컬은 물론이거니와 가요 연극 영화 드라마 예능프로등
목소리와 몸짓과 표정만으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가능한 무대들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실존적으로 자신을 표현함에 있어서는 막힘없이
최고의 전성기 구가하고 있는 이 분에게는 말이죠
갓지연은 최고의 애칭이자 찬사임임에도
이 분이 드러낸 여러 작품속의 구체적 현실성을 평가하는 점에서는
너무 추상적이고도 포괄적인 평가라 특정한 개인인 차지연을 드러내는기에는
무리가 있죠
창조성과 힘의 최고 상징인 God은 너무 추상적 보편적 개념이니 말입니다
신격화된 갓지연이 비록 단순히 애칭이라도 말이죠
차언니란 표현은 여성 뮤지컬 팬들이 친근감과 삶의 경륜 나이테를 존중하는 동양적 예우
즉 존경심을 언니라는 비유로 동시에 나타내려는 ,
단순히 인간적 사회관계 관점에서의 호칭이라서
이 분의 작품 자체에 대한 성과에 대해서는
호칭에서 전혀 반영이 안 되어 있죠
뮤지컬 디바 ,뮤지컬 여제 혹 뮤지컬 여신은
일단 평가 뉘앙스에서는 가각 차이가 분명 있지만
과거 즉 지금처럼 다방면의 분야가 아니라 뮤지컬만 전념했던 초기에나
적합했던 호칭이라 현재에서 본다면 격세지감 느끼게 하는
Old한 느낌 지우기 힘들죠
비록 아직도 주 무대는 뮤지컬이라 해도 말입니다
부기 (뒷말)
여제냐 황제냐는 논란에 대한 ,호칭에서 성(性)구별을 반영하느냐의
문제중 여제(女帝)란 호칭이 오히려 더 풍부한 내용 담고 있다는 주장에 대한
나의 반론
이런 견해에 대해서도 공감되는 부분 분명 있답니다
여제는 황제보다는 단어 자체의 외연적 확장성에서는
특히 의미나 감정적 뉘앙스에서 황제 보다는 분명 복잡한 여러 것 포함하죠
아마 그 포인트는 부드러운 여성상을 상정하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하지만 우린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애초 여제냐 황제냐는 논란은 왜 시작되었고
지금은 대충이나마 황제로 정리 된 그 이유가 무언지 말이죠
분명 이 위대한 예술가 차지연 호칭 문제로 발단했지만
애초 이 분 만한 자, 뮤지컬이든 가요계든 없다고 여기는
팬들 사이에서 시작된 논란이었고
그 과정은 모든 것을 평가를 중심으로 행해졌고 평가적 결과를
호칭에 반영하려 했다는 것이 최우선의 일차적 관심사였다는 것이
진실일겁니다
그 결과가 현재는 황제로 정리되는 도정에 있다고 전 여깁니다
즉 현재나 과거 막론하고 그간의 모든 뮤배나 가수보다 월등한 창조적 해석과 표현에
감탄한 팬들이 역사적 평가하는 과정에서 여제,황제 논란 벌이다 보니
일시적으로는 성별 구분이 전면에 떠오르게 되었죠
평가적 개념에서는 확실히 황제가 분명 올바릅니다
한국 전 역사상 남녀 불문하고 모든 장르 불문하고
우리식 역사성 지닌, 우리 것 표현한 ,그것도 독창적이며 놀라운 해석으로
노래하고 공연한 점에서는 유일하니 말입니다
게다가 그 엄청난 우리식 가창력은 , 서양식은 저리가라 할 정도로
표현력에서 압권이죠. 해석 바탕한 그 표현력 말입니다
여제가 비록 그 뉘앙스에서는 완급 강약 조절하는 , 동양적 음(여) 양(제)이치가
담겨 있는 듯 하지만 ,
그래서 님은 여제가 오히려 차지연 본질 지적하기에 적합하다고 여기지만
그건 실제로는 남자 역사가들 생각일 뿐이죠
모든 과거 역사 기록하는 남자 역사 기록자 (사관 - 여성 전무함)들은
항상 성별 구분 중시하며 여제,여황제라 지칭하며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자신의 판단을 우회적으로 기록했죠
분명 절대 권력자임에도 황제가 아니라 ,여제 여왕으로 말이죠
하지만 지금 세상은 무척 변했죠
여성상 남성상의 이분법적 구별 기초한 모든 표현은
한 물 가고 이젠 성별 구별없는 인간의 시대죠
한국에서 젠더 프리 선구자인 위대한 예술가 차지연 호칭에서
여제란 호칭은 너무 이상하고 현실 타협적이고 비겁하기까지한 호칭이죠
이분 예술가 황제가 최근 해왔던 ,현재 하고 있는 작품과 공연 생각해보면
특정한 성, 즉 여성적 의미에만 몰두한 것 거의 없죠
그라운디드 , 아마데우스란 연극은 물론 뮤지컬 블랙 화이트
그리고 최근의 드라마 모범택시 대모 백성미 역시 어느 것도
특정 성 가리키는 표현 하지 않죠 일체 없답니다
모든 것은 성 구별 없이 인간적 상황 그 자체에서 벌어 지는
인간적 이야기만을 담아내죠
비록 한계적 상황이라서 드라마틱 해지긴 하지만 말입니다
물론 누구나가 다 남녀란 구체적 현실성속에서 살아가고
사회적으로는 관습화된 특정 성역할 하고 사는 순간들 많아서
인간적으로 살고 표현한다는 것이 대체 어떻게 다를 수 있는 가에 대해서
무지하고 무감각할 수는 있답니다
실존적 예술가는 바로 이 문제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탄생하죠
구체적 실존 바탕하에 남녀아닌 인간적 표현(예술)에만 몰두하죠
뛰어넘음 즉 초월(超越)에만 관심두죠
남녀란 성적 구별은 물론이거니와 관습적으로 강제된 모든 제도 습관속에서 작동하는 ,
과거에 존재했고 현재에도 작동하는 거대한 보전적 힘 메카니즘에서 벗어나는 것 말입니다
차지연 같은 예술가에게는 그 동력은 불같은 창조적 열망과 에너지이죠
그리곤
가공 거짓 꾸밈 줄이기 보태기(추가하기) 강조하기 없애기 무시하기 한 눈 팔기 하나에만 집중하기등
여러 가능한 수단통해 새로운 하나의 현실을 창조하죠
거짓인 완전 허구가 아니라 갇힌 새장의 그나마 조금 열려진 창살 틈 통해 상상하는 ,
자유로이 훨훨 날아 오르려 하는 새의 날개짓이 비유적으로는 바로 그 수단이죠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여러 이유로 막혔된 ,접근 금지 신성불가침 영역으로 오래되록
금기시된 영역 하지만 우리의 본래적 고향
마치 철장속 새가 그리던 바로 그 하늘
바로 그 곳으로 두려움 없이 뛰어들고 날아 오르려 한답니다
남녀란 성적 구별이나 관습 강제적 제도나 사고가 철저히 무너지는 바로 그 하늘
자유로운 창조만이 ,날개짓의 궤도만이 전부인 바로 그 창공에서 말이죠
이 분 예술가 황제가 현재 하고 있는 일 그것이 설사 어느 장르에 속하든
이 분이 하는 모든 것 관통하는 표현이 있다면
전 캣츠걸 예술가 황제란 말이 제 격이라고 여깁니다
캣츠걸은 오늘날 그녀가 되었던 과거의 구체적 현실적 실존을 지칭하고
예술가 황제는 이 분 작업 일 표현 삶의 본질 평가를
종합적으로 어우르는 평가적 개념이라서 말이죠
캣츠걸 예술가 황제 이 표현만이
이 분의 전모를 그나마 잘 드러내는 유일한 호칭 별호 애칭 이지 않을까
전 생각해봅니다
소리를 자꾸 먹네 이노래랑은 안어울린다
아무리 취해도 한마디 하겠다
차지연 그 본인 자신은 모를지 몰라도 (실례 ,사실은 의식 가능)
이 분 모든 노래는 철두철미 실존주의적 철학속의
개인의 창조적 삶 살아가는 걸 난 느낀다
이 노래 해석에서 조차 주체적으로 개인적 선택하고 결단하니 말이다
Sam Ryder 안 따라가고 캣니스(Katniss Everdeen) 주연의 Hunger Games
그 분위기에 동조 안한다
자신만의 해석에 충실하다
만약 이 분 차지연 이 노래에 가사 자막 있었으면 금상첨화 일텐데
그게 없어 참 아쉬울 뿐
왜냐면 이 분 노래의 진정성과 가치를 감상하려면
Sam Ryder의 Tiny Riot (작은 폭동) 원곡 유튜브 영상 처럼
캣니스(Katniss Everdeen) 주연의 Hunger Games 배경 음악으로 편집한 영상처럼
차지연 이 노래에도 가사 자막이 딸려 있으면
공평하게 비교 하며 들을 수 있을 텐 데 말이다
이곡 Tiny Riot 차지연 커버는 이 분만의 독창적 해석이 두드러진 노래이다
왜냐면 인간 각자 자신의 내면의 의식에 아주 작은 폭동 (Tiny Riot) 일으키는 데에 촛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역시 차지연이다
절대 Sam Ryder 본인은 물론 그와 유사한 기존 외국 커버곡들 모방 안한다
자신만의 해석과 인생관만을 노래한다
철저히 자신이 살아오면서 겪은 인생철학적 관점에서 이 곡 가사 해석하고 새로운 무늬를 입힌다
오직 현실적 가능성만을 고려하고
곡 가사가 일견 사회적 혁명 부추기는 부분 있다 해도
곡 해석에서 전체적으로 조망하고자하는 합리적이고 현실적 자각이 그에겐 있다
왜냐면 그는 타인들과 달리 철저히 자신의 개인 역사속에서 표현하고 사고하는 예술가 가수이고
부화뇌동을 극도로 거부하는 창조적 열망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기존 이 곡 해석을 그대로 따라서 노래하길 거부한다
이 곡이 과연 캣니스(Katniss Everdeen) 주연의 Hunger Games 배경음악으로 쓰이는 , 그런 일반적 해석이
과연 올바른 해석인가에 대해 의심한다
분명 사회적 혁명 선동할 때의 과격한 흥분 야기시키는, 저음이나 고음 막론하고 아주 힘차고 단호한 결단 연상시키는
그런 발성으로 노래하는 Sam Ryder나 커버곡 외국 아류(亞流)에 환호하는 이들 많다는 것 알면서도
구태의연하고 상투적인 닳아 빠진 ,잘 닦여진 편한 길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해석의 길 가려 한다
즉 실존적 예술가 가수의 길 말이다
사실 이 노래 가사말만 단편적으로 그대로 해석해서 노래하려하면
Sam Ryder식 노래가 나오기 마련이다
불(火) 천둥 지진 폭풍(Hurricanes) 박살(Crash) 해일(海溢) 다이너마이트 폭동등으로 점철된 가사말 보면
Sam Ryder식 노래가, Hunger Games이 자연히 따라 나올 수 있음도 당연하다
나비의 가볍고 조용한 날개짓조차 거대한 파괴와 변화의 조짐으로 읽힐 수 있도록
모든 현상을 오로지 파괴위한 거대한 해일의 조짐으로 읽는 다면 말이다
Sam Ryder는 물론 커버 아류가수들 모두 이 곡 가사를 기존 거짓된 질서에 대한 파괴 선동하는
혁명적 가치 부추기는 노래라 해석하고 마치 전쟁터에서 장병 용기 북돋우기위해 있는 힘껏
큰 북 치는 고수마냥 노래했다
이 노래를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적군을 불 천둥 지진 폭풍 해일 다이너마이트로 박살내려 하 듯
해석하고 노래했다
참으로 피상적 해석이고 단견이고 편협하기 그지 없다
가사말 자체가 일정 방향의 해석을 보편적으로 가리키는 것처럼 착각하니 말이다
하긴 해석 능력은 전혀 별개의 차원에 있고 지적능력 그리고 해석자 자신의 인생의 깊이
높이 넓이가 관계되니 천양지차인 여러 노래가 실제로 불려지고 있는 것 난 안다
결국 창조적 해석 문제다
가사 해석의 문제고 가수의 반성적 지적 능력의 유무 문제고
성실성의 문제다
이 곡은 가삿말의 극단성 때문에 당연히 해석상 한 쪽으로 ,즉 확 바꾸기 위해
폭풍 지진 해일 다이너마이트가 그 효과 암시하듯 기존 것 한 순간에 멸망시키자하는
파괴적 열망을 부추키고 선동하는 듯 보인다
In the Darkness There's a Light 귀절말고는 특별한 창조적 관점은 전혀 없다
창조와 파괴의 상호 작용이 역사는 물론 우리 개인 일상사인 점도 무시한다
파괴만이 우선순위인 듯 과격한 소리와 감정으로 당당히 군사행진 하듯 노래한다
이처럼 천편일률적 해석하에 불려지는 노래들이 우리 귀만을 장악할 때
새로운 이가 나타나 이 노래를 새로운 노래로 탈바꿈 시킬 정도로 새롭게 해석하고
진실로 현실적으로 우리 심장 두드린다
바로 예술가 가왕 차지연이 새로운 해석, 즉 실존적 해석으로
이 노래를 최초로 부른다
마치 여러개의 팔 가진 인도 쉬바 여신이 창조와 파괴를 동시에 상징하듯
삶의 양면성을 실존적이고 현실적 지평에서 노래한다
이 분 이 노래는 기존 가수들처럼
창조 위해 과격하고 급작스러운 파괴를 찬양하는 듯 Sam Ryder식으로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위한 파괴의 점진적 과정의 고단한 노정을 노래한다
과격한 감정의 발로를 자제하고 나비의 날개짓이 거대한 해일이 되기 위한
그 기나긴 여정을 천천히 밟아 나가는 듯이 노래한다
마치 자신이 실제로 밟아 온 것을 재현하 듯 고통의 순간조차 노래로 표현한다
이 분 과거 삶 자체가 그러했 듯 말이다
파괴를 선동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를 항상 염두에 두면서 파괴하는 ,
파괴의 진정한 가치가 무언지 아는 듯 노래한다
분명 이 분 예술가 가왕 이 노래는 그들과 확실히 다르다
Sam Ryder나 아류 카피가수들과는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크고 힘 있는 목소리로 일사분란하게 군사행진 하 듯 절규 안 한다
파괴만을 위한 해석으로 노래 안 한다
조용하고 낮은 저음으로 서서히 부르다 점점 파괴적 열망에 근접해 Sam Ryder식으로 잠깐 부르다가
어느 순간 금방 소리를 낮춘다
창조의 순간을 자각하기 때문이다
파괴는 창조의 단초, 시작일 때만 존재 의미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모든 창조의 순간은 사방이 지극히 조용한 밤이나 새벽에 온 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 분 위대한 예술가 차지연은 이 노래 가사의 깊은 속사정을 정확히
꿰뚤어 보았다는 말이다
In the Darkness There's a Light 어둠 바로 그 곳에 빛이 존재한다는 점 말이다
파괴 바로 그 안에 창조가 있다는 것 말이다
파괴안에 ,어둠 안에 존재하는 창조와 빛조차 노래하려 하는 자
파괴만을 강조하는 이 노래에서조차 빛과 창조를 더불어 껴 안으려하는 자
Sam Ryder식 파괴통한 과격한 귀만의 흥분이 아니라
창조와 파괴의 쉬바여신처럼 인생 본질조차 이 노래로 표현하는 자
그대는 위대하도다
이 때문에 그대를 일컬어 난 한국 유일한 예술가 황제라 칭한다
가수나 연기자 배우 아닌 예술가 황제라 부른다
차지연 팬들이여
차지연 광팬인 내가 그대들에게 부탁 드린다
앞으로 차지연 언급할때 차지연말고 캣츠걸 예술가 황제라 불러달라
내가 캣츠걸 예술가 황제란 호칭이 이 분 차지연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별명으로 생각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캣츠걸 - 오늘의 차지연 있게된 구체적, 개인역사적 지칭
예술가 - 차지연 작품의 철학적 분석 통한 , 차지연 본질의 특성 지칭
황제 - 가치 평가적 관점에서 역사에서 끌어온 평가적 은유어
사실 차지연에 대한 이런 내 호칭은 차지연 팬들 입장에서는
여러모오 잇점이 있다
우선 그 명칭이 사실과 맞아떨어져서 즉 명실상부해서 팬들의 부풀리기가 아닌 점이
한점 부끄러울 것이 없다는 것이고
둘째는 엉터리 가수나 뮤배 기타 다른 분야 종사자들에게
각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대체 자기들과 무엇이 달라서 팬들은 예술가 황제라고까지 부르는가 하고
고민할테니 말이다
물론 웃기는 짜장이라고 무시하며 밤낮 해왔던 상투적인 노래 부른다해도 말이다
이 들 기존 가수나 뮤배는 그렇다 치자
하지만 세번째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어중이 떠중이 팬이 아닌 진정한 음악적 동지를 만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팬으로서는 이들만이 진정 중요하다
즉 지적 감성적으로 성숙되어 있지만 우연히 기회가 안되어
캣츠걸 예술가 황제의 노래 전모를 들어 본적 없는 이들 말이다
만약 이들이 설사 음악 초보자이거나 혹은 나이 고저를 떠나
어쩌다 차지연 노래 하나를 접헀을 때
그들에게 읽힌 댓글중 나온 ,캣츠걸 예술가 황제란 호칭은 그들에게는
충격적이리라
어떤 가수나 뮤배 댓글에서도 이럴 정도의 칭찬은 전혀 접해 보지 못한 그들은 말이다
그래서 대체 차지연이 누군지 이들은 차지연 노래 전부를 검색해 들어 볼 가능성 있다
일단 차지연 노래 전부를 들으면 이들은 정신 나가리라
그리곤 제 2, 제3의 나와 같은 차지연 광팬이 분명 된다는 것을 난 확신한다
결국 듣는 경험 그것도 이 분 전곡을 들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어쩌다 한 곡만 들으면 그놈이 그놈일수 있으니 말이다
마치 요새 댓글수 조회수 많고 최고라 치켜진 유명 가수나 뮤배들 노래를
어쩌다 한 곡 듣고 감동해서 최고라 떠드는 몽매한 특정 팬들처럼 말이다
그 분들 노래 전부 다 들어보면 금방 정체가 탄로날텐데도 말이다
항상 똑같은 발성 표현 분위기 과장이고
전혀 각 노래간에 차별되는 독특한 해석 표현은 전무함을
알게 될텐데도 말이다
다양한 표현의 무능력 바로 이점이 해석정신의 부재와 자신의 경험의 일천함 그리고
경험 소화능력의 삐닥거림을 말해주는 데도 말이다
차지연 이 분 빼고는 모든 가수가 다 그 지경에 놓여 있다는 것을 누가 알랴
결국 비교해 보아야한다
각 가수들의 전곡을 들어보아야하고 더불어 비평정신이 있어야한다
난 확신한다
이 분 캣츠걸 예술가 황제 노래 전곡 들어보면
내가 왜 이 분을 극찬하게 되었는 가를 알게 될거란 걸 말이다
물론 타가수 노래를 전곡 들어본후 차지연 노래 전곡과는 달리
얼마나 그들이 후안무치하고 천편일률적으로 안이하게 노래하는 지
깨달을 수 있는 비교 비평정신과 이성적 능력을 지닌 자는 말이다
물론 소귀에 경읽기처럼 두뇌 없는 자들은
그들 길 가게 하라
그들은 애당초 귀로만 듣는 것에 익숙해졌으니 말이다
머리는 어느 잡초밖에 던져저 나뒹거리고 있을테니 말이다
중요한 건 머리까지 동원해 온몸으로 들으려하는
진정 살아있는 전체적 인간이 캣츠걸 예술가 황제의 전곡을 듣고
감탄해
나처럼 비록 그 부분이 음악 혹 예술에서 일지라도 , 그들 인생에서 새로운 전환점 ,쿠페르니쿠스적 전회 버금가는
삶의 변화를 일으키는 기회가 될 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아니 내가 그랬듯이 그들도 그러하리라
어찌 그러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평범한 눈과 귀 머리 그밖의 나머지 오감만으로도 이 분에게 충격받으리라
전혀 겪어 본 적 없는 소리와 해석에 대해 말이다
귀밖에 없는 당나귀들만이 무심하리라
우리 차지연 팬들이 신경써야 하는 것은
저 무뇌의 미숙한 타 가수나 뮤배팬들이 아니라
감성이나 지성적으로 성숙했지만 아직 이 분 노래 전모를
듣지 못한 분들이다
그들에게 이 분 노래 들을 기회 그것도 전체를 들려줄 수 있다면
난 확신한다
그들은 캣츠걸 예술가 황제의 영원한 신민이 될거라고 말이다
나처럼 말이다
캣츠걸 차지연 황제가 다스리는 소국과민인 예술 나라에서
만세 만세 만만세 외치며 환호하는 내 바로 옆에
그분들도 자랑스럽듯이 웃음 띄며 내 손 잡고는 같이 합창 할테니 말이다
만세 만세 만만세
차지연 예술가 황제여 영원하시라 열창하면서 말이다
그러니 차지연 팬들이여
가급적 차언니 갓지연 뮤지컬디바 여제 표현말고
단도직입적으로 캣츠걸 예술가 황제라 부르고 글 쓰시고
말하시라
사실에 부합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여러모로 이득 있으니 말입니다
차지연이 다스리는 소국과민인 예술나라에서는 말입니다
네
@@tray_skill7010 ㅋㅋ 깔끔했어
뭔가 밍밍하다... 너무 싱겁다. 여자가 부르면 파워가 확실히 없다. 마야나 김윤아가 부르면 모를까 락은 확실히 힘이 있어야하는듯
너무 낮게 잡은듯한 느낌 ㅠㅠ
마야나 김윤아가 파워 즉 힘있는 노래를 차지연보다 더 잘한다는 님 주장은
대체 차지연 노래를 제대로 들어보고 하는 이야기인지
차지연하면 폭발적 성량으로 유명한 데
이 노래만 듣고 님같은 차지연 노래 초보자가 쓴 댓글보니
무식도 분수를 알아야 욕 덜 먹는다라는 옛말 생각난다
이 곳 차지연 이 노래가 원곡 부른 외국가수와 달리
혹 음향 씨스템의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닐는지라는 기본 의심없이
무조건 차지연 노래가 파워 없다니 말이다
파워만 국한한다면 마야와 김윤아가
어떻게 차지연의 성량을 따라가겠는가
이들 노래를 다 들어본 자라면 누구나 아는 기본상식 지식조차 없는 이들이
차지연 노래에 안티글하는 걸 보면
한국의 음악 감상하는 이들의 수준이 형편없다는 내 생각의 옳음만을
계속 확인시켜준다
한국의 음악 댓글 다는 대다수 이들의 무식함과 편견은
아마 세계 최고이리라
눈썹님이 선호하는 힘있는 락은
차지연 천년의 사랑을 들어보시기릴
아마 놀라 자빠질 것입니다
힘과 성량에서는 물론 감정 표현의 창조성에서 말이죠
이 곡 카버한 가짜 락커들은 물론 원곡조차도
진정한 우리식 창조적 락 부른 이 분 차지연노래와 비교하면
차지연의 발가락때조차 못 따라갈테니 말이죠
시공개념에서 바라본 캣츠걸 예술가 황제 (2)
하지만 이에 반해 인간에게 진정한 노래란 무엇인가
시간과 공간 개념에서 노래의 창조성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시간 흐름만의 절대성과 독자성을 과감히 부정할 때이다
서양식 사고에서 기원한 시간의 대세적 흐름을 끊고
우리 동양식 대나무 마디나 결절마냥 안티를 주장할 때이다
서양식 시간의 흐름을 멈칫하게 하고 잠시 쉬고 방향을 새롭게 고려해야할 상황 만드는 거다
그리고 그 독자성은 바로 우리 동양식 공간의 토대에 바탕하고 그 위에서만
가능하다는 걸 깨달을 때만 가능하다
즉 시간의 우리 동양식 인간화를 통해서 만이 노래는 비로소 그 창조적 가치를 획득한다
이런 휴식기에서 이루어지는 시공개념의 인식의 전환만이
시간과 공간은 새롭게 인간적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되고 원래 마땅한 제 자리를 되찾는다
이젠 서양식 절대군주적 시간만의 일방적 독주는 무너지고
시간만의 서양식역사관,세계관이 얼마나 허망하고 무자비하고 비인륜적이었는 지를
서양 시간관의 그 전제적 민 낯이 스스럼없이 드러나고
우리는 힘 있었던 자들 즉 서양인들이 우리들에게 쒸웠던
시간의 절대성이란 허위적 가면을 벗어던진다
인간 역사란 ,문화 역사란 힘의 줄다리기에 불과하고 결국
역사란 시간속의 승리자의 승전보나 다름없다는 주장말이다
마치 한국에서 노래에서 서양식이 승리한 것처럼 말이다
반면에 사실 노래에서는 일반 역사완 달리
시공간은 전혀 다른 의미와 용도로 이해되어야 한다
즉 창조성 발휘하기 위한 유일한 무대마냥 대해져야 한다
창조성이 노래의 생명이란 말이다 알파요 오메가란 말이다
문제는 시간 흐름 중시하는 서양인들의 사고나 경험을
우리 한국 노래에 적용해 서양식 해석으로 부르는 한국 가수들과
그 팬들이 노래의 본질을 왜곡시킨다는 데에 있다
이들은 노래 표현에서 전혀 공간적 개념의 심대한 의미를 이해 못한다
서양식이 원래 시간적 흐름에만 충실하게 모든 음악 이론이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이들의 편곡이나 변주곡 ,아니 그들의 긴 시간 동안 연주되는 클래식 음악 들어 본 자는 다 알리라
주제를 여러모로 변화 주며 시간 질질 끌며 연주하는 게 그들의 작곡 정체고
이들은 변화라는 시간적 개념에만 충실할 뿐
공간이란 저 위대한 불변의 땅이란 시간 토대에는 전혀 관심조차 없으니 말이다
이들은 노래에서 전혀 공간 개념이란 무언 지에 대한 기본 생각이나 철학조차 없다
너무 무지하기에 무식하다고 해도 무방할 지경이다
비록 내가 인식론적 관점이나 실제적 역사속에서 벌어진 것으로부터
시간의 우위성 주장했다해도 그 조차 상대적 평가에 불과하다
즉 노래에서는 전혀 다른 평가 기준의 지평이 열린다
이 곳에서는 공간 개념은 시간과 동등하거나 아니면
지역이나 나라에 따라선 오히려 우위적 지위 차지한다
난 노래라는 것은 공간적 토대를 상기시킬 때만이 진정한 노래이고
단지 시간에 따른 소리적 변화만 추구하는 노래는 가짜라 생각한다
그런 노래는 역사상 동서양 불문하고
서양 지배자들 논리나 동양의 전제군주들 논리를 그대로
노래에 적용해 부르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신들의 노래의 본질이 대체 무엇인 지 전혀 숙고해 본 적 없이
그들은 그저 악보보고 서양식으로 노래하고 있지만 말이다
가수에게 공간이란 무엇일까
물론 서양식 노래하는 가수들은 그저 자신이 노래할 때의
무대가 바로 공간이라 생각할 거다
이런 무식이 이 분이 복가에서 뮤지컬식으로 노래하네 ,
우리 가수들은 오직 노래 즉 서양식 시간으로만 승부하는 데
캣츠걸은 퍼포로 무대를 만든다는 둥 어리석은 비난의 원인이다
가수에게 공간이란 단지 무대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기가 노래하는 서 있는 장소만이 바로 공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건 철학적 무지와 평소 생각 없이 노래하는 대다수 서양식 한국 가수들과 그 팬들의
좁은 생각일 뿐이다
그들은 시간의 흐름에만 충실한 ,여러모로 변화주는 노래 부르는 것이 가수의 본질인양
서양식 편견에 세뇌된 , 주체적 사고없이 편협하고 단편적인
비뚤어진 음악관으로 노래 본질 해석할 뿐이다
가수에게 공간은 역사적으로 형성된 그 자신의 감성과 과거 인생 그자체이다
이것은 시간 흐름애 따라 가변적일 수 없는, 그냥 그 자체로 굳어진 과거의 실제적 사실이다
마치 내가 살아온 땅 ,즉 우리 민족이 더불어
고락 함께한 이 강산과 내 식구 내 부모 친구 내 선조들등 ,통틀어
나와 연관된 역사적 경험통해 완성된 사실 그 자체이다
결코 되돌이킬 수 없는 견고한 응고된 차거운 사실 그 자체이다
캣츠걸은 공간의 이러한 복합적 철학적 의미가 무언지를 명확히 알고 노래한다
공간이란 바로 우리 역사성이고 쉽게 바뀌지 않는 뿌리 깊은 토대란 걸 안다
마치 공기가 없는 듯 하면서도 우리 삶 지탱해 주는 생명수이 듯
공간이란 노래가 의미 있기 위한 알파요 오메가란 걸 안다
이런 자각이 이 분 모든 노래에 관통하고 스며들어 있다
예컨데 이 분 노래중 이런 각성이
초지일관하게 철저히 배어 있는 곡을
하나 꼽으라면 난 주저하지 않고
천년의 사랑을 들 것이다
이 노래는 한국 가요 역사상 여러모로 한 획 긋는 중대한 변곡점 되는
새로운 소리 세계를 열어 보이기때문이다
한국식 창적 락 쟝르의 최초 창조자이기 때문이다
서양락 카피자 음대와는 너무 다르다
Sam Ryder의 Tiny Riot (작은 폭동) 원곡조차
난 차지연 이 노래 Revival 통해 처음으로 들었다
그리곤 이제는 Sam Ryder는 사실 이 원곡 가사를 왜곡시켜 노래하고 있음을 난 안다
호랑이 창법의 극단적 장점을 보여주려 작정한 듯이 노래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게다가 이 노래를 캣니스(Katniss Everdeen) 주연의 Hunger Games 배경 음악으로 편집한 영상이 수백만 조회 기록한 것 보니
샘 라이더 이 노래는 마치 혁명 그것도 사회적 혁명(Social Revolution) 더 나아가 Political ,HIstorical Revolution을 부추키는
선동적 노래로 인식되어 있다
사실 원 가사 즉 이 노래 주제가 극단적으로 왜곡된 근본 책임은 오로지 Sam Ryder에 있다
호랑이 창법의 극단을 남용하여 자신의 노래를 선전하기위한 도구로 인용한 과오가 크다
임재범과는 너무 다른 길 ,세속적 성공의 길 ,선전의 도구 ,자극적 효과 극대화 시키는
너무 속 보이는 안이한 길 걷고 있다고 난 여긴다
가사속의 일부 표현을 주제라고 왜곡시켜 효과 극대화 시키기 때문이다
왜냐면 이 곡 가사 주제 표현을 너무 과격하게 , 그것도 호랑이 창법을 극단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마치 피 흘리기가 기본인 정치적 혁명을 부추기는 듯한 호랑이 창법의 최악의 효과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차지연 이 노래는 왜곡된 Sam Ryder의 Tiny Riot식 해석도 아니고
게다가 캣니스(Katniss Everdeen) 주연의 Hunger Games의 배경 음악이 아니라
철저히 우리 이야기다 비록 서양인이라도 우리식 인생관에 동조한다면
그들도 또한 해석에서는 동질적 친구이리라
성가대 지도자 거짓말장이에 따르지 말고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라
비록 그것이 작은 속삭임 작은 불씨일지라도 점화된 다이너마이트와 같음을 인정하라
그것이 일단 폭발하면 나비의 몸짓 그 이상의 거대한 결말이 오리라
심장의 작은 불씨가 작은 폭동의 단초가 되리라
거대한 폭풍이나 파도가 되리라
난 사실 이 가사 쓴 사람 즉 작사자의 글 주제 의도가 분명치 못한 점 지적하고 싶다
초반의 정치적 언어 즉 성가대 지도자 위선자(거짓말장이)란 장치는 사실
이 가사 전체에서 보여 주는 주제적 지향점에 비춰보면 불필요한 사족에 불과하니 말이다
난 분명 단언한다
이 노래는 가사로 유추해서 그 주제 표현에 관심 집중한다면
결코 Sam Ryder의 Tiny Riot (작은 폭동) 식 표현은 문제가 많은 노래라고 말이다
아무리 캣니스(Katniss Everdeen) 주연의 Hunger Games 배경 음악으로 쓰여
내 심장조차 두근 거리게 하는 힘 있다 해도 말이다
왜냐면 심장 두근거리게 한다고 진실은 아니기 때문이다
내 경험은 분명 그 걸 안다
엉털리 노래 임에도 소리 효과 때문에 감정적으로 동요되어
내 주체적 판단없이 오로지 귀만 반응했던 어리석고 덜 떨어진 시기가 있었음을 말이다
차지연 이노래 Revival곡과 Sam Ryder의 Tiny Riot 는 어떻게 다른지를
여러 각도에서 검토하고 차지연 해석이 왜 Sam Ryder보다 상대적으로 옳은 지에 대해서는
추후 다시 글 올리겠다
오늘은 너무 취해서 말이다
ㅋㅋㅋㅋ
얘 왜이래
아재요 댓글 몇개를 다는거요 좀 닥치세요
아재 병원을가라
@@꽈자묵자
내가 왜 ?
위대한 예술가 차지연을
위대하다는 칭찬글 자주 썼다는 것이
정신병원 갈 이유가 되는지 ㅋㅋ
정신병원 의사들이 오히려 그런 사고가진 님을
정신과 치료하고 싶어할텐데 말이죠
자신과 다른 생각지닌 자를 못 견뎌하는
님을 말입니다
병명은 아마 여러가지가 붙을 겁니다
당해보면 알 거기에
제가 굳이 말 안하렵니다
시공개념에서 바라본 캣츠걸 예술가 황제 (1)
노래 부를 때
캣츠걸 예술가 황제 차지연이
본질에서 일반 가수나 뮤배들과 다른 점은 대체 무엇일까
어떤 이유로 차지연이 이토록 특출난 평가를 ,
즉 예술가 황제란 칭호를 나에게 받는 걸까
그 이유는 차지연 노래만이 창조적 음악의 본질에
투철하고 근접해 있어서다
특히 시간과 공간 개념으로 철학적 분석하면
그 이유가 더욱 분명해진다
인간에게 있어 노래란 것은
일반 동물들이 내는 소리와는 달리
시공간을 혹은 시공간으로 역사성 지닌 소리 즉 노래로 채우는
창조적 행위이다
그리고 오직 이런 일이 일어날 때만이
소리 내는 것이 아닌 ,노래를 부른다 한다
동물들의 소리란 철저히 시간속에서만 일어난다
아프리카든 한국이든 동물들 소리는 철저히 시간속만의 사건이다
우선 공간은 그릇처럼 무언가 채워 주길 기다리는 ,
그 자체로 인식 가능한 실체가 아니다
그저 무엇이든 받아 줄 수 있는 무형의 그 무언가이다
공간이 무언가를 우리가 지각하려면 시간이란 흐름이
인식론상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공간 그 자체에 대한 직관이란 이론상으로는 몰라도 실제론 불가능하다
시간 흐름에 대한 지각 없이는 공간 그 자체는
자신의 내용을 아무것도 드러내 주지 못한다
공간은 철두철미 시간에 예속된 부수적 개념이다
역사속 우리 삶이 특정한 시간과 공간에서 이루어 진다는 것이
비록 보편적 사실이라 해도
사실은 시간속 존재만이 우리의 본 모습이다
우리 생명체에게는 시간이야말로 본질적 운명이다
생노병사가 다 그 가운데서 일어난다
아니 진실은 생노병사속에서 우리는 시간의 흐름을 지각한다
인생사는 분명 특정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사실이라해도
그 공간을 채워가는 주인은 바로 시간이다
역사란 따지고 보면 그 시간의 흐름의 과정을 일컫는 것에 다름아니다
개인사든 민족이든 국가든 인류든 마찬가지다
비록 그 상이함이 공간적 배경이 바탕되었다 해도 말이다
이런 논리나 인식이 서양인들의 기본 철학이자 사고방식이고
무력과 경제힘 있는 서양 중심으로 불행히도 문화적 세계화가 가능한 근거다
비록 지역적 상이함에도 불구하고 불행하게도
특정한 서양 문화가 모든 지역 휩쓴 이유이고
우리나라 역시 주체성 상실되고 서양문화에 우리 노래조차 휩쓸린 이유이다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가수나 뮤배가 발성법으로나 표현하려는 감성이나 막론하고
서양식으로 노래하는 이유이다.
주체성 상실되고 제2의 일제 식민지 상황이다
문화적으로 그렇다는 말이다.
흠..... 유투버들 커버곡듣다가, 이곡을 들으니.... 뭔가 부족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ㅎㅎ
왜여??
전형적인 안티질의 표본 그것도 아주 질나쁜
자신을 위장하는 사기가 느껴지는
착한척 하면서도 실제로는 칼 들이대는 아주 위선자 태도가 느껴지는
밤에만 활동하는 새
가장 지혜로운 올빼미 부엉이가
모든 인간이 잠든 밤에 조차 두 눈 크게 뜬 채
밤 새도록 보고 들은 역사적 진실이 무엇인지를
예술가 차지연 이 노래는 말해준다
진정한 리메이크 곡이 무언 지를
다시 한 번 더 보여준다
가사를 해석하면서 차지연 이 노래를 들어 보시라
혁명은 그것이 어떤 종류이든
Sam Ryder식이 아니라 차지연식으로 온다라는 것을
말이다
차지연 이 노래에 대한 안티나 안티질들은
마치 사실을 지적하는 듯하는 외양 꾸미면서도
차지연 노래가 처음 부른 서양 남자가수보다 ,
혹은 그 추종자 카피 가수들 노래보다
소리 힘 세기나 고음이 부족해서 뭔가 모자르다라는
사실상은 안티나 혹은 안티질 댓글이란 게 진실이죠
이 노래에 왜 남자의 강력한 파워가 필요한지요
그 이유를 곡 해석과 연관지어 설명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그들의 판단은 근거 없는 단순한 편견 즉
이 노래는 강력하게 불러야 한다는 편견에
어처구니 없이 사로잡혀 있다고 전 여겨지니 말이죠
왜 이 노래는 처음 부른 서양 남자 가수처럼 강력하게 불러야만 하는 지
그리고 그 후발 여러 단순 카피 가수들 마냥 그를 추종해서 불러야 하는 지요
그래야 이 곡이 제대로 표현되고 감동준다는 그 근거를
이치 담긴 근거 있는 글로 제시해주시면 고맙네요
그리고 차지연 이 노래같은
이 노래속의 가사에 대한 새로운 해석 바탕하에
그들과 다르게 부른 차지연 이 노래가 왜 그들과 어떤 점에서
모자라는 지도 명확하게 제시해 주시면 더욱 고맙죠
고음이 어떻고 힘이 어떻고 하는 소리 재간 말고 말이죠
가장 제가 이해 안가는 안티는 바로 노래 평가할 때 고음과 힘이 느껴지는 게
최고라는 주장을 암암리에 깔고 있는 주장들이죠
노래하는 가수가 내는 고음과 힘있는 발성은
가수가 그 노래 가사를 해석할 때 전체적 맥락속에서
부분적으로 채용할 수는 있지만 반드시 가사 내용과 부합되어야만이
감동주는 거지
시도 때도 없이 자신의 기술 자랑삼아 하는 분들의 고음과 강음은
웃기는 코미디 , 자신 소리 기술 자랑하는 어릿광대들이죠
그리고 거기에 박수치며 돈 몇푼 건네는 관객들이
바로 고음과 강음(힘 쎈 소리) 광신도들이죠
가사내용과 전혀 안 맞는 고음과 강음을 내며 노래해도 말이죠
힘 든 고음 강음 내느라 무조건 수고했다며 칭찬하죠
곡 해석과 연관지어서야만 그 때에야 비로소
노래 소리의 훌륭함과 과오 즉 모자람 ,허물이 드러나는 것이죠
차지연 이 노래는 그 해석관점에서 이 분의 소리 세기나 고음은
전혀 부족함 없고 오히려 새로운 가사 해석의 전형으로서
창조적 리메이크곡이다
Sam Ryder 흉내내며 ,그간 불려진 엉터리 모조품 카피곡들과는
전혀 다른 창조적 리메이크 곡이라서
어떤 면에서는 특히 이 가사의 전체적 해석 방향에서는
Sam Ryder 보다 더 뛰어나면 뛰어 났지
전혀 모자람은 없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왜냐면 Sam Ryder는 호랑이 창법으로 가사 해석을 주무르는
주객전도되고 전말호도하는 그릇된 노래 해석의 전형을
이 노래에서 보여 주니 말이다
Sam Ryder와는 달리 이 노래에 있어서
해석 그리고 그 표현 수단인 창법,소리기술의
본래적 위치를 제대로 복원시킨 최초자가
바로 차지연이고 바로 이 노래이다
이 분 위대한 예술가 캣츠걸 차지연 황제 이 노래에 이르러서야
이 노래 가사의 원래적인 뜻들이 노래로 부활한다
그 의미가 , 실존적 우리에게 가장 조용한 혁명이 무엇인지를
각성시키고 깊이 각인 시킨다
그 것만이 가치있음을 노래한다
예술가만이 가능한 일을 말이다
별론데
세계 10대 불가사의중 1위
한국 음악팬들의 무뇌, 즉 멍청함과 무철학
오로지 귀로만 들으려하는 미천한 해석정신
이 훌륭한 노래를 정신과 심장까지 동원해
온 몸으로 들으려하는 자들이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것
Sam Ryder 이 노래 와 Michael Jackson의 Earth Song을
차지연은 어떻게 해석하며 부르는 지를
차지연의 두 노래 리바이벌곡을 모두
들어 보아야만이
어쭝이 떠중이들의 카피곡들과 어떤 점에서 다르고
왜 차지연의 리바이벌 곡들은 단순 카피가 아닌
완전히 새로운 창조적 노래인지가
심지어 최초곡 처음 부른 자들보다 간혹 더 뛰어난 지가
더불어 차지연의 해석의 관점이 보다 더 분명하게 드러난다
사회적 ,인류적 소재 다룬 곡들을 차지연은
어떻게 노래로 표현하고 그 토대되는 해석 정신은 무엇인 지는
특히 실존적 음악 해석 관점에서 관심 가져볼 만하다
이 부분은 추후 반드시 다루고 싶은 것이 내 욕심이다
분명 우리 가요 부를 때와는 너무 다르다는 생각 드는
나로서는 말이다
김성민님글에 대한 댓글
김성민 - 아쉬운건 원곡은 마치 바이킹 같은 전사가 울부짖는,천둥같은 것이 내리치는 느낌이라면..지금것은 콘서트장에서 아름답게 노래 부르는 느낌 딱 거기까지
댓글
님이 선호하는 해석이 티니 리오트식 이라는 것은 그렇다쳐도
차지연 이 노래가 콘서트식 아름다운 노래란 평은 참 이해불능이네요
대체 님의 귀는 티니식 아니면 서양 클래식 연주하는 콘서트장의 서양식 미성 향연장이라 여기는 지요
안티도 근거가 그럴듯 해야 합니다
그냥 차지연 이 노래는 전투할 때의 군사 행진곡만큼 살상과 파괴를 부추기는 과격한 흥분
못 일으켜서 실망이라고 해야 맞지요
티니 노래 들으면 흥분되어 누구나 파괴가능할 정도로 세뇌되는 마약적 효과 있으니 말이죠
호랑이 창법의 최악의 결과죠
티니 이 해석은 창법으로 심리 최면을 이용하여 극단주의자가 되게하는 우려 존재하죠
전 티니식 해석과 창법은 이 곡 원 가사를 왜곡시켜 티니 자신의 가수적 성공의 이익 위해
님같은 다수를 현혹시킨 잘못 있다고 여기죠
이 곡은 절대 티니식 파괴를 선동하는 노래가 아니랍니다
혁명조차 서서히 진행되는 과정이고 최종적으로 일어나는 결과의 급박함과 의외성을
비유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즉각적 효과 있는 여러 단어 ,님 예는 천둥을 사용했을 뿐
이 곡 가사 자체는 변화의 급격성 ,그러기 위한 강력한 파괴를 선동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이 가사가 주장하는 것은 변화의 단초는 비록 나비의 작은 날개짓이라도
그 과정이 만약 필연적이라면 그 결과는 지진 거대한 폭풍 해일처럼 우리 인간에게는
불가항력적일 거라는 거죠
그러니 위정자 종교지도자등은 정신 차리고 변화의 과정을 세심히 살피고
무사안일하게 자신들의 이익에만 안주하지 마라
나비의 작은 몸짓조차 하나의 거대한 변화의 조짐일 수 있다는 것을
제발 종교 지도자들, 위정자 정치 지도자들은 알아달라
님들이 제 역할 못한다면 이 지구는 해일 천둥 번개등 자연재해는 물론
광신도들의 다이너마이트 폭력에 무너지리라는 경고 메시지가 본질이죠
즉 세상 염려하는, 과거 역사에 명철한 이성 지닌 소수의 현명한 자들이
멍청한 위정자와 종교 지도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이 곡의 정신이죠
너희들 현실적 영향력 쥐고 펴락하는 너희 위정자와 종교 지도자들의
멍청함과 무지가 결국은 우리 모두가 역사적으로 애써 이룩한 모든 문화와 문명 정신적 가치를
무너뜨릴 것이다 .마치 불가항력의 거대한 자연의 거대한 힘에 일순간 무너지 듯 말이다
다이너마이트같은 핵폭탄 터트려 자멸아듯 말이다
모든 멸망은 순간에 일어나니
정신차리라
지도자들이여 종교든 현실 정치 지도자들이든 말이다
이것이 이 노래 가사의 근본 정신인 데 무슨 강력한 티니식 소리가 이 노래에 필요한지요
경고는 설득하기 위한 건데 협박하면 되는 지요
티니식 해석은 그저 협박에 불과하죠 티니가 그릇 해석해, 혹은 고의적으로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동원한 ,군사적 무력 과시하기위한 그런 티니식 호랑이 창법은 그릇되었죠
과다 엄포고 위기 조장하고 그 효과는 그대로 티니에게 돌아가죠
마치 대단한 혁명가인양 파괴 위한 선동적 창법 구사하죠
차지연 해석이 옳죠
경고가 통하려면 우선 설득해야죠
차지연 이 노래 해석은 우리 인간사에서 일어나는 상식적 여러 과정을
그대로 따르죠
처음엔 조용히 ,다음엔 조금 소리 높이죠, 그래도 안 되면 소리 지리죠,
그리곤 결과가 무엇이 됬건 조용히 침묵하죠
이 과정을 차지연 이 노래는 그대로 밟고 있읍니다
차지연을 위대한 예술가라는 이유는 이 곡 해석을 티니식으로 카피 않하고
자신만의 해석으로 자신의 노래로 만들어 새롭게 부르는 거죠
바보들만이 이 분 노래를 티니식 카피가 아니라고
못마땅해하고 혹은 음악적 무능력인양 비아냥하는 무지 범하죠
그들은 아예 이 가사에 담긴 내용이 무엇인지는 전혀 관심 없고
그저 티니 노래만 듣고는 티니 카피 아니란 이유로
소리가 강력하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이 분 차지연의 창조적 해석의
결과인 이 노래의 의미에는 장님마냥 눈 감는 몰염치 보이죠
이 노래에 대한 차지연의 해석은 이미 아래에서
글 올렸으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대체 이 노래 최초로 부른 티니를 카피한 곡들은 무슨 가치가 있는가
티니와 해석에서 비슷하게 카피한 곡들이 무슨 주체성 있는가
그들 곡 없어도 티니 곡 있으면 그만이다
카피곡의 운명이란 그렇다는 말이다
그 아류 카피곡 없어도 티니의 곡과
해석은 존재하니 말이다
마치 복사본 없어도 원본 있으면 그만이듯 말이다
하지만 차지연 이 곡은 카피가 아닌 전혀 새로운 리바이벌 곡이다
그래서 티니 곡 없어도 차지연 이 노래만으로도
난 차지연식 하나의 해석이 존재함을 알고 그걸로 충분하다
비록 티니와는 달라도 말이다
그러니 티니식 복사판 가수들 이야기는 그만들 하시라
원숭이들이 무슨 가치가 있는가
차지연과 티니를 직접 비교하라
그것도 근거 제시하면서 말이다
차지연 이 곡 안티자들은 나와 토론해 보기를 진정 원합니다
별로다... 영어발음 따라가기도 벅차하는듯. 샘라이더는 목소리 하나로 만드는 천둥이라면
이건 악기들로 사운드 채우네. 목소리가 아니라
님의 비평은 사실의 해석상에서 다른 관점 주장하는 것과는 달리
사실에 대한 왜곡된 시선만 드러냅니다
그릇된 안티 ,비록 악의 없다해도 철부지 어린애의 무지한 주장에 불과하죠
이 노래 직관한 분들중 과연 님 주장처럼 악기 소리로 이 노래 사운드 채우고 있다고
판단 한 분들이 과연 몇이나 있을 지 무척 궁금하네요
무식인지 고의적 안티인지 참 헷갈립니다
무식도 일단 떠들어대면 마치 하나의 그럴듯한 주장이 되어 버리니 말입니다
영어 발음 따라가기도 벅차다
샘라이더는 목소리로 천둥 만드는 데
캣츠걸 예술가 황제는 악기 사운드에 묻혀 모기소리만큼 존재감 없다는
님 주장은 그저 편견에 불과하고 아무런 근거 없죠
왜냐면 자신의 판단과 주장에 대해 전혀 합리적 이유 즉
전혀 사실적 예시 들지 못하니 말이죠
그저 난 그렇게 생각하고 판단한다고만 이야기하죠
전 이 분 한상씨에게 충고하고픕니다
좀 더 공부하시고 사실과 어긋나는 엉터리 주장 펴는 것은 자유이지만
그 결과에 대한 저의 비평 역시 자유이니 제 혹독한 비판
역시 님의 무식과 무지가 초래했다는 점 분명 아시길 바랍니다
님에 대한 제 혹독한 비판은 이렇습니다
제발 공부 좀 하시고 떠드시라
이 노래에 관한 한 샘라이더 추종자라고 해도 말이다
더불어 님이 비판한 캣츠걸 예술가 황제의 모든 노래 들어 보시고
다시 생각해 보시라
왜냐면 캣츠걸 예술가 황제의 모든 노래 들어 본 적 없는 자들중에서 ,
특히 타 가수 팬들과 추종자들만이
님같은 엉터리 주장과 왜곡 일 삼으니 말이다
무식과 어리석음은 참으로 불행하고 애처로워
우리의 동정심이 집중해야 마땅한 최악의 인간성이니 말입니다
@@김건찬-l5o 공산주의냐? 별로란걸 별로라하지 ㅋㅋㅋㅋ
@@김건찬-l5o 캣츠걸 황제같은소리하네 우물안개구리소리를 이래서하는거야 지들끼리 뻑가서 최고라는둥 조까는소리들하구있어 예술악단 생활만해봐도 그바닥에 조빠지는친구들이 얼마나많은데 그리고 매력없고 미적지근한거를 '별로' 라고하는거야 꼰대야
어짜피 한국음악예술 다 카피로시작해서 카피로끝나는거니까 모르는좀 가만히계쇼 원래 님같은 하등천민이 이런분야사람들 보면 다 천재같음
이분 처음보는 분이라 잘모르겠는데
확실한건 이번 노래는 별로내용. 가사따라가기도 벅친신듯 연습시간이 부족했었나뫄용
1:32 초때에는 아예 뭐라하는지 모르겠네용 가사 틀리시네용. 그리고 음정도 너무 답답하네용.
@@마이트가이-o4x 하긴 음악감상이란 고난도의 힘든 일을 저능아에게 기대하기는 힘들지
저능아들에게는 마징거젯이 최고의 노래지
캣츠걸 노래는 그저 소음에 불과할테니
니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니 말이다
오직 카피만 즐기고 창조적 리바이벌곡이 무엇인지는 전혀 구별할 능력없는 저능아는 말이다
분류하고 구별하고 합리적 가치판단조차 하려면 높은 지적능력 즉 종합적 비교판단이 필요하니 말이다
님같은 이는 귀만 살아 있고 편견 가득한 혀만 살아 있으나
그래도 진심으로 그걸로만으로도 이 세상 그럭저럭 살아가기를 바란다
두뇌가 불필요한 일만 찾아 살아가면 되니 말이다
너같은 막말하는 이 못 참는 이들만 피해가면서
살면 그럭저럭 살아갈 수 있을테니 말이다
원키로해서 심심하다
한 키 낮춘 것 같아용
이분이 토르여친인가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