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산 매리설산(梅里雪山) 트래킹3일차 니농협곡(尼农峡谷) 니농에서 샹그리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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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 운남성 설산 5일간 트래킹으로 호도협, 차마고도, 비래사, 매리설산 신폭, 빙후 그리고 매리설산 날머리로 니농협곡으로 나왔다.
매리설산(6,740m)의 트래킹 고도가 3천m~4천m 를 고산증세를 동반한 트래킹 하면서 대자연을 대하며 웅장함함에 경외감과 겸손을 오지에서 사는 맑은 얼굴에서 순리를 보았고 늦은 나이를 흉보는 성취욕을 구할 수 있었다.
당초 여행사 비용의 절반도 않되는 비용으로 끝까지 전 일정에 성심성의를 다해 안내해 준 샹그리라의 박태준 가이드님케 감사드린다.
건강상의 위기를 극복하신 친구분들과 함께 위대한 여정을 걸으셨군요.
중국 고지의 길을 보면 인간의 도전정신을 볼 수 있어요.
대양을 건너 신대륙을 찾아 나선 개척자들, 극지탐험가들의 모험정신과 견줄만합니다.
'길 위의 인생' 그 고단한 삶의 체험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늦으면 못 할수도 있다는 발심으로 트래킹을 했는데 이런저런 고난도 있었지만 해내고 나니 뿌듯한 마음입니다
늘 관심과 응원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메리설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시네요 웅장함이 가득합니다 자연은 언제나 너무도 경이스러워요
반갑습니다
걷는것이 단순 걸음 이상인 것을 늦게 알었습니다
매리설산 에서 멋진 산행들을 하시는 건강한 실버님들을 보니 너무나 멋지네요.
노후의 멋진 삶을 사시는 실버님들을 응원합니다. L-7
밉지 않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요즘 같이 더운 날씨에 협곡에 흐르는 시원한 물줄기를 영상으로 나마 접해서 시원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매리설산 여정 영상이 끝이라니,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매리설산 ...숨이 막히는 모습입니다.
저런 절경은 쉽게 보여 지지가 않습니다. 땀흘려 고생한자만이 누리는 특권인가 봅니다.
아~~ 가고싶다.
세사일이 시끄럽고 저마다 내가 제일 인거 같아도 대자연의 장엄함 앞에서는 한없는 겸손과 순리를 느끼고 왔습니다
운남성 설산 트래킹으로 호도협, 차마고도, 비래사, 매리설산 신폭, 빙후. 그리고 매리설산 날머리로 5일차 니농협곡으로 나왔다.
매리설산(6,740m)의 트래킹 고도가 3천m~4천m 를 고산증세와 함케한 트래킹 하면서 대자연의 웅장함에 경외감과 겸손과 순리 그리고 성취욕을 구할 수 있었다.
당초 여행사 비용의 절반도 않되는 비용으로 끝까지 전일정에 성심성의를 다해 안내해 준 샹그리라의 박태준 가이드님케 감사드린다.
원도 한도 없겠어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향기나는 지정님 서도에 비할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