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저렇게는 우리나라도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저렇게 공사를 전부 통제하고 할수 있는곳이 그리 많지도 않죠. 게다가 저 장비 도입하면 큰 현장자체도 적어서 타산이 맞질 않죠. 우리나라는 구식방식이라고 하지만 이건 나라마다 규모에 맞게 도로 사정에 맞게 그렇게 발전하고 적응하고 적용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외국이 하는게 좋아보인다고 우리도 저렇게 해야한다? 분야가 다르고 좋아보이니 어쩌면 그렇게 얘기할수 있을지 몰라도 정말 현실에 안맞고 장비 업자들도 쉽게 들여오지 않는 것입니다. 20년전 리사이클링 공법이라고 30억짜리 (국내에 두대있슴.) 도로건설기계가 있었는데요. 도로를 파쇄하면서 동시에 포장하는. 자원도 절약되고 시간도 절약된다 라고 해서 도입했지만. 업자는 망하고 더이상 보기 힘들어졌죠. 영종도 신공항 건설할때 한번에 12미터 18미터 포장하는 기계를 도입해서 해봤지만 딱 거기뿐입니다. 그 기계들도 지금은 좁은 소방도로 마을길에 투입되어집니다. 옳다 그르다 틀리다 이런 얘기가 아니라 우리나라 실정에 상당부분 맞지는 않는다 라는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우리나라도 휘니셔로 저렇게 작업합니다 일반 도로에서도 가능하며 맨홀뚜껑이 있을땐 인부들이 삽과 레기대로 긁어내고 구배 및 높이 맞춰서 맨홀 자리 만듭니다 다만 조금 다른점은 우리나라 휘니셔 장비는 25톤 덤프(앞사바리)가 아스콘을 호파에 부어주면서 휘니셔가 밀고 나가고 유제는 휘니셔에서 뿌리는게 아닌 비후다 차량으로 먼저 살포 한 후 휘니셔가 올라타는 방식으로 갑니다 고속도로에서는 맨홀이 존재하진 않지만 간혹 다릿발 할때 스파(연결부)부분에서 잠시 휘니셔가 문짝을 들어올린 후 인부들이 정리 한다음 다시 스파끝부분에 이어붙여서 작업합니다
아스콘업체 공사업체의 짬짬이 비리가 있지 않을까요.?? 아마도 포장상태 및 포장후 사용기간이 짧고 비만오면 포트홀생기고
도로포장 사용기간이 짧아야 또 공사를 하니 분명히 ..ㅡ
우리나라 아스팔트는 이리저리 파이고 표면이 맨들하지 않은데 일본은 아스팔트가 매끄럽게 깔려있더라고요.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기계가 다른가봐요..??
대충 하는거에요.
남겨먹으려고
단차도 크고 맨홀이랑.
독일도 평평함...
정치인들이 대세인나라들이 보통 하자가 많음 독일 일본은 소방서같은 직업이 대우가 좋음 한국정치인월급받음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도로공사 저렇게는 우리나라도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저렇게 공사를 전부 통제하고 할수 있는곳이 그리 많지도 않죠.
게다가 저 장비 도입하면 큰 현장자체도 적어서 타산이 맞질 않죠.
우리나라는 구식방식이라고 하지만
이건 나라마다 규모에 맞게 도로 사정에 맞게 그렇게 발전하고 적응하고 적용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외국이 하는게 좋아보인다고 우리도 저렇게 해야한다?
분야가 다르고 좋아보이니 어쩌면 그렇게 얘기할수 있을지 몰라도 정말 현실에 안맞고 장비 업자들도 쉽게 들여오지 않는 것입니다.
20년전 리사이클링 공법이라고 30억짜리 (국내에 두대있슴.) 도로건설기계가 있었는데요.
도로를 파쇄하면서 동시에 포장하는.
자원도 절약되고 시간도 절약된다 라고 해서 도입했지만. 업자는 망하고 더이상 보기 힘들어졌죠.
영종도 신공항 건설할때 한번에 12미터 18미터 포장하는 기계를 도입해서 해봤지만 딱 거기뿐입니다.
그 기계들도 지금은 좁은 소방도로 마을길에 투입되어집니다.
옳다 그르다 틀리다 이런 얘기가 아니라 우리나라 실정에 상당부분 맞지는 않는다 라는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맞는말씀이네요
옳소ㅋ 얼마전에도
마을 안길 포장하는데
무슨 지붕이 낮아서 피니셔 지붕 내리고 5톤 덤프로 받아서 작업함..
장비가 큰 만큼
우리나라는 운반이 쉽지가 않지요...
우리나라는 사용못하겠내요.
우리 도로에 널려있는 하수맨홀 통신맨홀 우수맨홀 전기맨홀 거기다가 도시가스표시 코딱지맨홀까지 ㅋ
ㄹㅇ
잘보고갑니다. 한국과는 다른 방식에 시공법이 궁금해졌어요~장비들도 궁금하고..
처음엔 와 멋있네, 현장에 맨홀 하나없네, 우리나라에 수많은 맨홀은 어떰게 처리할지
영상 감사유
아스팔트 공사할때 절때 밟으면 안됨 멋모르고 밟고 지나가다 신발에서 타는 소리가 ㄷㄷ
우리나라도 저런 피니셔 도입이 시급하다 ㄷㄷ
우리나란 왜 저게 안될까..
우리나라도 휘니셔로 저렇게 작업합니다
일반 도로에서도 가능하며 맨홀뚜껑이 있을땐 인부들이 삽과 레기대로 긁어내고 구배 및 높이 맞춰서 맨홀 자리 만듭니다
다만 조금 다른점은 우리나라 휘니셔 장비는 25톤 덤프(앞사바리)가 아스콘을 호파에 부어주면서 휘니셔가 밀고 나가고 유제는 휘니셔에서 뿌리는게 아닌 비후다 차량으로 먼저 살포 한 후 휘니셔가 올라타는 방식으로 갑니다
고속도로에서는 맨홀이 존재하진 않지만 간혹 다릿발 할때 스파(연결부)부분에서 잠시 휘니셔가 문짝을 들어올린 후 인부들이 정리 한다음 다시 스파끝부분에 이어붙여서 작업합니다
저 과정에서 냄새가.. ㅎ
이런 알고리즘
내구성은 보장 안되는거 아냐?? 초반에 그냥 칠하고 뿌리기만 하누
뷰다 좀 없애고싶다ㅅㅂ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