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백성들에게 여호와 자신에 대하여 끊임없이 알려주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자신만의 하나님형상을 만들어서 그것이 하나님 인것처럼 생각하고 믿어버리는 오류가 많은듯 합니다. 저 역시도 오랜세월 하나님을 알고싶어 많은 경건서적과 설교를 찾고 들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성경에 살아계셔서 66권 전체에 계신것을 알게 되고 꿀송이같은 말씀이 너무 좋습니다. 목사님 더 선명하고 또렷하게 하나님을 보여주시는 강해가 너무 좋습니다. 아버지와 자녀의 사랑하는 관계를 한순간도 잊지않는 은혜가 날마다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설명해 주시는 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 저도 얼마 전에 가인의 제사에 대한 나눔을 한 적이 있는데 그 자리에서도 피의 제사가 원인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많아 안타까웠습니다. 사실 말씀 안에 명확한 이유를 밝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고싶은 것만 보고 인정하려는 왜곡된 시각을 버려야 하겠습니다. 우리 가운데도 형상만 다른 금송아지를 숭배하는 죄를 버리도록 깨닫고 결단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금송아지 사건을 보면서 가장 먼저 죽어야 될 사람은 아론이라 생각했습니다. 모세의 형이라는 사람이, 이스라엘의 대제사장이라는 사람이, 지도자란 직책이 얼마나 중요한 자리인데 변명하기에 급급한 아론을 보면서 제 자신을 비추어 보며 반성해 보았습니다. 추후에 잘못된 제사방식으로 나답과 아비후가 죽지만 아론은 지금의 금송아지 사건의 연관성 있었을 꺼라고 죄책감이 있지 않았을까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아론은 사람들이 원하고 요구하는데로 하나님을 우상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아주 완벽하게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금송아지가 우리를 이집트에서 구원한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했죠. 많은 목사들도 아론처럼 사람들이 원하고 듣고 싶어하는 설교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결과도 하나님을 우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아론은 금송아지 사건을 통하여 큰 죄책감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은혜로 아론의 죄를 덮어 주셨고 다시 하나님께 돌아온 아론은 제사장으로써 충실히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좋은 질문입니다. 동물들이 말을 한것은 성경에 2번 나타납니다. 한번은 뱀이 그랬고 한번은 당나귀가 말을 했습니다. 제가 볼때는 당나귀의 경우처럼 특수한 경우지 일반적인 경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뱀도 그렇고 당나귀도 그렇고 말을 하면 대화자가 이상하게 생각해야하는데 그런 장면은 기록되지 않고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아마도 특수한 상황에서 특수하게 이루어진 장면이라고 생각됩니다.
귀한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맬들을 때마다 성령으로 풀어주심이너무너무 감사하고 귀에쏙 들어와요 탱큐목사님
말씀으로 만설교하신분만남이
내겐 큰툭복이예요
항상 잘 들어 주시고 댓글로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에게 여호와 자신에 대하여 끊임없이 알려주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자신만의 하나님형상을 만들어서 그것이 하나님 인것처럼 생각하고 믿어버리는 오류가 많은듯 합니다. 저 역시도 오랜세월 하나님을 알고싶어 많은 경건서적과 설교를 찾고 들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성경에 살아계셔서 66권 전체에 계신것을 알게 되고 꿀송이같은 말씀이 너무 좋습니다. 목사님 더 선명하고 또렷하게 하나님을 보여주시는 강해가 너무 좋습니다.
아버지와 자녀의 사랑하는 관계를 한순간도 잊지않는 은혜가 날마다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youngsookhyun1051 맞습니다. 그 어떤 설교보다 또 그 어떤 강해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최고입니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과 더욱 깊이 사랑하시길 축원드립니다.
정말 부드러운 말씀이 귀에 속속 잘 들어옵니다! 매일 기다려집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이기는 자가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BibleTV 감사합니다. 우리 예수님이랑 다같이 만나요!
@@보비아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언약관계의 하느님 사랑
아직 저는 너무나 모자라는듯 합니다
우리 모두는 언제나 모자랍니다. 때문에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들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설명해 주시는 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
저도 얼마 전에 가인의 제사에 대한 나눔을 한 적이 있는데 그 자리에서도 피의 제사가 원인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많아 안타까웠습니다.
사실 말씀 안에 명확한 이유를 밝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고싶은 것만 보고 인정하려는 왜곡된 시각을 버려야 하겠습니다.
우리 가운데도 형상만 다른 금송아지를 숭배하는 죄를 버리도록 깨닫고 결단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선입견이 있는지 또 잘 알지 못하는 것에 많은 거부반응이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는 보고 싶고 듣고 싶은 것만 보고 하나님을 금송아지로 만드는 죄의 본성을 가지고 살아 가고 있나 봅니다.
좋은 말씀을 부드러운 음성으로 차근히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즈음 많은 교회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보다
돈과 재물을 섬기게 하는 금송아지 종교가 되어 슬픕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우상으로 바꾸는 우리가 회개하여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과 다를것이 없는 현실이 매우 슬픕니다. 하나님을 잘 먹고 잘 사는 금송아지로 만드는 목사들이 제일 문제입니다.
금송아지 사건을 보면서 가장 먼저 죽어야 될 사람은 아론이라 생각했습니다.
모세의 형이라는 사람이, 이스라엘의 대제사장이라는 사람이, 지도자란 직책이 얼마나 중요한 자리인데 변명하기에 급급한 아론을 보면서 제 자신을 비추어 보며 반성해 보았습니다.
추후에 잘못된 제사방식으로 나답과 아비후가 죽지만 아론은 지금의 금송아지 사건의 연관성 있었을 꺼라고 죄책감이 있지 않았을까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아론은 사람들이 원하고 요구하는데로 하나님을 우상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아주 완벽하게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금송아지가 우리를 이집트에서 구원한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했죠.
많은 목사들도 아론처럼 사람들이 원하고 듣고 싶어하는 설교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결과도 하나님을 우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아론은 금송아지 사건을 통하여 큰 죄책감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은혜로 아론의 죄를 덮어 주셨고 다시 하나님께 돌아온 아론은 제사장으로써 충실히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목사님~질문이요.
영상과 관련은 없는데요.
창세기에서 뱀이 하와에게 말을 하잖아요...동물들이 말을 했나요?
좋은 질문입니다. 동물들이 말을 한것은 성경에 2번 나타납니다. 한번은 뱀이 그랬고 한번은 당나귀가 말을 했습니다. 제가 볼때는 당나귀의 경우처럼 특수한 경우지 일반적인 경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뱀도 그렇고 당나귀도 그렇고 말을 하면 대화자가 이상하게 생각해야하는데 그런 장면은 기록되지 않고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아마도 특수한 상황에서 특수하게 이루어진 장면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