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Day by Day)를 지은이는 스웨덴의 유명한 여류 시인 ‘리나 샌델 베르그’입니다. 그녀는 1832년 목사님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샌델은 26살 때 아버지와 함께 보트를 타고 스웨덴 남부에 있는 베테른 호수를 건널 때 배가 전복돼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그녀는 눈 앞에서 아버지가 물에 빠져 죽어가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내게 어떻게 이런 고통이 이러한 고난이 다가오게 하십니까?” 그녀는 주님 앞에 며칠 울고 또 울었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찾아와 "너희 아버지는 눈물도 근심도 없는 천국에 가 있으니 너는 나만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아라. " 그녀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주님을 신뢰하기로 결심하고, 시 쓰는 자신의 재능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녀는 그 후 70평생 동안 650곡이 넘는 찬송가를 남겼습니다. 는 그녀가 아버지를 잃고 2년 뒤에 만든 곡입니다. 당시 스웨덴은 물론 덴마크 노르웨이 등 스칸디나비아 전역에서 불리고 있던 민요에, 샌델이 닫힌 영혼을 위로하는 노랫말을 입혀 만든 곡입니다. 그녀는 그 후 1867년에 사업가인 오스카 버그와 결혼했습니다. 남편은 나중에 스웨덴 국회의원이 됩니다. 그들 사이에 아이가 하나 태어났는데, 이 아이가 25살에 사고로 죽습니다. 자기 눈 앞에서 아버지가 물에 빠져 죽는 모습을 보았고, 자기 눈앞에서 하나밖에 없는 아이가 죽었습니다. 본인도 장티푸스에 걸려서 70세 주님 품에 안식했습니다. 그녀는 아버지를 잃고 아들을 잃는 그 고통 속에서도 주님만 바라보면서 믿음의 전진을 해나갔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나도 작년초에 친구 딸이 유방암이란 소식을 듣고 친구딸인데도 얼마나 맘이 아팠는지! 소식을 들은 날부터 이제까지 아니 회복될 때까지 기도하고 있지요. 친구딸은 항암이 3월말이면 끝나는데 일년 이상을 치료받은 거 같네요. 암판정을 받을 당시에 아이를 가진 상태였는데, 치료받으며 강하고 독한 항암치료제가 몸안에 들어오면 태아를 보호해 달라고 기도했어요. 신실하신 주님이 기도를 응답해 주셔서 작년 초에 아름다운 아이를 그 가정에 주셨답니다. 그리고 딸 가정 모두가 친구가 섬기는 교회에 출석하여 주님을 배우며 섬기고 있습니다. 딸 가정이 말씀으로 온전히 구원으로 인도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딸의 투병에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그래도 고난의 시간에 힘을 잃으시면 안되오니 강한 맘을 잡수시고 우리의 기도를 늘 경청하고 계신 주님께 고하여 복된 응답을 받기를 바랍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인거 같네요. 힘네십시요.
엄마가 보내준 찬양을 엄마 떠나고나서 뒤늦게 듣네.. 나한테 이 찬양 보낼 때 어떤 마음이였을지... 엄마 숨쉬는거 힘든거 못알아줘서 너무 미안해..숨 못쉬는 고통을 나는 일퍼센트도 몰라 엄마.. 그 요양병원에서 얼마나 외로웠어 ? 이럴거면 가지말지...그냥 집에서 나랑 같이 있다가 가지그랬어.. 너무 보고싶다 그래도 엄마는 항상 가고싶었던 천국에 가서 좋겠다. 그 곳에서는 숨 못쉬는 고통도 없고 다시 뛰어다니고 그러는거지? 그럴거야 엄마 너무너무너무 보고싶어 엄마 떠난지 한달됐는데 그냥 갑자기 다 놓아버리고싶어 ..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있는데 나만 엄마없어...근데 엄마도 엄마가 일찍 돌아가셨네..엄마도 많이 외로웠겠다 엄마 가니까 못해준것만 생각나서 후회만된다 엄마 사랑해 나를 낳아주고 우리 가족을 만날 수 있음을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마워 엄마 너무사랑해 말로 표현못할만큼!! 엄마 그래도 나 열심히 살께 우리 다시 천국에서 만나자 엄마 수고했어!!
어렸을때부터 고난과 어려움이 계속 되었고 나이 많은 지금도 여전히 고난이 계속 되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앞에서 이 고난도 시련도 다 흘러가는 시간과도 같다는 생각을 하게됬어요 고난속에서도 하나님만 의지하며 은혜안에 머물며 감사하며 산다면 흘러가는 시간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추억의 일부분이 될수있겠구나 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고난과 시련속에서 아프고 고통받는 분들이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이겨내길 소망합니다
집사님 힘내세요 이 찬양을 찾아 듣다가 우연히 집사님 이름을 보게되었습니다 제가 아는 정집사님 맞으시죠? 하나님의 계획을 우린 알수없기에 너무 아프고 힘이 들지만 걸국 좋은것 주실줄 믿습니다 모두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와 조권사도 물론이구요 힘내세요 집사님 저도 최근 어려운 시기를 지나면서 어리석고 부족한 우리 인간들의 힘으로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음을 다시금 알게 됩니다 우린 하나님의 자녀잖아요 아버지께 간절히 구하고 또 구하면 반드시 회복 시켜주시리라 믿습니다 김집사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집사님 우리 같이 힘내요
새벽기도에 배경음악으로 참 많이 나오는 찬양인데 문득 차안에서 이 음악을 틀게 되었네요. 가사를 묵상하면서 너무 은혜가 되고 저의 죄와 허물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게 되네요~ 참 죄인중에 괴수인 저에게 너무나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함을 다시 느끼게 되는 아침입니다
아버지 정말 숨쉬는
것이 주님의은혜입니다
마음이 아픈자 몸이아픈자 하나님의자녀들에
주님이
위로해주세오
아멘 🙏 🙏 🙏
감사드려요 늘곁에계셔주셔서 늘동행해주셔서가사드립니다 아멘
한 호흡 호흡이
주님의 살피심과 보호하심의 은혜임을
늘 고백합니다. 우리모두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하루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사람도 아닌 주님이셨는데 늦게나 힘이드니 주님 찾습니다 하느님 건강하게 일할수 있는 힘 주세요 오늘따라 눈물이 주르륵 흐름에 감사드립니다 이거 또한 주님께서 부르심이라 감사드립니다
주님은혜찬양감사힙니다.주여마음에불안한우울증불면이시간에찬양은헤치룟해주세요아멘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Day by Day)를 지은이는 스웨덴의 유명한 여류 시인 ‘리나 샌델 베르그’입니다. 그녀는 1832년 목사님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샌델은 26살 때 아버지와 함께 보트를 타고 스웨덴 남부에 있는 베테른 호수를 건널 때 배가 전복돼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그녀는 눈 앞에서 아버지가 물에 빠져 죽어가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내게 어떻게 이런 고통이 이러한 고난이 다가오게 하십니까?” 그녀는 주님 앞에 며칠 울고 또 울었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찾아와 "너희 아버지는 눈물도 근심도 없는 천국에 가 있으니 너는 나만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아라. " 그녀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주님을 신뢰하기로 결심하고, 시 쓰는 자신의 재능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녀는 그 후 70평생 동안 650곡이 넘는 찬송가를 남겼습니다. 는 그녀가 아버지를 잃고 2년 뒤에 만든 곡입니다. 당시 스웨덴은 물론 덴마크 노르웨이 등 스칸디나비아 전역에서 불리고 있던 민요에, 샌델이 닫힌 영혼을 위로하는 노랫말을 입혀 만든 곡입니다. 그녀는 그 후 1867년에 사업가인 오스카 버그와 결혼했습니다. 남편은 나중에 스웨덴 국회의원이 됩니다. 그들 사이에 아이가 하나 태어났는데, 이 아이가 25살에 사고로 죽습니다. 자기 눈 앞에서 아버지가 물에 빠져 죽는 모습을 보았고, 자기 눈앞에서 하나밖에 없는 아이가 죽었습니다. 본인도 장티푸스에 걸려서 70세 주님 품에 안식했습니다. 그녀는 아버지를 잃고 아들을 잃는 그 고통 속에서도 주님만 바라보면서 믿음의 전진을 해나갔습니다.
날마다 숨쉬는순간마다
이 찬양이 만들어진 사연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가 더하여짐을 감사드리며
주님께 감사찬양 영광오려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제가ᆢ
가장사랑하는찬양입니다
이속에
깃든깊은고통중의은총을붙잡습니다
아버지의
사랑하는자녀들은고통중에귀한자로빚어짐을기뻐합니다
오늘도
다시겨울날의하루를호흡하게하신은혜로감사합니다
감동적입니다!! 이리 자세하게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더욱더 은혜 충만히 받게 되네요^^
어깨가 아픕니다
하는일마다 잘안되서 걱정입니다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없이는 힘겨운 세상 버티기힘듭니다.
주님께서 받으신 고통에 비하면 슬픔이 없습니다.
나보다도 더한 우리 자녀의 힘든마음을 감싸주시고. 몸과마음을 매일매일 안수하여주시고
사랑과 축복된 삶으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오늘주신은혜 감사합니다 지금힘들지만
하나님은혜로 잘 해결되길
원합니다~~아멘
돈 권력 명예가 아니었습니다 다 배반할때 예수님만 내 곁에 계셨습니다 매 순간마다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어머니 보살펴주세요 건강행복웃는날이오기를기원합니다
이 아침 제 맘에 이 찬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낙망하고 좌절 속에서도 위로와평안을 주심을~ 주님만 바라봅니다 ❤❤❤
20련전.군생활하던아들이힘들어해습니다이찬양을.복사햇어.주워서.매일찬양을.들어니다.지금은.직장잘다니고잇고요.아버지.감사합니다
저 또한 군 시절 때 이 곡을 듣다가 병원부대 전역에 글처 즉 내과병동 외과병동 정형외과 방송시설을 하였습니다
모든 일이 힘이나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찬양 합니다 ❤❤❤
이 찬양은 은혜받는 느낌입니다
너무 좋습니다~저는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하나님 용서해주시옵시고 저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꼭 붙들어주시옵서소~항상 사랑하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아멘♡
주님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모든것이 감사와 은혜입니다!!
주님 사랑하는 우리딸 유방암입니다 항암 2차치료했슴니다 지금 회복중 입니다 은혜 감사합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나도 작년초에 친구 딸이 유방암이란 소식을 듣고 친구딸인데도 얼마나 맘이 아팠는지!
소식을 들은 날부터 이제까지 아니 회복될 때까지 기도하고 있지요.
친구딸은 항암이 3월말이면 끝나는데 일년 이상을 치료받은 거 같네요.
암판정을 받을 당시에 아이를 가진 상태였는데, 치료받으며 강하고 독한 항암치료제가 몸안에 들어오면 태아를 보호해 달라고 기도했어요. 신실하신 주님이 기도를 응답해 주셔서 작년 초에 아름다운 아이를 그 가정에 주셨답니다. 그리고 딸 가정 모두가 친구가 섬기는 교회에 출석하여 주님을 배우며 섬기고 있습니다. 딸 가정이 말씀으로 온전히 구원으로 인도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딸의 투병에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그래도 고난의 시간에 힘을 잃으시면 안되오니 강한 맘을 잡수시고 우리의 기도를 늘 경청하고 계신 주님께 고하여 복된 응답을 받기를 바랍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인거 같네요.
힘네십시요.
마지막 숨 쉴때 들으면서 가게해달라고 부탁했던 딸이 나보다먼저 따났고 그 빈자리가 너무 힘들때 많이 들었습니다.우리 또한 잠시 머문 이곳에서 찬양이 있어감사하고 오늘 예수님으로 채우며 살아갑시다
_ 🙏_
감히 위로를 전합니다. 주님께서 항상 그 마음 만져주시기를요.
할렐 루야~^^마음이 힐링되고 평안과 안식을 주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운전면허 도로 주행 2시간후 시험의 합격을 위해 기도합니다~^^샬롬❤🎉
심장뛰는거 뇌가 살아숨쉬는거 감사감사 두다리멀쩡하고 두팔움직이는거 감사 그래서 여호와하나님께 특히 새벽에 감사드리며 잠자기전감사 또함께하실 무의식중에도 감사하며 주에이름영원히 송축합니다
저는 이찬송가로 하루를 열구 닫습니다
어려움 너무 많치요
주님의 위로받고 주님을 의지하구
저희 나약한 모습때문에
눈물과 회개를 한담니다
저의 나열된 이야기로 듣구 또듣구 살아감니다
주의 은혜 참 감사드려요
하나니의 지혜로 이 또한이기게 하소서
아버지만 믿습니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창2:7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겔37:9
바란 광야와 마온평지의 미풍과 실바람이 코끝에 느껴지는 평온하고 감미로운 찬양
참 좋네요 고맙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샬 롬
날마다 숨을 쉬는 순간마다 주님께서 도움이 없으면 살수없는 것을 고백합니다..
모두모두 주님 손잡고 매일매일 찬양하는 입술로 이기시기를 기도합니다..
너무나 친했던 가족같은 동생 양진성집사의 유방암소식을 듣고 기도를 하는동안 이곡이 떠올라 듣습니다.이곡을듣는 모든분들 양진성집사의 완쾌를위해 기도해 주세요. 주님 치유의 광선을 비추어 완치하시고 평강을 허락하소서
엄마가 보내준 찬양을 엄마 떠나고나서 뒤늦게 듣네..
나한테 이 찬양 보낼 때 어떤 마음이였을지...
엄마 숨쉬는거 힘든거 못알아줘서 너무 미안해..숨 못쉬는 고통을 나는 일퍼센트도 몰라 엄마..
그 요양병원에서 얼마나 외로웠어 ? 이럴거면 가지말지...그냥 집에서 나랑 같이 있다가 가지그랬어..
너무 보고싶다 그래도 엄마는 항상 가고싶었던 천국에 가서 좋겠다. 그 곳에서는 숨 못쉬는 고통도 없고 다시 뛰어다니고 그러는거지? 그럴거야
엄마 너무너무너무 보고싶어 엄마 떠난지 한달됐는데 그냥 갑자기 다 놓아버리고싶어 ..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있는데 나만 엄마없어...근데 엄마도 엄마가 일찍 돌아가셨네..엄마도 많이 외로웠겠다
엄마 가니까 못해준것만 생각나서 후회만된다
엄마 사랑해 나를 낳아주고 우리 가족을 만날 수 있음을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마워 엄마 너무사랑해 말로 표현못할만큼!!
엄마 그래도 나 열심히 살께 우리 다시 천국에서 만나자
엄마 수고했어!!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찬양곡입니다❤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아멘 입니다 주님! 사랑하며 찬양합니다 ❤❤❤
남편없이 홀로키운 아들이 일년 준비해서 대기업에 취업햇습니다 아들의 믿음을 보시라 기도 드렷습니다 그리고 밥만 잘해줫습니다~ 잠잠히 주님이 도우시라 믿고 그저 저는 기도 햇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도우시고 지켜주시고 은혜 베풀어주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
어렸을때부터 고난과 어려움이 계속 되었고 나이 많은 지금도 여전히 고난이 계속 되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앞에서 이 고난도 시련도 다 흘러가는 시간과도 같다는 생각을 하게됬어요
고난속에서도 하나님만 의지하며 은혜안에 머물며 감사하며 산다면 흘러가는 시간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추억의 일부분이 될수있겠구나 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고난과 시련속에서 아프고 고통받는 분들이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이겨내길 소망합니다
은혜찬양 감사합니다
아ㅡ멘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서초동법무사김철중드림
가사와 곡이 넘 좋네요.
한번 듣고 생각이 계속나서 입에서 읍조리게 되어
제목을 찾아 듣게 되었는데 많은 은혜와 감동이 됩니다.
주님 저에게 힘주시고 사랑하는 아들에도힘주시고 붙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요즈음 부쩍 사는게 힘드네요 1시간 연속해서 찬송들으며 주님이 위로해주는 느낌에 은혜 받았습니다. 평안한 마음 찾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힘드네요
주님붙들고있어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혜로 순간을 살아가면서 저의 생각과 뜻대로 행할때가 너무만씁디다 주님 용서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날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아버지의 자녀임을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남편이 급성백혈병으로 함께 한달이상 입원중입니다.힘들때마다 들으며 위로 받습니다. 진정으로 저의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집사님 힘내세요
이 찬양을 찾아 듣다가 우연히 집사님 이름을 보게되었습니다
제가 아는 정집사님 맞으시죠?
하나님의 계획을 우린 알수없기에 너무 아프고 힘이 들지만 걸국 좋은것 주실줄 믿습니다
모두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와 조권사도 물론이구요
힘내세요 집사님
저도 최근 어려운 시기를 지나면서 어리석고 부족한 우리 인간들의 힘으로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음을 다시금 알게 됩니다
우린 하나님의 자녀잖아요
아버지께 간절히 구하고 또 구하면 반드시 회복 시켜주시리라 믿습니다
김집사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집사님 우리 같이 힘내요
완전한 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사랑의 주님께서 도와주실겁니다! 믿음으로 이겨내세요!
집사님이사야57장18~19장에 약속하신것처럼 주님께서 치유하실것입니다.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ㆍ 마음의치유가됩니다ㆍ아멘ㆍ
마음이 힘들었는데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요
목소리가 마음의 안정이
되네요..
두시간째 주님께
올려드리는마음으로
들으며
추석음식 준비를 하네요
계속 은혜로운 찬양
부탁합니다.~
새벽기도에 배경음악으로 참 많이 나오는 찬양인데 문득 차안에서 이 음악을 틀게 되었네요. 가사를 묵상하면서 너무 은혜가 되고 저의 죄와 허물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게 되네요~ 참 죄인중에 괴수인 저에게 너무나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함을 다시 느끼게 되는 아침입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숨쉬는것도 주의 은혜입니다.
오래전 자주 듣던 복음송이어요. 60보며 다시 들어도 평안을 느끼지요!
복음송 가사 내용 내 가 숨 속에 간직 하게 🎶 은혜 감사합니다
은혜에 찬양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되는찬양입니다
🎶 💐 💕 🏡 😊 🙏
날마다 숨-쉬는순간마다
.. 주님의도우심바라보며
..주님 약~속새겨봅니다
할렐루야 🙏 곡조가있는 내마음에기도 감사감사 합니다 오늘도 주의보혈로 내영혼영 씻어주심 감사합니다 믿고 순종합니다 복종합니다 🙏 뼈중에뼈요 살중에살이니라 🙏
ㅁ아멘🎉🎉🎉😅😅
숨쉬는 순간마다 주님 나와 함깨하심을 감사합니다
요즘 위의 찬송 계속 반복해서 듣고 따라부르며 은혜받고 있내요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너무은혜되는 찬양 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응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김철중법무사 드림
아멘 아멘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주님의 보살펴 주시는 따스한 사랑을 느끼고 살아가는 저는 행복 함을 느끼며 주님의 자녀로 끝까지 가려합니다
아멘!
부족하고 연약한
나에게 날마다
주님의 말씀과 기도속에
살아가라고~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어주시는
이 찬양~
저는 새벽에 눈떠서 잘때까지
부르고 또 부릅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멈추기가 힘듭니다
순간순간 마다
힘주는 찬양의 은혜
감사합니다 😍
성도의 고백입니다~^^
주님을 향한 감사함이 과장되지도 화려하지도 않게 담백하게 베인 조수아님의 찬양을 통해 더욱 기도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처음듣게된 찬송인데 너무좋아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좋아요
아멘
비전 핫팅🎉🎉🎉😅😅😅
은혜가 되는 귀한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를 도와주세요!
아멘 할렐루야! ♡♡♡
아픔이 찬양으로
아멘 할렐루야 ^^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넘넘좋아욤 ^^제재생목록과 제블로그에 올림돠 올려주셔서 ㄱㅅㄱㅅ💕💕🤗🤗
ㅜㅜ
나하고. 다롱이만 잘잇으면 만사형통일세입니다
불법세습교회
ruclips.net/video/v7NVx12xmHQ/видео.htmlsi=lnaX3doSu8c1zTDo
목소리가 악기소리보다 작아서 요즘은악기가 너무 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