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새인천지방연합부흥성회 셋째날 저녁| 23년 9월 12일(화)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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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авг 2024
  • 공감,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의 최고봉(창세기 22:1~2)

Комментарии • 12

  • @user-hs1pr5se9c
    @user-hs1pr5se9c 6 дней назад

    중독된자.

  • @user-sc3xv9sb1o
    @user-sc3xv9sb1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은혜로운 설교에눈물이 한없이 흐릅니다
    하나님께감사와영광을드립니다

  • @user-bf3op8wv8u
    @user-bf3op8wv8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웃으며 듣는데 왜 눈물이 날까요?

  • @user-xs9zq8ye7d
    @user-xs9zq8ye7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자꾸 듣고 싶어요~
    자꾸 들어야만 해요~
    이런 말씀을.....
    우리들이 다시
    깨어서 기도 해야 하는 이유를
    개그 속에서 뚫고 나오는
    말씀의 빗줄기 흠뻑 맞아야 됨을..
    술술술 나오는 말씀이 그저
    나오는 것이 아님이 느껴집니다.
    목사님의 간절한 부르짖음의
    이유를 세상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user-mo3jk9ig8k
    @user-mo3jk9ig8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멘

  • @akemiyamaguchi2736
    @akemiyamaguchi2736 Месяц назад +1

    목사님, 수고하십니다

  • @akemiyamaguchi2736
    @akemiyamaguchi2736 Месяц назад

    1:38:49 ❤ love YOU

  • @user-lv2ew5nt1i
    @user-lv2ew5nt1i Месяц назад

  • @user-wn6ux3tg1v
    @user-wn6ux3tg1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예배 드립니다

  • @user-sq4ot1vh6d
    @user-sq4ot1vh6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