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티비 없애고 책 읽는 분위기 만들어도 애들 각자 성향에 따라 크면 폰으로 볼 거 다 보게 되어 있어요 좋은 시어른 만나게 된게 오로지 본인이 잘난 탓일까요? 친정집 재력과 인품이 없었다면 불가능하지 너무 극단적으로 표현하지 말길 아버지 말씀 안하셔도 상처 받아요
친정 엄마가 함선생님이 다정하지 않다고 불평을 하니 따님도 일상이 친정아버지 흉보는거네요. 백점짜리 인간이 어디 있어요. 나는 우리 딸이 자기남편이 아들하고 안 놀아 준다고 불평 하길래, 한가지만 잘해도 훌륭하다고 야단칩니다. 직장생활 열심히 해서 남보다 잘 사는데도, 안놀아 주는것만 보이는거지요.나도 딸 둘 결혼 시켰지만, 친정 엄마가 도와주면서도, 야단칠때도 있어야 되는것 같더군요.
금전면에서 부럽죠. 허나 밥만 배부르게 먹는 시대는 아니죠. 지금은 배고픈 시대는 아니고 함께하고 어디를 가고 즐기면서 사는 시대가 됐죠. 가족의 중요성이 최고인 시대. 헌데 돈 걱정 안 시킨건 맞는데 그 외에는 아빠와의 추억 남편과의 잔 재미는 전혀 없었고 오로지 일과 돈에 묻혀 살은 우리 아버지들 세대이죠. 워낙 가난들 했으니까요. 아빠들 입장에서도 속상하죠 오직 한번뿐인 자기 인생을 가난 퇴치하려고 일만 했으니 즐겨볼 겨를도 없었고 허망하게 흘러간 청춘들이죠 저런분들이 우리 아버지들 세대 그랬기에 세계 10위 대한민국이 존재할수 있었던 겁니다.
아버지가 평생 일만하고 키웠더니 시아버지가 너무좋다?? 시아버지가 좋은것은 좋은일이지만 아버지가 따님과 놀면서 일했으면 어쩌면 따님은 대학도 못갔을수도 있다 그만큼 치열하게 살지않으면 낙오되던시대였어요 상황이 바뀌어도 끝까지 따님손을 잡아주는 사람은 친정아버지 입니다 ㅉㅉㅉ 철없는 자식 부아가 치미네요
전 은영씨도 이해되고 함선생도 이해되고 한가지 걱정은 은영씨가 아버지의 구속을 싫어했듯이 자기아이에게 아버지처럼 양육하는지 함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리 아버지의 양육방식이 싫다해도 크면서 스며드는 교육이 있거든요 제가 크면서 아버지의 방식을 극도로 싫어했는데 커서 내아이 대할때보니 똑같이 따라하고 있더군요 계속 생각하고 행동하셔야 아이와의 관계도 좋아집니다
그 시아버지라고 과거에 잘했을 줄? 며느리들어오고 예쁘니 하는 거지? 시골에 아내랑 단 둘이 지겨운데? 좋은 모습만 보니? 원래 남자들은 아내보다 어린 년이면 다 좋아함. 며느리든? 그래서 시모들이 시기, 질투함. 하여간 나이먹은 놈들은? 어린 것들만 좋아해. 아버지에게 감사해라. 지금까지 돈벌고 능력있으니 시댁가서 무시 안당하지? 친정 능력없으면 인간 취급도 못 받아. 노예, 성노예, 식모? 아버지계심에 감사할 줄 알아야지?
우리때는 맞는게 당연한 세대고 전 유학비 아깝죠. 제 돈 아니지만 돈만 날린거네 전공이 무언지 궁금하네요 일할생각도 없고 보고자란게 엄마라 일은 안할겁니다 그런 남자 그런집안 골라서 시집 갔겄지요 살림은 엄마한테 배우면 가정주부 하는거고 혼자 살아봤지만 살림 별거없어요 인생 모르는데 지금은 그늘막이 있지만 리스크가 오면 해결할 능력이 있을지 알아서 하겠지 해겷
아버지가 공부 잘해서 덕분에 많은 호강을 하고 살았던걸 기억 못하는건가? 애들 집에서 아무리 음식 가려서 먹여도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가면 다 먹고 탄산 안먹이고 싶어도 학교에 오고가면서 다 사먹더라 요즘은 티비 아무리 안보여 주고 싶어도 학교에서 모니터로 수업 진행하는게 다반사인데 딸이 저혼자 잘난척하나 아버지 능력으로 오늘날이 있덨던걸 기억 못하나
전에 알고 지내던 집 남편 본처가 아등바등 살아서 재산 일구고 암걸려 죽은 후 재혼한 남자. 새 부인은 여유로와서 좋다고 둘이 여행다닌다 새 부인이야 자기가 땀 흘려 모은재산이 아니니 펑펑쓰는 재미도 있겠지. 본처가 지독히 살았으니 여유도 있는 것. 함익병 딸 보니 왠지 그 남편이 생각나네.
함익병씨가ᆢ쉬지않고
일을했기때운에부인과ᆢ딸이
편안하게살았어요ᆢ
그걸 말이라고요😢
함선생님 쉬셔도 좋습니다~ 그만큼 치열하게 살아오신분 열심히 달려오신분입니다~ 괜챦습니다
은영씨~아버님은 자수성가 하신 분이고
시댁은 다르잖아요 함원장님은 치열하게 산 분이세요
아버님이 성공했기에 자식대에는 서너단계 올라가면서
상위5%?로 진입한거라고 봅니다
만족이란 없는거지요 욕심은 끝이없고 왠지 함익병씨 짠 하네요 어머니는 자랑스런 아들이자 가슴아픈 아들이지요 태산같은 짐을 혼자 짊어지고 거기까지 올라가셨으니 철없는 딸 시집가면 철좀 들어라 딸아
따님은배고픔을몰고커니그렇죠ㆍ
아빠의피나는노력으로살았으니그런시댁을만날수있는거예요ㆍ함원장님최고~~^^홧팅
함익병 선생님 ❤❤
최고입니다
아빠의 피나는 노력 덕에
잘 커서
지금의 좋은 시아버지도 만날수 있지 않았을까요?
딸을 너무 배부러게 키웠네요.
사돈도 잘사나봐요~
함익병~👍👍👍👍👍
60대가 되어보세요 함쌤 맘 이해할걸요
오늘 누리는 모든것을 아빠가 만들서준거란걸 모르나보네요.
딸아정신차려라 복에 겨우니 정신못차리고 아빠에게 감사하는 마음을가지고본인이 세상 가장복 받은 금수저란 생각을 못할까 요즘열마나힘들게사는 젊은이 들이 많은데 철딱서니가저리도없을까!!
어릴 때 티비 없애고 책 읽는 분위기 만들어도 애들 각자 성향에 따라 크면 폰으로 볼 거 다 보게 되어 있어요
좋은 시어른 만나게 된게 오로지 본인이 잘난 탓일까요?
친정집 재력과 인품이 없었다면 불가능하지
너무 극단적으로 표현하지 말길
아버지 말씀 안하셔도 상처 받아요
그러니까요 요즘 자꾸 눈물흘리는거 보니까 마음 아프네요
따님 아버지는 아직 현역 이시잖아요
서로 다름을 알아 주세요
딸~너그아버지.열시미고생했다.종.아버지한태감사하게생각하고다니아버지덕이다불평하면니죄받아
함익병선생님 존경합니다 🎉🎉
따님이 복이 많네요
친정아버님건강챙기세요
의사니까 대출한도높고 실력도 있으니까 운도 따르고 하루종일 환자치료하시는 친정아버님은 집이 진짜쉼표인거죠
잘해드리세요 함원장님께 복덩이 따님
함선생님 존경합니다~
늘 열심히 사는 모습 넘 좋아요~~
자녀들도 잘 키운것도 대단하시고 ~
손주 사랑도 최고^^❤
딸이 아버님의 수고를 모르는것 같네
늘 아버지께 감사를 시켰는데 커서 내가 사회활동을 하면서 아 정말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더 커지더라구요
시아버지가 과일깎을때는 지금놀고있는 무직이잖아'
너아빠는 자수성가한사람이야. 시아버지는 너아빠가 아님.
친정 엄마가 함선생님이 다정하지 않다고 불평을 하니 따님도 일상이 친정아버지 흉보는거네요. 백점짜리 인간이 어디 있어요. 나는 우리 딸이 자기남편이 아들하고 안 놀아 준다고 불평 하길래, 한가지만 잘해도 훌륭하다고 야단칩니다. 직장생활 열심히 해서 남보다 잘 사는데도, 안놀아 주는것만 보이는거지요.나도 딸 둘 결혼 시켰지만, 친정 엄마가 도와주면서도, 야단칠때도 있어야 되는것 같더군요.
감사 한줄 아세요!!!!
딸과 엄마가똑같네요. 지금 그러고살수있는게 아버지 덕분이에요 감사한줄알고사세요...
저런 딸 나는 싫다 엄마지만 시에비가 아무리 좋아도 그럼안되지 뮐 비교하고 *랄 시아비 아무리좋아도 시아비다 말하는 꼬라지 지아비 덕분에 잘먹고 잘살아놓고 티비도 보고 고러는거지 울애들 다자라 결혼했고 키울때 티비도 보여주고 책도잃고 그리키윘고 딸은 고등교사 아들은 잘나가는 일타강사다 티비안보여준다는 요즘 에미들보면 같잖다
딸님도 함 원장님도 넘 미인 미남이셔요 ㅡ사랑 나눔 대화 솔직하시니 저또한 위로되네요 ㅡ😊
따님
아버지가 그리 열심히 살았기때몬에 따님은 풍요로움을 얻일수있는거예요
아빠가 휴가도 쉬지얺고 일을 어ㅐ 했겠어요
함익병은 인상은 좋게생겨서 자본주의의 바닥까지 아는 느낌 이랄까ᆢ 억지로 좋은사람이 되기위해 하는건 1도 없어보임ㆍ 내 꼴리는데로 살면서 남한테 피해안주고 자유롭게 사는사람 같음ㆍ
이 집은 부인도 딸도
뭔 불만이 이리많아
남들은 함익병이 부럽기만한데,,,
내말이..
존재자체만으로도 감사할 것 밖에 없어보이는데...
컨셉인듯
금전면에서 부럽죠.
허나 밥만 배부르게 먹는 시대는
아니죠. 지금은 배고픈 시대는
아니고 함께하고 어디를 가고
즐기면서 사는 시대가 됐죠.
가족의 중요성이 최고인 시대.
헌데 돈 걱정 안 시킨건 맞는데
그 외에는 아빠와의 추억
남편과의 잔 재미는 전혀 없었고
오로지 일과 돈에 묻혀 살은
우리 아버지들 세대이죠.
워낙 가난들 했으니까요.
아빠들 입장에서도 속상하죠
오직 한번뿐인 자기 인생을
가난 퇴치하려고 일만 했으니
즐겨볼 겨를도 없었고
허망하게 흘러간 청춘들이죠
저런분들이 우리 아버지들 세대
그랬기에 세계 10위 대한민국이
존재할수 있었던 겁니다.
함익병씨 눈물 많아진거 보세요 에휴
바쁜 남편이 꼭 음식을 해야할까!
부인 전업주부잖아 돈도 사기당해 다 날렸다하던데 다른남자면 이혼감이다 그래도 불평불만하던데 지에미 닮았네 모녀가 똑같다 호강에받쳐 똥을
싸네
@@hamssu00 맞는 말씀 입니다 어이가없네
밖에서 존내 일하고 돈 억수로 벌어오는 남푠이 집에서 전업주부로 평생 돈 한번 안벌어온 여자두고 집안 일 까지 하는게 정상이냐
자랄때는 할일이 많은때고
어른이 되서는 시간이 넉넉하니까.
비교할일이 아니다.
딸은 부모잘만났고ㆍ시부모까지 잘만나셨으니 더욱 주님께 감사하고ㆍ나누며 사시기를 바래요ㆍ샬롬
15년 유학비 누가 부담했나? 아버지덕에 돈걱정 돈의고통 안당하고 산것만 해도 감사할 마음가져라 미국에서 전업주부로 사는것 축복이다.
공부시켜놨더니 전업주부? 딸 의사공부 안했어요? 난또 의사인줄 알았네 근데 아빠 닮았으면 인물이 좋을텐데 엄마를 닮았네.
지 아버지 등골 다 빼먹고 목소리는 어찌 째재거리는지 귀따가워 엄마와똑같은 경박스런 목소리 함익병씨야 저 좋아서 선택한 여자지만 어머니 입장에선 속이 썩어문드러 졌을 것이네요 어머니한테는 얼마나 자랑스런 아들이겠어요
시부모잘만난건#아버지가열심히살아온덕이다
딸아 정신차리고 돌아봐야지
아버지 살아온길을
아버지 희생이 있었기에 모녀분 지금 유복한 생활하고 계심을 잊지 마세요.
계속 일만 하셨으니 이젠 쉬셔야하지 않겠나요?😢
인성나쁜엄마닮아 아빠고마움을모름
엄마가자격지심에잘난남편깎아내린영향
정답!
와
예리함
@@안전랩쳐 맞습니다제대로 보셨네요 부인이 딸앞에서 얼마나 남편을 디스 했을지 안봐도 보임 의사가 얼마나 힘든 직업인데 그걸모르는지 답답
딸 은 아빠 덕분에 ᆢ그 집으로 시집
갔다 ㆍ😅
저 위치에 오르느라 얼마나 치열하고 힘들었을텐데..밥도하고 같이 도와야하는거까지 바라다니..머.. 가족복이 읍는건가??
함원장님
웃어도 상처받았을것 같아요
가난한 부모밑에서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알바로 개고생하고 살다가
시집가서도 또 맞벌이해야할 팔자인 딸이
부자아버지 잘만나서 호강에겨워서
ㅈㄹ 한다
이래서 자식 필요없다는 말이있나봅니다
참 함선생님같은 부모만난걸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참
아버지가
평생 일만하고 키웠더니
시아버지가 너무좋다??
시아버지가 좋은것은
좋은일이지만
아버지가 따님과 놀면서 일했으면 어쩌면
따님은 대학도 못갔을수도 있다
그만큼 치열하게 살지않으면
낙오되던시대였어요
상황이 바뀌어도
끝까지 따님손을
잡아주는 사람은
친정아버지 입니다 ㅉㅉㅉ
철없는 자식 부아가 치미네요
아내의 큰 실수 덮어주고 풍족한 삶 살게 해주고 공치사 없이 청소도 해준다던데 뭔 불평이 그리 많은지 아버님 같은 분 흔치 않으니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딱 반대라서 좋다요
서로 내거 고집해서 흉보면 그때부터 망쪼
인정하기
사돈댁, 성직자 이신듯 해요~~
전원주택이 가끔 놀러가기는 좋은데 가서 사는것은 너무 힘들고 불편해요.여름에는 나방.모기.뱀등
서로가 성향이 달라도..
다른서로를 서로 인정해주는것...
잘 지내는 관계의 첫번째 가 아닐까???
저희남편도 티비 열심희 보여줌
함익병자기만의왕국을만들어사잖아요
함샘 여자들은 복에 겨운 소리하는것 같아요~그냥 그런아버지 만난것을 복이라고 생각하세요~
전 은영씨도 이해되고 함선생도 이해되고 한가지 걱정은
은영씨가 아버지의 구속을 싫어했듯이 자기아이에게 아버지처럼 양육하는지
함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리 아버지의 양육방식이 싫다해도
크면서 스며드는 교육이 있거든요
제가 크면서 아버지의 방식을 극도로 싫어했는데 커서 내아이 대할때보니 똑같이 따라하고 있더군요
계속 생각하고 행동하셔야 아이와의 관계도 좋아집니다
따님 아버지처럼 키워도 휼륭히 자랍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아버지 잘만나 호위호식하며 잘살아놓고 고마운줄 모르고 시아버지와 비교가 왠말인지
아우,돈 많이 벌어 돈 걱정없이 산걸 감사하게 여기세요. 아빠가 그리 안 키웠으면 저런집에 시집도 못 갔을지도.
사람마다 생각차이
모두가 상단점이 있지요
직업도다르니까 #열심히일한자쉴자유가있다
와우 아빠교육도 맞아요~손주도 학교ㆍ들어가면 다먹는데 넘 유난떨지 마세욪
시어머니는 며느리 비위에 맞추고 친정 아버지는 딸이니 두려움이 없이 행동 하시는거다
괘씸한것
아버지가 어텋케 살았는지 감사를 모르는 딸
그 시아버지라고 과거에 잘했을 줄?
며느리들어오고 예쁘니 하는 거지?
시골에 아내랑 단 둘이 지겨운데?
좋은 모습만 보니?
원래 남자들은 아내보다 어린 년이면 다 좋아함.
며느리든?
그래서 시모들이 시기, 질투함.
하여간 나이먹은 놈들은?
어린 것들만 좋아해.
아버지에게 감사해라.
지금까지 돈벌고 능력있으니 시댁가서 무시 안당하지?
친정 능력없으면 인간 취급도 못 받아.
노예, 성노예, 식모?
아버지계심에 감사할 줄 알아야지?
배가 불렀네
아빠가 함쌤이라
더 대접받을수 있는거야
철부지 딸아~~~
따박따박~~~예의도
좀,,,,,
시아버지 친정아버지가 좀다르시니 사는게 재미있겠다 복도많은 딸래미 ~
좋아요~~ 부럽습니다
쟤웃기네.. 티비 없애면 초딩되면 결국 숨어서 딴짓하고.. 군것질못하게하면 결국 나가서 몰래사먹는다!! 아들 둘키워본 엄마다!! 함익병말이 맞지... 애들 티비를 못보게 하려면 네가 애들앞서 수다나 떨지말고 ..네가 책을봐~~ 네가본보기를 보이라고!!!!
에효~넉넉한 돈으로 공부 시켜 놨더니 저딴소리나 하네 호강에 받쳐 요강에 똥사네. 안두드려 패면 다행인줄 알아라 우리는 두드려 맞고 자랐다:
우리때는 맞는게 당연한 세대고
전
유학비 아깝죠. 제 돈 아니지만
돈만 날린거네
전공이 무언지 궁금하네요
일할생각도 없고
보고자란게 엄마라
일은 안할겁니다
그런 남자 그런집안 골라서
시집 갔겄지요
살림은 엄마한테 배우면
가정주부 하는거고
혼자 살아봤지만 살림 별거없어요
인생 모르는데
지금은 그늘막이 있지만
리스크가 오면
해결할 능력이 있을지
알아서 하겠지
해겷
성장 과정 이 다르지요. 사돈 을 너무 좋아 하실 듯. 딸 을 둔 입장 은 달라요 . 딸 에게 잘 하시는 사돈 이 고맙지요
아버지가 공부 잘해서 덕분에 많은 호강을 하고 살았던걸 기억 못하는건가? 애들 집에서 아무리 음식 가려서 먹여도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가면 다 먹고 탄산 안먹이고 싶어도 학교에 오고가면서 다 사먹더라 요즘은 티비 아무리 안보여 주고 싶어도 학교에서 모니터로 수업 진행하는게 다반사인데 딸이 저혼자 잘난척하나 아버지 능력으로 오늘날이 있덨던걸 기억 못하나
전에 알고 지내던 집 남편
본처가 아등바등 살아서 재산 일구고 암걸려 죽은 후
재혼한 남자.
새 부인은 여유로와서 좋다고
둘이 여행다닌다
새 부인이야
자기가 땀 흘려 모은재산이 아니니
펑펑쓰는 재미도 있겠지.
본처가 지독히 살았으니 여유도 있는 것.
함익병 딸 보니
왠지
그 남편이 생각나네.
미국유학 15년해서
가정주부로 사는거예요?
그럼 그돈 모아서
다른거 하지
돈만 버린거네
가정주부는 그냥 일하기
싫은거네
미국에서 살고
인생이 본인 맘대로 다 되네요
드라마 대사
호강에 겨운 댕댕댕
인생은 행복과 불행이 공존한다
그늘이 사라지면
부인의 무의식이 딸에게 불평으로 내려간 것
딸아 문제네 아버지가 쉬지 않고 열심히 앞만보고 달렸기에 딸 부인이 얼마나 편히 산는가 행복에 겨워서 뭘모르네요 딸철좀 들어요!!!!
배부는 소리
한심한 딸이네...
돈이 많으니 뭔들 못하겠습니까?
비교대상이 아닌듯....유연함이 필요.
시아버지도 오바!
이기적인 모습이 찐해요
복에 겨운 소리 그만!
남의가정사ㅡ어떻게알아ㅡ
울아버지면 업고다니겠다 ㅋ
함선생님은 자수성가하신분이라
다 이해의눈으로 바라봐지는거고
딸은 이미 부자부모밑에서 자랐으니 마인드가 다른거다
둘다 옳고 그름이 아니라
세대차이로보면됨.
일만했네
어떤게 옳은건지?
일은 삼분의일 줄이고 가족과함께했어도 됬을듯..
결국은 본인 성향인듯..
돈만 벌었으니 ...
허전함은 당연함... 익병
뼈빠지게 자식 뒷비라지 하고나면 저딴 소리나 들어. 음식을 가려서 주는 시부모 난 좀 밥맛없을 듯. 함익병 같은분이 아버지라서 그런 시집도 갔겠지만. 제발 아버지 살아계실 때 열심히 효도하시길. 그래야 하늘도 제 자식복도 말년복을 주실듯.
시댁이랑 사이가 좋은거는 다 아버지배경때문이지 언제철날래?
가난하게 살았다고 다 저러진 않음 여유도 없고 공감대 제로 피곤한 스타일 ㅋㅋ
딸이 정치하네^^
함익병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
보기싫으면 안보시면 됩니다
누가보라고 공갈 협박합니까???
근데 주어먹기도 유분수지 왜 이런 영상을 춋츠로 또 만드는지!
뭐하러 딸까지 델꼬 나와서 저러는지 모르겠음.
그냥 환자보며 재미있게 생활하며 살지 에스터네도 그렇고 욕만 한바가지 얻어먹고.. 관종인가?
님이나 잘하세요
감사함을 모르네!!
오늘날까지 니가 누려오고있는모든걸 잃어봐야 철이들지!!!
철없는 딸과 마누라.
지들이 함원장님 아니면 ?
할일없는사람 #노는사람이잡일하는건당연
정답은 없어용
편하고 스트래스 안받게
키움 그게 교육 이겠죠
함익병...... 돈으로 말함
눈 깔아 ㅋ
비교하지말자.
2찍이 너무 싫다. 😡💢
15년 유학비 누가 부담했나? 아버지덕에 돈걱정 돈의고통 안당하고 산것만 해도 감사할 마음가져라 미국에서 전업주부로 사는것 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