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진도 육자배기
흥이 안나니 그 가락은 가락곳에서 즐기시오 아낙내가 부채는 들은적이 없소이다
열심히 하는 소리꾼들 기운 꺽지마소 1842년생 최초 여성 소리꾼 진채선소리꾼이 부채들었는데 21세기에 개풀뜯어먹는 소리 집어 치우소
역시가슴을파고들어요찡. ~찡~산.울림~~~
남도잡가 특징 (이 곡은 남도민요로도 분류)1. 관현악기 반주* 보렴, 화초사거리만 공연할 때에는 소고를 치며 노래2. 연주자는 흰 수건을 들거나 소고를 들고 발림을 하며 노래3. 발성법: 통성법 = 판소리4. 악조: 육자배기토리, 시나위청 진양 세마치가창방식: 한 사람이 한 절씩 노래하는 것이 원칙, 각 절의 짧은 후렴만 제창으로 받는다 - 이 때 짧은 후렴의 역할: 절과 절 사이 연결, 창자 교대
참잘들부른네요듣고있으면살룸이밫처오네요 남도민뇨부른분들늘건강하시길기원합니다
2:40 자진육자배기
조공례 여사 육자배기 들으니까 도저히 못듣겠다 기교에만 치중돼있어서 그저 따라하는 수준에 불과하다…못하는건 아니지만 흉내내는듯 해서 영 어설프다
열심히 하는 소리꾼들 기운 꺽지마소
진도 육자배기
흥이 안나니 그 가락은
가락곳에서 즐기시오 아낙내가 부채는 들은적이 없소이다
열심히 하는 소리꾼들 기운 꺽지마소 1842년생 최초 여성 소리꾼 진채선소리꾼이 부채들었는데 21세기에 개풀뜯어먹는 소리 집어 치우소
역시가슴을파고들어요
찡. ~찡~산.울림~~~
남도잡가 특징 (이 곡은 남도민요로도 분류)
1. 관현악기 반주
* 보렴, 화초사거리만 공연할 때에는 소고를 치며 노래
2. 연주자는 흰 수건을 들거나 소고를 들고 발림을 하며 노래
3. 발성법: 통성법 = 판소리
4. 악조: 육자배기토리, 시나위청
진양 세마치
가창방식: 한 사람이 한 절씩 노래하는 것이 원칙, 각 절의 짧은 후렴만 제창으로 받는다
- 이 때 짧은 후렴의 역할: 절과 절 사이 연결, 창자 교대
참잘들부른네요듣고있으면살룸이밫처오네요 남도민뇨부른분들늘건강하시길기원합니다
2:40 자진육자배기
조공례 여사 육자배기 들으니까 도저히 못듣겠다 기교에만 치중돼있어서 그저 따라하는 수준에 불과하다…못하는건 아니지만 흉내내는듯 해서 영 어설프다
열심히 하는 소리꾼들 기운 꺽지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