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제는 부활되어야 한다. 이것은 일반의 인간존엄을 간과하자는것이 아니라 다수의 인간존엄을 위해서 범죄에 대한 준엄한 일벌백계가 이루어져야 앞으로 생길 새로운 범죄에 대한 예방과 억제효과도 비로서 기대할 수 있다. 사형제부활이야말로 진정한 다수의 인간존엄을 향한 첫걸음될것이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저도 EU와의 관계가 틀어지더라도 사형수들의 사형집행에는 찬성입니다. 물론 법으로 살인을 하는 것이니 3심제 이후의 판결문 및 명확한 물증 등으로 인한 판결오류의 가능성이 1프로도 없는 사람들에게 한해서는 형사소송법에 따라서 6개월이내 집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죄수들에게 노역을 시켜서라도 그들에게 교정시설의 사용료를 불입하게 해야 한다는 것까지는 매우 공감했습니다만, 그 이후 내용들이 현실감이 안드네요. 교정시설에서 그들을 무인도 외딴섬 이감시켜서 고립시키고 그 시설을 청년타운을 건설하자 그 재원은 죄수들의 노역으로 하자고 하셨지만 노동의욕이 없고 교정시설에나 들어가 있는 죄수들이 할수 있는 노역이 단순작업 반복에 불과할텐데 그런 부가가치를 창출할 능력도 없을거같고 외딴섬에 고립시키면 그들을 관리하기 위한 비용도 더 들어갈것 같은데요...
엄청 건전한 이야기입니다. 너무 건전해서 실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게 보이지만.. 범죄자를 섬에서 살게 하는 거 저도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것입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봅니다. 하지만 범죄자들이 많아진 것의 근본적인 원인은 정치가 타락해서입니다. 정치가 타락하면 세상 모든 것이 타락하게 됩니다. 그리고 근본적인 원인을 묻지 않고 알려 하지 않는 인간의 특성상 정치인들은 근본적인 원인 제공자들임에도 언제나 안전선 안에 있게 됩니다. 한국이 제대로 된 나라가 될 수 있는 아주 손쉬운 방법이 널렸지만 모두가 실현 불가능합니다. 본질은 민중들이 정신차려야 하는 거니까요. 한국은 망할 길을 선택해서 힘차게 망할 길로 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십여년 후면 한국의 망하는 모습이 가시적으로 눈에 보이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망할 수 밖에 없는 수많은 조짐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중이니까요. 그런 많은 조짐 중 하나가 아프리카 군부혁명입니다.
영상만 보면 30대로 보이십니다. 저랑 살던 마누라가 있었는데 나이가 오십이 되어도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으로 보였었어요. 그래서 같이 다니면 부녀간 아니냐는 말도 여러번 들었는데 세상이 변해서인지 어째서인지 요즘은 남자나 여자나 늙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난 늙는 게 그렇게도 좋더구만..
개인적으로 큰 틀에서 사형제를 찬성하나, 그 집행에는 좀 더 세분화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쇄살인마 등 누가 봐도 확실한 경우는 빠른 시간 내 집행해야겠지요. 하지만 누가 봐도 확실한 경우라는 기준도 주관성이 있죠. 누명 혹은 재심의 여지가 있는 경우라면 5년 이상의 충분한 고려 기간이 경과한 후 집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억울한 죽음은 돌이킬 수 없으니까요.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유영철이나 조두순 같은 경우는 명명백백 함무라비 법으로 다루는 게 맞다고 봅니다.
사형제는 반대합니다. 일단 억울하게 가시는분들이 생길 가능성이 제로라고 할수없으니 첫번째 이유입니다. 2번째는 범죄자들도 자원으로 볼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프로파일러가 생긴 과정은 범죄자들을 인터뷰하고 연구해서 만들어졌죠. 그렇기에 이들을 연구해서 더욱 안전한 미래를 만들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3번째, 사형이 들어오면서 범죄가 더욱 심해질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죠. 영국에서 아이 유괴범을 사형 시키니 유괴범이 줄은게 아니라 유괴범이 아이를 죽이는 확율이 올라갔죠. 범죄자들이 배수의 진을 친 상황을 만들어서 좋을게 없다 보입니다. 부산 돌려차기남 같은 경우, 본인이 사형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을까요? 전 오히려 여성을 확실히 죽였을 가능성이 더 높았을 가다 생각합니다. 사형을 가장 크게 반대하는 이유는, 이건 군중심리의 만족을 채우는 행위일뿐 그 외에 얻어지는게 없다 생각합니다. 악날한 범죄자 하나보다 무지한 민중의 군중심리가 저는 훨씬 무섭습니다. 분노한 군중으로부터 죄인의 인권을 지킬수 있을때 진정한 정의가 세워 질수있다 믿습니다. 단 1명의 억울한 사람이 생겨서는 않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사형제도는 그런 군중심리를 충족하게 하고 키우는 역할을 하게된다 생각합니다.
멋진 연상이었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범죄자는 강력히 처벌해야
법치국가가 됩니다.
사이다 발언ᆢ구독 꾹 했습니다~~**
더할 나위없이. 똑똑하다 .
수고하셨습니다 ~
좋은말씀 입니다.죄인들한태 돈을받는것 맞습니다.돈이없으면 노역을 시킨것으로 대치하면 국가세금의 부담이 덜
갑니다
지금 사형수가 58명인가 하는데 정치범은 한놈도 없고 모두 사람으 탈을 쓴 악마들인데 이번 보궐선거전에 절반 집행하고 내년 총선전에 전반을 집행하면 최고임.....
한동훈에게 많은 기대를 했었는데 참 한심합니다. 법이 너무 약해서 잘못을 해도 지 잘못을 모르는 사회.....
누가 아니래요. 참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더니. 이런 뒤통수는 다신 없을겁니다..
사형제는 부활되어야 한다.
이것은 일반의 인간존엄을 간과하자는것이 아니라 다수의 인간존엄을 위해서 범죄에 대한 준엄한 일벌백계가 이루어져야 앞으로 생길 새로운 범죄에 대한 예방과 억제효과도 비로서 기대할 수 있다.
사형제부활이야말로 진정한 다수의 인간존엄을 향한 첫걸음될것이다.
세상에 착한 사람만 있음 법이 와 필요 하겠노 법을 만들었음 집행하라
판사들 같은꼴 당해봐야 정신차리려나...세세한 설명에 감동받았습니다😂❤❤❤
반성문을 없애야 합니다.
권력자들이나.. 뇌물 제공자들이.. 형량을 줄이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죄형법정주의가 있으나 마나 합니다.
단지 사형집행시 그 범죄자에 대한 존언한 사형법이 아니라 집행 자체에 대한 인간적인 사형법을 사용해서 반감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함
죽을짓한 사람들은 죽어야마땅합니다. 교수형이나 약물에 의한 사형이 아까울 지경입니다. 사지를 찢어죽여도 시원찮습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저도 EU와의 관계가 틀어지더라도 사형수들의 사형집행에는 찬성입니다. 물론 법으로 살인을 하는 것이니 3심제 이후의 판결문 및 명확한 물증 등으로 인한 판결오류의 가능성이 1프로도 없는 사람들에게 한해서는 형사소송법에 따라서 6개월이내 집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죄수들에게 노역을 시켜서라도 그들에게 교정시설의 사용료를 불입하게 해야 한다는 것까지는 매우 공감했습니다만, 그 이후 내용들이 현실감이 안드네요. 교정시설에서 그들을 무인도 외딴섬 이감시켜서 고립시키고 그 시설을 청년타운을 건설하자 그 재원은 죄수들의 노역으로 하자고 하셨지만 노동의욕이 없고 교정시설에나 들어가 있는 죄수들이 할수 있는 노역이 단순작업 반복에 불과할텐데 그런 부가가치를 창출할 능력도 없을거같고 외딴섬에 고립시키면 그들을 관리하기 위한 비용도 더 들어갈것 같은데요...
엄청 건전한 이야기입니다. 너무 건전해서 실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게 보이지만.. 범죄자를 섬에서 살게 하는 거 저도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것입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봅니다. 하지만 범죄자들이 많아진 것의 근본적인 원인은 정치가 타락해서입니다. 정치가 타락하면 세상 모든 것이 타락하게 됩니다. 그리고 근본적인 원인을 묻지 않고 알려 하지 않는 인간의 특성상 정치인들은 근본적인 원인 제공자들임에도 언제나 안전선 안에 있게 됩니다. 한국이 제대로 된 나라가 될 수 있는 아주 손쉬운 방법이 널렸지만 모두가 실현 불가능합니다. 본질은 민중들이 정신차려야 하는 거니까요. 한국은 망할 길을 선택해서 힘차게 망할 길로 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십여년 후면 한국의 망하는 모습이 가시적으로 눈에 보이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망할 수 밖에 없는 수많은 조짐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중이니까요. 그런 많은 조짐 중 하나가 아프리카 군부혁명입니다.
영상만 보면 30대로 보이십니다. 저랑 살던 마누라가 있었는데 나이가 오십이 되어도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으로 보였었어요. 그래서 같이 다니면 부녀간 아니냐는 말도 여러번 들었는데 세상이 변해서인지 어째서인지 요즘은 남자나 여자나 늙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난 늙는 게 그렇게도 좋더구만..
인권단체.
개인적으로 큰 틀에서 사형제를 찬성하나, 그 집행에는 좀 더 세분화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쇄살인마 등 누가 봐도 확실한 경우는 빠른 시간 내 집행해야겠지요.
하지만 누가 봐도 확실한 경우라는 기준도 주관성이 있죠. 누명 혹은 재심의 여지가 있는 경우라면 5년 이상의 충분한 고려 기간이 경과한 후 집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억울한 죽음은 돌이킬 수 없으니까요.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유영철이나 조두순 같은 경우는 명명백백 함무라비 법으로 다루는 게 맞다고 봅니다.
사형제는 반대합니다.
일단 억울하게 가시는분들이 생길 가능성이 제로라고 할수없으니 첫번째 이유입니다.
2번째는 범죄자들도 자원으로 볼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프로파일러가 생긴 과정은 범죄자들을 인터뷰하고 연구해서 만들어졌죠. 그렇기에 이들을 연구해서 더욱 안전한 미래를 만들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3번째, 사형이 들어오면서 범죄가 더욱 심해질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죠. 영국에서 아이 유괴범을 사형 시키니 유괴범이 줄은게 아니라 유괴범이 아이를 죽이는 확율이 올라갔죠. 범죄자들이 배수의 진을 친 상황을 만들어서 좋을게 없다 보입니다. 부산 돌려차기남 같은 경우, 본인이 사형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을까요? 전 오히려 여성을 확실히 죽였을 가능성이 더 높았을 가다 생각합니다.
사형을 가장 크게 반대하는 이유는, 이건 군중심리의 만족을 채우는 행위일뿐 그 외에 얻어지는게 없다 생각합니다. 악날한 범죄자 하나보다 무지한 민중의 군중심리가 저는 훨씬 무섭습니다. 분노한 군중으로부터 죄인의 인권을 지킬수 있을때 진정한 정의가 세워 질수있다 믿습니다. 단 1명의 억울한 사람이 생겨서는 않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사형제도는 그런 군중심리를 충족하게 하고 키우는 역할을 하게된다 생각합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가 젤 첫 사명인데...그걸 도전하네....좀있음 I am who I am... 이것도 도전하겠노.....대담하기 그지없다...
매일 하루하루 산재 교통사고 자살 등으로 매일 40~50명이 죽습니다. 연쇄살인마 그 사형수들 20명 집행이 뭐라고 참
저는 사형제보다 금융범죄자에 대한 처벌 강화가 먼저라고 봅니다. 청담동 주식사기 이희진처럼 수백억 사기쳐서 피해자 수십명이 자살했습니다. 그러나 사기친 돈으로 김앤장 변호사 14명사고 4년살고 나와서 숨겨놓은 돈으로 귀족처럼 삽니다.
사형수는 좀 집행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