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터 아빠 오셨다고 얘기 하시지 난 감시속에 사시는가 했다오. 가족분이 다오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정말 축하드려요! 부모님이 더이상 고난의 행군은 겪지 않으니 이 또한 큰 행복 입니다. 어머님의 노고가 엄청 크셨군요.따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늘 행복하세요.🎉🎉🎉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은 북향민들께 바램인 정착에 선결조건인 열심히 근로한 직업에 귀천없는 노동의대가를 알고 이에대한 고마움과 더나아가서 경제 문화 정치의 이해등 서서히 알아가는 일이라 여겨집니다! 유경님의 첫월급 80만원은 사고의정립과 !이곳에서 새로운 삶의초석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 유경이라케서 마~ 예전에 노래하던 예쁘고 쌍꺼플진 사람일꺼로 생각했는데 아니네~~!!!했씸더!!! 그런데 말씀도중에 예전 사진 보여주니끼니 그 유경씨 맞네예!! 와~~살도많이 포동해지고 많이 달라져서 긴가민가했씸더!! 2007년인가 08년인가 보고 이만갑서도 보고했는데 ~.. 상당히 오래전이네예!!! 인쟈 내도 반백년살았으니..아~~옛날이여!!! 많이즐기고 많이행복하고 많이 웃으면서 사세요~..우리 유미쌤도 화이팅~!!
미국임돠 ~ 여긴 일반도로나 고속도로가 시멘트로 되어있어서 운전할때 피로감이 상당히 큽니다 첨엔 그걸(시멘트) 모르고 차가 도로에서 튕겨진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운전 했더랬어요 ㅋㅋ 나중에야 알고나서 울나라가 역시 도로도 좋았구나 싶더라구요 울나라는 콘크리트 도로라서 작고 가벼운 차라도 일단 도로에서 속력을 내면 승차감은 최고입니다 ^^
유경님 이만갑 처음 나오실때도 예뿌셨는대 이만갑때는 어리고 풋풋한 느낌의 예뿜 이였다면 지금은 세월이 지난만큼 더욱더 여성으로서의 건강한 성숙미가 묻어나게 예뻐지셨네요!!!!..... 앞으로의 임유경님의 대한민국 정착기 많이 기대할게요!!!!!.... 임유경님 앞으로 유튜브를 포함한 여러 방송에도 많이 자주 나와주세요!!!!... 임유경님의 많은 방송출연 보고싶어요!!!!......
엄마는 고난의 행군때 살기 어려워 집안 살림 형편이 조금 나아지기 위해서 중국으로 건너간게 한국까지 오게되었습니다 딸을 비롯해 집안 식구들을 탈북시켜 한국에 정착하게 하는데... 그 힘든 과정을 해쳐나가는것을 보면 대단한 엄마라고 느껴집니다 한 여자는 약하게 느껴지지만 엄마로서의 여인은 강하다 라는것을 생각하게됩니다 임유경의 엄마는 한 집안을 일으켜 세운분입니다 한민족의 여인!!!
하나원을 졸업하고 짜장면집 알바를 하면서 첫 월급 80만원을 손에 쥡니다 너무도 신기하고 감격스러운 노동의 댓가 북한에서는 3~4인 가구가 1년동안이나 생활할수 있는돈인데 한국와서는 1달만에 벌다니... 나도 이제 이 자유스럽고 멋진 대한민국에서 더 열심히하여 더 부자가 되겠다는 결심이 자연적으로 들었습니다 사람이 일할 의욕이 생기고 힘이 나는 노동의 댓가입니다
오늘도 정말 유익하고 2003년 당시의 경제력 차이에 대해서 또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20년 지난 지금은 더 벌어졌겠지요.. 이만갑 보면서 북한 체제를 알리는 일을 하는 분들에게 살해하려고 한다는 분도 많으셨는데 유미님은 그 타겟이 안되셨음 하네요.... 주말 편안히 보내시고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중고차는 유미카,꽃배달 서비스도 유미카! 유미님, 안녕 하십니까? 유경님, 반갑습니다. 유경님은 다른분들 보다는 엄마 덕에 좀 편하게 오셨네요. 유미님은 방송 인재 유경님은 아코디언 인재 수학 인재 과학 인재분들이 많이 오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남북한 천재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전 세계를 지배할텐데요. 많이 아쉽네요. 통일이 되는 그날까지~ 유미카 , 화이팅!
두분 혹시 같은 양장점에서 옷을 맞추신건가요? 색깔도 소재도 똑같은거같고 디자인만 조금 다른데 우연이래도 이렇게 비슷하기도 쉽지 않은데 임유경의 옷이 쇄골을 노출하며 섹시미와 풍만함을 강조했고 유미님은 전부 덮었는데 자연스런 볼륨같은 속일수가 없다고 다 가린 유미님의 옷이 좀 더 돋보입니다. 유경님은 볼륨감 높게 보이려고 일부러 옷을 더 부풀려 입은 컨셉이구요!
어머님이 먼저 오셔서 기반잡고, 송금하고, 또 데려와서 적응시키고,, 또 또 데려와서 적응시키고,,, 어머님 진짜 대단하신것 같아요^^
탈북은 지능수라고 했습니다. 정말로 대단하신 어머님입니다.
90 년대 초부터 문신
유행했지 싶어요
존경스러운 어머님 이십니다
가족 사랑에 정착금
다 보내주시고...
힘들게 벌어서 브로커 보내주시고
평생을 갚아도 다 못갚습니다
가족들이 다 오셨다니 정말 잘됐네요.
아버지와 동생이 오셨다니 너무나 잘된일같아요
유경님. 눈빛이 살아있고.
맑고 기분좋은 느낌.
배우나 방송인 하셔도 잘 어울릴듯.
유경님..반갑습니다.
아코디언들고 부천 경로 잔치 공연갈때
제가 태우고 다녀온기억이 납니다.
벌써 이십여년전일이네요.
우리 유미사장님 정말 잘오셨어요~~ 이사장님 덕분에 북한소식도 잘듣게됩니다. 대한민국 중고차의 어머니가 되시길!
한국의 시골집은 전자제품 좋은게 더많답니다.ㅋ 제고향도 시골어촌인데 시골엄마들 유행에 민감해서 좋은건 빨리사요~ㅋㅋ 저두나이들고보니 이런얘기들이 더 공감되고 눈물나요.ㅜㅜ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길바래요~
언제나 힘을주는 방송 . 유미씨 ~ 감사해요. 오늘 초대 손님은 가족이 오셨다니. 정말 감동 입니다.😊
온 가족들 건행을 기원 합니다.🙏
우리나라 고속도로는 세계최고입니다 .
모든 고속도로를 조경과 잘 어울리게 건설했지요 .
더 많은 북한분들이 대한민국에서 와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임 유경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이유미대표님과 임유경님 반갑습니다,
축제는 2000년대와서 많이 발전해서 활성화됐고
자동차는 산꼭대기까지 다니고 바다밑으로도 가고있어요,
모란봉클럽과 이만갑프로는 유선채널 뷰에서 지금도 자주 보고있어요
봄 볕이 따사로운
주말이면 좋겠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유미님과 유경님의 잘살아가는 삶의 모습들은 모든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것입니다 !
텐션이 보통 아니네요.성격자체가 밝고 자유로운데 북한에서 살았다면 한숨만 쉬었을겁니다.
아반테중고차 좋아요 새차 사지말고 돈을 모아야 합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가족분들의 다모이신 이야기까지 들으니 굉장한 안심과 함께 안도감이 듭니다!, 유경씨 다음 이야기도 꼭꼭 경청하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우리 북쪽 국민들 대한민국 인터뷰 해주시는 유미님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중고차는 유미카 꽃배달도~~🎶
첨부터 아빠 오셨다고 얘기 하시지 난 감시속에 사시는가 했다오. 가족분이 다오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정말 축하드려요! 부모님이 더이상 고난의 행군은 겪지 않으니 이 또한 큰 행복 입니다. 어머님의 노고가 엄청 크셨군요.따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늘 행복하세요.🎉🎉🎉
행복 하세요 늘......
댓글에
복장 얘기가 많은데요
여긴 북한이 아니라능 ~
저 정도면 괜찮은데
^^
젊을때 하고싶은거 다하세요
뭘 해도 이쁜 나이니까요
어깨 내놓는다고 디게 뭐라그러네들
^^
유경님 유미님 두분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잘왔으니 유미카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들려 줄수 있잖아요.😊
가족 모두 왔다니.어머니께서 대단한 일을 하셨네요.👍🏻👍🏻👍🏻
가족이 모두 오셨다니 정말 다행이군요 자유를 누리시며 정착을 잘 하시는거 같아 기쁘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중고차는 유미카 사업번창 히시길 바랍니다❤❤
아주 똑똑한 여성이 대한민국에 오셨군요~ 😍
임유경씨 자주 출연하셔서 좋은 방송 해 주세요~
유미온냐~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
유경님 가족들이다
오셔다니 다행입니
다 정말행복한가족
들입니다 솔직히
탈북민들이 첫한국
이미지가 다신기하
고 놀라워하는게
당연하지요 전혀다
른 세계에온느낌을
받기때문일겁니다
정말사람답게사는
세상이 대한민국아
닐까요 유미가영상
잘보고갑니다 두분
행복하시라요❤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은 북향민들께 바램인 정착에 선결조건인 열심히 근로한 직업에 귀천없는 노동의대가를 알고 이에대한 고마움과 더나아가서 경제 문화 정치의 이해등 서서히 알아가는 일이라 여겨집니다!
유경님의 첫월급 80만원은 사고의정립과 !이곳에서 새로운 삶의초석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버지까지 오셔다니 축하드림니다 가족모두 행복 하세요
유미카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대한민국땅은 산간오지만 빼고 거의 포장도로 이지요.
이제 봄철이 되었으니 전국 각지에 축제가 풍성하게 이뤄질텐데 유경씨 많은활동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두분은 잘 정착해서 지내니까! 보기가 좋네요~~
다 같이 생명을 담보로 탈 북 했지만 정착하지 못하고 방황하며 지내는 탈북민이 있다는 얘길 들을 때면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북한에서 20년 한국에서 20년 사셨으면 걍 한국사람이죠 젊은분들이 안전하게 탈북을 많이해서 한국으로들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참 이유미씨는 애국자요♡♡♡
아이고 다행이시다
여동생도 오고 아버지도 오셨다니
행복하게 사세요 😅
통일이 된디면 유미카와 같은
방송의 덕분일 거에요
아~~ 유경이라케서 마~ 예전에 노래하던 예쁘고 쌍꺼플진 사람일꺼로 생각했는데 아니네~~!!!했씸더!!! 그런데 말씀도중에 예전 사진 보여주니끼니 그 유경씨 맞네예!! 와~~살도많이 포동해지고 많이 달라져서 긴가민가했씸더!! 2007년인가 08년인가 보고 이만갑서도 보고했는데 ~.. 상당히 오래전이네예!!! 인쟈 내도 반백년살았으니..아~~옛날이여!!! 많이즐기고 많이행복하고 많이 웃으면서 사세요~..우리 유미쌤도 화이팅~!!
이제 마 저도 40살 입니다 ㅋㅋㅋ
아빠 동생 가족 오신 것을 축하합니다 ㅎ
아빠는 북한에서도 대인 관계는 좋앗던 것으로 짐작 되는데..
남한에서도 잘 적응하시는지?
전편도 너무 재미 잇엇는데.
이번엔 미녀. 말쏨씨가 대단하네요.
유미님 덕분에 북한박사 되겟어요.
유미님 얼굴이 날이 갈수록 세련되고.
더 멋져 보입니다.
이제 한국사람 다 되었네요
탈북하신 분들이 삶의 활동을 많이할수록 북한동포는 한국에 많이와서 잘살고 남북통일도 빨리오고 모두다잘 살게되고 북한3대세습독재체제가 무너지고 인민은 자유민주사회에서행복하게 살게된다 . 이유미씨 방송 굳,용기내시고
성공하소서!
❤😂🎉박수를 보냅니다 😂😂
젤 중요한 나머지가족 궁금했는데 다 오셨다니 다행입니다
😊
유경쌤 2부는
비발디에 사계 중
봄을 떠올려요❤
종달새가 종달종달하며
뽀롱뽀롱 봄하늘을 날아 오르는 소리..
❤❤❤❤❤
곰왔슴다.. 충!!성!!&^^
이방송은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에 해주는 프로그램 이네요^^
미국임돠 ~
여긴 일반도로나 고속도로가
시멘트로 되어있어서
운전할때 피로감이 상당히 큽니다
첨엔 그걸(시멘트) 모르고
차가 도로에서 튕겨진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운전 했더랬어요 ㅋㅋ
나중에야 알고나서
울나라가 역시 도로도 좋았구나
싶더라구요
울나라는 콘크리트 도로라서
작고 가벼운 차라도
일단 도로에서 속력을 내면
승차감은 최고입니다 ^^
유경님 이만갑 처음 나오실때도 예뿌셨는대 이만갑때는 어리고 풋풋한 느낌의 예뿜 이였다면 지금은 세월이 지난만큼 더욱더 여성으로서의 건강한 성숙미가 묻어나게 예뻐지셨네요!!!!.....
앞으로의 임유경님의 대한민국 정착기 많이 기대할게요!!!!!....
임유경님 앞으로 유튜브를 포함한 여러 방송에도 많이 자주 나와주세요!!!!...
임유경님의 많은 방송출연 보고싶어요!!!!......
잘보고가요
이 아빠와 식구들이 오셨군요
. . . 다행입니다
유미님 진행솜씨 게스트들 말씀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몇번씩 보고또 봅니다
유경씨, 가족들이 한국에서 다시 다 모여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더 행복하기만 하세요~
엄마는 고난의 행군때 살기 어려워 집안 살림 형편이 조금 나아지기 위해서 중국으로 건너간게 한국까지 오게되었습니다 딸을 비롯해 집안 식구들을 탈북시켜 한국에 정착하게 하는데...
그 힘든 과정을 해쳐나가는것을 보면 대단한 엄마라고 느껴집니다
한 여자는 약하게 느껴지지만 엄마로서의 여인은 강하다 라는것을 생각하게됩니다
임유경의 엄마는 한 집안을 일으켜 세운분입니다
한민족의 여인!!!
잘 시청하고 갑니다^^
무엇보다 가족들이 다 한국에 온 이것이 가장 큰 행복이 아닐까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3부가 기대 됩니다
하나원을 졸업하고 짜장면집 알바를 하면서 첫 월급 80만원을 손에 쥡니다 너무도 신기하고 감격스러운 노동의 댓가 북한에서는 3~4인 가구가 1년동안이나 생활할수 있는돈인데 한국와서는 1달만에 벌다니...
나도 이제 이 자유스럽고 멋진 대한민국에서 더 열심히하여 더 부자가 되겠다는 결심이 자연적으로 들었습니다
사람이 일할 의욕이 생기고 힘이 나는 노동의 댓가입니다
유미카 보다는 "유미카 토크쇼" 가 더 어울림니다. 웃음이 가득한 내용들 들으면 중독 됨니다. 진짜 재미있습니다.
오늘도 정말 유익하고 2003년 당시의 경제력 차이에 대해서 또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20년 지난 지금은 더 벌어졌겠지요..
이만갑 보면서 북한 체제를 알리는 일을 하는 분들에게 살해하려고 한다는 분도 많으셨는데
유미님은 그 타겟이 안되셨음 하네요....
주말 편안히 보내시고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70대인데 그러문신 안합니다 반영구해요~^^
임 유경쌤
달래 음악단❤
모두 미인이시데요~~
유경쌤 청담동 뷰티샆 다녀서 그란동..
마이 마이 미인이세요!!^&**
남한분 만나 행복하게 사는
스토리도 기대되어요❤❤❤
오날도 유미카 유튜브
미녀들 웃음과 함께 들려주는
미수다 북한소식..
소통 왕래하는 그날이 곧 다가
오는듯..하여요
곰왔슴다
❤❤❤❤❤
따랑합니다다 다.. 충!!성!!&^^
응원 합니다 .행복 하세요
자막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북한분들 예술활동하는거 보니까 그것 가지고는 한국에서 밥먹고 살기 힘들겠더라구요! 레파토리를 계속 바꿔나가야하는데 그런게 많이 부족한걸로 보여요. 한국은 죽기살기로 새로운것을 만들어야 유지되는 나라예요.
다행여요 가족모두 같이
중고차는 유미카,꽃배달 서비스도 유미카!
유미님, 안녕 하십니까?
유경님, 반갑습니다.
유경님은 다른분들 보다는 엄마 덕에 좀 편하게 오셨네요.
유미님은 방송 인재 유경님은 아코디언 인재 수학 인재 과학 인재분들이 많이 오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남북한 천재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전 세계를 지배할텐데요.
많이 아쉽네요.
통일이 되는 그날까지~ 유미카 , 화이팅!
언제 기회가 되면 어머니 한번 초대해서 듣고 싶네요. 정말 가족을 다 탈북시킨 대단한 어머니가 어떤 분이실까 많이 궁금해지네요.
60년전 북한군은 머리에 뿔
도깨비 뿔이난거로 배웠어요
평민들은 정치인들 이념전쟁
희생자였다ㅡ생각합니다ㅡ
동심의 시절 진짜로믿었어요
나쁜놈들과거남과북 정치인
멋진영상 잘보았어요 ❤
역시 유미는 잘하네요
아아 가족이 다 오셨군요.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역시유미카 넘 잼나요😊
유미님 너무 이쁘세요 ~
유미카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이야 가족 다왔네요 다행입니다
임유경씨~ 아이낳고 행복하게 잘 사시죠? ㅎㅎ
잘보고 있어 요
량강도 100프로 자연산 미인 친애하는 유미카님만세 🎉😂
코
눈
난 유미카님이 여기사람인줄 알았
다가 본인탈북스토리에 놀라고 더
까무러친건 진행실력이 방송엠씨
수준이상이고 한번 보연 다음편
안볼수없고 이건 머 레전드입니다
다른 유투버들도 많이 훑어보니
유미카님 한마디로 군계일학ㅡ
한편이 너무 짧습니다ㆍ두편이상
올리기를 감히 건의합니다ㅡ
멎저요
가족분들이 결국은 다 오셨네요 ㅎㅎ 너무너무 잘됐습니다 북한 보위부 얘네들 속으론 엄청 배아파 할겁니다 ㅋㅋㅋ
마지막 남은 가족들 안부까지 얘기해주시는 배려. 감사합니다.
그 얘기 안하셨으면 월요일까지 답답해 죽었을 것 같아요.
다행이네요 듣는내내 가족이 다 안온줄알고 마음졸였는데요
임유경씨 행복하세요.
시기를 잘 타서 탈북하신거네요. 가족들도 후에 모두 탈북하시고 잘하셨습니다.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이 신기해 보인다고요? 난 유미카씨가 하나도 신기하지 않아요...!!
시골길 포장은 7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오늘은유난히 따뜻한봄날이여서그런지 이유미씨도 옷이 더 화창해보이며 예뻐보이시네요...오늘봄날 시 한송이 올리리니 감상해보시고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김영랑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풀아래 웃음짓는 샘물같이
내마음 고요히 고운봄길위에
오늘하루 하늘을 우러르고싶다
새악시 볼에 떠오르는 부끄럽같이
시의가슴에 살포시젖는 물결같이
보드레한 에머랄드 얇게 흐르는
실비단 하늘을 바라보고싶다.
오! 오십만이
일백만분이 되시기를
팍팍 밀어 주십시오
50말분 모두 복받으소서
고운여성 유미님 ❤❤❤❤❤
량강도 백두산 강냉이 축제 👍 🎉
2006년 에 나오는 임유경씨 방금 봤는데요....
지금 얼굴하고 많이 다르네요....^^. 완전 애띤 얼굴...
사회자 이금희씨도 많이...
유미카님은 결혼만 하시면 보기에 너무나 좋을 것 같은데... 두루두루 스펙이 너무 좋으셔서.... 혹시 타고 계시는 자동차 수준을 한 등급 낮추시면 결혼이 쉬워질 수도...
대단한 어머님 덕택에 온 가족이 다 오신 분이군요! ♬~
"정말 잘 오셨습니다!~"...ㅎㅎ
달래음악단
한옥정님도 단원이었던거 같은데.ㅎㅎ
임유경씨는 전혀 위화감이 없네요.....
자꾸 많이 왔으면 좋으련만ㅠ
유미카 어머님 안녕하시지요ㅎ
네
유미씨가 알고 있듯이 곳곳에 고정간첩들이 드글드글하다고 황장엽씨가 얘기 했었죠!
정치판에도~
대한민국에서 눈썹 문신은 말씀 하셨듯이 노년층에서 많이 하던 시술이죠. 나이가 들수록 눈썹 숯이 빠지고 희미하면 얼굴 윤곽이 살지 못해 보인다하여 60세정도 되면 눈썹문신을 하는 어른들이 많았고 저의 어머니는 좀 일찍 54세에 하셨습니다.
슬픈데 코미디 프로같다
두분 혹시 같은 양장점에서 옷을 맞추신건가요? 색깔도 소재도 똑같은거같고 디자인만 조금 다른데 우연이래도 이렇게 비슷하기도 쉽지 않은데 임유경의 옷이 쇄골을 노출하며 섹시미와 풍만함을 강조했고 유미님은 전부 덮었는데 자연스런 볼륨같은 속일수가 없다고 다 가린 유미님의 옷이 좀 더 돋보입니다.
유경님은 볼륨감 높게 보이려고 일부러 옷을 더 부풀려 입은 컨셉이구요!
결혼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한국은 농로도 포장도로죠.
이분 패션을 보니... 북에서 살면 엄청 고생했겠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