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이 말씀을 듣는 이 시간, 유방암 말기 환자로 온 척추에, 골반뼈로, 고관절뼈로 전이가 되어 걷지도 못하고 누워있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간호사가 되어 북한의료선교 가는것이 제 꿈이여서 호주에서 간호사도 됐고, 수술실로 응급실로 뛰어다니다가 유방암이란 축복(?!)을 만나서 투병중입니다. 우리 믿는자에게는 암/고난이 축복 맞습니다. 진정한 내 삶의 주인이 오직 예수! 생명이신 예수, 그리고 진정한 치유자 예수님과 최고의 데이트 시간이니까요^^ 바쁘게 뭘 해보겠다고 뛰어다니던 그 때보다, 걷지도 못하지만, 앉아 있기도 힘들지만, 예수님과 단둘이 속삭임의 시간인 이 순간이 더 행복합니다! 할렐루야 🌻💕🌸🌼🙏
선교사님은 자연치유가 되게해 주셨는데 저는 적출한 장기들이 있습니다 저는 더 기도하지 않아서 였나 내 행동이 앞섰나 생각되어 너무 괴롭습니다 이제는 상실감이 나를 너무 괴롭게 합니다 우울증과 불면증까지 나를 괴롭힙니다 하나님 저도 도와주세요 저도 원래대로 회복시켜 주세요 제가 너무 힘이 듭니다
아이가 큰병에 걸려서 딱 선교사님과 같은 마음을 가졌었습니다 의문이 많았는데 왜 이걸없애주시지않지? 선하신계획을 가지고 불구덩이속에서도 우리아이손을 놓지않으며 우리아이가 아프지않길 바라신다는 내용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아이도 하루빨리 쾌차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저희아이를 도와주세요
하나님께서 감당할수 없는 고난을 주시는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믿음은 사람에게서 난믿음으로 하나님으로 부터난것이 아닌것을 깨닫게 하고 낮아진마음으로 주님께 긍휼을 구하게 하려는검니다 그렇게 자신에게 선한 믿음이 없음을 깨닫고 낮아졌을때에 주님께 전적으로 맡기는 믿음이 생김니다 그때비로서 주님께서 일합니다 믿음은 나의 원함이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나의 원함을 무참히 깨트리고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뜻대로 온전하게 이루실것을 믿고 무슨일을 당하든지 기다리는것이죠
고난도 역경도 아픔도 다 은혜임을 느낍니다. 온전히 맡기고 담대히 나아가야겠다 늘 다짐하지만 또 늘 무너지고마는 저를 보게됩니다. 주의 강하신 오른 손으로 저를 붙드소서.. 하나님이 제가 아프기를 원치 않으시나 그리 행할수 밖에 없는 그 마음이 다가와 눈물이 나네요. 예수님을 저희에게 보내셨듯이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같은 동명이인으로 이용규를 검색하였더니 선교사 활동하시는 것으로 방송을 하시는것 같아서 뿌듯해졌습니다. 나도 노력을 하여 그러한 강단에 서서 다른이들에게 자신의 교감과 느낌 주님께서주신 은햬에 대하여, 그리고 살아나아가야하는 자신의 인생에대하여서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답답한 맘에 기도중 우연히 이 영상 만났습니다. 선교사님의 치유 영적체험과 흡사한 저의 체험에 놀라며 (저도 병원에있을때 내병은 진전없건만 제가 전도하는 환우들의 병에대한 기도를 즉각응답하시는부분까지) 오늘 이영상 만나게 하신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선교사님 말씀 통해 그동안 깨닫지 못했던 나에대한 주님의 계획하심과 응답주시려 이영상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위해 중보하겠습니다.
"주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신 선교사님께 "주님"의 축복을 드립니다~~~🤗🤗 선교사님 저는 남편과 헤어지고 혼자서 미싱을 하면서 살고있어요~~~ 아들 하나 있는데 아들은 아산 삼성 컴퓨터 서버 관리하는 협력업체에 다니고 주말에 2번 근무가 있어서 한달에 한번 집에 와요~~~ 남편이 바람나서 떠나는 바람에 제 인생은 타락의 늪에 빠져서 술마시고 울면서 살았어요~~~ 그때는 "하나님" 만나기 전이었어요~~~ 죽으려고 산에서도 뛰어내렸는데 "주님"께서 살려주셨어요~~~ 그러던중 "주님"께서 손 잡아주셔서 전도를 받아서 교회에 가서 "주님"의 음성을 들었어요~~~ "내 딸아 잘왔다 내가 너를 얼마나 기다렸는줄 모른다~~~"라고 말씀 하셨어요~~~ 그뒤로 저는 모든 부정한 짓을 멈추고 지금까지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살았어요~~~ 물론 아들도 전도했고요~~~ 근데 지금 문제가 생겼어요~~~ 저는 금요예배하고 주일예배를 다니는데 직장에서 금요예배를 못가게 해요~~~ 꼭 금요일날 바빠서 야근을 해야되요~~~ 저는 교회가서 "하나님" 만나는게 젤로 행복하다면서 가야된다고 했더니 그럼 자기네랑 일 못한다고 자르더라고요~~~ 여기는 믿는 사람이 없어요~~~ 근데 하나 담배 피는 사람이 없고 사람들하고 친해져서 좋았어요~~~ 그래서 새 직장에 들어갔는데 옮긴데는 사장님과 사모님이 담배를 피우고 남자직원도 피워요~~~ 목이 따갑고 아파요~~~ 그래서 마스크 쓰고 일해요~~~ 그래도 냄새가 나요~~~ 근데 저보러 일 잘한다면서 우리랑 끝까지 같이 일 하자고 해요~~ 물론 금요예배 쿨하게 보내주고요~~~ 선교사님 지금 제 마음속에서는 먼저 직장 사장님이 넘 밉고 친했던 사람들하고 헤어져서 마음 아프고 새로 간 직장에서 담배 냄새 맡으면서 일하다가 폐암에 걸릴까봐 불안해요~~~ 어떻게 해야할지????? 글치만 "주님"께서 지켜주시리라고 굳게 믿고 있어요~~~~ 할렐루야~~~ 아 멘~~~~~
뭐 자세히는 상황을 모르겠지만 도움이 된다면. 당근/감/살구/푸른 잎 채소/간 등에서 베타 카로틴/비타민A를 적당히 드시면 폐 건강에 도움이 된되요. 근데 지용성 비타민이라 올리브/약간 버터/저지방 우유와 과다하지 않게 드시면 좋데요. 비타민 A는 피부와 눈 건강에도 좋데요. 예뻐지시고 건강하세요.
남편이 초기 폐암으로 수술 받고 완치 판정 받을 시기에 또 다른 쪽 폐에 암진단 그렇게 살아가는데 홀로 지내시던 어머니께서 췌장암 판정을 받으시게 되고 모든걸 정리하고 호스피스 자원봉사 하시던 병원에 입원하여 환우들께 전도하러 가신다더니 면회가 안되는 상황이 되니 힘들어 자녀로서 퇴원하시게 해서 집에서 모시고 6개월째 그 와중에 아들이 바다에서 다이빙하다 사고를 당해 경추를 다쳤지만 양쪽 가운데 손가락이 아프고 저리고 하지만 큰 위험은 아니라니 감사하게 되고 .... 저에게 이런 일들이 계속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하나님의 마음이 궁금해 집니다. 새벽에 일어나 이 선교사님의 말씀을 듣게하셔서 감사합니다
아이 둘 낳고 몸이 많이 약해져서,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고 했지만, 또 그 와중에 미국 남자들 틈에 껴서 유일한 동양인이자 여자로, 직장에서 많은 스트레스 받으며 일했습니다. 그래서 일상이 너무 힘이들고 고단하여, 하나님께 제 믿음이 충분하다면, 빨리 천국 좀 데려가 달라고 기도했던게 생각납니다. 작년에 펜데믹으로 겸사겸사 직장을 관두고, 지금은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위해 할 일이 이처럼 많은데 왜 진작 하지 않았을까 후회가 되네요. 여러분도 제 영상 방문하셔서 지금 그 자리에서 복음을 전하시는 일을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큰사랑을 받은 사람일수록 교만하지 않게 육체의 가시를 줍니다 그러나 그가시는 육체의 연약함일수도 있고 어떤사람은 다른문제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연학함때문에 주님만 의지하기에 그분의 은혜로 가시에 걸리는것이아니라 더욱 감사하게 되는것이죠 하지만 현재 어떤문제 때문에 마음의 평화가 없어 걸림이있다면 자기안에 굳은 마음이 깨어지지 않고 있는것같습니다 주님께 자기의 굳은마음을 맏겨서 풀무불에서 풀어지는 기간을 보내야 합니다
![하나님의 때 - 이용규 선교사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41LdsSyc-4I/mqdefault.jpg)
![Jack Harlow - Hello Miss Johnson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Q86_nlRoIGw/mqdefault.jpg)
할렐루야! 이 말씀을 듣는 이 시간, 유방암 말기 환자로 온 척추에, 골반뼈로, 고관절뼈로 전이가 되어 걷지도 못하고 누워있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간호사가 되어 북한의료선교 가는것이 제 꿈이여서 호주에서 간호사도 됐고, 수술실로 응급실로 뛰어다니다가 유방암이란 축복(?!)을 만나서 투병중입니다. 우리 믿는자에게는 암/고난이 축복 맞습니다. 진정한 내 삶의 주인이 오직 예수! 생명이신 예수, 그리고 진정한 치유자 예수님과 최고의 데이트 시간이니까요^^ 바쁘게 뭘 해보겠다고 뛰어다니던 그 때보다, 걷지도 못하지만, 앉아 있기도 힘들지만, 예수님과 단둘이 속삭임의 시간인 이 순간이 더 행복합니다! 할렐루야 🌻💕🌸🌼🙏
꿈꾸는바다님
큰믿음에 존경을 표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얼마나 님을 사랑하실까요
부럽습니다
할렐루야!
대단하십니다!! 주께서 꼭 치유와 회복과 기적으로 간증이 되는 인생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암투병의 고통의 시간이 축복이요
행복이라는 말씀에 그저 눈물만 나네요
이 아름다운 고백을 할 수 있는 믿음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저는 감히 바라볼 수도 없는 산같은 믿음에 주님께서 응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진약사의10분성경톡"중에서
치유기도는 사랑입니다 편이 있어요
꼭 들어가보시길 강추합니다
따~뜻한 내용 이라서요 ^^
아멘 아멘
지금은 아무것도 잡히는거없고
보이는거없고
하나님이 나를버리신것같지만
하나님의선하심을 믿습니다
합력하여 선을이루어주시고
내발이 반석위에 굳게세우실것을
믿습니다
"여호와께 부르짖을 수만 있으면 소망이 있다."는 말씀에 온전히 아멘입니다.인생은 산 넘어 산이고 매순간 기대하고 내려놓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내하고 기도하며 훈련시키시는 주님이 날 사랑하신다는 것을 신뢰하기에.
아멘 주님을 신뢰함이 우리의 능력되는 줄 믿습니다🙌
아멘 주님 부르짖습니다. 이 환난을 지나가도록 함께해주세요
아멘!
선교사님은 자연치유가 되게해 주셨는데 저는 적출한 장기들이 있습니다 저는 더 기도하지 않아서 였나 내 행동이 앞섰나 생각되어 너무 괴롭습니다 이제는 상실감이 나를 너무 괴롭게 합니다 우울증과 불면증까지 나를 괴롭힙니다 하나님 저도 도와주세요 저도 원래대로 회복시켜 주세요 제가 너무 힘이 듭니다
기도를 놓지마세요 그리고 목사님들께도 기도를
받으시기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죄책감갖지마세요 응원드리며 기도하겠습니다 ㅠ ❤
아이가 큰병에 걸려서 딱 선교사님과 같은 마음을 가졌었습니다 의문이 많았는데 왜 이걸없애주시지않지?
선하신계획을 가지고 불구덩이속에서도 우리아이손을 놓지않으며
우리아이가 아프지않길 바라신다는 내용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아이도 하루빨리 쾌차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저희아이를 도와주세요
아멘 , 아이와 늘 동행하시는 하나님께서 여호와 라파 치유의 손길로 만져주시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cgn 감사합니다
여호와라파 치유의 하나님 아이의 병을 깨끗히 치료하여 주세요...
저희 아이도 백혈병 치료중입니다. 간절히 기도할게요
@@조은모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의 치유를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감당할수 없는 고난을 주시는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믿음은
사람에게서 난믿음으로
하나님으로 부터난것이 아닌것을 깨닫게 하고
낮아진마음으로
주님께 긍휼을 구하게
하려는검니다
그렇게
자신에게 선한 믿음이 없음을 깨닫고
낮아졌을때에
주님께 전적으로 맡기는 믿음이 생김니다
그때비로서
주님께서 일합니다
믿음은
나의 원함이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나의 원함을 무참히 깨트리고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뜻대로
온전하게 이루실것을 믿고
무슨일을 당하든지
기다리는것이죠
아멘, 아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아니함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 아멘!!!
풍랑 가운데에도 나와(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하나님만 찬양합니다!!! 아멘
각막염 걸려서 눈을못뜨는 중이에요.
오래 미루었던이용규선교사님 메세지를 드디어 들을수밖에 없었는데...와...너무 좋습니다. 속이 뻥 뚫리는것같아요...오랜 질문에 답을 얻는것같고요...
선교사님 말씀은. 저를위한 말씀이네여
1년4개월동안 기도후 무릎수술을 했는데 수술후 더 안좋은상황이되어. 하나님이 나를 버리신거아닌가? 넘 절망적이였는데. 신실하신 하나님이. 저와함께하심을. 다시 느끼고 깨닫게하심을 감사합니다~
영상 마지막에 갑자기 이유를 알 수 없는 눈물이 터졌어요. 몇년간 울고 싶을때도 눈물이 나오지 않았는데 성령님이 굳어있는 마음을 만져주신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아멘.. 성령님께서 그 마음을 위로하시고 새롭게하여주실 줄 믿습니다🙏
아이갖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부르짖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함께 손모으겠습니다 🙏
아이주세요 하나님.구독자분께
언제나 힘이되는 이용규 선교사님의 말씀 잘 듣고 갑니다 늘 강건하시기를..
제가믿음에대하여 제마음을 뒤돌아보면서 사역자님의 말씀 제가 하나님께 질문과투정으로 하나님께때를쓰며. 새로운믿음을 통해 사역자님 말씀완전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말씀듣고 용기을내어봅니다 저도 유방암 판정받고 수술을 앞두고 있는 성도입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ㅠㅠ
하나님의 성령의 빛이 님의 마음과 육체에 비춰주시길 기도합니다
@@jwkoh74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완치 될것입니다.
기도 할께요.
@@1974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위안이 되네요🙆♀️💕
모든 일을 다 아시는 하나님을 더 굳게 의지하며 이 고통의 시간을 통과 하시길 기도합니다 속히 치유와 회복이 임하여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소망이 더욱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잘 견뎌주시고 귀한 간증으로 축복의 통로가 더욱 되시길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이과정 주님과함께 잘 극복하도록 담대한 믿음 을 구합니다
어제 10년 준비한 시험 안되고 너무 힘들었는데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는 줄 압니다.
늦은밤 잠잘려고 틀어놓은 설교말씀에 감동되어 눈물흘려요ㅜㅜ
하나님의 마음을 날마다 느끼시는 성도님 되시길 축복합니다 🧡
여호와께.부르짖을수만있다면.소망이있다
고난도 역경도 아픔도 다 은혜임을 느낍니다. 온전히 맡기고 담대히 나아가야겠다 늘 다짐하지만 또 늘 무너지고마는 저를 보게됩니다. 주의 강하신 오른 손으로 저를 붙드소서..
하나님이 제가 아프기를 원치 않으시나 그리 행할수 밖에 없는 그 마음이 다가와 눈물이 나네요. 예수님을 저희에게 보내셨듯이요..
아멘.. 주님의 강하신 손이 성도님을 붙드시고 큰 위로와 새 힘을 가득히 부어주시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십대 중반 이년째 이직을 준비하며 현실적으로 풀리지 않아 절망감이 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제게 일을 허락하실 것을 기도드리며 그일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 주님이 함께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다니엘도 사자굴에 들어갔지요
안들어가게 해주신게 아니고ᆢ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깊이를 우리는 헤아릴수가 없습니다 ᆢ
아멘 ~ 맞습니다
주님의 하시는 일을 다 헤아릴 수 없으나 모든 것이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아멘~~
@@cgn '
아멘
하나님께서 안듣고 계신것이 아니라 나의 태도와 시간을 기다리고 계시겠지요. 저는 뜻대로 해주세요 와 무조건 들어주세요 둘다 합니다. 저도 다윗과 같이 기도 합니다. 한자리에서 뱅쟁 도는거 같은데 돌아보니 나사못과 같이 돌아가면서 기도를 응답해 주셨습니다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같은 동명이인으로 이용규를 검색하였더니 선교사 활동하시는 것으로 방송을 하시는것 같아서 뿌듯해졌습니다.
나도 노력을 하여 그러한 강단에 서서 다른이들에게 자신의 교감과 느낌 주님께서주신 은햬에 대하여,
그리고 살아나아가야하는 자신의 인생에대하여서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아멘
부르짖을 수만 있으면 소망이 있습니다
아멘 주님께서 우리의 소망되어주십니다 😄
아멘아멘
목사님말씀의 늘 힘이되고
믿음이 다시 생김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말씀에.다시한번하나님은전지전능하시고.그의자녀들을결코내버려두시지않으심과
선교사님과가족들.믿음의형제.자매들도함께했지만.아버지께서.다각도로일하심과.모든기도는말씀과함께땅에떨어지지않고.아버지께서.다듣고계심을봅니다.아멘.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의 마음 다 알지 못하는 인간인지라... 지나고 나서 아주 천천히 깨닫게 되는거 같습니다ㅠ
은혜의 말씀 듣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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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귀한 말씀을 통해 풍성한 은혜를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정신적으로 약해서 마음이 불안하고
최근 믿음도 마구 흔들리고 있었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주님께서 성도님의 삶 가운데 동행하여주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
구약이나신약이나오늘날에도.하나님께서하나님나라를위해.쓰시는분들은확실히다르군요.
저같으면.아마하나님을떠나겠지.선교사님삶에.하나님의은총이함께하시기를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좋은 것 주기를 원하시는 줄 믿습니다.
너의 믿음을 알고 내가 소원을 들어주겠다.
다만 인내하라는 말씀이 저에게 독이 아니라 덕이 됩니다.
아멘.. 주님을 신뢰할 때 가장 선한 길로 우리를 인도하여주실 줄 믿습니다🙏
상황은 다르지만
비슷한 갈등으로 곰곰히
생각중 이었습니다
이제야 좀 정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말씀듣고 용기내어 주님바라봅니다
주님이 나와 항께 하심을
아멘 ! 주님께서 늘 동행하여주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
놀라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할렐루야!!🙆♀️🙏🙏🎵🎶
할렐루야!
답답한 맘에 기도중 우연히 이 영상 만났습니다.
선교사님의 치유 영적체험과 흡사한 저의 체험에 놀라며 (저도 병원에있을때 내병은 진전없건만 제가 전도하는 환우들의 병에대한 기도를 즉각응답하시는부분까지)
오늘 이영상 만나게 하신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선교사님 말씀 통해 그동안 깨닫지 못했던 나에대한 주님의 계획하심과 응답주시려 이영상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위해 중보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이 주신 은혜가 너무나 놀랍습니다~!
선교사님의 사역과 삶을 위한 기도 앞으로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샬롬 🧡
엄마가 유방암진단을 받으셔서 이틀내 마음이 너무 안좋았는데... 그안에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과정임을 믿습니다.
당신이 하시는 일에 우리 인간은 어려움도 있고 아픔의 터널도 지나야하지만. 하나님 저희손 놓지않으시고 저희 기도 들어주실것을 아니 담대히 기다리며 순종하겠습니다.
아멘~
기도합니다
힘내셔요
아멘 주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여주실 줄 믿습니다 🙏
@@cgn 하나님이 참 잔인하시네요. 잔인하다고 말하는 것조차도 죄악으로 여기니 할말도 없네요.
아 멘! 주님 감사합니다
🙏 주님께 모든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주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신 선교사님께 "주님"의 축복을 드립니다~~~🤗🤗
선교사님 저는 남편과 헤어지고 혼자서 미싱을 하면서 살고있어요~~~
아들 하나 있는데 아들은 아산 삼성 컴퓨터 서버 관리하는 협력업체에 다니고 주말에 2번 근무가 있어서 한달에 한번 집에 와요~~~
남편이 바람나서 떠나는 바람에 제 인생은 타락의 늪에 빠져서 술마시고 울면서 살았어요~~~
그때는 "하나님" 만나기 전이었어요~~~
죽으려고 산에서도 뛰어내렸는데
"주님"께서 살려주셨어요~~~
그러던중 "주님"께서 손 잡아주셔서 전도를 받아서 교회에 가서 "주님"의
음성을 들었어요~~~
"내 딸아 잘왔다 내가 너를 얼마나 기다렸는줄 모른다~~~"라고 말씀 하셨어요~~~
그뒤로 저는 모든 부정한 짓을 멈추고 지금까지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살았어요~~~
물론 아들도 전도했고요~~~
근데 지금 문제가 생겼어요~~~
저는 금요예배하고 주일예배를 다니는데 직장에서 금요예배를 못가게 해요~~~
꼭 금요일날 바빠서 야근을 해야되요~~~
저는 교회가서 "하나님" 만나는게 젤로 행복하다면서 가야된다고 했더니 그럼 자기네랑 일 못한다고 자르더라고요~~~
여기는 믿는 사람이 없어요~~~
근데 하나 담배 피는 사람이 없고 사람들하고 친해져서 좋았어요~~~
그래서 새 직장에 들어갔는데 옮긴데는 사장님과 사모님이 담배를 피우고 남자직원도 피워요~~~
목이 따갑고 아파요~~~
그래서 마스크 쓰고 일해요~~~
그래도 냄새가 나요~~~
근데 저보러 일 잘한다면서 우리랑 끝까지 같이 일 하자고 해요~~
물론 금요예배 쿨하게 보내주고요~~~
선교사님 지금 제 마음속에서는
먼저 직장 사장님이 넘 밉고 친했던 사람들하고 헤어져서 마음 아프고 새로 간 직장에서 담배 냄새 맡으면서 일하다가 폐암에 걸릴까봐 불안해요~~~
어떻게 해야할지?????
글치만 "주님"께서 지켜주시리라고 굳게 믿고 있어요~~~~
할렐루야~~~
아 멘~~~~~
힘 내세요~^^
뭐 자세히는 상황을 모르겠지만 도움이 된다면. 당근/감/살구/푸른 잎 채소/간 등에서 베타 카로틴/비타민A를 적당히 드시면 폐 건강에 도움이 된되요. 근데 지용성 비타민이라 올리브/약간 버터/저지방 우유와 과다하지 않게 드시면 좋데요. 비타민 A는 피부와 눈 건강에도 좋데요. 예뻐지시고 건강하세요.
주님께 돌아오셨을 때 주님께서 얼마나 기쁘게 맞아주셨을까요? 🤗 주 안에서 화이팅합시다!
우리.하나님아버지는위대하시다.말로표현할수없을만큼...
아멘아멘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달고 오묘한 하나님의 말씀 감사드림니다♥️ 선교사님 가정과 자녀들위해 기도 드림니다🍇하나님과 선교사님의 교제가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을수 있는 은혜는
너무크고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께서 들으시는 줄 믿습니다🙏
아멘 🙏
은혜입니다
아멘 🙏
아멘 감사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자신을 돌아보게하시는
주님의 은혜감사합니다
하니님의 그손을...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나눔을 통해 날마다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
부르짓을 수만 있다면 소망이있다 !!
아멘 우리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
아멘아멘아멘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뇌종양으로 투병중인 세린이 꼭 낫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함께 영육간에 강건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기도했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해지시길..
하나님 고난도 함께 가주신다는 것 믿습니다
하나님의 크고 완전하신 계획을 우리의 조급한 생각으론 헤아릴수가 없습니다.
아멘.. 주님의 계획은 완전하고 정말 놀랍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샬롬
아멘아멘…
귀한 설교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해 날마다 귀한 은혜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귀한말씀감사합니다
다시돌아봅니다
험한일이겹칠때면 지쳐서
하나 님이 외잘하는데
어려운일이눈앞에
다시금감사드립니다 ♥
@@이춘자-b7v 하나님께서 새 힘과 능력을 부어주실 줄 믿습니다 🧡 함께 기도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이 응답패턴을 읽지 못하면 이선교사님 통해 매번 똑같은 말씀을 하실까...
그만큼 고난이클때는 인간이란 존재가 약해지고 흔들리기 때문 아닐까요. 고난이 처음이건 여러번째이건 의연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사람은 하나님께 원망할 수도 있읍니다.
그러나 우리는 피조물로써 우찌하겠읍니까?
순종하고 결국 순종할수 밖에 없지요!
다만 하나님을 원망할 때는 있읍니다.
저도 많이 있읍니다.....
순종을 통해 사랑으로 우리를 덮으실 주님을 소망합니다 🙏
있읍이아니라 있습입니다
정말 기가차면 기도도
안나옵니다
육신의 장애를 입어
일할수 없습니다
기초수급자가 이고
돈걱정에 매여삽니다
돈이 믿음이고 믿음이 돈이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단 하루를 살아도 돈벼락 맞아보고
싶습니다
남편이 초기 폐암으로 수술 받고 완치 판정 받을 시기에 또 다른 쪽 폐에 암진단
그렇게 살아가는데
홀로 지내시던 어머니께서 췌장암 판정을 받으시게 되고 모든걸 정리하고
호스피스 자원봉사 하시던 병원에 입원하여 환우들께 전도하러 가신다더니 면회가 안되는 상황이 되니 힘들어 자녀로서 퇴원하시게 해서
집에서 모시고 6개월째
그 와중에 아들이 바다에서 다이빙하다 사고를 당해 경추를 다쳤지만 양쪽 가운데 손가락이 아프고 저리고 하지만 큰 위험은 아니라니 감사하게 되고
....
저에게 이런 일들이 계속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하나님의 마음이 궁금해 집니다.
새벽에 일어나
이 선교사님의 말씀을 듣게하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성도님을 위로하시고
모든 상황과 환경을 붙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
@@cgn 아멘~~!
아멘♡
왜 눈물부터 나는지?주님뜻을 알것도같은데 왜 이리 힘든지
내 기도 소리
들으사
다
허락하소서...
내가
주께로
지금
왔으니
골고다의
보혈로
다
씻어
주소서... ... 🙏🙏🙏
감사해요 정말정말
받으신 귀한 은혜로 주님과 날마다 동행하시길 축복합니다 😄
감동입니다
아멘!!
🙏
아파도 죽어도 불구가 되어도 노숙자가 되어도 친구들에게 가족들에게 사회 세상에서 버려져도 상관없으니까
은사, 기적, 능력 다 필요없으니까
거렁뱅이가 되어도 밑바닥 인생 기어도 좋으니까
주여....주님만큼은....... 저를 제발 버리지만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주님되시는 예수님 옆에 있을수만 있다면 지옥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주님이 옆에 계시면 지옥은가지않는다고 성경에 써있어요~
우리가 그런마음으로 예수님을 사랑해야한데요 천국이 좋은 것이아니라 하나님이 계신 그곳이라서 좋은거니까!
하나님아버지!국민혁명당원 1.500.만명주사.무너져가는대한민국바로세워주시옵소서,,.
아멘.......
Vida Para Todos
각자의 아픔은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고귀한 감정을 느낄 수 있기에 공감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하지 않을까요
아멘
🙏
주님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Pain is God's megaphone to rouse a deaf world--- CS Lewis
주님의 손이 보호하시네
나를도우시는여호와의손
그 손을 꼭 붙드시고 동행하시는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
그 아픔 아시는도다
아멘 주님께서 위로해주실 것 입니다 🙌
아픔이 필요하다는건 인정한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평화와 행복만 허락된 사람들도 있다.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고 하는 이들. 그럼이들에게 왜 어려움과 고난이 피해가는가. 우리는 왜 아픔과 응답하지 않음을 겪어야 하는가. 우리도 행복을 겪어보면 안되는가.
공황장애 로 너무. 괴롭지만. 고난이 기회인들. 하나님과. 친해질
😊👍💪🤝♥️
아이 둘 낳고 몸이 많이 약해져서,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고 했지만, 또 그 와중에 미국 남자들 틈에 껴서 유일한 동양인이자 여자로, 직장에서 많은 스트레스 받으며 일했습니다. 그래서 일상이 너무 힘이들고 고단하여, 하나님께 제 믿음이 충분하다면, 빨리 천국 좀 데려가 달라고 기도했던게 생각납니다.
작년에 펜데믹으로 겸사겸사 직장을 관두고, 지금은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위해 할 일이 이처럼 많은데 왜 진작 하지 않았을까 후회가 되네요. 여러분도 제 영상 방문하셔서 지금 그 자리에서 복음을 전하시는 일을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날마다 주님께서 넘치는 기쁨과 새힘을 주시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혹시 췌장에 있었던 혹이 암이였나요?
* 부르짓을수 있다면, 소망이 있다.
28:00
개신교 방송인가요?
선교사님의 요점이 뭔지 잘압니다. 근데말이죠. 선교사님이 만약 죽으셨다면 장모님도 하나님을 믿지않으셨을거고 아내분도 어찌 되셨을지 모릅니다. 선교사님은 병이 치유되서 그것이 간증거리가되어 강단앞에 서실수 있으시지만 병이 치유가 안된사람은요? 왜 사도바울의 육체의 가시에대한 내용은 없습니까. 고통스러워 살려달라고 기도하는 사람에게 넌 평생 아프며살거야라고 응답하는 하나님에대해선 왜 말씀안하시죠. 선교사님의 간증은 솔직히 위험한겁니다. 아픔을 평생가지고 살라고 응답 하시는 하나님을 이해못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의 큰사랑을 받은
사람일수록 교만하지 않게
육체의 가시를 줍니다
그러나
그가시는 육체의 연약함일수도 있고
어떤사람은 다른문제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연학함때문에
주님만 의지하기에
그분의 은혜로 가시에 걸리는것이아니라
더욱 감사하게 되는것이죠
하지만
현재 어떤문제 때문에
마음의 평화가 없어 걸림이있다면
자기안에 굳은 마음이 깨어지지 않고
있는것같습니다
주님께 자기의 굳은마음을 맏겨서
풀무불에서 풀어지는 기간을
보내야 합니다
ㅋㅋ ㄴㄴ
아픔 좀 그만 허락하고 기쁨 허락해주면 안되나?;; 하나님의 마음을 아냐고? 한낱 인간의 마음도 몰라주는 신에게 우리 개미같은 인간이 하나님 마음을 알아야할 이유가 뭐냐?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