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 선교회에 10년 있다가 나온 사람입니다.개인적으로 전도사님께서 전하시는 내용중에 맞는 부분도 있고 맞지않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오해할 부분이 있어서 몇가지 말씀을 드리면 기소선에서는 선생님이라는 칭호를 쓰지 않습니다.일반교회처럼 목사,전도사호칭을 씁니다.제가 10년간 있었지만 선생님이라는 호칭은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분들을 만나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기소선사람들 성경펴고 이야기하는거 좋아합니다.왜냐하면 자신들 나름대로 성경해석에 자신이 있습니다. 제가 기소선에 가서 신앙생활을 했던 이유는 일반교회교인들의 위선적인 모습과(교회안에서와 밖에서의 다른 삶) 기복적인 삶을 추구한다는 점이었습니다.(물론 다 그런거는 아닙니다.) 제가 10년간 기소선에 다니다가 나온 이유는 성화에 대한 무지와 교주화되어 버린 교회의 모습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일반교회에서 기소선만 문제삼지 말고 왜 많은 사람들이 일반교회를 떠나 기소선이나 여타 다른 모임을 가는지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이란 칭호는 신천지에서 쓰는 호칭입니다.아마 이단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아시다보니 헷갈렷나봅니다.구원파는 언뜻보면 정통파교리와 크게 차이없는듯하지만 굉장히 잘못된 교리입니다.님이 말한 교회사람들의 이중적행동..그거요.기쁜소식선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기쁜소식선교회 저도 잠깐다녀봣지만 교제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마음을 숨김없이 얘기한다고 하는데 ....그 사람들도 결국은 별반 차이없던데요.가족이 아닌이상 완전한 진심은 얘기않하던데요..교회든 무슨종교든 사람보고 다니면 실망합니다.사람보고 다니지말고 자신의 신념으로 신앙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인생은 자기 스스로 판단하고 살아야합니다.누군가에 의해서 피드백 당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구원파의 구원교리는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구원으로 성령이 내 몸안에 있다면 성령의 열매가 나타나 내 삶의 변화로 구원의 증거가 있어야 하는 부분에 대한 설명이 빈약할 뿐입니다. 곧 성령이 내 몸에 내재함의 설명이 빈약하다보니 이는 성령의 열매에 대한 빈약함으로 곧 삶의 변화 또한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한가지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건만을 중요하게 생각할 뿐입니다. 성화에 대해 넘 무지한 부분이 있다는 걸 저도 뒤늦게 알게된네요. 이런 부분이 이단이 될 수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일반교회에서 기소선만 문제삼지 말고 왜 많은 사람들이 일반교회를 떠나 기소선이나 여타 다른 모임을 가는지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택주씨는 이런거 관심 없습니다. 왜냐면 기소선만큼 자기 교단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강도사 직분에 대해서도 장로교안에서도 교단별로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데, 엄청 건방지게 국어사전을 공부하라니, 자기가 공부를 시켜준다니 하면서 강도사가 성경적이다 라고 말합니다. 물론, 그거에 대해서 딴지 걸 마음은 없습니다. 아무리 틀렸다고 얘기해도 신앙문제는 이단이든 비이단이든 자기가 믿고 싶은거만 믿고 싶어하고 그 믿음에 확증을 얻으려고 하기 때문이죠. 구원파도 극히 일부만 알지, 어떻게 그 안에서 돌아가는지, 어떤 논리로 무엇이 문제인지도 잘모르고 비판하는거 같네요. 영적자만과 성화되지 않은 이단이 아닌 타교단의 교리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아무리 이단을 정죄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으며, 오히려 덕이 될거 같지 않네요.
구원파는 길에서 절대 포교하지 않아요 구원파에서는 말씀하시는것 처럼 그렇게 설교하지 않아요... 구원파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분들 중에 구원파를 제대로 알고 말씀하시는 분 저는 본적이 없어요. 구원파 모임에 가면 문전에서 그 누구도 출입을 막거나 관리하지 않아요 .직접 가셔서 제대로 들어 보시고 영상을 올리시면 더욱 좋을것 같아요.
복잡한 이세상 누가누구를 이단이라 합니까? 교리가 하나님 말씀보다 위에 있는 기성교단들은 과연 이단이 아니고 정통이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내가 몇년 몇월 며칠에 구원받은 누구입니다 라고 소개하는 구원파 사람들 분명 문제는 있습니다 구원파 사람들 상당히 복음적인 면도 있구요 대체적으로 질서 정연하고 수양관에서 1회 수천명씩 와서 3박4일 전도집회에 야외 텐트치고 집회 참석해서 말씀들은 적 있는데 휴지하나 흘리는것 보질못했고 화장실 사용질서 정연했고 거의 건물내서 잠을 자고 야외 텐트에서 생활했지만 도난사건 한건도 없었습니다 기성교회 교인으로서 이 사람들 정말 본받을 점이 많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저는 다른 교단에서 평생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인이 생명의말씀선교회 구원파 교회에 몇십년째 다닙니다. 그분이 전도도할만큼 열성입니다. 저희 아빠도 그 구원파 교회 다니고요.. 그 지인분이 누구의 말이 진리인지 한번 보자며 이단상담소에 자기도 가보겠데요. 근데 무료이단상담소가 서울에 없네요 전 경기도 사는데 천국은 율법이 아니라 100프로 믿음으로 간데요. 그래서 한번 구원받으면 살인하고 회개안해도 천국, 강간하고 회개안해도 천국, 사기치고 회개안해도 천국, 자살해도 천국, 회개안해도 천국간다고 그러더라고요. 성경에 어디 율법으로 천국간다는 구절있으면 찾아서 자기한테 보여주래요 구원파에서 성경에는 영혼구원, 생활구원이 있는데 영혼구원은 믿어서 천국갈때 받는 구원이고, 생활구원은 영혼구원에서 천국가는 티켓 끊어놓고 티켓 받은후에 하는 회개하는 행동이라네요 생활구원에서 죄지으면 지옥은 절대 안가고 징계를 받는데요 이미 티켓을 받은 상태니까 무슨 짓을 해도 지옥은 갈래야 갈수 없는 거죠 이 무슨 어이없는 교리인지.. 성경에선 천국은 좁은문이라고 했는데 그렇게 따지면 구원파에선 천국은 넓은문이네요???
저는 진리를 찾다보니 세교회를 다 다녀봤습니다. 점점 복음이흐려집니다 깊이는 기소선 이 (신앙) 믿음의삶을 정확히 가르쳐줍니다.. 그밖에 교회 여러교파를 다녀 봤고 많은 교제도 해봤습니다..올해 미국 ctn 기독방송사인데 한국인으로처움 주1회박옥수목사님 말씀이 방송됩니다. 목사님을통해 복음의 역사가 많이 일어남니다 정확한복음을 들으면 누구나 거듭날수 있습니다.. 요즘엔 온라인을통해 제일 활발하게 복음이 전해짐니다...10월26일~29일오전오후 온라인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꼭 은혜입으시길 바랍니다 유투브로도 진행될겁니다
개인의신앙이 중요하지 맨날 박목사 의존증이 기소선에 만먼해 있어요 요한일서 를 거부하고 언급을 안해요~ 저역시 15년을 그 교회에 다녔어요 얼마나 내 자신이 말씀에 빈약한 사람인지 성령님께서 알게 해 주셨고 기성교회를 폄하하고 무시했던 저 자신을 주님앞에 회개하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어요 기소선 형제들이 불쌍해요 박옥수 란 틀에 갇혀서 성화의 무지 죄의 합리화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죄 가 없다 식상하고 말씀의깊이 이해부족 방만한태도 정말 가슴찟는 자기의 돌아봄이 있기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빌어 봅니다.~할렐루야
이 영상 과 이 댓글을 보며 우린 너무나도 하나님을 증거하기에는 부족한 지체 입니다. 의인은 예수님 한분이시고 우린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과 또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 없이는 우린 아무것도 아닙니다. 서로 다른 생각을 가졌다한들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저 죽을수 밖에없는 저희 죄인을 그토록 사랑하신 하나님의 보배로운 피로 정결케 해주심에 그저 감사할 뿐 입니다. 이글을 보고 있는 모든이에게 결국 인간들이 만들어낸 잣대로 하나님을 표현할수도 증거할수도 없습니다. 우린 그저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그크신 은혜와 사랑을 알고 그뜻을 만인에게 알려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ㅋㅋ 사도 바울도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다가 이단이란 소리듣고 사이비소리도 들은걸 봐서..진짜 복음은 쌍칼과도 같은것이죠. 어떤사람은 그 복음을 받아들이고.어떤사람은 그 복음을 공격하고 이단이라고 하는걸봐선… 음..구원파가 이단이던 정상이던 나는 관심이 없고 그냥 예수님만 믿고 성령을 받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거룩하게 사는겁니다..교회끼리 이파.저파.이름지어놓고 서로 공격하는 이런 모습들이 그냥 답답하고 한심하고..어휴..
절대 아닙니다. 오직 주님의 사랑을 받아 그사랑을 온세계에 펼치는 모든 희생 헌신 사랑속에 신앙생활하는 교회입니다. 오직 하늘소망을 바라보며 주님이 주신 은혜의 빚으로 삽니다. 육신의 즐거움 내어버리고 영혼구원을 위해 고난받으며 삽니다. 소망을 바라보며 거룩하게 구별되게 하나님의 자녀답게 말이지요..
만유를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피조물의 형상으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섭리앞에서 초등학문적인 논리로 변증하는것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모든 판단은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목사님의 확실한 구원관 기존 교회에서 흔히 볼수없는 모습입니다 아쉬움이라면 아까운 시간에 끝없는 논쟁을 접으시고 복음 전하는 일에 전념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단편적 부분을 나쁘게만 보기때문에 나오는 설교라고 생각하고요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기에 미래 죄 까지 사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자유로워진 우리가 죄 때문에 낙심하지 말고 회개(자백)하면서 담대히 신앙생활 하자는 취지이지 양심의 가책을 안느끼는게 절대로 아닙니다 저는 생명의말씀선교회 다닙니다
구원파가 왜 이단인지 간단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구원파는 구원을 하나님의 주권이 아니라 인간의 깨달음과 결정에 있다고 봅니다. - 구원파 탈퇴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구원파는 구원강좌를 이수하고 깨달았다고 말하면 구원받았다고 인정한다고 말하더군요 구원을 나나 남이 인정하면 받은 겁니까? 하나님의 주권은 어디갔나요?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받으며 그 증거는 성령의 능력으로 나타납니다. 2. 구원파는 구원파인 자기들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주장하는 극단적 배타성을 보입니다. 3. 구원파는 성화를 부정합니다. 구원파에서는 한번 구원 받은 사람이 자기 죄를 뉘우치는 것은 구원받지 않은 증거라고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요일1:8~10 을 어떻게 이해해야할까요? 자기에게 죄가 있다고 하는 사도요한도 구원받지 못한건가요? 4. 구원파는 신학을 부정합니다. 신학을 부정한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 이단이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정택주 저도 소위말하는 구원파에 다니는 사람입니다. 정택주 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으면서 드는 생각은 그 하시는 말씀이 맞다는 것을 많이 느꼇습니다. 하지만 그 하시는 말씀이 제가 다니는 곳에서도 가르치는 내용입니다. 단지, 약간의 용어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1. 구원을 깨달음으로만 받는다? 아닙니다. 정택주님께서 말씀 하셨듯이 깨달음과 믿음은 동전의 양면처럼 붙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합니다. 먼저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해 다 돌아가셨다는 것을 알고 믿는 것이 구원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지도 못한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다고 하면 그것이 정말 진정한 구원을 받을 것일까요? 예수님을 하신 일을 알기전에 먼저 자신의 위치를 아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자신이 지옥갈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알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일을 알았을때,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크다는 것을 느낄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 사람만이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다고 알게될것입니다. 구원에는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깨닫는 것도 성령의 도우심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인간 혼자서는 깨달을수 없습니다. 물론 구원 받지 않은 사람속에는 성령은 없지만, 분명 성령은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정말 구원받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사도바울, 고넬료, 에디오피아 네시 등등..) 2. 우리만 구원 있다고 생각 안합니다. 분명 다른 교회에도 구원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교회는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 천국 간다고 합니다. 이게 맞습니까? 행위로 우리가 천국에 갈수 있습니까? (갈2:16, 갈3:2) 우리는 단지 예수님의 피를 믿음으로만 천국에 갑니다. 구원 받은 이후, 우리는 하나님의 위해 열심히 삽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진짜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도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나기 전에도 하나님을 위해 살았습니다. 하지만 구원받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성경박사 아볼로로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을 많이 공부했지만 진정한 복음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 복음을 알기전에는 (행18:24-48) 하나님을 위해 살았을 지언정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니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지금도 많은 교회에서 많은 사람이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영원한 속죄를 모른채... 열심히 헌금하고,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히 전도하고 열심히 살아야만 천국 간다고 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살지 않으면 지옥가나요? 정말 하나님의 복음을 아는 사람은 열심히 살지 않더라도 천국에 갑니다. 물론 하나님께 징계를 받겠죠,, 그리고 진짜 구원 받았다면 분명 하나님을 위해 살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저 다른 교회 사람 많이 만나보고 이야기 해봤습니다. 그중에 분명 구원 받은 사람도 만나 봤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아니였습니다. 3. 성화를 부정한다고요? 구원 받는게 의화, 구원 받은 이후 천국에 가기전(휴거 되기전) 우리는 성화를 이뤄야 합니다. (벧전2:2), 예수님이 재림하실때 몸이 신령하게 바뀌는 영화가 이뤄집니다. 구원 받은 이후 분명 죄성이 있기에 죄를 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 죄를 이기기 위해서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고 말씀가운데 거해야 합니다. 그 천국에 가기 전까지, 아직 죄를 질수 밖에 없는 몸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점점 예수님처럼 되야합니다. 이것이 성화입니다. 분명 죄를 아주 안짖는 사람이 되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죄를 질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죄를 다시 짓더라도 천국은 갑니다. (그렇다고 죄를 지어도 된다는 것 아닙니다. 롬6:1) 우리는 죄성을 이기면서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여기서 물어보고 싶은것은 만약 구원 받은 이후에 죄를 지으면 지옥에 갑니까? 만약 지옥에 간다면 세상에 어느 누가 천국에 갈수 있습니까? 이미 예수님은 2000년 전에 나의 과거죄 현재죄 내가 죽을때 까지 죄를 다 가져가셨습니다. 죄를 질수 밖에 없는 몸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하나님은 우리 죄를 기억하지 않으십니다(히10:17-18)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인해 죄가 없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되기전에는 죄를 질수밖에 없는 죄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우리는 구원 받았으니까. 이제 뭐 죄지어도 되!!" 이렇게 누가 말할수있겠습니까?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정말 구원 받았는지 점검 해봐야 합니다. 저희교회...죄를 지어도 자책감이 없다고요? 아닙니다. 자책감 있습니다. 그럼 정택주님은 이렇게 이야기하셨잖아요. "미래 지은 죄도 어짜피 다 가져가셨으니까,," 그럼 정택주님은 만약 내일 이나 나중에 죄를 지으면 지옥에 갑니까? 지옥에 간다..이렇게 생각하신다면, 영원한 속죄를 부정하는 겁니다. 아무리 죄를 지어도 확실히 죄를 용서 받았기에 천국은 갑니다. 하지만 왜 양심의 가책을 안느낌니까? 양심은 하나님이 주신겁니다. 아무리 구원 받아도 죄를 지으면 정말 마음이 불편할수 밖에 없습니다. 죄를 지으면 천국에 가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너무 불편해 집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징계를 받기도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회복하기위해 자백을 해야합니다. 이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해야 천국에 가는게 아닙니다 이미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우리는 정택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죄의 권세로 부터 자유함을 받았습니다. 맞습니다. 저희 교회도 그렇게 가르칩니다.(물론 저는 정택주님이 이야기했다는 분과는 다른 소속입니다) 4.구원파는 신학을 부정.. 예수님이 제자를 부르기전 그들의 직업은 무엇이었죠? 바울은 이름이 개명되기전에는 성경을 잘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아볼로도 마찬가지죠.. 신학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그냥 공부 4년해서 목사님이 정말 될수 있다고 생각하십니다. 바울과 아볼로 성경박사였습니다. 하지만 복음을 듣기전 그들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니였습니다. 리비아도 마찬가집니다. 바울이 가서 전도하기 전에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였습니다.,,,(제가 성경지식이 많지 않아서 아마 더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4년동안 공부하면서 진정한 복음을 안다면, 그분은 분명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수있는 전도자가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정택주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년동안 공부만 한다고 다 목사님이 될수 있다고 생각 하시나요? 정택주 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배우는 것과 많은 차이가 없는데, 왜 이렇게 부정적으로 생각을 할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택주님이 어느분과 어느정도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 교회에 가서 얼만큼 말씀을 들어보고 판단하시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정택주님이 말씀하시는 그 교회는 조금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구원파를 진짜 판단하기전 정말 구원파라고 하는 교회에 가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들어보시고 최소한 한두달이라도 교제를 해보고 판단해봐도 늦지 않다고 생각하십니다. 제가 그냥 막 쓰다보니, 두서없이 쓴 것 같네요.
+JH Tim 님의 글은 제가 만난 구원파 신도들 및 목사들과는 다릅니다. 1. 구원파는 굉장히 배타적입니다. 자기들 집단 외에는 구원이 있다고 생각하질 않는 것 같더군요 2. 3대 목사 (박옥수, 유병언, 이요한) 을 정말 추정합니다. 특정 사람의 교주화는 이단의 절대적 증거입니다. 3. 구원파는 신학을 부정합니다. 구원파의 신학자가 누가 있습니까? 구원파 1대 교주 자신이 신학교에서 퇴출을 당했는데, 이단성을 해제받고 싶으면 신학적으로 점검을 하고 이대위에 물어서 풀든가말든가 해야지요 구원파에서 칼빈을 공부합니까 루터를 공부합니까? 누구를 공부하죠? 4. 위 모든 증거만 가지고도 구원파가 이단이라는 것이 증명됩니다. 5. 물론 님과 같은 분을 인간으로서 소통을 원한다면 존중합니다. 그러나 자기들 집단의 정체부터 먼저 잘 파악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우선 1번부터 답하죠 1우리가할일을 말씀을 듣을수있게하는거입니다 구원을 받는것은 하나님이 하시는일입니다 2참된복음은 우리교회만 있습니다 물론 다른교회가 있을수있죠 하지만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왜냐? 복음이 다르거든요 3다음부터 짓지않게해야죠? 뉘우친다... 구원받는게 뭡니까? 천국가는거죠? 구원은 사라집니까? 아니죠? 하나님의 선물이고 아무도 뺏을수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어디까지 사하셨습니까? 구원받은 지금까지? 아니면조금? 아닙니다 다이루었다 미래에지을죄와 과거.현재의 죄도 다사하셨습니다 우리가 뉘우칠께 뭐있습니까? 우리의 죄를 덮으셨는데 내가 다시 기억지않으신다고하셨습니다 죄는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믿지않는죄 가있습니다
기쁜소식선교회 다니는 사람입니다. 유투브에 올라오는 설교 동영상만 봐도 이단이다 아니라고 판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속을 보지 않고 겉으로 그럴꺼같다는 것으로 일반화 시키는 오류를 범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쁜소식선교회는 그렇게 단정지어서 말씀하시는 구원파가 아닙니다.나무위키나 이런데도 잘모르면서 써있는거 같더라구요. 제대로된 복음을 전하는 곳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신학을 무시한다느니 복음은 우리 교회만 있다느니 대체 그런 얘기는 누가 합니까? 또 구원파다 아니다 대체 확실히 알고 말하는것입니까? 싸우자고 하는 의도는 아닙니다. 허나 복음 앞에서 무엇이든지간에 변질시키거나 방해가 된다면 아무리 신학이나 목사나 하더라도 잘못됬다라는겁니다.(신학이나 모든 목사님을 일반화시켜서 무시나 부정한다는것이 아닙니다.) 일단 구원(1.회개+2.믿음)받았다는 것 하나님이 다 이루어놓았다는것.(죄사함,영원한 속죄를 이루사,히브리서,죄를 위하여 더이상 제사를 드릴 필요없다.죄로 해방.) 일단 우리는 죄인일수 밖에 없다 어떻게 인간이 행위적으로 무슨일을 하더라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죄에서 벗어날 수 없다. 우리는 죄인일수밖에 없다.(아무리 선하다라고 발버둥처도) (로마서에 나오죠 우리는 죄인일수밖에없다. 그리고 그 다음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 설명이나오죠) 그래서 주 하나님 예수님만 바라보겠습니다의 참된 회개를 해야합니다.(나를 바라봄->하나님만 바라봐야함) 회개만 한다고 해서 죄사함이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회개는 용서의 의미가 아닙니다) 회개라는 말이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어? 그럼 나 내가 하고싶은거 이런거 다 못하겠네? 여러 생각이 막 듭니다. 하지만 하나님안에서 뭐든지 구하면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다면요.. 받지 않는다는건 하나님한테 기도하지도 않고 물어보지도 않고 막 하겠다는것입니다. 즉 회개란 하나님과 관계가 없는 나의 뿌리로부터 하나님과 관계를 가져서 예수님 뿌리로부터 나오는 영양분으로 열매를 맺는다라고 이해하면 될련지요 또한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로써 믿음으로써만 죄사함이 가능합니다. 그럼 그 믿음이란 무엇이냐. 즉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피흘리심으로서 모든 죄를 사하셨다는것을 믿음을 통해 죄사함이 가능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죄를 속죄하기 위해 예수님이 피흘리심을 함축하고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예수님을 이름만 믿어봤자 소용없다는 얘기입니다. 이걸 제대로 알면 죄인이 아니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이걸 알고 이런 사람이 분명 있습니다. 어? 그럼 나 막 죄지어도 되겠네? 죄를 막 짓겠는다는것은 마귀의 쓰임을 받겠다는건데 나를 바라보며 살겠다는건데 아직도 나를 바로보고 있다라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죄를 지을려고 하는분입니까? 율법을 완전케 한분이신데 이건 누구마인드입니까? 이건 제대로 회개의 의미를 모른다는 겁니다. 나(죄,마귀)->하나님만 바라보겠다는 건데 죄를 막지어도 된다는 생각하는 자체가 말로만 하고 회개를 안한겁니다. 그런 생각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걸 생각하십시요 나는 아무리 발버둥치고 착해지려해봤자 죄인이라는것을요. 사람들이 죄지면 회개해야지 회개해야지 이런말을 자주하는데 회개는 한 번 일 수 밖에 없습니다.구원은 회개+믿음이기 때문에 한번만 가능하고요. 여러번 구원 받아야된다 영원한 구원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말하는것입니다. 회개와 믿음 즉 구원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야합니다. 그러므로 죄인에서 의인이 될 수 있지만, 결코 의인에서 죄인이 될 수는 분명히 없습니다. 자기가 죄사함을 잊고 율법에 의해 죄를 가진다는 것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회개는 했을지 몰라도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결국 중요한건 구원은 회개+믿음으로부터 나온다는것입니다. 참된 회개를 하고 예수님에 대한 믿음(죄사함)을 가지고 있다면 이미 구원은 받은것입니다. 거듭난 것입니다. 의인입니다. 허나 이 사실을 알면서도 예수님을 믿는다면서도 내가 죄를 지으면 지을떄마다 회개해야한다라고 말을 합니다. 회개는 죄사함이 아닙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면 죄사함 받는줄 알고 있습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알면서도 죄가 주님의 보혈로 죄를 씻어야 한다느니 이상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죄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안그럴꺼같습니까? 제대로 복음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복음을 전해보십쇼. 확실히 알게 해주십니다. 또한 이 사람이 성경 말씀을 제대로 보는지 알고있는지 아닌지란것을 알게됩니다. 영원히 온전케 하셨고 죄를 위하여 더이상 제사를 할 필요가 없다고 분명히 말씀에 나오는데 불구하고 말이죠. 죄를 씻어야 된다는 것은 스스로 정죄를 하는것입니다. 스스로 정죄하는 자는 이단입니다. 죄를 씻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영원한 속죄가 되었기때문에. 쉽게 예를 들어서 표현하면 철수가 있고 철수가 급류가 흐르는 강을 건너기 위해 엄청 안전하게 다리를 만들었다고 영희에게 말을 했습니다. 영희가 철수를 믿는다고 말은 합니다. 허나 영희는 워낙 빠른 급류를 바라보며 안전하게 만들었다고 앎에도 불구하고 철수를 믿지 못해 그 다리를 건너지를 못합니다.. 영희는 결국 믿었다고 말을 하면서 믿지 못한거죠...비유를 잘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의인이고 죄가 없다고 말을 하면 요한 1서에 나오는걸로 말을 합니다. 요한1서 1장 죄가 있고 자백하면 용서해준다 말을 합니다.그리스도인에 해당해서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죄를 안짓는건 아닙니다. 자백을 안하는거 자체가 죄라는 것입니다. 또한 여기서 말하는건 회개가 아닙니다. 죄에 대해서 무감각해지는것도 아니구요. 그리스도인은 죄를 안지어? 그러나 구원(회개+믿음)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기때문에 죄악의 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근데 기쁜소식선교회 사람들은 죄에 대해서 무감각하다며? 죄인이라고 생각안하기 때문에 그런건가? 참 웃기죠 겉만 알고 또한 회개와 믿음이 없기 때문에 자기가 확실히 의인이 말 못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말합니다. 어 그게 가능해? 회개도 했고 믿기까지 했는데? 하지만 성적욕구라던가 사람들이 날 힘들게 한다거나 진짜 소중한 것을 갈취한다거나 진짜 힘든일이 있을때 참을 수 있습니까? 인간으로써는 참을 수 없습니다. 허나 예수님으로 통해서 이길 힘은 있습니다. 우리는 육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또한 선택과 자유를 가졌기에 나약합니다. 하나님에게 의지하면 이길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허나 언제나 의지하지 않으면 죄악을 범할 수 밖에 없습니다. 허나 예수님은 죄를 범했다라고 하더라도 자백을 하면 용서해주신다고 말을 합니다. 허나 여기에서 말하는 자백해서 하는 기도는 내가 이걸 훔쳤으니 용서해주세요가 아니라는겁니다. 다윗이 우리야의 아내를 범했을떄도 내가 죄악중에 출생했고,모친이 죄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라고 말을 합니다. 어쩔수 없이 죄인으로 태어난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없으면 나는 죄를 지을수 밖에 없는존재라고 자백을 하는것입니다. 성범죄를 저질렀으니 용서해주세요. 이게 아니라 아예 그 근원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입니다. 회개와 자백은 다른것입니다.
쉽게 비유해서 표현하자면 내 몸에는 감기바이러스(육)를 가지고 있습니다. 감기바이러스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항상 콧물을 흘릴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콧물을 흘립니다. 허나 콧물을 휴지로 풀었다고 해서 콧물이 안나옵니까? 원천적으로 콧물을 안나올려면 감기약을 먹어야 합니다. 즉 육을 따르면 어쩔수 없는 죄를 지을수밖에 없기때문에 예수그리스도 하나님만 의지할수 있게 해주세요. 이렇게 말하는게 자백입니다. 그리고 죄는 죄입니다. 구원도 구원이구요. 원죄(아담)+자범죄(앞으로 살면서 짓는죄) 이렇게 나눴는데 성경책에서는 그렇게 나눠서 설명하지 않습니다. 죄는 죄입니다. 아담으로부터 들어왔고 사람들이 율법이 없으니 죄를 지어도 그게 죄인지도 모르고 또한 사람은 자기가 선한줄 알기때문에 천국갈꺼라는 생각을 하죠. 하지만 하나님은 조그만 죄가 있어도 의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애초부터 지키질 못할 율법을 주셔서 죄인을 만들기 위해 회개시키기 위해 주신겁니다. 그리고 율법전에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교회를 다니시는분들중에 그렇게 죄를 나눠서 설명하시는 분이 많은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피흘리심은 지금 나이드신분들 태어나기도 전에 그것도 한참 한천 전에 이루어졌습니다. 원죄는 사했고 자범죄는 못사했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예수님이 못이루신거 자체를 예수님한테 죄사해달라고 말하는거 자체가 모순입니다. 비유해서 말하면 아까 영희가 나 급류인 강을 못건넜으니 철수한테 나 여기 다시 넘어가게 해줘~ 이렇게 말하는거랑 다를바 없습니다. 철수입장에서는 그렇게 고생해서 다리를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영희 말을 들어주겠습니까? 또 만들어도 믿지 안믿지을지 모를 영희인데. 또한 많은 사람들이 회개 자체를 하나님이 죄를 용서해주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죠 요한 1서 1장 내용을 보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허나 이것은 잘 모르고 말하는것입니다. 회개를 했고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입니다.자백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성령받으면 뭔가 몸이 불타오르는거같다. 방언한다..정택주님 말대로 무조건 성경이 기준이 되어야합니다..그런느낌이 들지만 하나님에게로 멀어진다면 그건 성령이 아닙니다. 본인의 그냥 그런느낌이지.. 베다스다 연못에서 천사를 생각해보십시오. 그게 진정 하나님의 천사입니까? 뱀,마귀->이브->선악과->아담->죄->선?악?이게 죄야?뭐야?->율법->빼박 죄인/예수님을 모르는사람,자기는 선한줄 앎,하나님 의지 안함->복음 들음(들음으로써)->회개(나를 의지함->하나님에게 의지함)->믿음[예수(죄사함)]->의인,구원,그리스도인(육을 가지고 있음,선택과 자유 의지 있음)->신앙(하나님을 따를것이냐 아니면 너를 따를것이냐) 쓰임에 따라 열매 맺음이 다름. 룻은 그리스도인이지만 잠자고 있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표현됨 구원은 받았지만 쓰임을 받지 못함. 빛과 어둠은 같이 있을수 없습니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생길수가 없습니다. 한 번 의인이 죄인 될수 없습니다. 그럼 진정 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게 죄입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게 괜한 말은 아니더군요. 사람은 상황에 따라서 믿고 안 믿을 수있습니다. 근데 하나님(신)은 상황에 따라서 믿고 안믿는게 말이 안됩니다. 기쁜소식선교회 확실히 복음을 전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성경적으로 무엇이 잘못됬는지 확실하게 논리적으로 반박하실수 있으시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뭐 부족한것이나 틀림이 있더라면 그것이 복음이라면 하나님에게로라면 질타라든지 뭐든지 다 받겠습니다.
immanuel eom 1. 구원파가 신학을 무시한다는 최초의 정보는 제 의견이 아니라 구원파 탈퇴자의 정보입니다 구원파 신자가 칼빈신학을 공부하려고 했는데 거기 교직자가 신학따위를 왜 공부하냐며 신학서적 읽는 것을 금지당했더라 라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2. 자범죄에 대한 용서가 늘 필요하다는 것을 아래 구절로 대신하겠습니다 요한복음 13장 [개역개정]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로마서 8장 [개역개정]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3. 이건 질문입니다 님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십니까?
질문에 대해서 먼저 답변드립니다. 당연히 두려워해야할 대상은 하나님뿐입니다. 교만하게 하나님을 절대 두려워 하지 않는다면 그분한테 절대 의지를 하지 않을 뿐더러 의지할 수도 없죠. 정말 자범죄(내가 짓는 범죄)에 대해서 죄사함이 늘 필요하다라는 것을 나타내는것입니까? 요한복음 13장[개역개정] 제자들의 발을 씻기는 부분이죠 7.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알리라. 8.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9.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 10.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11.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하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자범죄로써 계속 예수님으로부터 발을 씻음 받아야 된다는 말씀이신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 목욕(구원)을 해도 더러워지는 부분은 발이라는 것입니다. 허나 예수님이 발을 씻김으로써 완전히 깨끗해졌다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발씻김은 그리스도인의 자백을 말하는 것입니다. 구원을 받아도 우리는 어쩔수 없이 죄를 질수밖에 없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허나 예수님 앞에 나아가서 발을 씻김받음로써 깨끗하게 되었다는것입니다. 베드로가 발이 더러워서 절대로 씻지못하겠다고 말을 합니다. 허나 예수님은 씻지 아니하면 상관이 없다고 말을 합니다. 자백하라는것입니다. 발을 내밀어 씻음 받으라는 말입니다. 자백하지 않으면 죄에 얽매이는것입니다. 내가 범죄를 한게 아니라 죄(마귀)의 끌림을 받아 범죄를 하게되었나이다.입니다. 어? 그럼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그럼 그거 자범죄 아니야? 자범죄 의미는 내가 앞으로 살면서 짓는 죄입니다. 여기서 주체는 나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어딜봐도 자범죄라는 얘기는 없습니다. 자범죄에 내포되어 있는 의미는 주체인 나를 통해 짓는 범죄라는거죠. 죄가 범죄를 낳는것입니다. 내가 범죄를 낳는것이 아닙니다. 우리 죄는 사실 없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뱀의 머리가 잘렸죠. 그러나 뱀의 몸통은 이리지러 움직입니다. 우리는 그 이리저리 움직이는 뱀의 몸통을 보고 속임을 당하는것입니다. 자범죄의 용어를 사용하면 여전이 나는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즉 우리는 마귀의 쓰임을 받을것이냐 하나님의 쓰임을 받을 것이냐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위에 회개(나를 의지함->하나님을 의지함)을 통해 혼란이 올수 있는데 정확히 하면 회개는(사실 나를 의지한다는건 마귀를 의지함(쓰임당함)->하나님을 의지함(쓰임당함))을 나타내는것입니다. 마귀,죄->하나님,의 범죄의 주체는 마귀, 죄라는 것입니다. 내가 아니라. 그래서 믿음이 있는 자는 절대 죄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럼 히브리서에서 나온 말씀들은 어떻게 설명가능할런지요? 예수님이 영원한 속죄를 이루시고 죄를 위해 다시 제사를 드릴필요가 없다고 나왔는데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예수님은 이미 죄사함을 이루시고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는데 내 죄를 사해달라는게 말이 안됩니다. 죄가 없습니다. 이렇게 알지 못했더라면 속아서 믿지 못했던것입니다. 원죄는 십자가를 통해 사해졌으나 자범죄는 예수님으로 통해서 사해야되. 그러면 예수님이 오셔서 또 십자가에 피흘리셔야되..말이 안된다는거죠. 흘리신 피 즉 보혈은 그때 한번으로 다 사해진겁니다. 계속 보혈이 필요할려면 예수님이 오셔서 또 하셔야됩니다. 허나 히브리서 보시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이미 예수님은 다 마치시고 우편에 앉아계십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은 예수님이 오시기전 구원받은 사람은 앞으로 오실 예수님을 통해 죄사함을 받은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오셨던 예수님을 통해 죄사함을 받은것입니다. 선불과 후불의 차이일런지요. 또 피시방을 예로들어서 설명하자면 ================== 양아치 고딩[마귀] 초등학생 아들[우리] 아버지[하나님,예수님] ================== 아들은 피시방에서 게임을 합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아들이 재밌게 하도록 충분한 시간의 돈을 지불하셨습니다. 허나 마귀는 피시방에서 아버지가 돈을 내서 이미 아들의 돈이 지불됬음에도 불구하고 돈이 없는 마귀가 아버지의 돈냄새를 맡아 아들을 속입니다. 너 아직 돈 내야되.라고요.(그건 마귀가 지불해야할 돈) 또한 마귀는 워낙 전과가 많고 피시방 시간을 지불할수 없을만큼 많이 사용해서 재벌 아버지를 둔 우리를 이용해서 덮어쓰이게 만들어 어떻게든 벗어나려고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아버지가 만수르급재벌인데도 불구하고 그 때 지갑을 가지고 있지않아서 그의 명예에 맞지 않게 온갖궂은 일을 당하면서 굴욕적으로 이미 피시방에서 충분히 할만큼의 돈을 지불하셨습니다. 허나 아들인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도 모르고 마귀떄문에 속아서 자기가 사용한 시간을 지불해야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돈을 지불해야 된다는 생각과 내가 어떻게 해서 돈을 지불하겠다거나 내가 좀 돈이 있다고 해서 돈을 지불할려고 합니다. 허나 그것도 잠시 마귀는 잘모르는 초등학생 아들을 속여 최대한 돈을 더 받아낼려고 해서 벗어날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할려고 해도 돈을 지불했다고 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허나 아버지는 그런 마귀를 아시고 언제나 아버지에게 연락하기를 바랍니다. 연락할려는게 회개라고 보고 아버지가 지불하신것을 믿는게 믿음입니다. 그게 피시방을 나와 양아치를 땔 수 있는 유일한 구원이죠. 또한 마치 원죄와 자범죄로 나누는것은 이미 아버지가 할만큼의 돈을 지불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추가로 시간을 더 했다고 생각해서 마귀가 내야 할 돈을 내가 내야될 돈이라고 생각하고 아버지를 찾는것입니다. 허나 아버지는 온갖궂은 일을 하고 충분한 돈이 지불됨을 확인하고 아들이 마귀에게 속지 않기를 바라십니다. 아들이 떳떳하기를 바라십니다. 사실 마귀는 아들의 나약함을 이용하는것입니다. 아버지가 재벌이라서 건드리지도 못할꺼면서... 허나 아들은 그걸 잘 모릅니다. 마귀는 아버지한테 찍혔습니다. 회개도 뭐고 믿음도 불가능합니다. 음 자백은.... 아버지가 충분히 할만큼의 돈을 주신것을 앎니다. 허나 주신돈을 가지고 게임을 하고도 마귀한테 잠깐 넘어가서 추가시간을 더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돈을 더 내야된다는 압박감에 시달린다는 것입니다. 허나 말하면 아버지는 아들을 이해하고 추가시간의 금액을 지불해주신다는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아버지는 그럴것을 다 아시고 이미 다 지불하셨습니다. 압박감에 시달려서 남한테 돈 꾸고 자책하는 아들을 원하시지 않는다는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이미 구원은 받은것입니다.그리스도인이 다시 구원을 잃지는 않습니다. 허나 아버지는 그런걸로 마음에서 멀어지는 것을 원하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런거로 시달리지 말고 떳떳하라는 얘기입니다. 미리 말씀드렸다시피 신학을 무시한다는 다 잘못됬다는 것이 아닙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기때문인거죠. 신학때문에 아버지한테로부터 멀어지면 그게 좋은 것입니까? 베다스다의 연못에서 천사를 보십시요 그게 진정 좋은 천사입니까? 우리가 아버지를 따른다면 정죄함이 없습니다. 허나 속는다면 정죄를 하게되는것입니다. 그게 이단인것이구요.
허다한 사람들이 성경에서말하고있는 침된회개의 의미를 깨닫지를못하여 성경하고 즉 하나님과아무 상관이 없는 회개아닌 회개를 부지런히도 해대고 있읍니다 자기가 지은죄를 낱낱이 열거하여용서해달라고 하는행위은 반성문에 해당을 하는것이지 회개가 아닙니다 회개란 마음의 길을 돌이키는겁니다 나의길 죄의길을 나의생각을버리고 하나님의길 말씀의길로 의의길로 마음의길 자체를 돌이키는겁니다 다윗이 간음을하고 살인을 했읍니다 나단의책망을듣고 마음을돌이킵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사람들이 그런죄를 범했다면은 어떻세 회개를 하겠읍니까? 하나님 제가 간음을하고 살인을 했읍니다 용서해주시고... 그렇게 그런회개를 했을겁니다 그런게 다윗은 살인 간음이리는 단어를 사용하지를 않았읍니다 왜 일까요?.. ..결과적으로 다윗의회개는 하나님이합당하게 받으셨읍니다 이답을 마음에서 알고 있는사람은 거듭난자입니다 결론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아무상관이 없는 그런회개아닌회개를해대면서 회개한다 라고 합니다 그리고 회개가 죄를사하는것이 결코 아닙니다 오직예수님의 피가 죄를사하는겁니다
구원파에 대해 또는 이단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입니다. 늘 느끼는거지만 기독교가 이단에 대한 이유를 말할때 과연 객관적인 사실을 이야기하는가에 회의를 느낍니다. 검증되지 않은 사실을 말하는것도 결국 세뇌행위일 뿐입니다 마치 지도 이단이면서 이단정죄하는 모양으로 느껴져서 말이죠
@@kts7814님 이단을 시험은 해야 하지만 우리가 이교 이단이다 아니다 할수가 없어요 확인할수 있는건 그 교단의 말씀을 듣고 자신이 성경의 진리대로 말하는지 않하는지 들고 판단을 해보는것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천하인간의 구원얻을만한 다른이름을 우리에 게 주신일이 없음이니라 입니다 그분이 육신으로 온것과 그분이 하신일을 인정하지 않으면 그것이 바로 이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등대지기-x8y 님 이단들도 그분의 백성이고 용서의 초대권을 받은자들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정죄할순없어요 그들이 미혹에 이끌려 그것을 선택했을뿐 그들의 자유의지라고 봐야합니다 물론 그분의 시간이 얼마나 주어질진 아무도 모르지만 우리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그들도 깨워서 같이 본향에 입성해야하는게 그분의 생각이자 또 우리의 사명이기때문에 그들도 자기가 초대권을 받은것을 알게 해야한다는게 제생각입니다 그런즉 우린 섬김 궁휼 자비 사랑을 빛과함께 세상에 보일때입니다
죄 ~ 하나님 의 말씀 (규례와 법도) 을 지켜 행하지 않는것 즉 계명을 범 하는것이다. 죄사함 받앗다. 구원 받앗다 하는 말은 지키지 않고 있던 계명을 다시 온전히 지켜 행한다 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계명은 무엇인가 ? 우리의 구원자 예수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죽은날 죽은때 를 옛 계명 에 맞춤으로 구약의 모든 예언을 성취 하여 완전한 그리스도의 율법을 완성 하였읍니다ㆍ행하면 능히 삶을 얻는 생명의 법 ~ 바로 새언약 의 절기들 입니다.. 매일드리는 제사 ~ 상번제기도 로 , 할례 ~ 침례 로 , 안식일 제사 를 안식일 예배로 ,유월절 제사 (어린양 의 피 )~ 신령 과 진정으로 드리는 유월절 예배로, 무교병과 쓴나물 로지키던 무교절을 십자가고난을 기리며 금식 , 초실절 첫 이삭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 칠칠절은 오순절 성령부어주심을나팔절 대성회 대속죄일 초막절
구원파에서 먹고 마시며 사역까지 한 사람이고 지금은 탈퇴한 사람인데 수박 겉만 보면서 논 하는것은 정말 너무 너무 아닙니다. 너무 빈약하네요. 죄인인 것을 깨닫는 것도 성경대로 깨달아야지 자기 생각에 맞추어 깨달으면 정확한 회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너무 어설퍼요.거듭나지 못한 신앙으로 어설프게 논하지 마세요
@@tjservant 거듭난 사람이 최악의 죄를 짓겠습니까? 말이 되는 소릴 하시고요. 그리고 사람은 죄성이 있어서 음욕이 올라오는거 맞습니다. 글고 님도 지나가는 여자 보면서 침대 위에서 올라타는 생각 하잖아요. 안그래요? 그래놓고 반성은 안하고 말씀 전한다면서 씨부리지 않습니까? 누구에 대해 가타부타 어쩌고 저쩌고 하기 전에 그런것부터 반성 하시죠. 전 최소한 반성은 하니까요...아...거듭나지 않으셔서 불가능하지...ㅋ
기쁜소식 선교회에 10년 있다가 나온 사람입니다.개인적으로 전도사님께서 전하시는 내용중에 맞는 부분도 있고 맞지않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오해할 부분이 있어서 몇가지 말씀을 드리면 기소선에서는 선생님이라는 칭호를 쓰지 않습니다.일반교회처럼 목사,전도사호칭을 씁니다.제가 10년간 있었지만 선생님이라는 호칭은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분들을 만나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기소선사람들 성경펴고 이야기하는거 좋아합니다.왜냐하면 자신들 나름대로 성경해석에 자신이 있습니다.
제가 기소선에 가서 신앙생활을 했던 이유는 일반교회교인들의 위선적인 모습과(교회안에서와 밖에서의 다른 삶) 기복적인 삶을 추구한다는 점이었습니다.(물론 다 그런거는 아닙니다.) 제가 10년간 기소선에 다니다가 나온 이유는 성화에 대한 무지와 교주화되어 버린 교회의 모습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일반교회에서 기소선만 문제삼지 말고 왜 많은 사람들이 일반교회를 떠나 기소선이나 여타 다른 모임을 가는지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이란 칭호는 신천지에서 쓰는 호칭입니다.아마 이단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아시다보니 헷갈렷나봅니다.구원파는 언뜻보면 정통파교리와 크게 차이없는듯하지만 굉장히 잘못된 교리입니다.님이 말한 교회사람들의 이중적행동..그거요.기쁜소식선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기쁜소식선교회 저도 잠깐다녀봣지만 교제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마음을 숨김없이 얘기한다고 하는데 ....그 사람들도 결국은 별반 차이없던데요.가족이 아닌이상 완전한 진심은 얘기않하던데요..교회든 무슨종교든 사람보고 다니면 실망합니다.사람보고 다니지말고 자신의 신념으로 신앙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인생은 자기 스스로 판단하고 살아야합니다.누군가에 의해서 피드백 당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구원파의 구원교리는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구원으로 성령이 내 몸안에 있다면 성령의 열매가 나타나 내 삶의 변화로 구원의 증거가 있어야 하는 부분에 대한 설명이 빈약할 뿐입니다. 곧 성령이 내 몸에 내재함의 설명이 빈약하다보니 이는 성령의 열매에 대한 빈약함으로 곧 삶의 변화 또한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한가지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건만을 중요하게 생각할 뿐입니다. 성화에 대해 넘 무지한 부분이 있다는 걸 저도 뒤늦게 알게된네요. 이런 부분이 이단이 될 수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일반교회에서 기소선만 문제삼지 말고 왜 많은 사람들이 일반교회를 떠나 기소선이나 여타 다른 모임을 가는지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택주씨는 이런거 관심 없습니다. 왜냐면 기소선만큼 자기 교단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강도사 직분에 대해서도 장로교안에서도 교단별로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데, 엄청 건방지게 국어사전을 공부하라니, 자기가 공부를 시켜준다니 하면서 강도사가 성경적이다 라고 말합니다.
물론, 그거에 대해서 딴지 걸 마음은 없습니다. 아무리 틀렸다고 얘기해도 신앙문제는 이단이든 비이단이든 자기가 믿고 싶은거만 믿고 싶어하고 그 믿음에 확증을 얻으려고 하기 때문이죠.
구원파도 극히 일부만 알지, 어떻게 그 안에서 돌아가는지, 어떤 논리로 무엇이 문제인지도 잘모르고 비판하는거 같네요.
영적자만과 성화되지 않은 이단이 아닌 타교단의 교리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아무리
이단을 정죄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으며, 오히려 덕이 될거 같지 않네요.
@@dkdkdk898 본인 말의 근거가 뭡니까 ?
@@dkdkdk898 소경이 코끼리 다리만지고
코끼리는 기둥처럼생겼다고 말하는것과 같읍니다
사람이 회개치 아니하면 저가 그칼을 갈으심이여 그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ㅡ시7:12에서
예수천국,불신지옥,이단지옥,ㅡ기독인
목사님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 요즘 중국에도 구원파가 흥하고 있는데 깨닫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오 그건 희소식이네요. 한국의 이단맛좀 봐라 ㅋ
..의를 위하여 핍박을받는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것임이요..
바꾸어말을 해석하면은
마음에죄를가지고
죄인된상태에서
죄인들과 하나되어서
거듭난의인들울 핍박하는자들은
저주가 있나니
유황불의 아랫목이 저희것임이요
거기에서 죄인들과 오징어처럼 구워지리로다
소름 돋습니다. 몇일전에 저한테 좋은 선생님을 만나야 구원을 받는다고 말하던 그분이 생각나네 ㄷㄷㄷㄷㄷ 소오오오름
거기는 신천지입니다. 선생님 호칭은 신천지가 쓰는 단어죠 조심하세요!!
..의를 위하여 핍박을받는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것임이요..
바꾸어말을 해석하면은
마음에죄를가지고
죄인된상태에서
죄인들과 하나되어서
거듭난의인들울 핍박하는자들은
저주가 있나니
유황불의 아랫목이 저희것임이요
거기에서 죄인들과 오징어처럼 구워지리로다
예수님을 하나님 아들이라고 믿고 성령받지 않으면 언제든 이단에 빠질수없습니다 이단들은 심령에 성령이없습니다 성령이 먼지 모릅니다 성령을 받아야 진짜 그리스도인 입니다
구원파는 길에서 절대 포교하지 않아요 구원파에서는 말씀하시는것 처럼 그렇게 설교하지 않아요...
구원파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분들 중에 구원파를 제대로 알고 말씀하시는 분 저는 본적이 없어요.
구원파 모임에 가면 문전에서 그 누구도 출입을 막거나 관리하지 않아요 .직접 가셔서 제대로 들어 보시고 영상을 올리시면 더욱 좋을것 같아요.
평소안하던공부하시느라고생하시네요
깨닫고성경을보세요
복잡한 이세상 누가누구를 이단이라 합니까? 교리가 하나님 말씀보다 위에 있는 기성교단들은 과연 이단이 아니고 정통이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내가 몇년 몇월 며칠에 구원받은 누구입니다 라고 소개하는 구원파 사람들 분명 문제는 있습니다
구원파 사람들 상당히 복음적인 면도 있구요 대체적으로 질서 정연하고 수양관에서 1회 수천명씩 와서 3박4일 전도집회에
야외 텐트치고 집회 참석해서 말씀들은 적 있는데 휴지하나 흘리는것 보질못했고 화장실 사용질서 정연했고 거의 건물내서
잠을 자고 야외 텐트에서 생활했지만 도난사건 한건도 없었습니다 기성교회 교인으로서 이 사람들 정말 본받을 점이 많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저는 다른 교단에서 평생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인이 생명의말씀선교회 구원파 교회에 몇십년째 다닙니다. 그분이 전도도할만큼 열성입니다. 저희 아빠도 그 구원파 교회 다니고요..
그 지인분이 누구의 말이 진리인지 한번 보자며 이단상담소에 자기도 가보겠데요. 근데 무료이단상담소가 서울에 없네요 전 경기도 사는데
천국은 율법이 아니라 100프로 믿음으로 간데요. 그래서 한번 구원받으면 살인하고 회개안해도 천국, 강간하고 회개안해도 천국, 사기치고 회개안해도 천국, 자살해도 천국, 회개안해도 천국간다고 그러더라고요. 성경에 어디 율법으로 천국간다는 구절있으면 찾아서 자기한테 보여주래요
구원파에서 성경에는 영혼구원, 생활구원이 있는데 영혼구원은 믿어서 천국갈때 받는 구원이고, 생활구원은 영혼구원에서 천국가는 티켓 끊어놓고 티켓 받은후에 하는 회개하는 행동이라네요 생활구원에서 죄지으면 지옥은 절대 안가고 징계를 받는데요 이미 티켓을 받은 상태니까 무슨 짓을 해도 지옥은 갈래야 갈수 없는 거죠
이 무슨 어이없는 교리인지.. 성경에선 천국은 좁은문이라고 했는데 그렇게 따지면 구원파에선 천국은 넓은문이네요???
헷갈리는 신앙인들에게 명확하게 말씀으로 가르치시니 감사합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받는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것임이요..
바꾸어말을 해석하면은
마음에죄를가지고
죄인된상태에서
죄인들과 하나되어서
거듭난의인들울 핍박하는자들은
저주가 있나니
유황불의 아랫목이 저희것임이요
거기에서 죄인들과 오징어처럼 구워지리로다
이게 정확한겁니다
이게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빌립보서 3:20
구원받은 사람은 이미 하늘의 시민이 되었다고 하는데 강도사님은 아직 땅의 시민이시네요.
전도사님이 사명을 감당하시는것에 감사드립니다^^ 저같이 전도사님 말씀에 힘을 얻고 깨닫고 가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잊지말아주시고~ 주님오실때까지 사명 감당해주실 것을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받는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것임이요..
바꾸어말을 해석하면은
마음에죄를가지고
죄인된상태에서
죄인들과 하나되어서
거듭난의인들울 핍박하는자들은
저주가 있나니
유황불의 아랫목이 저희것임이요
거기에서 죄인들과 오징어처럼 구워지리로다
WCC와 생명의말씀선교회에 대해서 다뤄주세요..기존교회서 무조건 비판하는 구원파가있는데 기쁜소식선교회(박옥수)와 기독교복음침례교(유병언)와 생명의말씀선교회(이요한)의 내용이 다른게 많든데요 헷갈림
저는 진리를 찾다보니 세교회를 다 다녀봤습니다. 점점 복음이흐려집니다 깊이는 기소선 이 (신앙) 믿음의삶을 정확히 가르쳐줍니다.. 그밖에 교회 여러교파를 다녀 봤고 많은 교제도 해봤습니다..올해 미국 ctn 기독방송사인데 한국인으로처움 주1회박옥수목사님 말씀이 방송됩니다. 목사님을통해 복음의 역사가 많이 일어남니다
정확한복음을 들으면 누구나 거듭날수 있습니다.. 요즘엔 온라인을통해 제일 활발하게 복음이 전해짐니다...10월26일~29일오전오후 온라인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꼭 은혜입으시길 바랍니다 유투브로도 진행될겁니다
제발 박옥수를 들먹이지 마시고 머리되신 예수님을 언급해 주세요~ 그냥 한 인간일 뿐이에요
개인의신앙이 중요하지 맨날 박목사 의존증이 기소선에 만먼해 있어요 요한일서 를 거부하고 언급을 안해요~
저역시 15년을 그 교회에 다녔어요 얼마나 내 자신이 말씀에 빈약한 사람인지 성령님께서 알게 해 주셨고 기성교회를 폄하하고 무시했던
저 자신을 주님앞에 회개하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어요 기소선 형제들이 불쌍해요 박옥수 란
틀에 갇혀서 성화의 무지 죄의 합리화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죄 가 없다 식상하고 말씀의깊이 이해부족 방만한태도 정말 가슴찟는 자기의 돌아봄이 있기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빌어 봅니다.~할렐루야
사람이의롭게된자가천국에갈수있다그리스도를믿음으로반드시의인으로다시태어나야(요3:5)합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받는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것임이요..
바꾸어말을 해석하면은
마음에죄를가지고
죄인된상태에서
죄인들과 하나되어서
거듭난의인들울 핍박하는자들은
저주가 있나니
유황불의 아랫목이 저희것임이요
거기에서 죄인들과 오징어처럼 구워지리로다
..
첫째:물에서다시나야하고(죄사함)
둘째:성령의새롭게하심으로하셨나니 이두가지말씀이이루어진자가곧그리스도의피와살을먹은사람입니다
로마서 3장 20절.
..의를 위하여 핍박을받는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것임이요..
바꾸어말을 해석하면은
마음에죄를가지고
죄인된상태에서
죄인들과 하나되어서
거듭난의인들울 핍박하는자들은
저주가 있나니
유황불의 아랫목이 저희것임이요
거기에서 죄인들과 오징어처럼 구워지리로다
생각의완성은 철학이잉테하며 자기자신속의 전능자의 학문의닫단한세게의펼치는지혜세게일것이다 나는거짓일뿐이다
각자가 깊이샐각하여 담아지는 자녀와아버지의세계에있을것이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받는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것임이요..
바꾸어말을 해석하면은
마음에죄를가지고
죄인된상태에서
죄인들과 하나되어서
거듭난의인들울 핍박하는자들은
저주가 있나니
유황불의 아랫목이 저희것임이요
거기에서 죄인들과 오징어처럼 구워지리로다
@@등대지기-x8y 자기자신이 말하는자신의속의세계라한다. 다시말해자신이말하는자신속의뜻의세계가 무언지 분별력이라는 착함과거짓이 무언지 보게하는세계가. 말씀의 지혜의세계라한다 쪼개어 분별하는 말씀의뜻의칼의세계라한다
누가 철학과헛된속임수로 너희를노략할까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초등학문을 쫓음이요
그리스도를 쫓음이 아니니라 골로새서2장
@@등대지기-x8y 논쟁이라함니다 감사함니다
이 영상 과 이 댓글을 보며 우린 너무나도 하나님을 증거하기에는 부족한 지체 입니다. 의인은 예수님 한분이시고 우린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과 또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 없이는 우린 아무것도 아닙니다. 서로 다른 생각을 가졌다한들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저 죽을수 밖에없는 저희 죄인을 그토록 사랑하신 하나님의 보배로운 피로 정결케 해주심에 그저 감사할 뿐 입니다. 이글을 보고 있는 모든이에게 결국 인간들이 만들어낸 잣대로 하나님을 표현할수도 증거할수도 없습니다. 우린 그저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그크신 은혜와 사랑을 알고 그뜻을 만인에게 알려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ㅋㅋ 사도 바울도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다가 이단이란 소리듣고 사이비소리도 들은걸 봐서..진짜 복음은 쌍칼과도 같은것이죠. 어떤사람은 그 복음을 받아들이고.어떤사람은 그 복음을 공격하고 이단이라고 하는걸봐선… 음..구원파가 이단이던 정상이던 나는 관심이 없고 그냥 예수님만 믿고 성령을 받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거룩하게 사는겁니다..교회끼리 이파.저파.이름지어놓고 서로 공격하는 이런 모습들이 그냥 답답하고 한심하고..어휴..
..... 쫌뭔가 오해가 크네요.
이요한 구원파도 이단인가요 진지하게 질문 드립니다
절대 아닙니다. 오직 주님의 사랑을 받아 그사랑을 온세계에 펼치는 모든 희생 헌신 사랑속에 신앙생활하는 교회입니다. 오직 하늘소망을 바라보며 주님이 주신 은혜의 빚으로 삽니다. 육신의 즐거움 내어버리고 영혼구원을 위해 고난받으며 삽니다. 소망을 바라보며 거룩하게 구별되게 하나님의 자녀답게 말이지요..
뭐래는겨 이단맞음
@@꿀아잘자어떤부분에서 그렇게 느꼈나요?
직접 말씀 들어보셨나요? 저도 너무궁금하네욯ㅎ
@@꿀아잘자 설마 말씀도 안들어보시고 이단이라고 하시는겨??ㅎㅎ
생명의말씀선교회(대한예수침례회)는 절대로 이단이 아닙니다
만유를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피조물의 형상으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섭리앞에서 초등학문적인 논리로 변증하는것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모든 판단은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목사님의 확실한 구원관 기존 교회에서 흔히 볼수없는 모습입니다
아쉬움이라면 아까운 시간에 끝없는 논쟁을 접으시고 복음 전하는 일에 전념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구원에도 두가지가있다 영의구원과혼의구원이있다
성경도확실히모르고강의하는게얼마
나위험한것인지요
..의를 위하여 핍박을받는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것임이요..
바꾸어말을 해석하면은
마음에죄를가지고
죄인된상태에서
죄인들과 하나되어서
거듭난의인들울 핍박하는자들은
저주가 있나니
유황불의 아랫목이 저희것임이요
거기에서 죄인들과 오징어처럼 구워지리로다
구원파에서는 고범죄 짓는 사람은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이 죄를 짓는 거라 해요.
아 그래요??
..의를 위하여 핍박을받는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것임이요..
바꾸어말을 해석하면은
마음에죄를가지고
죄인된상태에서
죄인들과 하나되어서
거듭난의인들울 핍박하는자들은
저주가 있나니
유황불의 아랫목이 저희것임이요
거기에서 죄인들과 오징어처럼 구워지리로다
@@bs-fb6vn고범죄가 뭔가요??
단편적 부분을 나쁘게만 보기때문에 나오는 설교라고 생각하고요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기에 미래 죄 까지 사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자유로워진 우리가 죄 때문에 낙심하지 말고 회개(자백)하면서 담대히 신앙생활 하자는 취지이지 양심의 가책을 안느끼는게 절대로 아닙니다
저는 생명의말씀선교회 다닙니다
구원파가 왜 이단인지 간단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구원파는 구원을 하나님의 주권이 아니라 인간의 깨달음과 결정에 있다고 봅니다.
- 구원파 탈퇴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구원파는 구원강좌를 이수하고 깨달았다고 말하면 구원받았다고 인정한다고 말하더군요
구원을 나나 남이 인정하면 받은 겁니까? 하나님의 주권은 어디갔나요?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받으며 그 증거는 성령의 능력으로 나타납니다.
2. 구원파는 구원파인 자기들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주장하는 극단적 배타성을 보입니다.
3. 구원파는 성화를 부정합니다.
구원파에서는 한번 구원 받은 사람이 자기 죄를 뉘우치는 것은 구원받지 않은 증거라고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요일1:8~10 을 어떻게 이해해야할까요?
자기에게 죄가 있다고 하는 사도요한도 구원받지 못한건가요?
4. 구원파는 신학을 부정합니다. 신학을 부정한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 이단이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정택주
저도 소위말하는 구원파에 다니는 사람입니다.
정택주 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으면서 드는 생각은 그 하시는 말씀이 맞다는 것을 많이 느꼇습니다.
하지만 그 하시는 말씀이 제가 다니는 곳에서도 가르치는 내용입니다.
단지, 약간의 용어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1. 구원을 깨달음으로만 받는다?
아닙니다. 정택주님께서 말씀 하셨듯이 깨달음과 믿음은 동전의 양면처럼 붙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합니다.
먼저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해 다 돌아가셨다는 것을 알고 믿는 것이 구원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지도 못한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다고 하면 그것이 정말 진정한 구원을 받을 것일까요?
예수님을 하신 일을 알기전에 먼저 자신의 위치를 아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자신이 지옥갈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알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일을 알았을때,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크다는 것을 느낄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 사람만이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다고 알게될것입니다.
구원에는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깨닫는 것도 성령의 도우심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인간 혼자서는 깨달을수 없습니다.
물론 구원 받지 않은 사람속에는 성령은 없지만, 분명 성령은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정말 구원받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사도바울, 고넬료, 에디오피아 네시 등등..)
2. 우리만 구원 있다고 생각 안합니다.
분명 다른 교회에도 구원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교회는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 천국 간다고 합니다. 이게 맞습니까? 행위로 우리가 천국에 갈수 있습니까?
(갈2:16, 갈3:2)
우리는 단지 예수님의 피를 믿음으로만 천국에 갑니다.
구원 받은 이후, 우리는 하나님의 위해 열심히 삽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진짜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도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나기 전에도 하나님을 위해 살았습니다. 하지만 구원받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성경박사 아볼로로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을 많이 공부했지만 진정한 복음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 복음을 알기전에는 (행18:24-48) 하나님을 위해 살았을 지언정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니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지금도 많은 교회에서 많은 사람이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영원한 속죄를 모른채... 열심히 헌금하고,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히 전도하고 열심히 살아야만 천국 간다고 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살지 않으면 지옥가나요?
정말 하나님의 복음을 아는 사람은 열심히 살지 않더라도 천국에 갑니다.
물론 하나님께 징계를 받겠죠,, 그리고 진짜 구원 받았다면 분명 하나님을 위해 살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저 다른 교회 사람 많이 만나보고 이야기 해봤습니다.
그중에 분명 구원 받은 사람도 만나 봤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아니였습니다.
3. 성화를 부정한다고요?
구원 받는게 의화, 구원 받은 이후 천국에 가기전(휴거 되기전) 우리는 성화를 이뤄야 합니다. (벧전2:2), 예수님이 재림하실때 몸이 신령하게 바뀌는 영화가 이뤄집니다.
구원 받은 이후 분명 죄성이 있기에 죄를 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 죄를 이기기 위해서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고 말씀가운데 거해야 합니다.
그 천국에 가기 전까지, 아직 죄를 질수 밖에 없는 몸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점점 예수님처럼 되야합니다. 이것이 성화입니다.
분명 죄를 아주 안짖는 사람이 되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죄를 질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죄를 다시 짓더라도 천국은 갑니다. (그렇다고 죄를 지어도 된다는 것 아닙니다. 롬6:1)
우리는 죄성을 이기면서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여기서 물어보고 싶은것은 만약 구원 받은 이후에 죄를 지으면 지옥에 갑니까?
만약 지옥에 간다면 세상에 어느 누가 천국에 갈수 있습니까?
이미 예수님은 2000년 전에 나의 과거죄 현재죄 내가 죽을때 까지 죄를 다 가져가셨습니다.
죄를 질수 밖에 없는 몸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하나님은 우리 죄를 기억하지 않으십니다(히10:17-18)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인해 죄가 없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되기전에는 죄를 질수밖에 없는 죄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우리는 구원 받았으니까. 이제 뭐 죄지어도 되!!"
이렇게 누가 말할수있겠습니까?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정말 구원 받았는지 점검 해봐야 합니다.
저희교회...죄를 지어도 자책감이 없다고요? 아닙니다. 자책감 있습니다.
그럼 정택주님은 이렇게 이야기하셨잖아요.
"미래 지은 죄도 어짜피 다 가져가셨으니까,,"
그럼 정택주님은 만약 내일 이나 나중에 죄를 지으면 지옥에 갑니까?
지옥에 간다..이렇게 생각하신다면, 영원한 속죄를 부정하는 겁니다.
아무리 죄를 지어도 확실히 죄를 용서 받았기에 천국은 갑니다.
하지만 왜 양심의 가책을 안느낌니까? 양심은 하나님이 주신겁니다.
아무리 구원 받아도 죄를 지으면 정말 마음이 불편할수 밖에 없습니다.
죄를 지으면 천국에 가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너무 불편해 집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징계를 받기도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회복하기위해 자백을 해야합니다.
이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해야 천국에 가는게 아닙니다 이미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우리는 정택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죄의 권세로 부터 자유함을 받았습니다.
맞습니다. 저희 교회도 그렇게 가르칩니다.(물론 저는 정택주님이 이야기했다는 분과는 다른 소속입니다)
4.구원파는 신학을 부정..
예수님이 제자를 부르기전 그들의 직업은 무엇이었죠?
바울은 이름이 개명되기전에는 성경을 잘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아볼로도 마찬가지죠..
신학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그냥 공부 4년해서 목사님이 정말 될수 있다고 생각하십니다.
바울과 아볼로 성경박사였습니다. 하지만 복음을 듣기전 그들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니였습니다. 리비아도 마찬가집니다. 바울이 가서 전도하기 전에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였습니다.,,,(제가 성경지식이 많지 않아서 아마 더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4년동안 공부하면서 진정한 복음을 안다면, 그분은 분명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수있는 전도자가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정택주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년동안 공부만 한다고 다 목사님이 될수 있다고 생각 하시나요?
정택주 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배우는 것과 많은 차이가 없는데, 왜 이렇게 부정적으로 생각을 할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택주님이 어느분과 어느정도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 교회에 가서 얼만큼 말씀을 들어보고 판단하시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정택주님이 말씀하시는 그 교회는 조금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구원파를 진짜 판단하기전 정말 구원파라고 하는 교회에 가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들어보시고 최소한 한두달이라도 교제를 해보고 판단해봐도 늦지 않다고 생각하십니다.
제가 그냥 막 쓰다보니, 두서없이 쓴 것 같네요.
님은 신앙서적으로 신앙을 합니까 아니면 성경으로 합니까?
일단 변호하고 싶으면, 자기 소개나 소속부터 분명히하시고, 변증을 성실하게 잘 해보세요.
3개조직 중에서 누구 쪽에 소속된 사람인지
뭘 믿고 왜 이단이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이런 식으로 잘 늘어놔야죠.
+JH Tim 님의 글은 제가 만난 구원파 신도들 및 목사들과는 다릅니다.
1. 구원파는 굉장히 배타적입니다. 자기들 집단 외에는 구원이 있다고 생각하질 않는 것 같더군요
2. 3대 목사 (박옥수, 유병언, 이요한) 을 정말 추정합니다.
특정 사람의 교주화는 이단의 절대적 증거입니다.
3. 구원파는 신학을 부정합니다. 구원파의 신학자가 누가 있습니까? 구원파 1대 교주 자신이 신학교에서 퇴출을 당했는데, 이단성을 해제받고 싶으면 신학적으로 점검을 하고 이대위에 물어서 풀든가말든가 해야지요
구원파에서 칼빈을 공부합니까 루터를 공부합니까? 누구를 공부하죠?
4. 위 모든 증거만 가지고도 구원파가 이단이라는 것이 증명됩니다.
5. 물론 님과 같은 분을 인간으로서 소통을 원한다면 존중합니다.
그러나 자기들 집단의 정체부터 먼저 잘 파악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구원파는 어찌됐던 침례교에서 파생된 침례구원파 입니다 .~~
우선 1번부터 답하죠
1우리가할일을 말씀을 듣을수있게하는거입니다 구원을 받는것은 하나님이 하시는일입니다
2참된복음은 우리교회만
있습니다 물론 다른교회가 있을수있죠 하지만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왜냐? 복음이 다르거든요
3다음부터 짓지않게해야죠? 뉘우친다... 구원받는게 뭡니까? 천국가는거죠? 구원은 사라집니까? 아니죠? 하나님의 선물이고 아무도 뺏을수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어디까지 사하셨습니까? 구원받은 지금까지? 아니면조금? 아닙니다 다이루었다 미래에지을죄와 과거.현재의 죄도 다사하셨습니다 우리가 뉘우칠께 뭐있습니까? 우리의 죄를 덮으셨는데 내가 다시 기억지않으신다고하셨습니다 죄는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믿지않는죄 가있습니다
거듭남의 비밀. 회개와믿음
책 읽고 연구해주세요.
구원파시군요...
@@오늘도감사합니다-z1v 오감님 여기도 계시는군요
@@lealnam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정말 구원파의 잘못된 교리에서 나오기를 진심으로 바랄 뿐입니다.
LealNam레알남 레알남님도 여기 오시다니 ㅋㅋㅋ 놀랍습니다 ㅋㅋㅋ
@@오늘도감사합니다-z1v 성경에 구원 빼면 뭐가 있나요.. 찾고찾아보세요
기쁜소식선교회 다니는 사람입니다. 유투브에 올라오는 설교 동영상만 봐도 이단이다 아니라고 판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속을 보지 않고 겉으로 그럴꺼같다는 것으로 일반화 시키는 오류를 범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쁜소식선교회는 그렇게 단정지어서 말씀하시는 구원파가 아닙니다.나무위키나 이런데도 잘모르면서 써있는거 같더라구요.
제대로된 복음을 전하는 곳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신학을 무시한다느니 복음은 우리 교회만 있다느니 대체 그런 얘기는 누가 합니까? 또 구원파다 아니다 대체 확실히 알고 말하는것입니까? 싸우자고 하는 의도는 아닙니다.
허나 복음 앞에서 무엇이든지간에 변질시키거나 방해가 된다면 아무리 신학이나 목사나 하더라도 잘못됬다라는겁니다.(신학이나 모든 목사님을 일반화시켜서 무시나 부정한다는것이 아닙니다.)
일단 구원(1.회개+2.믿음)받았다는 것 하나님이 다 이루어놓았다는것.(죄사함,영원한 속죄를 이루사,히브리서,죄를 위하여 더이상 제사를 드릴 필요없다.죄로 해방.)
일단 우리는 죄인일수 밖에 없다 어떻게 인간이 행위적으로 무슨일을 하더라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죄에서 벗어날 수 없다. 우리는 죄인일수밖에 없다.(아무리 선하다라고 발버둥처도)
(로마서에 나오죠 우리는 죄인일수밖에없다. 그리고 그 다음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 설명이나오죠)
그래서 주 하나님 예수님만 바라보겠습니다의 참된 회개를 해야합니다.(나를 바라봄->하나님만 바라봐야함)
회개만 한다고 해서 죄사함이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회개는 용서의 의미가 아닙니다)
회개라는 말이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어? 그럼 나 내가 하고싶은거 이런거 다 못하겠네? 여러 생각이 막 듭니다.
하지만 하나님안에서 뭐든지 구하면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다면요..
받지 않는다는건 하나님한테 기도하지도 않고 물어보지도 않고 막 하겠다는것입니다.
즉 회개란 하나님과 관계가 없는 나의 뿌리로부터 하나님과 관계를 가져서 예수님 뿌리로부터 나오는 영양분으로 열매를 맺는다라고 이해하면 될련지요
또한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로써 믿음으로써만 죄사함이 가능합니다. 그럼 그 믿음이란 무엇이냐.
즉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피흘리심으로서 모든 죄를 사하셨다는것을 믿음을 통해 죄사함이 가능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죄를 속죄하기 위해 예수님이 피흘리심을 함축하고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예수님을 이름만 믿어봤자 소용없다는 얘기입니다. 이걸 제대로 알면 죄인이 아니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이걸 알고 이런 사람이 분명 있습니다. 어? 그럼 나 막 죄지어도 되겠네? 죄를 막 짓겠는다는것은 마귀의 쓰임을 받겠다는건데 나를 바라보며 살겠다는건데 아직도 나를 바로보고 있다라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죄를 지을려고 하는분입니까?
율법을 완전케 한분이신데 이건 누구마인드입니까? 이건 제대로 회개의 의미를 모른다는 겁니다. 나(죄,마귀)->하나님만 바라보겠다는 건데
죄를 막지어도 된다는 생각하는 자체가 말로만 하고 회개를 안한겁니다. 그런 생각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걸 생각하십시요 나는 아무리 발버둥치고 착해지려해봤자 죄인이라는것을요.
사람들이 죄지면 회개해야지 회개해야지 이런말을 자주하는데 회개는 한 번 일 수 밖에 없습니다.구원은 회개+믿음이기 때문에 한번만 가능하고요. 여러번 구원 받아야된다 영원한 구원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말하는것입니다. 회개와 믿음 즉 구원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야합니다.
그러므로 죄인에서 의인이 될 수 있지만, 결코 의인에서 죄인이 될 수는 분명히 없습니다.
자기가 죄사함을 잊고 율법에 의해 죄를 가진다는 것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회개는 했을지 몰라도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결국 중요한건 구원은 회개+믿음으로부터 나온다는것입니다.
참된 회개를 하고 예수님에 대한 믿음(죄사함)을 가지고 있다면 이미 구원은 받은것입니다. 거듭난 것입니다. 의인입니다.
허나 이 사실을 알면서도 예수님을 믿는다면서도 내가 죄를 지으면 지을떄마다 회개해야한다라고 말을 합니다. 회개는 죄사함이 아닙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면 죄사함 받는줄 알고 있습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알면서도 죄가 주님의 보혈로 죄를 씻어야 한다느니 이상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죄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안그럴꺼같습니까? 제대로 복음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복음을 전해보십쇼. 확실히 알게 해주십니다. 또한 이 사람이 성경 말씀을 제대로 보는지 알고있는지 아닌지란것을 알게됩니다.
영원히 온전케 하셨고 죄를 위하여 더이상 제사를 할 필요가 없다고 분명히 말씀에 나오는데 불구하고 말이죠.
죄를 씻어야 된다는 것은 스스로 정죄를 하는것입니다. 스스로 정죄하는 자는 이단입니다. 죄를 씻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영원한 속죄가 되었기때문에.
쉽게 예를 들어서 표현하면 철수가 있고 철수가 급류가 흐르는 강을 건너기 위해 엄청 안전하게 다리를 만들었다고 영희에게 말을 했습니다. 영희가 철수를 믿는다고 말은 합니다.
허나 영희는 워낙 빠른 급류를 바라보며 안전하게 만들었다고 앎에도 불구하고 철수를 믿지 못해 그 다리를 건너지를 못합니다..
영희는 결국 믿었다고 말을 하면서 믿지 못한거죠...비유를 잘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의인이고 죄가 없다고 말을 하면 요한 1서에 나오는걸로 말을 합니다. 요한1서 1장 죄가 있고 자백하면 용서해준다 말을 합니다.그리스도인에 해당해서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죄를 안짓는건 아닙니다.
자백을 안하는거 자체가 죄라는 것입니다. 또한 여기서 말하는건 회개가 아닙니다.
죄에 대해서 무감각해지는것도 아니구요.
그리스도인은 죄를 안지어? 그러나 구원(회개+믿음)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기때문에 죄악의 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근데 기쁜소식선교회 사람들은 죄에 대해서 무감각하다며? 죄인이라고 생각안하기 때문에 그런건가? 참 웃기죠 겉만 알고 또한 회개와 믿음이 없기 때문에 자기가 확실히 의인이 말 못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말합니다. 어 그게 가능해? 회개도 했고 믿기까지 했는데?
하지만 성적욕구라던가 사람들이 날 힘들게 한다거나 진짜 소중한 것을 갈취한다거나 진짜 힘든일이 있을때 참을 수 있습니까? 인간으로써는 참을 수 없습니다. 허나 예수님으로 통해서 이길 힘은 있습니다.
우리는 육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또한 선택과 자유를 가졌기에 나약합니다. 하나님에게 의지하면 이길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허나 언제나 의지하지 않으면 죄악을 범할 수 밖에 없습니다. 허나 예수님은 죄를 범했다라고 하더라도 자백을 하면 용서해주신다고 말을 합니다. 허나 여기에서 말하는 자백해서 하는 기도는 내가 이걸 훔쳤으니 용서해주세요가 아니라는겁니다.
다윗이 우리야의 아내를 범했을떄도 내가 죄악중에 출생했고,모친이 죄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라고 말을 합니다. 어쩔수 없이 죄인으로 태어난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없으면 나는 죄를 지을수 밖에 없는존재라고 자백을 하는것입니다. 성범죄를 저질렀으니 용서해주세요. 이게 아니라 아예 그 근원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입니다.
회개와 자백은 다른것입니다.
쉽게 비유해서 표현하자면
내 몸에는 감기바이러스(육)를 가지고 있습니다. 감기바이러스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항상 콧물을 흘릴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콧물을 흘립니다. 허나 콧물을 휴지로 풀었다고 해서 콧물이 안나옵니까?
원천적으로 콧물을 안나올려면 감기약을 먹어야 합니다.
즉 육을 따르면 어쩔수 없는 죄를 지을수밖에 없기때문에 예수그리스도 하나님만 의지할수 있게 해주세요. 이렇게 말하는게 자백입니다.
그리고 죄는 죄입니다. 구원도 구원이구요. 원죄(아담)+자범죄(앞으로 살면서 짓는죄) 이렇게 나눴는데 성경책에서는 그렇게 나눠서 설명하지 않습니다.
죄는 죄입니다. 아담으로부터 들어왔고 사람들이 율법이 없으니 죄를 지어도 그게 죄인지도 모르고 또한 사람은 자기가 선한줄 알기때문에 천국갈꺼라는 생각을 하죠. 하지만 하나님은 조그만 죄가 있어도
의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애초부터 지키질 못할 율법을 주셔서 죄인을 만들기 위해 회개시키기 위해 주신겁니다. 그리고 율법전에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교회를 다니시는분들중에 그렇게 죄를 나눠서 설명하시는 분이 많은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피흘리심은 지금 나이드신분들 태어나기도 전에 그것도 한참 한천 전에 이루어졌습니다. 원죄는 사했고 자범죄는 못사했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예수님이 못이루신거 자체를 예수님한테 죄사해달라고 말하는거 자체가 모순입니다.
비유해서 말하면 아까 영희가 나 급류인 강을 못건넜으니 철수한테 나 여기 다시 넘어가게 해줘~ 이렇게 말하는거랑 다를바 없습니다. 철수입장에서는 그렇게 고생해서 다리를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영희 말을 들어주겠습니까? 또 만들어도 믿지 안믿지을지 모를 영희인데.
또한 많은 사람들이 회개 자체를 하나님이 죄를 용서해주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죠 요한 1서 1장 내용을 보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허나 이것은 잘 모르고 말하는것입니다. 회개를 했고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입니다.자백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성령받으면 뭔가 몸이 불타오르는거같다. 방언한다..정택주님 말대로 무조건 성경이 기준이 되어야합니다..그런느낌이 들지만 하나님에게로 멀어진다면 그건 성령이 아닙니다.
본인의 그냥 그런느낌이지..
베다스다 연못에서 천사를 생각해보십시오. 그게 진정 하나님의 천사입니까?
뱀,마귀->이브->선악과->아담->죄->선?악?이게 죄야?뭐야?->율법->빼박 죄인/예수님을 모르는사람,자기는 선한줄 앎,하나님 의지 안함->복음 들음(들음으로써)->회개(나를 의지함->하나님에게 의지함)->믿음[예수(죄사함)]->의인,구원,그리스도인(육을 가지고 있음,선택과 자유 의지 있음)->신앙(하나님을 따를것이냐 아니면 너를 따를것이냐) 쓰임에 따라 열매 맺음이 다름.
룻은 그리스도인이지만 잠자고 있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표현됨 구원은 받았지만 쓰임을 받지 못함.
빛과 어둠은 같이 있을수 없습니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생길수가 없습니다.
한 번 의인이 죄인 될수 없습니다.
그럼 진정 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게 죄입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게 괜한 말은 아니더군요.
사람은 상황에 따라서 믿고 안 믿을 수있습니다.
근데 하나님(신)은 상황에 따라서 믿고 안믿는게 말이 안됩니다.
기쁜소식선교회 확실히 복음을 전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성경적으로 무엇이 잘못됬는지 확실하게 논리적으로 반박하실수 있으시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뭐 부족한것이나 틀림이 있더라면 그것이 복음이라면 하나님에게로라면 질타라든지 뭐든지 다 받겠습니다.
immanuel eom 1. 구원파가 신학을 무시한다는 최초의 정보는 제 의견이 아니라 구원파 탈퇴자의 정보입니다 구원파 신자가 칼빈신학을 공부하려고 했는데 거기 교직자가 신학따위를 왜 공부하냐며 신학서적 읽는 것을 금지당했더라 라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2. 자범죄에 대한 용서가 늘 필요하다는 것을 아래 구절로 대신하겠습니다
요한복음 13장 [개역개정]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로마서 8장 [개역개정]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3. 이건 질문입니다
님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십니까?
질문에 대해서 먼저 답변드립니다. 당연히 두려워해야할 대상은 하나님뿐입니다. 교만하게 하나님을 절대 두려워 하지 않는다면 그분한테 절대 의지를 하지 않을 뿐더러 의지할 수도 없죠.
정말 자범죄(내가 짓는 범죄)에 대해서 죄사함이 늘 필요하다라는 것을 나타내는것입니까?
요한복음 13장[개역개정]
제자들의 발을 씻기는 부분이죠
7.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알리라.
8.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9.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
10.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11.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하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자범죄로써 계속 예수님으로부터 발을 씻음 받아야 된다는 말씀이신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 목욕(구원)을 해도 더러워지는 부분은 발이라는 것입니다. 허나 예수님이 발을 씻김으로써 완전히 깨끗해졌다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발씻김은 그리스도인의 자백을 말하는 것입니다. 구원을 받아도 우리는 어쩔수 없이 죄를 질수밖에 없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허나 예수님 앞에 나아가서 발을 씻김받음로써 깨끗하게 되었다는것입니다.
베드로가 발이 더러워서 절대로 씻지못하겠다고 말을 합니다. 허나 예수님은 씻지 아니하면 상관이 없다고 말을 합니다.
자백하라는것입니다. 발을 내밀어 씻음 받으라는 말입니다.
자백하지 않으면 죄에 얽매이는것입니다. 내가 범죄를 한게 아니라 죄(마귀)의 끌림을 받아 범죄를 하게되었나이다.입니다.
어? 그럼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그럼 그거 자범죄 아니야?
자범죄 의미는 내가 앞으로 살면서 짓는 죄입니다. 여기서 주체는 나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어딜봐도 자범죄라는 얘기는 없습니다.
자범죄에 내포되어 있는 의미는 주체인 나를 통해 짓는 범죄라는거죠.
죄가 범죄를 낳는것입니다. 내가 범죄를 낳는것이 아닙니다.
우리 죄는 사실 없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뱀의 머리가 잘렸죠. 그러나 뱀의 몸통은 이리지러 움직입니다.
우리는 그 이리저리 움직이는 뱀의 몸통을 보고 속임을 당하는것입니다.
자범죄의 용어를 사용하면 여전이 나는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즉 우리는 마귀의 쓰임을 받을것이냐 하나님의 쓰임을 받을 것이냐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위에 회개(나를 의지함->하나님을 의지함)을 통해 혼란이 올수 있는데 정확히 하면
회개는(사실 나를 의지한다는건 마귀를 의지함(쓰임당함)->하나님을 의지함(쓰임당함))을 나타내는것입니다.
마귀,죄->하나님,의
범죄의 주체는 마귀, 죄라는 것입니다. 내가 아니라.
그래서 믿음이 있는 자는 절대 죄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럼 히브리서에서 나온 말씀들은 어떻게 설명가능할런지요?
예수님이 영원한 속죄를 이루시고 죄를 위해 다시 제사를 드릴필요가 없다고 나왔는데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예수님은 이미 죄사함을 이루시고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는데 내 죄를 사해달라는게 말이 안됩니다.
죄가 없습니다. 이렇게 알지 못했더라면 속아서 믿지 못했던것입니다.
원죄는 십자가를 통해 사해졌으나 자범죄는 예수님으로 통해서 사해야되. 그러면 예수님이 오셔서 또 십자가에 피흘리셔야되..말이 안된다는거죠.
흘리신 피 즉 보혈은 그때 한번으로 다 사해진겁니다. 계속 보혈이 필요할려면 예수님이 오셔서 또 하셔야됩니다.
허나 히브리서 보시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이미 예수님은 다 마치시고 우편에 앉아계십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은 예수님이 오시기전 구원받은 사람은 앞으로 오실 예수님을 통해 죄사함을 받은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오셨던 예수님을 통해 죄사함을 받은것입니다.
선불과 후불의 차이일런지요.
또 피시방을 예로들어서 설명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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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고딩[마귀]
초등학생 아들[우리]
아버지[하나님,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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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피시방에서 게임을 합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아들이 재밌게 하도록 충분한 시간의 돈을 지불하셨습니다.
허나 마귀는 피시방에서 아버지가 돈을 내서 이미 아들의 돈이 지불됬음에도 불구하고 돈이 없는 마귀가 아버지의 돈냄새를 맡아 아들을 속입니다.
너 아직 돈 내야되.라고요.(그건 마귀가 지불해야할 돈)
또한 마귀는 워낙 전과가 많고 피시방 시간을 지불할수 없을만큼 많이 사용해서 재벌 아버지를 둔 우리를 이용해서 덮어쓰이게 만들어 어떻게든 벗어나려고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아버지가 만수르급재벌인데도 불구하고 그 때 지갑을 가지고 있지않아서
그의 명예에 맞지 않게 온갖궂은 일을 당하면서 굴욕적으로 이미 피시방에서 충분히 할만큼의 돈을 지불하셨습니다.
허나 아들인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도 모르고 마귀떄문에 속아서 자기가 사용한 시간을 지불해야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돈을 지불해야 된다는 생각과 내가 어떻게 해서 돈을 지불하겠다거나 내가 좀 돈이 있다고 해서 돈을 지불할려고 합니다.
허나 그것도 잠시 마귀는 잘모르는 초등학생 아들을 속여 최대한 돈을 더 받아낼려고 해서 벗어날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할려고 해도 돈을 지불했다고 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허나 아버지는 그런 마귀를 아시고 언제나 아버지에게 연락하기를 바랍니다.
연락할려는게 회개라고 보고 아버지가 지불하신것을 믿는게 믿음입니다. 그게 피시방을 나와 양아치를 땔 수 있는 유일한 구원이죠.
또한 마치 원죄와 자범죄로 나누는것은 이미 아버지가 할만큼의 돈을 지불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추가로 시간을 더 했다고 생각해서 마귀가 내야 할 돈을 내가 내야될 돈이라고 생각하고 아버지를 찾는것입니다. 허나 아버지는 온갖궂은 일을 하고 충분한 돈이 지불됨을 확인하고 아들이 마귀에게 속지 않기를 바라십니다. 아들이 떳떳하기를 바라십니다.
사실 마귀는 아들의 나약함을 이용하는것입니다. 아버지가 재벌이라서 건드리지도 못할꺼면서... 허나 아들은 그걸 잘 모릅니다.
마귀는 아버지한테 찍혔습니다. 회개도 뭐고 믿음도 불가능합니다.
음 자백은....
아버지가 충분히 할만큼의 돈을 주신것을 앎니다. 허나 주신돈을 가지고 게임을 하고도 마귀한테 잠깐 넘어가서 추가시간을 더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돈을 더 내야된다는 압박감에 시달린다는 것입니다. 허나 말하면 아버지는 아들을 이해하고 추가시간의 금액을 지불해주신다는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아버지는 그럴것을 다 아시고 이미 다 지불하셨습니다.
압박감에 시달려서 남한테 돈 꾸고 자책하는 아들을 원하시지 않는다는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이미 구원은 받은것입니다.그리스도인이 다시 구원을 잃지는 않습니다.
허나 아버지는 그런걸로 마음에서 멀어지는 것을 원하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런거로 시달리지 말고 떳떳하라는 얘기입니다.
미리 말씀드렸다시피 신학을 무시한다는 다 잘못됬다는 것이 아닙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기때문인거죠.
신학때문에 아버지한테로부터 멀어지면 그게 좋은 것입니까?
베다스다의 연못에서 천사를 보십시요 그게 진정 좋은 천사입니까?
우리가 아버지를 따른다면 정죄함이 없습니다.
허나 속는다면 정죄를 하게되는것입니다. 그게 이단인것이구요.
immanuel eom 님의 글을 한 마디로 하면
죄는 지을 수 있지만 회개는 할 필요가 없는데 왜냐하면 그건 내 책임이 아니라는 건데요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immanuel eom 그리고 신학이 뭐가 잘못됐는지 알아야지 지금 님이 논점이탈 하고있어요
신학공부자체를 막은게 구원파 교역자였단말입니다
죄를 짓고 양심의 가책이 와서 회개하고 싶은데... 회개하지못하는... 괴로움... 회개를 하면 아직 구원받지못한 사람, 믿음없는 사람이란 말을 듣게되니... 남이 모르게 속으로 회개했다네요.. 구원파에 빠졌던 사람이요
하늘소망 y 죄의 권세로부터 자유가 아닌 자기양심의 죄책감으로부터의 자유 -> 뻔뻔한 자로 변합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받는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것임이요..
바꾸어말을 해석하면은
마음에죄를가지고
죄인된상태에서
죄인들과 하나되어서
거듭난의인들울 핍박하는자들은
저주가 있나니
유황불의 아랫목이 저희것임이요
거기에서 죄인들과 오징어처럼 구워지리로다
구원을받지못한사람의 본성입니다
허다한 사람들이 성경에서말하고있는 침된회개의 의미를 깨닫지를못하여
성경하고 즉 하나님과아무 상관이 없는 회개아닌 회개를 부지런히도 해대고 있읍니다
자기가 지은죄를 낱낱이 열거하여용서해달라고 하는행위은 반성문에 해당을 하는것이지 회개가 아닙니다
회개란 마음의 길을 돌이키는겁니다
나의길 죄의길을 나의생각을버리고
하나님의길 말씀의길로 의의길로 마음의길 자체를 돌이키는겁니다
다윗이 간음을하고 살인을 했읍니다 나단의책망을듣고 마음을돌이킵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사람들이 그런죄를 범했다면은
어떻세 회개를 하겠읍니까?
하나님 제가 간음을하고
살인을 했읍니다
용서해주시고...
그렇게 그런회개를 했을겁니다
그런게 다윗은 살인 간음이리는 단어를 사용하지를 않았읍니다 왜 일까요?..
..결과적으로 다윗의회개는 하나님이합당하게 받으셨읍니다
이답을 마음에서 알고 있는사람은 거듭난자입니다
결론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아무상관이 없는 그런회개아닌회개를해대면서 회개한다 라고 합니다
그리고 회개가 죄를사하는것이 결코 아닙니다
오직예수님의 피가 죄를사하는겁니다
구원파에 유병언도 이야기를해주세요
제가 들어본적이없어서요
여호와의 증인은 초대교회 이단으로 정죄당했던 아리우스의 재탕입니다. 그래서 그 관련 반박이 이미 천년 전부터 충분히 되어왔습니다
게다가 말씀특전대 회원들 중에 여호와의 증인 출신이 있어 소소한 교리도 전부 반증할 수 있습니다 거리가 되시면 오시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정택주 이요한 목사님의 대한예수교 침례회도 구원파의 일종인데 거기도 이단이죠?
여증 신천지 구원파 모두 이단맞고요 대순진리회는 이단아니고요
@@조상필-q6n 채린씨 안타깝네요ㅋㅋㅋㅋ
@@한국인-z8g 네
@@조상필-q6n 크하하하
구원파에 대해 또는 이단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입니다. 늘 느끼는거지만 기독교가 이단에 대한 이유를 말할때 과연 객관적인 사실을 이야기하는가에 회의를 느낍니다. 검증되지 않은 사실을 말하는것도 결국 세뇌행위일 뿐입니다
마치 지도 이단이면서 이단정죄하는 모양으로 느껴져서 말이죠
맞읍니다ㅡ보고들어보지도않은그들이이단이라고말할수있나요
장로교아님 다 이단이라합니다 아니면 주시해야된다하고ㅎㅎㅎ 젤 못나보입니다
@@kts7814님 이단을 시험은 해야 하지만 우리가 이교 이단이다 아니다 할수가 없어요 확인할수 있는건 그 교단의 말씀을 듣고 자신이 성경의 진리대로 말하는지 않하는지 들고 판단을 해보는것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천하인간의 구원얻을만한 다른이름을 우리에 게 주신일이 없음이니라 입니다 그분이 육신으로 온것과 그분이 하신일을 인정하지 않으면 그것이 바로 이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형래-o2vㅇㅇ..의를 위하여 핍박을받는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것임이요..
바꾸어말을 해석하면은
마음에죄를가지고
죄인된상태에서
죄인들과 하나되어서
거듭난의인들울 핍박하는자들은
저주가 있나니
유황불의 아랫목이 저희것임이요
거기에서 죄인들과 오징어처럼 구워지리로다
@@등대지기-x8y 님 이단들도 그분의 백성이고 용서의 초대권을 받은자들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정죄할순없어요 그들이 미혹에 이끌려 그것을 선택했을뿐 그들의 자유의지라고 봐야합니다 물론 그분의 시간이 얼마나 주어질진 아무도 모르지만 우리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그들도 깨워서 같이 본향에 입성해야하는게 그분의 생각이자 또 우리의 사명이기때문에 그들도 자기가 초대권을 받은것을 알게 해야한다는게 제생각입니다 그런즉 우린 섬김 궁휼 자비 사랑을 빛과함께 세상에 보일때입니다
언제 구원받았나요. 회개하면 구원못받았다고 아직 이렇게 가르치는지. 궁금하네요
로마서 3장 24절
저도 다른곳 있을때 방송 많이 봤습니다 첨 볼때는 비호감 이었고 그런데도 계속 접해보고
또보고 딱 잡히는게 없어서 무얼 전달 하는것인지 무얼 전달 하는것인지 그런 시간들이었는데 가랑비에 옷 젓습니다
하나님께서는물과성령으로다시태어나라고하십니다
구원파에서가르치는말씀은물에서태어난말씀만알려주는데 하나님께서는성령으로다시태어나기를간절히원하십니다
예전 권신찬 목사님 때 만큼은 저도 그 교회에 다녔던 한사람으로 진정한 복음이 있었으나 헌재의 그 교회는 이단성이 있는거 같아요.
스스로판단하지마세요
카톨릭은 왜? 이단인가 이런거좀 강의 부탁합니다 워낙커서 못하나요...
카톨릭은 고해성사 자체가 예수의 죄사함을 인정안하는거겠죠.
죄를 예수앞에 골방에서라도 1:1하나님께 예수이름으로 고하면 용서되는데 왜 신부께 죄를 고백하나요.그자체가잘못된거에요
뼈때리시네여
뭘 모르시네...거품이 액체에서 나오는걸...ㅇ
죄 ~ 하나님 의 말씀 (규례와 법도) 을 지켜 행하지 않는것 즉 계명을 범 하는것이다. 죄사함 받앗다. 구원 받앗다 하는 말은 지키지 않고 있던 계명을 다시 온전히 지켜 행한다 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계명은 무엇인가 ? 우리의 구원자 예수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죽은날 죽은때 를 옛 계명 에 맞춤으로 구약의 모든 예언을 성취 하여 완전한 그리스도의 율법을 완성 하였읍니다ㆍ행하면 능히 삶을 얻는 생명의 법 ~ 바로 새언약 의 절기들 입니다..
매일드리는 제사 ~ 상번제기도 로 , 할례 ~ 침례 로 , 안식일 제사 를 안식일 예배로 ,유월절 제사 (어린양 의 피 )~ 신령 과 진정으로 드리는 유월절 예배로, 무교병과 쓴나물 로지키던 무교절을 십자가고난을 기리며 금식 , 초실절 첫 이삭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 칠칠절은 오순절 성령부어주심을나팔절 대성회 대속죄일 초막절
+이강길 하나님의 교회는 노인만 빠지나보군... 어쩐지 길에서 젊은애들이 안보여...
모든 교리중. 삼위일체.
..의를 위하여 핍박을받는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것임이요..
바꾸어말을 해석하면은
마음에죄를가지고
죄인된상태에서
죄인들과 하나되어서
거듭난의인들울 핍박하는자들은
저주가 있나니
유황불의 아랫목이 저희것임이요
거기에서 죄인들과 오징어처럼 구워지리로다
하나님. ! 당신을 갈망 합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받는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것임이요..
바꾸어말을 해석하면은
마음에죄를가지고
죄인된상태에서
죄인들과 하나되어서
거듭난의인들울 핍박하는자들은
저주가 있나니
유황불의 아랫목이 저희것임이요
거기에서 죄인들과 오징어처럼 구워지리로다
구원파에서 먹고 마시며 사역까지 한 사람이고 지금은 탈퇴한 사람인데 수박 겉만 보면서 논 하는것은 정말 너무 너무 아닙니다. 너무 빈약하네요. 죄인인 것을 깨닫는 것도 성경대로 깨달아야지 자기 생각에 맞추어 깨달으면 정확한 회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너무 어설퍼요.거듭나지 못한 신앙으로 어설프게 논하지 마세요
거듭나지 못한 어설픈 사람은 구원파에 빠집니다. 저는 아니구요.
많이아닌데
안타까운 일
몸도 어리고 영혼도 어리고...ㅠㅜ
누가 구원파라는거야?
박진영
웃기네요...구원받은 이후 짓는 죄에 대해 자책감이 없다고요?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하시나요?
지나가는 여자 다리만 쳐다봐도 저 스스로 '내가 왜 이럴까..' 라고 반성하는데 자책을 안한다고요?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거듭나셨습니까?
박진영이 그러던데요 강간 살인등 최악의 죄인도 절대 지옥에 가지 않는다고.
님도 그렇게 생각할텐데 "아무리 내가 음란해도 지옥은 절대 안가지 암~!"
@@tjservant 거듭난 사람이 최악의 죄를 짓겠습니까? 말이 되는 소릴 하시고요. 그리고 사람은 죄성이 있어서 음욕이 올라오는거 맞습니다. 글고 님도 지나가는 여자 보면서 침대 위에서 올라타는 생각 하잖아요. 안그래요? 그래놓고 반성은 안하고 말씀 전한다면서 씨부리지 않습니까?
누구에 대해 가타부타 어쩌고 저쩌고 하기 전에 그런것부터 반성 하시죠. 전 최소한 반성은 하니까요...아...거듭나지 않으셔서 불가능하지...ㅋ
남이하면 포교 나가하면 전도냐?
이런것도 목사라고. ㅉㅉ
진짜 말세다
ㅎㅎ 맞아요... 백배 공감 합니다
그니까요~
유투브해서 돈이나 벌려고 말도 안 되는 헛 소리를 하네요.
말씀을 처음부터 듣고 말하는 것인지 묻고싶네요.
나는 구원파라는 성경강연회에 참석해서 7주일간 말씀듣고 구원 받은 사람입니다.
다시 말해서 나는 구원 받지 못했습니다. 스스로 고백하고 있네요.
절실히 하나님 말씀대로 신앙생활하는
하나님 자녀분들 이단이라고 강의 하시지 마시고 000 목사님 같이 하나님 까불면 죽어 하는 교회나 이단 이라고 강의 하시는게 맞지 않나요...
인덕원 서울중앙교회 김화군 집사야
이 영상보고 정신 좀 차려라
평생을 그 교회에서 낭비한 불쌍한 여자
니가 하나님이냐?
누가 구원받았고 누가 구원 못 받았는지
니 눈깔에 다 보이면 니가 하나님이냐고 ???
설명이 틀렸습니다.기쁜소식 선교회와 전혀 다른 설명이네요 거짓증거 그만 하시고 내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복음을 정확히 모르니 헛다리 짚고 있네요~~
저러니 신학교를 개신학교라고
하는거에요~ 헛 공부 했슴
굿뉴스코 가지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