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 가람과 뫼 / 1978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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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Music with lyrics
(가사)
작사곡 : 민재홍
온 동네 떠나갈 듯
울어 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 점 없더란다
나의 첫울음 소리는
너무 너무 컸더란다 하하하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온 동네 떠나갈 듯
울어 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 점 없더란다
나의 첫울음 소리는
너무 너무 컸더란다 하하하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귀여운 아기가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아아아 에헤
![PLAYLIST ♬ 옛날 감성 노래에 빠진 MG세대 [1시간] | 이문세, 김광석, 유재하, 김현식, 이상은, 변진섭, 조용필, 나미, 최호섭, 신촌블루스](http://i.ytimg.com/vi/0wJOsCLfO4s/mqdefault.jpg)
오늘우리남편생일이라보냈습니다병원에입원하고있으니같이앉아축하도못해주고 뇌졸중으로2급장애상태라 멱국도끓여주지못하는데언뜻이노래가생각나서 유트브에검색해서보내고나니 그나마 마음이좀놓이네요 감사합니다 학창시절부터마니듣고지냈습니다 남편이새일날통기타어주하며들려주던축하송이예요감사합니다~^❤❤❤😊😊🎉^❤❤❤❤❤❤❤❤❤
마음이 찡하네요 파이팅 하세요
63년 음력 3월7일 어느새 61환갑이 되었다 실감은 안나지만 환갑축하해
애썼다61년 사니라 귀선아 홧팅 하자
내 나이70 아내는 병석에
누웠고 우울한 아침 이 노래
들으니 새로운힘 생기네요.
화이팅 힘내세요
힘내세요 😂
이게 얼마만입니까 이노래를 둘으니 눈물이 나네요 힘도나구요 그때 그가수들 노래 정말 훌륭한 노래입니다🎉
술취했냐? 틀딱아
틀니압수다 ㅋㅋ
ㅇ
울아들생일^^ 문득생각나서 가사읊조렸더니 들려주네요 참좋습니다 ㅎㅎㅎ
오늘은 내생일 눈뜨자마자 들어보고싶었어요
귀여운 아기가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 이란다
좋아요 ~
참 유쾌한 명곡인데 들으며 갑자기 울컥하는 제마음은 왜일까요
가수 박서진님이 불러서 너무 좋아 원곡자가 누군가 궁금햇네요 ㅡ생축 노래중 최고에요
오늘 환갑을맞아네요 인생 절반넘게
살아왔어요 지금껏 무탈 하게
살아온것도 기적임에틀리지 않습니다
앞으로 맞을 나어지
인생도 기대 하며 감사히 살겠습
니다 축카해주셔요
손주 태어날때 이노래 들어보세요 ㅎㅎ
나두요!! 건강하셔요!!
그래도 나도 쌍동 이 인데 LG가 또~~ㅎ
내가아는 제일 오래된 생일축하곡
생일축하노래인데
들을때마다 엄마생각나서 슬퍼요...
🎉생일을 자축하며 한곡 듣고 갑니다😊
오랫만에 듣는 노래.
너의 첫울음 소리는 너무너무 컷더란다. ㅎㅎ
건강한 아기군요.
생일 노래 중 이노래만큼 그 기쁨이 잘 표현된 노래도 없다
전 생일 축하 노래중 이 노랠 가장 좋아하는데 노랫말도
정겹고 멜로디도 경쾌하고
생일 축하 노래중 최곱니다 👍
저는 왜 이곡만 들으면 눈물이 날까요...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아버지 생신날 노래방에서
이 노래를 부르는데 그 모습이 마치 울부짖는 것 같이 보였어요..ㅠㅠ
나중에 먼 훗날 전 이노래를 들으며 아버지를 기억할것같아요
생일이라는 가사가 이렇게 마음에와닫기는 처음이네요 너무좋아서 울아들한테 드럼으로 처보라했어요 태어남에있어 와닫는곡입니다
해마다 따로 살고 있는 딸과 아들 생일에 보내 주고 있습니다. 학창시절에 듣던 오래된 노래지만 부모가 자식에게 보내는 생일 축하송으로는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
생일 노래였네요 ~~
노래너무좋아요 😅🎉
생일이 되면 불렀던 노래입니다. 오랜만에 듣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오늘이 바로 제 생일이내요.나이를 먹으니 기쁨 보다는 슬슬 함이 드내요. 노래 잘 듣고가내요.
멋진 노래
좋아유
사랑합니다 💜
아들 생일 잘 듣고갑니다~~😅😅💪💪🎊🎊👍👍
오늘 생일이라 검색어로 딱 '생일' 쳤더니 나온 노래임 ㅋㅋㅋㅋ 근데 너무 중독성 있어 미치겠다 ㅋㅋㅋㅋ 계속 듣게 되네 아이곸ㅋㅋㅋ
생일축하해요.
오늘 갑자기 이노래 흥얼거렸는디 손녀딸이 진짜 있는 노래냐하드라고요 응그래 들려주면서 울손녀딸 열살인돼요 노래 맞춰 춤추네요 ❤😅
오늘 제 생일이네요ㅡㅡ친구가 축하해주니 너무 고맙네요..오늘이 생일이신분들 생일 축하합니다..
예쁜 손녀가 요번주 12일 태어납니다 기쁘고 설레임니다 ㅎ
8년 전 외할머니 라디오에서 자주듣던 노래입니다. 이 노래가 좋아 계속 부르고 다녔었는데 이름을 몰랐습니다. 8년이 지난 현재 구글 노래검색 기능을 통해 찾았는데 반갑네요
서현씨 세상에 첫 선 보인날. 생일 축하해요🎉🎉🎉
생일 축하 못 받으신분들 괜찮아요 힘내시고 모두 생일축하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군대생활 생각이 나네요. 아침 기상 나팔 대신 LP판의 노래를 틉니다. 당일 생일자가 있으면 이 노래가 나옵니다.
낭만있네요 ㅋㅋㅋㅎㅎ
미향씨! 미안해요, 생일 늦었지만 축하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좋네요 귀여운 아기
너무 새롭군요 며칠전에 생일이었는데 참 힘이납니다 응원합니다
좋아용
생일... 자축합니다🎂 🥳🎉💐
52년을 살아내느라 힘들었네
앞으론 좀 편안하고 홀가분해지자
사랑한다 나자신~!!❤
아빠가 군인이셨는데 어릴때 몇 번 들었던 기억이나구 지금 아빠가 사업때문에 미국에 계셔서 이노래 들으니까 아빠 생각 더 나네요 ㅠㅠ
어떻게 이런가사를 쓸수있지? 표현력이 정말 딱 우리 감성....
생일 노래하면
이 노래가 제일먼저 떠올라요.🎉🎉
우리나라에 이런 좋은 노래가 있었구나
😅😅오늘이내생일감격이네요
금자씨 생일 축하드려요 🎉
'90년대 첫 노래방에서 친구 생일날 불러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 들었던 노래들이라 생각보다 다들 알고 있더라고요... 가람과 뫼 테이프 속에도 다듬이 소리와 더불어 유명한 곡이죠...
박성온이 불러서 생각났네요
옛날에 들어본게 생생히 기억나네요
박성온이 잘 불럿구나 싶어...원곡도 듣으러 왔네요
초등학교 4학년때 우리집 세들었던 아저씨들이 자주듣던노래.
오랜만입니다 =큰공주의 손녀의생실이라서,생각나네요. 요넘의노래가사가. 깡
08년생입니다
이젠핑크퐁생일축하송보다이노래가
훨씬더좋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시조를 생각나게 하는 팀명이라고 생각했었는 데, 지금도 마찬가지네요... 국4. 그 때는 재밌다고 생각하며 들었던 노래, 하지만 지금은 ...
그시대 이렿게훌륭한 생일축하곡 있었네요
생일 축하해!! 영아!!
생일 맞이하신 분들 "생일 축하합니다!"
오늘 생일 맞은 박문종 장명준 동생들께 드리는 생일 축하노래 입니다
추억이 있어 눈물날라 합니다~^^
하사장님 보도 싶네요. 건강하세요
오늘이 생일인 미영. 이노래가 생각나는 그 주인공~~
오늘 사랑하는 우리 엄마 생일~!!!!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 생선 사갑니다.
생일 축하해!
오늘은 신축년 6월에 태어난 내 막내동생의 생일입니다! 남은 생은 꽃길만 걷기를!
오늘 생일이라 자축하기 위해 들어왔습니다. 울엄마는 내가 아들이기를 바라는 마음에 얼마나 잘 드셨는지 할머니 환갑잔치 사진 속 할머니 품에 안긴 제 모습은 완전 뚱뚱한 새끼 돼지 같아 웃음이 납니다. 당시 제가 사랑받은 흔적이겠지요.
🎉🎉🎉🥳🥳❣️❣️❣️💕💕💕
그시절 생일 축하곡
옛날 학창시절 생각이 난다 😊
미화야 생일 축하해 ~~^^ ㅎㅎ
감사합니다!
🤵🎧👍👍👏👏
오늘이 생일을 맞이하신 분들께 좋은축하선물이 되었으면..ㅎㅎ 혹시..생일 아니시죠?ㅋㅋ
행복한 하루되세요^^
@@김원선-q1c 감사드려요. 좋은날되세요 ㅎㅎ. 호빵올림.
🎉내일 생일축하해요생일노래
눈물나는데...
왜기쁜노래인데
부르면 왜슬픈감정이...
참 좋은 노래...
그 흔한 어떤 생일노래 보다..
오십대의 마지막 생일이네요.
가람과뫼 어디서 무얼 하시는지...
으하하하 🎂🎂🎂🎂🍼🍼🍼
귀여운 아기가 태어났단다
😭😭😭😭الغنيه ضيم وربي
2025.1.18. 내 65번째 생일 조금 외로워요 잠시 듣고 갈께요 30년전에 아내 사별 하고 혼자서 세자매 키워서 결혼시키고 혼자 살아요 생일만 되면 생각 나요~여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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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과 뫼 이분들은 지금 무얼하고 계실까?
오늘생일
초야? ... 낳아감에서 느끼는의 첮낮밤의 시작점이 생일?
오늘 생일이라 듣고 싶어서 들렸어요 ~!
음력 7월25일 ..
48년전 더운 날씨에 낳아 주신 어머니께 케이크 선물 해 드려야 겠어요.
하이고..울매만에 들어보는..중학시절 돌아가고 싶쏘
크흐!
노래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