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들만의 건전한 여행 정말 좋은대요. 저도 50넘어서 동년배 같기도 하고, 저는 이슬람 문화가 ㅅ 거든요. 왜 한국 사람들은 자국의 역사는 공부 안하고 일제 시대, 한국 전쟁, 근대의 군 정부 등등 외국으로만 여행을 다니는지. 특히 젊은 사람들은 진짜 지들이 라떼라고 무시하는 우리가 세워 놓은 땅에서 편한 것만 즐기는 약간은 이기적이고, 답답하고, ㅎ ㅅ 하고 그래요. 조그만 땅에서 민족적 자주성도 흐리멍텅해지고, 중동 중앙 아시아 이슬람 문화를 겁도 없이 받아 들이고 심지어 결혼도………
대단하십니다 ! 기나긴 여정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응원이 힘이됩니다. 남은 여정도 맘껏 즐기겠습니다.
멋집니다. 키르키스스탄 가보고 싶어지네요. 거대한 빵도 직접 먹어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네. 드넖은 초원에서 소나 양을 기르면서 소박하게 살아가는 나라입니다. 생김새도 우리랑 비슷해서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아저씨들만의 건전한 여행 정말 좋은대요. 저도 50넘어서 동년배 같기도 하고,
저는 이슬람 문화가 ㅅ 거든요. 왜 한국 사람들은 자국의 역사는 공부 안하고
일제 시대, 한국 전쟁, 근대의 군 정부 등등 외국으로만 여행을 다니는지.
특히 젊은 사람들은 진짜 지들이 라떼라고 무시하는 우리가 세워 놓은 땅에서 편한 것만
즐기는 약간은 이기적이고, 답답하고, ㅎ ㅅ 하고 그래요.
조그만 땅에서 민족적 자주성도 흐리멍텅해지고, 중동 중앙 아시아 이슬람 문화를
겁도 없이 받아 들이고 심지어 결혼도………
ㅎㅎ. 공감합니다. 하지만 가치관이란 걸 억지로 강요할 수도 없는 것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