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도 왜곡이 있네요 1. 러시아의 지원을 받을 것이냐에 대한 의견 차이가 아니라 / 소련이 독립군에게 약속한 땅을 내주지 않고 독립군을 처리할 목적으로 [무장해제]를 요구했고, 이를 두고 소련 말대로 무장해제 할지 말지를 두고 독립군끼리 다투다가 총질까지 해댄 참변입니다 2. 비극적인 사건이라고 하면 마치 우리는 잘못 없는데 운 나쁘게 휘말린 듯한 뉘앙스인데, 독립군 스스로 자행한 수치스러운 사건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홍범도는 사할린부대 출신 김창수와 김오남으로부터 자유시 참변 당시 칼란다리쉬빌리 군대에 맞서 싸우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시에 공격을 당해 이가 두 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이에 홍범도는 레닌에게서 받은 권총으로 이들을 사살하고 감옥에 갇혔으나 레닌과 칼리닌 등의 증명서를 얻어 석방됐다
@@우렁찬-v8s 저건 사실임. 사할린부대는 상해파 공산당 소속이고 고려혁명군은 이르쿠츠크파 공산당이었는데 자유시 참변은 자유시에서 떨어진 수라젭카에서 벌어졌음. 홍범도는 3월에는 상해파 편을 들어서 상해파 주도 통합에 찬성하나 극동지부가 생겨나면서 얘네가 이르쿠츠크파를 밀어주면서 이르쿠츠크파 중심 통합을 한다고 하자 누구라도 상관없다며 통합 위해서 5월달에 무장해제를 받아들임. 근데 6월에 자유시에서 3킬로 떨어진 작은 도시인 수라젭카에서 무장해제를 거부한 사할린부대가 강제로 무장해제를 당했음. 이 때 사할린부대원인 김창수와 김오남은 자유시 참변 이전에 무장해제를 받아들이고, 자기 편 안 들어줬다고 홍범도를 불시에 공격해서 죽이려다가 홍범도가 레닌에게 받은 권총으로 사살하고 레닌의 증명서를 통해서 풀려남. 사할린부대는 실제로 러시아 민간인들을 약탈하고 수천명을 대학살을 저지르는 등 막장부대였고, 극동지역의 러시아 민간인들이 저런 놈들 지원한 레닌을 원망할 정도로 심각했음.
1943년 10월 홍범도 장군 사망 직후에 ‘강알렉세이’ 등 지인들이 ‘레닌의 기치’ 신문에 실은 ‘홍범도 동무를 곡하노라’ 제목의 부고장도 공개했다. 부고장에는 “홍범도 동무는 레닌-스탈린당의 충직한 당원으로서 연세가 높았음에도 사회사업에 열성있게 참가하시었다”며 “당의 사명을 꾸준히 실행하기에 정력을 아끼시지 않았다. 우리 조국과 볼세비키당에 퍽 충직하신 홍범도 동무는 자기의 생의 경로를 진실히 맞추고 길이 돌아가시었다”라고 회고한 내용이 기록됐다.
그냥 홍범도는 나중에 소련인으로 소련국적으로 살다가 돌아가신분 아닌가요? 자유시참변으로 더이상 대한민국 독립군으로는 활동 못해서 레닌에 충성하고 레닌이 사사한 총을 평생 자랑스럽게 차고다닌 분인데 ?? 모 그냥 아름답게 독립군으로 생각하고 기릴수는 있지만 이승만평가하는거 보면 이분에 대해 너무 관대한듯 ㅋㅋ
레닌의 반식민지주의를 따르긴 했겠죠. 그래서 독립군으로 활동한 거고,,, 그런데 그 러시아가 더 이상 지원을 안해주고 무장해제를 요구하니 홍범도는 무장해제를 했겠죠? 스탈린으로 인해 카자흐스탄으로 강제 이주되었고, 그래서 끝까지 독립운동은 하지 않았나보죠. 다만 두번의 전투를 승리로 이끈 주역이니 그 정신을 기리는 거겠죠.
자유시 참변 순서는 이렇습니다 소련에서 칼란다리쉬빌리를 독립군 사령관이라고 보냅니다. -> 칼란다리쉬빌리가 독립군 수뇌부를 감옥에 가둡니다. -> 독립군이 철수합니다. -> 독립군을 따라가서 공격합니다. 그리고 홍범도 순서는 이렇습니다 440명 이끌고 칼란다리쉬빌리의 명령에 따라 무장해제하고 이동합니다 -> 자유시 독립군들 재판받을때 재판위원으로 참석합니다 -> 1921년 모스크바로 자유시 학살 설명하는 인물로 뽑혀서 이동합니다 -> 1921년11월~1921년2월 모스크바에 체류하고 레닌에게 하사받습니다 홍범도는 다른 어떤 행동도 할 기회가 없었어요. 자유시 학살 후 재판참여하고 바로 모스크바로 가서 공로 인정받아 금화랑 군화 받은게 전부입니다 소련 역사에서는 홍범도는 말그대로 민간인 1 이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유시 학살사건에 연류된 부분을 제외하고는 홍범도는 말그대로 민간인 취급당하고 끝이예요.@@lydimang
자유시 참변은 이르쿠츠크파 공산당이 상해파 공산당원들 살해한 사건이고, 피해자였던 상해파 대표 김동한에게 1921년 12월에 홍범도 외 간도독립군 장교 28명이 전권 위임함. 그리고 1922년 2월에 홍범도, 최진동, 상해파 대표 김동한이 함께 조선유격부대에 대한 보고서를 레닌에게 제출. 레닌이 자유시 참변 치하했다는 것이 어이없는게 상해파 공산당은 레닌 세력임. 근데 극동지부가 멋대로 이르쿠츠크파를 편애해서 얘네가 레닌 세력을 학살한거고, 레닌이 뒤늦게 소식 듣고 1921년 11월 15일에 체포된 상해파 다 풀어주라 지시하고, 이르쿠츠크파와 극동지부를 비난하면서 이르쿠츠크파가 가졌던 권력들 뺏어서 상해파에게 줘버림. 1921년 12월에 자유시참변으로 체포됐다가 레닌 덕에 11월에 풀려났던 상해파 대표 김동한에게 홍범도 및 간도독립군 장교 28명이 정치성향 떠나서 다 전권 몰아줘서 자유시 참변 공세 이어짐. 1922년 2월에 극동민족대회에서 홍범도와 최진동, 김동한이 함께 자유시 참변을 벌인 이르쿠츠크파와 러시아 정책담당자들의 범죄를 밝히기 위해서라는 목적이라고 적은 보고서인 조선유격부대에 대한 보고서를 내고 이르쿠츠크파가 자신들의 명의를 멋대로 도용해서 지지하는 식으로 왜곡했다는 것과 이들이 벌인 짓은 "4천년 조선 역사에서 전례없는 범죄"라고 하며 살인자들이라 하며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전부 처벌해달라 요구함. 레닌이 11월에 이미 더 이상 내분은 안 된다고 권력 뺏어서 상해파에게 주는 것으로 덮어주자고 했는데도 덮지 말고 처벌하라고 요구한 것임. 오히려 자유시 참변건을 알린게 공로였음. 자유시 참변에서 죽은 상해파 공산당들이 모스크바쪽과 연결된 공산세력임.
지구엔 딱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지옥에서 나와서 지옥으로 돌아가는 놈들과 천상에서 내려와 천상으로 돌아갈 분들 !! 천사는 생명을 살리고 악마는 생명을 죽인다. < 진리는 간단하다 > 이승에서 선업을 쌓으면 천상으로 올라가고 이승에서 악업을 쌓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알아야 할 진리는 오직 이거 하나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문제는 악마들이 돌대가리가 아니라는 점이다. 국가를 배신하고 민족을 배신하고 인류애를 배신하는 악마들이 애국자 행세를 한다는 거다. 2000만명 이상을 학살한 히틀러 패거리들을 당시 독일국민들의 다수가 독일국가의 애국자라고 믿었다. 한편 미국과 미국의 자본가들은 히틀러 패거리들에게 자본을 제공하고 석유와 원료를 공급하며 막대한 이득을 챙겼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으면 안된다. 2000만명 이상을 학살한 스탈린 패거리들을 다수의 쏘련국민들은 애국자들이라고 보았다. 한편 미국과 미국의 자본가들은 스탈린 패거리들에게 자본을 제공하고 석유와 원료를 공급하며 막대한 이득을 챙겼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으면 안된다. 4000만명 이상을 학살한 모택동 패거리들을 두고서 그때나 지금이나 다수의 중국인들은 애국자라고 울부짖는다. 2000만명 이상을 학살한 히로히또 패거리들을 그때나 지금이나 다수의 일본인들은 애국자라고 울부짖는다. 한편 미국과 미국의 자본가들은 히로히또 패거리들에게 자본을 제공하고 석유와 원료를 공급하며 막대한 이득을 챙겼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으면 안된다. 200만명 이상을 학살한 이승만 패거리들을 지금도 일부 한국인들은 애국자라고 울부짖는다. 한편 미국과 미국의 자본가들은 이승만 패거리들에게 막대한 자본을 제공하고 석유와 원료와 무기를 공급했다. 악마들을 편드는 놈도 악마다. 한편 지금도 대한독립 영웅 홍범도 장군을 능욕하며 민족정기를 더럽히는 윤석열 패거리들을 일부 한국인들은 애국자라고 울부짖는다 그러나 석열이나 정은이나 일성이나 승만이나 모두 악마들의 하수인에 불과한 종자들이다. 일성이랑 승만이랑 둘다 외국놈들 밑에 붙어서 나라를 반토막 내고 지 개인 권력 확보에 혈안이 된 양아치들이었다. 굳이 따지자면 승만이 양아치가 10배 더 숭악한 놈이지만 일성이도 개인 권력 확보에 혈안이 된 양아치라는 점에서 승만이랑 같은 종자들이다. 두놈 모두 통일한국의 지도자 감은 절대로 아니다. 그러니까 반토막 내서 각각 쳐 먹은 게지... 지금 현재 김정은, 윤석열 두놈은 거의 최악의 양아치 두놈이 반씩 갈라 쳐묵고 있는데 참으로 역겹다.. 하지만... 용산의 멧돼지랑 이북의 통돼지랑 손잡고 지옥가면 남북통일 2025 뼈속까지 반헌법적이고 반인륜적인 종자들은 모조리 현재 지옥에서 개고 생 중이다. 히틀러, 스탈린, 히로히또, 택동이, 승만이, 다카키, 두환이 같은 종자들. 이북돼지 2마리 포함해서...ㅋ
자유시 참변은 독립군공산주의자들과 러시아공산당과 합작해서 자유주의 독립군을 몰살한 처참한 사건이다. 홍범도는 거거에 없었다고 하는데 그는 공산주의자들의 지도자급이였다. 레닌이 하사한 권총을 차고 찍은 사진을 보면 소름이 돋는다. 독립군을 몰살시킨 그 참변에 홍범도는 과연 정말 관여를 하지 않았을까? 그걸 자신할 수 있나?
이건 뭔 날조임? 자유시참변 때 죽은 사할린부대 얘네 상해파 공산당 소속인데? 자유시참변은 상해파 공산당과 이르쿠츠크파 공산당이 주도권 싸움을 하다가 이르쿠츠크파의 무장해제를 거부한 상해파 공산단 소속 사할린부대 36명이 죽고 수백명이 체포된 사건임. 레닌이 11월 결정서로 체포된 상해파 전부 다 풀어주고, 상해파와 홍범도가 이르쿠츠크파를 온갖 맹공했다. 홍범도 포함 간도 독립군 장교 28명이 상해파에게 전권 위임하고 상해파 대표 김동한(1924년 친일파가 됨)이 당시 상해파 공산당 대표였는데 자유시 참변으로 체포됐다가 레닌 덕에 풀려난 후에 1922년 2월에 극동민족대회에서 홍범도, 최진동과 함께 이르쿠츠크파와 러시아 정책 담당자들의 범죄를 폭로한다며 조선유격부대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한다. 상해파 공산당이 대체 왜 자유주의 독립군이 됐지?
자유시참변은 상해파 공산당이 이르쿠츠크파 공산당과 주도권 싸움하다가 죽은 사건이고, 여기서 홍범도는 처음에 통합이면 누구라도 상관없다는 주의였다가 상해파 공산당들이 살해당하니 재판위원 참가해서 처벌 약하게 한 후에 상해파 공산당에게 힘 실어서 이르쿠츠크파를 맹비난함. 레닌도 자유시참변건은 분노하는데, 여기서 죽은 상해파 공산당들이 '레닌 세력'임. 극동지부가 자율권 주니까 막 나가면서 자기에게 붙는 파벌인 이르쿠츠크파로 레닌의 세력인 상해파를 탄압하고 막 나갔던 것임. 레닌이 11월 결정서로 자유시참변으로 상해파 공산단원 죽인 이르쿠츠크파와 극동지부를 맹비난하면서 상해파 공산단원들 다 풀어주고, 전권 위임 괜히 한게 아님. 홍범도는 오히려 자유시참변건 폭로하고 이르쿠츠크파와 러시아 정책담당자들을 범죄자 + 살인자라고 하면서 레닌에게 처벌 요구함. 레닌이 더 이상 내분 안 된다고 막았지만, 상해파에게 힘 실어주고. 피해자인 상해파 공산당도 자유시참변 이후에 홍범도랑 같이 활동했음.
단순히 독립군끼리 완력 다툼으로 총을 겨눈 일이 아니고, 결국 러시아군의 무장해제 요청으로 인한 비극입니다. 도발적 위협을 받을수 있다는 판단하에 무장해제를 하지 않은 일부 독립군이 러시아군의 즉각 공격과 러시아지원 못받을것 같다고 생각한 친러파 독립군과의 동시다발적 공격으로 일어난 비극적 사건입니다
❤😂🎉😮😮❤❤ 소련 자유시에서 공산주의 세력 독립군과 군립독사이에서 일어난 내전아닙니까? 소련에서 무장해제 하라는말에 못한다고 그래서 내전이 일어난사건.그당시 소련에서 자유시 발해위치쯤되겠너요.거기다가 조선독립군에게 땅준다고했다가 맘 가꾸고 일어난 사건 아닙니까? 이용당한 독립군이죠.ㅈ
@@ss-mo5dq 자유시 참변 재판위원까지 했는데 참여를 안하다니요. 소련 적군에 투신해서 독립군 동지들 배반한거 사실이잖아요? 그 재판에서 독립군들 일부 사형시키고 병사 대부분은 시베리아 벌목 노역에 처해집니다. 그들이 어찌됐을거 같습니까? 당시 공산주의자 홍범도는 그 공로로 레닌에게 충성맹세하고 금화 100루블, 권총, 군복을 하사받았습니다.
@@ss-mo5dq 참여하지 않았어도 방관한 건 팩트고 그건 "총사령관"으로서 취해야 할 태도가 아니죠. 어떤 식으로든 중재하거나 하는 등의 노력을 했어야 했고, 심지어 죽은 독립운동가들을 비난하는 탄원서에 서명까지 했습니다.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김창수, 김오남이 질책하자 레닌이 준 권총으로 그들을 사살한 것도 팩트. 이념을 떠나서 어떻게 이런 사람을 추앙합니까? 인격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던 건 분명해 보입니다. 애초에 조선군에 있었을 때도 상관 살해에 탈영까지 했는데 다른 곳도 아닌 "육사"에 동상을 세운다? 아이러니하지 않나요
여기서도 왜곡이 있네요
1. 러시아의 지원을 받을 것이냐에 대한 의견 차이가 아니라 / 소련이 독립군에게 약속한 땅을 내주지 않고 독립군을 처리할 목적으로 [무장해제]를 요구했고, 이를 두고 소련 말대로 무장해제 할지 말지를 두고 독립군끼리 다투다가 총질까지 해댄 참변입니다
2. 비극적인 사건이라고 하면 마치 우리는 잘못 없는데 운 나쁘게 휘말린 듯한 뉘앙스인데, 독립군 스스로 자행한 수치스러운 사건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ㅇㄱㄹㅇ 이게 역사왜곡이지. 러시아의 지원을 받아 "독립군끼리 서로 싸운게" 주인데 러시아가 공격한것처럼 . 그리고 당시 독립군이 자유시에서 현지 농민들한테 식량도 수탈하고 서로 러시아의 눈에 들려고 했었음. 러시아 눈에 든 쪽이 못든쪽을 죽인건데.
홍범도는 사할린부대 출신 김창수와 김오남으로부터 자유시 참변 당시 칼란다리쉬빌리 군대에 맞서 싸우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시에 공격을 당해 이가 두 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이에 홍범도는 레닌에게서 받은 권총으로 이들을 사살하고 감옥에 갇혔으나 레닌과 칼리닌 등의 증명서를 얻어 석방됐다
정확하게 출처를 밝혀야지 뇌피셜로 석녈이
똥사지르듯이 싸지르지 마라
그 사할린부대 전신인 니항부대가 러시아군벌에 붙어서 러시아 민간인 학살하고 민간인들 구타해가면서 식량 강제징발한건 왜 쏙 빠뜨림?
@@우렁찬-v8s 저건 사실임. 사할린부대는 상해파 공산당 소속이고 고려혁명군은 이르쿠츠크파 공산당이었는데 자유시 참변은 자유시에서 떨어진 수라젭카에서 벌어졌음. 홍범도는 3월에는 상해파 편을 들어서 상해파 주도 통합에 찬성하나 극동지부가 생겨나면서 얘네가 이르쿠츠크파를 밀어주면서 이르쿠츠크파 중심 통합을 한다고 하자 누구라도 상관없다며 통합 위해서 5월달에 무장해제를 받아들임. 근데 6월에 자유시에서 3킬로 떨어진 작은 도시인 수라젭카에서 무장해제를 거부한 사할린부대가 강제로 무장해제를 당했음.
이 때 사할린부대원인 김창수와 김오남은 자유시 참변 이전에 무장해제를 받아들이고, 자기 편 안 들어줬다고 홍범도를 불시에 공격해서 죽이려다가 홍범도가 레닌에게 받은 권총으로 사살하고 레닌의 증명서를 통해서 풀려남.
사할린부대는 실제로 러시아 민간인들을 약탈하고 수천명을 대학살을 저지르는 등 막장부대였고, 극동지역의 러시아 민간인들이 저런 놈들 지원한 레닌을 원망할 정도로 심각했음.
@@우렁찬-v8s 출처는 널려 있지...알아서 찾어야지..귀막지 말고.
1943년 10월 홍범도 장군 사망 직후에 ‘강알렉세이’ 등 지인들이 ‘레닌의 기치’ 신문에 실은 ‘홍범도 동무를 곡하노라’ 제목의 부고장도 공개했다. 부고장에는 “홍범도 동무는 레닌-스탈린당의 충직한 당원으로서 연세가 높았음에도 사회사업에 열성있게 참가하시었다”며 “당의 사명을 꾸준히 실행하기에 정력을 아끼시지 않았다. 우리 조국과 볼세비키당에 퍽 충직하신 홍범도 동무는 자기의 생의 경로를 진실히 맞추고 길이 돌아가시었다”라고 회고한 내용이 기록됐다.
그냥 홍범도는 나중에 소련인으로 소련국적으로 살다가 돌아가신분 아닌가요? 자유시참변으로 더이상 대한민국 독립군으로는 활동 못해서 레닌에 충성하고 레닌이
사사한 총을 평생 자랑스럽게 차고다닌 분인데 ?? 모 그냥 아름답게 독립군으로 생각하고 기릴수는 있지만 이승만평가하는거 보면 이분에 대해 너무 관대한듯 ㅋㅋ
레닌의 반식민지주의를 따르긴 했겠죠. 그래서 독립군으로 활동한 거고,,, 그런데 그 러시아가 더 이상 지원을 안해주고 무장해제를 요구하니 홍범도는 무장해제를 했겠죠? 스탈린으로 인해 카자흐스탄으로 강제 이주되었고, 그래서 끝까지 독립운동은 하지 않았나보죠. 다만 두번의 전투를 승리로 이끈 주역이니 그 정신을 기리는 거겠죠.
자유시 참변으로 독립운동에 회의를 느꼈고,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되는 불행한 삶이었습니다.
@@피토라피 조국과 함께 못하는 이유는 홍범도는 소련을 선택했습니다 독립운동가가
조국을 버린다..?
왜 홍범도 괸련 내용은 쥐꼬리만큼도 언급을 안하냐? ㅋㅋㅋㅋ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은 절대 반박하지도 못하는 팩트 한가지. "홍범도가 자유시 학살 이듬해 레닌으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아 하사받은 군복과 권총은. 무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었나?" 홍범도 소련군복 찬양하는 사람들은 이건 절대 대답 못하죠.
적색군에 독립군이 흡수되서 백색군이랑 싸워서 내전에서 이긴걸 인정 받은거겠죠 자유시참변에 무슨 공이 있다고.
홍범도가 이끌고 항복한 군대만도 440명이죠. @@lydimang
자유시 참변 순서는 이렇습니다
소련에서 칼란다리쉬빌리를 독립군 사령관이라고 보냅니다. -> 칼란다리쉬빌리가 독립군 수뇌부를 감옥에 가둡니다. -> 독립군이 철수합니다. -> 독립군을 따라가서 공격합니다.
그리고 홍범도 순서는 이렇습니다
440명 이끌고 칼란다리쉬빌리의 명령에 따라 무장해제하고 이동합니다 -> 자유시 독립군들 재판받을때 재판위원으로 참석합니다 -> 1921년 모스크바로 자유시 학살 설명하는 인물로 뽑혀서 이동합니다 -> 1921년11월~1921년2월 모스크바에 체류하고 레닌에게 하사받습니다
홍범도는 다른 어떤 행동도 할 기회가 없었어요. 자유시 학살 후 재판참여하고 바로 모스크바로 가서 공로 인정받아 금화랑 군화 받은게 전부입니다
소련 역사에서는 홍범도는 말그대로 민간인 1 이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유시 학살사건에 연류된 부분을 제외하고는 홍범도는 말그대로 민간인 취급당하고 끝이예요.@@lydimang
@@라일락-s4e 잘못 알고 있는데 자유시 참변 건을 맹비난하면서 폭로한 활동을 홍범도도 했습니다. 정리할게요.
자유시 참변은 이르쿠츠크파 공산당이 상해파 공산당원들 살해한 사건이고, 피해자였던 상해파 대표 김동한에게 1921년 12월에 홍범도 외 간도독립군 장교 28명이 전권 위임함. 그리고 1922년 2월에 홍범도, 최진동, 상해파 대표 김동한이 함께 조선유격부대에 대한 보고서를 레닌에게 제출.
레닌이 자유시 참변 치하했다는 것이 어이없는게 상해파 공산당은 레닌 세력임. 근데 극동지부가 멋대로 이르쿠츠크파를 편애해서 얘네가 레닌 세력을 학살한거고, 레닌이 뒤늦게 소식 듣고 1921년 11월 15일에 체포된 상해파 다 풀어주라 지시하고, 이르쿠츠크파와 극동지부를 비난하면서 이르쿠츠크파가 가졌던 권력들 뺏어서 상해파에게 줘버림.
1921년 12월에 자유시참변으로 체포됐다가 레닌 덕에 11월에 풀려났던 상해파 대표 김동한에게 홍범도 및 간도독립군 장교 28명이 정치성향 떠나서 다 전권 몰아줘서 자유시 참변 공세 이어짐. 1922년 2월에 극동민족대회에서 홍범도와 최진동, 김동한이 함께 자유시 참변을 벌인 이르쿠츠크파와 러시아 정책담당자들의 범죄를 밝히기 위해서라는 목적이라고 적은 보고서인 조선유격부대에 대한 보고서를 내고 이르쿠츠크파가 자신들의 명의를 멋대로 도용해서 지지하는 식으로 왜곡했다는 것과 이들이 벌인 짓은 "4천년 조선 역사에서 전례없는 범죄"라고 하며 살인자들이라 하며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전부 처벌해달라 요구함. 레닌이 11월에 이미 더 이상 내분은 안 된다고 권력 뺏어서 상해파에게 주는 것으로 덮어주자고 했는데도 덮지 말고 처벌하라고 요구한 것임.
오히려 자유시 참변건을 알린게 공로였음. 자유시 참변에서 죽은 상해파 공산당들이 모스크바쪽과 연결된 공산세력임.
이사건 이후 홍범도는 공을 인정받아 소련군 장교가됩니다.
나중에는
스타라이 집권하면서 쫒겨나게되줘...
중국, 일본의 역사왜곡과 마찬가지다. 역사는 민간 학자들에게 맡겨놔야지 권력자 입맛에 맞게 개입하면 안된다
홍범도자유시참변의 공로로 레닌한테 총과 돈을 받었다..
아가야 니가 추종 하는 종자들은 모조리 현재 지옥에서 개고 생 중이다.
아가야 니도 곧 합류한다 아이가 ㅋ 지옥으로 ㅋ
아가야 대한민국 고마 더럽히고 느그 나라로 끄지라
용산의 멧돼지랑
이북의 통돼지랑
손잡고 지옥가면
남북통일 2025
뼈속까지 반헌법적인 종자들은
모조리 현재 지옥에서 개고 생 중이다.
승만이 다카키 두환이 같은 종자들.
이북돼지 2마리 포함해서...ㅋ
지구엔 딱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지옥에서 나와서 지옥으로 돌아가는 놈들과
천상에서 내려와 천상으로 돌아갈 분들 !!
천사는 생명을 살리고
악마는 생명을 죽인다.
< 진리는 간단하다 >
이승에서 선업을 쌓으면 천상으로 올라가고
이승에서 악업을 쌓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알아야 할 진리는 오직 이거 하나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자유시참변 가해자들 폭로한 공로였지. 홍범도가 이름 하나하나 대면서 처벌요구한게 조선유격부대에 대한 보고서.
문제는 악마들이 돌대가리가 아니라는 점이다.
국가를 배신하고
민족을 배신하고
인류애를 배신하는 악마들이
애국자 행세를 한다는 거다.
2000만명 이상을 학살한
히틀러 패거리들을 당시 독일국민들의 다수가
독일국가의 애국자라고 믿었다.
한편 미국과 미국의 자본가들은
히틀러 패거리들에게 자본을 제공하고
석유와 원료를 공급하며 막대한 이득을 챙겼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으면 안된다.
2000만명 이상을 학살한
스탈린 패거리들을 다수의 쏘련국민들은 애국자들이라고 보았다.
한편 미국과 미국의 자본가들은
스탈린 패거리들에게 자본을 제공하고
석유와 원료를 공급하며 막대한 이득을 챙겼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으면 안된다.
4000만명 이상을 학살한
모택동 패거리들을 두고서
그때나 지금이나
다수의 중국인들은 애국자라고 울부짖는다.
2000만명 이상을 학살한
히로히또 패거리들을
그때나 지금이나
다수의 일본인들은 애국자라고 울부짖는다.
한편 미국과 미국의 자본가들은
히로히또 패거리들에게 자본을 제공하고
석유와 원료를 공급하며 막대한 이득을 챙겼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으면 안된다.
200만명 이상을 학살한
이승만 패거리들을
지금도 일부 한국인들은
애국자라고 울부짖는다.
한편 미국과 미국의 자본가들은
이승만 패거리들에게 막대한 자본을 제공하고
석유와 원료와 무기를 공급했다.
악마들을 편드는 놈도 악마다.
한편
지금도 대한독립 영웅
홍범도 장군을
능욕하며
민족정기를 더럽히는
윤석열 패거리들을
일부 한국인들은 애국자라고 울부짖는다
그러나
석열이나 정은이나
일성이나 승만이나 모두 악마들의
하수인에 불과한 종자들이다.
일성이랑
승만이랑 둘다
외국놈들 밑에 붙어서
나라를 반토막 내고
지 개인 권력 확보에 혈안이 된 양아치들이었다.
굳이 따지자면 승만이 양아치가 10배 더
숭악한 놈이지만
일성이도 개인 권력 확보에 혈안이 된 양아치라는 점에서 승만이랑 같은 종자들이다.
두놈 모두
통일한국의 지도자 감은
절대로 아니다.
그러니까 반토막 내서
각각 쳐 먹은 게지...
지금 현재
김정은, 윤석열
두놈은 거의 최악의 양아치 두놈이
반씩 갈라 쳐묵고 있는데
참으로 역겹다..
하지만...
용산의 멧돼지랑
이북의 통돼지랑
손잡고 지옥가면
남북통일 2025
뼈속까지 반헌법적이고
반인륜적인 종자들은
모조리 현재 지옥에서 개고 생 중이다.
히틀러, 스탈린, 히로히또,
택동이,
승만이, 다카키, 두환이 같은 종자들.
이북돼지 2마리 포함해서...ㅋ
역시 우리나라 , 같은나라 사람끼리 싸우기에 특화됨 ㅋㅋ
그 러시아 붉은혁명군부대에 가담해서 공산세력에 끼지않은 무고한 독립군들을 죽였다는것이 팩트다.
홍씨놈이
상해파 고려공산당 산하 대한의용군(사할린의용대)가
이르쿠츠크파 고려공산당 산하 고려혁명군(자유대대)에 의해 공격, 학살당한 사건이 자유시참변입니다.
제발 좀 똑바로 알고 글을 쓰세요.
뭐라고요?
독립군이요?!
공산군보고 독립군이라고 합니까?
자유시 참변은 독립군공산주의자들과 러시아공산당과 합작해서 자유주의 독립군을 몰살한 처참한 사건이다. 홍범도는 거거에 없었다고 하는데 그는 공산주의자들의 지도자급이였다. 레닌이 하사한 권총을 차고 찍은 사진을 보면 소름이 돋는다. 독립군을 몰살시킨 그 참변에 홍범도는 과연 정말 관여를 하지 않았을까? 그걸 자신할 수 있나?
이건 뭔 날조임? 자유시참변 때 죽은 사할린부대 얘네 상해파 공산당 소속인데? 자유시참변은 상해파 공산당과 이르쿠츠크파 공산당이 주도권 싸움을 하다가 이르쿠츠크파의 무장해제를 거부한 상해파 공산단 소속 사할린부대 36명이 죽고 수백명이 체포된 사건임.
레닌이 11월 결정서로 체포된 상해파 전부 다 풀어주고, 상해파와 홍범도가 이르쿠츠크파를 온갖 맹공했다. 홍범도 포함 간도 독립군 장교 28명이 상해파에게 전권 위임하고 상해파 대표 김동한(1924년 친일파가 됨)이 당시 상해파 공산당 대표였는데 자유시 참변으로 체포됐다가 레닌 덕에 풀려난 후에 1922년 2월에 극동민족대회에서 홍범도, 최진동과 함께 이르쿠츠크파와 러시아 정책 담당자들의 범죄를 폭로한다며 조선유격부대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한다.
상해파 공산당이 대체 왜 자유주의 독립군이 됐지?
공산당 산하 공산군!
상해파 고려공산당 산하 대한의용군(사할린 의용대)이 자유주의 독립군입니까? ㅋㅋㅋ
김일성 그 개쌔끼의 조선인민당 산하 조선인민군보고 자유민주군이라고 해도 되겠네요?ㅋㅋㅋ
레닌하고 스탈린은 정반대급인데?
역사 모름?
홍범도 장군이 여기에 얼마나 개입하고 후일에 얼마나 레닌, 소련 공산당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했는가가 문제이지요...
자유시참변은 상해파 공산당이 이르쿠츠크파 공산당과 주도권 싸움하다가 죽은 사건이고, 여기서 홍범도는 처음에 통합이면 누구라도 상관없다는 주의였다가 상해파 공산당들이 살해당하니 재판위원 참가해서 처벌 약하게 한 후에 상해파 공산당에게 힘 실어서 이르쿠츠크파를 맹비난함.
레닌도 자유시참변건은 분노하는데, 여기서 죽은 상해파 공산당들이 '레닌 세력'임. 극동지부가 자율권 주니까 막 나가면서 자기에게 붙는 파벌인 이르쿠츠크파로 레닌의 세력인 상해파를 탄압하고 막 나갔던 것임.
레닌이 11월 결정서로 자유시참변으로 상해파 공산단원 죽인 이르쿠츠크파와 극동지부를 맹비난하면서 상해파 공산단원들 다 풀어주고, 전권 위임 괜히 한게 아님. 홍범도는 오히려 자유시참변건 폭로하고 이르쿠츠크파와 러시아 정책담당자들을 범죄자 + 살인자라고 하면서 레닌에게 처벌 요구함.
레닌이 더 이상 내분 안 된다고 막았지만, 상해파에게 힘 실어주고. 피해자인 상해파 공산당도 자유시참변 이후에 홍범도랑 같이 활동했음.
소련군의 독립군 학살. 홍범도도 참여한 정황이 있으나 직접적인 증거는 없음... 하지만 벌목공으로 보내지는 독립군들 재판에는 참여. 이 공로로 레닌으로 부터 금화 100루블, 군복 한 벌, 홍범도의 이름이 새겨진 모젤 권총을 하사 받음.
재판에 참여 공로가 아닌데? 애초 소련군의 독립군 학살이 아니라 이르쿠츠크파 공산당과 극동비서부의 상해파 공산당 학살임. 모스크바에 가까운 것이 살해된 상해파 공산당이고.
바로 밑에 정리해둔거 보시고 역사왜곡 날조는 하지마세요
독립군들 다 죽인 홍범도가 무슨 영웅인줄 착각하는 것들 정말 많네. 신념이무너지는거같으니 자존심 상하나?
누가정보를전달했을까
단순히 독립군끼리 완력 다툼으로 총을 겨눈 일이 아니고,
결국 러시아군의 무장해제 요청으로 인한 비극입니다.
도발적 위협을 받을수 있다는 판단하에 무장해제를 하지 않은 일부 독립군이
러시아군의 즉각 공격과 러시아지원 못받을것 같다고 생각한 친러파 독립군과의 동시다발적 공격으로 일어난 비극적 사건입니다
그렇다고 반러파인 상해파도 정상은 아닌게 이사람들 니콜라옙스크 사건이라고 러시아 민간인 학살에 가담한적있음 여기서도 민간인상대로 식량 징발하다 무장충돌 직전까지 가기도 했었고..
솔직히 러시아 애들도 이해는 가는게 타국 정식군대도 아니고 의용군에 나라는 망해서 따질데도 없고 자기들끼리도 분열돼서 통제도 안돼는데 농민들 식량까지 뺏어감
거기다 자국민 학살 이력까지 있다?
나같아도 견제함
주범 꼬붕 홍범도
@@yjh4044 ㅈㄹ허네ㅋㅋㅋ 그당시 결정권자도 아니였으며 참변당시 현장에있지도않고 법정출두해 수습에 힘쓴사람임 홍장군은 역사적팩트를 뇌피셜 찌라시 유툽 보고 짖는개 보니깐 보신탕 마렵네
제가 알고있는 내용과 일치하내요..
설명이 더 필요한데 갑자기 끝을내는가?
자유시나 6.25나 동족살상은 똑같고 소련의 꼭두각시 짓도 똑같고 둘다 독립군영웅인데~~
왜 한사람만 영웅이냐?
❤😂🎉😮😮❤❤ 공산 세력에게 붙은자들 모두 범죄자 맞다.
그 범죄자 공산계열 독립운동가한테 건국훈장을 수여하신 건!
남로당총책이었고, 대한민국 경제개발의 아버지, 개발독재자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소련스탈린이정보를제공하지않았는데살려줬을까
❤😂🎉😮😮❤❤ 소련 자유시에서 공산주의 세력 독립군과 군립독사이에서 일어난 내전아닙니까? 소련에서 무장해제 하라는말에 못한다고 그래서 내전이 일어난사건.그당시 소련에서 자유시 발해위치쯤되겠너요.거기다가 조선독립군에게 땅준다고했다가 맘 가꾸고 일어난 사건 아닙니까? 이용당한 독립군이죠.ㅈ
자유시의 3시간 거리에 있는 작은 도시인 수라젭카에서 벌어진 사건이고, 상해파 공산당 vs 이르쿠츠크파 공산당임.
똑같은 공산군인데 뭘 이용당해요ㅋㅋ
홍범도 소련군대위
진실을 저때 살았던 분들이나 알겠지 정확한 증거없이 역사왜곡 하지마라 애들아
윤석열 정부가 역사를 바로 세워주니 참 다행이다. 홍범도 장군의 초기 공로만 평가되어야하고 말년의 삶은 우리군대의 정신과 맞지 않다.
노망났슴까? 제발 진짜 ㅋㅋㅋㅋ
@@ss-mo5dq 자유시 참변 재판위원까지 했는데 참여를 안하다니요. 소련 적군에 투신해서 독립군 동지들 배반한거 사실이잖아요? 그 재판에서 독립군들 일부 사형시키고 병사 대부분은 시베리아 벌목 노역에 처해집니다. 그들이 어찌됐을거 같습니까? 당시 공산주의자 홍범도는 그 공로로 레닌에게 충성맹세하고 금화 100루블, 권총, 군복을 하사받았습니다.
@@ss-mo5dq 참여하지 않았어도 방관한 건 팩트고 그건 "총사령관"으로서 취해야 할 태도가 아니죠. 어떤 식으로든 중재하거나 하는 등의 노력을 했어야 했고, 심지어 죽은 독립운동가들을 비난하는 탄원서에 서명까지 했습니다.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김창수, 김오남이 질책하자 레닌이 준 권총으로 그들을 사살한 것도 팩트.
이념을 떠나서 어떻게 이런 사람을 추앙합니까? 인격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던 건 분명해 보입니다.
애초에 조선군에 있었을 때도 상관 살해에 탈영까지 했는데 다른 곳도 아닌 "육사"에 동상을 세운다? 아이러니하지 않나요
전직 대통령들도 한번 거론하지 않은 사안을 한번에 모지리로 만들어버리네ㅋㅋ
역사를 어떻게 바로 세워줬는지 말씀을 한번 해 보시죠? 자유시참변에는 참여하지 않았다는데 왜 우기시는 겁니까? 말년의 삶은 그냥 고려인들과 함께 사셨습니다. 러시아에 의해 카자흐스탄으로 강제 이주당했고, 거기서 고려인들과 함께 사신건데~
과거없이 미래가 없는대 참 안타 깝다...
100분 토론이라도 한번 해봐야 되는 사항아니냐?
안현필의 자유시참변 역사 강의 한번 들어보세요. 홍범도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그자 고향을 한번 보시고 역사관 사상을 살펴보세요 중립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인가요?
좌파 한국사 강사한테서 들으니 아무 관련 없다고하지
@@주완-d3n 느그 윤두창의 뉴또라이트보단 잇는 상황만으로 판단하는 사람입니다만 ㅎㅎ
논란을 논란으로 막는 정부
범도 정체가 뭐냐
독립군이랍시고 러시아 넘어가서 민초들 약탈 강간 했다면서? ㅋㅋㅋ
이정부처럼 끔찍한 정부는 처음본다
뭉가가 훨씬 더 했지 그 다음 박 근혜가 못햇고 윤통은 아직 이르지만 내치는 170석의 민주당 발목잡기로 어려움을 겪지만 외교는 뭉가 때의 굴욕에서 환골 탈태한 모습!
ㅇㅇ 종북세력에겐 정말 끔찍한 정부지 ㅋㅋㅋㅋㅋㅋ
너같은 역사인식이 한쪽으로 편향된 넘도 많이 봤다
@@user-ii8tx2ho3s 공산당만 나오면 발작일으키는 수준봐라
일본 공산당은 왜 발작안하냐? ㅋㅋ
국군의 뿌리가 되어야하는 이유는 유튜브 검색만해도 수두룩 나오는데
너는 독립군이 국군의 뿌리가 되면 불편한 이유라도 있음? ㅋㅋㅋ
@@fttogo 윤두창 지지율이 현 시점 29프로면 말 다했는데
너같이 나라팔아서 매국하는 애들이 30프로는 잇더라 ㅋ
광복도 못보고 죽은 사람이 먼 이념 전쟁인가??? 룬석열 왜케 이념 타령일까??후쿠시마 홍보해주는 개시다의 시다
홍범도는 자유시참변과는 관련이 없다는게 정설이네요. 당시 모두의 적 일본을 대항하기 위해 러시아의 지원을 받았고, 스탈린 당시에는 카자흐스탄으로 강제 이주를 했어야 했군요
뭔 관련이 없어.. 정황이 다 말해주는 구먼... 게다가 자유시 참변에서 잡힌 포로들을 벌목공으로 보내는 재판에 위원으로 참석.
@@musico119홍범도 관여 안했다는건 다른 이들 증언 외에도 아후 정황이 말해주는데? 살해당한 이들 상해파 공산당이고 상해파 공산당과 홍범도가 같이 움직여서 자유시참변 공개비난하면서 책임자들인 이르쿠츠크파 공산당 처벌 요구했다.
@@musico119 방구석 ㅈ문가들 수준 ㅋㅋㅋㅋㅋ 니 ㅈ만한 꼬투리 몇개 가지고 그게 되련? ㅋㅋㅋㅋ
자유시참변
러시아에서 독립운동한다고 마적질하다가 소련한테 멸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