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가스를 이용 하여 엔진이 돌아 가는구나 조금 계량하면 더 속력을 낼수 있겠는데 연료가스만 잘 포집 하여 여과 해서 쓰면 울 나라 LPĢ 차럼 될것 같음 LPG 차 LPI가 아닌 옛날 기화기식은 차 트렁크 LPG봄베에서 엑체 상테에서 기체 상태로 자동으로 변화 되는데 더 많은 기화열을 위해서 기화기 통로에 엔진의 뜨거운 물이 지나 가면서 액체가 기체 상태로 되면서 기화 되죠 기화된 연료가스를 피스톤이 잡아 당기죠 LPG 차 기화기식은 연료 분사 펌프 없음 원리는 주사기를 물에 대고 잡아 당기면 물이 빨러 오는것 같이 차 에서는 피스톤이 연료와 공기를 흡입 합니다 주사기 앞 주둥이가 벤츄리관의 원리와 비슷함
남한에 세발차(바퀴가 세개 달린차)가 있어는데 운전은 자전거 오토바이 처럼 운전 합니다 시동은 차 본넷트 앞에 서서 (경운기에 사용하는 레버 처럼 생긴것 하고 비슷 합니다 ) 그걸 끼우고 흡기 밸브를 열고 손으로 돌리 미다 세루 모터(기동 전동기 , 스타팅 모터) 없음 흡기 밸브를 열지 않으면 연소실(작업실)에 압력이 차서 손으로 잘 안돌아 갑니다 흡기 밸브를 여는 장치를 감압 장치 (압축 압력을 낯추는 장치)라 합니다 경운기 옛날 방앗간 기계 단 기통 기관들( 피스톤이 한개 있는 기관) 경운기에 코 잡는게 ~ 흡기 밸브 여는것 (감압 장치)
ㅋㅋㅋ 저는 실제로 봤어요~~~ 2017년에 북한 여행을 했었는데요 어느 지역을 깄었어요 건너편에서 오는 트럭에서 연기가 시커멓게 나면서 오길래 안내분께 왜 저렇게 연기가 나느냐고 혹시 폭발하면 어떻게 하냐고 그랬더니 목탄차라고하더라구요 정말 놀랬어요~~ 평양에서는 못봤는데 아마 구월산 가는길이었는지 ...하두 여기 저기 다녀서 기억이 안납니다 아마 길선님처럼 메모 하는 습관이 있었다면 매모 했을텐데 아쉽더라구요 담에 어디어디 갔다왔는지 한번 적어봐야겠네요 ... 길선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광고도 끝까지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찿아뵙겠습니다🤶🤶🤶🤶👍👍👍👍
![[고홍철_1부] 2023년 6월에 한국에 온 북한 고성군 잠수부대 출신! 한국정착 새내기!](http://i.ytimg.com/vi/vDxTXHCiIJg/mqdefault.jpg)
![[고홍철_1부] 2023년 6월에 한국에 온 북한 고성군 잠수부대 출신! 한국정착 새내기!](/img/tr.png)
![(21/1월4일)[한글자막] 북한 주민들은 어떻게 사는가?](http://i.ytimg.com/vi/VjhSs0j7wqY/mqdefault.jpg)
![(20/12월28일)[한글자막] 어느 산골마을의 달러 벽지](/img/1.gif)
김길선님 이만갑에서 봐는데 말씀 얼마나 통쾌하지 속시원해서요 국회의원 보다 더흉률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만갑 보고 찾아들어와서 컨텐츠 하나하나 보고있는데 너무재밋어요
느끼는것도 참많은 것 같습니다
기자님 건강하세요
저도 목탄차가 정말 궁굼했었는데
잘들었습니다
산이 벌거숭이라는데 목탄차라니
진짜 도깨비나라네요
양쌤님 어머님 쾌차하시기를 빕니다.
코로나가 오래가서 피해영역이 점점
퍼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또한 조만간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다같이 홧팅입니다! ! !
김길선 기자님 검정색옷만 익숙해서
검정색 옷만 선호 하신다고 했는데 오늘
밝은색 분홍칼라가 너무 잘 어울려요
앞으로 밝은색 칼라 옷 자주 입으세요
정말 예뻐요
양영일 선생님, 힘내세요!....코로나로 더욱 어려워진 삶에 미안한 마음마저 듭니다....참고 견디면 좋은 날이 올것이라 믿습니다......늘 건강에 힘쓰면서 좋아지는 때를 기다립시다........
하하하하하핫
김길선님의 웃음소리 입니다ㆍ
흐흐흐헤헷헷 !
이건 제가 웃는 소리 입니다ㆍ
참 웃기기도 슬프고
한심 하기도한 목탄차
이것이 북한의 현실ㆍ
비정상인 나라ㆍ
두분말씀 잘들었습니다ㆍ
😭💕
저도 오십년 살았지만
목탄차 처음보고 저게 뭐지?
한국에서 한번도 보질 못해
정말 신기 했었습니다
어쩌다 참 기가 막힘니다
날이 추우니 김선생님 양영일 사장님 건강 조심 하세요.
어제 이만갑`에서 김길선 여사님, 유나, 찬혁등 말씀 시원하게 잘 하셨습니다. 이 땅에 의원이니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현실인식이 울화통 터집니다.
존문가들이죠.
한방 잘 먹였습니다 이재정 국회에서 싹아지 젊은게 아나무인
이만갑 시원하게 말씀 잘하셨어요
이건 정말 궁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잘 들었습니다 목탄차가 굴러다닌다니 55년전에 할아버지게서 들려주던 이야기가 군요 통일일대면 목탄차를 한번타바야 겠네요.
대기오염 심각하고 탄소배출량 규제 때문에 통일되면 즉각 폐기해야하는 자동차 입니다.
그거 타보겠다고 운용하다가 국제 사회로부터 제재 받게 될지도 모릅니다. 탄소배출량 초과했다고...
목탄차가 일제시대에 있었군요.
한국에선 목탄차 라고 하면 신기한 일이네요 그런차가 있다니. 모든 한국인이 궁금해 할 목탄차 .
양 선생님 힘내세요. 아자자 ~!
기자님 어제 이만갑에서 시원하게 말씀 해주셔서 속이 완전 시원했어요 ~~~ ^^ !!!!!~~
기자님 이만갑에서 속시원한 사이다발언 너무통쾌했읍니다~만번옳은신,말씀하셨어요~기자님항상건강하세요
주체차...😆😆😆😆😆그렇군요. 일본 잔재인 목탄차가 오로지 북한에서만 존재 하는 차 맞군요.
길선 누님 가족 모두 2020년 마무리 잘하시고요. 코로나에 안전하고 건강히 지내세요. 늘 수고 많으시군요.👍👍👍👍👍👍
두분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정말 한숨나네요.
정은이가 그 차를 타면
차는 굴러갈지 정말 궁금하네요.
어머님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두분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매일매일 하루도 거르지않구 잘보구있습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어 오래오래 통일전 이처럼 작은통일에 힘써주십시오 ~~^-^💖💖🌹🔥🔥
김길선기자님 어제 이만갑에서 세종연구원의 그 ㅇㅇ이 말한 개성공단, 금강산 개발안하면 쪽박이라하는 답답한 말에 반론을 강하게 주장하신 것 너무시원하고 통쾌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1943년대 일본이 미국과
한창 전쟁 수행시 서울시내에도 [ 목탄차] 가 굴러다녔지요.
8.15 해방과 동시 사라졌습니다.
양영일선생님 속 시원하게 말씀 잘 하시네요
앗싸!!!양선생님!!!!ㅎㅎ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일찍두분 뵈니 마음이좋습니다 시원스럽게 풀어주시고
모르던북한 사정도알게되고
화이팅입니다!
김길선기자님 옷이 너무 예뻐요
어제 이만갑에서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속시원하게 크게 열불내주셔서 제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양선생님 반갑습니디
출연 감사합니다
두분 다 오늘 패션 멋집니다. 방송주제 풀이를 알기 쉽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두분 다 여기서 나서 자라셨다면 한자리를 하셨을 것 같습니다. 굉장히 객관적이고 똑똑하신 분들 이십니다.
두분대화
활력있어요
화끈박력 대단합니다
오늘도 영상 재매 있게 봤습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캬캬캬~~제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궁이에 불때면 뜨거운 공기(연기,가스포함)가 고래를 넘으면서 온돌을 달구는데 목탄차도 이 불 땐 연기와 가스가 엔진룸으로 빨려 들어가 시동이 걸리는 군요~^!^ 감사합니다. 가려운곳 긁어 주심.
증기기관으로 착각을 했어요!
양선생님의 적나라한 북한실정을 육설과함께 증언하시는게 너무 통쾌하고 시원스럽습니다!! 증언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십시요~~~
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재밋어요.
두 분 건강하소서 두 분 때문에 평양만에 나온 많은 분들 때문에 2022년이 따뜻했고 많은 걸 배우고 생각하게 된 한 해 입니다. 감사합니다.
두분응원합니다 항상대박나세요
100년 전 우리 조상님들의 영상을 봤었습니다.깨끗햇어요...지금의 북한의 현실을 영상으로 봤었는데요...너무너무너무 더러워요....슬퍼요....
우연히 봣는데 양선생님 말씀이 참 재미가 있네요
양쌤은 편해 보여 정말 좋습니다
어떤 주제에도 해박하시고 여유롭게 하시는 말씀에 위트도 있으시구요
건강 조심 하시고 자주 뵈어요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웃픈 현실이네요.
감기 빨리 쾌차하기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은 최첨단 자동차가 생산되고 다니는데
북한은 아직도 목탄차가 굴러 다니니 참 한심한 나라네요
길선기자님 항상건강하시고 21년새해 는 더욱더 좋은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두 분 감사합니다.
가족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세요^^^
양영일 선생님 어머님도요♡
북에서알탄차끌던생각이납니다.목탄차는그래도고급입니다.김기자님건강항상조심하시구용
목탄자.알탄차는제가전문이였엇는데.휴.고향생각납니다.그냥소형보이라때는거라생각하시면되는데.ㅋ화이팅입니다.
증기기관으로 착각을 했는데 아니더군요!
위대한 대원쑤님 께서는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어 무장 투쟁시기 일제를 물리치고 솔방울로 화물차를 움직이는 위대성이 돋보입니다.강냉이죽 먹고는 목탄차 시동 못걸어요.
ㅋㅋㅋㅎㅎㅎ
그 주체차 한번 타보고 싶네요^^ 김길선 선생님과 모든분께 홧팅 보냅니다 건강 하세요~
영상 잘봐습니다
양영일선생님 어머님의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양영일선생님께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권순태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진심어린 위로금 김길선 기자님을 통해 잘받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양선생님의 해박한 지식을 존경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시대 얘기인것 같아 재밌고 웃기면서도 한편으로는 북한 주민들이 안타까운 생각도 드네요~
오늘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편찮으신 어머님을 한국으로 모시고 오지 못한 심정 오죽하겠어요.
코로나 때문에 가기도 힘들고...
아무쪼록 빨리 쾌유하시길...
양사장님 바쁜 와중에도 시간 내 주어 감사합니다^^~~
"스다징"이라고 합니다
60년대 초에 남한에서도 조수가 늘 함께타고 다니면서 시동걸때 앞에서 엔진을 돌려서 시동을 걸었지요
지금 처럼 쎄루모터가 없으면 별수없이 그렇게 밖에 시동을 걸수 없으니까요
두분은 꼭 어린시절 고향 소꿉친구 같아요. 너무 귀엽고 재미있네요😝
양선생님이 의리있고 털털해서 더 없이 좋습니다
영상으로 목탄차 봤을때 신기해서 한참봤는대 그런원리로 작동 됀다니 LPG 까스차 랑 비슷한 원리 인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너무나 웃기고 재밌네요.....추운 날씨에 늘 건강하세요~
한국에서 목탄차 굴러 가다가 멈추면 뒤에 있는 수 많은 차들 올 스톱 되겠네요~^^
감사 합니다~♡♡♡
ㅋㅋ 나름 북한판 LPG차량 이었네요
양선생님 설명 감사합니다
설명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길선누님은
절대로 중국은 가지마세요
납치될까 무섭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보면서도 믿을수가 없네요.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기자님 점점 아름다워 지시네요.
오늘 입으신 옷도 정말 잘~~~어울리시고요
젊어 보여요.
항상건강하시고
앞으로 좋은영상부탁합니다!
화이팅 아자!아자!
3대독재집단무너질때까지...응원합니다 ^^
오늘의 키 워드
목탄차
쎄루 모타
그새끼
픽플러스보고 이쪽으로 넘어와 원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하시네요~~1
발전해도 모자르는데 꺼꾸로 가는건가요
양선생님 말씀이 화끈하시네요 ㅎ
독재 체제의 문제네요 그러니 발전이 없는것 같습니다
수고하세요
최고 최고^-^
양선생님 오셨네요. 오늘 주제는 목탄차
신기 합니다.
목탄차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나이가 칠십이 넘었지만 목탄차를 본적이 없습니다. 50년대말 초등학교때 버스나 화물트럭 앞에서 시동을 걸기위해 조수가 돌리는 것은 많이 봤습니다. 오늘날에는 자동차 받데리가 돌리는 역할을 대신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일제시대때 목탄차로 다녔다는 이야기들었습니다.
언덕을 못올라가면 타고가던 사람들이
모두 내려서 밀었다고 하더라구요.
북한은 1930년대에 머물러 있다는 말씀이
일리가 있네요.
그런거지의 나라가 으르렁대는것보면 기가찹니다
헐 아버님이 지금 88세신데 일제때 남한에 목탄차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목탄차를 사용하고 있다니 너무 놀랍네요 ㅜㅜ
자유 통일이 답입니다
감사합니다 ^^
나무에 가스를 이용 하여 엔진이 돌아 가는구나 조금 계량하면 더 속력을 낼수 있겠는데 연료가스만 잘 포집 하여 여과 해서 쓰면 울 나라 LPĢ 차럼 될것 같음
LPG 차 LPI가 아닌 옛날 기화기식은 차 트렁크 LPG봄베에서 엑체 상테에서 기체 상태로 자동으로 변화 되는데 더 많은 기화열을 위해서 기화기 통로에 엔진의 뜨거운 물이 지나
가면서 액체가 기체 상태로 되면서 기화 되죠 기화된 연료가스를 피스톤이 잡아 당기죠 LPG 차 기화기식은 연료 분사 펌프 없음 원리는 주사기를 물에 대고 잡아 당기면 물이 빨러 오는것 같이 차 에서는 피스톤이 연료와 공기를 흡입 합니다
주사기 앞 주둥이가 벤츄리관의 원리와 비슷함
남한에 세발차(바퀴가 세개 달린차)가 있어는데 운전은 자전거 오토바이 처럼 운전 합니다
시동은 차 본넷트 앞에 서서 (경운기에 사용하는 레버 처럼 생긴것 하고 비슷 합니다 ) 그걸
끼우고 흡기 밸브를 열고 손으로 돌리 미다 세루 모터(기동 전동기 , 스타팅 모터) 없음 흡기 밸브를 열지 않으면 연소실(작업실)에 압력이 차서
손으로 잘 안돌아 갑니다 흡기 밸브를 여는 장치를 감압 장치 (압축 압력을 낯추는 장치)라
합니다 경운기 옛날 방앗간 기계 단 기통 기관들( 피스톤이 한개 있는 기관)
경운기에 코 잡는게 ~ 흡기 밸브 여는것 (감압 장치)
내가 어릴때 육이오때까지 목탄차가 있었네요 70년전에는 본일있죠 한심한 북한 국민들이 너무 애처롭네요
난 한번도 못봤습니다.
60년대에 차 앞에서 시동을 거는 건 한번 봤어요.
참 애덥습니다.
정말일까 의심이 갈정도 입니다.^^
기자님이 입으신 스웨터가 이쁘네요.
밝은 색이 잘 맞으십니다.ㅎ
내가. 김 기자님과. 갑장인데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목탄 차는 본적이 없내요. T V 에서나 보았는데 ㅎ. ㅎ
목탄차!정말 놀랍네요 지금이시대에 그런차가있다니 전기자동차도 자율주행으로 가는시대에 정말 어메이징 북한이네요
궁금했는데 잘봤습니다
나이70세.다되가는데.목탄차는.일제초기에.산판에서.나무운반용으로.운행했다들었는데.이북에아직도있다니.수명이몇년인지요.
새차를 많이보급시키지못하니
자꾸고쳐쓰는것같네요,
새차사면돈이많이드니까?
나도목탄차는못봤어도
10발이라는 트럭은봤어요
시동이안걸리면스다징이라는걸앞에 구멍에넣고조수가돌리면 시동이걸리는걸 잘못하면조수갈빗대나가요70년대초까지 고다시차라고있었는데 연탄구멍에
뿌라구를넣고 구우면서시동거리는걸 산판차라했지요
유드린가 유스인가 핸들을
한바퀴돌려야 그때서바퀴가 원하는방향으로돌아가요
두손으로꼭잡고힘껏
그런데그후 8 t (70년초에) 이상차 오일혹기어 그런데그때부터 에어부렉끼라고했지요
유압밀리던게 그냥팍팍서 손바닥만대고밀어도그냥돌아가는차가나왔어요 물론수입차
그때김일성이세계제일의차수입해서지금까지안값고있다던데 똥돼지는호화
국민은개돼지 읏읖네요
일제 말기에 많이 생겼죠.
부모가 생존하여 효도할 수 있는 기회가 남았다는 것이 부럽네요...
ㅋㅋㅋ 저는 실제로 봤어요~~~
2017년에 북한 여행을 했었는데요 어느 지역을 깄었어요 건너편에서 오는 트럭에서 연기가 시커멓게
나면서 오길래 안내분께 왜 저렇게 연기가 나느냐고 혹시 폭발하면 어떻게 하냐고 그랬더니 목탄차라고하더라구요 정말 놀랬어요~~ 평양에서는 못봤는데 아마 구월산 가는길이었는지 ...하두 여기 저기 다녀서 기억이 안납니다 아마 길선님처럼 메모 하는 습관이 있었다면 매모 했을텐데 아쉽더라구요
담에 어디어디 갔다왔는지 한번 적어봐야겠네요 ...
길선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광고도 끝까지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찿아뵙겠습니다🤶🤶🤶🤶👍👍👍👍
너무 재밌네요~~ㅎㅎ
허? 웬일? 오늘같이 밝은색 옷 입으신거 태어나 처음 아니신지 40년은 젊어 보이시네요 어울리십니다
기자님 어제 이만갑 정말 잘 봤습니다 속이 다 시원 합니다 개성관련 발언에 잘난척하고 주둥이만 살아 전문가라하는 인간들 호통 치는 모습 아주 시원합니다
아 진짜 배꼽 빠지게 웃었네요..
크~90년전 일본놈 전재연료로 송진 축출을 위한 소나무 운반차 해방후 한국에도 있었는데 6.25후 미군이 남겨둔 GMC 트럭으로 완전히 바뀌고 없어졌습니다 부칸~ 목탄차가 있어도 호전성은 무시하면 안됩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김길선선생님 북한에 목탄차가 신기하게보여요 대한민국은 대략 45년전엔 앞에서돌려서 시동걸던차는 본기억이 나긴하는데 아련하게 느껴지네요
거지왕초집단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제대로 된 질문이네요.
주체차 좋아, ㅋ 쭈우욱 가자
제 어머님이 45년생인데 어릴때 목탄차를 봤다고 말씀 하시네요
저는 50대후반인데 제가 어렸을때도 우리나라에서는 못본것같은데 21세기 다른나라들은 달나라가는 시대에 불때서 차가간다니~ㅋㅋㅋ
두분도 말씀나누면서 뭐 아직도 이런게있나 하시며 어이없어하시네요 ㅋ 재밌게 봤습니다 ㅎ
👏👏👏👏👏💖💕💖✊✊✊✊✊
녀연기관의 원리는 수소나 탄소가 산소를 만나서 연소되면서 열팽창을 이룰 때 그로 인한 압력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외연기관인 물을 끌여 그 증기를 이용하는 것은: 고온 고압의 수증기의 그 압력의 기체가 공기로 나갈 때 그 압력차이를 이용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