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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좁은길 가볼께요. 그길로 가서 진짜예수쟁이 될래요. 감사합니다. 매일 은혜속에 회개하면서 갑ㄴ다
안일한 마음으로 살다가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정신이 번쩍 듭니다 날마다 진리의 말씀으로 많은 성도들에게 깨우침을 주시는 박보영 목사님! 다시 한번 나를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물로 주신 오늘. 감사로 받아 최선의 삶을 살아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순간순간 생각하며 보람된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는 목사님 말대로 성령님 도움 없이는 할수없어요 그래서 바울선생 말대로 매일매일 성령님의 인도로 구원를 이루어 끝까지 푯대를 행해 내몸을 쳐 복종케 해야해요 박보영 목사님은 저의 꿈에서 두 보이구 주님 목소리로 "내 종이다 "라고 하셨어요 이시대 천국과 지옥을 외치라는 소명 잘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죄가있는자는 결코 천국 갈수없습니다 숨지는 순간까지 예수님 보혈로 씻긴자만 의의 세마포 옷을 입혀주실것입니다회개하라~~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심령에 깊이 새겨 보고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죄와싸우며 천국백성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정말 이런곳에 이런글 남기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부탁드리고싶어도 부모님도 계시지않고 지인도안계십니다..초등학교저학년 나이쯤에 지속되는 친부의 폭력과 학대로 아동보호센터를통해 고아원에버려졌습니다.. 고아원에서도 형들에게 구타를당하며 컸고누군가와 어울리지도못하고 그런채로 졸업하게됬습니다.고등학교만졸업하고 바로돈을벌어야겠다고 생각하여 경기도에나와 고시원을잡고 일을했습니다. 어릴때부터 혈압이 있었는데 물류센터일을하다가3달정도 지났을때 출근하는길에 쓰러졌습니다 .. 일을하다 다친게 아니라 산재처리도 받지못하였고 일도 2주간 하지못했습니다.. 모아둔 돈이없었고 고시원비를내지못했습니다.. 사정을말씀드렸지만 받아들여지지않았고 고시원에서 쫓겨나게됬습니다. 학교다닐때는 보육원이라는 테두리안에있었지만 사회에 나온지금 이런상황이 현실이라는게 정말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나와서 매일새벽 인력사무실에 나갔지만 일이없다고하여서 3일째일을못했습니다.. 일을하지못해 밥을먹지못하고 그런채로 인적없는곳에서 방황하다가 폐건물에서 3일째 자고있습니다..다른 감정을 느낄수도없이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해결할수없는 상황이 지금의 제 처지입니다.너무괴로워 건물옥상에올라갔지만 너무 무서워서 눈물만흘리다내려왔습니다..정말 살고싶습니다. 이런곳에 이런글쓴다는게 상식적인 행동이아니지만 제곁엔 아무도 존재하지않습니다..내일 물류센터에 연락이돼서갑니다..부탁한번만 드립니다.. 정말 꼭 갚겠습니다.. 저에게 내일까지 버틸수있는 조금의 도움좀부탁드립니다..컵라면이 정말 너무 먹고싶습니다.. 132-0849-04942 신협 원영욱입니다.. 댓글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정말 꼭 갚겠습니다..이런글 남겨서 너무 죄송합니다..살고싶습니다..배가너무고프고 정말 갈곳이없고 눈물만 나옵니다..
로잔대회대해선.한말씀도.못하시네요.유가성땜에.맨날.유기성얘기강단사하시더니.성도들한테왜.그런예기안하시고.옛날만난하나님만. 믿음은현재.현재만난허나님음없나요
목사님 좁은길 가볼께요. 그길로 가서 진짜예수쟁이 될래요. 감사합니다. 매일 은혜속에 회개하면서 갑ㄴ다
안일한 마음으로 살다가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정신이 번쩍 듭니다 날마다 진리의 말씀으로 많은 성도들에게 깨우침을 주시는 박보영 목사님! 다시 한번 나를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물로 주신 오늘. 감사로 받아 최선의 삶을 살아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순간순간 생각하며 보람된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는 목사님 말대로 성령님 도움 없이는 할수없어요 그래서 바울선생 말대로 매일매일 성령님의 인도로 구원를 이루어 끝까지 푯대를 행해 내몸을 쳐 복종케 해야해요 박보영 목사님은 저의 꿈에서 두 보이구 주님 목소리로 "내 종이다 "라고 하셨어요 이시대 천국과 지옥을 외치라는 소명 잘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죄가있는자는 결코 천국 갈수없습니다 숨지는 순간까지 예수님 보혈로 씻긴자만 의의 세마포 옷을 입혀주실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심령에 깊이 새겨 보고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죄와싸우며 천국백성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정말 이런곳에 이런글 남기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부탁드리고싶어도 부모님도 계시지않고 지인도안계십니다..초등학교저학년 나이쯤에 지속되는 친부의 폭력과 학대로 아동보호센터를통해 고아원에버려졌습니다.. 고아원에서도 형들에게 구타를당하며 컸고누군가와 어울리지도못하고 그런채로 졸업하게됬습니다.고등학교만졸업하고 바로돈을벌어야겠다고 생각하여 경기도에나와 고시원을잡고 일을했습니다. 어릴때부터 혈압이 있었는데 물류센터일을하다가3달정도 지났을때 출근하는길에 쓰러졌습니다 .. 일을하다 다친게 아니라 산재처리도 받지못하였고 일도 2주간 하지못했습니다.. 모아둔 돈이없었고 고시원비를내지못했습니다.. 사정을말씀드렸지만 받아들여지지않았고 고시원에서 쫓겨나게됬습니다. 학교다닐때는 보육원이라는 테두리안에있었지만 사회에 나온지금 이런상황이 현실이라는게 정말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나와서 매일새벽 인력사무실에 나갔지만 일이없다고하여서 3일째일을못했습니다.. 일을하지못해 밥을먹지못하고 그런채로 인적없는곳에서 방황하다가 폐건물에서 3일째 자고있습니다..다른 감정을 느낄수도없이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해결할수없는 상황이 지금의 제 처지입니다.너무괴로워 건물옥상에올라갔지만 너무 무서워서 눈물만흘리다내려왔습니다..정말 살고싶습니다. 이런곳에 이런글쓴다는게 상식적인 행동이아니지만 제곁엔 아무도 존재하지않습니다..내일 물류센터에 연락이돼서갑니다..부탁한번만 드립니다.. 정말 꼭 갚겠습니다.. 저에게 내일까지 버틸수있는 조금의 도움좀부탁드립니다..컵라면이 정말 너무 먹고싶습니다.. 132-0849-04942 신협 원영욱입니다.. 댓글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정말 꼭 갚겠습니다..이런글 남겨서 너무 죄송합니다..살고싶습니다..배가너무고프고 정말 갈곳이없고 눈물만 나옵니다..
로잔대회대해선.한말씀도.못하시네요.유가성땜에.맨날.유기성얘기강단사하시더니.성도들한테왜.그런예기안하시고.옛날만난하나님만. 믿음은현재.현재만난허나님음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