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이라하면 수학이 80프로인데. 안해도 고등에 최선다하면 1등급대 가능. 학군지는 좀 힘든데 중산고에서 전교권 한명봄. 6개월 선행한아이였음. 휘문고 전교1등 수학 1년선행이란말 파다하게 도는말임. 고등에 열심히 안하는 아이들이 선행탓. 학원선행타는 아이들 대부분 깊게안하고 첨부터 끝까지 제대로 이해하지않고 학원의 편협한 조각지식만 이해는 경향있음.
@@onetime_go 그럼 대부분 수도권에 의대지망생들은 수시로간학생은 국영수 물리1 화학1 생1까지 다 선행하고 왔음. 초등3학년때부터 준비하고 중학생때 고등개념공부 다 했고 고등때는 인강들으면서 기출 무한반복 하더라. 이번 만점학생들 중학교때 개념 공부 다했다고함. 여기 평촌 주변도 고1최상위권들 다 미적분까지 개념공부하고 물리1 화학1은 지금쳐도 수능 만점나올만큼 선행했다고 스스로 얘기하더라. 방학때는 초등3학년때부터 엄마와 대치동 가서 공부 엄청했다고함. 서울,수도권, 특목고는 중학교때 진도만 나가는선행말고 개념과 심화 다지면서 정말 공부를 많이 해야함. 내신챙길수 있음.정시로 가는경우 선행안해도 현행제대로 하면 가능함. 간혹 수시경우 문과는 선행많이 안해도 열심히 하면 sky 가능함.
@@김은숙-m6u6j 일단, 현역의대 수시는 학군지 전교 3등이내의 종합전형쓸수있는 매우 극극극소수임. 선행똑같이한 대부분의 99.9프로의 의대가는 아이는 정시임. 비학군지 수시 1.0로 가는 아이는 선행 그닥무용하다봄. 주변보면 모두다 중등에 선행달리고 몇번을 돌리나..돈다고 다 1등급 하는게 아님. 주변에 초등부터 과학선행하지만 2등급도 안나오는 아이들 쎄고, 직전예습만 하는 아이중에도 많은수가 1등급하는걸 봄. 당연 학군지는 그렇게 뺑뺑이 돌아서 보고또봐서 1등급 하는 아이들도 많음.그런애들이 모인집단이니까. . 다만 한참 놀고 체험할 나이에 초3학년부터 학원에 인생을 저당잡혀야하는 삶임 ㅠㅠ님이 살아보세요. 저는 도저히 아이의 유년시절을 학원에서 만날 10시까지는 보내게 할수없더라구요. 해봤는데 아이가 너무 불행해요ㅠㅠ. 양적으로 어려서부터 퍼부을수도있으나..어짜피 다 재수하여 의대 스카이 가니까..안그래도 불가능한게 아니라는것. 주변에 그 트렉에서 벗어나서 번아웃오는아이 참 많이봅니다. 극상위 수재만이 부작용없이 그리갑니다. 님아이가 수재면 도전! 하지만 아니라면 고통만 올뿐 많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수시로 의대가는 애들중 비학군지 교과전형 전교 1,2등빼고 과고 영재고 같이 특목고에서 종합전형으로 가는아이빼고, 수리논술로 가는 학군지 일부아이빼면! 과연 누가 선행의 이득을 보면서 수시로 의대를 갈지..선행열나하는 그 많은 아이들의 5푸로도 안된다 봅니다. 대부분은 다..N수해서 결국엔 재종에서 다시 공부한다고 볼때, 결국엔 선행무용하게 고2,고3,재수1년의 3년의 시간이나 수능공부를 할 시간이 있다는결론입니다. 제가 선행 다 시키고 아이와 같이 시험준비를 해봤는데..수학 5번쯤 돈거 일부를 빼고는 거의 머리에 남아있지않고 대부분 직전방학에 다 다시봐야합니다. ㅠㅠ
마법 천자문에서 한자 하나하나 익히더니 사자소학 고사성어 등 아이가 다양하게 잘 하더라구요ㅡ 저는 책만 주었고 아이가 만화로 받아들여 외우고 적용하더라구요. 이제 4학년 이니까 말하는 거랑 표현하는거 어휘량은 학교 선생님께서 정말 뛰어나다고 하시더라구요. 가끔 저도 잘 안쓰는 말을 할 땐 반대로 설명해 달라고 하기도 한답니다.
올해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입니다 늦둥이에 막내라서 손길도 많이 가구요 아직 한글도 다 못뗀거 같구요 정확하게 한글을 다 읽고 쓰고 말하기를 해줘야 학교에서 친구들과도 관계나 대화도 잘 하겠죠 언니 오빠때는 다 알아서 잘해서 별로 신경을 안썼는데 막내는 조금 특별해서 신경이 쓰이네요
🎵 인터뷰 순서
00:00 "오늘도 애쓰셨습니다"
00:22 분당강쌤 인사 및 소개
00:45 하루 3번 서점에 가는 이유
00:58 20년 노하우 유튜브에 소개하는 까닭
02:18 학부모로서 자녀 교육 관심 많으신가요?
03:54 분당강쌤의 '엄마표' 학습은?
04:43 방학 기간, 어떻게 활용할까요?
06:19 휴일에 아이와 뭐 하고 놀까요?
07:11 사교육 도움이 필요하다면, 이것만은 꼭!
10:00 선행 보다 현행, 교과서 강조하는 이유?
11:30 대입은 '국어' 과목이 중요하다?
14:13 초등 시기, 한문 공부 권하는 이유
16:44 "아이에 대한 믿음, 객관적 태도" 당부하는 까닭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필요하고 좋은
정보들
나누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기계를 키우느냐 사람을 키우느냐. 답이 나왔네요.
밸런스가 중요한것같아요...선행은 해야한다고 고등와서 느낍니다....하지만 그 선행이 현행부실에서는 절대 되지않는다는것도 사실이죠. 이런 딜레마를 엄마는 느끼는데 그때 아이는 사춘기라 더 힘든게 교육인것같아요.
믿음이 중요하군요.아이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고등 입시 선생님이시라 자녀분도 클 줄 알았는데 아직 초3이라니 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근데 주변에선 살면서 드라마틱하게 변한 경우를 솔직히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분당강쌤 쫓아다니면서 봅니다! 여기에도 오셨네요~~^^ 또듣고 또 들어서 진짜 가슴 깊숙히 새겨질때까지 듣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교과서의 중요성 이번 방학 열심히 복습하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아이 객관적으로 들여다봐야 하는 것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원장님 말씀 하나하나 귀한 말씀이시네요~ 저를 믿고 아이를 믿고 교과중심으로 차근차근 가르쳐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정시는 선행 없이 가능하지만 내신은 선행 없이 최상위권 불가능.
선행이라하면 수학이 80프로인데. 안해도 고등에 최선다하면 1등급대 가능. 학군지는 좀 힘든데 중산고에서 전교권 한명봄. 6개월 선행한아이였음. 휘문고 전교1등 수학 1년선행이란말 파다하게 도는말임. 고등에 열심히 안하는 아이들이 선행탓. 학원선행타는 아이들 대부분 깊게안하고 첨부터 끝까지 제대로 이해하지않고 학원의 편협한 조각지식만 이해는 경향있음.
@@onetime_go 맞아요 선행 많이 안해도
전교일등 충분히 가능 초등때
수학 안달리고 책봤더만
@@onetime_go 그럼 대부분 수도권에 의대지망생들은 수시로간학생은 국영수 물리1 화학1 생1까지 다 선행하고 왔음. 초등3학년때부터 준비하고 중학생때 고등개념공부 다 했고 고등때는 인강들으면서 기출 무한반복 하더라. 이번 만점학생들 중학교때 개념 공부 다했다고함. 여기 평촌 주변도 고1최상위권들 다 미적분까지 개념공부하고 물리1 화학1은 지금쳐도 수능 만점나올만큼 선행했다고 스스로 얘기하더라. 방학때는 초등3학년때부터 엄마와 대치동 가서 공부 엄청했다고함. 서울,수도권, 특목고는 중학교때 진도만 나가는선행말고 개념과 심화 다지면서 정말 공부를 많이 해야함. 내신챙길수 있음.정시로 가는경우 선행안해도 현행제대로 하면 가능함. 간혹 수시경우 문과는 선행많이 안해도 열심히 하면 sky 가능함.
@@김은숙-m6u6j 일단, 현역의대 수시는 학군지 전교 3등이내의 종합전형쓸수있는 매우 극극극소수임. 선행똑같이한 대부분의 99.9프로의 의대가는 아이는 정시임. 비학군지 수시 1.0로 가는 아이는 선행 그닥무용하다봄.
주변보면 모두다 중등에 선행달리고 몇번을 돌리나..돈다고 다 1등급 하는게 아님. 주변에 초등부터 과학선행하지만 2등급도 안나오는 아이들 쎄고, 직전예습만 하는 아이중에도 많은수가 1등급하는걸 봄. 당연 학군지는 그렇게 뺑뺑이 돌아서 보고또봐서 1등급 하는 아이들도 많음.그런애들이 모인집단이니까.
. 다만 한참 놀고 체험할 나이에 초3학년부터 학원에 인생을 저당잡혀야하는 삶임 ㅠㅠ님이 살아보세요. 저는 도저히 아이의 유년시절을 학원에서 만날 10시까지는 보내게 할수없더라구요. 해봤는데 아이가 너무 불행해요ㅠㅠ. 양적으로 어려서부터 퍼부을수도있으나..어짜피 다 재수하여 의대 스카이 가니까..안그래도 불가능한게 아니라는것. 주변에 그 트렉에서 벗어나서 번아웃오는아이 참 많이봅니다. 극상위 수재만이 부작용없이 그리갑니다. 님아이가 수재면 도전! 하지만 아니라면 고통만 올뿐 많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수시로 의대가는 애들중 비학군지 교과전형 전교 1,2등빼고 과고 영재고 같이 특목고에서 종합전형으로 가는아이빼고, 수리논술로 가는 학군지 일부아이빼면! 과연 누가 선행의 이득을 보면서 수시로 의대를 갈지..선행열나하는 그 많은 아이들의 5푸로도 안된다 봅니다. 대부분은 다..N수해서 결국엔 재종에서 다시 공부한다고 볼때, 결국엔 선행무용하게 고2,고3,재수1년의 3년의 시간이나 수능공부를 할 시간이 있다는결론입니다. 제가 선행 다 시키고 아이와 같이 시험준비를 해봤는데..수학 5번쯤 돈거 일부를 빼고는 거의 머리에 남아있지않고 대부분 직전방학에 다 다시봐야합니다. ㅠㅠ
본 내용과 큰 관련은 없지만, 학교에서 교는 한자가 가르칠 교가 아니라 학교 교 입니다.
중간에 학교가 배울 학, 가르칠 교가 아니라
배울 학 학교 교 입니다^^
가르칠교라니;;;;;;;충격적
마법 천자문에서 한자 하나하나 익히더니 사자소학 고사성어 등 아이가 다양하게 잘 하더라구요ㅡ 저는 책만 주었고 아이가 만화로 받아들여 외우고 적용하더라구요. 이제 4학년 이니까 말하는 거랑 표현하는거 어휘량은 학교 선생님께서 정말 뛰어나다고 하시더라구요. 가끔 저도 잘 안쓰는 말을 할 땐 반대로 설명해 달라고 하기도 한답니다.
올해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입니다 늦둥이에 막내라서 손길도 많이 가구요 아직 한글도 다 못뗀거 같구요 정확하게 한글을 다 읽고 쓰고 말하기를 해줘야 학교에서 친구들과도 관계나 대화도 잘 하겠죠 언니 오빠때는 다 알아서 잘해서 별로 신경을 안썼는데 막내는 조금 특별해서 신경이 쓰이네요
자녀분께서 초등 입학 앞두고 있어 걱정도 되시겠지만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는 분당강쌤 메시지,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육퇴한밤 감사합니다 저도 여유롭게 마음을 가지고 좀 더 객관적으로 아이의 장점은 좀 더 부각시키고 단점은 줄 일수 있도록 믿음을 가지고 하나하나씩 해 보려고 합니다 좋은 말씀 많이 들었어요 제 생각에도 공부는 선행보다 현행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글 읽기는 떼고가야 좋아요~^^
한글 아랑 가줄만 읽고 학교갔습니다. 급한마음에 입학전 2월에 잡고 가르친 결관데 입학하더니 줄줄 읽는 애들보면서 느낀게 있는지 3월 한달만에 한글 다뗐네요. 다 때가 있는듯하여 그 이후로는 억지로 안 가르쳐요.
영어는 교과서수업만으로는 할수 있는게 없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