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곳도 오는 사람도 없어" 자식들 생각에 눈물이 터져버린 할머니 l 요양병원 의사가 말하는 믿기 힘든 현실 감동실화 l 오디오북 l 지혜 l 철학 l 불교 l 즉문즉설

우리는 잘났건 못났건 대부분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서 생의 마지막을 보내게 됩니다.
"갈 곳도 오는 사람도 없어" 자식들 생각에 눈물이 터져버린 할머니의 실화 사연을 들으시며 행복한 노후를 위한 지혜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요양원 가지않고 노후를 가장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 노후준비 건강관리, 요양원, 요양원 가는 어르신 90% 가족들이 보낸다, 늙어서 자식이 좋아하는 부모, 노후 삶의 지혜, 늙어서도 늘 보고싶은 부모가 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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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k1f]

누구나 부모님을 자식보다 더 끔찍히 생각을 못할겁니다 돌아가시면 그때서 후회하면서 더 잘드리고 잘모셨어야 했는데 하고 생각하면서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신관호-k7t]

부모가죽으면 효자아닌 자식이 없다 살아 계실때 잘해야한다~~

[@아침이슬숙녀]

누구나 늙어면.
요양원 가
부모 있을때. 잘해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