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전말을 추측해보면 이렇다. 베란다를 통해 이어진 두 방, 일행들은 신기해 하며 이어진 베란다에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건너편으로 보이는 호텔 구경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욕조를 발견한 침착맨은 물레에 홀린 잠자는 숲속의 공주마냥 욕조를 탐하였고, 모두에게 욕조를 사용할 것을 선언한다. 사람들이 큰 관심을 주지 않자, 언제든 자신의 말을 잘 받아주는 옥냥이와 평소처럼 짖궂은 농담을 주고 받는다. 옥냥이는 베란다로 나가고, 침착맨의 마음속에는 왠지 모를 호승심이 셈솟는다. 남자들끼리 떠난 여행. 평소라면 부끄러울 미친짓을 뻔뻔하게 저질러버리는 '웃기고 쿨하고 남자다운 놈'이 되고 싶었던 그는 욕조에 물을 받기 시작함과 동시에 옷을 훌렁훌렁 벗기 시작한다. 방 안에서 들리는 물소리에, 욕조에 대한 농담을 주고받았던 옥냥이가 돌아본다. 옥냥이가 있던 공용 베란다의 문이 닫혀있었는지 열려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설령 닫혀있었더라도 투명한 유리문이었기에 똑똑히 보였으리라. 그 곳에는 점점 나체가 되어가는 중인 침착맨이 있다. 비록 욕조를 가리는 커튼이 쳐져 있었지만 욕조만 겨우 가릴 수 있는 폭이었고, 침착맨은 물이 차오르는 욕조 안에서 옷을 벗을 수 없어 욕조의 앞에서 작업을 행하고 있다. 둘은 눈이 마주친다. 아무리 호승심에 도취된 상태였지만 일말의 부끄러움이 남아있었던 침착맨은, 이를 털어버리려는 듯 오히려 시선에 메시지를 담아 뻔뻔하게 옥냥이를 도발한다. '뭐? 남자 옷 벗는 거 처음 봐? 니가 뭐 어쩔건데?' 옥냥이는 당황했으나, 순간 침착맨의 호승심의 편린을 붙잡고 이해하며 상황을 넘긴다. 그러나 기억에 남기지 않기에는 너무나 강렬했던 사건이었기에, 오늘날까지 마음 한 켠에 남아있던 그날의 사건을 오늘 세상에 공개했다. 그 상황을 눈뜨고 당할 수 밖에 없었던 옥냥이와, 지금까지 버텨준 옥냥이에게 응원을 보낸다.
@@seungwoo5659 부끄러움은 숨기고,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다'라는 것을 어필해 본인은 떳떳하지만 옥냥이가 훔쳐본 것이 잘못됐다는 논리를 강화시키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웃기고 쿨하고 남자다운 행위는 씻으려고 욕조의 물 받는 행위 보다는, 남들이 다 보는데 깨벗고 파워포즈(이건 LA에서 있었던 다른 전라노출 사건이지만)를 취하는 부분이 아닐까요.
항상 뒷풀이 후 1~2시간 떠드는 타임이 너무 재밌는데 편집하기엔 그날의 흐름이 생략돼서 재미를 다 못 살리는 게 아쉬웠습니다. 이번엔 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은 9월 18일에서 19일 넘어가는 새벽 3~5시경 나눈 대화들인데, 탈의맨이 자신의 범행을 조금씩 인정해 가는 서스펜스가 참 재밌었습니다.
썸네일 갈수록 충격적이네...
님 프사도...
선생님 프사도..
푸다롱 따거...
닉네임 꼬라지 프사 꼬라지 그렇게 해놓고 지금.. 너 지금 사돈남말하니!
얘는!!!
서로 노출맨 관음냥이 프레임 씌우기 위해 치열한 공방 ㅋㅋ
인방계를 뒤흔든 '욕조 게이트' ㄷㄷ
털보 침디 ㅋㅋㅋㅋㅋㅋ
침 디디😮
욕조 "게이" 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르키메데스 ㅋㅋㅋ
주변상황까지 정확하게 기억하는건 옥냥이고
말할수록 진술이 변하는건 방장인데 그걸 반반으로 끌고가더라 진짜 무서운 방장
무친 프레임 가스라이팅맨
ㅇㅈ
이게 덕몽어스지
@@sportslover5849덕몽어스를 저렇게 좀 하지..
😂
덕몽어스가 끝나자 시작된,
'진짜 덕몽어스'
25:36 영상 틀으니까 두 사람이 진술한 거 보다 더 충격적인 행동이 두 사람 모두한테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냅다 욕조보고 야한거! 야한거! 외치는 침
침이 오늘밤 나와 함께 (욕조) 쓸 사람! 을 외치자 옥이 손을 든다.
-미스터 옥..나와 함께 호화욕조를...?
-일단 사모님한테 미안하다 하시죠..
노출맨과 탐한 옥.. 이 드라마 맵다 매워
볼만한 포인트가 있냐고 자꾸 물어보는 풍형도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음모는 있져?
이거 원본 11시간의 요약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착맨 맨몸 탐구만 11시간ㄷㄷ
와…. 편집자분들 감사하다
거짓말하지마 ㅋㅋㅋㅋ
침수자 지리네
ㅇㄱㅈㅉㅇㅇ?
이게 역전재판이지
욕조재판
욕정재판 ㄷㄷ
착맨식 기적의 삼단 논법:
1. 벗은 적 없다.
2. 벗었는데 보여주진 않았다.
3. 본 너희가 잘못이다.
본게 잘못 맞지 ㅋㅋ자기 방에서 씻을려면 당연히 옷을 벗지... 본게 비정상 아님?
@@가랑-l3n 침덩이를 보고싶은건 인간의 본능이라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1. 타인에게 보여줄 의도로 벗은 적이 없다.
2. 옷을 벗은 사실은 있으나 타인에게 보여주지 않았다.
3. 그럼에도 벗은 몸이 보였다면, 방의 창문 너머로 쳐다 본 당신에게 귀책의 사유가 있다.
(짝짝)
@@가랑-l3n욕조를보면 훌렁훌렁벗는 탐스러운 침덩이가 있다?!?! 이러면 볼거잖슴~~
서로 피해의식있는게 개웃김ㅋㅋㅋㅋㅋ
인트로 무슨 나폴리탄괴담 설명하는거 같닼ㅋㅋㅋㅋㅋ“욕조를 보자마자 바지를 내리는 남자를 본다면 당장 도망치세요.”
인트로에 그런 내용은 없습니다
당장 유튜브를 끄고 빵에에요를 세번 복창하세요
@@GimChunJa 추가로, 이 항목을 부정하는 항목이 존재하는 경우 절대 눈여겨보아서는 안 됩니다
'빵'으로 시작하는 글자를 세 번 복창하라는 글은 무시하십시오. 이 댓글창에는 그런 단어를 언급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나폴리탄ㅋㅋㅋ 슈말코 마렵네
욕조를 보자마자 바지를 내리는 남자를 마주치면 도망가야 하는게 맞긴 해..
아니 내가 분명히 옛날에 침착맨이 욕조 앞에서 깨벗고 파워포즈 취하면서 나체 과시했다는 증언을 방송에서 들었는데 침착맨 자꾸 잡아뗀다구
LA블리즈컨 때도 자신의 작은 병건이(본인 주장 '큰 병건이')를 자랑했다는 주펄과 옥냥이의 증언...
침착맨 가스라이팅력의 끝판을 볼 수 있는 영상.
남자들끼리 간 여행, 호기롭게 벗고나서 살짝 부끄러움은 있었지만 재밌었던 경험이
몇 년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부끄럽던 기억이 되어버려 필사적으로 옥냥이에게 관음증 프레임을 뒤집어 씌우려는 노력이 눈물겹습니다.
사건의 전말을 추측해보면 이렇다.
베란다를 통해 이어진 두 방,
일행들은 신기해 하며 이어진 베란다에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건너편으로 보이는 호텔 구경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욕조를 발견한 침착맨은 물레에 홀린 잠자는 숲속의 공주마냥 욕조를 탐하였고, 모두에게 욕조를 사용할 것을 선언한다.
사람들이 큰 관심을 주지 않자, 언제든 자신의 말을 잘 받아주는 옥냥이와 평소처럼 짖궂은 농담을 주고 받는다.
옥냥이는 베란다로 나가고, 침착맨의 마음속에는 왠지 모를 호승심이 셈솟는다.
남자들끼리 떠난 여행.
평소라면 부끄러울 미친짓을 뻔뻔하게 저질러버리는 '웃기고 쿨하고 남자다운 놈'이 되고 싶었던 그는 욕조에 물을 받기 시작함과 동시에 옷을 훌렁훌렁 벗기 시작한다.
방 안에서 들리는 물소리에, 욕조에 대한 농담을 주고받았던 옥냥이가 돌아본다.
옥냥이가 있던 공용 베란다의 문이 닫혀있었는지 열려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설령 닫혀있었더라도 투명한 유리문이었기에 똑똑히 보였으리라.
그 곳에는 점점 나체가 되어가는 중인 침착맨이 있다.
비록 욕조를 가리는 커튼이 쳐져 있었지만 욕조만 겨우 가릴 수 있는 폭이었고, 침착맨은 물이 차오르는 욕조 안에서 옷을 벗을 수 없어 욕조의 앞에서 작업을 행하고 있다.
둘은 눈이 마주친다.
아무리 호승심에 도취된 상태였지만 일말의 부끄러움이 남아있었던 침착맨은, 이를 털어버리려는 듯 오히려 시선에 메시지를 담아 뻔뻔하게 옥냥이를 도발한다.
'뭐? 남자 옷 벗는 거 처음 봐? 니가 뭐 어쩔건데?'
옥냥이는 당황했으나, 순간 침착맨의 호승심의 편린을 붙잡고 이해하며 상황을 넘긴다.
그러나 기억에 남기지 않기에는 너무나 강렬했던 사건이었기에, 오늘날까지 마음 한 켠에 남아있던 그날의 사건을 오늘 세상에 공개했다.
그 상황을 눈뜨고 당할 수 밖에 없었던 옥냥이와, 지금까지 버텨준 옥냥이에게 응원을 보낸다.
@@RandomInkey 영상 보면 다음에도 또 그러겠다고 하는 거 보면 부끄러워 하지도 않는 거 같은데.. 그리고 씻으려고 욕조에 물 받는 게 언제부터 웃기고 쿨하고 남자다운 놈이 되기 위한 행위가 된 거지
@@seungwoo5659 부끄러움은 숨기고,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다'라는 것을 어필해 본인은 떳떳하지만 옥냥이가 훔쳐본 것이 잘못됐다는 논리를 강화시키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웃기고 쿨하고 남자다운 행위는 씻으려고 욕조의 물 받는 행위 보다는, 남들이 다 보는데 깨벗고 파워포즈(이건 LA에서 있었던 다른 전라노출 사건이지만)를 취하는 부분이 아닐까요.
이게 역전재판이지
ㄹㅇ 사실은 그대로 냅두되 (옷을 훌렁훌렁)
자기가 불리한 부분을 그래피티 처럼? 덧씌우면서
논지 확인 중간중간에 주고가는 말이 있지만, 맞다 아니다의 대답이 없음ㅋㅋㅋㅋㅋ
이거 굉장히 유리한 화법임
사실 최고 관음꾼은 저걸 조용히 듣고만 있었던 승빠아닐까?
아? 승빠 안나갔음? ㄷㄷㄷㄷ
떴다 내 흑백요리사
그래서 누가 탈락하는건데 ㅋㅋㅋㅋㅋ
@@uhzzi2674ㅋㅋ훌렁훌렁옷이요 ㅋㅋㅋㅋ
훌렁대왕 ㄷㄷ
드디어 욕조 토크가..
옥냥이님의 저 욕조썰은 우려도 우려도 녹진함 ㅋㅋㅋㅋㅋ
조림보이에 이은 우림보이
철수형 : 어우 나 못참겠는데..
방장 가스라이팅실력 안죽엇네 ㅋㅋㅋㅋ
이걸 설전까지 할 정도면 욕조맨 꽤 부끄러웠던듯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지
복귀후 엄청난 공세!!!! ㅋㅋㅋ
강제로 욕조맨이 되니까 차돌짬뽕님의 설움이 느껴지십니까
항상 뒷풀이 후 1~2시간 떠드는 타임이 너무 재밌는데 편집하기엔 그날의 흐름이 생략돼서 재미를 다 못 살리는 게 아쉬웠습니다. 이번엔 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은 9월 18일에서 19일 넘어가는 새벽 3~5시경 나눈 대화들인데, 탈의맨이 자신의 범행을 조금씩 인정해 가는 서스펜스가 참 재밌었습니다.
22:49 옥상병 반응까지 개웃기네 ㅌㅋㅋㅋㅋ
올라온지 5분도 안됏는데 22분까지봤노 ㄷㄷ
@@ohbyeongmin생방
@@ohbyeongmin 본방보고 여기와서 댓글쓰는듯 관종인듯
인트로 보고 해당 부분 급히 찾아간 겁니다 ㅎㅎ
썸네일이 아직도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아요;;;
자신이 프레임이 씌워지자 당황한 프레임맨
죄와길 이후 최고의 법정다툼ㅋㅋ
유부남들의 은밀한 욕조 토크...... 이거 귀하군요.
자꾸 탐했다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사적으로 변명하는거 보니까 옥상병 얘기가 맞는듯 ㅋㅋ 욕조바바리맨 ㄷㄷ
이정도 프레임이면 차돌욕조급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공 기다리고 있었다우
서로를 탐하는 탐앤탐스
35:28 침덩이
이거 예술이네요...
노딱 안 붙음?
33분쯤인가 계속 나왔는데
다른거겠지 하고 기대했는데 ㅠㅠ
침착맨은 공공재다
관음옥냥 vs 노출병건 ㅋㅋ 가슴이 콩닥해지는 대결이네
부끄럽긴 했나봐 ㅋㅋㅋㅋㅋ
저는 또 벗을 것입니다 옥냥씨는 탐하지 마십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과 재력이 참으로 부럽구나...
가볍게 캐나다 삿포로 가자고 이야기가 나오고 그에 준하는 친구들도 있고...
충격적인 썸네일에 정상적인 제목임에도 당장 신고해야할것만 같은 분위기가 형성됨;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이래서 닉이 침착맨이구나 내가 침착맨이면 아니라고 어버버 거릴텐데 저걸 관음증 프레임을 씌워버리네ㅋㅋㅋㅋㅋㅋ
보고싶어한 옥냥이와 보여주고싶었던 침착맨
이해관계가 일치하네요
모두가 갖고싶은 남자
궤도 피셜 같이 잔걸 자랑하고 싶어지는 남자
서로 탐내는 남자..
요새 편집자들 폼이 점점 좋아지네 아주 칭찬합니다
뒷토크에 옥상병과 침착맨은 전설이다…
지난번 만화얘기부터 시작해서 ...
창피하니깐 말바꾸고 자신의 기억마저 부정하는 침아저씨
영상에서 웅취 씻겨 내려가는데 계속 나요
옥냥이 목소리 출연 영상은 항상 꿀잼이네 ㅋㅋㅋ
침형이 “오늘 밤 욕조 같이 쓸사람?”물어봤을때 가장 먼저 손을 든 건 옥냥이였다
침착맨 유튜브를 볼수록 뇌가 녹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남자 5명이 있는데 침형이 훌렁훌렁 첨벙첨벙했고 그걸 옥냥이가 탐했다는거지😮
옥냥이 말만 대충 정리해도 침착맨이 문을 닫은 상태로 옷을 벗고 욕조를 쓰려는데 옥냥이가 거실베란다를 통해서 방 베란다로 가고 욕조쪽으로 시선을 돌렸어야만 다 가능한건데 관음했단걸 왜 부정하는겨~ 걍 침착맨이 공개적으로 다 보는데 옷을 벗었다는건 억울할만 한건데 ㅋㅋㅋ
나는 추석 합방도 좋지만 그 명절 합방 끝나고 뒤에 하는 이 새벽토크가 미친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갈수록 침착맨주장에 홀리게되네
옥검사와 침변호사의 공방이 조커2 재판보다 재밌네요~
"물의 축제 침착맨"
썸넬 타지리 같음 ㅋㅋㅋㅋ 조이고~
밤새 게임하고 새벽 5시에 이러는거 진짜 웃겨 죽는줄 알았음 ㅋㅋ
이상하리만큼 침착맨을 탐하는 남자들이 많음
썸네일 합성 왜이렇게 잘함ㅋㅋㅋ
썸네일도 킹받는데 영상 내용도 개킹받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올해 본것중에 젤많이 웃음
아 썸네일 눈빛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릿하네
무슨 이런얘기를 새벽내내 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인트로 때문에 4분전이 아니라 4년전인줄
이건 왜 들어도 들어도 재밌지 ㅋㅋㅋㅋ
“..뭐해? 안 들어오고.“
19:25 개방장답게 개방감을 좋아하시네요
나그네의 옷을 벗긴 건 강한 바람도 따스한 햇살도 아닌 친구들의 시선을 곁들인 고급 욕조였다
침착맨은 전생에 진짜 유명한 기생이었나봐
0:30 왜 헤드셋을 두개씩 끼는 것임??
ㅋㅋ. 두배로 잘듣기 위해서
개열받으라고
덕몽어스 인게임 마이크가 안돼서 ㅋㅋㅋㅋ
하나는 마이크용
멋이니까...
진짜 개유치한 얘기인데 너무 재밌다 미치겠네
병건은 욕조를 보면 못참고
차돌은 그냥 못참았던 하와이 밤 ㄷㄷ
4:57 우리 엄마 김치찌개 잘하는데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착맨은 진짜 유명한 바바리맨임
난 오늘 제목보고 괴담 알아보기같은거 하는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말벌아저씨처럼 욕조아저씨 미쳤네ㅋㅋㅋㅋㅋ
싸이코패스: 침착맨, 승빠 ㅋㅋ
중년 아저씨의 은밀한 취미
이무리 들어도 이건 옥냥이 잘못이 맞다
결국 이것까지 나와버렸나.. 옥냥이의 그윽한 눈빛..
옥냥아 너가 그냥 베란다에서 창문통해 훔쳐본거잖냐..
거실에서 방으로 이어진 베란다로 와서 욕조를 봤는데 그게 어떻게 침착맨이 보여준게 되냐 ㅋㅋㅋㅋㅋ
썸네일 뭐하자는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50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개웃김
이게 욕조야 욕정이야
개쩌는 욕조훌렁 나도보자 ㅋㅋㅋㅋㅋㅋㅋ 옥냥님 몰아가는게 개웃기네요
월량님 막판에 돌아와서 뭐 볼게 있어요? 저도 한 번 보여주실래요? 바로 음지토크 갈겨버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영상에 텍사스건물에서 욕조찾기 뭔뎈ㅋㅋㅋㅋㅋㅋ
많은 시청자들앞에서 무도 죄와길 마냥 더러운얘기로 재판ㅋㅋㅋㅋㅋㅋㅋㅋ
26:41 그냥 서로 좋아서 보여주고 본거 아님 ㅋㅋㅋㅋㅋㅋ
이 썸네일을 어떻게 참아
생각해보니까 '욕조만 보면 옷 입는 남자'가 더 위험한거 같음. 진짜 소름돋음
옥냥이 증언이 사실이네 처음에 msg 좀 쳤어도 증언이 일관적이고 침착맨은 자꾸 몰아가기 프레임 씌우기로 승부수 띄움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넬 너무 폭력적이에요🥵
병건이는 장을 보다 홈플러스에 놓여진 욕조를 봐버렸다.
이 형 이야기가 진짜고 자기가 생각해도 쑥스러우면 웃으면서 일단 부정함ㅋㅋㅋ
수상할 정도로 히노끼에 집착하던 이유가 그런거였네...충격적이야..
뭐가 됐든 너무 더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맨 침덩이를 본 옥냥이에게 심심한 위로를...
옥냥이가 탐한 침착맨의 빈약한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