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도 꽃밭도 아님, 쌈 사건의 결말이 자신과 옥순이라고 밝혀지자 자신이 0.5픽이 아닐 것이라는 추측과 혹은 1픽일지도 모른다는 기대와 궁금증이 있었을 듯요. 그리고 이건 옥순도 마찬가지여서 답답해 한 것일듯 그러나 곧 경수의 입으로 옥순이 1픽이라는 사실을 듣고 기대감은 무너졌지만, 이러한 사실을 라이벌 옥순에게는 알리고 싶지 않았는데, 2픽에 7:3 까지 밝혀지자 당황했고, 그때 옥순은 자신이 확실한 1픽이고 7이라는 사실을 알고, 데이트 못한 아쉬움은 있었지만, 안도에 미소를 지은거죠. 아쉬운건 현숙이 기대감 와장창 깨지는 충격을 받았겠지만, 정희처럼 아직 내꺼 아니지만 그래도 3이라도 되니 오늘 데이트 잘해보자 하거나 다른사람도 알아보자 했으면 좋았을텐데 기대감 어그러진 마음을 수습하느라 당황, 아무말 대잔치를 하게 되서 망한 듯.
내생각엔 기본적으로 자기가 대단히 이쁘다고 생각하고 자기 생각이 강해서 상황을 현실그대로 보지 못하고 자기 생각과 다른 상황이 나오면 그럴리가 없는데 뭔가 이유가 있을거야 라고 생각하고 끼워맞춰서 생각하는거같음. 고추쌈 못먹었을때도 그냥 나는 아니었나보다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나를 선택 안할리가 없는데 "라고 생각했던거같고 2등으로 선택받았을 때도 "내가 사실 1등인데 나 만나고 싶어서 2등이라고 하고 나를 만난게 분명해"이렇게 생각했을거라고 봄.
근데 첫인상 선택때도~ 본인이 인기 많을줄알았는데 아니었다고 말한거보면 조금은 본인이 이쁘다고 생각하지않나라고 봐집니다. 근데~ 사건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부족한것같긴해요^^ 정숙이 여출들과 쌈얘기 경수얘기하고~ 현숙한테 줬다고 그랬을때도요. 긍정적인면은 나쁘지않습니다.
미방분에서도 경수에게 정희가 '(이혼 후, 사람들에게 ) 위로 받으셨나요?" 질문에 현숙이 "겁났다 .." 이딴 사오정 같은 답과 더불어 이후에도 주제와 상관없는 얘기 (이혼 후 마음 고생으로 ,음식을 못 먹나 or 과식하나 얘기 중에 본인이 말랐냐면서 잡소리로 얘기를 끌고가며, 계속해서 다른 사람들 대화에 시끄러운 지방 방송 혼자서 주저리주저리..(제작진이 미방 풀면서 현숙 '잡음' 자막을 안 넣음-자막 쓸 수 있는 언어가 아닌 외계어 같았음) 특징이라면 ,언어 구사가 주어 목적어 다 빼고 얘기하며, " 막!막! 근데근데!" 쓸데없는 군소리 투성이, 어휘 수준 처참 -유치원 아이들도 논리적으로 얘기 잘 하던데...
첫날에 본인이 거짓말로 경수 불러내서 맘에 있는 사람 있냐고 굳이 물어봄.. 경수가 2명이라고 했고 정해진 거 없다고 했자너.. 그 말은 내가 뽑은 2명 중 너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데 너한테도 기회는 있다라고 해석이 되는데..2명 있다고 한 게 본인이 물어본 건 기억 못하고 2명 있다고 왜 나한테 얘기했냐?? 그러니깐 그 2명에 내가 포함되어 있다고 해석..무슨 해석이 이따구냐?? 그때부터 말귀를 더럽게 못 알아먹음.. 거짓말을 극도로 싫어하는 분이 거짓말을 제일 많이 함.. 머리 안 좋은데 거짓말 하면 어떤 사단이 나는지 앞으로 보게 될 거임..
제가볼때 현숙은 초긍정적인 사람이 아니라 자기가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하는 사람 같아요. 현실이 자기 생각과 다른방향으로 흘러가면 외면하고 받아들이질 않고 자기가 원하는 방향 기어이 합리화 시키던데요. 그렇게 차안에서 여출들 대화를 들어놓고 속상해서 자켓으로 얼굴뒤집어 쓰고 있더니 예고편 발언들 보고 읭? 진짜 식겁했습니다.
경수가 1위 말하지 말아달라고 한게 맞는지 궁금해요 솔직히 인터뷰 있다고 불러내는 건 보통은 안할건데ㅎㅎ 맑은게 아니라 자기한테 유리한대로 선택적으로 이해 못 하고 선택적으로 어리버리한거 아닌지 싶어요 ㅋ 그리고 정숙님 앞에 두고 자꾸 자기꺼에 와사비 들은거 같은데 못 느낀거 아닌지 그런 말 왜해. 정숙님 기분은 생각 못 하나. 정숙님은 현숙님 실망했겠다고 챙겨주는데. 오로지 본인만 생각하는 사람ㅎㅎ
이게 말이 안되는게 경수는 이미 그 전날 옥순에게 고추냉이쌈을 여자 4명 앞에서 줬고 정숙에게 잘못 준 거 출연진 전부 알게 되면서 누가봐도 옥순이 1위인걸 모두 알게 됐는데 경수가 뭐하러 1위 말하지 말아 달라고 했겠어요. 그냥 옥순한테 질투나니까 순간 거짓말 하는거 같았어요. 여자들끼리 얘기할 때는 경수가 본인한테 마음 있는거 같은데 고추냉이 없어서 이상했다 해놓고 제작진 인터뷰에서는 경수 마음을 모르니 데이트 하고 싶다 하고. 그냥 자기 좋을데로 생각하고 거짓말 아무렇지 않게 하고 좋게 볼 수가 없네요.
제가 잘못 들었나요 여출들 모여 경수 쌈의 진실을 현숙에게 얘기할 때 현숙은 첫날 자신이 경수를 불러냈다는 얘기는 쏙 빼고 둘이 얘기를 했다고만 여출에게 얘기하더라구요 현숙님이 모국어 적응이 아직 덜 돼서 육하원칙을 분명하게 얘기하지 않은 거일 순 있는데 다른 여출들이 이해하기엔 경수가 현숙을 불러내 호감을 표현했던 걸로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현숙 처음 인터뷰부터 좀... 나한테 안따라와.저 남자들 마지막에 나 선택하게 할께! 젊을때 정말 인기가 많았던건지 자기가 엄청 예쁘고 자신이 데쉬하면 다 넘어올거라고 착각하는듯...자기가 어필한 사람이 자기를 안좋아한다는걸 아예 믿지않음..... 깊은병에 걸린듯.....저건 약도 없음...
몇주 보면서 생각하게 되는데 현숙은 옥순이보다 더 한수 위다. 어리버리, 초긍정 이렇게 이야기 하시는데 현숙이의 눈빛을 보니 여시다 여시. 현재 옥순이는 현숙이의 행동을 이해못함(고추냉이 사건) 근데 현숙이는 옥순이 머리 위에서 놀고 있더라 ㅋㅋㅋㅋㅋ 또한 옥순이는 경수가 다가오길 바라는데 현숙이는 먼저 경수에게 관심과 적극성을 띄고 있다. 다음 주에 나오는 현숙&경수 데이트에서 현숙이가 경수를 오지게 감을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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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람은 아닌데 좀 머릿속이 꽃밭이고 이해력이 부족해 답답한 느낌..
거짓말이 너무 자연스럽게 나오는 걸 보면 그리.좋은 사람은 아닌듯
과연 남피디가 정상인을 픽 할까?
꽃밭은 무슨 , 걍 구라의 늪 ㅋ
남 얘기할때 귀담아 안듣고 흘려버리는듯 ㅜㅜ 남한테 관심이 아에 없는듯
구라도 꽃밭도 아님,
쌈 사건의 결말이 자신과 옥순이라고 밝혀지자
자신이 0.5픽이 아닐 것이라는 추측과 혹은 1픽일지도 모른다는 기대와 궁금증이 있었을 듯요.
그리고 이건 옥순도 마찬가지여서 답답해 한 것일듯
그러나 곧 경수의 입으로 옥순이 1픽이라는 사실을 듣고 기대감은 무너졌지만, 이러한 사실을 라이벌 옥순에게는 알리고 싶지 않았는데,
2픽에 7:3 까지 밝혀지자 당황했고,
그때 옥순은 자신이 확실한 1픽이고
7이라는 사실을 알고, 데이트 못한 아쉬움은 있었지만, 안도에 미소를 지은거죠.
아쉬운건 현숙이 기대감 와장창 깨지는 충격을 받았겠지만, 정희처럼 아직 내꺼 아니지만 그래도 3이라도 되니 오늘 데이트 잘해보자 하거나 다른사람도 알아보자 했으면 좋았을텐데
기대감 어그러진 마음을
수습하느라 당황, 아무말 대잔치를 하게 되서 망한 듯.
참 희한하신분 ㅋㅋㅋㅋㅋ긍정읗 넘어선 현실감각이 없는분 같아요 ㅜㅜ
@@행운-j1m ㅋㅋ 자기 뭐 헌팅도 마니 당하고 그랬다고 ㅋㅋㅋㅋㅋ
이혼을 매우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거보고 개신기했음ㅎㅎ 아무리 시대가 변했어도 이혼이 자랑은 아니잖아..
현숙아 남자로써 솔직히 이야기하면 너 하위 30%야;; 입 집어넣는거 가능한 부분이면 중위값정도 될 듯.
맑다 못해 어디 모잘라 보여요...
좀 꽃밭같아용....ㅜㅠ
망상증 맞는듯 다 지 상상대로 생각하자나 남편이 피해자같다
맞아요 전남편이 이혼할때 현숙한테 너 망상증이라고 했다던데.. 현숙 전남편이 피해자고 망상증으로부터 도망치신거같아요ㅠㅠ
내생각엔 기본적으로 자기가 대단히 이쁘다고 생각하고 자기 생각이 강해서 상황을 현실그대로 보지 못하고 자기 생각과 다른 상황이 나오면 그럴리가 없는데 뭔가 이유가 있을거야 라고 생각하고 끼워맞춰서 생각하는거같음.
고추쌈 못먹었을때도 그냥 나는 아니었나보다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나를 선택 안할리가 없는데 "라고 생각했던거같고 2등으로 선택받았을 때도 "내가 사실 1등인데 나 만나고 싶어서 2등이라고 하고 나를 만난게 분명해"이렇게 생각했을거라고 봄.
이건 좀 그럴듯하다 ㅋㅋ 왜저렇게 근자감 있는지 궁금하긴함
헐. 공감 백퍼 입니다. 그래서 경수가 1픽은 옥순이야. 라고 하니까 깜놀하고 차안에서 여출들 얘기 듣다가 얼굴 덮어버리고 ㅡㅡ;;; 정상 아닌 듯...
으으으윽
@@앙후-m6v 얼굴 덮는거 웃겼음 ㅋㅋ
근데 첫인상 선택때도~ 본인이 인기 많을줄알았는데 아니었다고 말한거보면 조금은 본인이 이쁘다고 생각하지않나라고 봐집니다. 근데~ 사건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부족한것같긴해요^^ 정숙이 여출들과 쌈얘기 경수얘기하고~ 현숙한테 줬다고 그랬을때도요. 긍정적인면은 나쁘지않습니다.
현숙은 본인이 거짓말쟁이인거 자체도 모르는듯요.. 거짓말이 일상화된 사람과는 어떠한 인간관계도 어렵다봅니다.ㅠ
마쟈요 저런 유형과는 아예 엮이지 말아야...
해맑은 현숙은 경수가 질투 많은 옥순을 차지하는데 더없는 조력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장렬히 전사할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말 해도 되나요.. 좀 모지랜거 같아요
👏👏👏👏
빙고 모지리 같음
네 됩니다
학교에서 거의 탑찍었다면서
박사과정까지 갔다면서 센스도 없고
이해력도 부족하고 왜그렇게 맹해요
일부러 그런역할을 맡아 연기하는줄...
일부러 저러는것 같아요ㅡㅡㅋ
머릿속이 핑크퐁임ㅋㅋㅋㅋㅋㅋㅋ
하츄핑 ㅋㅋㅋㅋ
모자라서 착해보이는거지 실제로는 젤 남에게 피해주는 스타일
이런 분들이 종교나 어떤 신념을 가지면 진짜 무서울듯. 엄청난 자기 가스라이팅.........
긍정적이라기보다는 말귀 못알아듣는것같고 ㅠ 착각이 너무 심하단 느낌 망상이 심하신듯하셔요 ㅜㅜ 긍정적이라는 단어와는 한끗차이로 진짜 착각 그잡채로 똘똘뭉친것같은
여러분 현숙 전남편이 이혼할때 현숙한테 너 망상증이야!!라고 말했다는걸 기억하세요~~ 애초에 15개씩 대출이 안나오는데.. 없는 와사비도 만들어내고 빚도 만들어내고 혼자만의 망상이 있긴한거같아요!!
저정도면 같이 못살았던 것도 이해가가서
상대방이 도망간거 같아요
동감입니다 😂
현숙이 인터뷰있다고 거짓말로 경수 불러내놓구선 그때 대화하면서 경수랑 데이트 약속 한거라고 혼자 오해한듯.
미방분에서도 경수에게 정희가 '(이혼 후, 사람들에게 ) 위로 받으셨나요?" 질문에
현숙이 "겁났다 .." 이딴 사오정 같은 답과 더불어
이후에도 주제와 상관없는 얘기 (이혼 후 마음 고생으로 ,음식을 못 먹나 or 과식하나 얘기 중에 본인이 말랐냐면서 잡소리로 얘기를 끌고가며, 계속해서 다른 사람들 대화에 시끄러운 지방 방송 혼자서 주저리주저리..(제작진이 미방 풀면서 현숙 '잡음' 자막을 안 넣음-자막 쓸 수 있는 언어가 아닌 외계어 같았음)
특징이라면 ,언어 구사가 주어 목적어 다 빼고 얘기하며, " 막!막! 근데근데!" 쓸데없는 군소리 투성이, 어휘 수준 처참 -유치원 아이들도 논리적으로 얘기 잘 하던데...
@@dibsjej-fr2fi 😂😂😂😂 유아어인 줄 알았습니다
첫날에 본인이 거짓말로 경수 불러내서 맘에 있는 사람 있냐고 굳이 물어봄.. 경수가 2명이라고 했고 정해진 거 없다고 했자너.. 그 말은 내가 뽑은 2명 중 너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데 너한테도 기회는 있다라고 해석이 되는데..2명 있다고 한 게 본인이 물어본 건 기억 못하고 2명 있다고 왜 나한테 얘기했냐?? 그러니깐 그 2명에 내가 포함되어 있다고 해석..무슨 해석이 이따구냐?? 그때부터 말귀를 더럽게 못 알아먹음.. 거짓말을 극도로 싫어하는 분이 거짓말을 제일 많이 함.. 머리 안 좋은데 거짓말 하면 어떤 사단이 나는지 앞으로 보게 될 거임..
맞어 저도이때 엥?? 저게왜저렇게 해석되지?? 내가이해력딸리는줄ㅋㅋㅋㅋㅋ
그래도 예쁘면 이해될텐데, 아무래도 그 정도는 아니니까 바보로 보이는 듯 ..😅
유튭 댓글들 보면 죄다 꼼프라카 도배되어있네 이게 뭐람 ㄷㄷㄷ
허송세월 보내고 있다가는 세월만 갑니다 꼼프라카
영식한테 곰돌이 티 예쁘다고 한것도 아니죠.정말 뭐 먹었냐고 손짓으로 물었는데 영식이 발끈하니까 재빨리 말 돌린거잖아요.
영식이 오버하긴했지만 현숙도 나중에라도 내가 뭐 먹었냐고 하니까 화내서 말 돌렸다고 해야지 완전 영식만 잘못된사람 된거죠.
무의식적으로 자기방어가 굉장히 강한거 같아요.
그래서 즉흥적인 거짓말도 잘하는거같고.
근데 영식은 잘못된 거 맞아요ㅋㅋㅋ현숙이가 말 바꿔서 이상한 사람 된 건 아니고 현숙이 뭐라고 말 한거였든간에 영식의 반응은 과했음.
인터뷰할때 콧구멍 좀 안 내미셨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게다 콧구멍만 자꾸 보임
콧구멍에 입술 턱까지 내밀어요😢😢오랑우탄 ㅋㅋ
경계선 장애아를 키우는 부모가 가장 힘들어 하는 점이 거짓말
뻔한 거짓말을 해도 상대방이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고
말귀를 잘 못알아 듣고 기본 욕구 (성욕 식욕 물욕)는 매우 강하고
경계선 장애라서 정상으로 보여서 매우 헷갈림
나도 그 생각- 경계선 지능 장애 공감합니다 (경계성(x)->경계선..(ㅇ) )
콧구멍 벌렁벌렁도 아니고 콧구멍 펄럭펄럭 깃발 날리는줄
현숙보면 첨부터 웃는거부터 사람이 그냥 모지라보임…똑똑하다며?! 말귀도못알아듣고
진짜 별루
상황 파악이 느리다는 것보다... 본인이 상상한걸 굳게 믿고있는게 위험 ㅜㅜ
@@NON-BAT 오 그러게요
제가볼때 현숙은 초긍정적인 사람이 아니라 자기가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하는 사람 같아요. 현실이 자기 생각과 다른방향으로 흘러가면 외면하고 받아들이질 않고 자기가 원하는 방향 기어이 합리화 시키던데요. 그렇게 차안에서 여출들 대화를 들어놓고 속상해서 자켓으로 얼굴뒤집어 쓰고 있더니 예고편 발언들 보고 읭? 진짜 식겁했습니다.
매력적인부분을 찾아보려고해도 죄송하지만 하나도 없으셨음..
사람이 좋아도 대화가 어렵고 감정 교류가 힘든 유형 중 부정적인 버전이 옥순, 긍정적인 버전이 현숙 같단 생각이 들었음
분석이 예리하고 정확하신듯 ㅎㅎ
긍정적인× 망상적인ㅇ
근데 공용거실에서 현숙이 영식이한테 손 내밀엇을때, 식사 뭐 했냐고 물어본거같은데 , 영식이가 발끈하니까 깜놀해서 옷 이야기 한거아님?
그럼 이것도 거짓말?
긴 생머리에 긴 중국 유학생활로 한국적 정서반응에 감 떨어진 느낌, 왠지 모르게 촌스러운 중국스러움이 있음,,,,
살아온 삶의 흔적은 지울 수가 없음.
대가리🌸🌸
나솔 나오기전까지 블로그 허영허세 ㅅㄱ자랑 남친사진 도배하며 뭔 인플루언서 꿈꾸나 할 정도로 관종이더니 나솔나오면서 다 갈아엎고 청담동며느리행세 개소름
전남편이 현숙을 망상병 환자로 몰았다더니...음...
옥순이가 현숙 개 무시 하던데 ㅋㅋㅋㅋㅋㅋ 옥순이도 노답 성격이지만 현숙이는 좀 답답하긴함
경수가 1위 말하지 말아달라고 한게 맞는지 궁금해요 솔직히 인터뷰 있다고 불러내는 건 보통은 안할건데ㅎㅎ 맑은게 아니라 자기한테 유리한대로 선택적으로 이해 못 하고 선택적으로 어리버리한거 아닌지 싶어요 ㅋ
그리고 정숙님 앞에 두고 자꾸 자기꺼에 와사비 들은거 같은데 못 느낀거 아닌지 그런 말 왜해. 정숙님 기분은 생각 못 하나. 정숙님은 현숙님 실망했겠다고 챙겨주는데. 오로지 본인만 생각하는 사람ㅎㅎ
이게 말이 안되는게 경수는 이미 그 전날 옥순에게 고추냉이쌈을 여자 4명 앞에서 줬고 정숙에게 잘못 준 거 출연진 전부 알게 되면서 누가봐도 옥순이 1위인걸 모두 알게 됐는데 경수가 뭐하러 1위 말하지 말아 달라고 했겠어요. 그냥 옥순한테 질투나니까 순간 거짓말 하는거 같았어요.
여자들끼리 얘기할 때는 경수가 본인한테 마음 있는거 같은데 고추냉이 없어서 이상했다 해놓고 제작진 인터뷰에서는 경수 마음을 모르니 데이트 하고 싶다 하고.
그냥 자기 좋을데로 생각하고 거짓말 아무렇지 않게 하고
좋게 볼 수가 없네요.
거짓말은 제일 싫어하지만 제일 잘하는건 거짓말
꼼프라카 굳이 확인사살이 필요한가요 ? 한눈에 딱봐도 괜찮을것 같잖아요 ㅎㅎ
전남편이 망상녀라고 말한게 영 틀린 말은 아닌거 같음.데이트 이후에도 경수가 호감이 올라간 눈치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야밤1순위데이트할때 "불륜 잡아?"라고 말한거 보면 자기가 원하지 않는 상황은 억지로 부정하고 받아들이지않으려는 정신세계가 보임.
머리가 맑은 분
말귀도 잘 못 알아먹고 대화 핀트도 못잡고 혼자 잘못 이해하고 잠자리 횟수 어쩌고 방송에서 이딴소리 하는 거 보니까 ㄹㅇ 정상이 아님 좀 많이 이상함
꼼프라카 진부한 도오박이라고 생각하지말아봐요 ㅎㅎ
현숙 자기객관화하고 판단능력 길러야할듯. 머리 좀 자르고 ㅠㅠ
나이가 좀 많아보이세요 현숙님 51세정도로 보여요 ㅠ
영숙.영자.현숙이 여출중 좀 많이 노안이예요😅😂
말할때 고개 너무 들어서 코구멍밖에 안보임 코빠꼼 백치느낌
그쵸 왜 고개를 들고 얘기를 하는 안좋은 습성이 있던데..
생긴것도 맹구같은데 머리속도 맹구였네
제가 잘못 들었나요 여출들 모여 경수 쌈의 진실을 현숙에게 얘기할 때 현숙은 첫날 자신이 경수를 불러냈다는 얘기는 쏙 빼고 둘이 얘기를 했다고만 여출에게 얘기하더라구요
현숙님이 모국어 적응이 아직 덜 돼서 육하원칙을 분명하게 얘기하지 않은 거일 순 있는데 다른 여출들이 이해하기엔 경수가 현숙을 불러내 호감을 표현했던 걸로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현숙 처음 인터뷰부터 좀... 나한테 안따라와.저 남자들 마지막에 나 선택하게 할께!
젊을때 정말 인기가 많았던건지 자기가 엄청 예쁘고 자신이 데쉬하면 다 넘어올거라고 착각하는듯...자기가 어필한 사람이 자기를 안좋아한다는걸 아예 믿지않음.....
깊은병에 걸린듯.....저건 약도 없음...
@@레몬티-g8i 중국놈들이나 저런 스타일이 예쁘다 하겠지요. 솔직히 저 얼굴이
예쁘진 않죠
현숙ㅋㅋㅋㅋ
지가 거짓말하는 사람 싫어하면서
자기가 거짓말 해....
하 같이 있으면 속 타 들어갈 거 같아요ㅠ 못된건 아닌데 답답하고 말 안통하고 ... 이해력 부족에;; 곰돌이 티셔츠도 분명 밥 뭐 드셨냐 물어보는 제스처였는데 순간 뻥을 .....
그게 진짜 악질같음 지혼자 싫어하면되지 상황 바꿔가면서까지 남 까는거에 ㅈㄴ 신났더라구요,, 거짓말을 그냥 숨쉬듯이 함
@@K_jokker 완전 중국스러움.
맹해서 어쩌다가 뽑힌거지,
1순위는 꿈깨라
현숙 .산진국 물을 먹은것도 아니고 ... 환경이 중요해..
꿈속을 헤메이네..
현재는 디지털의 시대인 만큼 꼼프라카를 통해서 트랜드에 맞게 머니를 따보자
경계성지능장애같음. 듣자하니 그게 공부는 잘하면서 그런 류 있다했는데, 들었을땐 그럴 리 없다했는데 현숙보고는 '아'했음.
꼼프라카를 시작하면 할아버지 할머니도 춤을춰요
꼼프라카 눈으로 보지만말고 실제로 진행해보면 느낌 자체가 다르다니까?
같이 있으면 나도모르게 화낼 것 같은 부류. 이해력 딸리고 답답해....
영식이한테도 다른거 얘기하러다가 갑자기 화내버리니 곰돌이티셔츠로 바꿔버리는 내로남불스타일ㅎ
남 말 안 듣고 이기적인 성향을 지닌 중국인 같아요
ㅁㅓ리기른 오랑우탄닮앗음.콧구멍내밀지마세ㅛ
L군 목소리 👍👍👍
꼼프라카 비상금 소액 대출브라더스 캐시백머니 여러가지 정보
정숙앞에서 눈치없이 자랑하는거 보기 안좋았음. 말귀도 못알아듣고 본인 해석한대로 생각하고 근자감도 심함;;
백치미는 있는 듯..
백치미말고 그냥 백치...
예뻐야 미로 쳐주지..
@@이리나-g4z ㅍㅎㅎ정확해요
어느 댓글에서 멍충미라고 ㅋㅋ
옥순도 못알아듣더만 현숙이가 영철님 라면먹을때 영철님 새롭게보게됐다했는데 혼자 영식인줄 알고
?????진짜 포인트를 모르겠다;;;;;;
이러면서 ㅋㅋ
그럴때 현숙은 다시 차분히 설명함
약간 말귀를 못 알아먹는...경계성은 아니겠지 싶다가도...좀 많이 이상한 유형인가...
어디서 나오는 근자감이래???
근자감 아니고 승부욕이죠
'할 수 있어' 구호 외쳤어요.
7: 3 극복기 극 뽁
조선족?
자뻑 현숙 어딘가 좀 모잘라보이던데... ㅎㅎ
중국에서는 한국사람이라 핀트를 잘 못잡나? 하고 한국에서는 중국에서 오래살아서 핀트를 잘 못잡나? 하고.... 그냥 언어랑 상관없이 못잡는 스탈인거 같은데....
모자란 사람같이 보여요 ㅠ
오랑우탄 닮음
한국분은 안맞을듯...중국,대만쪽을 알아보시는게 어떨지...징징이과 남자들 진짜싫어함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안되는 사란 아닌ㄱ.ㅏ요?
방송 내내 맹한 얼굴..
주제파악좀해라
본인이...정말로 너무 이쁘다고 생각하는듯.. 나이먹고도 자기객관화 안되는건 좀..
아고 ㅠ 잠자리가 뭐니 ㅠ 물론 결혼 경험이 있긴 하지만 ㅠ 할매가 다 얼굴이 화끈거린다 ㅠ 창피함 ㅠ
현숙은 주제파악을 진짜 제대로 못하고있어요
말도 또박또박 못해..
밝고 긍정적이지만 말귀를 못알아듣지. 얼굴은 노안에 해골상인데 몸매는 또 좋지
저 얼굴로..무슨 자신감일까..
맑다.못해.말끼.못알들어요
현숙아 .. 눈코입 제자리에 붙어잇기만 해도 헌팅은 당해 ..
@@user-9djk7dj9gjm ㅋㄱㅋㄱㄱㄱㄱ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상한 사람같음 진짜요 여자라 애인으론 모르겠지만 일단 친구로는 넘 싫음ㅠ
백치미도 없고 그냥 백치
백치도 백치 나름
이쁜백치는오히려 플러스 되지만
저 백치는 어럽겟는뎅ㅋ
참 이해안가는게 현숙이 룰이해 못하니깐 분명히 경수가 다시 짚어 설명했는대..설명해주고 본인이 오배송하다니.
경수가 말한대로 진짜 맑.은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게 별로라거나 싫은 느낌을 주는 포인트는 아닌데....
중국특유의 분위기같은데(중국 오래 살아서 묻은듯
메타인지가 부족한듯
매번 정신을 다른데다 두고 온 사람 마냥 말귀를 못알아듣고 딴소리하고…도대체 저 머리로 무슨 공부를 했다는 건지😢매번 현숙 얘기하고 있는 걸 보면 고구마 먹는 느낌….꼴랑 4개 쌈 배달하면서 헷갈린 경수와 초록동색…
따질건 더 많아졌는데 자신의 가치는 하락했으니 돌싱이 재혼이 어려운거지.
현숙이 처음부터 거짓말한거부터 마음에 안 들어요.그러면서 본인은 거짓말하는 사람이 싫다고 하고 앞뒤가$$안 맞아요
자기 도취에. 사는거. 같다
계속 못알아들으니 짜증났음ㅠ
ㅋㅋㅋㅋㅋ 다시 생각해보니까 현숙이 그상황에서 끝까지 자기 쌈에 와사비 숨겨져있었나라고 말하면 옥순 입장에서는 약속이라도 했나 라는 생각이 들것도 같네 ㅋㅋㅋㅋㅋㅋ 빙신이거나 약속이라도 했거나, 둘중 하나 아니면 그때까지 현숙이 그렇게 말할리가 없는데 ㅎㅎㅎ
그러니까요..
첫날밤에 경수 인터뷰한다고
거짓으로 불러내서 데이트하고싶다고 한게 전부였던것같은데
그걸로 본인에게 호감이 있어서 와사비를 쌈에 넣을거라고 확신을 하다니
저기 그... 현숙님 메타인지라는 말을 아시는지요??
곰돌이옷은 백퍼 거짓말 놀해서 둘러댐 근데 거짓말!! ㅋ
몇주 보면서 생각하게 되는데 현숙은 옥순이보다 더 한수 위다.
어리버리, 초긍정 이렇게 이야기 하시는데
현숙이의 눈빛을 보니 여시다 여시. 현재 옥순이는 현숙이의 행동을 이해못함(고추냉이 사건)
근데 현숙이는 옥순이 머리 위에서 놀고 있더라 ㅋㅋㅋㅋㅋ
또한 옥순이는 경수가 다가오길 바라는데 현숙이는 먼저 경수에게 관심과 적극성을 띄고 있다.
다음 주에 나오는 현숙&경수 데이트에서 현숙이가 경수를 오지게 감을끼다.
경수는 사회 지능이 좋고 눈치 빠른 사람 같은데 현숙이랑 대화하면서 답답해하고 당황스러워 할것 같아요. 경수가 좋아하는 스타일 아닐듯
맹구 이창훈 선생님 생각남
턱 내려라.
콧구멍도..😂
공부는 어떻게 잘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