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책임지는 뮌헨의 43.4m . 펩 과르디올라보다 높은 수비 라인 : 뮌헨 역사상 최고 . 콤파니 전술의 극한 수비 라인 이대로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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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semu20
    @semu20 23 дня назад +2

    민재 스피드가 과거에 비해 좀 죽은듯 보여진다. 나폴리때는 웬만한 공격수 다 잡혔는데... 후방에서 일대일로 넓은 범위 커버하는게 단점만 있는게 아니라 전방에 더 많은 공격수를 배치해서 더 많은 공격력을 갖는건데 뭔헨 공격력이 아쉽다. 라인을 내리고 수비수를 더 두면 골을 덜 먹겠지만 공격력은 더 어려워짐. 콤파니는 민재의 장점을 살려 라인을 올려 공격력을 올리는 전술인데 그래야 팀이 최대 효율이 난다고 생각하는듯... 실제 나폴리때 그 전술로 우승도 했다. 지금 케인과 뭘러같은 느린 선수 데리고 라인 내리고 공격수 적게 가져가면 경기내내 답답할 듯... 결론은 바로셀로나 선수들처럼 빠르고 체력좋은 공격수를 사와야 함.

  • @jjkv11
    @jjkv11 27 минут назад

    집이 개판되서 뛸 마음도 안생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