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 상식적으로 저렴하고 위험성이 없는 드론을 띄우지 경계를 넘으면 기절하는 마을에 누가 헬기를 띄워... 옛날 영화 리메이크라도 최소한 사다리차라도 가져다가 경계 상공을 넘어도 기절하는지 여부 정도는 확인하고 띄우던가. 민가에 떨어지지 않아서 '다행이' 민간인은 아무도 죽지 않았다는 설정인 것 같지만 개죽음 당한 조종사들은 그냥 아무 언급도 의미도 없이 지나가 버렸고, 실제 상황이라면 헬기가 불타서 민가에 옮겨 붙었으면 소방대원 진입도 불가능해서 전멸 엔딩각. 사다리차로 확인했어도 기절하게 되는 높이가 바뀌는지 등 불확정 요소가 너무 많은데 이건 리메이크라도 너무 게으른 플롯이다.
'미드위치의 뻐꾸기' 라는 뜻이네요. 이거 상당히 오래전 영화를 드라마로 리메이크 한 거군요. 나무위키를 보니 1957년 존 윈덤의 SF소설이 원작. 1960년 볼프 릴라(Wolf Rilla) 감독의 영화로 각색되었다. 영화판 제목은 《저주받은 도시》(Village of the Damned)
이런 말도 안되는 귀신놀이 영화라니... 무튼 어른들은 부모들은 어린 자녀들이라 해서 자기 소유물인 것처럼 함부로 대하거나 해를 가하면 안된다. 자기보다 많이 부족한 자들에게 갑질하는 게 이 세상을 망가트리는 것이고 가장 악한 자이다. 인격자란 약한 자를 섬기는 것이다. 그런 인격자가 많아 질수록 세상은 따뜻하고 행복한 삶이 된다.
영상 잘 봤습니다.. 오래전에 억울한 죽음을 당한 아이들은 정말 말로 표현할수없는 안타까운 아픈 마음이지만.. 저렇게 다른 사람들을 죽이며 힘들게하는 것은 그리 좋지만은 않네요.. 저건 임신이 그저 축복이 아닌거 같게하네요.. 마찬가지로, 지금 우리의 삶이 왜이리도 아픔으로 힘든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사람들의 사이에 악한 사탄이 끼어서, 우리를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게하고 더러운 사탄이 자기의 종으로 만들어 삶을 지옥 그자체로 만들고 끝내는 지놈이 가야할 곳으로 만든 지옥으로 끌고가고 있음을 아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살리려 길을 만드셨으니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지옥에서 우리의 진짜 집인 천국으로 가기위해 준비해 놓으셨으니, 예수님께 우리의 마음을 열고 노아의방주에 때와같이 곧 사람들의 악함으로 지구를 심판하시려는 무서운 하지만 구원의 길로 오시길 바랍니다. 세상에 이미 우리를 죽이려는 더러운 사탄의 짓거리가 있지만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만나서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으로, 도와주시며 기다리시고 계십니다..우리를 죽이려는 적그리스도는 이미 나오려고 하지만, 아직도 준비되지 못한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성령님께서는 막고 계시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과 세하늘, 새땅에서 살고 싶어하시니,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서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번 4월 8 일의 개기일식을 시작으로, 하나님의 마지막 사람들을 향하신, 예수님께로 와야하는 경고로 알아야하며 세상의 시간은 이제 정말 끝이 왔음을 아시고 예수님을 만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제 어제의 개기일식 이후로 지구는 무서운 일들이 일어날 것이니..살길은 오직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믿으시고 만나셔서 구원받으시길를 부탁드립니다.. ✝️🙏⌛️
옛날영화중에 그 흰머리에 붉은눈?이던 원작영화있었는데
맞아요 ㅎㅎ 분위기가 오묘했죠
잘보고 갑니다 빠져서 보고 있었네요
하는짓 보니 소련에서 집단으로 죽을만했네
그렇게 단정짓기는 좀 힘듬. 애들이 계속 말하는 게 '이번엔 그렇게 안 죽을거야' '우리도 인간처럼 되고 싶었어'인데 아마 처음 태어났을 땐 순수했다가 불에 타죽고 나서 이번 생부턴 이러면 안되겠다 하고 저리 변했을 확률이 높음.
저건 아이가 아니라 외계종이라고 정의해야하는거 아닌가.
아이의 모습을 한.
어~~ 이야기 옛날에 본 듯한 느낌이 나는 건 왜 일까요? 금발의 애기들이 나왔던… 혹시 리메이크인가요ㅕ?
아무래도 그런듯요. 저도 어릴때 본기억이나요. ㅎ 금발애들이 모여서 동네 어른들을 죽이는~~
금발이 아니고 은발
@@김경란-y1p 아~ 머리로는 은발을 생각했는데 손가락이 금을 쳤네요~ㅋㅋ
2:45 상식적으로 저렴하고 위험성이 없는 드론을 띄우지 경계를 넘으면 기절하는 마을에 누가 헬기를 띄워...
옛날 영화 리메이크라도 최소한 사다리차라도 가져다가 경계 상공을 넘어도 기절하는지 여부 정도는 확인하고 띄우던가.
민가에 떨어지지 않아서 '다행이' 민간인은 아무도 죽지 않았다는 설정인 것 같지만 개죽음 당한 조종사들은 그냥 아무 언급도 의미도 없이 지나가 버렸고, 실제 상황이라면 헬기가 불타서 민가에 옮겨 붙었으면 소방대원 진입도 불가능해서 전멸 엔딩각.
사다리차로 확인했어도 기절하게 되는 높이가 바뀌는지 등 불확정 요소가 너무 많은데 이건 리메이크라도 너무 게으른 플롯이다.
걍 영화성을 생각하고 보시면 되지 먼 생각이
그리 많아요 영화는 영화일뿐
'다행이'X '다행히'O
플롯을 따지려면 논리적인 면이나 일관성을 봐야지 이런 가상의 설정을 중심축으로 하는 작품에 가져다대면 메스질밖에 안됩니다.
다스 베이더가 나타났는데 레이저건으로 베이더에게 쏴대는 저항군은 도망갈 궁리도 안하는 멍청한 병사들일수 밖에 없죠 ㅎㅎ
인정이요ㅡ
개연성이 깨지면 그 순간부터ㅜ몰입안됨
아 그럴거같으면 영화내부에서 스마트폰이 등장도 안했는데 그런건 다 뭐냐ㅋㅋ
이거 옛날에 에일리언 마스터 인가 영화로 한번 나왔던 이야기같은데 아시는분 있나요? 제목이 기억 안나네
아 찾아보니 저주받은 도시였네요
네 맞습니다 에일리언마스터는 신체강탈자 종류이고 이건 저주받은도시 드라마 버전이죠
불쌍한 헬기 조종사들....
잘봤습니다 섬뜩하지만 채밌네요 감사합니다 ~~^^
제우스 님, 또?! 아니시죠?!
나중에 다시태어나서 다시복수하려고 할듯하다 ㅜㅜ
저주받은 도시, 옥수수밭의 아이들.
'미드위치의 뻐꾸기' 라는 뜻이네요. 이거 상당히 오래전 영화를 드라마로 리메이크 한 거군요. 나무위키를 보니 1957년 존 윈덤의 SF소설이 원작.
1960년 볼프 릴라(Wolf Rilla) 감독의 영화로 각색되었다. 영화판 제목은 《저주받은 도시》(Village of the Damned)
존 카펜터도 저주받은 도시라는 이름으로 감독했던 작품이기도 하지요
설명 감사합니다😊
프사 너무 귀여워요
어쩐지 보는내내 내용이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네요
😊
목소리가 참 좋으시네요~
시즌2도 있나용?
예전에 봤던 기억이있네요. 그땐 아이들 모두 백발로 기억하는데 지금리메이크 된게 더 재밌네요~
은발
지구 침략에 군대 장악이라... 다음 순서는 당연히 지구인 청소가 아니었을까?
그리고 자신들의 종족들을 전부 지구로 불러왔겠지.
02:40 기아K5? ㅋ
벌써 하나 둘 비밀이 생기는거 보니까 걍 냅뒀어도 오래 못갈 잡단같은데...ㅋㅋㅋ
정말 충격적이네여
충격적일것도 많으시네요
@@JSP-ur3mi정말 충격적이네여
재밌께 잘 봐서 댓글 남깁니다~감사합니다~
드론을 보내도 될걸 헬기를 보내는게 말이되냐. 사람 다 기절하는 와중에
아주 예전에 영화 저주받은 마을이란 영화와 똑같은 내용이네요 그 결말도 아이들의 죽음으로 끝나는것같았는데.. 우리는 왜 외계인들이 모두 우리들을 침약하려고 한다고 생각할까요 나와 다른것은 모두 적으로 간주하는 유전자가 있을까요
남자아이 한명은 살아남음
생물들은 나가 아닌건 다 나의 번영을 번식하는 적에 가깝죠. 일단 내 유전자를 퍼트리기 위한 자원 빼고는요
웨이브 말고는 볼수있는곳이 없나요?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소름돋는 스토리네요
백악관같은 곳에 한마리의 개체를 보내면 국가 하나를 통째로 제어가 가능할것 같은데
그러면 도대체 몇개국을 점령할지..
이영화를 보니 연가시가 생각 나네요..
쿠쿠는 LG
사랑해요 LG~♡
더보이, 오멘이 생각나는 드라마네요 ㄷㄷ
다른나라의 역사는 잘몰라서 이해력이 떨어지는듯.. 왠지 역사적인 사건이 개입된 영화같아서 이 나라의 역사적인 사건을 알고보면 더 이해하기도쉽고 재밌게 봤을거 같아요!
동물암컷은 임신안함? 외계인입장에선 사람이나 동물이나 매한가지 외계생물일텐데
내가 원하는 능력인데
50년전쯤인가 저주의마을이란 영화가있었는데 그거 리메이크 같네요
외계인 버젼 타임 스톱 아저씨.. 메차쿠차 동시 임신.. ㄷㄷㄷㄷ
참고로 쿠쿠는 외국 뻐꾸리 울음소리임. 남의 둥지에 알까고 쾌락없는 책임지게 하는 뻐꾸기와 같은 행태를 암시
잘 보았습니다.
수십 명의 아이들이 정신을 공유한다니 징그럽다
소련서 죽을만했구만 뭘
못 믿겠어
난해한 드라네요
삼체인이다
삼체 ㄷㄷㄷ
성모마리아처럼 성령으로 잉태되었남?ㅎ
ㄴㄴ 외계인들이 노란 번개 타고 와서 수면 결계 쳐놓고 집단ㄱㄱ하고 런침
남자도 임신하면 좋았을텐데 ^^
ㅉㅉ
리메이크작품인데.....
언놈이여~~ 망할넘
이거 실화임. 결국 그 마을 주민 전원이 몰살하고 옆 마을 사람들도 다 이 사건에 대해 입틀막 함. 약 50년전 사건임.
백신 접종 후..
사이비 종교나 공산주의 국가에 아이들을 보는것 같네요. 현실에도 존재하죠~! 대한민국에도 존재하고
그쵸 어디에나 있는 개신교 불교 다 그렇죠....ㅎㅎㅎ
종교란...사람들 인정한 사이비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는 사이비 두개뿐...
예상대로 1도 틀리지 않는구나.....
저 많은 애들이 전부 염력, 정신지배, 정신공유, 부활, 전생기억전승... 온갖 초능력 다 가진 만능캐들이네 ㄷㄷ 노르디스크에 이어 미드위치에서 죽은 원한까지 갖고 다음에 다시 태어나면 더 패악질부리고 다니겠네. 끔찍한 것들
이런 소설을 믿냐~!?ㅋㅋ
이런 말도 안되는 귀신놀이 영화라니...
무튼 어른들은 부모들은 어린 자녀들이라 해서 자기 소유물인 것처럼 함부로 대하거나 해를 가하면 안된다.
자기보다 많이 부족한 자들에게 갑질하는 게 이 세상을 망가트리는 것이고 가장 악한 자이다.
인격자란 약한 자를 섬기는 것이다. 그런 인격자가 많아 질수록 세상은 따뜻하고 행복한 삶이 된다.
존노잼
영상 잘 봤습니다..
오래전에 억울한 죽음을
당한 아이들은 정말 말로
표현할수없는 안타까운
아픈 마음이지만..
저렇게 다른 사람들을
죽이며 힘들게하는 것은
그리 좋지만은 않네요..
저건 임신이 그저 축복이
아닌거 같게하네요..
마찬가지로, 지금 우리의
삶이 왜이리도 아픔으로
힘든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사람들의 사이에
악한 사탄이 끼어서, 우리를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게하고
더러운 사탄이 자기의 종으로
만들어 삶을 지옥 그자체로
만들고 끝내는 지놈이 가야할
곳으로 만든 지옥으로 끌고가고
있음을 아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살리려
길을 만드셨으니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지옥에서
우리의 진짜 집인 천국으로
가기위해 준비해 놓으셨으니,
예수님께 우리의 마음을 열고
노아의방주에 때와같이 곧
사람들의 악함으로 지구를
심판하시려는 무서운 하지만
구원의 길로 오시길 바랍니다.
세상에 이미 우리를 죽이려는
더러운 사탄의 짓거리가 있지만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만나서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으로, 도와주시며 기다리시고
계십니다..우리를 죽이려는
적그리스도는 이미 나오려고
하지만, 아직도 준비되지 못한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성령님께서는 막고 계시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과 세하늘, 새땅에서 살고
싶어하시니,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서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번 4월 8 일의 개기일식을
시작으로, 하나님의 마지막
사람들을 향하신, 예수님께로
와야하는 경고로 알아야하며
세상의 시간은 이제 정말 끝이
왔음을 아시고 예수님을
만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제 어제의 개기일식 이후로
지구는 무서운 일들이 일어날
것이니..살길은 오직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믿으시고 만나셔서
구원받으시길를 부탁드립니다..
✝️🙏⌛️
여자들 은 임신 했다고치고
남자들 도 임신 했다면 영화 가 어땠을까...골때릴까?🤣🤣🤣🤮😱
외계인 강간사건 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