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소천] 고 하용조 목사와 나눈 인생과 믿음, 목회와 소명의 이야기(전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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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9

  • @이꽃님-g5v
    @이꽃님-g5v 2 года назад

    두분 나누신 두분의 말씀은 정말 훌륭한 말씅 가슴깊이 파고듭니다 보고싶음이 내 마음에 밀려듭니다

  • @이꽃님-d5y
    @이꽃님-d5y 3 года назад +1

    한말씀 한말씀 은혜요 감사합니다 보고싶습니다

  • @faithplayground
    @faithplayground 3 года назад +37

    두분 모두 고난 속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에게 전해주신 분들이었습니다.

  • @johnhan2768
    @johnhan2768 3 года назад +5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주님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십시오!

  • @mirami168
    @mirami168 3 года назад

    조용기 목사님 여의도 순복음 교회 예배에 참여하여 성령님의 은혜로 하나님을 만난 사람입니다. 요즈음도 예전에 하셨던 여러 설교들을 youtube에서 접하면서, 새롭게 힘을 얻곤 하고 있었습니다...... 이 곳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 우리는 여행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죽으면 다른세계~ 하나님이 계신 천국으로 옮겨가서 ~우리가 영원히 사는 그 곳에 가기 전까지~ ~ ~ ~ 목사님께 하나님의 은혜가 항께 하시기를~ ~ ~

  • @hyungjoongkim6026
    @hyungjoongkim6026 3 года назад +24

    "인생은 번지점프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믿음의 줄을 잡으면 살고, 놓치면 죽는 것입니다"라는 말씀에 울림과 떨림이 있습니다.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 @나우-j8j2s
    @나우-j8j2s 3 года назад +20

    고난의 길을 걷던 시간에 늘 조용기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위로받고 격려받았습니다. 그래서 신학적 사치를 부릴 수 없다는 목사님의 말씀이 더욱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언제나 저에게 영적 아버지와 같으신 목사님 달려갈 길 다 가시고 지금은 평안해지셨겠네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전력투구하며 살다가 천국에서 다시 뵙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했습니다.

  • @최선미-u4o
    @최선미-u4o 3 года назад +15

    두분 다 보고싶네요~~~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 @TV-qj5qx
    @TV-qj5qx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이문주-n5k
    @이문주-n5k 3 года назад +4

    고난가운데
    희망적인 말씀을 통해
    다시 용기를 가지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하나님의 의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h27087
    @bh27087 3 года назад +9

    감사합니다

  • @골드-f5g
    @골드-f5g 3 года назад +7

    목사님
    눈물만납니다🙏🙏

  • @minhokim3339
    @minhokim3339 3 года назад +3

    정말로 주님을 위해 살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많은 시험과 어려움이 있었고 이를 이겨내기 위해 기도하고, 말씀 보고, 금식도 하고 온갖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지금도 겪고 있음). 때로는 피곤해도 일어나서 기도하며 허리가 아파서 앉을 수 없을 때에도 참고 서서 기도할 때, 그럼에도 시험과 유혹은 하루도 쉬지 않고 제게 찾아올 때 정말 제 나름 너무 힘들고 믿음대로 사는 길은 너무나 힘들구나 하며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주변사람에게 말해도 이해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 외로웠는데, 먼저 가신 신앙의 선배님들의 말씀을 들으니 화려한 목회의 성공 뒤에 저와 본질적으로 같은 어려움이 있으셨다니 물론 저와 그분들과의 수준 차이는 비교가 안되겠지만 많은 위로가 되고 다시 한번 확신을 가지고 이 길을 가보렵니다! 맞습니다. 인생이라는 번지점프에서, 벼랑 끝에서, 믿음이라는 줄을 잠시라도 놓으면 떨어지는 것은 순식간이더군요. 주님, 다시 한번 이 길 가게 해 주세요! 도와주세요!

  • @kisuni1263
    @kisuni1263 3 года назад +4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 @최선옥-s4s
    @최선옥-s4s 3 года назад

    오직 성영하나님만 지켜 보시기 바랍니다

  • @신혜경-s9h
    @신혜경-s9h 3 года назад +17

    믿음의 본 을 보이시며 살아오신 조용기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박순종-z9j
    @박순종-z9j 3 года назад +2

    샬롬! ● 두분은 고난속에서 신앙연단을 잘받아, 오직 성령님을 전적으로 의존하여 신앙과 목회의 승리자가 되셨습니다. ● 결국 나된 나의 모습은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인생끝을 아름답게 맞이하였습니다. ● 이제 우리가 믿음의 선진들의 발자취를 따라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삶을 살아내야 할 차례입니다. 감사합니다.

  • @냐머-q5i
    @냐머-q5i 3 года назад

    제2의 조용기, 하용조가 이땅에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 @jasonuh4236
    @jasonuh4236 3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한국 교회 큰 별을 잃었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 @임희자-l6d
    @임희자-l6d 3 года назад +7

    하나님께서 이나라를 사랑하셨어 우리나라 변화기에 두 목사님의 쓰임은 우리나라에 큰힘과믿으의선구자 역활을 잘 담당하시다가 하늘나라에 가셨네요~~~애도 하지만 그래도 이나라를 하나님께서 도와주실겁니다~~~

  • @최향식-j5l
    @최향식-j5l 3 года назад +6

    사람은 모두동일합니다. 지으신 존은 오직 한분 이십니다. 존이 허락하시는 부분만 우리는 지식이 가능합니다.다 모두 다시 만납시다. 화이팅♡

  • @오박사-w3x
    @오박사-w3x 3 года назад

    두분 목사님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 @HappyManKR
    @HappyManKR 3 года назад +2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 @제이라나
    @제이라나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 @mountainmann2443
    @mountainmann2443 3 года назад +9

    한국 교회에 위대한 두 별이 우리를 떠나하늘로 소천 하셨습니다 그들의 위대한 신랑을 본받아 우리도 계속 하나님을 절때 놓지 않는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 @etacoo
    @etacoo 3 года назад +12

    위대한 하나님의 종들...그리울겁니다.

  • @오요한목사의성경66권
    @오요한목사의성경66권 3 года назад

    자존자 아닌 의존자~맞습니다^^

  • @dannygu3578
    @dannygu3578 3 года назад +3

    두분다 생전에 교회를 위해 애쓰셨습니다.많은 일들을 하셨구요. 다만, 활동하던 그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한국교회를 향한 손가락질이 심해지기만 한다는 것이 아쉽네요.교회는 이제라도 저 말씀을 있는 그대로 듣고 ㅡㅡ 믿음 없음을 회개해야합니다.

  • @lesteryoon1353
    @lesteryoon1353 3 года назад

    허허. 안녕히 가세요 . 굳바이.

  • @becauseimworthit
    @becauseimworthit 2 года назад

  • @박진호-v4v
    @박진호-v4v 3 года назад +2

    제가 판단할 것은 아니지만 그 마지막이 어떠할줄은 아무도 모르겠지요 성령으로 시작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열심으로 달려간분은 맞지만 그마지막이 WCC 죄악의 앞장선 목사가 되고 말았지요 그마지막에 WCC로 회개한 목사가 제가 알기론 한분도 안계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영자정-e5r
    @영자정-e5r 3 года назад

    (예수왈)내가 이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쥐어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와 시어머니와 서로 분쟁케 하려고 왔다.
    (마태복음 10:34)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남의 자식이든 너의 자식이든 반항하는 십대들을 즉석으로 끔찍하게 처죽여서 다시는그런일이 없도록하라. (신명기 21:18 ~21)
    완고하거나 반항하는 아들은 당국에 데려가서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0장 11절)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처녀가 아닌 과부가 다시 결혼을하면 끔찍한 형벌로 죽여서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하라. (신명기 22:13-21)
    "그들이 그 대적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에게 둘러싸여 곤핍을 당할 때에 내가 그들로 그 아들의 고기, 딸의 고기를 먹게 하고 또 각기 친구의 고기를 먹게 하리라 하셨다 하고." (예레미아 19장 9절)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데운 것은 데움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지니라." (출애굽기 21장 24~25절)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 (출애굽기 22:20)
    다른 신을 섬기자고 꾀는 사람은 사랑하는 아내.아들.친구 가리지 말고 반드시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13:6-10)
    무당은 살려두지 말지니라. (출애굽기 22장 18절)
    안식일에 너희 직장의 일들을 하지말고 이날에 일을하는자를 처죽일지니라.( 출애굽기 35:2)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라. (민수기 31:15)
    누구든 동성애자는 반드시 죽여라. (레위기 20:13)
    간통을 하면 둘 다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2:23-24)
    선지자나 꿈꾸는 자는 죽이라 (신명기 13장: 5절)
    처녀만 데리고 살고 처녀가 아닌 여자들은 다 죽여라.(민수기 31:16-18)
    결혼했을 때 마누라가 처녀가 아니면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2장 13-21절)
    전쟁을 할 때 먼저 평화를 선포하고 적이 안심한 틈을 타 사내들은 다 죽이고 부녀자, 처녀, 가축을 빼앗아 가질지니라. (신명기 20:10-14)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스스로 죽은 모든 것은 먹지 말 것이나 그것을 성중에 거류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파는 것은 가하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에 삶지 말지니라(신명기 14장 21절)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여자들에게는 말하는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것 같이 오직 복종할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것은 부끄러운 것이니라
    (고린도전서14 : 34-35)
    -(예수 왈) 내가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하는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 내 앞에서 쳐 죽여라. (누가복음 19장 27절),

  • @jameskim7189
    @jameskim7189 3 года назад

    믿음의 줄을 놓치면 죽는다??? 그럼 그 믿음을 계속 유지해야하다는 건가요? 즉 믿음으로만 구원받는게 아닌 그 믿음을 죽을때까지 계속 유지해야하는 즉 그런 지키는 행위를 지속해야한다는 말씀인가요??
    에베소서 2:8-9 엔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라고 분명히 말씀하시는데
    어쩔때는 믿음으로 어쩔때는 행위로 목사님들의 설교가 왔다갔다 하니 혼란스럽네요. 주일학교때 배우던 노래가 생각나요 " 돈으로도 못가요 하나님나라 지식으로 못가요 하나님 나라 거듭나면 가는 나라 하나님나라 믿음으로 가는나라 하나님 나라"

    • @송영-e7g
      @송영-e7g 3 года назад +1

      아무래도 믿음이 동적인 표현이라 행위를 동반해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지만. 정확히는 님이 말씀한 것처럼 믿음의 줄을 놓치면 죽는다가 아니라 믿음의 줄이 없으면 죽는다가 맞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사실 번지점프도 내가 줄을 잡는 것이 아니라 안전한 줄이 있기에 뛰는 것처럼 신앙생활도 '믿음의 줄을 놓치지 않으면 죽는다'는 내가 주체되는 신앙 표현보다는 '믿음의 줄이 없으면 죽는다'라는 표현이 좀 더 나은 표현이 아닌가 싶네요.

  • @방랑자-i1n
    @방랑자-i1n 3 года назад +7

    감사합니다

  • @김지희-m2s
    @김지희-m2s 3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hs.s6392
    @hs.s6392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