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듣는 내내 울엇네요 한참이 지난시간인데도 긴 여운이 남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저역시 제 말년이 이렇게 고독할줄 몰랏어요 댓글을 쓰는 동안에도 눈물이 줄줄흘러 글이 안보입니다 저는 매일매일 우울증 약에 의존해서 근근히 잠이듭니다 우울증 약을 복용하기전에는 음식도 못먹고 잠을 일주일 안자도 잠이오질않고 사람만보면 눈물이나서 대인관계를 할수없어 정신건강의하과에가서 약을복용하기시작햇어요 오늘 이사연을듣고 눈물보가 다시 터졋네요 정말감동깊게 들엇읍니다 새로운 삶을 응원할께요 구독합니다
어릴 때 공부를 잘 히면 별 수 없이 이기적 인간이 되더라고요. 사랑. 이해.용서 이런 게 중요한데 나중에야 그걸 알았어요. 자녀들 태도가 우리 큰아들과 비슷하네요. 40이 넘었는데 미혼이고 최근에는 용돈은 정규적으로 보내지만 아들이 왕래도 전화통화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카톡에 소식을 전합니다. 아마 우리 부부가 세상 떠났을 때나 오지 않을까 싶네요 . 다 제 욕심 때문에 이렇게 된 거겠지요. 저도 마음 비우고 살려 합니다. 혼자 여행 떠나시는 용기 대단하십니다. 저도 렇게 하려 합니다. 건강하게 잘 사시기를 빕니다..
이 부모님도 자식을 지나치게 버릇없이 키웠네요.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저 좋아서 사랑스러워서 키운것이 자라서 이렇게 버릇없이 나타나더입니다 누구를 원망하겠어요. 부모의 올바른 교육이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남편과 잘 사세요. 나는 남뼌도 없습니다. 그래도 울지 않습니다
똑똑한 자식들이 더 한것 같아요. 부모 공도 모르고 참 나쁜 놈들이지요. 자식이 먼저 전화차단 시키는것도 봤어요. 자식과 관계을 끊어야지요. 부모가 싫 다잖아요. 괘심 합니다. 우린 부모한테 최선을 다했는데 우린 십분의일도 대접을 못 받네요. 세상이 다 원마 스럽습니다.
글 쓴분 심정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도 자식 생각않고 내려놓았더니 아주 홀가분해요. 단지 대리인으로 유언장에 지명한게 걱정되서 바꾸려고해요 혹시라도 내가 정신줄 놓으면 돈만 제 앞으로 이체하고 날 무료 양로원에 버릴수있는 애라서요 내가 저 아이를 낳은게 맞나싶고요. 정말 오랫동안 참고 연을 끊지 못했었는데 아주 잘했다고 생각하고 나를 사랑하면서 살고있어요 내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는걸 70이 넘어서 깨달았네요
저는 두 자녀가 자기몫을 다 하고 스스로 독립적인 삶을 잘 꾸려가는게 오히려 부럽습니다ㆍ요즘 너무 바쁜 시대라 자식들도 삶을 사는게 많이 버겁습니다ㆍ부모님께 도움 청하지 않는 것만도 감사한 일입니다ㆍ남은 생애 어머님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건강하고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자연으로부터 혼자 왔다 자연으로 혼자 돌아가는 게 삶이지요! 세렝게티평원 동물들을 보세요.우리들의 삶이 그와 다를 게 뭐있나요?! 자식 키우는 재미를 보았으니 이젠 그들을 놓아주셔야지요. 자신을 위해 사시길... 행복은 내 맘속에 있는거잖아요? 내 밖의 조건들은 변하게 마련이지요.행복을 내 밖에서 구하면 내 밖의 조건에 따라 해복과 불행이 늘 나를 얽매지요. 혼자서도 행복하게 사는 법을 배우세요. 다 큰 자식은 남이라고 여기면 스스로 삶이 독립되어 여여한 맘으로 살 수 있지요. 내가 없으면 우주도 없다고 봅니다.
이게 현실 이지요. 우리네 클때는. 부모가 하늘이였지만 요즘세상이. 참슬프게 돌아가고 있네요 그냥본인인생 즐기고 살다 가는 준비도 필요 합니다 너무나 동감합니다. 저도 이이들결혼하고 부터 다내려놓고 살아보니 또다른 세상이 보여집니다 부디. 좋은생각 하면 서제2 에 인생살아 가면 되는것을요 응원 합니다 화이팅요
내일 같아서 가슴이 짠 합니다. 저는 벌어서 동생 대학까지 보내고 미국 까지 보내느라 공부도 못 했는데 동생인 지가 젤로 똑똑하다고 언니들 대놓고 무시 하고 툭하면 돈 달라하고,해서 제가 검정 고시로 중.고검정고시 합격하고,봉사하기위해 노인심리상담사 자격증따고 계속 자격증 도전하고 있어요. 전 자식이 없어 동생들이 내 가족이다 생각하고 내인생 바쳤는데 동생들 전화번호 채단했어요.
자식들이 다그래요 남은인생 행복하세요 저도 70인데 혼자 사는걸 즐길려고 합니다 존경합니다
저와동갑이네요 미국에서 사는데요 친구가 됄수있을까요? 진정한 우리시대 사람은 우리끼리 인것갖습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chung2649저도 올해 70이네요 호주 시드니에 살아요 공감됩니다
@@hyunsookshin8282 저는일본에서42년살고있는내년70이됩니다. 빠른세월입니다. 남은인생. 즐겁고. 행복하게보냅시다.
저는72살 혼자사는연습하려구요 자녀와 위 아랫층에 살구있구 아직은 손자재롱을 보고살고있네요
사연을들어보니 풍파없이자식키우면서 곱게사신것같네요 먹고사느라 돈을벌어야하기에 허덕거리며살아온사람도많아요 자식들이제몫을잘하고잘사는것을감사하세요
자식들의 처신에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힝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참 냉정한 자식들입니다 마음비우시고 내삶을 즐기세요 건강이 제일이랍니다 건강하시길
어머니의 슬픈마음 공감합니다 현대는 부부중심인 세상입니다 너무나 잘 셜정 하셨습니다 정말 현명하신 결정이네요
잘 하셨어요 그렇게 하시는것이 맞아요 그렇게 사셔야 되고 그렇게 사셔야 마음이 편하게 사실수가 있어요 안그러면 병들고 몸도 마음도 망가지고 건강이 나빠저서 그렇게 마음편히 즐겁게 취미 생활하시고 내인생 나만을 위해 사시는 것이 현명 하신거죠 힘내시고 파이팅 ~~
마지막부분 멋지네요.
우리 모두의 모습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식들과 아름다운 거리를 위해서도 가끔씩 그래도 생일은 만나서 밥도 먹고 술도한잔하고 축하의식은 해야가족이겠지요. 한번씩 바빠서못온다면 부모에대한도리는 물질이든 상품권이든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당하신말씀🎉🎉
자식한테 연연하지 말고 초연해지는것이 현명해요 힘들때 여행을 떠나요~! 해방감 새로운 설레임 마지막 탈출이 멋지네요
자식은 품안에 자식인듯합니다 본인상처받는일로 스스로 이겨나가야하는듯. ᆢ힘내셔요
무자식 상팔자라는말 정확합니다
지네들 필요할때만 부모
돈 필요하면 부모 찾지요
돈 없는 부모는 인간취급도 안합니다
결정 잘 하셨습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웃어셔요
돈없으면 부모취급도안합니다
잘결정하셨읍니다
공감입니다
훌륭한 자녀들 입니다.
스스로 잘 지내는 그모습이 부럽구요!
생일 챙겨 주는게 더 무섭네요 나 한명 챙겨주면 8명을 챙겨줘야 됩니다 정말 나하고 바꿀래요 ㅎ 감사하고 사세요
속 ! 시원 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건강 만 지키며 살아갑시다~~^^
잘하셨어요. 인생이란 본래 고독한거예요 혼자라는 단어가 더 속 편할수가. 있어요
혼자가 편할때도 있지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ㄱ@@RadioForMoms
순임씨 화이팅! ❤❤❤
세상에나~~
이사연이 실화라구요?
정말무섭네요~~
마음비우시고 혼자가 가장편하다는 마음으로 편하게사세요
저도 65세 아파트미화원 일을하면서 혼자살고있지만 인생최고로편안합니다
그런순간을 추억으로 생각하시고 이세상 소풍길 모두에게 손 흔들고...아녕하며 떠나는거아시죠?..즐기세요
욕하고 달려드는자식많아요.
집착하는 것이 상대누구든 힘듭니다.
피해자코스프레라고들하더라구요..
집착문제가 아니죠 ㅡ
자식된 기본 도리가 있죠
새로운 인생의 여정에 행운이 깃드시길 기도합니다.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참 잘하셨어요!
잘하셨습니다 저도 아이들 둘이 있지만남처럼살고 있어요 남편떠난지 1년이 되어가네요 응원합니다 늘건강 하세요 🎉
돈 달라는 소리 안하는 것에 감사 하면서 각자도생 합시다 짝사랑 은 이제 그만 합시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이러한 사연을 들으니 남일같은 생각이 안들고 나에게도 곧 닥칠일이라 생각이 드네요 저도 아들 대학졸업하고 대기업에 입사했는데 연락이 뜸하네요 저도 쓰니님처럼 이러한 상황이 될런지도 모르죠 저도 미리 헛물키지말고 대비해야
겠네요...
맞읍니다
돈안가지고 가는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돈 안뜯어 가는 것만해도 정말 다행입니다!
잘하셨어요 다들거래요 요즘젊 은사람 생전 부모님께먼저 전화한법몰라요 기다리지말고 우리인생 살아야죠
참 현명한 생각으로 잘 선택 하셨네요 행복한날만 가득하시길 바람니다.❤
마음의 독립응원합니다 내인생은 내가 즐기며 사는것 같아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비오는 날에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자식한테 자꾸 들이대면 점점 멀어져요 그냥 소식이 올때까지 기다리세요
시대가변햇어요
나을사랑하며사세요 추미생화하시면서요
차단 잘하셨어요
넘 멋집니다
힘내시고
건강하게 아름다운 노후를 즐기세요 응원합니다
.동수 어머니의 제일 잘한 선택이었어요 ㅡ
응원합니다 ❤
마음이 너무 찡히네요
사연듣는 내내 울엇네요
한참이 지난시간인데도 긴 여운이 남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저역시 제 말년이 이렇게 고독할줄 몰랏어요 댓글을 쓰는 동안에도 눈물이 줄줄흘러 글이 안보입니다
저는 매일매일 우울증 약에 의존해서 근근히 잠이듭니다 우울증 약을 복용하기전에는 음식도 못먹고 잠을 일주일 안자도 잠이오질않고 사람만보면 눈물이나서 대인관계를 할수없어 정신건강의하과에가서 약을복용하기시작햇어요 오늘 이사연을듣고 눈물보가 다시 터졋네요
정말감동깊게 들엇읍니다
새로운 삶을 응원할께요
구독합니다
불면증에시달리지마시고 수면제 말고 해롭지않는 주무실수있는 약이 있다고 하던데요
그약좀 처방받아드시면 괜찮을겁니다 너무 못주무시면 치매도 온다했네요
힘내세요
자삭을 놓아주시는 것이 마음 편한 생각 잘 하셨습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자식은 키울때 기쁨준거로 할 효도를 다한거 같아요 기대 할것도없고 옛부터 모자란 자식이 효도 한다더니 그말이 만나봐요 홀로서기를 잘할수있게 스스로 노후준비를 잘 합시다.
잘 결정 하셨어요. 자식은 품안에 자식인가 봅니다! 공감합니다. 부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아이들이 독립을하면 그것으로
부모와 아이들의 관계는 남보다
못하게 되죠. 관심을 끈으시고 자신에
삶에 올인하세요. 관심을 가지면
가질수록 실망과 슬픔만!
감사 하게 생각 하실 수 도 있어요 ㅡ저는 두 성인 자녀가 내게 붙어 살아서 환갑 나이에도 장사를 합니다 ㅡ 내 소원은 혼자 이고 싶습니다
저도 집착하지 않기로 했어요. 아들은 떠나 보내야 서로가 편안한거 같아요, 자신의 삶을 살기로 하신 사연 잘 들었습니다.
짠~~ 합니다.
하지만 홀로서기는 너무도 멋진 결정 입니다.
화~~ 이팅!
아유. 요즘 세상에 부모도 다 귀찮아 하는데 왜 그렇게 자식한테 올인 하세요.자식들 다 잊으버리시고 취미생활을 하시고 꿋꿋하게 사십시요.시대가 변해서 자식도 다 필요없어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진짜맘고생많으셨어요.자식에연년하지말고좋은친구와.취미도하고.운동도하고 잼나게보내세요.그래도인생은짧아요❤❤❤
이시대 노후의 삶 공감 또 공감되어 많이 울었답니다
아마도 모든것을 자식에게만 올인한 무조건적이었던 사랑이어 더욱 상처를
극단적 선택할 정도로
그러나
비슷한 삶 같은 처지의 누군가 있디는게 위안과
저 역시
어렵게 희망을 발견해 본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기를
자식. 세상이 왜이렇게 베비붐 부모들이.자식에게 이런대접을받으면서 잘선택하셨 습니다 내인생은나의것이란노래. 가사확닥아오네요 힘내세요 건강하게 나자신을위 해 서만. 살아가시길 ~홧팅 하세요
저와 비슷한 사연이네요.서러운 마음 들때가 많지만 감추고 말할사람도 없고 하니 예수님 한테 의지하고 다시 힘내고 그러죠.~
본격적으로 멀어지는 시기는 결혼후부터 이더라고요. 나자신을 잘 다스리세요
미리 잘 다스려도 . .실제로 상처받는 일 생기면 부모도 인간이기에 슬프죠.시간 지나면서 마음도 닫게되면서 어쩔수없이 혼자가 되고요.
어릴 때 공부를 잘 히면 별 수 없이 이기적 인간이 되더라고요. 사랑. 이해.용서 이런 게 중요한데 나중에야 그걸 알았어요. 자녀들 태도가 우리 큰아들과 비슷하네요. 40이 넘었는데 미혼이고 최근에는 용돈은 정규적으로 보내지만 아들이 왕래도 전화통화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카톡에 소식을 전합니다. 아마 우리 부부가 세상 떠났을 때나 오지 않을까 싶네요 . 다 제 욕심 때문에 이렇게 된 거겠지요. 저도 마음 비우고 살려 합니다. 혼자 여행 떠나시는 용기 대단하십니다. 저도 렇게 하려 합니다. 건강하게 잘 사시기를 빕니다..
쓴이님 너무
공감되고 이해합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인생은 혼자가는길 입니다
축하합니다
잘 이겨내고 있는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저에게 도움이 되었슴다
인생이 다 그런가 봅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친구 없으신가요
자식들 외국에 산다고 생각하시고 친구들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공감 합니다
저를 이야기 하는듯 해요
이젠 혼밥에 익숙하고 여행도 영화도 익숙하네요
응원 합니다
❤순임씨의 앞으로의 생활이 행복하길 빌어요. 엄마, 아내가 아닌 본인을 위한 삶이 중요하죠
글내용에 외로운 인생길에 눈물납니다
힘내시고요
너무 잘키워놔서 그런가봅니다
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저는 46에 남편세상떠나고 자식둘 대학 결혼 혼자 치르고 64세대 일하고있어요 노후대책하고 벌어서쓰고 외롭다는 생각은 해본적없이 긍적적 으로 열심히 살아요 누구때문에 상처받는다 생각말고 자신이 본인관리 잘하시고 행복하게사세요
훌륭하십니다~~~
앞으로 남은인생 건강하고행복하세요^^
저네들 잘살면 그리 집착하지마시고 내 삶을 만들어가며 살아봅시다 결국 사람은 지혼자임니다 그래도 잘 키우셔서 돈달라 안하니 다행임니다 다 비슷할검니다 용감하겨 살아가셔요
이 부모님도 자식을 지나치게 버릇없이 키웠네요.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저 좋아서 사랑스러워서 키운것이 자라서 이렇게 버릇없이 나타나더입니다
누구를 원망하겠어요. 부모의 올바른 교육이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남편과 잘 사세요. 나는 남뼌도 없습니다. 그래도 울지 않습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현명한,결단,내려셨네요앞으로꽃길만,걸어시길,응원합니다😮😅😂
자식은 자기일에
충실하고 자기 앞가림
잘하면 효자이지요
자기앞가림 못하고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집에 들어와서
일도 안하고 먹고놀면
속터지지요
자식들이라도 행복하다면
부모로써 괜찬지요
부모니 어째요
속상해도 이해하고
행복을 빌어 주어야지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비오는 날에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잘생각 하셨내요 건강잘챙기시고 행복하다 생각하면서 사세요^^~
자식은 품안에 자식인듯 해요 자식한테 집착하지 말고 그냥 어머님 인생을 즐기며 사는 모습이 현명한듯 하네요 잘 생각 하셨습니다 내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거지 그누구도 없어요 아무튼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똑똑한 자식들이 더 한것 같아요. 부모 공도 모르고 참 나쁜 놈들이지요. 자식이 먼저 전화차단 시키는것도 봤어요. 자식과 관계을 끊어야지요. 부모가 싫 다잖아요. 괘심 합니다. 우린 부모한테 최선을 다했는데 우린 십분의일도 대접을 못 받네요. 세상이 다 원마 스럽습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그러니까요
그러려니 하려다가도 너무 괘씸한 마음이 올라옵니다
너무 오냐오냐 키운 죄죠
그게 죄가될줄은 꿈에도 몰랐죠
아이들 키울당시에는 애들 이뻐하며 키우라고 사랑듬뿍주고 키우라고 메스컴에서 떠들어댈때죠
🎉😢❤😢 6:40🎉🎉❤ @@김정희-l5t1r
잘 포기했읍니다 포기안하시면. 내가 괴로우닌까요사연잘들었구요 자식이 엄마버린게 아니고 내가 자식을 놔준거라고 그렇게 위로받아야지요 저도 사연듣고 놔줘야겠구나 했어요 엄마에인생 따로있으닌까요. 저도 남매를 뒀지만. 다소용 없더라구요 사랑 합니다 힘내시고.
글 쓴분 심정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도 자식 생각않고 내려놓았더니 아주 홀가분해요. 단지 대리인으로 유언장에 지명한게 걱정되서 바꾸려고해요
혹시라도 내가 정신줄 놓으면 돈만 제 앞으로 이체하고 날 무료 양로원에 버릴수있는 애라서요
내가 저 아이를 낳은게 맞나싶고요. 정말 오랫동안 참고 연을 끊지 못했었는데 아주 잘했다고 생각하고 나를 사랑하면서 살고있어요
내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는걸 70이 넘어서 깨달았네요
그동안맘고생하셨네요. 잘하든못하든놔두세요. 귀찮케하는것보다낫다고생각하시고사세요 나이금방먹어요더니이드시기전에가고싶은곳가세요나이드닌깐걷는것이힘들어요. 옛말이꼭맞아요 픔안에자식이라고요키올때행복함으로우리만족합시다. 저는니이가76세인데200씩벌어서실컨씀니다. 선생님도실컨쓰세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정말 들을수록 자식이 이해가 안가고 무엇 때문에 그런건지 앞으로 돈한픈도 주지말고 살아있는동안 하고싶은 취미생활 하시고 재미있게 사세요 자식들 믿지말고
자식들이란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아프고 힘이들지요..!
잘하셨네요 힘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
공감 합니다
저는 먹고살기 바빠 아이들과 대화도 없이 살았어요
남편도 역시 퇴직하고 뒤돌아보니 직장생활에 바빠 가족.아이들과 보낸 추억도 없고 그져 성실하게 자수성가 한다고 바쁘게 산 기억만 있네요
저도 요즘 마음에서 자식 떠나보내는 훈련 중 이랍니다
자식들의 전화번호를 차단을 할때 얼마나 생각하시고마음이 아프셨어요 남의일이 아닙니다 눈물이 나네요 힘내시고 인생은어자피 혼자랍니다 잘난자식들은 나라의 자식이라잖아요 먼훗날 자식들이땅을치며 후회할겁니다 힘내시고 건강잘챙기시고 믿음생활하셨으면좋겠습니다
부디 자식들에게 둥지가 되어 주세요.
자식들이
날 찿아와 주길
기다리지 마시고
자식들이
엄마가 필요할때
찿아와 쉴수있는 곳을 만들어놓고서
오지안으면 잘사는구나
찿아오면 무순일이나
부탁할일이생기면 분명이 찿을껍니다
기다리지 마시고
난개를펴고 잘살아다오 생각하시면 그또한 행복입니다~
저는 두 자녀가 자기몫을 다 하고 스스로
독립적인 삶을 잘 꾸려가는게 오히려 부럽습니다ㆍ요즘 너무 바쁜 시대라 자식들도 삶을 사는게 많이 버겁습니다ㆍ부모님께 도움 청하지 않는 것만도 감사한 일입니다ㆍ남은 생애 어머님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건강하고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자식들이 엄마 생각하면 뭐하겠어요. 참 잘 하셨어요. 부디 행복하세요~~~
잘하셨읍니다늘건강과행복이함깨하시길감사합니다
자연으로부터 혼자 왔다 자연으로 혼자 돌아가는 게 삶이지요!
세렝게티평원 동물들을 보세요.우리들의 삶이 그와 다를 게 뭐있나요?!
자식 키우는 재미를 보았으니 이젠 그들을 놓아주셔야지요.
자신을 위해 사시길...
행복은 내 맘속에 있는거잖아요? 내 밖의 조건들은 변하게 마련이지요.행복을 내 밖에서 구하면 내 밖의 조건에 따라 해복과 불행이 늘 나를 얽매지요.
혼자서도 행복하게 사는 법을 배우세요. 다 큰 자식은 남이라고 여기면 스스로 삶이 독립되어 여여한 맘으로 살 수 있지요.
내가 없으면 우주도 없다고 봅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순임 씨잘하셨었요
제2의인생 아름다움과 건강함으로 행복하세요 당신의시작을축복합니다
나두 자식들하고 인연 끊고 살기로 했습니다. 혹시나 하고 오지 않는 전화 기다리는것이 더 힘들더라구요. 차라리 여기까지가 우리의 인연이구나~하고 결심하고 나니 더 맘이 편안해 졌답니다!
@@이수연-r9n 교육이. 잘못된걸까요? 잘한다고 했는데 우리도. 부모님께. 이렇게. 한걸까?
그러니까요..눈물 납니다..
'우리의 인연이 여기까지구나' ㅜㅜ 슬픕니다....슬픈 현실이기도 하고....인생은 슬플수도 있군요....
@@이수연-r9n 자식한텐 늘 짝사랑......
참~잘하셨습니다
충분히 행복할수있습니다
자식들한테 매달리면
서로에게 힘든삶입니다
용기있는 선택 응원합니다
세상에 영원한건 자식뿐인데 가슴이 아리시겠읍니다 잘 결단하셨어요 새 삶을 축하합니다 용기에 박수을 보냅니다
자식들이 다 떠나니 매일 내 생일같은 날을 보낸다 나를 찾았으니 내삶이 기름지고 편안하고 떠나는 자식에게 건강하고 별일없이 살기를 기도할뿐이다
다
잊어시고
그런 자식이 무슨 미련이 있어요
전화 차단말고 새로 번호 받으세요
그리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고 이사도하시고
죽을때는
재산 얼마라도 남으시면 사회에 기부하시고요
편한 마음 즐겁게 행복하게 사세요❤❤❤❤
새로운 삶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이게 현실 이지요. 우리네 클때는. 부모가 하늘이였지만 요즘세상이. 참슬프게 돌아가고 있네요
그냥본인인생 즐기고 살다 가는 준비도 필요 합니다 너무나 동감합니다. 저도 이이들결혼하고 부터 다내려놓고 살아보니 또다른 세상이 보여집니다
부디. 좋은생각 하면 서제2 에 인생살아 가면 되는것을요 응원 합니다 화이팅요
미안한데 이거 실화인가요!?1ㅣ 이런쓸레기같은내용~ 다시는 올리지말아요
세상에 이런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거 거짓말이죠 아마도 거짓말인 것 같아요 사람들 마음 꼬이기 위해서 읽게 하기 위해서 지어낸 이야기 같은데 처음엔 가슴 아프게 들었는데 왠지 거짓말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기다리지. 마세요.
자식들은 자기 하는 일
밖에는 생각이 짧은 사람. 사람은. 어짜피 혼자입니다.
손주가 생겨도 봐준다는 생각도 하지
말고 나를 위해 사세요.
저의 아들은 인생은 혼자라고 강조하며 아들 찾지도말라고하며!! 선배는 중국에사는데 일년에 한번식 부모만난다고 함서 아들은 가끔식 명절에 얼굴보여주는게 잘하는것처럼 행동하더라고요!!
저는 척추가 아파서 건강하지못해서 자식들 도움이 필요한데!!
아들에게 받은 배신감
며늘에게 외면당하며 맘에 받은 상처가 크지만 마음속에 며늘이없고 죽은존재로!!
혼자서 거동하지못하는 몸상태라 무자식 상팔자가 딱맞어요!! 저는 시집살이로 남편외도로 맘상처 심하게 받앗는데!! 60대에는 자식들한티 맘에상처받고 주위에 자식들 착하고 부모에게 효도 하는 자식들도 집들도 많던데 세상이 말세로가는거 공산주의 분위기댐에 잘못되어가는거같어요!!!
저도 며칠전 아들과 다투고 다시는 못 볼것 같습니다.
언제 볼지는 모르지만 서로 결별을 했습니다.
요즘 눈물만ㅈ나네요.
아들의 배신..괘씸하네요.
꾹꾹 참고..에미가 못나 미안하다 .부디 건강하게 잘 지내거라..마지막 문자보냈네요
아니요 전혀 이기적이지 않습니다
정말 잘 결단내리셨어요
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저랑 비슷한처지같아요 나도 이제 내인생을 살아야겠네요~
살어있음에 감사하시고 결정잘하셨어요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언젠가 어른이되면 부모님 생각날거예요 너무했어 자식들 ❤
너무 감동 받았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효자 효녀는 타고나지요 강요 해서 되는거 아니랍니다 기대도 착각도 하지마세요 마음 상처만 커질 뿐이예요 빨리 포기해야 조금 났답니다
안녕하세요.
저두 60대이고 고양시 행신동에 살고 있는 아들과 딸의 엄마입니다.
너무나 공감되는
사연이라
저의 얘기를 대변하신듯하여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인연이 되면 제가 맛있는 밥 살께요😂
소중한 답글 감사합니다. 사연자님께서 보시면 큰 위로가 되실것 같아요^^~
써니님 각자도생 하겠다는데 응원 합니다 😊😊😊힘내세요 😅😊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제발 나이들수록 의지하지말고 기대지도말고 추하게살지말고 강하게 사세요. 인생은 혼자왔다 혼자가는겁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장마로 날은 어둡지만 건강하고 활기찬 주말 보내세요✨
본인 일 아니라고 ..... 속이 뻥 뚫리는기분이었을텐데 !!!
막상 본인이 당하면 저런 말이 나올까요?
돈주라고 하지 않은것이 행복하십니다
의지하고 기대는게 아니라 . . 늙고 아프고 하다보면 . . 자식이 조금만 신경 써 주면 ,행복한게 부모마음 .
나이먹은. 우리모두의 이야기네요~~멋지십니다~~😂❤
자식들이 부모에게
잘키운점 감사하는 마음 알려 줘야 합니다
업드려 절이라도 받아야 하는데
너무 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용기를얻었네요
참힘든 결정 하셨네요 하지만 현명하고 최고의 결정 하셨습니다 . 저도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든 삶의 이야기를 드려주셔서 삶을 결정하는대 도움이 되였네요 감사합니다. ~
잘 하셨어요 멋지세요 앞으로 건강하게 더 멋지게 사세요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정성으로 자식을 키운것 같은데
정말 허무하고 슬프네요
이문장보며. 또한번생각합니다. 애들키울때. 애들이나에게. 행복. 기쁨. 감사. 준것잊지않읍니다. 커서혼자자립해서생활하는것으로. 대견합니다바라지말고해줄생각말고. 지금은자신에자유와건강에감사하며자기생활만생각하세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저랑너무 비슷해서 공감하는글입니다.추석이 다가오고 있어요 ,마음비우고 내할일 하면서 온다는 기대같은거안하려해요
제나이도 70인데 동감합니다~
응원합니다~
생각 잘하셨네요 자식도 품안에 자식이라잖아요 쓰니 건강하시고남은삶 즐겁게 보네시고 행복하세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내일 같아서 가슴이 짠 합니다.
저는 벌어서 동생 대학까지 보내고 미국 까지 보내느라 공부도 못 했는데 동생인 지가 젤로 똑똑하다고 언니들 대놓고 무시 하고 툭하면 돈 달라하고,해서 제가 검정 고시로 중.고검정고시 합격하고,봉사하기위해 노인심리상담사 자격증따고 계속 자격증 도전하고 있어요.
전 자식이 없어 동생들이 내 가족이다 생각하고 내인생 바쳤는데 동생들 전화번호 채단했어요.
자식은 떠나보내야함.
남은 인생 우리가 챙겨나가야함
연락도 할필요가 없어요
너무 잘하셨어요 자식들에게 더이상 미안하다는 소릴하지 마세요 멋지세요
자식이 잘못된게 아니라 그게 부모 삶의 결론입니다. 잘못 살아온게 아니라 인연이 거기까지인 겁니다.
괘씸한 불효자식들!!
혼자 사시는 어머니에 대해 그렇게까지 무관심하다니...
매우 훌륭한 결정을 하셨습니다.
여수 밤바다 좋지요
젊은 사람들의 활기찬 모습들..여행도 자주 다니시고..자식들 놓아주세요..부디 행복 하시기를 ~
여수로 바람쐬러오세요
자식들 잊어버리세요
갑자기 하늘로가신분 조문다녀왔는데
갑자기 떠나셨는데도
눈물 흘리지않는 자식들이 이상할것도 없는 세상이된건가요
슬픈저녁이네요
뭐하러 기다리나요 생일 그깐거 없다고 생각하세요 나도 77세인데 남편가고 생일 한번 생각해주지도 않트군요
치사해서 바라지도 않어요
생각도 말고 즐겁게 살다 갑시다
어머니의 새로운 삶을 축하합니다. 자녀들에 대한 집착은 그만해야 합니다. 그들도 독립된 가정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 아셔야 합니다.
응원과 함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우리외로운 사람끼리 모임해서 공유을 해야겠어요
저도 외로움을느끼며 살고있는 한사람입니다 우리 모임합시다~
자식도 성인이되면 남이려니~~마음을 내려놓으면 편해집니다
저는 절대 자식들한테 집착은 안합니다 제나이 만65세..
멋져요!
홧탕!
47@@여황복미
제처지와 같은 사람이 너무 많군요
요사이 아이들은 지극히 이기적.
아무리 잘해도 상처가 있다하네요.
그래도 이분은 남편사랑을 받았으니 참 행운이네요
젊은세대는 아주 바쁩니다.
그냥 놓아주세요.
혼자 서기를 잘 해야합니다.
남한테서 나의 행복을 찾으려 하는 것은 실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