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1992년 5월 은하계곡 대침투 작전에 김승겸 중대장님과 함께 작전에 투입되었던 작전1소대 이 상민 입니다 그날의 생생한 기억은 영원히 잊지 못할 자랑스런 추억이 되었습니다 ... 수색에 들어가기전 고향을 향하여 부모님께 큰절을 하라던 당신 중대장님의 비장한 모습에서 정말 실전이구나 하고 가슴떨리며 담배 한모금 피웠던 기억은 자랑스럼 백골부대의 전설이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구... 당시 중대장님과 함께 했던 말년 병장 이상민은 영광이었습니다
김승겸 중대장님~~ 김상조 소대장님~~ 당시 작전 1소대 2분대 분대장이었던 유성범하사입니다. 당시 작전에 침투하면서 은하계곡에 숨어있는 적을 포위하며 총격전을 벌일때 사실 총을 맞는 두려움보다 어디에 묻혀 있을지 모르는 지뢰 지역을 누비며 작전에 임할때의 두려움이 더 컷던것이 기억이 나네요. ^^ 하지만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숨어있는 적을 발견하자 유탄 발사기로 적을 제압하고 중대장님께서 가지고 계시던 가지고 계시던 총으로 확인사살 까지 하던 모습이 생생 합니다. 그때 중대장님의 모습은 실전에 적앞에서 한치의 두려움없이 적을 사살하는 대한민국의 군인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작전이 끝나고 철수하면서 중대장님과 저의 중대원들이 눈물을 훌렸던것을 기억하는데 그 눈물의 의미는 당시 작전에 투입하여 생사의 걸림길에서 함께 하였던 전우라면 그 눈물의 의미를 다 알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벌써 30년이 넘어가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때 함께 했던 전우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 참으로 궁금하고 보고 싶네요~~ 위의 댓글에 이상민병장이 글을 달았는데 군대 동기인 이상민 병장도 많이 보고싶습니다. ^^
안승회 기자님 요청에 따라 전달드립니다. --‐‐------------------------------------------ 유성범 선생님 안녕하세요. 국방일보 안승회 기자입니다. 1992년 그날 목숨 걸고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승겸 의장님은 인터뷰에서 "당시 몸을 가릴 풀 한포기 조차 없는 곳에서 노출된 채로 바위처럼 버티고 사격하는 중대원들을 보고 승리를 확신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시 중대원들 모두 정말 존경합니다. 선생님께 연락드리고 싶은데 가능하실지요? 제 개인 연락처 여기에 남기겠습니다. 메시지나 전화 모두 좋습니다. 늦은 시간 연락주셔도 좋습니다. 이 글을 보신다면 꼭 연락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010-4949-3855 국방일보 안승회 올림
군 생활할 때 북괴 괴뢰 공산당 무장공비 간첩이 본인 앞에 나타나는 것도 본인 복 내가 군 생활할 때 칠흙같은 어둠에 초소 아래에서 부스럭 부스럭 소리가 들려서 실탄 장전하고 사살할 준비했는데 아쉽게 북괴 괴뢰 공산당 무장공비 간첩이 없었다 혼자 초소에서 실탄 갖고 초소 근무 섰으니까 ... 그러고 보면 혼자 죽자면 아주 좋은 환경인 초소 근무 였네 ... 나는 건강하게 병장으로 만기전역했다 우리 부대로 대한민국 국방정보본부 예하 정보사령부 특수임무대대(특임대) HID 육상 특수요원 & UDU 해상 특수요원 중에서 UDU 해상 특수요원 들이 우리 부대 탈환 폭파 훈련을 많이 왔다 윗 통 깠을 때 검게 그을린 구리빛 근육질 몸매 터미네이터 Terminator 강인한 정신력과 강인한 체력을 갖춘 멋진 사나이 중의 사나이 UDU 해상 특수요원 1년 365일 24시간 불철주야 대한민국을 지켜 주시고 & 대한국인의 생명을 보호해 주시는 대한민국 국군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국군 가족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 행복하세요
존경하는 대장님. 제가 모시던 시절 대대장님!! 이전 최고의 지략가 , 전술행정가로 평가 받을 수 있지만 최고의 작전 통이였던 우리 대대장님 이셨습니다. 이미 모시기 전 전설 이셨고 제가 고군반 때도 우리 대대장님이 교보재가 되셨었죠!. 세월이 지났지만 이렇게 건강하신 모습영상으로 뵙게되니 너무나 감동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가정에 평안이 깃들길 바랍니다!.
김승겸 군단장 시절 일화 1. 잘 쉬어야 업무도 잘한다. 아무리 급하다고 몸을 혹사시켜가면서 해야 할 만큼의 중요한 업무는 없다. 시간상 도저히 완료가 안 될 업무는 과감히 보고하고 일정을 조정해라.(불필요한 야근, 주말 출근에 대해) 2. 행정소요 최소화할 것. 보고서, 회의자료 작성은 지양.[37] 3. 병영에서 자행되는 내무부조리나 불합리한 관행은 개인 이익보다는 속칭 총대를 메는 '총대 의식'을 갖고 하는 경우가 많다. 책임감, 군기, 접적지역 경계심 등의 이유가 있지만 결국 핑계다. 제일 문제가 간부들의 무관심이다. 용사들이 용사를 교육하면서 발생하는 부조리에 대해 간부들이 관심도 없고, 확인/지도하는 시스템이 없다. 등[38] 4. 악기상 시 작전지역 순찰, 보수 등을 위한 무리한 옥외활동을 금지할 것. 시설물은 파손되면 조치하면 됨. 인명사고 예방이 가장 중요함.[39] 5. 예하부대 이발기구 보유 관련 보고받았는데, 간부가 물자 적정 보유량을 잘 알지 못하자 물자보유 기준을 모른다는 건 간부들이 부대관리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라고 지적함. 과거 윤 일병 사건 시절 해당 대대에서도 행정보급관이 진급대상자들에 대해 계급장을 신청하지 않아 용사들이 '사비'로 구매한 바 있음. 그런 세부적인 것에서 간부들이 자신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무관심함을 알 수 있음. 6. 싸우는 방법을 이등병부터 간부들까지 전 인원이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처럼 안전도 동일한 개념으로 적용해야함. 이에 대한 최종 확인 책임은 간부에게 있음. 안전은 생명과 전투력 유지와 관련이 있음. 7. 단순히 사고가 발생했다고 인식하지 말 것. 사고발생 시 부대의 노력이 분산되고 분위기가 어수선해져 부대의 주요 과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함. 통상 후속조치한다고 난리치는 것과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그런 무책임함 때문에 군이 비난받아도 할 말이 없는 것임. 8. 군대는 인성과 인격을 갖춘 인원들이 모여있는 곳이 아니기에 올바르지 않은 인격을 가진 인원이 서열이 올라갈수록 병영부조리, 불합리한 관행이 발생할 수밖에 없음. 과거 용사들 선후임의 차이에 따라 전투화를 바닥에 놓고 닦는지 들고 닦는지에 따라 달랐는데, 간부들이 현 상태를 보아야함. 9. 음주사고는 살인행위임을 인식해야함. 무분별한 폭음으로 인해 개인뿐 아니라 아무런 관계가 없는 타인의 인생까지 풍비박산 낼 수 있음.. 등
김승겸 군단장 시절 일화2 전방 현장지도 시 경호 병력으로 수행하는 군사경찰 특임중대원들의 이름을 다 기억해주고 매번 현장지도가 끝나면 고생했다고 악수해주었다. 당시 군단장 임기간 매번 전방 현장지도 경호임무를 수행했던 부하(하사)의 경조사를 직접 챙겨주기도 하였다. 휴가 복귀 전에 중식당에서 짜장면을 먹고 있는 병사들을 보고는 대신 계산해주고 탕수육까지 시켜주고 가기도 했다. 군단사령부 본부대와 지휘관 경호를 전담하는 군사경찰단 특임중대 인원들에게 주기적으로 회식을 시켜주었다. 군인교회에서 활동하는 군종병들도 살갑게 챙겨주었다. 심지어는 군 병원에 외진 나온 군단사령부의 병사를 알아봐 준 사례도 있었다. 그리고 산악회관과 산악코스텔 등에서 식사를 하는 날이면 퇴장 전에 주방까지 들어가 관리병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해주었는데, 특히 군단장 이임 전 간부식당에서의 마지막 식사 후에도 주방까지 들어가 취사병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시전했다.
이분은 김병주 닭대가리 의원 질의시절 대응하는 뉴스로 처음봤었는데, 이런분이 국방부장관을 넘어 국가안보와 관련한 자리에서 국민을 위해 더 일하셔야죠. 그 때 말같지도 않은 김 닭의 질의에 코웃음치고, 떳떳하고 당당하게 대응한 모습잊지 못합니다. 헌데, 이렇게 실전경험과 당시의 후임들의 칭찬을 댓글로 간접경험하자니 참 군인이었고 인물이셨네요👍🏻
제 간부로서 짧은 군생활 시절 대대장님이셨던 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실전적인 훈련을 마치면 항상 온화한 미소로 악수를 해 주시던 그 의미를 이 영상을 보고 다시금 깨닫습니다. 여전히 대장님을 롤모델로 삼고 사회에 일조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사단 간부사격 연습 당시 기억하실지 모르시겠지만 야전 영점을 일일이 잡아주시고 각 간부들의 클리크조정을 전부 기억하셨었습니다.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저희 아버지도 백골부대 259기(90년 군번)로 그때 당시 제대를 한달 남겨두시고 작전에 투입되셨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도 그 상황을 듣고 백골부대의 용맹함에 감명받아 아버지가 복무하셨던 3사단으로 지원하여 열심히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을 하였고 지금 이 시간에도 열심히 나라를 지키는 후배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 눈물납니다. 작전실시하기 전에 죽을생각을 하고 임했다는 마음이 정말 감동이 오네요. 작적후에도 부하들을 아꼈기 때문에 그리고 나라를 지켰다는 안도감으로 그렇게 눈물흘리셨다고 생각하니 저도 작전이 방금 끝난것처럼 쭉~ 하고 눈물이 몇방울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하셔서.
작년 국방부, 대통령실, 합참, 경호처 축구리그에서 합참이 우승하여 기념 회식 간에 의장님과 같은 자리에서 식사한 예비역 중위입니다. 식사 당시 술을 먹진 않았지만, 긴장감에 사로잡혀 무서운(?) 식사 식간이었지만 정말 영광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 북한군 또한 사살당했을 당시 의장님의 호랑이 같은 기백에 사로잡혀 사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의장님. 충성!
2001년 8월 입대해 김승겸 중령님이 2대대장으로 계셨을때 연대통신 중대에서 복무했었습니다. 전역한지 20년이 넘었지만 이따금 김승겸이란 이름을 떠올려봅니다. 이런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이순신 장군이 살아있었다면 지금의 김승겸 장군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자주 하곤합니다. 저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옆대대 대대장이셨지만 지금도 대대장님의 눈빛, 그리고 포스가 눈에 선합니다. 백두산 호랑이 그 자체였던.. 언제나 존경합니다. 충성!
군인 정신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필수적인 요소이므로 군인의 명예를 존중하고 투철한 충성심 필승에신념 임전무퇴의 기상을 견지하여 죽음을 무릅쓰고 책임을 완수하는 숭고한 애국 애족을 그 바탕으로 삼는다 따라서 군인은 군인의 본분을 다 하여야하며 투철한 군인정신의 함양함에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
반갑습니다 1992년 5월 은하계곡 대침투 작전에 김승겸 중대장님과 함께 작전에 투입되었던 작전1소대 이 상민 입니다
그날의 생생한 기억은 영원히 잊지 못할 자랑스런 추억이 되었습니다 ... 수색에 들어가기전 고향을 향하여 부모님께 큰절을 하라던 당신 중대장님의 비장한 모습에서 정말 실전이구나 하고 가슴떨리며 담배 한모금 피웠던 기억은 자랑스럼 백골부대의 전설이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구... 당시 중대장님과 함께 했던 말년 병장 이상민은 영광이었습니다
존경합니다..
@@franklinchoi6728 18연대 3대대 9중대
남대천 망소 있었습니다. 존경합니다!
백골
대단하십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김승겸 중대장님~~
김상조 소대장님~~
당시 작전 1소대 2분대 분대장이었던 유성범하사입니다.
당시 작전에 침투하면서 은하계곡에 숨어있는 적을 포위하며 총격전을 벌일때 사실 총을 맞는 두려움보다 어디에 묻혀 있을지 모르는 지뢰 지역을 누비며 작전에 임할때의 두려움이 더 컷던것이 기억이 나네요. ^^
하지만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숨어있는 적을 발견하자 유탄 발사기로 적을 제압하고 중대장님께서 가지고 계시던 가지고 계시던 총으로 확인사살 까지 하던 모습이 생생 합니다.
그때 중대장님의 모습은 실전에 적앞에서 한치의 두려움없이 적을 사살하는 대한민국의 군인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작전이 끝나고 철수하면서 중대장님과 저의 중대원들이 눈물을 훌렸던것을 기억하는데 그 눈물의 의미는 당시 작전에 투입하여 생사의 걸림길에서 함께 하였던 전우라면 그 눈물의 의미를 다 알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벌써 30년이 넘어가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때 함께 했던 전우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 참으로 궁금하고 보고 싶네요~~
위의 댓글에 이상민병장이 글을 달았는데 군대 동기인 이상민 병장도 많이 보고싶습니다. ^^
안승회 기자님 요청에 따라 전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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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범 선생님 안녕하세요. 국방일보 안승회 기자입니다.
1992년 그날 목숨 걸고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승겸 의장님은 인터뷰에서 "당시 몸을 가릴 풀 한포기 조차 없는 곳에서 노출된 채로 바위처럼 버티고 사격하는 중대원들을 보고 승리를 확신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시 중대원들 모두 정말 존경합니다.
선생님께 연락드리고 싶은데 가능하실지요? 제 개인 연락처 여기에 남기겠습니다. 메시지나 전화 모두 좋습니다. 늦은 시간 연락주셔도 좋습니다. 이 글을 보신다면 꼭 연락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010-4949-3855
국방일보 안승회 올림
반갑다 동기야~~! 잘 지내고 있냐~~ 상민이다 보고싶다
대단합니다 멋집니다 정말 !캬
군 생활할 때 북괴 괴뢰 공산당 무장공비 간첩이 본인 앞에 나타나는 것도 본인 복
내가 군 생활할 때 칠흙같은 어둠에 초소 아래에서 부스럭 부스럭 소리가 들려서 실탄 장전하고 사살할 준비했는데 아쉽게 북괴 괴뢰 공산당 무장공비 간첩이 없었다
혼자 초소에서 실탄 갖고 초소 근무 섰으니까 ...
그러고 보면 혼자 죽자면 아주 좋은 환경인 초소 근무 였네 ...
나는 건강하게 병장으로 만기전역했다
우리 부대로 대한민국 국방정보본부 예하 정보사령부 특수임무대대(특임대) HID 육상 특수요원 & UDU 해상 특수요원 중에서 UDU 해상 특수요원 들이 우리 부대 탈환 폭파 훈련을 많이 왔다
윗 통 깠을 때 검게 그을린 구리빛 근육질 몸매 터미네이터 Terminator 강인한 정신력과 강인한 체력을 갖춘 멋진 사나이 중의 사나이 UDU 해상 특수요원
1년 365일 24시간 불철주야
대한민국을 지켜 주시고 & 대한국인의 생명을 보호해 주시는
대한민국 국군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국군 가족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 행복하세요
09:55 중대장 시절 눈빛 🫢
존경하는 대장님. 제가 모시던 시절 대대장님!! 이전 최고의 지략가 , 전술행정가로 평가 받을 수 있지만
최고의 작전 통이였던 우리 대대장님 이셨습니다.
이미 모시기 전 전설 이셨고 제가 고군반 때도 우리 대대장님이 교보재가 되셨었죠!.
세월이 지났지만 이렇게 건강하신 모습영상으로 뵙게되니 너무나 감동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가정에 평안이 깃들길 바랍니다!.
이분 군인 출신이신데 군인출신같지 않게 엄청 스마트하고 깔끔하신 느낌이시네요. 문무겸비, 출장입상이라는 말을 의인화 하신분 ㄷ
09:55 중대장 시절 눈빛 🫢
중대장에서 4성 합참의장까지
정말 존경스럽고 멋있으십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진정한 참군인의 표본입니다.
건강하세요.
현역 군인으로 을지무공훈장 갖고 계셨던 분 대위 때 공비 때려잡고 사단장 땐 포격으로 북한군 혼쭐 내주셨던 전설적인 인물 대장까지 프리패스 진급 1차에 끝까지 가신 분 엄청난 분을 여기서 뵙네요
현역 군인 때 무공훈장을
2번이나 받은 실전적 군인임.
더 개쩌는 건 전시가 아닌 평시에 을지무공훈장을 받은 최초의 군인이라는 거..ㄷㄷ 중위부터 대장까지 전부 1차 진급한 분
박ㄹ혜때 한직중에 한직인 국군의날행사기획단장에서 박ㄹ혜 탄핵되고 중장진급. 운도 상당히 따랏죠
@@김승희-r5w 이래서 공직자는 관운이 중요함 ㄹㅇ
대장까지 프리패스 ㅎㄷㄷ
김승겸 군단장 시절 일화
1. 잘 쉬어야 업무도 잘한다. 아무리 급하다고 몸을 혹사시켜가면서 해야 할 만큼의 중요한 업무는 없다. 시간상 도저히 완료가 안 될 업무는 과감히 보고하고 일정을 조정해라.(불필요한 야근, 주말 출근에 대해)
2. 행정소요 최소화할 것. 보고서, 회의자료 작성은 지양.[37]
3. 병영에서 자행되는 내무부조리나 불합리한 관행은 개인 이익보다는 속칭 총대를 메는 '총대 의식'을 갖고 하는 경우가 많다. 책임감, 군기, 접적지역 경계심 등의 이유가 있지만 결국 핑계다. 제일 문제가 간부들의 무관심이다. 용사들이 용사를 교육하면서 발생하는 부조리에 대해 간부들이 관심도 없고, 확인/지도하는 시스템이 없다. 등[38]
4. 악기상 시 작전지역 순찰, 보수 등을 위한 무리한 옥외활동을 금지할 것. 시설물은 파손되면 조치하면 됨. 인명사고 예방이 가장 중요함.[39]
5. 예하부대 이발기구 보유 관련 보고받았는데, 간부가 물자 적정 보유량을 잘 알지 못하자 물자보유 기준을 모른다는 건 간부들이 부대관리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라고 지적함. 과거 윤 일병 사건 시절 해당 대대에서도 행정보급관이 진급대상자들에 대해 계급장을 신청하지 않아 용사들이 '사비'로 구매한 바 있음. 그런 세부적인 것에서 간부들이 자신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무관심함을 알 수 있음.
6. 싸우는 방법을 이등병부터 간부들까지 전 인원이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처럼 안전도 동일한 개념으로 적용해야함. 이에 대한 최종 확인 책임은 간부에게 있음. 안전은 생명과 전투력 유지와 관련이 있음.
7. 단순히 사고가 발생했다고 인식하지 말 것. 사고발생 시 부대의 노력이 분산되고 분위기가 어수선해져 부대의 주요 과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함. 통상 후속조치한다고 난리치는 것과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그런 무책임함 때문에 군이 비난받아도 할 말이 없는 것임.
8. 군대는 인성과 인격을 갖춘 인원들이 모여있는 곳이 아니기에 올바르지 않은 인격을 가진 인원이 서열이 올라갈수록 병영부조리, 불합리한 관행이 발생할 수밖에 없음. 과거 용사들 선후임의 차이에 따라 전투화를 바닥에 놓고 닦는지 들고 닦는지에 따라 달랐는데, 간부들이 현 상태를 보아야함.
9. 음주사고는 살인행위임을 인식해야함. 무분별한 폭음으로 인해 개인뿐 아니라 아무런 관계가 없는 타인의 인생까지 풍비박산 낼 수 있음.. 등
3 번에 장교가 먼저 자격있어야 하고 장교의 관리 교육 필요성을 명시하셨는데, 장교가 절대 권력을 휘드르던 시대에 정말 선견지명이었고, 특히 이 시대에 꼭, 반드시 군개혁에 필요한 사항이라 300% 공감하고 꼭 선행되어야 할 항목이라고 생각됩니다. 역시 다르네요.
순시내용 요약한거같은데 ㅋㅋ
이런분이 진정한 군인이십니다. 부하들걱정부터하는 모습과 그당시 모셨던. 자랑스러운 전역자님들 댓글보니 너무 멋있네요. 감사합니다
김승겸 군단장 시절 일화2
전방 현장지도 시 경호 병력으로 수행하는 군사경찰 특임중대원들의 이름을 다 기억해주고 매번 현장지도가 끝나면 고생했다고 악수해주었다. 당시 군단장 임기간 매번 전방 현장지도 경호임무를 수행했던 부하(하사)의 경조사를 직접 챙겨주기도 하였다.
휴가 복귀 전에 중식당에서 짜장면을 먹고 있는 병사들을 보고는 대신 계산해주고 탕수육까지 시켜주고 가기도 했다.
군단사령부 본부대와 지휘관 경호를 전담하는 군사경찰단 특임중대 인원들에게 주기적으로 회식을 시켜주었다.
군인교회에서 활동하는 군종병들도 살갑게 챙겨주었다.
심지어는 군 병원에 외진 나온 군단사령부의 병사를 알아봐 준 사례도 있었다.
그리고 산악회관과 산악코스텔 등에서 식사를 하는 날이면 퇴장 전에 주방까지 들어가 관리병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해주었는데, 특히 군단장 이임 전 간부식당에서의 마지막 식사 후에도 주방까지 들어가 취사병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시전했다.
이 영상을 보니 지금 군의 위상이 바닥을 치는 상황임에도 다시금 군인으로써 자부심을 갖고 애국심이 쏫아납니다. 감사합니다. 충성!
김승겸 당신 덕분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분께서 국방장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80년에 임관한 예비역 대위로서 정치군인의 길로 가지 않은 당신에게 진정어린 찬사를 보냅니다. 뭔가 잘못된 우리 군이 말 그대로 환골탈퇴하여 이 나라를 완벽히 보존함에 일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김병주 그인간 보고
많이 놀랬습니다
저런게 장군이라니..
김승겸과 그 부대원들
진짜 참군인이십니다
전역하신 후 많이 궁금 했습니다.
건강하신 모습 반갑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큰일을 해 주십사 부탁 드립니다~
누군가는 평화회담으로 평화가 온다고 하지만, 역사를 놓고 볼 때 진정한 평화는 강력한 힘에서 비롯된다. 김승겸 합참의장님 멋집니다. 전역 후에도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와 공산주의 박멸을 위해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골 ...... 그당시 GP에서 근무했던 한 군인으로서 옛 생각이 나네요 32년 전 시간이라~~~~ 전우들에게 백~~~~골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겸 장군은 믿음직하다. 차기
국방부장관 감이다. 나라사랑 하는
마음과 군인 정신이 투철하다.
이분은 김병주 닭대가리 의원 질의시절 대응하는 뉴스로 처음봤었는데, 이런분이 국방부장관을 넘어 국가안보와 관련한 자리에서 국민을 위해 더 일하셔야죠.
그 때 말같지도 않은 김 닭의 질의에 코웃음치고, 떳떳하고 당당하게 대응한 모습잊지 못합니다.
헌데, 이렇게 실전경험과 당시의 후임들의 칭찬을 댓글로 간접경험하자니 참 군인이었고 인물이셨네요👍🏻
좌파들치곤 제대로 된 사람 잘없져 ㅎㅎ
진짜 제 속이 다 후련했습니다 그런데 그 혀따데기 닭은 또 국회의원이 되었다는 ....;;
중대장 시절부터 눈빛이 살아있으셨네
09:55 중대장 시절 눈빛 🫢
제 간부로서 짧은 군생활 시절 대대장님이셨던 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실전적인 훈련을 마치면 항상 온화한 미소로 악수를 해 주시던 그 의미를 이 영상을 보고 다시금 깨닫습니다. 여전히 대장님을 롤모델로 삼고 사회에 일조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사단 간부사격 연습 당시 기억하실지 모르시겠지만 야전 영점을 일일이 잡아주시고 각 간부들의 클리크조정을 전부 기억하셨었습니다.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키야.. 대대장이 직접 잡아주는 영점조정... 훈련 마치면 불러서 악수 하자고 하셨어요? 부럽네요..
김승겸 합참의장 약장
훈장, 표창 등을 매우 많이 받았다.참고 게시글 당장 최상단의 프로필 사진을 보면, 약장이 초월할 정도로 매우 많다. 약장에 밀려서 본인이 얻은 공수 강하조장휘장이 안 보일 정도다. 김 의장의 정복에 부착된 약장들을 보면 아래와 같다.
10번째줄 : 을지무공훈장
9번째줄(왼쪽부터) : 보국훈장 국선장 / 美 Legionnaire급 공로훈장
8번째줄 : 합참의장표창 / 육참총장표창,
7번째줄 : 육군대장표창 / 육군중장표창,
6번째줄 : 육군소장표창 / 교육기관우수학생기장 / 적십자기장
5번째줄 : 6.25 40주년기장 / 근속10년기장 / 건군50주년기장
4번째줄 : 근속20주년기장 / 육군전술우수대대기장 / 대대장역임기장
3번째줄 : 합동전문자격 / 합참근무기장 / 연대장역임기장
2번째줄 : 근속30주년기장 / 사단장역임기장 / 군단장역임기장
1번째줄 : 전투경력기장 / 6.25 70주년기장 / 명예로운 경력기장
김화 생창리 오성산 은하계곡 5.22. 완전작전을 성공 적으로 만드신 신화의 영웅 김승겸 함참의장님 존경합니다
언젠가는 국방부 장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해사 졸업생으로서 육사 출신 동기생이지만 참 자랑스럽고 존경하는 인물입니다.
얼굴에 인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참군인.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중책을 맡아 더 큰 일을 하시길 바랍니다.
청문회에서 정치인들의 되도않는 질문 하는꼴 보면서 가소롭다는 표정 지은 이유가 있군요 ㅎㅎ
되도않은 짓을 해서 그렇겠지....근무시간에 주식거래 했나?
야임마 주식거래는 신원식이다
@@광말헌남그건 현 합참의장이고 ㅋㅋㅋㅋ
이런 작전과 경험은 대단히 주요한 사건으로, 시간적으로 허락된다면 그 당시 모든 중대원들을 참석하게하여 특집 방송으로 모든 국민들이 시청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진정한 영웅들이 있었기에 자유대한민국은 길이길이 영원 할 것이다!!!
참 믿음직한 합참의장님이셨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일 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안승회 기자님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매일 군금해 기다리고있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다음 국방부 장관!!!
김승겸 장군도 정치계 러브콜도 많을텐데 정치에 관심이 있을지 의문
저도 추천합니다.
지금 정권에서는 안 할거 같네요
김승겸 합참의장 시절 참 든든했는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써야할 아까운 인재임
멋지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기자님 감사하고요. 한편으로는 부족한것같아요. 2부 부탁드립니다^^
총알이 빗발치는 그 상황에서 피하지 않고 맞선 용감함은 용장 앞에 약졸 없기 때문일 겁니다. 적에 맞서 나가는 중대장 대대장 앞에 병사들은 몸을 바치지요.. 최고십니다 의장님
넘넘멋으신분. 나라를. 위하여 몸을아끼지않으시는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국군장병분들. 윗선에서 지휘하는분들. 넘감사합니다😂
진짜 살아있는 전설.. 4스타가 들려주는 레전드 군대썰.. 대박입니다
저희 아버지도 백골부대 259기(90년 군번)로 그때 당시 제대를 한달 남겨두시고 작전에 투입되셨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도 그 상황을 듣고 백골부대의 용맹함에 감명받아 아버지가 복무하셨던 3사단으로 지원하여 열심히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을 하였고 지금 이 시간에도 열심히 나라를 지키는 후배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단장님 존경하고사랑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가족모두행복하세요
태풍! 사단장님 .
사단장님 덕에 완전작전 이루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멸공
그 유명한 올 1차 진급 장군님..
대단하십니다 저도군에있을때 대대장님이 육사42기였습니다ㅎ 몸건강히 전역하신거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합니다
응원합니다 나라를 위해 힘써주십시요...!
국방부장관으로 우리군을 이끌어주세요
김승겸대장님 안보강의한번해주십쇼 강의들으러가겠습니다
1사단 신병으로 12연대 전입했을때 따뜻하게 맞이해주셨던 당시 12연대장님이 김승겸 전 합참의장 이십니다. ㅎ 승승장구하셔서 보기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그당시에 신병으로 전입 왔었죠..흐흐 같이 근무 했던 분 여기서 만나네요 반가워요 ㅋㅋㅋ 지금은 12여단 돼서 신막사에 아주 우리 샌드위치 패널 막사들 싹 다 갈아엎었더라구요 ㅋㅋ
아 눈물납니다. 작전실시하기 전에 죽을생각을 하고 임했다는 마음이 정말 감동이 오네요. 작적후에도 부하들을 아꼈기 때문에 그리고 나라를 지켰다는 안도감으로 그렇게 눈물흘리셨다고 생각하니 저도 작전이 방금 끝난것처럼 쭉~ 하고 눈물이 몇방울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하셔서.
사단장님 사랑합니다❤
3군단장님으로 취임하시자마자 GP오셔서 정말 불타는 자긍심을 일으켜주셨던 분!!!!! 감사했습니다!!!!
😂 김승겸 당시 중대장은 입으로 지시
했고 , 병들이 싸웠고
모든 영광은 중대장이
가져갔다고, 비웃던
민주당 - 직접 현장에서
목숨걸고 싸웠네 !
김승겸 대장님 멋있습니다
좌파들치고 제대로된 사람이 있나요 ㅎㅎ
대장님 고성균 장군 채널에도 출연해주세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아
김승겸장군님 전역 축하드립니다.정치는 하지 말고 국가일을 맡아서 경험을 후대에 전해주시길 ㅡ
자랑스럽습니다. 의장님 의장님과 당시에 생활을 했던 중대원들은 정말 누구보다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것 입니다.
대박 김승겸 대장님이 인터뷰를 하시다니 정말 귀한 영상입니다. 훗날 길이길이 남을 영상
무적태풍인으로서 자랑스럽니다
3사단 백골부대랍니다!!!!
@@mincheolyang7981 넵 맞아여
저희 사단장님이셨습니다
무적태풍!28사단 화이팅!!!본인은 없어진 27사 이기자용사!!!
멋지십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리더로써의 아우라가 느껴진다. 눈빛이 살아있다.
카리스마가 느껴짐
백골! 376기 예비역입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합참의장이신데 목소리나 외모가 너무 젊으시네요 군에 좋은 귀감 많이 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김승겸 장군님 현역 때도 지금도 너무 멋지십니다.
국회로 가지마시고 영웅으로 남아주세요 감사합니다
국방부장관 무조건 하셔야함
아니지 무조건 최소 국무총리지
@@disasteryangsanmoon 에이 그건좀.
너무추켜세웠다
사람마다 전문분야라는게 있는거다
드래곤볼은 Z에서 끝나야하듯
국민의ㅡ한 사람으로써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09:55 중대장 시절 눈빛 🫢
멋있으십니다!
김승겸은 . 이대로 보내기 아쉬운 진짜 군인이다. 차기 국방장관혹은 국가안보실장 정도 내정 되어야할 인물이다
전설적인 김승겸의장님 앞으로도 계속 그동안의 실전경험으로 차기 국방장관등의 자리에서 우리군을 실전군으로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이분 밑에서 군생활은 안해봤지만 정말 좋은 분인게 느껴짐 말씀하시는거 보면 진짜 참군인 이신듯 전 3사단 신원식 아저씨 밑에서 군생활함 고생하셧습니다.
五山高는 휼륭한 장군이 나오는 민족고등학교입니다(김홍일장군님 국민당별2 한국에서 3성장군ㆍ김승겸합참의장님4성장군)자랑스럽습니다.
작년 국방부, 대통령실, 합참, 경호처 축구리그에서 합참이 우승하여 기념 회식 간에 의장님과 같은 자리에서 식사한 예비역 중위입니다.
식사 당시 술을 먹진 않았지만, 긴장감에 사로잡혀 무서운(?) 식사 식간이었지만 정말 영광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
북한군 또한 사살당했을 당시 의장님의 호랑이 같은 기백에 사로잡혀 사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의장님.
충성!
와 김승겸의장을 인터뷰 ㄷㄷ 레젼드네
대장님의 기운을 받아갑니다.단결.
존경합니다 ❣️
김승겸 중대장님! 멋지십니다. 진정한 군인 이십니다.
우리 시대 영웅….
대단한 작전이었죠..전초 16증대원으로서 자부심 만땅!!
감사합니다
말씀은 차분히
눈매는 매섭게
아무나 장군 하는 건 아니죠
전역하시고 유튜브도 나오시네요. 감사합니다.
멋있다. 부드러운 표정에 악바리같은 느낌이 난다. 이런사람이 각오먹으면 끝까지 죽인다.
실제로본적있습니다 2년전에 포스진짜.. 풍채도좋으시고
자유대한민국 수호의 최전선. 덕분에 우리는 오늘도 자유대한민국의 번영을 맘낏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애국자 이십니다.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큰 노력을 해주세요.
김승겸장군님.. 전역하시기 전에 백골부대 gp 방문하셨던 기억이 나는군요. 자랑스럽습니다!
와 은하계곡작전때 작전하셨던
소대장님이랑 인터뷰한 영상에 댓글로
김승겸 합참의장님도 같이 나와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고 했는데
진짜 이루어졌네요 ㄷㄷㄷ
감사드립니다
2001년 8월 입대해 김승겸 중령님이 2대대장으로 계셨을때 연대통신 중대에서 복무했었습니다. 전역한지 20년이 넘었지만 이따금 김승겸이란 이름을 떠올려봅니다. 이런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이순신 장군이 살아있었다면 지금의 김승겸 장군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자주 하곤합니다. 저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옆대대 대대장이셨지만 지금도 대대장님의 눈빛, 그리고 포스가 눈에 선합니다. 백두산 호랑이 그 자체였던.. 언제나 존경합니다. 충성!
자랑스러워요 ~~
4성 합참의장 출신 전설의 군인이 들려주는 간첩잡는 썰을 누워서 볼 수 있는 시대....감사합니다....언제나 건강하시길..!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론보단 실전경험이 많은 사람들이 장성이 되어야 맞습니다 . 김승겸 의장님 나라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승겸 대장님은, 솔직히 넘사벽이신분.
리더로서, 장군다운 장군이셨다.
군인 정신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필수적인 요소이므로 군인의 명예를 존중하고 투철한 충성심 필승에신념 임전무퇴의 기상을 견지하여 죽음을 무릅쓰고 책임을 완수하는 숭고한 애국 애족을 그 바탕으로 삼는다 따라서 군인은 군인의 본분을 다 하여야하며 투철한 군인정신의 함양함에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
국회로 가서 김병주의 입을 다물게 해주세요❤❤❤
전임군단장이던데
멍청하기 그지없는 김병주와 너무 비교된다~~ 같은 대장인데~
ㅋㅋㅋ그초🤣🤣
좋아요.
행정업무보다 전선으로 나가는게 참된군인이라 생각합니다.
삼국지에서도 장군들은 분명 나가서 싸웠습니다.
명색하 장군이라면 그렇게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행정업무만 하서 별다는게 아닌 실무경험(무조건 전쟁 또는 위험한 지역)까지 있어야 별을 달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1990~1992년도 근무하쎴던 3사단 백골부대 전초대대 전초13중대 작전 1,2소대 전우를 찾습니다 공일공 삼육팔사 공일사공 이상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조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우리 사단장님! 정말 참군인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참군인!
태풍
군필자는 알고 있습니다
나라 지키는 참 군인이 얼마나 소중한지..
존경스러운 분 입니다
존경합니다.
그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