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고전을 읽다' - 사기 - 18편

이 프로그램은 인문학 확산을 위해 플라톤 아카데미와 SBS 라디오가 공동 제작하였습니다.

[@platonacademytv]

강연 컨텐츠의 저작권은 '(재)플라톤 아카데미'에 있으며 본 영상 저작물에 대한 무단 도용/배포/재가공 등을 금합니다.

[@박윤호-n3i]

플라톤아카데미TV 최고입니다.
동서양의 고전을 오디오북으로 재해석 하는 많은 프로그램 시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황금배-d9u]

저에게 유익한 지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골향기-f4u]

항우의 가장 큰 실책은 책사 범증을 내친게
아닐까 싶다. 성질이 불같이 급하고 용맹한
항우의 단점을 보완해줄 범증을 잃고 전세가
유방에게로 서서히 기울기 시작한다.

[@박윤호-n3i]

김원중역저의 사기전집중 본기와 열전을 읽고 이 드라마 18편까지 듣고 있는데, 생동감이 넘쳐난다. 활자들에 숨어있던 역사들이 살아 움직인다.

[@이순이순-v5d]

항우의나이가 이때 20대후반정도고 유방은50초반이나 40대후반이에요 항우가너무어렸어요

[@김영선-x4w]

항우와 유방의 과정이
이천년지난 모택통과
장개석의 싸움과 같은결과아닌가싶습니다

[@야구의남자]

그렇게~~~범증은 떠났다!! 항우도 끝났다

[@user-Calmingsounds]

영웅의 힘위에 미인의 미가 절대로 있습니다 이건 법칙

[@솔선표범남소풍]

아흐흐흐ㅡ흐우우우 머얌 ㅡ..ㅡ

[@신정도-i5z]

항우는 20대 후반,
유방이 40대 후반

[@신정도-i5z]

유방의 이간질에 항우가 범증을 의심하다

[@mist-gc3zx]

성인물 오디오북입니다ᆢ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