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30건 법안 통과시키는 일사천리 대한민국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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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은 막판에 강했다, 항상 그랬듯. 29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올해 마지막 임시국회 본회의가 열렸다. 여야가 추천한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 10명에 대한 선출안이 의원들의 투표로 통과된 후 나머지 120여 안건들도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하나의 법안에 대해 의원들이 투표하는 시간은 1분도 채 안 되는 ‘속도전’이었다. 정의화 국회의장을 대신해서 의사봉을 잡은 정갑윤 부의장이 “투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이미 화면에 손을 갖다 대는 의원도 있었다. / 김채호 기자
'부동산 3法' 등 148개 법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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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해산이 답이다
Jennifer Kim 그냥 자유 민주주의 파괴하고싶다 그래라. 싫으면 사회주의 국가로가시게
왓따나일회용라면보다더빨리달리는국회방망이소리가국민의소리를대변하는가여당의독제소리인가
국회가없으면우리나라3년안에부자됨니다화재에이명피해가많은데국민부예질하는국회세금빨0ㅏ먹는국회
불난데부체질이야
ㅇ
빨간색
300명세금얼마냐
걸신하면도둑질우리나라망한다
해산이답이다
국회의원300명이국민에게얼마나만족을주는가 짜증만주는300명보다 7명의미스타트롯맨들이 국민에게큰기쁨과위로를주는지국회는알고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