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전남 목포입니다. 직접 오셔서 구조, 치료, 임보, 입양까지 가능하지 않으시다면 더이상 관여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착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저 고양이들 배고프지 않게 뭐든 먹이기 위해서 애쓰는 사람일 뿐입니다. 아프면 약 먹이기도 하고요. [다만 구조는 손을 타는 고양이일 경우에만 합니다.] 아픈 고양이 영상 찍어 올려서 돈버는 수작이냐 말한다면, 이렇게 돈 벌 수 있다면 애들 사료 값, 캔 값이라도 마련해야죠. 이게 거짓도 아니고 제 일상이니까요. 11년째 길고양이들 챙기며 아프고 유기 된 아이들 구조해서 치료하고 입양 보낸게 50여마리입니다 현재 집엔 구조했지만 입양 가지 못하고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입양한 아이 포함 17묘와 지인이 구조한 임보냥까지 18묘를 돌보고 있고요 저는 구조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저 길고양이 챙기는 캣맘이고 집사입니다.
@호두맘-j7y 구내염은 스테로이드 외엔 답이 없지만, 스테로이드를 먹일 경우 순간 효과는 좋아요. 다만 꾸준히 제때 먹여야 하고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은 큽니다. 전 흰둥이 항생제로 클라벳을 먹이고 있는데 그 이유라면 허피스로 인한 콧물이 심해서에요 병원샘에게 물이봤을때에도 스테로이드보단 허피스에 대한 항생제 치료가 우선이라고 했으니까요 보통 아침 저녁으로 약 먹이라고 하는데 정 그게 안되면 하루치를 한번에 먹이라고 하더라구요 구내염은 집에서도 케어가 쉽지 않아요 하물며 길아이들 구내염은 극악 그 자체이다보니 어렵지요 고생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다른 사람에게 도와주세요 말하지 않아요. 내가 못하는거 누구한테 해달라고 하겠어요 여기 직장 직원이 200명이고 흰둥이를 주차장에서 봐도 아무도 챙기지 않아요. 지져분하다고 오히려 밥도 주지 말라는데, 이런 사정이 있다고 구구절절 말한들 누가 알겠어요~ 그저 묵묵히 저 기다리고 하악질 하는 아이 먹을 것 이라도 챙겨주는게 그나마 낫다고 생각하는거죠~ 행여 구조해서 순화가 안되면 이 아이는 또 어찌되겠어요. 볼때마다 안쓰러운 제 마음을 키보드 워리어가 어찌 알겠어요~ㅠ
저도 안에 있는 줄 모르고 밥 그릇 만지다 다친 적이 있어서.. 그 다음부터 조심조심 들여다보고 준답니다. 우리 흰둥이 아파서 예민한가봐요. ㅜㅜ 약도 챙겨주시고... 넘 감사합니다~ 헌데 어디선가 통조림은 구내염 아가가 먹을 때 아플 수도 있다고 닭가슴살 주라고 하셨던 글을 봤습니다. 헌데 이녀석 정말 잘 먹네요~ 먹는 양이 어마무시 하네요..ㅋㅋ 아가가 통조림만 먹으면 어쩔 수 없지만, 한번 시도해 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 참고로 저는 아픈애기 구조 못하는 초보 캣맘 입니다.
길냥이 밥한번안주고 고양이 안키우는 분들이 말을 함부로 하셨을꺼예요 키워보신 분들은 다 알아요 전 2마리키우고 있는데도 돈도많이 들어가고 힘든데 18마키우고 길냥이 매일 밥주는것도 엄청 힘든일이죠 이상한 댓글적는사람들 무시하세요 상처많이 받으시겠어요 그래도 복받을실꺼예요 감사합니다
저간의 사정을 잘 알지 못하구 아무렇게나 말하는 일부 극소수 편협한 또는 어처구니없는 어리석은 댓글에 마음 두거나 신경 쓰실 필요 없습니다 그런 이들은 관심주거나 신경쓰지말구 조용히 차단하시면 될일입니다 님의 영상을 최소 몇번이라두 봤거나 오래 보아왔던 시청자 구독자 님들은 비난 비판이라던지 하는 생각이나 느낌이 전혀 없으며 오히려 님의 노력과 희생에 이렇다할 도움을 주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하구 바라보며 마음속으로 응원하지요 대부분의 인간은 때로 감정에 휘둘려 일을 그르치거나 판단력과 적절한 사고 판단 분별력에 어려움이 찾아오는게 빈번하구 그게 어찌보면 당연한 현상이지만 약간의 시간이 흐르구 차분함과 이성적 사고를 거친후에는 마음이 한결 나아지실듯요 길냥이들 잘 케어한다는 많은 이들두 제반 여건이 힘겹구 열악한 상황에 불구하구 님처럼 묵묵한 희생과 헌신 사랑을 오랜시간 한결처럼 이어나간다는건 쉽지 않을뿐더러 어찌보면 불가능한 일을 버겁지만 견디어가며 버텨내 오구 계시는겁니다 그런 상황을 이 채널의 대다수 오랜 시청자와 구독자들이 모르는 바가 아니지요 힘 내시구 몸과 마음의 건강에 유의하세요 지난번에두 한번 언급했더랬지만 동물 구조 보호 단체라던지 어떠한 기관 단체에서라두 나서주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ㅠㅠ 마음에 담아둘 필요 없이 신고 하면 그만인데 그 글을 읽을 때엔 순간의 상처와 자괴감 마저 들긴 하다보니, 욱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나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그런거라 생각하면 그만인 것을요. 전 아직까지 마음 수련을 더 많이 쌓아야 할 듯 합니다 하지만, 시은님의 말씀들이 저에게 큰 위로가 되서 전 또 눈물이 왈칵 ㅠ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기는 전남 목포입니다.
직접 오셔서 구조, 치료, 임보, 입양까지 가능하지
않으시다면 더이상 관여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착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저 고양이들 배고프지 않게 뭐든 먹이기 위해서
애쓰는 사람일 뿐입니다.
아프면 약 먹이기도 하고요. [다만 구조는
손을 타는 고양이일 경우에만 합니다.]
아픈 고양이 영상 찍어 올려서 돈버는 수작이냐
말한다면, 이렇게 돈 벌 수 있다면
애들 사료 값, 캔 값이라도 마련해야죠.
이게 거짓도 아니고 제 일상이니까요.
11년째 길고양이들 챙기며 아프고 유기 된 아이들
구조해서 치료하고 입양 보낸게 50여마리입니다
현재 집엔 구조했지만 입양 가지 못하고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입양한 아이 포함 17묘와
지인이 구조한 임보냥까지 18묘를 돌보고 있고요
저는 구조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저 길고양이 챙기는 캣맘이고 집사입니다.
@@바람냄새_냥 할말이없네요 저도 4년됐네요
마음은 얼마나 아프실까. 아픈냥이들보면 ㅠ 😢
응원합니다
저도 구내염걸린 냥이 밥이랑 약챙겨준지 두달이 되는데 이녀석 나을기미가 안보이네요
구내염냥에게 먹일 약 어떤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동물병원은 처방을 안해줘서 가축동물병원에서 가루로된거 먹이고 있는데 알약이 한번에 먹이는게 좋다고해서 여쭤봐요
@호두맘-j7y 구내염은 스테로이드 외엔 답이 없지만, 스테로이드를 먹일 경우 순간 효과는 좋아요. 다만 꾸준히 제때 먹여야 하고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은 큽니다.
전 흰둥이 항생제로 클라벳을 먹이고 있는데 그 이유라면 허피스로 인한 콧물이 심해서에요
병원샘에게 물이봤을때에도 스테로이드보단 허피스에 대한 항생제 치료가 우선이라고 했으니까요
보통 아침 저녁으로 약 먹이라고 하는데 정 그게 안되면 하루치를 한번에 먹이라고 하더라구요
구내염은 집에서도 케어가 쉽지 않아요
하물며 길아이들 구내염은 극악 그 자체이다보니 어렵지요
고생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이녀석도 콧물이 나는데 몇일은 깨끗하고 좀 괜찮아싶어졌다하면 다시 지저분해서 걱정이었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길위의 천사이시네요....응원합니다.
길냥이들 돌봐주셔서 걈샤햡니다
구내염이 심해서 상태좋지 않은애를 끝까지 챙겨 먹일려고 애를 쓰시는 집사님 감사 드립니다
구내염이 있는애들은 사료를 먹지 못하더군요 캔을 촉촉하게 물을 부어서 주시면,,,
흰둥이가 언제가는 마음을 열겠죠😢
마음만 아플뿐입니다~~길냥이 밥챙겨주는것도 쉬운일아닙니다~저도 10년넘게 챙겨주고있는데 나이를 한살한살 먹으니 더 힘드네요~기다리는 아이들 때문에 힘내고 있지요~~정말 감사하네요~~^^
상처받지 말아요~ 잘 하고 계십니다.
감사해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정말 고맙읍니다 고생많으세요 ㅜ저도 같은입장이라 😢
아이궁, 우유맘님도 힘드시겠어요🥲
이렇게라도 올려주신건 큰 용기라고 생각됩니다.
한명이라도 더 본다면 도움의 손길이 닿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비난받을거 감수하시고 영상올리셨을텐데
이분도 최선을 다하신겁니다
너무안타깝지만 겪어보지않은 사람은
그 고통 모릅니다.
저도 길고양이 구내염걸리거 케어하다가 얼마전 별로 보냈습니다.
제일 곁에서 돌봐주던 사람이 제일 고통스러워요 ..
아이들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철민-c2u 철민님 감사합니다.
겪어보지 않으면 알지 못하는게 아픈 길고양이를 돌보는 것이지요
철민님도 힘든 시간을 홀로 견디셨을테니 얼마나 괴로우셨겠어요 토닥토닥.
말은 참쉽죠 ㅜㅜ 직접 나서서 해줄것도 아닌데 이래라 저래라 집사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신고 계신거예요 입으로 키보드몇번 글 쓰는거 얼마나 쉬워요 직접 안할거면 말 보태 뭐할거예요
그래서 제가 다른 사람에게 도와주세요 말하지 않아요. 내가 못하는거 누구한테 해달라고 하겠어요
여기 직장 직원이 200명이고 흰둥이를 주차장에서 봐도 아무도 챙기지 않아요. 지져분하다고 오히려 밥도 주지 말라는데, 이런 사정이 있다고 구구절절 말한들 누가 알겠어요~
그저 묵묵히 저 기다리고 하악질 하는 아이 먹을 것 이라도 챙겨주는게 그나마 낫다고 생각하는거죠~
행여 구조해서 순화가 안되면 이 아이는 또 어찌되겠어요. 볼때마다 안쓰러운 제 마음을 키보드 워리어가 어찌 알겠어요~ㅠ
@@바람냄새_냥
사람들이 200 명이나 되는데
더럽다고 챙겨주지말라니
너무 충격적이네요
인간이 그럴수있나요..
감사감사합니다❤
암튼 힘내세요 집사님 홧팅에욤. ㅜ
우유맘님도 힘내세요. 응원합니닷!!!
하루에 두번 빠짐없이 밥 챙겨주시고 약까제 너무 감사합니다. 흰둥이가 정말 많이 깨끗해졌어요. 집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날으느냥이 감사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최선을 다하는게 이거다 보니…
흰둥이 소식 궁금해 하셔서 호다닥 올렸습니다 ^^
하악 하는 흰둥이 꾸준하게 챙겨 주셔서 많이 깔끔해졌네요.
항상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류현수-w5q 여전히 무서워용 ㅎㄷㄷ🥲 잘 먹어주니 힘이 나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싶어요
집사님의 사랑입니다 흰둥아 집사님 덕분에 밥잘먹고 건강하자 집사님도 건강챙기시고요 흰둥아 화이팅
@@노을순-v7x 노을순님 감사합니다ㅠ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김대형-q6h 저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구독좀 많이 해주세요😊
집사님 누가뭐라 하던 상처 받지 마세요 이렇게 아이에게 밥과 약이라도 챙겨 주시는것 밖에 할수 없는 집사님 마음 다 압니다 그저 힘내시라는 말만 드릴뿐 입니다
지금처럼 챙기는 것도 구조하는 것도 쉬운 게 아니죠
@@friends_nyangmung 구조 못하면 거의 죄인취급을 하니 원…🥲
본인들도 구조와치료 못 해줄거면 비난글ㅡ죄인 취급 하지 맙시다
전 작년 7월에 집사님께서 식당근처에 버려진 아가 구조하시고 치료 해주신 멜로 구독자님들도 영상보시면 아시겠지만 입양자
입니다 저히 멜로 건강하게 잘 살고 있고요 집사님께 응원에 말씀 부탁드립니다
치료해주고싶습니다
연락처주시면전화드릴게요
@@김종림-g9s 여기 지역이 전라도 목포입니다~
서울이라 갈수는없고 포획틀로잡아 병원가시면 치료비를보낼게요
그렇게 해서는 할 수가 없어요
중성화가 안된 수컷이 18묘가 있는 저희집으로 온다는건 집에 있는 아이들에게 너무 큰 스트레스가 될거에요. 그래서 구조 자체를 생각하지 못하는거지요
일단 치료를해주고 임보처를알아보고 데려갈게요
어찌 집사님의 맘을 모르니😢..몰골이 말이 아닌게 길생활 고생이 얼굴에서 묻어나네요..제발 포획되어 여생은 편히 살았으면...집사님! 옥탐정에게 부탁해 보세요..그 분이 잘 포획하시던데..구조된 모습 보고싶네요
길냥이들의 생지옥 대한민국.
저도 안에 있는 줄 모르고 밥 그릇 만지다 다친 적이 있어서.. 그 다음부터 조심조심 들여다보고 준답니다. 우리 흰둥이 아파서 예민한가봐요. ㅜㅜ
약도 챙겨주시고... 넘 감사합니다~ 헌데 어디선가 통조림은 구내염 아가가 먹을 때 아플 수도 있다고 닭가슴살 주라고 하셨던 글을 봤습니다. 헌데 이녀석 정말 잘 먹네요~ 먹는 양이 어마무시 하네요..ㅋㅋ
아가가 통조림만 먹으면 어쩔 수 없지만, 한번 시도해 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
참고로 저는 아픈애기 구조 못하는 초보 캣맘 입니다.
그나마 저게 무스타입의 단백질 캔인데 잘 먹어줘서 먹이고 있어요
닭가슴살이며 여러가지 캔을 줘봤는데 못먹더라구요
아가야 무슨일이 있었길레 그리 화가 많아 졌니?
널 위해 그 땡볕에 밥주신분 한테는 이제 좀 나긋나긋해 지면 안될까?
아ㅠㅠㅠ구조하는게맞긴한데ㅠㅠㅠ겨울집은 있나요ㅠ겨울이 문제네요🙏🙏🙏
애가 상태가 않좋다보니 살기위해 더 방어적이 된거같네 ㅠㅠ
길냥이 밥한번안주고 고양이 안키우는 분들이 말을 함부로 하셨을꺼예요 키워보신 분들은 다 알아요 전 2마리키우고 있는데도 돈도많이 들어가고 힘든데 18마키우고 길냥이 매일 밥주는것도 엄청 힘든일이죠
이상한 댓글적는사람들 무시하세요 상처많이 받으시겠어요
그래도 복받을실꺼예요
감사합니다
아이궁 ^^ 헤아려주셔서 그저 감사하기만 합니당
시나브로님 댓글이 더 힘나게 합니당
읏짜! 🥰
저간의 사정을 잘 알지 못하구 아무렇게나 말하는 일부 극소수 편협한
또는 어처구니없는 어리석은 댓글에 마음 두거나 신경 쓰실 필요 없습니다
그런 이들은 관심주거나 신경쓰지말구 조용히 차단하시면 될일입니다
님의 영상을 최소 몇번이라두 봤거나 오래 보아왔던 시청자 구독자 님들은
비난 비판이라던지 하는 생각이나 느낌이 전혀 없으며
오히려 님의 노력과 희생에 이렇다할 도움을 주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하구 바라보며 마음속으로 응원하지요
대부분의 인간은 때로 감정에 휘둘려 일을 그르치거나
판단력과 적절한 사고 판단 분별력에 어려움이 찾아오는게 빈번하구 그게 어찌보면 당연한 현상이지만
약간의 시간이 흐르구 차분함과 이성적 사고를 거친후에는 마음이 한결 나아지실듯요
길냥이들 잘 케어한다는 많은 이들두
제반 여건이 힘겹구 열악한 상황에 불구하구
님처럼 묵묵한 희생과 헌신 사랑을 오랜시간 한결처럼 이어나간다는건 쉽지 않을뿐더러
어찌보면 불가능한 일을 버겁지만 견디어가며 버텨내 오구 계시는겁니다
그런 상황을 이 채널의 대다수 오랜 시청자와 구독자들이 모르는 바가 아니지요
힘 내시구 몸과 마음의 건강에 유의하세요
지난번에두 한번 언급했더랬지만
동물 구조 보호 단체라던지 어떠한 기관 단체에서라두
나서주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ㅠㅠ 마음에 담아둘 필요 없이 신고 하면 그만인데 그 글을 읽을 때엔 순간의 상처와 자괴감 마저 들긴 하다보니, 욱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나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그런거라 생각하면 그만인 것을요.
전 아직까지 마음 수련을 더 많이 쌓아야 할 듯 합니다
하지만, 시은님의 말씀들이 저에게 큰 위로가 되서 전 또 눈물이 왈칵 ㅠ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바람냄새_냥 뭐 신고까지 하는 번거로움조차 신경이 쓰일수도 있으니, 황당한 댓글들은 걍 즉시 삭제 및 아이디 차단조치하시면 가장 무난할듯 합니다. 신경쓰실 필요조차 없네요
@@psycheshieun6350 너무 시원한 조치라서 ^^; 울다가 웃다가 이러네요
제나이 마흔다섯이 무색하게 말이에욤~
다걱정되서그러는거니 그냥넘어가시면 되요
@@지켜주십시요 그러니까 직접 구조 치료 뭐든 해달라고 하잖아요~
물도 좀 주셔요~
밥자리는 따로 있습니다
사료, 물 있습니다
마넌이라도 후원하면서 잔소리를 보태던가 해야지.
집사님 존경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