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육체를 얻고 머리카락을 잃은 남자이야기[원탁의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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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ноя 2024
- • TrackTribe - "Higher K... -오프닝송
• Chris Haugen - Fresh F... -엔 딩송
1991년 캡콤에서 만든 벨트스크롤 액션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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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츠 오브 더 라운드. 참. 중세 기사들의 전쟁을 다뤘지만, 고증 까지는 무리였던 것을 나중에 알았으나. 이 게임이 줬던 재미와 가치. 그리고 양손 무기에 대한 로망과 어려움.(가드...)
방패를 쓰는 캐릭터나 창을 다루는 캐릭터. 할버드나 원거리 캐릭터(크로스보우를 들었다면...) 이런 것도 있었을텐데. 굳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셋으로만 한정 지은 것이 좀 아쉬웠죠... 다행히 D&D 시리즈가 이를 만족 시켜주었습니다. 대형 방패와 창을 든 캐릭터가 나이츠 오브 더 라운드에 나왔었음 정말 좋았으련만,...
그러고보니 엑스칼리버가 도대체 뭐였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는 하는데(주인공 아서가 드는 무기들이 서로 점점 달라지죠.) 정작. 게임할 땐 아무 생각이 없었던 것도 기억납니다.
각설하고 세 캐릭터들 마다 벨런스,스피드,파워. 라고 하지만,... 딱히 세 캐릭터 간의 공격력이나 방어력,속도 등에 무슨 차이가 있나? 하는 게 얼핏 느껴지지만, 해보면 능력치 표기가 뭔가 좀 아닌 느낌이죠. 단순한 이동속도는 별 차이가 없고 공격속도에서 세 캐릭터간의 차이가 있고. 각 캐릭터들 마다 동작 하나는 영 다루기 까다로워서 쓸모가 없어보일 정도의 부분들이 있고. 단순 공격 연타는 자칫 역공을 당하기 쉬운 부분들 때문에 랜슬롯을 제외하면 끊어치거나 단타 싸움이 더 중요한 편이고. 그래서 대부분의 동작을 쓰기 쉬운 랜슬롯의 인기가 컷죠.
그거 말고도 비주얼이 아서는 무기가 구려지고 퍼시발은 대머리가 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발목을 잡았었죠... 동네 아이들도 대머리가 된다며 기피했던(...)
헌데 퍼시발은 나중에 알고보면 대시를 유일하게 가지고 있어 중량캐가 오히려 기동성이 민첩하고 대시 공격이 쓸모가 많은 편인데다 점프가 큰 공격을 하기 위한 동작이라는 걸 유념해서 잘 쓰면 좋은 점이 있고 힘캐가 아니라 테크닉 캐릭이었다는 아이러니함이 드러났지요. 지금보면 전승대로 창의 명수라는 것을 반영해 창을 사용하는 장거리 단타 싸움형 캐릭터였다면 평가가 전혀 달랐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퍼시발 가지고 진행을 하면 연금술(버드맨 관련 버그를 이용하는) 도 그렇고 원래 제작자분에게 질문을 할 기회가 있다면 꼭 물어보고 싶어지네요. 대체 어쩌다 저런 버그가 생겼는지 아니면 진짜 의도였는지. -~-; 점수 시스템이 좀 너무 미묘하게 불편했던 것도 있어서 쪼개 먹기는 결국 의미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건 쪼개서 먹어야 더 먹고 어떤 건 아닌 듯 하면서도 좋고. 점수가 쪼개서 3개 나올 때도 있고 4개 나올 때도 있고 이래서 뭐가 좋은지는 둘째 쳐도 정신 없는 진행 상황에서 일일이 쫓아먹기가 쉽지 않으니 결국 없어진 것 같습니다. 이런 요소들 보단 초반엔 자잘한 주머니나 작은 물품 위주로 주다 자루급 보물이 점차 나오고 상자등이 후반에 나오는 식으로 자연스럽게 해주고 다른 곳에 역량을 집중 하는 게 좋지 않았나 하죠.
가드 하니까 생각나는 겁니다만,... 의외로 킹 오브 드래곤즈에서 나왔던 가드 시스템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었죠. 다만, 그 타이밍이 너무 짧아져서 프레임을 0.1 단위 급으로 파악할 정도는 아니더라도 캐릭터가 공격이 들어오기 직전에 바로 뒤로 빠지는 동안에만 가드 판정이 발동 되는 식이라 킹 오브 드래곤즈에 비하면 너무 써먹기가 힘들었죠. 우연으로라도 발동될 정도의 판정이 유지되던 킹 오브 드래곤즈와 달리 지나칠 정도로 짧아졌고 조금 더 적극적인 가드 시스템의 도입 덕에 굳이 쓰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직관적인 조작이라 하긴 또 그런게 맘먹은대로 발동 시키기가 좀 불편했었죠.
버튼 하나로 가드를 넣거나 아니면 셋 모두 방패를 들고 나와서 방어 버튼이 따로 달려 있었다거나. 흘리기나 패리 같은 동작을 가능하게 했더라면 또 다른 재미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결국 D&D SOM에 가서야 직관적인 가드를 하는 것이 가능했었죠.
북미판 타이틀 그림은 정서상의 차이가 컷던 것이 가장 큰 원인이지 싶습니다... 서양 쪽에서 보면 동양권 그림이 오히려 괴상하게 보이는 부분이 있으니 말이죠. 요즘에 와선 서양도 동양도 서로 먹힐만한 그림 하나로 통일하는 부분이 많아졌습니다만, 예전엔 참...;
초형귀의 경우. '호모 게이' 성인물로 보일 정도로 민망한 부분들이 보이는 게 문제입니다... 성인 딱지가 붙은 게임이 아니지만, 하도 게임 내 모습들이 괴상망측한 탓에 받을 가능성이 좀 있죠.
그나저나 엔딩... 옆에 없었던 아서가 성배를 차지하는 것이 뭔가 좀 납득이 되질 않는데 생각해보니 스테이지 클리어 후에 그림 하나씩 나오면서 뭔가 리더 다운 모습이라도 보여주었다면 조금 더 설득력이 있었지 않았을까 합니다. 약간의 아쉬움이군요...
와~~ 감사합니다^^ 고정댓글 할게요~
@@hogamtv 옙 감사합니다-~!
@@Hell_Dust-Buhnerman 제가 감사하죠^^
퍼시발은 무식한 힘캐가 아니고 오히려 테크닉이 중요한 캐릭이였죠, 점프베기 빠꼼이가 안되니까 오히려 보스전이 어려웠던.
@@Justin-cw3sp 도끼를 들고 있고 분명 공격력이 있기는 하지만, 그 공격력을 발휘 하려면 패턴을 잘 알고 점프는 오직 딜을 위한 용도로 쓰는 등. 잘 알고 해야 빛을 보는 캐릭터라 대머리가 되어버리는 것과 함께 인기가 가장 낮았죠.
웬만한 패턴은 대시로 피하거나 가드로 버티거나 정 안되면 메가 크래시. 가급적 대시로 거리를 좁히거나 벌리는 것에 숙달 되어야 했기에 인기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원전대로 창의 명수로 등장을 했었다면 어땠을까 하죠.
게임실력 목소리 딕션 뭐 하나 거를 타선이 없다
형님 흥하십쇼!
예수님의 응원~!! 힘이 납니다.👍👍👍
"청룡오락실" 벨트스크롤 스워드 악션게임의 애매한 게임으로 기억나는 게임입죠~
우선 레벨을 표현하자면
Level 1은 훈련병
Level 2는 이등병
Level 3는 일등병
Level 4는 상등병
Level 5는 병장 및 부사관 후보생
Level 6는 하사
Level 7은 중사
Level 8은 상사
Level 9는 원사
Level 10은 선임원사
Level 11은 5등 준위
Level 12는 4등 준위
Level 13은 3등 준위
Level 14는 2등 준위
Level 15는 1등 준위
Level 16까지는 참모준위로 표현해봅니다
85년 원탁의 기사 만화영화 방영 당시에 장난감 플라스틱 칼도 팔았더랬죠. 그 때가 제가 유치원도 들어가기 전인데...살던 아파트에서 귀신과 맞딱뜨린 적이 있습니다. 제 앞으로 1미터 정도 거리에서 양팔을 위아래로 휘저으며 웃는 얼굴로 화장실에 가는 저를 가로 막았는데(눈동자 없었음)..얍얍! 하면서 그칼을 마구 휘둘렀던 기억이 나네요. 예비군 가서 동네형에게 말했더니 아파트 짓기 전에 공동묘지가 있었다더군요.
5:58 이런 오락실 비기들은 아무도 안알려줘서
동네형들이 하는것같다 싶으면 뒤에서 안보는척하면서
눈에 담고 머리에 담느라 바빴습니다.
괜히 대놓고 구경하면 안보여주려고 하는것 같더라구요. ㅎㅎ
당시 오락실은 다 그랬죠 ㅎㅎ
누구나 남녀노소보기좋은방송 📺
저녁먹으면서보기좋은방송📺 하루일과를마치고 잠들기전 보기좋은방송📺
호감티비~👍 중간중간에 숨겨논 비기가있었다니 몰랐었네요~ㅜㅜ 오늘영상도📽🎬 잼있게보고갑니다~👍🕹🎮
당시 오락실에서 저 비기 모르고 그냥 진행하는 사람들보면 입이 엄청 근질근질 했습니다. ^^;
잼있네요 ㅎㅎ 레트로 게임기 및 팩 수집하시는 분들처럼 호감tv님도 슈퍼패미콤이나 메가드라이브 같은 고전게임들 게임기나 팩 많이 소유하고 계신가요.?
옛날 향수느끼면서 게임기팩으로 실기로 겜하는게 더 옛날감성 나면서 더좋킨하죠 근데 인터넷시대라 왠만한겜들은 다 구할수있으니 구지 실기로 안하더라도 컴퓨터로 어떤겜이든지간에 다할수있는 시대다보니 ㅋㅋ진짜 레트로 게임기나 팩 수집가 매니아 가 아닌이상엔 ^^ 호감님은 모으른지 안모으는지 모르겠네요 ㅋ
@@제육볶음-c8s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ㅎ
정말 엄청난 히트작 없는 오락실은 없었던 퍼시벌 풀레이 잘보고갈게요~ ㅎㅎ
그리운 그대여님~ 재밌게 보셨나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학교 끝나고 오락실 가서 이게임 하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으면 엄마가 나 찾으러 오셨었는데..같이 집에 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집도착해서 엄마가 해준 묵은지 김치찜에 밥먹던 시절이 너무나 그립다.엄마가 해준 묵은지 김치찜 한번만 더 먹고싶네
강한육체와 민머리라 ㅋㅋ 제목센스에 할말을 잃었습니다.ㅋㅋ 그당시 아더왕 망치질(?)이 대세였죠^^ 전 당시 킹오브드래곤을 주로 했지만...
민머리는 패미콤 버전이었군요
34:13 적기사의 팔다리를 차례로 자르는 오마주?는 배틀체스1에서 나이트로 나이트를 잡을 때 나오죠.
그리고 몬티파이튼의 성배는 뮤지컬 스팸어랏으로 만들어져서 국내에서도 몇 번 공연했습니다. 정준하씨가 출연하기도 했었죠.
혼자 개고생해서 성배를 찾아왔더만 왕은 이미 아서로 내정된 상태였다는 엔딩...이 세상은 될놈될이라는 진리를 이미 오래전에 얼라들에게 알려주는 미래예언적인 게임이었군요-,.-
아하... 배틀체스.. 도스시절 게임해봐서 기억납니다.^^ 서양도 역시 혈통의 중요성이죠;;
원래 내정이라기 보다 원전대로 만들었으면
거의뭐
친척(이게 가웨인 애비)이 반란세력 만들어서 줘팸
이교도 시발넘들 줘팸
게다가 저거반란도 유언 씹고 일으킨거
내정해줘도 개판오분전 나라
성배같은거야 말로 우상의 정점인거 같아요. 마메로 많이 했던 게임. 잘봤습니다 ㅋ
호감님영상은 볼때마다 초딩 아니 국딩시절로 돌아가는듯한 느낌이듭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와 정독했습니다 어쩜 한번도 안쉬고 말씀을 잘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아서왕 전설에서 퍼시발은 창을 쓰는 잘생긴 기사인데, 게임 밸런스상 파워형 캐릭터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팔자에 없던 도끼에 녹색팬티도 부족해서 모발까지 잃어야했던 비운의 캐릭터
낮에 대충 보고 퇴근하고 와서 봐야지 했는데 이제와서 봅니다ㅎㅎ 아껴봐야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와~~ 보너스 얻는 팁이 진짜 돈주고 배울 팁이었네요..ㅎㅎ 잘봤습니닷~~
예의바른 목소리 참듣기좋아요 영상도 잼나고요
감사합니다.^^
이것도 초딩때 많이했던 게임이네요. 저희동네에서는 아더왕 이라고 불렀어요 ㅎㅎ
오락실마다 조금 달랐던데...퍼시벌이라고 되어있던 곳도 있고, 가웨인이라고 되어있는 곳도 있었어요.
그리고, 호감님께서 아더왕의 이야기가 실화인줄 알았는데, 전설이었다고 약간 실망하신 듯한 느낌을 주셨는데.
전설이라는게 정설이고, 또 다른 여러가지 주장으로는 로마의 장군 아르토리우스 가 영국의 북쪽 하드리아누스 성벽을 지켰다고 전해지는데...아더왕의 모티브가 되지 않았나 하는 말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영화 '킹 아더 - 2004'는 이 설을 따라서 만든것 같더라구요.
산타가 실존인물이 아니라는걸 알았을때도 실망했어요~ㅋ
삼국지는 처음부터 허구라고 받아들인 제가 좀 신기하네요 ~
전투불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2:00 렙 12가 되면 대머리가 되어버리는 ㅋㅋㅋ ㅜㅜ
와 이게임도 정말 좋아해서 거의 갈때마다 했던거 같은데. 가장인기 있던게 란슬럿이었던걸로 각 캐릭터마다 특유의 기술이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에 퍼시벌은 말씀하신거처럼 돌진이고 란슬럿은 이중점프 공격이었던거 같고 아서왕은 강베기가 뒤로 때리기였던가... 아무튼 정말 재미있게 했었네요. 알려주신 팁 보고 눈이 뿅하고 나올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임은 언제 해도 참 재미난 것 같아요
게임 구성 자체가 참 좋은 듯
옛날에는 오락실에서 구경만 하고 휴대폰으로 엔딩 본 게임.....
판타지풍 벨트스크롤 액션게임 중에 최고는 아니지만 꽤 재밌게 했었던 게임이었네요 ㅋㅋㅋㅋ
와 과일쪼갤때 쾌감ㅋㅋ
지금도 보고있습니다ㅋ
응원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오락실에 3인용 게임을 하고, 처음 보는 유저들이 서로 잘 호흡이 잘맞아서 게임플레이를 하면 왠지 그 오락유저들끼리 일체감을 느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추천 500방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케이드판 버전 닌자 프린세스나 MSX 버전 닌자 프린세스 게임 리뷰 올려주십시요 제로팀 4인용으로 플레이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빨간 마스크맨이 제게는 애니 마징가Z 아수라백작이 생각나게 하는 그런 캐릭터였어요
김병진님 그걸 느끼셨군요~ 처음보는 인간인데... 나랑 뭔가 잘맞어? 으응? 하고 다시보게되고~ 그냥 친근감이 마구 들죠~ 게임 끝나는게 아쉽고... 다음에 또 같이하고픈.. 하지만 수줍어서 말은 못걸고.. ㅎㅎ
닌자 프린세스는 제가 추억이나 플레이를 많이 안해본 게임아라서 리뷰를 못하고 있어요;;
언제나 감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살푸리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실 아서왕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만한 '바위에서 뽑는 검'은 원작에는 없던 이야기라고 하죠. 여러 설이 있는데 그 중 하나를 소개하자면 본래 등장하는 칼인 칼리번이 프랑스어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엑스칼리버가 되고, 이것이 엑스-칼스-리베라투스, 바위로부터의 자유라는 뜻으로 해석되어 덧붙여진 이야기라는 설이 있습니다. 사실 아서왕의 이야기들이 가지는 판타지적인 요소들이 프랑스로 건너와 여러 작가들에게서 다양하게 이야기화 되는 과정에서 붙여진 것들이 많다보니..
바위에서 뽑는
엑스칼리버는
원래 소설의 내용입니다
또한 호수의 요정들에게서 받아서 사용하다고 호수의 요정에게 돌려 주엇다고 하는것도 소설의 내용 입니다
전승되어 내려오는 아서왕의 전설에는 바위에서 뽑앗다거나 호수의 요정에게 받앗다고나 하는 그런 내용 안나옵니다
애초에 바위에 꼽힌 검은
갈가노의.검에서 유래가 된거고 이건 십자군 원정 이후의 일이라
대부분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아서왕의 전설은
90프로가 소설의 내용들이 짬뽕된겁니다
바위에서 뽑힌것 엑칼도 아니라서
순삭
@@Dr프로메슘 안나온다기 보다 전승도중에 추가된것들입니다
초기에는 없을수밖에 없음
레벨업할때마다 캐릭터 외형 변하는 맛이 있었 겜이였죠
덕분에 친구하고 할때 템 먹는거에 더 경쟁붙었었네요ㅎㅎㅎ!
여기서 아이러니한건 제일 플레이하기 편한건 랜슬롯이었던걸로 ㅋㅋ 보물상자가 은이면 쪼개먹는게 좀 더 많았고 금이면 그냥 먹는게 더 많이 줬었던걸로 기억합니다 ㅋㅋ 오랜만에 진짜 추억 돋네요. 형님 올해들어 명작들 조지기로 작정하신듯 ㅎㅎ
그리고 기술에서 삼국지처럼 아래위 주먹버튼 누르면 기술 하나 나갑니다 ㅋㅋ / 무라마사는 파이널파이트에서 2번째 스테이지보스 소돔이 들고있는 칼이름으로 기억ㅋㅋ
6:19 ???? 이건 원코인 하던 형들도 안가르쳐준건데 대체...? 2up?? 레벨업? 개짜증나는 잡졸원탑 버드맨은 보자마자 죽여어어! 했는데 이런 비기가 있었네요
아시는 분들도 랜덤이라고 생각하시더라구요^^
남자는 머리카락 10%씩 없애면 정력이 10%씩 쎄지고
정력을 10%를 손실하면 머리카락 10%씩 준다고 하면
어느것을 몇대몇으로 가려나...
오락실에서 진득하게 하던분 보기가 힘들었어요
애니로 기사는 몰라도 삼총사는 희미하지만 기억합니다
예전엔 짜깁기한 오프닝이 있었는데 지금은 제가 기억하는 그오프닝 유튜브에 있더라구요
힘 세고 강한 퍼시벌 영상 좋네요
호감님 아재드립 구수해서 좋음ㅋㅋ
업그레이드의 참맛!! 두둥! 근데 전 어릴 때 친구들이랑 닌자베이스볼을 팀으로 많이 했던거 같네요 ㅋㅋ
2스테이지 보스가 죠죠 1부에 나온 브래포드네요. 늘 그립고 좋은 게임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맞습니다..처음 하는 친구들에게 게임 설명할때 강베기하는걸 꼭 알려주고 같이 했던 게임이죠
대충 해도 막판에 레벨업은 돼도록 만들긴 했는데 은근히 짜잘한 점수들 다 챙기면
무시 못해서 다인용으로 플레이를 하면 언성이 높아질떄가 제법 있었죠 ㅋ
오늘도 추억 소환하고 갑니다~
강베기 어떻게 해요?
대시 따딱버튼이에요?
@@팡웨이 스트리트 파이트2의 승룡권 커맨드 방식으로도 강베기가 되고
보통은 바라보는 방향으로 행들 두번 따닥하는 타이밍에 버튼 누르시면 강베기 시전 됩니다
@망각의삶 *-@팡웨이-*
형은 퍼시벌 전 노랑머리 2인용으로 열심히했었죠 이겜으로 형과 많이 싸웠지만
나중에는 렙업 밀어주기하면서 우애를 다짐ㅎㅎ
캬~~ 해피엔딩 이네요^^
란슬롯 특수기가 많아서 자주했었어요
앞뒤 점프누르면 칼돌려치면서 엄청나게 도약하고 또 날아차기도 있었고 여튼 란슬롯이 참 스타일리쉬한거같았어요
설명도좋고 어릴적 추억이생가나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서의 인기가 없는 이유 중 하나가 무기의 길이에 비해 공격 범위가 좁았고, 강공격을 하면 칼!검을 돌리는 불필요한 동작 때문에 타이밍을 맞추기가 최악이었기 때문이죠. 저의 경험이라 다른 분들의 생각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본좌는 무조건 미와 뽀대만 중시하기 때문에
랜슬럿경만 골랐었네요ㅎ
이 게임 특유의 묵직한 타격감이 일품이죠
보스전은 별거 없이 가드 후 공격하면
어려움없이 공략 가능하죠ㅎ
킹아서 영화 가이 리치 감독이었나?
중세물.판타지 안좋아 하는데
아무 생각없이 봤다가
너무 세련된 Ost와 영상미 때문에 보고
울기도 많이울고 아직도 하드에 소장하고 있다는
진짜 오래간만에 보네요 ㅠㅠ
저당시때ㅡ오락실에서 돈 엄청 날렸는데… 상당히 어려웟던 기억으로 납니다 정말 그당시 게임 했던 추억이 나는데 영상 올려 주셔셔 감사 드립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성배: 머리와 수염이 풍성한 자만이 나의 주인이 될 자격이 있음
파시벌: 파아......시벌.....
0:16 ??? : 절대권력은 대중으로 부터 위임 받는거지 바위에서 칼 하나 뽑았다고 권력 체계가 성립되는게 아니야
강하고도머리카락
얻고 머리를 잃는
남자 원탁의기사
시빌 [원코인] 리
뷰 잘봤습니다!
호감님을 역시나.
기대지 않는구요,
앞으로 더.오락실
나오는 옛날 고전
게임 기대되네요,
👍😁🎮
감사합니다.^^
음식 또는 상자들 칼질한번 하게되면 조각으로 나뉘는데 피통이 더 차거나 포
인트를 조금 더 먹습니다
잘 봤습니다 ㅎ
저는 예전 kbs 만화 원탁의기사 생각이 났어요 !!
희망이여 ~ 빛이여~ 라는 노래가 생각나죠~ 그 애니도 영상에 첨부하려다... 말았어요 ^^
아직도 참 궁금한게, 당시엔 인터넷도 없던 시절인데, 게임 속 묘수 같은 걸 어떻게 알아냈을지 신기하네요.
그런 묘수 같은 거 누가 가르쳐 주기 전엔 온갖 실험을 거치거나, 우연한 경로로 알아내기가 거의 불가능 할텐데,
제 생각엔 당시 일본 에서 퍼지거나 공식적으로 알려진 묘수 같은 게 암암리에 우리나라로 흘러들어와 건너건너 알음알음 으로
알려진게 아닐까 추측 해봅니다.
게임잡지도 변변히 없을때도 이상하게 묘수가 구두로 전해졌었는데요 저희동네 오락돌이(당시 게임전문가의 별명)가 방학이나 명절에 서울 외갓집에 다녀오면 한두개씩 배워오던거 기억납니다. 한 오락실에 고여있다가 다른동네 원정 다녀온 친구가 배워와서 전파하는경우도 왕왕 있었구요. 그게 꽤나 신빙성이 있는터라 허무맹랑한 이스터에그나 치트도 믿어버리는 일도 많았어요ㅡㅡ 검증이 안되지만 소년들은 일단 믿기 시작하면 자기눈으로 확인한것마냥 침을튀며 신나게 설명하곤 했죠ㅎ
7:24" 에서 체스판의 나이트(말대가리) 먹으면 백마가 뛰어오는데 자세히 보면 어떤 플레이어가 먹느냐에 따라 말 안장 색이 다 틀립니다. 랜슬럿(파랑), 아서(빨강), 퍼시벨(초록).
강해지고 싶니? 그럼, 넌 우송….아, 아니 머머리야.
감사합니다.^^
"세상이 어지럽다면 성배겠지? 성검을 뽑았다면 가능할테고. 힘을 합친다면 안되는게 없을거야." - 꽃의 마술사 멀린
"동생의 머리가아아아앍--!!" - 요정기사 랜슬롯
멀린도 어찌 할 수 없는 머리 카락 ;;
@@hogamtv 세이버랜슬롯: ......(완전히 허허벌판)
원탁의기사! 시청 잘하겠습니다 ^^♡♡
토피스 굴툭님..^^ 감사합니다
추억이라 하기에도 너무 멀고 잊혀진 기억의 게임. 감사합니다. 42살 아저씨가.
^^ 감사합니다.
퍼시벌의 기술 중에 달려가다가 뒤로 구르는 기술이 있는데, 어쩌다 우연히 나오기는 했지만 정확한 방법을 아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 기술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보았습니다.^^ 보너스를 얻는 의외의 정보까지 개이득!!!
시대상으로 저시절
유난히도 아더왕.기사
관련된 영화나 게임
애니도 소재로많이쓰였어요
심지어 동내애들하고
나무구해서 칼멋지게
만들어서 칼싸움 재밋게
하고놀았어요 ㅎ
대채 노딱의 기준이 명확치가않아 골머리
썩으실갓같네요
고생해서 편집하신건데
오늘도 중간중간 썰풀이
아주재밋네요 😛😛😛
잘보고갑니다
👍호감👍
어릴적 칼싸움 하다 맞아서 진짜 싸움도 나고 ㅋㅋ 갑자기 생각나네요
노딱은... 제가 좀 불안한데~ 그러면 노딱인거죠 ㅎㅎ 노딱은 아쉽지만 상관안해요~
독도님~!!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의 순기능 호감게임tv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의 게임 리뷰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영화 너무 재미있어여~~~저렇게 당하는데두 어찌 싸우려고~~그러게 좋은말로 할때 그만하지~~불쌍해~~ㅎㅎㅎ나중에 제일 높은 레벨이 되었을때 주인공 머리가 없어진거 알고 헉~~~했네여~~^^달려올때 강베기는 오늘 처음알았어여~^^ 정말 맘이 안 맞는 친구나 동생이랑 했다간 참다참다 욕 나가겠어여~ㅋㅋㅋ세번째판 보상 저두 노려볼래여~~감사해여~~호감님^^
만랩토끼로 유튜브 검색하시면... 영화 전반적인 스토리 아실수 있어요^^ 완전 재미납니다. 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핑크리본님~!!❤❤❤
저라면 팔 한짝 날려 버리고 "그대는 검술의 달인이다!!그대의 검술을 백성을 위에 써야지 어찌 못된짓만 골라서 하느냐!!지금이라도 마음을 고쳐먹고 그 칼을 백성들을 위해 쓸수 있겟느냐!!"라고 하고 한손검 챙겨주고 데려 올듯 싶어여
오늘도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중간에 몬티 파이선의 성배도 넣어 주시다니 놀랬(?)습니다 ㅋㅋㅋㅋ
저 영화에서 나온 또 하나의 인터넷 밈이 있죠. 바로 '만렙토끼'입니다^^ 켜켜켜
아서 왕의 전설은, 만약 인물이 실존했다면 대략 5세기 경 켈트족 인물의 군담에서 퍼진 것이라고 하죠.
즉 게임 안의 중세의 복장을 하고 중세의 무기를 쓴 그런 인물은 아니었을 겁니다.
물론 하나의 스토리로서는 정말 흥미로운 것이기에 그냥 재미로 보면 되겠지요.
(써놓고 보니 이게 무슨 X소리냐....ㅠ.ㅠ 용서를...ㅠ.ㅠ)
암튼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만렙토끼.. 영상 저도 봤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6세기경이나 5세기경은 중세무기한창이었으니까
... 야만족이 밀고먹었을거임
페이트라는 애니를 한번이라도 접해보신분들은 이 게임을 볼때 매우 위화감이 느껴지지않을까 생각한다는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다
아서왕 전설 원전에서 퍼시발은 창의 명수였는데 어쩌다 도끼를 든 파워형 대머리 아재가 됐는지....
호감티비 쵝오 저 큰아버지 댁 가면 항상 하던게임이 었네요 오락실 그때가 그립네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 👍
큰아버지 께서 오락실을 하셨나요? 아님 근처 오락실? ^^
곧미남님~감사합니다.
강베기 요령으로 공격버튼 후 위방향으로 특수공격도 있었죠
그 사무라이 아니면 닌자처럼 생긴 보스 있던데 여간 쓰러트리는게 어렵더라구요 ㅠㅠ
원탁의 기사 명작이죠~
옛날 생각납니다. 그때가 좋았죠ㅎㅎ
이거 한글패치가 있엇나요??첨보는데 ㄷㄷ
개인적으론 열혈물어 1이랑 열혈 시대극 한글패치 나오면 좋겠네요
열혈물어 EX는 한글이있긴한데 쇠목봉 떨어지는 소리가 찰지지않아요 ㅠ
네~ 유저 한글패치가 있어요^^
그리고 버드맨 죽이고 1업 보너스 나오는거
만약 강배기 실패했다면
말타고 강배기로 깨트리면
1업 보너스 나오기도 합니다(램덤이지만)
다른 캡콤의 벨트스크롤류 게임들은 잘 못했었는데 이 게임만은 꽤 잘했었죠. 마지막 보스까지 왔었습니다. 제 주케도 플레이 하신 퍼시벌이었죠.
그래도 클리어 하진 못했는데 저런 비기가 있을 줄은 몰랐네요. 어렸을 때 알았다면... ㅠㅠ
알았으면 원코인 하셨겠네요 100% 생각해보면 아깝겠어요^^
아서왕이 왕일때는 이미 있었고 탐색할라면 랜슬롯 세대가 아니라 갤러해드 세대 여야 하는것부터가 고증이 없음
다른 벨트스크롤 액션과 달리 이 게임은
점수(보물)이나 에너지를 타격후 조각내서 나눌수 있어서 다인 플레이시 에너지 먹으려고 우정파괴 하는 것이 덜했죠..ㅋㅋ
컴퓨터로 집에서 많이했던 기억이나네요 지금봐도 멋진게임
긴머리의 경우 어떻게 조작하면 굉장히 화려한 공중칼쇼?를 보여줬던 기억이 나는데 이 캐릭터도 그런 기술이 있을까요;;
모든 것을 얻고 모든 걸 잃었네요.
22:05 어떤 악마가 저런 노래를 작곡한 거야? ㅋㅋㅋ
ㅎ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가던 오락실에는 3인용이 안되어서 항상 아쉬웠던..
다만 백마발언은 좀 위험할지도..모르겠네요?
백마 = 말... 이야기 입니다. ^^;;
@@hogamtv 넵 곧바로 단일민족이라는 말이 나와서.. 가볍게 웃고 넘길수 있는 내용이나, 혹시나 싶은 마음에 댓글단것이니 기분 안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sj_choi-w9e 저는 어지간한건 웃어 넘어가요^^ 최석재님은 저를 위해서 말씀하신건데 얼마나 고마운건가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6분쯤 tip 첫음 알았네요..ㅋㅋ신기한듯...
첫번째 보스는 목소리가 여성톤이라 여기사가 아니냐는 얘기가 나돌기도 했습니다.ㅋㅋㅋ 뭐 캡콤에선 공식적인 입장은 없어 알수없지만
제가 아는한에서는 아서왕 이야기도 무작정 전설만은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 삼국지로 치면 정사가 전해지지 않은 연의라고나 할까요...
보너스2개 노하우는 그시절에도 알려졌떤걸까요 처음 알았네요 어차피 기본으로도 클리어가능하긴했찌만 ㅠ
랜슬롯은 손잡이 위로 두번하고 무기버튼 누르면 발차기 기술도 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중에 하나군요 학원가기전 늘 했떤 35분이면 클리어됩니다 ㅋㅋ
오락실에서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았던 게임이었네요. 난이도도 좀 되고, 무엇보다 가드하면서 무적상태를 이용한 공격을 해야해서 굉장히 귀찮았음. 이 게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랜슬롯을 많이 했음. 랜슬롯이 스피드가 빨라서 게임하기 편했음. 퍼시벌은 느려서 거진 안했음. 아서는 그냥저냥 하는수준이었구요. 근데 레벨업하면 가장 간지나는 케릭은 아서였음. 황금갑옷과 검이 멋지죠. 퍼시벌은 갑자기 대머리되서 당황했음.
호감님 캐딜락과공룡은 4인아녔나요? 가물가물하네요
캐릭터는 4명이고 플레이는 3인까지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들 무스타파(노란모자아저씨)와 메스(퉁퉁이)를 선호했었죠 ㅎ
@@sj_choi-w9e 아 그랬던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우리 또래는 아서왕이 아니라 아더왕이죠....하하하하.... 그나저나 캡콤은 타 제작사에 비해 가정용으로 이식을 어느정도 업소용과 비슷하게 잘하는 것 같아요...
패밀리 시절부터 캡콤은 자기네가 직접이식한 작품은 다 잘하더라구요^^
혹시 아프리카 방송 하지 않았나여? 저도 보너스 나오는거 아프리카 방송 하는 사람이 가르쳐 줬는데 혹시 미궁도 잘하는 그분 아닌가여?
아프리카방송은 한번도 안했어요^^
강함을 얻고 희생한 남자 ㅋ 제목이 재밌네요 😂
타격감 찰지는게임
쫄따구(솔저) 퍽퍽퍽 으아~~
기사(소드맨) 까앙까앙 으아~(느끼한)
저희 동네는 게임 이름 잘 안붙였거든요 종이로 붙여도 오래 못가고 그래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꼬꼬마일때 영어도 못읽을때라 나이먹고 아 그 게임이 원탁의 기사였구나 하고 추억을 되새겼는데 저희동네는 애니메이션 쾌걸조로나 삼총사 유명했던때라 삼총사라고 하는 사람들도 몇명 있었어요 ㅋㅋㅋ
저도 달타냥... 생각도 했었어요^^ 원탁의 기사나 달타냥이나... 어릴적엔 비슷비슷했거든요 ㅎㅎ
개인적으로 이 겜은 아서가 캐릭터 젤 잘뽑힌거 같아요 아서칼이 나중에 레벨업하면 디자인도 이쁘고 좋은것같아요 ㅋㅋ😮😮
와..이런 보너스 비기가 있는줄 몰랐네요. 학창시절에 이것만 알았더라도...
이정도 마리수라면 원코인도 생각해볼만 하지요^^
이거 우리동네 오락실에서 제목이 원탁의기사였던걸로 기억합니다.
22:00 레벨업 하기 싫어!!! ㅜㅜ
ㅎㅎ
그래서 저캐릭이 더 이상 잃을것이 없어서 강했군아!
영상 잘보구 갑니다!
호강님이 플레이어 셀렉트 하실때 퍽! 시벌~ 로 들은건 나뿐인가? 나만 슈렉인가?
22:06 벌받을 거임
앗...그 그런;;;
쉬워보여도 은근 어려웠는데 쉽게쉽게 잘하시네요
이야기거리도 풍부해서 보기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막기와 뛰어차기 특수기술 언급이 없네요 그게 이게임의 정수인데 그리고 썸네일에 읽는 이 아니고 잃는 오타 수정요
오타 수정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