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いゆり-c6c 모 그정도까지 비하하고 싶은 마음은 아니에요 ㅎ 젊은패기로 그럴수도 있겠지만 저도 젊었을때 그랬었지만 ㅎ 앞으로 자중해 달라는 부턱의 댓글을 했네요 금혁군 정말 똑똑하고 내외로 잘 훈련하면 앞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서 큰일 사람으로 믿고싶네요!👍👏😅
처음 정유나씨 의견 관련 궁금한게 아무리 김여정이 자칭 백두혈통이고 김정은 동생이라도 북은 남존여비가 여전히 엄청 심한걸로 아는데 김여정이 김정은 죽음 북한 군부들이 과연 김여정을 새로운 지도자로 인정할런지 궁금하네요. 그런데 김정은 죽는 순간 북은 그냥 카오스겠죠. 최소 쿠데타 아닐런지.
정은아, 자기는 일단 북한을 유럽보다 더 잘 살게한 후에, 대한민국이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집어서 말하면 바꾸지 않겠니?, 외국에서 사춘기에 살았으면, 세상 돌아가는 것 잘 알잖니, 오히려 한국인들 중에 동남아나, 유럽등 잠시 관광다닌 사람들보다는 세계를 더 잘 알텐데, 열심히 해봐, 북한 시민들 살해하면 영원히 후회한다, 정말이야, 우리가 자녀들에게 화낸 후에도 찝찝하잖아.
김아라가 아직도 출연해야 하는가? 언제까지? 이제 제발 그만 좀... 한 사람이라도 새인물 뽑아라. 김아라 본인을 위해서도 출연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배우로 성공하고 싶은가? 리엑션 출연료 방청객이 되고 싶은가? 의미 없는 얼굴만 알려진 주변인으로 그리 살다 잊혀지고 싶은가? 출연료 없이 이런 채널에 알려지지 말고 연기로 단역 배우로 시작해서 얼굴을 알려야 하는 것 아닌가? 배우가 되고 싶은가? 대학로 가서 청소부터 해라. 벽보부터 붙여라, 티켓부터 팔아라. 진짜 배우가 되려는 마음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사람들의 인식은 당신을 케스팅 하는 사람들에게도 전해진다.
ㅁㅁㅁ-1962년에, "붉은 추억의 여인"이라는 영화를 찍는 만22살때의 김지미를 명륜동에서 보았는데, 그렇게 예쁘고 멋있고 매력있는 여자는 그 전과 그 후로 한번도 못았읍니다. 김지미는, 또, 그당시에, "검은장갑의 여인"이란 영화에도 출연했는데, 오늘은 "검은 안경의 남자"를 ㅎㅎㅎ 이만갑에서 보는군요. 그냥 참고로... 영화배우 윤일봉도 명륜동에 살아서, 걸어 다니는 것을 몇번 보았는데, 항상, 책을 들고 다니더군요. 몇년후에 청와대 옆, 옥인동에서, 언니가 양장점할때, 영화배우 윤인자가 언니의 "은방을 양장점"에서 언니가 만든 드레스 맞춰 입고 영화 포스트에 크게 나온것을 보았읍니다. 윤인자 집에 가서, 유치원생 양딸과, 여대학생 조카도 보았고, 그때, 윤인자씨가 결혼신고하지 않고 살고 있던 고운봉 원로가수도 보았읍니다. 혹시, 혹시 60년도 중반에 옥인동의 "은방울 양장점" 기억나시는 분 있으면, 연락주세요. MaryChristian@JesusBibleCollege.com 으로 이메일 보내 주세요. PS: 옥인동, 은방울양장점옆 골목 안쪽에 살던 그때에 유치원생나이이던, 내가 이름을 기억못하는, "동주"라는 소꿉동무를 가진, 예쁜 아이가 영화배우가 되었다고 나의 오빠가 말했는데, 혹시 같은 영화배우가 이 글을 읽는다면 연락주세요. 또 같은 골목 모퉁이 있는 친구집에 놀러온 영화배우 "이??"도 본적이 있는데, 혹시 영화배우 "이??"가 예쁜아이를 보고 발탁했을 가망성도 있네요.
![[예능] 이제 만나러 갑니다 431회_200322_최초공개! 북한 공개재판을 영상으로 남긴 이가 있다?!](http://i.ytimg.com/vi/pUO_8oW2Rkc/mqdefault.jpg)
![[예능] 이제 만나러 갑니다 431회_200322_최초공개! 북한 공개재판을 영상으로 남긴 이가 있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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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이제 만나러 갑니다 375회_190224_이만갑 식구들을 긴장 시키는 청춘남녀가 등장했다!](/img/1.gif)
이렇게 말하면 남한 정부가 싫어하겠지만, 나덕진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일화와 격술모습, 정말 멋지십니다. 저도 모르게 속이 뻥 뚫렸습니다
정유나 이쁘고,넘똑똑해.
이만갑식구들 화이팅👍 ❤ 빨리돼지잡고,
부칸주민들에게 자유를 가져다줍세다~
나덕진 씨 화이팅 모든 탈북민 환영합니다
똑똑한 금혁 대길기원 ......이만갑에없으면 안돼.....
그냥 김정은이고 김여정입니다. 뭔 위원장이고 백두혈통인가요. 차라리 악의축 혈통으로 부르십시요
김창준선수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김정은, 김여정 이라고 호칭은 적절하게 하면 트럼프미국 대통령이라고 해주셔야 같은 수준 아니거든요 ㅋ 역시 정유나분이 호칭을 적절하게 잘 쓰시네요
영양가 있고 맛있는 음식 나두고, 왜 콩가루 찌거기인 인조 고기라는 것을 선호하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대한민국 국민들을 북한식 식생활로 바꾸어지기을 원하나 보내요.
@@bluesky-do9dz 대한민국 국민들은 맛에 엄청 냉정하지요. 별 쓸데없는 걱정을... 저기 탈북민들 북에서 못먹고 못살 때 맛있게 사 먹었던 기억이 있으니까 그럴테고...
아마ᆢ어려을적에 먹었던 추억의 맛이겠지요
탈북인들도 남한에 정착해서 만들어 먹는데
북에서 먹던 맛과 달라서 자주 안 해 먹는다고
합니다ㆍㆍㅎ
우리나라에 와서 기름진 음식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입 맛이 변한 것이겠죠ㆍㆍ
북한사람들 눈매를 보면 대체적으로 고생을 많이해서 주름이 많음
한 마리 한 마리 가 틀림없는 말이었군요. 한국은 할 말이 없습니다 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한마리?
한마디 가 아니군요?
금혁군은 똑똑한건 인정하고 다~ 좋은데 김일중씨에게 너무 무례하게 구는데서 점수가 깍여요 제발 그분을 방송에서 너무 무례하게 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잘나면얼마나잘나서 김일중하고 같은급어로생각하넌자체가 웃긴다 너네넌 40%만받어면 특채로들어가넌데 먼 잘난척
@@さいゆり-c6c 모 그정도까지 비하하고 싶은 마음은 아니에요 ㅎ 젊은패기로 그럴수도 있겠지만 저도 젊었을때 그랬었지만 ㅎ 앞으로 자중해 달라는 부턱의 댓글을 했네요 금혁군 정말 똑똑하고 내외로 잘 훈련하면 앞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서 큰일 사람으로 믿고싶네요!👍👏😅
@@ginaphillips4462 그럴까요 사람이변화지않거던요
요즈음 한번도경험하지못한 나라에 살다보니 글세요 ^^
“미안하지만...” “I hate to say...”
(미국식) 그런식 같은데요
감독님 정말훌룡하신분이네
골고루 출연 시켜라
처음 정유나씨 의견 관련 궁금한게
아무리 김여정이 자칭 백두혈통이고 김정은
동생이라도 북은 남존여비가 여전히
엄청 심한걸로 아는데 김여정이
김정은 죽음 북한 군부들이 과연 김여정을
새로운 지도자로 인정할런지 궁금하네요.
그런데 김정은 죽는 순간 북은 그냥
카오스겠죠. 최소 쿠데타 아닐런지.
동감입니다 👍 북한문화가 여자지도자를
인정할지~? 욕심쟁이정은이가 제가죽을때가'?
''라고 생각하면, 동생이고뭐고 다같이가자고할것''
원래김씨가문,조선의때양,ㅋ 수령없음-조국도없다,
ㅋ, 수령제일주의'''교육세습,''' 여정이 문씨와장난침 ! 돼지와짜고~ㅋ 북한체제상 수령의지시없이 동생이고뭐고,일도없슴다, 즉시처벌'''~
정은아, 자기는 일단 북한을 유럽보다 더 잘 살게한 후에, 대한민국이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집어서 말하면 바꾸지 않겠니?, 외국에서 사춘기에 살았으면, 세상 돌아가는 것 잘 알잖니, 오히려 한국인들 중에 동남아나, 유럽등 잠시 관광다닌 사람들보다는 세계를 더 잘 알텐데, 열심히 해봐, 북한 시민들 살해하면 영원히 후회한다, 정말이야, 우리가 자녀들에게 화낸 후에도 찝찝하잖아.
아~김일중 ㅋㅋㅋㅋㅋㅋ
제아들은 198 인데.
민우 의문의 일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지에 돈 빨리 보내라우... 안주면 쏜다...
발사체가 뭡니까. 그냥 미사일이라고 합시다.
정유나.대박이라는 말뜻은 뭐냐.
이북도 너무 뭐라지 마라 드라마보면 얼마나 노미들을 갈궈대냐 만약 이북이 노비들의 반란이라면 반란이다 .... 이북도 백성들 배만 골리지 말고 배만 불렷어도 내려와서 이러말 하겟는가
김여정의 인상은 아주 교만하게 보인다.
It's rather ugly to watch this kind of talk.
김여정의 미안하지만 등의 문구는 삶은 소대가리를. 놀리는 가지고 논다는 뜻일것입니다
아 빨리 바이러스 약 달라고 하는겁니다
김아라가 아직도 출연해야 하는가? 언제까지? 이제 제발 그만 좀... 한 사람이라도 새인물 뽑아라. 김아라 본인을 위해서도 출연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배우로 성공하고 싶은가? 리엑션 출연료 방청객이 되고 싶은가? 의미 없는 얼굴만 알려진 주변인으로 그리 살다 잊혀지고 싶은가? 출연료 없이 이런 채널에 알려지지 말고 연기로 단역 배우로 시작해서 얼굴을 알려야 하는 것 아닌가? 배우가 되고 싶은가? 대학로 가서 청소부터 해라. 벽보부터 붙여라, 티켓부터 팔아라. 진짜 배우가 되려는 마음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사람들의 인식은 당신을 케스팅 하는 사람들에게도 전해진다.
ㅕ
ㅁㅁㅁ-1962년에, "붉은 추억의 여인"이라는 영화를 찍는 만22살때의 김지미를 명륜동에서 보았는데, 그렇게 예쁘고 멋있고 매력있는 여자는 그 전과 그 후로 한번도 못았읍니다. 김지미는, 또, 그당시에, "검은장갑의 여인"이란 영화에도 출연했는데, 오늘은 "검은 안경의 남자"를 ㅎㅎㅎ 이만갑에서 보는군요. 그냥 참고로... 영화배우 윤일봉도 명륜동에 살아서, 걸어 다니는 것을 몇번 보았는데, 항상, 책을 들고 다니더군요. 몇년후에 청와대 옆, 옥인동에서, 언니가 양장점할때, 영화배우 윤인자가 언니의 "은방을 양장점"에서 언니가 만든 드레스 맞춰 입고 영화 포스트에 크게 나온것을 보았읍니다. 윤인자 집에 가서, 유치원생 양딸과, 여대학생 조카도 보았고, 그때, 윤인자씨가 결혼신고하지 않고 살고 있던 고운봉 원로가수도 보았읍니다. 혹시, 혹시 60년도 중반에 옥인동의 "은방울 양장점" 기억나시는 분 있으면, 연락주세요. MaryChristian@JesusBibleCollege.com 으로 이메일 보내 주세요.
PS: 옥인동, 은방울양장점옆 골목 안쪽에 살던 그때에 유치원생나이이던, 내가 이름을 기억못하는, "동주"라는 소꿉동무를 가진, 예쁜 아이가 영화배우가 되었다고 나의 오빠가 말했는데, 혹시 같은 영화배우가 이 글을 읽는다면 연락주세요. 또 같은 골목 모퉁이 있는 친구집에 놀러온 영화배우 "이??"도 본적이 있는데, 혹시 영화배우 "이??"가 예쁜아이를 보고 발탁했을 가망성도 있네요.
오늘도 신은하. 김아라. 또 나왔네
다른탈북자 많은데 왜 이두사람을
줄기차게 내보는지 출연못한 탈북자를 골고루 출연 시켜라
김여정을 아주 방탄쯤으로 여기는 발언들을 하는군 마치 배때기에 철판이라도 깔은듯. 폭우처럼 쏫아지는 총폭탄도 피해가나 보지?
또 꼬박꼬박 김정은 위원장... 에라이 먼프로가...구독취소 하고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아직도 변한게 없네... 김정은이라고 불러라 무슨 위원장 호칭 꼬박꼬박하냐?
김여정맞는말 햇네
구래도 한국 와서 다들 성형은 하네 ㅋㅋㅋ
文과 猪가 제거 되어야,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을 희망하는 남북의 우리 민족이 행복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