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on-ryul's misunderstanding of that day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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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 Seo Ji-hwan (Um Tae-gu) wasn't the culprit?! Jang Hyun-woo (Kwon Yul)'s misunderstanding of that day 10 years ago
#A girl playing with me #Han Seonhwa #Kwonr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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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정말정말 중요한 장면이었음.. 이거 아니었으면 보는 내내 찜찜했을텐데 장현우가 오해 풀어서 다행이다 싶으니까 10화가 그냥 착착 붙었음..
빌런이 없어서 좋아 😊 다 착하네
힘을 주는 여자네 공감력 뛰어나고 나를 웃게해주는 여자 최고네
태구님 로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캐릭터들 다 좋다❤
사람과의 관계를 좋게 하는 것은 공감에 대한 능력 인것 같습니다
덮머 미쳤다 서지환❤ㅜㅜ
착한 서지환
사이다도 중간중간 이렇게 주셔서 감사하다....
이 드라마 감독님 드라마 잘 만드시네용~~^^
엄태구님 캐스팅 완벽. 구해줘2 에서 엄태구배우님 입덕했는데 로코에 찰떡 캐스팅 ❤❤
역시 연기로는 다되는 배우들이라 입덕은 시간문제였음❤
권율씨 여기서도 검사역 이네요 역시 믿고 보는 배우
이런조폭은 희귀한케이스죠 현실은 조폭은 조폭일뿐!
대체 저 폰은 뭐지 기종이 다른건가! 내 종족이 다른건가! ㅠㅡㅜ
증거도 없이 검사가 의심하는 이유 거기 CCTV는 없나요? 대형 호텔은 아니겠죠?
편견이란게 무서운거죠
단지 건달이라는 이유로, 전과자라는 이유로 의심하고 확신해요
검사되기 전인거같아요
학생 시절이었고 미진 할머니&그 사건때 가해자로 오해했던 조폭 서지환 때문에 검사된에요. 그리고 서지환이 언제든 문제 일으키면 바로 체포할려고 서지환 예의 주시하고 있음...(서지환이 윤현우인거 바로 알게 된것도 서지환 가족 정보를 외우고 있어서임)
CCTV가 없었고, 충격적인 장면(할머니의 빈사)에 무턱대고 범인이라 생각한 것이죠. 사실 이쪽만의 잘못이라 하기는 어려운 게 서지환 역시 도망쳤기에 오해가 쌓인 거. 손녀가 없었다면 영영 진실이 묻힐 뻔 했죠.
여기서도 검사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