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상은 4편(엔딩)입니다! 다른 편 링크🍞 1편 : ruclips.net/video/MxUcYtbuibQ/видео.html 시리즈 한 번에 보기 : ruclips.net/video/MxUcYtbuibQ/видео.html&list=PL_s2eRAExMxpI3OA0JsNBWal6EhhvdDkL 하이라이트 : ruclips.net/video/8DXI4TbeCMQ/видео.html
33:39 one of which는 관계대명사 of which (관계부사인가.. 암튼;)를 살려 해석해서 '그 중 하나가 널 저녁 식사로 잡아먹으려 했지'입니다 35:12 what이 관계대명사여서 "그 상실이 네게 끼친 영향이란..." (저라면 의역해서 '상실이란 참 많은 영향을 남기지..' 뭐 이런 식으로?)입니다
안지는 얼마 안됬지만 공포물을 좋아하다보니 자꾸 눈에 띄더구라구요..공포게임 하시는 분들 보면 본인이 무서운거 안보이려구 괜히 과장하고 오버하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볼때 너무 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목소리가 좋아서 그런가 ㅎㅎ 놀라거나 소리가 커져도 그냥 괜찮은거같아요ㅎㅎ 게임 취향도 잘 맞아요 ㅎㅎ
주인공은 간달프의 외손자였고, 간달프의 딸이었던 어머니는 자신의 모친을 숲의 늑대들에게 처참하게 살해당한 것에 대한 증오와 복수심으로 숲의 존재들을 없애기 위해 흑마법과 저주술에 푹 빠짐. 그런데, 결혼도 하고 아이를 낳다 보니 그 증오심이 희석되가고 있었는데, 곰이 자기 아들 다치게 만듬. 결국 어머니는 자신의 어머니가 죽은 것에 대한 트라우마를 상기하자마자 숲의 존재들을 말살하기 위해서 여자아이들을 세뇌해 부하로 부리고 남자아이들을 대거 납치해서 붉은 나비를 만들어냈다... ㅎㄷㄷㄷ... 하지만 간달프는 자신의 딸을 나비로 만드는데 성공했지만, 자기 손으로 봉인 할수 없었고, 그걸 손자인 주인공에게 맡기는 그런 내용이네요
다 여자기는 했는데 음 엄마가 여자니까 소녀일 때의 자기를 떠올려서라고 생각하면? 솔직히 다른 여자아이들은 다 조종으로 정신이 이상해진거고, 여자애들은 수하로 쓰니 남자애들은 나비양식으로 쓰는거고.. 집 초대한 늙은 여자도 있지만 그쪽은 아예 부부였고; 따지자면 진짜 악역은 부부, 엄마, 부엉이 밖에 없었잖아요. 그걸 남녀로 따지긴 좀;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남자애들 애벌레들 자라는 숙주로 삼는건 약간 곤충 같은 생태계라고 봄. 벌이나 사마귀만 해도 수컷벌은 짝짓기 하면 죽고 사마귀도 암컷이 임신하면 영양보충?하려고 수컷 사마귀 잡아먹는다고 함. 조종 당한 애들은 다 피해자임. 남자애들은 숙주행이고 여자애들한텐 강요는 안했다곤하지만 교묘하게 불쌍한 애들 위주로 왕관 씌운거 같음. 방앗간딸은 가정폭력있었고 공주는 여러모로 피곤하고 외로웠을게 뻔함. 가족은 소홀하지 공주입장에서 예절교육 같은거 받지. 집에서 그딴일 겪는데 탈출하고 싶어서라도 왕관 씀. 그 외는 대부분 호기심에 썼겠지... 게다가 여동생한테 왕관씌울때도 보면 장점만 얘기하고 단점 절대 얘기안함. '이렇게 좋은건데 안써도 상관없어'라고 얘기하면 안쓰고 배김? 시바 영혼 뺏긴단 말은 안했자너;; 심지어 왕관 억지로 벗기면 그대로 죽는거 같은데. 어우...
@@능이버섯-v2e 아 맞아요..... 그치만 디보션에는 뛰는 기능도 없고 걸음걸이나 눈높이도 실제 사람과 비슷해서 좀 더 괜찮지 않을.... 아녜요 우리 모덕님 소중하다 모덕님 힘드시면 무리해서 하지 말아주세요!!! 그냥 모덕님 하고싶은거 다 해주세요!!! 전 모덕님 채널이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해요
🍞본 영상은 4편(엔딩)입니다! 다른 편 링크🍞
1편 : ruclips.net/video/MxUcYtbuibQ/видео.html
시리즈 한 번에 보기 : ruclips.net/video/MxUcYtbuibQ/видео.html&list=PL_s2eRAExMxpI3OA0JsNBWal6EhhvdDkL
하이라이트 : ruclips.net/video/8DXI4TbeCMQ/видео.html
뭔가 볼 때마다 멘트가 진짜 맛깔나고 맛있음 밥 먹으면서 보고 있으면 반찬이 필요 없음 진짜
6:34 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 진짜 편집 ㅋㅋㅋㅋ 왜 아련하게 바라보는데옄ㅋㅋㅋ 심지어 가끔 확대하면서 깨지는 화질이 킬포에옄ㅋㅋ
6:34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모덕님 해석 영상 목소리처럼 느껴져서 더 웃기네욬ㄱㅋㄱㅋㄱㅋㄱ
게임하고나서 스토리 제대로 이해하려고 영상 정주행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헉 이렇게 빨리올려주실줄이야ㅠㅠ 재밌게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다시보니 이 영상 킬포 짱많다... 웃기다 너무...ㅠㅠㅠㅠ
모덕님 항상 잘보고 있급니다 살믄서 처음으로 가입을 해보았읍니다 너무너무 좋읍니다
34:34 세모덕님 열심히 해석하고 있는데 파스타 얘기하는 덕희들 너무 웃겨요ㅜ 하 저날 부엉이아저씨까지 보고 졸아버렸는데 꿀잼이었네요🤦♂️
16:40 여기 친구들...뭔가 프랜보우 생각나고 오랜만이구...좋네용
32:20 할아버지....멋쪄....할크러쉬...
세모덕님 텐션 너무 조아요 ㅜㅋㅋㅋㅋㅋㅋ
개그 코드 너무 내취향 ㅜㅋㅋㅋㅋ
크리피테일2 : 나쁜 기지배의 정체
35:52 해석 오타 났어요~~ 엄나 -> 엄마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요즘애들도 삐리카 삐리랄라 알아요..?
앗...
으아 모덕님 이번엔 일찍 와주셨네요ㅠㅜㅜ
오늘 영상도 잘 볼게요
후후후 오늘도 크리피테일을 정주행 해볼까
33:39 one of which는 관계대명사 of which (관계부사인가.. 암튼;)를 살려 해석해서 '그 중 하나가 널 저녁 식사로 잡아먹으려 했지'입니다
35:12 what이 관계대명사여서 "그 상실이 네게 끼친 영향이란..." (저라면 의역해서 '상실이란 참 많은 영향을 남기지..' 뭐 이런 식으로?)입니다
오호옹!!! 오늘도 덕분에 공부합니다 디선생님🙆♀️
오늘 영상도 재밌게 잘 봤어요 모덕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덕히들 장난끼는 역시 생방에서 나타나는 것🤤🤤
35:36 엄마가 엄나가 됐어요.
이게 현대 배경이었으면 화력발전소랑 공장 몇개 지으면 숲 하나는 정말 오지게 고통스럽게 죽일수 있었을텐데 싶군요
15:50 보이 시작할때 전편이 생각나버렸다...앍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ㅋㅋㄱㅋ
보오이 알유로오즈~?
ㅋㅋㄱㅋㅋㅋ개똥이ㅋㅋㅋ너무 귀여우셔요,..오늘도 재밌게 봤답니다 늘 게임을 씹고뜯고맛보고즐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안지는 얼마 안됬지만 공포물을 좋아하다보니 자꾸 눈에 띄더구라구요..공포게임 하시는 분들 보면 본인이 무서운거 안보이려구 괜히 과장하고 오버하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볼때 너무 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목소리가 좋아서 그런가 ㅎㅎ 놀라거나 소리가 커져도 그냥 괜찮은거같아요ㅎㅎ 게임 취향도 잘 맞아요 ㅎㅎ
29:59 potoo라는 새 종류가 있습니다 걔처럼 생겼네요
5:53 10:54
오늘의 명대사 1:13
주인공은 간달프의 외손자였고, 간달프의 딸이었던 어머니는 자신의 모친을 숲의 늑대들에게 처참하게 살해당한 것에 대한 증오와 복수심으로 숲의 존재들을 없애기 위해 흑마법과 저주술에 푹 빠짐. 그런데, 결혼도 하고 아이를 낳다 보니 그 증오심이 희석되가고 있었는데, 곰이 자기 아들 다치게 만듬. 결국 어머니는 자신의 어머니가 죽은 것에 대한 트라우마를 상기하자마자 숲의 존재들을 말살하기 위해서 여자아이들을 세뇌해 부하로 부리고 남자아이들을 대거 납치해서 붉은 나비를 만들어냈다... ㅎㄷㄷㄷ... 하지만 간달프는 자신의 딸을 나비로 만드는데 성공했지만, 자기 손으로 봉인 할수 없었고, 그걸 손자인 주인공에게 맡기는 그런 내용이네요
약간 1편 설정에 좀 더 개연성 넣고 스토리 넣고 크리피 추가한 듯한 2편...
별 생각 없이 보고 있었는데 등장인물이 늘어날수록 뭔가 이상해서 가만히 보니 악역, 가해자는 전부 여자고 선역, 피해자는 전부 남자네요 오... 요즘 세상에 이런 스토리...
다 여자기는 했는데 음 엄마가 여자니까 소녀일 때의 자기를 떠올려서라고 생각하면? 솔직히 다른 여자아이들은 다 조종으로 정신이 이상해진거고, 여자애들은 수하로 쓰니 남자애들은 나비양식으로 쓰는거고.. 집 초대한 늙은 여자도 있지만 그쪽은 아예 부부였고; 따지자면 진짜 악역은 부부, 엄마, 부엉이 밖에 없었잖아요. 그걸 남녀로 따지긴 좀;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남자애들 애벌레들 자라는 숙주로 삼는건 약간 곤충 같은 생태계라고 봄. 벌이나 사마귀만 해도 수컷벌은 짝짓기 하면 죽고 사마귀도 암컷이 임신하면 영양보충?하려고 수컷 사마귀 잡아먹는다고 함.
조종 당한 애들은 다 피해자임. 남자애들은 숙주행이고 여자애들한텐 강요는 안했다곤하지만 교묘하게 불쌍한 애들 위주로 왕관 씌운거 같음. 방앗간딸은 가정폭력있었고 공주는 여러모로 피곤하고 외로웠을게 뻔함. 가족은 소홀하지 공주입장에서 예절교육 같은거 받지. 집에서 그딴일 겪는데 탈출하고 싶어서라도 왕관 씀. 그 외는 대부분 호기심에 썼겠지... 게다가 여동생한테 왕관씌울때도 보면 장점만 얘기하고 단점 절대 얘기안함. '이렇게 좋은건데 안써도 상관없어'라고 얘기하면 안쓰고 배김? 시바 영혼 뺏긴단 말은 안했자너;; 심지어 왕관 억지로 벗기면 그대로 죽는거 같은데. 어우...
저 하얀 털 뒤집어쓴 영혼들 보면서 프랜보우에 위대한 발로카스? 맞나 까만 형체가 물에 씻겨나가면 되는 존재가 생각이 났는데 서양쪽에 진짜 있는 전설의 무언가 일려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는데 본방때는 말을 못했네요
중간에 할부지한테 이야기 들을때 그 여동생 데려간 기지배가 남편 죽여서 숙청 당한줄 알았는데 아부지 살아계셨구나ㅠ 뇌진탕으로 즉사한줄 알았자나ㅠㅠ
여기서 의문점은 왜 여자애들을 자기 부하로 조종했을까 싶음 남자애들은 거의 식량으로 써야했던 이유가 있었을까?
모덕님! 스팀에서 삭제됐던 디보션 : 환원 레드 캔들 게임즈 e숍에서 구매할 수 있대요! 사이트도 게임도 한국어 지원 가능하대요 디보션 같이 스토리 탄탄한 공포게임... 세모덕님이 공략 해주시는거, 절대 참을 수 없어.
저도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모덕님이 3D 멀미가 있으셔서 1인칭 게임을 힘들어하신다고 하네요...ㅠ 과연 모덕님이 🌈 throw up some rainbows🌈 를 참아내고 플레이하실 수 있을런지ㅠㅠ
@@능이버섯-v2e 아 맞아요..... 그치만 디보션에는 뛰는 기능도 없고 걸음걸이나 눈높이도 실제 사람과 비슷해서 좀 더 괜찮지 않을.... 아녜요 우리 모덕님 소중하다 모덕님 힘드시면 무리해서 하지 말아주세요!!! 그냥 모덕님 하고싶은거 다 해주세요!!! 전 모덕님 채널이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해요
2탄까지 진짜 재밌는 게임이였다!
가디언들 시즌1에 뒤에서 쳐다보던 팬(?) 닮은거 같고 마지막 엔딩 문에 붉은 나비 그려져있던 돌문이 떡밥이었던거 같네요!! 떡밥이 맞다면 시즌1 애들이 탈출하고 시간이 지나는 동안 가디언들도 죽고 털복숭이들도 썩어간거 같네요..ㅠ
저 게임 제작진들….예전에 만들었던 플래시 게임인 넬리 시리즈에서도 그렇고 숲이랑 나비를 되게 좋아하나봐요….거기서도 주인공이 나비를 쫓아 숲으로 들어가는 내용이었는데 무슨 관련이 있나 싶네요
엇? 방금전까진 태그랑 제목이 반대였던것 같은데 하핳.
삐리카 삐리랄라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거 같아가지구..^^;
요즘 내 수면제
와 헐 18분전은 못참지
하ㅏㅏㅏㅏㅏㅏ 눈나 나쥬거~~~~~
이얏호~
삐리카 삐랄랄라를 몰라서 검색창에 쳤는데 도레미가 나오네요...? 맞나요...?
개똥이 진짜 개똥처럼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