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잘못된 문화는 지금 시어머니들대에서 끊으셔야해요..가족간에 누굴 당근,채찍을 주나요.. 며느리는 내자식이 아니에요..내자식 하듯이 대하는게 문제인거죠.. 자식도 성인이 되어 결혼을하면 알아서 살게 두어야하는거구요 다큰 자식들을 내가 원하는 삶의 방식대로 가르치려 드는거에서 문제가 발생하는거에요.. 품안에 끼려고 하지마시고 놓아주세요.. 성인인데 부모가 가르치면 자식들은 얼마나 숨이 막히겠어요 성인으로써 인정을 안해주는거죠
나이들었다고 어른도 아니고, 나이들어도 웬만한 초딩보다 유치하고 정신연령 낮은 것들이 수두룩한데 아주 웃겨죽겠음. 지 인격을 되돌아보면 함부로 남 가르친다고 못 나댈텐데 꼭 주제파악도 안되는 것들이 남 가르치고 지 뜻대로 통제하려고 하는 거 보면 기가 막힘. 진짜 성숙한 어른들은 그냥 잘 살게 도와주고 다독여주지
고부갈등의 문제가 슬픈게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낮아서임 시어머니도 존중 없이 사람 취급(?) 못받고 살다보니 강약약강 만만한 며느리 들어오니 분풀이 하는거고 돈버는 사위 저렇게 대했다가 참는 사위들 있을까? 초반에 뒤집고 이혼해버리지 여자들 너무 참으니까 만만하게 보는거임 돈벌자 그리고 결혼은 부디 신중하게
심진화표정..보니 말안해도 알겠다.우리 시부모가 나를 그렇게 자기들 입맛대로 뜯어고치려고 했지... 첨엔 남편이 지 부모편이라 어쩔수없었음.난 힘이 없었으니까.세월이 흘러 이젠 내가 안보고 사는데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 모름.나에대한 존중따위가 없는 인간들한텐 똑같이 대하는게 답!!이젠 애들도 내편이고 무서울것도 없지만 참고살았던 내 잃어버린 10년만 생각하면 아직도 이가갈림.남의딸한테 대못박으면 어떻게 되는지 80되면 알거임..내부모한테 상처 받은건 용서가되고 핏줄이라 괜찮은데 아들가진유세떨고 무불간섭에 이간질에 내가 겪은거 생각하면 시간이지날수록 더 분하고 억울하기만함.화딱지나...뜯어고쳐야할건 내가 아니라 시부모의 못된심보였음
며느리도 며느리 나름이지 못된 상식이하의 며느리도 종종 있고 "시" 자 들어 간것만 가지고 시어머니의 조언을 씹어먹는 며느리도 시어머니 나무라는 세상. 타올과 검정색 빨래 세탁기에 같이 넣지 말라는데도 시어머니 잔소리로.. 검정옷이 허연 타올먼지 도배질이 되어도 가르치지 말아야 하는 세상.
아니 왜 시어머니는 왜 꼭 며느리를 가르치고 고쳐놔야 겠다 생각하세요? 꼭 가르쳐야하는 상대인가요? 며느리가?
와 진짜 인정이요 ㅋㅋㅋㅋㅋ
딸이나 잘가르치지
아들부터 제대로 가르쳐서 결혼시키는게 답
한심하다^^
잘한다 잘한다만 해주야죠
한소리 했다간 달달볶이고 평생 잔소리 하니 며느리는 가족이라 생각하면안되요
옛날 잘못된 문화는 지금 시어머니들대에서 끊으셔야해요..가족간에 누굴 당근,채찍을 주나요..
며느리는 내자식이 아니에요..내자식 하듯이 대하는게 문제인거죠..
자식도 성인이 되어 결혼을하면 알아서 살게 두어야하는거구요
다큰 자식들을 내가 원하는 삶의 방식대로 가르치려 드는거에서 문제가 발생하는거에요..
품안에 끼려고 하지마시고 놓아주세요..
성인인데 부모가 가르치면 자식들은 얼마나 숨이 막히겠어요
성인으로써 인정을 안해주는거죠
내 자식한테도 당근과 채찍을 당연히 주죠
며느리 가르칠 생각말고 당신들 아들이나 잘 가르치십시오
슬픈이야기지만
요즘도 거지떼들 시댁 도 많고 친정도 많아요
지가 돈 벌어서 부모한테 해주겠다는데... 거지떼 취급하면 헤어져야지.
그래서 남의집 가장 데려오는거 아니라는 말 있잖아요.
며느리한테 당근, 채찍 표현을 쓰는 것 보니까 이 사람도.. 답없네.
며느리가 니들 종이가.
정신 나갔나~
무슨 뜻인지도 못 알아듣는 사람 ㄷㄷㄷ
이해못하신듯..
모르면 가르칠 수도 있지 학교 선생만 가르쳐하는 법이라도..
친정 엄마가 얼마나 무능하고 거지같고 못돼먹고 차갑고 책임감 없었으면 자기 괴롭혔지만 가끔은 당근도 줬던 시모한테 정을 줬겠어요. 저분 참 불쌍하고 가여운데. 쓴이는 공감능력 존나 없네요?
할머니 요즘도아니고 그옛날에 친정식구들을 하나도아니고 여섯명이나 대리고왔으니 그시절엔 당연시 그래했을꺼예요
당근과 채찍이라니.....며느리가 말이야???
아들한테나 당근 채찍질 하시지 왜 남의집 딸한테 채찍질을 하시나요?
시누이들이 더 채찍질
얄미운 시누덕에 시어머니
말짱하다가 시누만 왔다가면 뭐가 화가났는지
그릇 소리나게 던지고 문콱닫고 ...혼자 원인 모른체 멀뚱 멀뚱~기가막힌 시집살이 당하고 살았다는
나이먹고 부부끼리 있던 일을 엄마한테 쪼르르 이르는 아들 버르장머리부터 고치셨어야 했을듯.
그러니까요. 아들 버르장머리나 고칠 것이지ㅋㅋㅋ뭔 남의 자식 잡들이할 생각을 하는지
원래 시집살이 살아 본 사람이 시집살이 더 시키더만 저 시엄씨도 똑 같네.
그 독한 시집살이 당했으면 본인은 시집살이 안시켜야지 더 시켜
며느리가 가축입니까? 어디 개 훈련 시켜요? 당근과 채찍? 그게 가스라이팅이지 사람한테 할 소리입니까? 내자식도 제대로 키우기 힘들고 며느리 클때 교육비 10원 안보탠 사람이 이제와 다루기 쉽게 교육 시킨다구요?? 자식 키우는 사람으로서 남의 자식한테 할 짓인가.
덜렁이고 대충이신 시어머니한테 배울게 없는데 뭘 가르치려할 때 참 난감해요ㅠ
네네도 한두번이지 직장생활하며 살림도 깔끔하게 하는편이라서요~;;
제발 시어머니들 능력도 안되면서 며느리 가르치려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당근과 채찍? 어휴~ 시어머니한테 그런 대우 받으면서 배울게 없어요~!!
본데없는 시어미가 며느리한테 본데없이 굴었네 ㅉㅉㅉ
며느리가 학생이냐 가르치긴 뭘가르쳐 젠장 이래서 내가 결혼포기하고 집사서 혼자살지~~~
그 당시 친정식구 데리고 온다는 것이 기적입니데이
채찍과당근 줄 필요없이 자식들 알아서 살게 놔두면돼요
굳이 참견해서 집안 시끄럽게 하지말고 본인들이나 잘 하소
며느리를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자기 아들이나 잘 가르치세요
.. 이런걸 자랑스럽게.. 진짜 나이는 숨만쉬면 든다더니.. 배운집에서는 절대 남의자식한테 저러지않는다고요..
깨달은 시어머니. 능력까지있으니 좋은 어머니가 되실듯
생활비 학비까지 보태주신데요…
며느리한테 채찍을 왜주냐!!!
친정이든 시댁이든 결혼했으면
본인들 삶 사셔요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는거 다 헛일입니다
자식이랑 남편이랑 잘 살면되요
지들끼리 살도록 놔둬라
남의집 귀한딸이다
어휴 저런 시어머니. 자기도 시집살이 해놓고는ㅠ
맞아요...저런 시어머니 ㅠㅠ이해불가입니다
자기자식 아들이나 똑바로 채찍질 하세요 귀한딸한테 하지말고
저런 사람좀 안나왔으면.
이조시대 여성상을 간직하고 있는
여인
시어머니한테 그렇게 당했으면
며느리한테는 그렇게 안했어야죠
할머니 인생이 불쌍하지만 그렇다고 며느리한테 한짓이 용서는 안되네요
나도 손주까지 본사람이지만 무슨 며느리한테 당근,채찍이에요?너무 관여하지마시고 충고조차도 잔소리됩니다
도리는 하기싫고 재산만 물려주기 바라는 싸가지없는 며느리는 절대 재산물려주지 마세요.
시엄니에게 얼마나 상처가 됐을까. .그시절 살아오신게 대딘하시네요. 훌륭하십니다.
두텁긴 며느리 얼굴보면 수심이 가득함
며느리가 교육시키는 대상이야
서분례씨 청국장제대로 만들어서 파세요
홈쇼핑에서 산 청국장
버렸네요
ㅋㅋㅋ
맞아요 이분도 이혜정씨도 홈쇼핑 식품 엉망진창 먹을 수가 없어요
@@차진영-k3g
ㅋㅋㅋ.. 명인 이라해서 다맛잇는건 아니더라고요.
빙고 ㅎㅎ
똥례?
며느리를 가르친다? 왜? 시어머니들이 며느리보다 대단한 사람들인가? 어이가 없네
나이들었다고 어른도 아니고, 나이들어도 웬만한 초딩보다 유치하고 정신연령 낮은 것들이 수두룩한데 아주 웃겨죽겠음. 지 인격을 되돌아보면 함부로 남 가르친다고 못 나댈텐데
꼭 주제파악도 안되는 것들이 남 가르치고 지 뜻대로 통제하려고 하는 거 보면 기가 막힘. 진짜 성숙한 어른들은 그냥 잘 살게 도와주고 다독여주지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랬어
신기해 며느리랑 시어머니 인상이 비슷해
서분례씨 동치미에서 왜푼수를떨고 울고있는지 며느리는 안불쌍하냐?요즘 며느리 맛을 못봤구나 밥맛이다-^^
항상 말조심
우리나라는 시어머니들이 안돼 가슴 미어지는 소리는 하지 말아야 한다 늙어서 밥 주는 사람는 며느리인대 지금은 바로 이혼
요즘은 며느리가 남인데
무슨며느리가 밥주냐?
@@해돋이관광 아들을 장가 보내지마
@@해돋이관광 나 아들 없어
@@해돋이관광 며느리한태 밥 못 얻어 먹는구나
무식하고 고지식하고 이기주의적 사고의 시어머니한테는 단절이 답
며느리가 어디 말인가?당근.채찍이 무슨 말??
각자의 인생을 존종하지 않으면
가족도 다 필요 없는겁니다
아들한테 직설화법을 하세요
고부갈등의 문제가 슬픈게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낮아서임 시어머니도 존중 없이 사람 취급(?) 못받고 살다보니 강약약강 만만한 며느리 들어오니 분풀이 하는거고 돈버는 사위 저렇게 대했다가 참는 사위들 있을까? 초반에 뒤집고 이혼해버리지 여자들 너무 참으니까 만만하게 보는거임 돈벌자 그리고 결혼은 부디 신중하게
선생님 건강하세요!
요즘 며느리들은 시어머니 안보려고 할걸요..아들 손자 보고싶으면 며느리한테 안좋은소리는 안하는게 좋을거예요..
너무싪음
며느리가 시어머니 됨. 여자 둘 붙으면 답이 없음. 붙이지 말고 각자 사세요. 요새 여자들 경제력있어서 이혼 함. 아들 돌봐주는(?살아주는) 여자를 고맙게 생각하고 관심간섭 끄셈요.
며느리착하네
이혼백번
할건데~
채찍이고 당근이고 주지마세요~무관심이 답
꼴뚜기적 생각 못하고.... 당근 줄 생각하지말고 채찍이나 하지마쇼~
아들교육이나 지대로 시키소...
아유 이시어미는 최악이다 각자 인생입니다 자식은 내 소유가 아니다 ! 독립된 인격이다
마음의상처가 크지요.
시어머니가 고아라하는말에 상처가 엄청
컸었는대. ..시간 지나니 다 잊혀져요
서분례저분도.인상보통성격이아님,
미혼 때 부터 처녀가장, 결혼 해서도 농장 식당 등으로 큰 재산 일구고 산 분인데.....무골호인이면 되겠음까??
아무리 돈을벌어도 본인이 가슴아팠으면 대는물리지말아야죠 에혀
생각이 꽉 막힌 분
딱 보기에도 고집 엄청 세고 시끄럽다
가르치는것도
봐가며
살아가며
영아니다싶을때
좋게대화하듯
미쳤군.
결혼해서도남편보다 친정식구를 택한다...나라도 싫을듯...왜 결혼을 했는지...
최홍림 남이 말할때 끼어들지마라
어휴~ 진짜 듣기싫다
악독한 시어멈
남의집 타인 이라 생각 하고 살아야죠
자식처럼 생각햇다간 안되요
아들도 남의집에 주엇다 생각해요
요새는
그러니 자식 너무 애지중지 키우지맙시다
속만상하니
남편 보다 친정' 식구들이 더 중했다는게 시어머니 마음 좋지는 않았을 테지 ㅡ
당근입니다
서분례씨 혼자 너무말씀 많이하셔요
여성의 적은 여자
흉보면서 닮는다더니 ㅠㅠ
뭐라 할말이 없다
저러면서자기도시집살이시키고.서분레청국장쳐다보기도싫다
서분례 이아줌마 분노 유발자
미취학 아동인 아들을 결혼시킨건가? 아들이 제일 모지리네
가스라이팅 ~~ 당신 아들이나 교육시키세요.
시어머니들이 왜 며느리 가르쳐야 할 대상으로 생각하냐면 자기 대신 며느리가 아들 뒷치닥거리해야 하는 존재로인식 하기 때문임 아들은 다 큰 성인인데 죽을때 까지 지 수발 대신들어줄 사람을 며느리로 생각하고 있기때문임
당근과 채찍은 당신 아들에게 하는거외다.
남의 귀한 자식한테 그러는거 아니올시다.
경상도 시어머니들 특징인가
가르치는건 가르치는건데..쪼르륵 와서 고자질하는 아들한테도 가르침을 주셨어야지
안사람일을 고자질하는게 잘 배운사람이 할짓은 아니지 않나요~?
이분도 안그런척 하면서 자기 자랑 하더라
ㅋㅋ자화자찬에 ~~피해자코스프레ㅡㅡ그것도 싫습니다
제정신인가요?
시엄니 너무하셨네..악독시엄니네..오래 제명까지 사셧어요? 제명에 못돌아가셧을듯하네요.ㅠㅠ근데 개구리 올챙이적생각못한다는속담이 되지 않으셨죠? 혹여 며느리도 시집살이 시켰어요?
저런 시어머니라면 정말열심히하겠는데
심진화표정..보니 말안해도 알겠다.우리 시부모가 나를 그렇게 자기들 입맛대로 뜯어고치려고 했지...
첨엔 남편이 지 부모편이라 어쩔수없었음.난 힘이 없었으니까.세월이 흘러 이젠 내가 안보고 사는데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 모름.나에대한 존중따위가 없는 인간들한텐 똑같이 대하는게 답!!이젠 애들도 내편이고 무서울것도 없지만 참고살았던 내 잃어버린 10년만 생각하면 아직도 이가갈림.남의딸한테 대못박으면 어떻게 되는지 80되면 알거임..내부모한테 상처 받은건 용서가되고 핏줄이라 괜찮은데 아들가진유세떨고 무불간섭에 이간질에 내가 겪은거 생각하면 시간이지날수록 더 분하고 억울하기만함.화딱지나...뜯어고쳐야할건 내가 아니라 시부모의 못된심보였음
왜 징징거렸어요
며느리 입나온 입에 펄펄 끓는 주전자 거시다던 분
본인에 구박을 대대 물림
옛날 시어머니들 때문에 요즘 5~60 대시어머니들이 아무리 며느리한테 잘해줘도 대우를 못받아 화가남
ㅋㅋ 진짜 시집살이네. 저 할매...
시어머니 무서워
그런집 안살아 싫어요.
좋각집 맏며늘리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홀남성에 선택하니
가난해도 더편하고 살기 편해요 .
제사 없고 교회만 다녀요.
답없는 시모
참나. .
거지처럼달려든다고 종부님이그말하셨나
며느리도 며느리 나름이지 못된 상식이하의 며느리도 종종 있고
"시" 자 들어 간것만 가지고 시어머니의 조언을 씹어먹는 며느리도 시어머니 나무라는 세상.
타올과 검정색 빨래 세탁기에 같이 넣지 말라는데도 시어머니 잔소리로..
검정옷이 허연 타올먼지 도배질이 되어도 가르치지 말아야 하는 세상.
언사와 행동이 과장 된 분. 세상애는 더 힘들고 슬픈 일이 많아요. 고비를 넘어야 힐때도 억울할 때도 다 있습니다.하루 하루 열심히 내 일에 몰두하며 가끔 씩 시댁, 친정, 친구들 돌봐야겠지요. 누가 무슨 소리하든 신경 안쓰고 시간낭비 안합니다
결혼하는데 친정식구들을 달고오면
누가 좋아할까.
당신은 친정에서 뭘배웠나요? 말참 슝하게하네
진짜극혐.
아직도 나오는구나.사회자..
참 귀한말씀입니다.
나이 먹어 주책인지 방송나와서 질질짜고 비호감
저 시어머니 싫다는 사람들은 아마도 저 시어머니의 유산만큼은 기를 쓰고 받으려고 난리 칠 듯 ㅋㅋㅋㅋ
너무싪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