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진짜인듯.. 나이 30대되고 이제 자리잡아서 주2일 일하고 풍족하게 생활해서 이것저것 옛날에하던게임하는데 옛날보다 반응속도도 느려지고 즐기질 못함 ㅜㅜ 그리고 시간이 많아서 게임을 너무많이하다보니 그냥재미가없음 소소하게 학교다니면서 짬짬이 게임하던건 그렇게 재밌었는데...
이게 ㄹㅇ... 학생때 게임하면 엄마가 게임은 커서 시간 많을때 해도 충분하다고 혼냈는데 커보니까 게임 자체가 학생때보다 재미 없어지기도 했고, 게임할 시간도 잘 없을뿐더러 게임에 시간 쏟을 바에 차라리 다른걸 하지 마인드가 탑재되어버림.. 어렸을때 즐길만큼 즐길걸 ㅠㅠ
@@Keke-gp8fe 방 꾸미는거랑 옷 사는거랑 운동이랑 피부관리요 정확히는. 그 행위보단 어떤게 내 방에 어울릴까 신중하게 찾아보면서 하나하나 신경 써서 컬러 맞추는거랑 컴퓨터 책상 이런거 가격비교 하고 옷도 나한테 맞는 옷 고르고 피부과 시술도 최대한 가성비 나올만한 내 얼굴에 맞는 시술 공장형에서 내가 선택해서 어떻게든 최대한 싸게 의사들이랑 얘기해서 대충 못하게 시술 끝나고 비교해서 제대로 안되면 병원 옮길거 은근슬쩍 흘리고 못하면 더 잘하는곳 옮길 준비도 하고 만약 옮기면 어디로 갈지도 정하고 나이들면 이런 돈 쓸곳 찾는 재미같음 시간이 없으니까 더 신중해지고 그럼
@@user-gy5dr1ux7j 근데 그것도 좀 그런게 우리가 폰으로 하는게 성능이 필요한게 없고 렉만 안걸리면 되는건데 그런거면 A시리즈 사도 충분하잖아 아이폰은 SE가 더 손에 딱맞는 크기고 그런데도 신형이라고 200넘는걸 꼭 사는 사람이 넘쳐나는거 보면 110만원 쓰는정도면 얼마안하긴 하지 그리고 할수 있는 일이 많다고 해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는 저가형으론 플스로 돌릴만한 게임은 못돌림 스마트폰은 더더욱 불가능하고 결국 사무용 싼마이 컴 사고 플스를 사느냐 아예 컴퓨터로만 다 할수 있게 고사양 컴을 사느냐인데 후자로 하면 앞에 둘 합친거 보다 돈 더 나올수도 있음
어릴적 몇 일을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한 게임들.. 이제는 할 시간도 없고, 앉아 있을 체력도 없고 플스 한번 해 볼까 하고 5일간 생각하고는 휴일 당일에는 잠만 잠!! 에어컨 보다도 활용도가 없고 오히려 방에 온도만 올리는 사치품 이자 장식품..ㅋㅋㅋ 거기다 요즘은 숏츠로만 시간떼우는게 더 편하다는게.
초딩 중딩때까진 진짜 재밌게 8-10시간씩 했던건 스타, 거상, 리니지가 있었는데 고딩 가니 서든 유행하고 뭐가 유행했는지도 모르겟다 그냥 게임에 몰입도 안되고 재미가 없어 성인되고 롤, 베그 재밌다 해서 좀 배워서 해볼려니 뭐가 재밌다는건지 모르겠고 이걸 왜 해야하나 싶더라ㅋㅋㅋ 게임 좋아하는것도 축복이라면 축복일듯 삶이 얼마나 재밌겠어ㅋㅋ
1. 원래 콘솔은 대체로 생산 단가 > 판매가라서 기기를 팔 수록 손해 2. 그걸 독점작 + 게임 수수료 3할로 메꾸는 구조. 특히 소니는 콜 오브 듀티로 재미 쏠쏠하게 봄 3. 그런데 콘솔의 부진 + 콜 오브 듀티를 마소가 매입해서 소니는 독점작을 PC로 풀어서 손해를 메우려 했고 콜 오브 듀티를 대체할 콩고기 메뉴를 준비 함 4. 독점작이 풀려서 콘솔 수익은 더 줄었고 콩고기는 콩코드 여객기 마냥 멸망. 결국 기기값을 메우기 위해 초강수를 둬 버린 소니...
게임을 즐길 나이엔 돈이 없고, 살돈이 생길때면 시간이 없고, 돈도 시간도 많아질때는 게임을 즐기지 못함.
이거진짜인듯.. 나이 30대되고 이제 자리잡아서 주2일 일하고 풍족하게 생활해서 이것저것 옛날에하던게임하는데 옛날보다 반응속도도 느려지고 즐기질 못함 ㅜㅜ 그리고 시간이 많아서 게임을 너무많이하다보니 그냥재미가없음 소소하게 학교다니면서 짬짬이 게임하던건 그렇게 재밌었는데...
그래서 사치품이라 하는듯...
격하게 공감..정작 시간이 생겨도 게임을 잘 안하게됨ㅋㅋ
이게 ㄹㅇ... 학생때 게임하면 엄마가 게임은 커서 시간 많을때 해도 충분하다고 혼냈는데 커보니까 게임 자체가 학생때보다 재미 없어지기도 했고, 게임할 시간도 잘 없을뿐더러 게임에 시간 쏟을 바에 차라리 다른걸 하지 마인드가 탑재되어버림.. 어렸을때 즐길만큼 즐길걸 ㅠㅠ
여자가 많이 안써도 한번씩 쓰려고 명품백 사는것처럼 남자도 가끔 게임 하려고 사는 경우도 있음 ㅋ
어차피 요즘 발에 불 떨어져서 독점작 pc에도 조금씩 풀고있으니 2~30 더 붙여서 pc 맞추세요..아님 아예 온리 독점인 닌텐도가 더 현명한 선택같습니다
ㅇㅈ 원래 독점작도 슬금슬금 풀리는 마당에 아예 문법자체가 다른 닌텐도가 나음.
하지만 닌텐도는 내돈주고산 샾을 닫아버리는걸?
물가가 얼마나 많이 올랐는데 플스만 언제까지나 50 60 하라는게 잔인한 소리지 ㅋㅋ 폰도 200씩 하는데
@@dbsk2h-dd1bi 뭐 어쩌라는 의도로 제 댓글에 다신건지 모르겠습니다ㅋㅋ 플스 가격이 불합리하다고 한적도 없고 5~60 고정이어야 한다고 한적도 없어요 현 상황 상 가격보고 가성비 따질거면 웃돈주고 pc 사던가 닌텐도 맞추는게 좋다고 한겁니다
@@dbsk2h-dd1bi근데 pc보다 경쟁력 떨어지는건 맞잖어 ㅋㅋ
110이면 누가 저걸 사
플스로 하는거 pc로도 다 할 수 있는데
독점작이 꼭 하고싶은 거 아니면 진짜 컴퓨터 한 번 맞추는 게 여러모로 싸게 먹힘…
어차피 컴퓨터도 써야 하는 입장이라면 더군다나
ㄹㅇ 스팀..
어어엉ㅅ.!! 플스5프로가 너무 비싸게 나와버렸잖아! 어쩔 수 없이 110만원으로 컴퓨터 부품을 사야겠군!
독점도 플스4 시절처럼 명작을 뽑아내는거도 아니고 슬슬 1~2년 있으면 PC로도 푸는데 굳이
플스2가 진짜 명작이 많았는데...
요듬은 딘쩌 독덤작도 몇년뒤에 스팀발매하고해서 점점더 의미는 엊ㅅ어지고 가격은 비싸지고
하지만 재미가 다르죠? ㅎㅎ 진동의 맛
콩고기로 빵꾸난 회사운영비 채워야되서 저리 되었네 ㅋㅋ
됐
@엌-d1o 그게 그거잖아용
콩코ㄷ
@@엌-d1o바보임?
pc만세!
예전엔 플스로만 가능한 게임들이 있어서 메리트가 있었지 요샌 pc장사 안하면 먹고살질 못해서 죄다 pc버전이 같이나옴 ㅋㅋㅋ 필요가없어짐
ㄹㅇ 콘솔은 노답인게 겜 독점으로하면 안사게됨 솔직히 게임 사놓고 몇번 안하는게 대다수임 닌텐도도 먼지만 쌓이는중
근데 스팀에서도 팔면 콘솔 살 이유 자체가 없어지지
난 그나마 VR사서 꽤 함
ㄹㅇㅋㅋ 좀 시간이 걸릴 뿐 어차피 나옴ㅋㅋㅋㅋ
닌텐도 쪽 독점작은 확실하게 코어층이 있는데
플스 엑박도 그런게 있나 싶네 동숲 포켓몬 젤다 할려고 닌텐도 사는거 봤어도 플스 독점작할려고 플스사는 사람은 못보긴함
더쇼...
진짜 플스 2,3시절에는 컴 사양도 그렇게 높지 않고 디아2,바람의나라,스타가 자리잡았지만 지금은 컴 사양이 높아져서 콘솔겜을 스팀판으로 하는게 더 좋음
식당으로 비유하자면 주변에 식당이 없어서 독점 판매 하던 가게가 주변에 식당 많아져서 경쟁력 올린다고 콩고기 메뉴 개발하다가 조져서 손해 매꾼다고 다른메뉴 가격 올린다는거임. 이건 지능의 문제임
이해가 쏙쏙돼요 좋은 비유~
우우우우! 쌀쌀쌀!
아 좋은비유네용
이해가 쏙쏙 되잖아 콩슝좍아
개추
콘솔 장점이 비교적 싸게 고사양으로 게임을 즐길수있다는건데 저가격에 주변기기 생각하면 컴퓨터 맞추는게 낫다는게 문제지
콘솔이 굳이 필요한게 아니라면 컴퓨터 맞추면 될듯
콘솔의 편리함 때문에.. ㅜㅜ
@@sm4u281 콘솔이 편리하다구요?
@@sm4u281 pc 콘솔 다있는데 스팀쓰면 pc도 콘솔급으로 편리함 ㅋㅋ
@@계폭란탄찜소파나 리클라이너에 누워서하는맛이있긴함 근데나같아도 피시구리면 피시업글하는데돈더쓸듯
@@계폭란탄찜컴퓨터 처럼 조립 할 것도 없고, 게임외 다른 프로그램 설치 필요 없고, 드라이버 업데이트 같은 것도 없고 그냥 켜서 게임 하면 됨
플스4프로 이후로 콘솔게임을 끊었다..
GTA6는 못참지 ㅋㅋ
나도 위닝 2019이후 플스 신형에 흥미가 없어짐
콘솔로 할바엔 이제 컴퓨터로하지
@@ghijkabcdef6887 맞아요~요새는 콘솔전용으로 출시되는 게임들도 콘솔을 사고싶을만큼 매력적으로 다가오진 않더라구요 시간지나면 스팀으로 다 출시되기도 하고요
GTA도 키보드 마우스로 해야지
어릴 땐 게임이 미친듯이 재밌었는데. 다신 그런 경험 못할 듯.
맞음 그시절이 지나면 그 느낌 안나긴함
나이 드니까 재미가 없다
@@jamespark1582나이 들면 무슨 취미 갖나요? 어려서 궁금합니다
@@Keke-gp8fe
운동이요 살려고 운동함 그리고 재테크?
게임도 합니다 근데 어릴때만큼 재밌거나 몰두하기힘듬 할일이 많아서
@@Keke-gp8fe 방 꾸미는거랑 옷 사는거랑 운동이랑 피부관리요
정확히는. 그 행위보단 어떤게 내 방에 어울릴까 신중하게 찾아보면서 하나하나 신경 써서 컬러 맞추는거랑 컴퓨터 책상 이런거 가격비교 하고 옷도 나한테 맞는 옷 고르고 피부과 시술도 최대한 가성비 나올만한 내 얼굴에 맞는 시술 공장형에서 내가 선택해서 어떻게든 최대한 싸게 의사들이랑 얘기해서 대충 못하게 시술 끝나고 비교해서 제대로 안되면 병원 옮길거 은근슬쩍 흘리고 못하면 더 잘하는곳 옮길 준비도 하고 만약 옮기면 어디로 갈지도 정하고 나이들면 이런 돈 쓸곳 찾는 재미같음 시간이 없으니까 더 신중해지고 그럼
게임은 사치가 맞다.. ㅠㅠㅠㅠ
게임정도면 양반인데, 윗 동네 레저스포츠 즐기는 양반들은 달에 몇십 몇백씩 나감
@@-20.41 게임도 경우에 따라서는 달에 수천 쓰는 사람도 있음
@@user-k4m2t어떤경우임? 모든 세계를 지키는 모바일 가차 플레이어만 아니면 콘솔정도는 엄청 착한편인데
패키치겜이 자체가 싼편이지 현질겜 비해 싼편
@@user-k4m2t그건 게임이 아니라 유사도박이고 ㅋㅋ
중요한건 본체보다 게임 몇개사면 플스값되는게 함정
그정돈아님
10개사면 6-70만원 되니깐여...
@뒷궁 그 정도 긴 한데 요즘 게임 가격 보면
콘솔게임은 가격 심함
8만원씩함 요즘
디스크로사면 중고로 짬처리되서 사실상 게임당 만원인데? 스팀보다 쌈
소니 : 이래도 사던데??
일하고 집오면 피곤해서 콘솔키기 귀찮음....ㅠㅠ
소니는 80년대부터 과시용, 사치품 브랜드였음. 스티브잡스가 왜 소니를 사랑했겠음? 소니의 마켓팅철학에 영감받아서 그대로 애플이 따라간거.
1995년에 40만원이었으니...
그때 한국 최저임금이 1100원이었으니까
임금 9배오를동안 가격 2.5배밖에 안오르긴함(일본기준으론 체감 전혀 다르겠지만)
과시용이 아닌데.. 피씨게임 그래픽 구릴때 플스는 혁명이였음ㅋㅋㅋㅋ
그에비해 애플은 그냥 쓰레기였는데 미국내수시장이 받쳐줘서 살아남은거임
스티브잡스가 소니를 사랑한 이유는 바우하우스풍의 디자인 때문임.
물론 소니가 일본에서도 탑급 기업이니 다양한 분야에 투자해서 사치품 브랜드라고 볼순 있겠지만 콘솔 게임 분야에선 나름 가격 유지해줬었음. 마소가 엑박 성능 올리면서 가격 미친듯이 올려도 소니가 플스로 동결했었음
@@user-be2ru9su3e 한국에서 mp3 안나왔으면 아이팟이 없었을테니 망했을지도.
낭만 있으니깐 더 멋있으니깐
소장가치가 있다.ㅋㅋ 남자의 로망이다.
저거 살바엔 차라리 닌텐도를 사겠지만 화질은 ps쪽이 더 좋은지라... 두 개 다 있으면 흑우겠죠?
전 세개나 있네요 ㅋㅋ ㅠ
(스위치 + ps4 pro + ps5)
독점작이 다른지라 .....본인 능력있고 게임할 시간도 있으면 딱히 흑우는 아닐지도여?
지금 기존 플스 막차 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플스는 가격 경쟁력이 있었는데 솔직히 디스크 포함 130이면 20만원 더주고 pc 사는게 낫죠 ㅜ
전 스위치+ps5
게임 잘 즐기셨으면 흑우 아닌데....ㅋㅋㅋㅋ 흑우라 자칭하는 거 보면 게임할 기력은 없으신가봐요ㅠ
저희도 플스 닌텐도 둘다있는데 주로 남편이 플스 제가 닌텐도 해요....이번 플스5프러는 못샤겠네요 너무비싸서 ㅠ
플스나 휴대폰이 아니여도.. 이젠 노트북도 만만치않아지고 있죠
최근출시한 루나레이크cpu를 최초로 탑재한 Asus 젠북 S14의 경우도 CPU+내장그래픽 사무용 구성이였음에도 거의 200가까이 되는 가격에 출고가 됐었죠.. 삼성이나 엘지같은 브랜드값이 붙은것도아닐텐데
게이밍 노트북 엄청 고사양아니면 100중반이면 왠만한거 다 돌아갈텐데
요즘 삼성이나 엘지는 브랜드값 붙어도 쌈 ㅋㅋ.... 물론 예전에 비하면 비싸지만 100만원 초중반에 구할수 있으니 개혜자임..
독점작을 꼭 해야하는게 아니라면 pc보다 활용도가 떨어지는 콘솔을 살 이유가 없어지고있음 독점작들 pc로도 나오고 있으니까요
2배가 되더라도 신버젼 첫세대는 피하자
그 다음이나 다음다음 사면 좋음
이쯤되면 블본은 pc판 출시하는게맞다
플스5프로 할려고
Lg oled 83 g4 삿지롱 ~
어렸을때 플스2도 설날,추석용돈 영끌해서 겨우겨우 샀었는데 지금도 비싸다 쉣
더쇼 하나하려고 55를 태웠습니다 대충 지난 겨울만 100사간 채웠더니 편안햐지더군요
돈조금더해서 PC맞추지ㅋㅋㅋㅋㅋ
가격도 가격이고 불안한게 부품들을 따로 팔기시작한거. 콘솔의 장점은 가성비+따로 튜닝 필요없이 준수한 게임성능을 내는건데 가성비는 박살이 났고 신경써야될것도 많아질듯 싶음.
플스5 프로전까진 샀는데 이번 가격보고
그냥 Pc로갈아탈 생각만듬
저 기기로 하는 AAA게임들 뭐 최적화가
매번 개판~애매하기도해서 그냥 살일이없을듯
콘트롤러랑 이거저거해서 70중반 넘어가기시작하면 컴가야지.물론 손맛은 개다름
"응~ 사채쓰면 그만이야"
게임하는것보다 남들이 하는걸 보는게 즐거워진 나이...ㅠ
요즘엔 플스 인기는 많이 떨어지긴 했지
독점작이라고 하는것도 결국 소니꺼가 아닌 다른제작서인거고 다른제작사도 조건만 더 좋다면 pc판 안낼 이유도 없고
닌텐도처럼 자기만의 무언가로 내실이 탄탄해야하는데...
찔끔 풀고는 인기많아서 잘팔려서 품절되는것처럼 하는 전략은 참 기가먹힘
플스5에 비하면 어떤게 좋음?
4k60프레임(품질모드) 돌아가는거 말곤 읎다고 봐야됨 이것도 일부게임 적용이고 누군가한테는 매력적일순 있어도 난 플5보유중인데다가 막눈이라 굳이 품질모드에 60프레임 하나 즐기려고 100만원 넘는돈 주긴 좀......
본인이 화질 크게 신경 안쓰면 그냥 플스5사는게 더 쌈
플스5 써도 딱히 후진건 없어서 필요성이 딱히 느껴지지 않는 쓸데없이 비싼 사치픔
기본이랑 프로랑 대체 뭔차이?
성능을 보면 저정도 값 받을만함
그렇군요....
기본은 양산형 프로는 고급형이라 생각하면 됨
@@jjbasekai1 ?
@@qkddj 그니까 그게 먼차이인지 말해줘야죠ㅋ
난 일반 아이폰이랑 프로 차이도 잘 모르겠던데
예전엔 사고싶다 +ㅁ+ 였는대
지금은 살수있을까? 로 변했다
블스 사놓고 안함 ㄹㅇ 사치임ㅋㅋ
우왕.. 닌텐도는 가성비넹 젤다의 전설은 못참잖어
110만원이면.... 핸드폰보다 쌈.... 갤럭시 폴드나 플립도 230만원 이상하고 아이폰도 200언저리임.
휴대하면서 거의 모든 작업을 할수 있는기기와
집에서 게임만 하는 기기를 비교하는 지능 실화냐?
@@우리아빠-l3g진정해라, 애도 생각이 있겠지 뭐
@@우리아빠-l3g컴퓨터로 4k해상도로 게임 하려면 돈 더드는데 110만이면 싼거긴 하지
대신 프레임은 30이거나 40이겠지만 그게 거슬리면 돈 더 써가면서 플5프로 값은 그냥 넘는 글카나 시피유 사는거고
@@byte7890그게 아니라 사용성 말하는거임. 컴퓨터,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일이랑 플스로 할 수 있는 일 따져보면
@@user-gy5dr1ux7j 근데 그것도 좀 그런게 우리가 폰으로 하는게 성능이 필요한게 없고 렉만 안걸리면 되는건데 그런거면 A시리즈 사도 충분하잖아 아이폰은 SE가 더 손에 딱맞는 크기고 그런데도 신형이라고 200넘는걸 꼭 사는 사람이 넘쳐나는거 보면 110만원 쓰는정도면 얼마안하긴 하지
그리고 할수 있는 일이 많다고 해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는 저가형으론 플스로 돌릴만한 게임은 못돌림 스마트폰은 더더욱 불가능하고
결국 사무용 싼마이 컴 사고 플스를 사느냐
아예 컴퓨터로만 다 할수 있게 고사양 컴을 사느냐인데 후자로 하면 앞에 둘 합친거 보다 돈 더 나올수도 있음
하지만 이젠 공기청정기가 되버린..
진짜 공기청정 기능 탑재 했나보다!!
공기청정기 이쁘게 생겼네요
Ps5 게임 시대는 언제쯤 오나 하며 잘 하지도 않았는데 프로가 나와부렸다🐕👟🐦
플스사도 얼마하지도않고 당근행ㅋㅋ
스팀이최고
가정용 게임기라는 카테고리 자체가 이젠 시대에 뒤쳐진 존재
원래 가정용 게임기라는게, 많이 보급된 후 생길 지속적인 수익을 기대하고 원가보다 싸게 손해보면서 파는 거였는데, 이젠 시장 점유율도 그렇고 독점 타이틀이 많이 죽으면서 기기값을 많이 깎아줄 수가 없어진거죠.
플스만 하다가 막상 컴퓨터 어느정도 맞출려면 모니터 까지 같이 셋팅해야해서 돈 엄청 깨짐
걍 PC괜찮은거 사서 조이스틱 연결해서 하는게 훨씬 좋던데.. 110이면 좋은 컴 맞출 수 있을텐데..
어릴적 몇 일을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한 게임들..
이제는 할 시간도 없고, 앉아 있을 체력도 없고
플스 한번 해 볼까 하고 5일간 생각하고는
휴일 당일에는 잠만 잠!!
에어컨 보다도 활용도가 없고 오히려 방에 온도만
올리는 사치품 이자 장식품..ㅋㅋㅋ
거기다 요즘은 숏츠로만 시간떼우는게 더 편하다는게.
퀘스트2 첨 나왔을때 하다가 너무 맘에 들었는데
비전프로소식 처음 들었을때 이야..이건 사야해
출시예정 가격보고 고민도 없이 어..안사도 되겠다. 함
나도 어렸을 때 집에 플스3까지는 있었는데
데메크, 레지던트이블, 이코, 거상, 언챠티드 뭐 등등
이제는 하고싶어도 시간이 없네...
초딩 중딩때까진 진짜 재밌게 8-10시간씩 했던건 스타, 거상, 리니지가 있었는데 고딩 가니 서든 유행하고 뭐가 유행했는지도 모르겟다 그냥 게임에 몰입도 안되고
재미가 없어 성인되고 롤, 베그 재밌다 해서 좀 배워서 해볼려니 뭐가 재밌다는건지 모르겠고 이걸 왜 해야하나 싶더라ㅋㅋㅋ 게임 좋아하는것도 축복이라면 축복일듯
삶이 얼마나 재밌겠어ㅋㅋ
진짜 화딱지 나면서 눈물 나옴.. 역린이야 이젠..
형님들 제발 pc 초보자가 어케 맞추는게 좋아요?? 어디 업체이다 조립만 맡기는게 싼가요??
그래도 다른 취미들보다 훨 낫구만
슬림나오기 직전 노멀 디스크판 40만중반에 샀던게 신의 한수!
진짜 더 무서운게 나온지 일주일도 안됀체 품절 ㄹㅈㄷ 산 사람들이 있었어?! 놀랍다!!!
기존 플스 가격 올랐고
프로는 디지털버전만 있고 블루레이는 악세사리로 따로 구매 해야함ㅋㅋ
소니 창업주 모리타아키오 왈 : 물건을 만드는것도 발명이지만 물건을 파는방법도 발명이다.
콩코드인지 콘코드인지 여파가아닌가...싶습니다 ㅠㅠ
콘솔이 원래 PC보다 저렴하게 게임을 즐기기위해 나온걸로 알고있는데..
무서운세상이 되어가네요
ㄷㄷㄷㄷ 진짜 비싸네요❤
컴퓨터 부품으로 4070 ti super 살것인가
아님
타이틀만 있으면 구동되는 ps5 살것인가
차이점
110이면 4070은 커녕 4060급아닌가요?
플스 나온지고 몰랐는데 이거보고 알았다
듀얼센스만 아니면 이제는 컴퓨터보다 완전 무쓸모임
필수적으로 필요한게 아니기도 하고 대체할게 없다보니 더욱 비싸게 느껴짐. 반대로 휴대폰은 24개월 할부도 되고 매일 몸에 지니고있으며 대체할 제품이 너무나도 많음.
소수만 찾는 물건이나 음식 하나같이 비싸게 팔아먹음 아예 안찾는 수준이 돼야 단종되든 할텐데..
옛잘에 네오지오 같은거도 쥰내 비싸긴했는데
이젠 독점작도 독점작이 아닌데ㅋㅋ 컴터 하나 맞추는게 개이득임
1. 원래 콘솔은 대체로 생산 단가 > 판매가라서 기기를 팔 수록 손해
2. 그걸 독점작 + 게임 수수료 3할로 메꾸는 구조. 특히 소니는 콜 오브 듀티로 재미 쏠쏠하게 봄
3. 그런데 콘솔의 부진 + 콜 오브 듀티를 마소가 매입해서 소니는 독점작을 PC로 풀어서 손해를 메우려 했고 콜 오브 듀티를 대체할 콩고기 메뉴를 준비 함
4. 독점작이 풀려서 콘솔 수익은 더 줄었고 콩고기는 콩코드 여객기 마냥 멸망. 결국 기기값을 메우기 위해 초강수를 둬 버린 소니...
롤이나 하러 가야겠다😂
저거 +게임팩 사는거 설득하려면 아내한테도 가방 또는 식세기 정도는 사줘야함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온가족이 사용할수있는 PC 사는게 맞지 가방은 물건이라도 넣고 다니는데 게임기는 진짜 게임빼면 쓸데없음
페이스리프트 시대
오예 플스4 때 안사길 잘했다 조금더기다려서 플스 14x 울트라 프로 리미티드 에디션 사야겠다
사치품 전자기기는 핸드폰이 1등일듯 ㅋㅋㅋㅋㅋ
그양 컴터사면 저거보다 두배 성능 좋음 이제 독점작도 pc로도 풀려서
플스는 아니고 엑박 게임패스로 겜하는데 확실히 pc만 못한게 우선 패드로 겜하는거 자체가 불편한점이 많은듯.. 패드가 유리한 게임도 있긴 하겠지만 대체적으로 마우스 키보드가 겜하기엔 좋은거 같음
프로버전이 일반에.비해.성능이.대폭 올라갔나요?
원래 얇은 공기청정기가 저정도 해요
가볍고 얇아질수록 비싼거임
안해봐서 잘모르는데 일본이 갈라파고스식으로 하드웨어 만들때 한국이
프로그램본체를 외장하드로 대체하고 조이스틱도 pc에 잭 꽂아 연결해 사용하도록 만들면 안되나요?
옛날 플스3 나올 때(2007년)
50만원이라는 에서 진짜 놀랐는데
이젠 그 두 배가 되어버리네..
96년도 플스1 부터 플스4까지 사서 다 가지고있다가 지금 다 정리한 1인으로 . 아무 의미없더라, 빨리 끊는게 인생에 도움 된다.
그 가격이면 PC 업그레이드하고 스팀에 패드 연결해서 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은데...
예전엔 플스가 독점 게임 잘 팔렸기 때문에 기계 팔아서 수익 낼 필요가 없었는데 이제 독점도 거의 다 풀려서 기계값으로라도 수익을 내려는 게 아닌가 싶음
cd룸은 악세사리 ㅋㅋㅋㅋ
플스5랑 프로랑 무슨차이임 성능인가?
문제는 별 기능 향상도 없이 갑자기 2배가 됬다는거
초등학교때 동생이랑 플스원 버스트무브?진짜 재미있게 했는데...벌써 40이 되서...게임 보다는 골프나 와이프랑 아이랑 캠핑가는게 꿀잼...게임 좋아했던 어린시절이 가끔 생각나네
휴대폰은 sns나 게임이나 등등 여러가지 활용성이 있는데 저건 게임기기라서 게임만 가능하자너
콩고기 스노우볼인가 ㄷㄷ
집에 아직도 플스2있는데 나중에 나중에 해야지 하다가 아직도 못하는중 ㅋㅋ
독점 출시 제외하고 옛날부터 이해가 안갔던게 콘솔하면 손발 묶어놓고 게임하는 기분이라 진짜 갑나 답답하던데 본인의 가능성을 제약해두고 하는걸 즐기는타입인건가 싶더라..
플스 잘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최신기기만 지원하는 게임도 많아요? 매번? 게임하기 빡세겠네
아스트로봇
플스4 하다가 이젠 그냥 게이밍 노트북으로 바꾸고 모니터에 연결해서 패드로 게임 함. 겜돌이라 해외 나갈때도 호텔 티비랑 연결해서 게임 할수있고 넘나좋음
다시 플스2시절때의 체감물가로 돌아간 플스
게임기 욕심은 생기고 게임기를 살 능력도되는데 게임을 할 시간이 없음...
Ps4 pro 30만원대에 사서 한 4년넘게 잘쓰고있음ㅎㅎps5 독점작이 좀 아쉽지만..ㅜㅜ
스마트폰하고 비교하기엔 무리지.. 스마트폰은 내 인생의 모든 정보 + 사회생활 수단이 담긴 현대사회 필수품이라 비싼거고..
그러고 보니 PS4에서 디지털 구매했던 라오어1이랑 위쳐3 5사면 돌아갈라나??
플스5 프로 맥스도 나올듯
그냥 컴터에다 윈도우 대신 플스 깔고 게임 깔아서 써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