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절대 자랑과 교만으로 기록하지 않았음을 먼저 말씀 드립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직접 본 사실을 증거합니다. 먼저 이 죄인은 배움이 매우 짧아 글 재주가 없어니 그점 양해를 구하며 직접 본 사실을 사명으로 주심을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글을 올립니다. 이 죄인이 거룩하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부르심 으로온 몸이 심하게 떨리고 몹시 두려운 마음 속에서 이 죄인의 두눈에 한줄기 빛이 점점 다가오더니 빛 속안에 거하시는 거룩하신 우리 주 하나님을 이 두눈으로 보게 해주셨읍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 주위는 구름들이 많이 있는것으로 볼때 분명히 그곳은 하늘 위였습니다. 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계시는곳은 신기하게도 구름 위에 만드신 것으로 보이는 (성전) 위에 계셨는데 (성전)크기는 제 눈짐작으로 넓이는 5~6m정도로 보였으며 높이는 2m 정도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비롭고 인자하신 모습을 보았습니다..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머리의 색은 밝은 흰색 이시며 그리고 옷도 밝은 흰 옷을 입고 계셨읍니다. 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전) 바로 밑에는 검붉은 모자가 달린 두건옷을 얼굴까지 가리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천사로 보이시는 두분이 35도 고개를 숙이시고 매우 엄숙하고 진지하게 서 계셨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오른쪽에 두분 천사님들께서 서 계셨습니다. 거리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전)으로 부터 3~4m 정도 거리 였습니다. 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가실때에는 구름을 타고 가시는것을 이 두눈으로 거짓없이 똑똑히 보았음을 이자리를 통하여서 증거합니다. 이 죄인이 죽을때까지 나의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주신 사명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진짜 살아 계심을 계속 증거 하겠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이 죄인이 두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지 않다가 나의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큰 은혜로 제가 살고 있는 부산에서 서울에 있는 우리들의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김양재 목사님의 제자 입니다. 끝으로 세상에서 믿음이 꼴지인 죄인의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이 죄인의 증거를 들어 주신분들께 항상 건강하시기를 살아계신 우리주 그리스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세상 이땅이 다툼과 미움이 없는 사랑과감사가 풍성한 하나님나라 천국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은혜 많이받고 갑니다~♡
위대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높입니다
십지가를 묵상하며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병실에 계신 어머니 들으시라고 계속 틀어 뒀어요.
제가 위로를 받습니다 ㅎㅎ
아~~~멘~!!!!!
오늘도 주님을 나의 주인으로 삼습니다 . 오직 주님의 뜻이 저의 뜻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감사 합니다^♡^
17:11
이글은 절대 자랑과 교만으로 기록하지 않았음을 먼저 말씀 드립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직접 본 사실을 증거합니다.
먼저 이 죄인은 배움이 매우 짧아 글 재주가 없어니 그점 양해를 구하며 직접 본 사실을 사명으로 주심을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글을 올립니다.
이 죄인이 거룩하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부르심 으로온 몸이 심하게 떨리고 몹시 두려운 마음 속에서
이 죄인의 두눈에 한줄기 빛이 점점 다가오더니 빛 속안에 거하시는 거룩하신 우리 주 하나님을 이 두눈으로 보게 해주셨읍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 주위는 구름들이 많이 있는것으로 볼때 분명히 그곳은 하늘 위였습니다.
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계시는곳은 신기하게도 구름 위에 만드신 것으로 보이는
(성전) 위에 계셨는데 (성전)크기는 제 눈짐작으로 넓이는 5~6m정도로 보였으며 높이는 2m 정도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비롭고 인자하신 모습을 보았습니다..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머리의 색은 밝은 흰색 이시며 그리고 옷도 밝은 흰 옷을 입고 계셨읍니다.
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전) 바로 밑에는 검붉은 모자가 달린 두건옷을 얼굴까지 가리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천사로 보이시는 두분이 35도 고개를 숙이시고 매우 엄숙하고 진지하게 서 계셨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오른쪽에 두분 천사님들께서 서 계셨습니다.
거리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전)으로 부터 3~4m 정도 거리 였습니다.
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가실때에는 구름을 타고 가시는것을
이 두눈으로 거짓없이 똑똑히 보았음을 이자리를 통하여서 증거합니다.
이 죄인이 죽을때까지 나의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주신 사명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진짜 살아 계심을 계속 증거 하겠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이 죄인이 두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지 않다가 나의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큰 은혜로 제가 살고 있는 부산에서 서울에 있는 우리들의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김양재 목사님의 제자 입니다.
끝으로 세상에서 믿음이 꼴지인 죄인의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이 죄인의 증거를 들어 주신분들께 항상 건강하시기를 살아계신 우리주 그리스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