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협박편지 받고 내 욕으로 가득찬 아파트 복도를 보면서 이 노래를 들으며 버티던 시절이 생각난다 가장 화내야했던 부모님도 그냥 버티라고 하던 그때, 친구도 가족도 모두 나를 외면하던 시절 결국 고등학생 때까지 우울할때 내 욕이 써진 복도를 보며 이 노래를 들으며 버텼던 내가 갑자기 아련해지네
8년동안 준비했던 꿈이 좌절되고 이 노래만 들으면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던 때가 있었는데... 너무 힘들때 힘내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를 깨닫게 해준 노래... 한참의 세월이 흐른 후 다시 들으니 노래와 가사는 여전히 같은데 오히려 힘들때 일수록 한걸음만 더 뛰어라는 말을 해주는 듯하네요...
I don't know how I found this song, I don't even listen Korean music but this song has been one of my favorites of all time for many years. Such a calming and heartwarming song.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덧문을 아무리 닫아 보아도 흐려진 눈앞이 시리도록 날리는 기억들. 어느샌가 아물어 버린 고백의 덧난 그겨울의 추억. 아, 힘겹게 사랑한 기억 이제는 뒤돌아 갔으니. (bridge) x 2 바람은 또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내 마음에 덧댄 바람의 창 닫아보아도 흐려진 두 눈이 모질게 시리도록 떠나가지 않는 그대. (chorus) x 2 혼자라는게 때론 지울수 없는 낙인처럼 살아가는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혼자라는게 때론 지울수 없는 낙인같아 살아가는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혼자라는게 때론 지울수 없는 낙인처럼 살아가는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혼자라는게 때론 지울수 없는 낙인같아 살아가는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죄인으로 만드네. 죄인으로 만드네.
시험공부하다가 노래가 너무좋아서 영어로 한 번 번역해봤어요 단어하나하나 말고 분위기맞게 대충 번역해본거라 어색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을거에요ㅠㅠ Wind, where is it blowing from Even though I keep closing the doors All of the memories flying by, They numb my blurred vision with chilliness. Too soon, Scars from that winter's reminiscence had been recovered Ah, the memory of suffering love has finally turned its back (bridge) Wind, where is it blowing from The doors layered on top of my heart and doors that lead to the wind's window Even though I keep closing those doors You still don't seem to go away only numbing my blurred eyes with chilliness (chorus) Sometimes, being alone is like an stigma you cannot wash away So I become a sinner for living Sometimes, being alone is like an stigma you cannot wash away So I become a sinner for living Sometimes, being alone is like an stigma you cannot wash away So I become a sinner for living Sometimes, being alone is like an stigma you cannot wash away Making me a sinner for living Making me a sinner, Making me a sinner.
i heard this first time when Yoochun cover it with piano in come to play years ago. its hard for me to looking for it. because i can't read hangul. now i can read hangul. then i heard this again in hyori homestay. so i came here as fast as possible. such a beautiful song. thank you for uploading this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아무리 닫아보아도 흐려져 눈앞이 시리도록 날리는 기억들 어느샌가 아물어버린 고백의 덧난 그 겨울의 추억 힘겹게 사랑한 기억 이제는 뒤돌아 갔으니 바람은 또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내맘에 덧댄 바람의 창 닫아보아도 흐려진 두 눈이 모질게 시리도록 떠나가지 않는 그때 혼자라는 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처럼 살아가는 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혼자라는 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같아 살아가는 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바람은 또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내 맘에 덧댄 바람의 창 닫아보아도 흐려진 두 눈이 모질게 시리도록 떠나가지 않는 그때 혼자라는 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처럼 살아가는 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혼자라는 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같아 살아가는 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혼자라는 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처럼 살아가는 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혼자라는 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같아 살아가는 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상치루고 와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줄 알았는데 출근길 라디오에서 이 노래듣고 눈물이 울컥 나더라구요.
모두 평안하길 기도합니다.
어릴 때는 잔잔한 노래구나 싶었는데
10년 넘게 지나 들어보니 가슴에 폭풍우가 지나가네요..
중학생때 협박편지 받고 내 욕으로 가득찬 아파트 복도를 보면서 이 노래를 들으며 버티던 시절이 생각난다
가장 화내야했던 부모님도 그냥 버티라고 하던 그때, 친구도 가족도 모두 나를 외면하던 시절
결국 고등학생 때까지 우울할때 내 욕이 써진 복도를 보며 이 노래를 들으며 버텼던 내가 갑자기 아련해지네
잘버텨쓰요
기적을 믿었기에 가능했을수도 있어요 앞으로도 그 기적을 믿으면서 살아가길
욕을한사람이 나쁜거에요 당신은 아무잘못이 없어요 .. 이노래가 당신을 버티게 했다는게 .. 힘들때는 큰걸 잡을 힘조차 없어요 . 위로의 말 한마디 .따뜻한 눈빛 따뜻한 포옹과 공감이 필요할뿐인데 .. 참 잘했어요
꽃길만 걸으세요 ....!!!!!!!!!
2021년에도 듣는중🥰
이제야 알게된 곡이어요..
저는 2021년부터 쭈욱 들을거 같네요
8년동안 준비했던 꿈이 좌절되고 이 노래만 들으면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던 때가 있었는데... 너무 힘들때 힘내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를 깨닫게 해준 노래... 한참의 세월이 흐른 후 다시 들으니 노래와 가사는 여전히 같은데 오히려 힘들때 일수록 한걸음만 더 뛰어라는 말을 해주는 듯하네요...
저도 야구를 고2때 그만두고 진짜 힘들었죠.....그래도 지금은 스카우터로 잘 활동하고 있네요.
ㅠㅠㅠㅠ
2019년도에도 듣고 있는 사람 손!
저요!! 이곳 댓글들을 보니 루시드폴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 마음이 좋으신 분들 같아요~ ㅎㅎ 분명 루시드폴의 가사를 좋아한다면 그렇겠죠~~ 댓글도 훈훈, 최초의 귤 끼워팔기 홈쇼핑 앨범 홍보 가수 루시드폴!
손
ㅎㅎㅎㅎ
손
전 거의 매일 듣는답니다^^
노래가 위태롭게 따뜻해요...
나의 힘들었던 고등학교 그 시절, 이 음악을 들으며 위로 받던 그 시절, 다시 돌아고싶진 않은 그 시절, 이젠 추억이 되어버린 그 시절, 지금의 나도 그때의 나처럼 다시 위로 받고 있다.
30년두 더됐구나 고등학교 시절 참으로 좋아했는데 루시드폴 노래좋아서 방에 스피커도 좋은거로 바꾼기억이... 같이 늙어가는 중년들이여 아름답게들 다들 늙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제가 76 용띠에요 ㅜㅜ @@treeandtree1603
30년이요? 조윤석 98학번인데.... 루시드폴로는 심지어 조윤석이 전역후 시작한 활동인데....
10년전 군대 전역하던 날 아버지 차 타고 나오면서 들었던 기억이 그날의 가을공기 풍경 너무나 생생하게 떠오르는 곡..
그 사람이 떠나고
그제서야 들리는 바람소리...
그 사람은 주위의 모든 소리와 풍경도 잠재우는
조용하고 부드러운 사람이었어요.
흐려진 두눈이 모질게 시리도록
떠나가지 않네요...그 사람이....
바라던 바다 예고편 보고 왔다 ㅎㅎ
온유가 부른것도 좋죠?
@@summerp9548 넘나 좋죠♡
I don't know how I found this song, I don't even listen Korean music but this song has been one of my favorites of all time for many years. Such a calming and heartwarming song.
Thanks for the kind comment 🥹
고등학생 시절... 학교공부에 힘겨워서, 그리고 너무 외로워서, 강변을 들으며 홀로 들었던 곳인데...
대학생이 되어서도.. 타향살이에, 너무 외로워서, 막막해서, 또 듣고 있네요.
2020도 듣고 있어요~~
편안하고 잔잔하네요, ,
누구를 사랑했던 기억으로 듣게
되었는데 다 잊은줄 알았는데
그사람과 함께한 장소
함께듣던 노래는 지금도 기억에
남아요~~
혼자라는 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처럼 살아가는 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ᄋᄋ 살아가는게 나를 죄인으로 만든다는게 무슨 뜻일까요? 제각각 해석이 다른거 같아서요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덧문을 아무리 닫아 보아도
흐려진 눈앞이 시리도록 날리는 기억들.
어느샌가 아물어 버린
고백의 덧난 그겨울의 추억.
아, 힘겹게 사랑한 기억 이제는 뒤돌아 갔으니.
(bridge) x 2
바람은 또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내 마음에 덧댄 바람의 창 닫아보아도
흐려진 두 눈이 모질게 시리도록
떠나가지 않는 그대.
(chorus) x 2
혼자라는게 때론 지울수 없는 낙인처럼
살아가는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혼자라는게 때론 지울수 없는 낙인같아
살아가는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혼자라는게 때론 지울수 없는 낙인처럼
살아가는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혼자라는게 때론 지울수 없는 낙인같아
살아가는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죄인으로 만드네. 죄인으로 만드네.
좋아해요~~듣고 또들어요
혼란함들 앞에서
아무렇치도 않음이 눈을 감아도 보이는 진실들
살아가지는데로 살다보니
이만큼 여기에 와있네
흐려진다..눈앞이
아 이말 왜 이리 가슴을 울리나요..
시험공부하다가 노래가 너무좋아서 영어로 한 번 번역해봤어요
단어하나하나 말고 분위기맞게 대충 번역해본거라 어색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을거에요ㅠㅠ
Wind, where is it blowing from
Even though I keep closing the doors
All of the memories flying by,
They numb my blurred vision with chilliness.
Too soon,
Scars from that winter's reminiscence
had been recovered
Ah, the memory of suffering love has finally turned its back
(bridge)
Wind, where is it blowing from
The doors layered on top of my heart
and doors that lead to the wind's window
Even though I keep closing those doors
You still don't seem to go away
only numbing my blurred eyes with chilliness
(chorus)
Sometimes, being alone is like an stigma you cannot wash away
So I become a sinner for living
Sometimes, being alone is like an stigma you cannot wash away
So I become a sinner for living
Sometimes, being alone is like an stigma you cannot wash away
So I become a sinner for living
Sometimes, being alone is like an stigma you cannot wash away
Making me a sinner for living
Making me a sinner, Making me a sinner.
Excellent
thank you for translating
Daniel Jeong 감사합니다. 시험은 잘치셨는지요^-^
박경표 그야 당근일꺼에요 똑똑한 분이시니까요^^
Beautiful in English!
다시 보니 참 잘 번역하셨네요
새벽에, 멍한 낮에, 어스름한 저녁, 깜깜한 밤 언제 들어도 좋은노래
아주 깊고 늦은 밤, 아주 이른 새벽에 들으면 딱 좋죠,
언제 듣더라도 듣는순간 가을이 됩니다
새벽이 되구요..
루시드폴을 좋아하게 된 노래.
언제들어도 좋아하는 노래.
저두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1회였던 2007년도 올공 수변공원에서 듣던 루시드폴의 이노래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2024년 7월에 듣는사람들 모두 손 흔들어봐용~^^;;;
바람은어디에서불어오는지
나는어디로흘러가는지
노래참슬프고좋네요
마음이 아파오는 노래 가사예요...
고등학교시절 미선이때부터 음악좋아하는친구가 추천해줘서 자주듣던 루시드폴... 노래도 좋고 그시절 학창시절 단짝같던 친구가 보고싶다
또 울었네 언제쯤 난 죄인에서 벗어날까 이노래를들으며 죄인이라 날 혐오하며우는것도 내마음 편하자고 하는 거겠지 그것도 죄짓는거같고 이렇게 글을쓰것도. 언제 바닥을 치고 온전히 괜찮아질 수있을까
할아버지의 마음도 바다처럼 하늘처럼 우주처럼 넓다지요..
오늘바람은 순한 동남풍 같아요. 시월마지막날이고, 완연한 가을한낮인데 어쩐지 봄일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배 아픈데 이 노래 들으니 좋네요
2022년에도 혼자라는게 지울수 없는 낙인처럼 살아가는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샷시 시공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노래.
ㅇㅈ
갬성 파괴 쩌는데 센스 굿입니다 ㅋㅋㅋ
웃게하십니다~~👍
i heard this first time when Yoochun cover it with piano in come to play years ago. its hard for me to looking for it. because i can't read hangul. now i can read hangul. then i heard this again in hyori homestay. so i came here as fast as possible. such a beautiful song. thank you for uploading this
어릴땐 그냥 잔잔한 노래인줄 알았는데 십여년이 흐른 지금 가장 사랑하는 존재를 떠나보내고 들으니..마음이 아리네요.. 우리 또만나자. 곧만나자 누나 기다려줘. 먼저 가있어.
06 영화. 사랑을 놓치다 ost로 김연우곡으로 불려진 곡.루시드폴 작사작곡이라 이후 루시드가 자기 앨범수록했지요. 다 좋아요. 영화가 떠오르네요.
아,, 할때 마음이 녹는다
바람어디에서부는지, 나의외로움의 널 부를때는 시대의 명곡이다
명곡
외로운 타국생활에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나보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 늘 제주도의 푸른 바다가 그립습니다..
2020년 에도 듣는중♡
2:01부터 너무 최애 ❣️
효리네민박 보고왔어요. 노래 너무 편안하네요
아직도 아픔이 유효한 것은 나의 문제겠지.
루시드폴이라는 가수를 알게한 곡이다. 난 이 곡을 너무 자주 듣는다.
2021년에도 가슴 먹먹해지는 노래..
겨울에 추억 ..가사들이 참 좋네요잘듣습니다~
Beautiful song! Thank you Hyori and Sang Soon (:
친한 친구들이 캠퍼스 일학년의 설렘을 누릴때 홀로 재수하면서 많이 들었던곡.. 십 몇년이 지난 오늘 우연히 생각나 들으니, 그 시절도 다 지나간 과거가 되었다는게 기분이 이상하다
슬픔이 위로가 되는 따뜻한 겨울밤..
가사가 너무 이쁘다..
+SUPREME VILL 404 너도
남잔데;;
2021년에도 혼자라는 낙인, 살아가는 죄인
왔었구나
잘해쓰요
또 왔구나
또 왔네
또 왔다간다
2022년에도 덧문 닫느라 바쁠 줄이야
2024년 8월에도 듣는 중..
바람 부를때 들었어요👍
노래를 들으니 정말 노래 가사처럼 눈앞이 흐려진다
2021년에도 듣는 사람 손!
루시드폴이라는 이름만 들어봤지 노래듣는건 처음인데 목소리가 참 따뜻하시다..노래도 좋고..
폴 보고 싶네요. 오랜만에 들으니 더 좋아요. 다시 공연장서 보고픈.
루시드폴듣는 여자와 사랑하고싶다
ㅇㅈ...루시드폴듣는여자 만나고싶음..
나도 이런 사람 만날 수 있을까
@@서정원-g9x 혹시 진짜 그런 사람 만나면 여기에 알려주세요
저두요
@@서정원-g9x 와드...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아무리 닫아보아도
흐려져 눈앞이 시리도록
날리는 기억들
어느샌가 아물어버린
고백의 덧난 그 겨울의 추억
힘겹게 사랑한 기억
이제는 뒤돌아 갔으니
바람은 또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내맘에 덧댄 바람의 창 닫아보아도
흐려진 두 눈이 모질게 시리도록
떠나가지 않는 그때
혼자라는 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처럼
살아가는 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혼자라는 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같아
살아가는 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바람은 또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내 맘에 덧댄 바람의 창 닫아보아도
흐려진 두 눈이 모질게 시리도록
떠나가지 않는 그때
혼자라는 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처럼
살아가는 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혼자라는 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같아
살아가는 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혼자라는 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처럼
살아가는 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혼자라는 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같아
살아가는 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잔잔허게 최고당
수많은 사람들이 이곡에 위로를 받았네요. . 다들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쉽지 않아도요
this song is really nice...
노래 가사 목소리 악기 하나네요.
루시드 폴 노래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노래가 참 좋아요~
21년 ᆢ
2024년 9월 바람이 불어 듣는 중
루시드 폴 곡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
세포에 하나씩 하나씩 파고들어가는 가사.
가사가 왠지 내처지를 반영하는 거 같아 더 와닿네요
가슴아프지만 가사가 와닿는 곡……
늦가을, 겨울 사이에 들으면 참 좋은 곡 같아요
처음엔 그냥 좋아서 들었는데 김연우씨가 이렇게 힘 빼고 담백하게 불러서 더 색다르게 들렸던 것 같습니다
김연우씨 커버도 좋은데 루시드폴씨는 기타소리가 참 인상적인..
좋아요
2021년 세상의 풍파가 몰아쳐도 이겨내는 중! 한 단계 더 성숙해지려나보다.
So relaxing.~
너무 좋아
cha taehyun and uhm taewoong brought me here..they use this song for their background music for their trip video that include their baby laughter :')
음악이 이정도는 되야....
메이플스토리 bgm에 가사를 넣은 느낌. 아련하다
2021년도 다 지나가네요
제주.... 그립네...
좋다
조용한 산책을 하며
노래들이 다 좋네요~ 잘듣고갑니다~^_^
좋아요!
효리네민박 보고 왔어요
노래 너무 좋아오오ㅜ그쵸
내 잘못으로 인한 내 삶의 고통에 내 가족들이 나를 안타까워 하는 모습..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잘 극복해 내겠습니다. 기다려 주십쇼
온유 버젼도 꼭 들어보세요 바라는 바다 에서 불렀어요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네
이 노래...진짜 좋아했는데...
좋다..
조용한 밤에 들을까
ah I love it~ I am thankful for discovering lucid fall :D
살아가는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Such an inspiration~~ T0T
내가 바람이 될 수 있을까
내일이였는데 할수없지 ㅠ....... 담에 봐야지 안녕~
송다은 김현우 포장마차 BGM...
아름다운곡이에요
제가 요즘 온유 노래하는데 몰입
이중 이 노래의 주인 있다는걸 알음
이 노래 부르시는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