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목포에서 구십칠년부터 살았는데 십년 만에 묵은지 맛을 알았고 이제 묵은지 아닌 김치찌겐 못 먹음. 당근 그냥 먹어도 묵은지는 차원이 다르죠. 서울 집은 묵은지 개념 자체가 없어서.... 저깔이 저깔이 여기 김친 수십종 수 백종이 드 가는 듯. 우리 집도 저깔독이 따로 다 있지만. 비교가 안댐.
팔찌에 쌍가락지에 그것도 모자라 손톱엔 매니큐어까지... 애초에 노포라는건 허상일뿐 그냥 장사치에 불과한 거예요. 그걸 또 빨아주는 방송도 마찬가지고.. 거기 출연한 듣도보도 못한 맛 칼럼니스트라는 사람도 그렇고.. 진정한 맛칼럼니스트라면 지적질을 하거나 그게 안돼면 방송출연을 거절해야죠. 그냥 딱 방송용으로 제작된 한편의 에피소드에요. 음식 , 재료를 중요시하는 진정한 장인이라면 저런짓은 못합니다. 손님을 얼마나 우습게 알면 저럴까 싶네요.
@@수선화-o8w래될수록 맞집이 맞지만 위생때문에 난 안간다 내가 사는 지역에 재래시장 골목길에 음식점들 가면 맛은 괜찮은데 위생은 한결같냐? 그 드런 주방이며 물로 대충 씻은 그릇들 냄비 다 녹슬고 도마도 드럽고 내가 식품전공이라서 왠만하면 집에서 다 해먹는다 그리고 식당아줌마들 담배를 왜케 펴대는지 손맛? 좋아하네 손 안씻는게 손맛이냐? 반찬맛있으면 너나 실컨 먹어
![집은 없지만 산이 좋아💚 외로운 돌싱 송종국의 캠핑카 라이프 [#가보자고3] | MBN 241116방송](/img/1.gif)
목포의 인생노포 EP.02 홍어
ruclips.net/video/J5mE4DxvoKk/видео.html
항구는 늘좋다~
목포,여수,통영 기타등등
해산물 풍성과 곡식,야채도
모두있고!!
목포는 어디서 먹어도 맛있더라
자주 가는곳, 가고싶은곳...
만선식당은 찐노포인정 좋은음식드시러 목포까지가셨군요 우럭간국먹고싶네요
갑자기 목포로 가서
우럭간국의 맛을 보고 싶게 하는 노포
한 번도 안가 본 목포
꼭 한번 가보렵니다
아 목포 가고싶다, 민어회 맛을 잊을 수가없네,
두분의 목소리에 감칠맛이 있어 좋았습니다. 저희 어머니 고향이 목포이신데 모시고 한번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넘넘넘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여행떠날건데 목포는1순위~^^;
20년전에 우연히 골목길에서 점심으로 먹었던 밴댕이 횟집인데 맛집이였나보네요. 그때는 상추쌈으로 먹었는데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맛. 목포가면 꼭 다시 들리겠습니다.
우럭간국 또 먹으러 가고 싶네요
노중훈의 여행의 맛 방송에서 말로만 듣던 박찬일 세프님 영상으로뵈니 차말로 반갑네요 이잉~~~~~.늘 건강하세요.
목포사람인데 안가봤네요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밴댕이야 흔하다고 하지만
우럭은 정말 큼직한 것을 쓰시내요.
저렇게 꾸덕하게 말린 것을 지리탕으로 끓여내면 살짝 콤콤한 맛난 냄새와 함께 국물이 아주 뽀얗게 우러나죠.
거제도쪽에서는 대구도 저리 먹는데 정말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여기서 자랑하는 소리 하나에서 열까지 새빨간 거짓말이다 내 오늘 2023년 1월19일 노포가 어쩌고 목포가 어쩌고 하길래 그말만 밎고 천리길을 KTX타고 내려갔지만 혼자왔다고 하고 송어회5만원짜리로 비싼아침을 먹을려고 주문했건만 의자에 착석할려고 하니까 단칼에 퇴짜 맞았음 혼자 오니까 매상 올릴건수 없어 바람맞은것임...
여기 너무 맛있어요
아 노출되지 않기를 바랬는데
우리 서울 식구들 필수 코스 입니다
송어회 우럭 맑은탕
목포 네번 가봤는데 만선식당은 네번을 갔습니다. 밴댕이회도 맛있지만 이집 우럭간국이 정말 좋더군요. 시원하고 맑은 국물과 쿰쿰한 우럭이 그립네요.
외국을많이갓네 너도외국인이냐
송어맛이.. 자주 먹어야 익숙해지는 맛? 일단 선어라서 껍질때문에 처음 먹는 사람은 역하고 겁나비립니다. 두점이상은 손이 안가요.ㅎㅎ
그래서 참기름막장에 깻잎에 밥올려서 같이 먹죵
우럭간국이 일품이죵
부모님과 토요일날 먹고 왔는데 반갑네요ㅎ 밴댕이회는 기름기가 너무 많아서 몇점 못먹었다는ㅠ
우럭지리탕 진짜 끝내줍니다 꿀팁 하나 드리면 끓여서 나오지만 바로 먹지 말고 5~10분 더 끓여서 드세요 더 깊은맛을 느낄수 있어요 외진인에게 추천 1순위집입니다
저도 우럭간국때메 목포 또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여러분 여기 꼭가세요 미쳤어요ㅠㅠㅠㅠ
여기서 자랑하는 소리 하나에서 열까지 새빨간 거짓말이다 내 오늘 2023년 1월19일 노포가 어쩌고 목포가 어쩌고 하길래 그말만 밎고 천리길을 KTX타고 내려갔지만 혼자왔다고 하고 송어회5만원짜리로 비싼아침을 먹을려고 주문했건만 의자에 착석할려고 하니까 단칼에 퇴짜 맞았음 혼자 오니까 매상 올릴건수 없어 바람맞은것임...😡
@@2002rim 저는 왜 이집이 멀쩡한 밴댕이라는 이름을 놔두고 굳이 송어라고 부르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말린 생선의 쿰쿰한 냄새가 정말 입맛을 자극하지요
홍어와 달리 말린생선에서 쿰쿰한 냄새가 나는건 뭔가 문제가 있는거예요
@@26hogomi 네 맞아요 그렇지만 상한 생선에서 나는 그런 냄새가 아니에요 ^^
말린 생선 특유의 맛과 냄새가 있어요
"말린 생선의 쿰쿰한 냄새가 정말 입맛을 자극하지요"
쿰쿰하다는게 무슨 뜻인지는 아는지 모르겠네요
우럭 간국 먹고 트름하는데 비린내 좆돼서 죽을뻔했습니다
반건조 밴댕이 겨울 저녁에 구워 먹으면 잊지 못하지.
여수도 말려서 맑게 그렇게 먹습니다. 서대/물메기/우럭 등등..... 메뉴로 파는 식당이 없는거 같아요. 예전 집에서는 그렇게 많이 먹었네요 ㅎ
난 태안에서 현지분이 활어를 사길래 회먹을 줄 알고 따라서 식당으로 갔는데 탕을 끓여달래서 아니 활어를? 했는데
미역 청양고추 우럭 나머진 내 입맛에 뭔지 모르겠고 먹었는데 복국 대구지리는 저리가라 수준의 맛이었음
맛 나것소
또 울진에서 해안따라 포항쪽으로 가다가 아침을 안먹어서 가다보니 반대쪽 식당에 차가 엄청 서 있어서 유턴해서 먹었던 가자미국 이름도 기억 안나는데 것도 내 인생국 중 하나
옛날에 바다에서는.
저걸 간국.이라고 하지않고.
마른생선 백숙.맗은탕.이라고 햇슈!
갈치조림도 맛깔나죠
먹고싶다..
맛있겠당 ㅋ
제가 목포에서 구십칠년부터 살았는데 십년 만에 묵은지 맛을 알았고 이제 묵은지 아닌 김치찌겐 못 먹음. 당근 그냥 먹어도 묵은지는 차원이 다르죠. 서울 집은 묵은지 개념 자체가 없어서.... 저깔이 저깔이 여기 김친 수십종 수 백종이 드 가는 듯. 우리 집도 저깔독이 따로 다 있지만. 비교가 안댐.
좋네요 mbc 화이팅!
목포에서 밴딩이회를 드신다고요!
밴댕이회는 서해안에 많지요
밴딩이회는 맛없어요
목포에 가면 회가 20가지가 넘는데
저런회를 찾을까요?
저도 목포횟집에 가면 그날많이 잡힌 고기를 찾아서 먹습니다.
단골집 맛있습니다
허나 종업원들의 언행이 .....손님들 뒷애기나 하는 ..
발을 끊었죠. 장사가 잘되면 더 조심해야 하거늘.
쿰쿰한게 홍어삭힌 그런맛인가요? 그것만 아니면 정말 맛있을듯
잘말리면 잡냄새없어요 여름에 잘못말리면 냄새남
이 집은 노출되지않았음 싶은데..
주방장 모임
외래어로 세프 ㅋㅋ
여기는 무조건 우럭간국이에요. 민어 필료없음.
현호네 가게 아녀??
🥬 벤뎅이 송어회茴물돌아나가다 ᆢ 싼맛에 먹었다네요
묵은 김장배추 쌈으로 먹어 보세요
🥬 우럭젖국
목포는 맛집이 진짜 많은거 같음
음식은 짱
목포 시장 다니면서 놀란점은 사람들이 자기가 먹고싶은 고기를 직접 시장에서 구입해서 사가지고 갑니다
'자신이 직접 사서 회를 떠서 먹더라'
이겁니다
목포만큼 횟거리가 다양한 곳도 드물지요!
@@이그런대로 잘 보셨네요.저희 어릴때 부모님께서도 직접 회를 떠주셨어요. 회무침(전라도말로 회판) 그래서인지 회가 익숙했는데,.. 회를 식당에서 사먹는게 객지에서 사회생활 하면서부터였네요^^
목포 mbc 구독했어요~손혜원 의원님 때문에 목포가 좋아졌어요~~~목포 mbc응원합니다~
밴대이 속알따구
24:35 메니큐어 좀 지우거나 장갑을 좀 꼈으면 좋겠어요
집에서 어머니가
비닐 장갑끼고 요리
합니까?
왠만큼 따지세요~
예전엔 플라스틱 다라이(?)
에 맨손으로 음식했어요~
그래서 손맛이라고~
숙취해소에 남바완은 우럭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자산어보-*
내레이션 목소리가 낯이 익은데 ... 누구더라
YTN 사이언스 ....
오정해 목소리요
@@수선화-o8w 목포하면 오정해이던가요?! 왠지 모르게 그런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환경개선
🙄벤뎅이손질하는 손톱에 칠한 😒에나멜 🤔 *음식장사하는분들은 "향수禁" "손톱에나멜禁" 반지안끼고, 거기에 기초화장품까지 향없는거 사용하는분들이라면👍👍👍 .... 에나멜손톱/향수냄새 뿡뿡 풍기는식당 절대 안가는 칠십고령인 입니다' 나자신이 식당하는동안 좋아하는 향수 평생 칠한 손톱에나멜 스스로 禁했지요. 선진국에서는 냄새풍기는 직원은 1.3timesnotice 2.fire 🔥 알고있습니다
15:31 근데 우럭 말리는 장면에 왕파리..저만 거슬리는건가요? 파리가 생선에 알을 깔텐데..그게 부화되면 구더기가ㅜㅜ
양이 더 늘어나는거죠
@@ahqciikk ㅋ ㅋ ㅋ 미쵸
구더기 무서워 장 안담습니까?
할머니 돌아 가셨구나
고향 냄새가 절로 나는구나
맛 칼럼니스트??
부탁합니다 밴댕이 빈댕이죠 제발 이상한 생선이름 만들지 마세요 ㅡ 작가님이 그러시네 그럼 송어는 뭐라 합니까 ?
녹진하다는 뜻을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요즘우럭이잡을까
노포라는말을 자주쓰는데
일본말 아닙니까??
그럼 왜 일본말을 사용하는거죠??
만선좀 제발 tv그만좀 방송해 지금도 줄서야 하는데 앞으로 얼마나 더 힘들게 하려고 ㅠ.,ㅠ
그리고 저기 우럭보다 장어탕이 더 맛있음 ]
이왕 가서 먹을거면 장어탕 드시길
음식 만드시는 분이 방송 나온다고 매니큐어에 양 손에 반지에 머리는 드라이하고 나왔네,차라리 머리 감싸고 깨끗한 손이었으면 더 신뢰가 갈텐데
수염 좀
음식장사하는분이
반짝반짝 메니큐어에
맨손으로 칼질을 하다니,
음식에 당연히 딸어져 붙을텐데
기본이 아니네요 ㅠ
흔히 노포 노포 하는데 국어사전에 노포있나? 노포란말 아는놈들만가~
老鋪 / 오래된 맛있는 가게란 의미입니다.
일부에선 일본어라고 합니다만,
익숙해진 우리말로 여기고 싶네요.
@@jin6010 이해합니다만..너무나 우리 글들이 사라지고..^^
둘이 송어회에 우럭간국 먹으니 칠팔만원 나오더이다.
최소 3명이상 가야 할 듯.
글구 아무리 방송이라지만 지나친 추임새는 하지 마시길.
깔끔하게 수염 좀 깎고 드세요 ㅋㅋ
음식관계하는 것이 수염이나 좀 깍으렴 컨셉이 촌스럽고 비위생적으로 보임!!!
팔찌에 쌍가락지에 그것도 모자라 손톱엔 매니큐어까지...
애초에 노포라는건 허상일뿐 그냥 장사치에 불과한 거예요.
그걸 또 빨아주는 방송도 마찬가지고.. 거기 출연한 듣도보도 못한 맛 칼럼니스트라는 사람도 그렇고..
진정한 맛칼럼니스트라면 지적질을 하거나 그게 안돼면 방송출연을 거절해야죠.
그냥 딱 방송용으로 제작된 한편의 에피소드에요.
음식 , 재료를 중요시하는 진정한 장인이라면 저런짓은 못합니다.
손님을 얼마나 우습게 알면 저럴까 싶네요.
이집은 정말 반찬 하나하나까지 다맛있어요
아주머니의 정성이 보이는 집입니다
우럭간국 안먹어봣으면 말하지 맙시다 ㅎㅎ
장사치.
말 험하게 하시네.
메니큐어 바른 맨손으로 음식조리하는건
상식이하 맞아요
메니큐어 조각들 음식에 들어갈수도
있는데 ㅠ
@@수선화-o8w래될수록 맞집이 맞지만 위생때문에 난 안간다
내가 사는 지역에 재래시장 골목길에 음식점들 가면 맛은 괜찮은데 위생은 한결같냐? 그 드런 주방이며 물로 대충 씻은 그릇들
냄비 다 녹슬고 도마도 드럽고 내가 식품전공이라서 왠만하면 집에서 다 해먹는다
그리고 식당아줌마들 담배를 왜케 펴대는지
손맛? 좋아하네 손 안씻는게 손맛이냐?
반찬맛있으면 너나 실컨 먹어
@@수선화-o8w 기본상식이란걸 아는 사람이 저짓을 합니까?
주인or가족or친척or지인이신거죠?
밤낮으로 일하는것과 매니큐어는 아무 상관이 없는거에요.
음식하는 사람은 절대 손톱에 매니큐어를 바르면 안 되는거구요.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몇점 안먹고 방송용멘트로 대충 떼우는게 보이네, 전라도,경상도 음식맛이 다르듯 각지역마다 입맛은 다릅니다! 방송보고 가서 실망하시는분들도 있고 만족하시는분들도 있는법이죠! 다들 어릴적 엄마가 해주던 음식이 그리울텐데 엄마의 손맛이 바로 노포입니다!
목포 사람은 안갑니다.
맛집으로 방송 타면 목포 사람 안받는다고 대놓고 말합니다. 관광객 받으면 회전율 빠르고 돈 더 받는다고..
성의도 없음.
우럭탕 보려고했는데 주구장창 얼굴만보여주네
ㅋㅋㅋㅋ
먹거리 소개에 턱수염 지저분 해 보이네요. 생각 없어보임
더 웃긴건 눈썹, 콧수염이 까만색인데 턱수염중 일부 몇가닥만 하얀색...
노포컨셉인듯..
난 몇십년을 젓갈반찬은 송어젓이 최고반찬이었는데 송어가 밴댕이란걸 안지는 몇개월도 안된다 그것도 유투브보고 알았으니까 그래도 지금도 젓갈사러가면 송어젓주세요 한다 ㅋㅋ 무쳐놓으면 진짜 밥도둑이다
별로 막없는데............................
홍보 오지네 안간다
그리고 언제부터 노포란 단어가 고유명사가 됬냐? 한국어 맞냐? 저런 식당 백날 홍보 해봤자 서울경기도 사람들은 멀어서 안가 귀찮아서 어케가냐? 여수도 가봤는데 왕복 차비 시간때문에 못 가겠더라
노포라 하지 말고, 그냥 오래된 가게라 불러라, 무슨 병딱같이 일본어 해석하듯 부르지 말라
목포 ㅋㅋㅋㅋㅋㅋ
노포는 일본식 표현아닌가?
당신은 오늘 즐거웠습니까? 난 아니야! ruclips.net/video/trabIaiKcTs/видео.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