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박물관 등 전시 시설에도 오류를 범하는 사례 곳곳에서 봤습니다. 상당히 오래전 사실이지만, 지역 교육박물관에 '해금' 이라고 표시한 곳에 엉뚱하게 중국의 '얼후' 를 갖다놓지 않나, 대중음악 박물관엔 김세레나의 국악가요 음반과 함께 가야금 대신 일본의 '코토' 가 버젓이 놓여있고, 세종대왕 전시관에는 아악의 업적 소개와 함께 '산조가야금 (역사가 200년 남짓 된 근대의 악기)' 이 전시돼 있었죠. 안내 데스크에 수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는데, 바로 잡았는지 아직 확인 못했네요.
모르는 친구들도 있음..
아쟁총각 떠올리면...비슷한 느낌 으로 알게됨..
희한하게도 해금과 아쟁 혼동하는경우 매우 많습니다. (영상의 악기는 해금)
나 어릴때 바요링과 키타를 혼동하듯이.
ㅎㅎㅎ그렇네요
나이먹은 사람들이 해금이랑 아쟁 많이들 잘못 알고 있음. 이유가 교과서 사진에 해금을 아쟁이라고 했기때문에..당시 교과서 저자가 서양음악 하시던 분이었는데 그분도 국악악기를 잘 몰라서 잘못 표기했다고 함
심지어 박물관 등 전시 시설에도 오류를 범하는 사례 곳곳에서 봤습니다.
상당히 오래전 사실이지만,
지역 교육박물관에 '해금' 이라고 표시한 곳에 엉뚱하게 중국의 '얼후' 를 갖다놓지 않나,
대중음악 박물관엔 김세레나의 국악가요 음반과 함께 가야금 대신 일본의 '코토' 가 버젓이 놓여있고,
세종대왕 전시관에는 아악의 업적 소개와 함께 '산조가야금 (역사가 200년 남짓 된 근대의 악기)' 이 전시돼 있었죠.
안내 데스크에 수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는데, 바로 잡았는지 아직 확인 못했네요.
ㅎㅎ 찾아 봤습니다.
이미지...
이번에
확실하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이건 해금이지
해금❤❤❤❤
듣기만 하면 해금이랑 아쟁이 쫌 헷깔리는데....보면 바로 알죠.......해금 배우고 싶었더래서.....ㅎㅎ
😮😮😮😮아쟁? 해금?
해금...이지않나?
해금인것 같은데 😅😅😅😅😅
해금이에요ㅜㅜ 소리도 들어보면 아쟁이 훨씬 낮습니다ㅜ 구별 플리즈,,,
해금
해금입니다 아리랑연주를 하고있내요
해금!
3번해금
해금
해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