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방송 나왔는데 패스트푸드점에 감자튀김에 쓰는 기름에 규산마그네슘 뿌리니까 불순물 가라 앉아 겉보기는 깨끗한데 산패는 진행되 있어서 몸에 안좋다고 오히려 까메지는 기름 쓴게 규산마그네슘는 안쓴거니 어느정도 쓰면 색 때문에 기름 교환할수밖에 없을겁니다.. 하얗니까 깨끗한 기름 썼다는 추측은 먼지 ;;;
와우~갑자칩의 고가 시대를 열어준 읍읍큐...찬사를 보냅니다~~박스 포장이 아주 고급지고 고품격이네요. 하지만 전 제입에 맞는 맘스터치가 짱이네요~와우~~황금 올리브유로 치킨의 고가 시대를 열어준 읍읍큐 찬사를 보내는데요. 제 점수는. 문익점 드립니다. 맛상무님 엄한데서 돌 맞으실까 조심조심 리뷰..ㅎㅎ 괜찮아요. 맛만 좋으...으..가..가격..으으으으..가격 뭐..까짓거 요즘 냉동 감자 잘 나오고 에어후라이어도 있겠다. 그냥 집에서 튀겨 먹을래요.ㅠㅠ
롯데리아 양념감자는 소금안친걸 따로 해주는게 아니라 평소에 파는 소금을 친 감자튀김을 그대로 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다만 평소에 파는 감자튀김도 밍밍하다보니 맥도날드에 비해 인기가없는데 양념을 치면 간이 적당해져서 맛이 좋아지는거 같네요 맥도날드에서도 양념감자가 나왔었는데 원래 좀 짠편인 맥도날드 감자튀김에 양념까지 치니 너무 짜져서 금방사라졌죠
이래도 사먹는 사람들이 있으니 나오는거임.. 그냥 안 사먹는데 답입니다 치킨집 널리고 널렸음 방문해서 사오면 저렴하게 파는 곳도 많고 비비큐 첨 나왔을때나 치킨집 자체가 몇군데 안되는 맛이 좀 독보적인게 있었는데 지금은 워낙 맛이 비슷해서 비비큐.. 더 이상의 메리트가 없죠 저따위로 가격을 책정하는데.. 비비큐랑 교촌은.. 절레절레
어느날 황금올리브를 먹고싶어서 배달앱을 켜보니 배달료2천원을 빋더군요.....더군다나 걸어서 5분 장도 걸리는 거리인데도 말이죠....물론 사서 가져올 수 잇지만 싼기갹도 아닌데 굳이 그렇게까지 해서 먹어애 하는 생각에 이제 믿고 거르게 됫는데 치즈감자5천원 시롸냨ㅋㅋㅋㅋㅋ
입으신 옷을 보니 가을은 건너뛰고 겨울이 온 걸 느끼네요. L사에서는 "왜 나만 갖고 그래" 할 거 같네요. 비교는 자기네 거랑하고 B사 제품을 선호한다고 하셨으니. ㅋ. 그리고 요즘 배달료가 생기면서 주문하기 망설여지더라고요. 생각했던 것보다 가격저항이 좀 있네요. 시간이 지나면 적응하게 될련지.ㅎㅎ. 리뷰 잘 보고갑니다.
애들이 좋아 하겠네요... 치킨 시키면서 싸이더로 시켜야지 감자만 시키지는 못 하것어요... 전 재료상가서 냉동웨이지 감자 2키로 짜리 사다가 집에서 먹을 만큼 만 튀겨준답니다. 울막둥공주 10살인데 사 먹는것은 항상 다 못 먹어 남기니... 남은 것은 엄마의 배속으로 들어가서 살만 찌더라구요..ㅋ 배달 치킨도 넘비싸서 마트서 닭도리용 닭사서 집에서 손질해서굽거나 양념해서 먹입니다.. 튀기지 않아 밀가루 옷도 없고 기름지지 않아 좋더라구요.ㅋ
비비큐 감자튀김 하니깐 생각나는게 옛날에는 비비큐가 맘스터치처럼 이것저것 많이 팔았습니다. 햄버거도 팔았고 함박스테이크도 팔았습니다. 고등학교때 진짜 비비큐 감자튀김 많이 사먹었습니다. 그때당시 7백원 받았습니다. 고3때는 독서실근처 비비큐가서 돈까스버거랑 감자튀김 진짜 많이 사먹은것도 기억에 있습니다.
치킨 2만원시대. 감자튀김 5천원시대 늘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는 비비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ㅠㅠ
참참참!!!
캬 ~ ㅎㅎ
시대를 앞서가는 개비큐
사먹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ㅜㅜㅜㅜ
맛상무님 굽네애서 나온 김치만두 고기만두 리뷰해주세요ㅠㅠ 상당히 고민되네요.. 다른동영상 찻아봐도 맛상무님처럼 세세하게 설명해주시는분이없네요ㅠㅠ 부탁드려요 ^^
예전 방송 나왔는데 패스트푸드점에 감자튀김에 쓰는 기름에 규산마그네슘 뿌리니까 불순물 가라 앉아 겉보기는 깨끗한데 산패는 진행되 있어서 몸에 안좋다고 오히려 까메지는 기름 쓴게 규산마그네슘는 안쓴거니 어느정도 쓰면 색 때문에 기름 교환할수밖에 없을겁니다..
하얗니까 깨끗한 기름 썼다는 추측은 먼지 ;;;
학창시절에 감튀는 맥날이 최고였는데...
이제는 감자튀김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먹고싶을때 코스트코에서 파는 파란색 대용량 케이준감자튀김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어요~ㅠㅠ(코스트코 갈때마다 2봉지씩 사옴)
치킨값만 해도 부담스러움~
전 식자재마트가서 양념시즈닝 . 3kg짜리 감자튀김사서 아예 집에 구비해놓고 먹는데 비비큐 저가격은 너무한거 아닌가 싶네요
BBQ 감자튀김 원래 있었어요 13년전?정도요?제가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자주 먹었거든요
아 배고픈 이야밤에 맛상무님 영상은 ㅠㅠ
황금올리브하고 일반 후리이드 치킨하고 뭔차이인가요 먹어본적이없어서
ㅎㅎㅎㅎㅎㅎ 하나도 안궁금 안부럽.
에어프라이어로 냉동감자 바싹 구워
먹으니 세상 부럽지 않더라구요.
재밌는 영상 고맙습니다.^^♥
bbq 옹호(?)하는 입장인데 bbq는 그냥 처음부터 비싸게 팔았죠. 예전 배달치킨들과 차별화된 후라이드로 등장해서 경쟁하고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는 치킨인데 가격정책은 일관성 있었죠 ㅋㅋ 그래서 딱히 부정적이진 않네요.
두목님! 구독자 100만 찍으면 맛회장으로 개명하시는게 어떨까요?
비비큐 재작년까지만해도 시럽테이블 어플써서 9000원대에 포장해서 먹었는데...이젠 이벤트도안하고 배달료포함18000원... 체감상2배라서 더이상 안먹게되네요
맛상무님’! 감자튀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분홍 소세지 손가락인줄 알고 깜놀했네요.
배달료를 받는다구요?
뭐죠?
우리 지역은 뭐지?
BBQ 비싸긴한데 어떤 브랜드 치킨을 먹어도 황금올리브보다 맛있는 후라이드가 없음. 소스 발라진 치킨은 또 교촌보다 맛있는 브랜드가 없고...
기본적인 맛에서 타사 브랜드를 압살하니 배달료 받고 창렬소리 들으면서까지 배짱장사 할 수 있는거라고 봄.
정확한 평가 감사드립니당~ 두목님
어제 처음 영상 처음 봤는데 너무 재밌어여 ㅎ
상무님 비비고에서 칼국수가 나왔데요. 제품명이 비비고 진한 교자 칼국수 입니다. 맛봐주시면 안될까요?
걍 식자제마트서 감자튀김 많이사서 원없이 튀겨먹는걸ㆍ^^;;;;;;
와우~갑자칩의 고가 시대를 열어준 읍읍큐...찬사를 보냅니다~~박스 포장이 아주 고급지고 고품격이네요. 하지만 전 제입에 맞는 맘스터치가 짱이네요~와우~~황금 올리브유로 치킨의 고가 시대를 열어준 읍읍큐 찬사를 보내는데요. 제 점수는. 문익점 드립니다. 맛상무님 엄한데서 돌 맞으실까 조심조심 리뷰..ㅎㅎ 괜찮아요. 맛만 좋으...으..가..가격..으으으으..가격 뭐..까짓거 요즘 냉동 감자 잘 나오고 에어후라이어도 있겠다. 그냥 집에서 튀겨 먹을래요.ㅠㅠ
비비큐 안먹는데요 교촌 먹어요 ㅋㅋㅋ짠맛이 진리 ♡--♡
너무 비싸다 패스트푸드가 갈수록 레스토랑음식이될듯
천원에서 2천원만 더보태면 김천 식사류를 먹을수 있는데 가성비가 좀... 결국 리뷰의 승자는 롯데리아네요. 두개사면 비비큐거보다 이득이네요. 남은 천원은 아스끄림 사면돼고.
하루종일치킨튀긴 씨거먼 기름에 튀긴감자튀김. 글쎄요....
롯데 임원 바뀌면서 창렬리아로 간판 바뀐거로 아는데 bbq치킨은 그위에 군림하시는구나 ㅎㅎ
엥? BBQ도 인제 배달료받나요
이쪽지점이 개쓰레기라서 잘안시켜봐서 몰랐넴
역시 버거킹은 최곱니다. 그래서 전 버거킹만 먹습니다 ㅎㅎ
버거킹 치즈프라이 먹읍시다 꿀맛♡
물가상승을 보고싶다면 비비큐의 흐름을 보라..
치킨 배달료라는 신세계를 여신 문죄인님
Griweor Koo 틀딱은 제발 유튜브 보지말고 눈건강이나 생각하셈 뭔 말만 하면 문재인문재인이래 ㅋㅋㅋㅋ
@@oooooo1135 문죄인 지지하면 대갈 마비됨? 최저임금 누가 그리 올렸고 배달료는 왜 생겼고 실업률은 왜 증가하고 자영업자는 왜 데모하고..생각좀 하고 사셈ㅋㅋ
자기가 지지하는 정치인 깟다고 바로 틀딱취급하는건 아주 안좋은 선입견이에요. 기름값이며 환율보면 답나와요 전세계가 호황인데 우리나라 -4% 경제좀 신경썻으면
주성현 전세계가 호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계 주식 차트좀 보고와라
냉동칩스사다 튀겨먹어야겠다..
오늘 리뷰 너무좋았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상무님... 롯데꺼는 진짜 맛 있거나 특별하지 않으면 촬영 하지 마세요... 롯데는 기대감이 없음(그만큼 돈아깝고 xx기임)
헐 드목님 그 비싼 리버시블 후리스를
왜 아직 백만 유튜버가 아니신 지 항상 의아한 1人
늘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매일 좋아요 누르고 있습니당ㅎㅎ
비비큐는 안 시켜먹는 게 답입니다. 배달료에 가격도 너무 비싸고... 이건 소비자를 호구로 본다고 밖에는 안보이네요.
ㅇㅈ...
심지어 양도 창렬이고 맛도없음,;;
bbq 후라이드는 맛있지 않나
@@eoracl6961 황굼올리부 몇번 시켜봤는데 퍽퍽살 밖에없음,
@@user-gr5bx8pe3n 개인적인건데 나는 퍽퍽해서 맛없었다고
치킨값도 올리고 배달료도 따로 받아먹으면서 최저임금 인상땜에 망했다는 치킨집새끼들은 걍 망해야함. 최근 1년사이에 한마리당 배달료+치킨값으로해서 3~4천원을 올렸는데...
롯데리아는 양념감자를 사서 리뷰하셨네요 양념감자에는 시즈닝가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설마 두목님 슈프림 하나 더사심??
버거킹
프렌치프라이 레귤러 1,600원
치즈프라이 2,500원
오늘 피부 좋아 보입니다
오천원이면 우리동네 치킨집 모듬감자값이네.. 튀긴후에 살짝 소금에 섞어주고 마요네즈+케챱이랑 같이주는데 진짜.. 5년째 애용하는 술안주 ㅎㅎ..
롯데리아는 다른게 문제는 감튀는 먹을만 한데
두목님 이제 굴의 계절인데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굴요리 알려주세요. 그리고 두목님이 술을 잘 못하시지만 굴이랑 샴페인이 궁합이 좋다는데 어떤 맛인지 두목님이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비비큐 원래 염도가 좀 있음...
감자가 4-5천원?너무비싸네
요새 감자 핫도그 핫하던데 치킨도 같은 튀김이니 감자 큐브 입혀서 튀기면 맛있을거 같은데 다음 푸드랩에서 해주세요!! ㅋㅋ
맛상무님 라텍스 장갑 이쁘네요 핑크색은 처음 보는데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온라인에서요
늘 눈팅만 하다가 정말 너무 착하신거 같고 재밌게 진행 해주셔서 너무 정감가요 앞으로도 쭉 올려주세여 🧡❤️❤️
파파이스 감튀좋아하면
Bhc 케이준프라이드3천원
맘스터치(아마 파파이스 회사인걸로암)
감튀 시키면 돼는데
굳이 비비큐감자 안먹을듯
꼴랑 냉동감자 튀겨주면서 5천원 받는거는 이해가 안되네요
솔직히 가격관련해서는 정말 공감하는게 웻지감자튀김 220g주고 허브 버터 소금 잔뜩 치고 치즈얹어야 5000원쯤이지 저렇게 기본 감자튀김에 멜팅치즈만 얹는다고 5천원이면 대체 어디서 경쟁력을 찾고 팔아먹으려는건지 알수가없음
튀겼을 때 색상은̊̈ 새 기름이̊̈ 더 빨리나요 오히려 오래 된 기름은̊̈ 기름온도가̊̈ 덜올라와서 옿려 색이̊̈ 덜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롯데리아 감자가 싱거워서 좋은거같아요 다른 패스트푸드점은 전부다 짜서 손이안가더라구요
나 요즘(몇년됨) 롯리 감튀 너무 맛있더라요
은은하게 퍼지는 구운양파맛이 너무 절묘해
스스로의 지갑을 털어서 구독자들의 지갑을 지켜주시는 맛상무님 응원합니다 ㅎㅎ
맛상무님 손...핑크수술장갑..ㅎ 모니터 고장난줄알았어요..ㅎㅎ
근데 애초에 치킨가격에 배달료들어가잇던거아님?난 그렇게알고잇엇는데 이제와서 새삼스럽게 배달료를더받네ㅋㅋ예전에도 직접가면 배달료빼줫던거같은데 이제 치킨도못먹겟네ㅋㅋㅋㅋ
아니 근데 감자튀김이 비싸네요 ㅇ.ㅇ 그램수까지 비교해주시는 맛상무님~^^요즘은 뭘드셔도 맛있게 보여서 큰일 ㅡ.ㅡ
감튀는 버거킹이 젤 맛있는듯
롯데리아 양념감자는 소금안친걸 따로 해주는게 아니라 평소에 파는 소금을 친 감자튀김을 그대로 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다만 평소에 파는 감자튀김도 밍밍하다보니 맥도날드에 비해 인기가없는데 양념을 치면 간이 적당해져서 맛이 좋아지는거 같네요
맥도날드에서도 양념감자가 나왔었는데 원래 좀 짠편인 맥도날드 감자튀김에 양념까지 치니 너무 짜져서 금방사라졌죠
갠적으로 감자튀김은 버거킹이라 생각되네요. 적당히 두껍고 짭조름함
가격이 참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실망 안시키는 비비큐
양념감자섞을때~~~ㅋㅋ상남자다잉~~^^저는 접근성좋은 롯데리아가 좋아여~~~가서단독으로먹기도좋구여~~~오늘 웃을포인트가 넘많았으~~~♥♥♥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저울까지 준비해서 비비큐 까는 정신 좋습니다. ^^ 배달료를 받는 거 이해가 안 돼요. 매장을 이용 안하고 서빙할 필요가 없는데 깎아주지는 못할 망정 돈을 더 많이 내라니... 비비큐 사라져라
자동재생으로 화면안보고 듣다가 겨울왕국 엘사인줄ㅋㅋㅋㅋ
역시 비비큐는 걸러야 제맛....
아.. 오늘 저녁은 치킨 당첨! ㄷㄷㄷㄷ 배고파서 어케 퇴근하죠
두목님 분홍색이 아주 잘 어울리십니다
이래도 사먹는 사람들이 있으니 나오는거임.. 그냥 안 사먹는데 답입니다 치킨집 널리고 널렸음 방문해서 사오면 저렴하게 파는 곳도 많고 비비큐 첨 나왔을때나 치킨집 자체가 몇군데 안되는 맛이 좀 독보적인게 있었는데 지금은 워낙 맛이 비슷해서 비비큐.. 더 이상의 메리트가 없죠 저따위로 가격을 책정하는데.. 비비큐랑 교촌은.. 절레절레
비비큐 황올 16000인데 비싼건 아니지않나 양도 적은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물론 황올 외 다른메뉴는 창렬
버거킹 치즈포테이토도 맛나던데ㅎㅎ
하나 2천원인데 쿠폰하면 1500원이거든요 2개사면 저정도 양이나 살짝 더 많을 듯...
비비큐 하는 짓도 싫고 너무 비싸기도 해서 안사먹은지 몇 년 됨
개인적으로 버거킹 감자튀김이나
맘스터치가 더 맛있는것 같아요
정말 맛과 가성비 참 ?
비비큐 따위 안먹은지 10년은 된거같네요ㅋㅋㅋ 치킨은 역시 갓프씨 KFC가 최고인듯♥
소비자들이 문제겠죠 뻔히 ㅆㄹㄱ기업인거 알면서 사먹으니..대체상품이 얼마든지 있는데 ㅉ
내가 돈많아서 먹겟다는데 머가문제 ㅋㅋ
비싸다 비싸
비비큐말고도싸고 더맛난곳많아서 비비큐는절대안시킴ㅋ
감자 1~2알~
어느날 황금올리브를 먹고싶어서 배달앱을 켜보니 배달료2천원을 빋더군요.....더군다나 걸어서 5분 장도 걸리는 거리인데도 말이죠....물론 사서 가져올 수 잇지만 싼기갹도 아닌데 굳이 그렇게까지 해서 먹어애 하는 생각에 이제 믿고 거르게 됫는데 치즈감자5천원 시롸냨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만스터치 감자튀김이 맛있던대 두툼하니 식감도 좋운거같고 쪼금 짜다는게 단점이지만
입으신 옷을 보니 가을은 건너뛰고 겨울이 온 걸 느끼네요.
L사에서는 "왜 나만 갖고 그래" 할 거 같네요. 비교는 자기네 거랑하고 B사 제품을 선호한다고 하셨으니. ㅋ.
그리고 요즘 배달료가 생기면서 주문하기 망설여지더라고요. 생각했던 것보다 가격저항이 좀 있네요. 시간이 지나면 적응하게 될련지.ㅎㅎ. 리뷰 잘 보고갑니다.
두목님 ~반갑습니다람쥐!!
곧 30 만 이시네요~항상 깔끔 한 리뷰 잘봅니다!! 30 만 가즈아!!
맛상무님 슈프림에 푹빠지셧네요!! 멋지십니다
L사 엘사 엘사...?
저정도 양이면 맘스터치감튀 라지사이즈인데? 5,000원 받기엔 너무 비쌈
감튀 가격이 넘 비싸네요...ㅠ 게다가 치킨도 짠데 감튀까지 짜면 같이먹다가 혈관 터질듯
저울로 무게재니 눈에 확 보이네요. 맛은 주관적이라 비교하기 애매할수도 있지만 양은 객관적으로 비교되니 역시 맛상무님! 신뢰가 갑니다!
1년에 한 번씩 감튀가 땡겨서 어제 식자재마트 가서 냉동 1킬로 3000원주고 샀지요
맘스터치감튀 좋아하시면 케이준 감튀 사세여 간도 짭쪼름하던뎅 헿
감자튀김 리뷰를 위해 치느님을 내팽겨치는 모습. 역시 맛수르 이십니다. 그런데 5천원은 너무한거 아냐ㅋㅋ
ing치킨은 저렴한데
우리신랑이 좋아하는 감자튀김~ 아~ 배고프당 BBQ 양이 조금 작네요~
애들이 좋아 하겠네요...
치킨 시키면서 싸이더로 시켜야지 감자만 시키지는 못 하것어요...
전 재료상가서 냉동웨이지 감자 2키로 짜리 사다가 집에서 먹을 만큼 만 튀겨준답니다.
울막둥공주 10살인데 사 먹는것은 항상 다 못 먹어 남기니... 남은 것은 엄마의 배속으로 들어가서 살만 찌더라구요..ㅋ
배달 치킨도 넘비싸서 마트서 닭도리용 닭사서 집에서 손질해서굽거나 양념해서 먹입니다.. 튀기지 않아 밀가루 옷도 없고 기름지지 않아 좋더라구요.ㅋ
요즘 에어프라이어라는게 핫한데요
냉동감튀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먹어보세요 기름은 필요없어요
바삭바삭 노릇노릇하게 되는데 시중에서 파는거 못지않게 맛있어요
@@ngolokante8758 ㅎㅎ 에어프라이에 한 요리는 맛 없다고 튀겨달라했어요..
입맛 까다로운 새끼들이라 힘듭니다요.
그래도 집에서 만들어 주시니
감사한 부모님이네요^^♥
힘내세욧~~!!!
어머니가 고생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가격만 아니면 사실 옛날 비비큐가 그립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름 맛있었는데...
전 롯데리아 감자보다 바삭한 BBQ 감자가 제 취향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가격이 비싸서 그냥 집에서 튀기지 않고, 기름을 약간 둘러 곁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한 감자를 만들어 먹겠습니다.
치킨...안그래도 비싼데 배달료까지 ...ㅠ 시킨한번시켜 먹을려면 ㅎㄷㄷ하네요 ㅠ
비비큐 감자튀김 하니깐 생각나는게 옛날에는 비비큐가 맘스터치처럼 이것저것 많이 팔았습니다. 햄버거도 팔았고 함박스테이크도 팔았습니다. 고등학교때 진짜 비비큐 감자튀김 많이 사먹었습니다. 그때당시 7백원 받았습니다. 고3때는 독서실근처 비비큐가서 돈까스버거랑 감자튀김 진짜 많이 사먹은것도 기억에 있습니다.
맞아요 비비큐 떡볶이집도 있었던것같은데..
오리기름으로 튀겼나 5천원ㅋㅋ
또 슈프림 옷 입으셨네 ㅋㅋㅋ
점심겸 저녁을 먹으면서 방송을 보고 있습니다 ^^ㅋ
저도 바싹 튀겨져 오독한 감자스틱을 좋아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