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을 만큼 창피했다. 좋아했던 여자 앞에서 참지 못하고 지린 사연(은퇴극장 레전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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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lblblb1-x1x
    @lblblb1-x1x 8 дней назад +3

    으아악 넘 웃겨요

  • @이한솔-i6j
    @이한솔-i6j 8 дней назад +1

    우와... 저도 살면서 비슷한 위기가 많았는데 이정도까진...

  • @chinsukim8772
    @chinsukim8772 2 дня назад

    연로하신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이 담긴 글을 낭독으로 들으니 느낌이 더 새롭네요.
    =============
    그런데... 동영상의 제목을 조금 수정해야 될 것 같습니다.
    # "일흔이" ---> "아흔이"

    • @chinsukim8772
      @chinsukim8772 День назад

      오늘 다시 보니 제가 엉뚱한 동영상에 댓글을 남겼는데 찰떡 같이 알아들으시고 제목을 바꿔주셨네요. 쏘니 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