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3-23 루믹스 S5M2 관련 튜토리얼 비스무리한 영상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루린이. 초보 유저분들을 위한 그런 영상이 될 것 같은데요. 모든 내용을 다룰 수는 없겠지만 혹시나 궁금한 부분들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는 내에서 최대한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소니 유저인데 이번에 루믹스가 너무 궁금한 나머지 하나를 들였습니다. af가 설정에 따라서 활용 가치가 달라지는 게 소니를 쭉 써오던 저에겐 너무 복잡하고 다소 어렵게 느껴집니다. 국내 리뷰도 잘 없어서 더 버겁네요. 기회가 되시면 실사용에 따른 af 설정에 관해서 한 번 다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거는 너무 과찬이신데... 제가 잘하시는 분들 다 봤는데요. 막말로 시나브로님 영상도 이후에 제가 다 봤습니다. ㅎㅎ 아무튼 이번 영상을 작업하면서 또 많은 것들을 느꼈거든요. 사실 이번에 'HDR'로 제작을 해보려 했어요. 그것 때문에 애좀 먹었는데 결국 그냥 일반 SDR로 뽑았습니다. 연습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드디어 올라왔군요. 역시 믿고보는 리뷰인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에 사실 리뷰 올라오기 전에 s1에서 s5m2로 갈아탔습니다. 물론 s1으로 사진기로서는 훌륭하지만 af가 너무너무 힘들어서 바꿨고요. 그리고 이번에 바꾸면서 영상뿐만 아니라 사진 스냅 촬영에서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 몇가지 아쉬운 점은 있어요. cf express를 안쓴다는 점이나 등등.... 그런데 가볍고 좋아서 솔직히 s1m2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냥 들이지 말고 이걸 쭉 쓸까도 싶습니다.
일단 축하드립니다. 기변은 언제나 축하죠. 하하. S1 경우 저도 쓰다가 방출했습니다. S1H만 남겨뒀었죠. 이번 M2는 말씀하신대로 아쉬운 부분도 분명있지만 '루믹스'유저 입장에서는 전체적으로 워낙 좋아진 바디이기 때문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S5를 처분하고 S5M2로 다 넘어가고 싶은데 안 팔릴 것 같네요..
제주도에서 촬영하신 것 같네요. 많이 보던 곳이 보이는 것으로 생각이 되서요. 뭐 고향에서 나와 산지 지금 13년 가까이 되지만, 영상으로 만나게 되서 참 반갑네요. 뭐 코로나때 말고는 해마다 가긴 했지만, 역시 고향이란 곳은 항상 그리운 곳이네요. 근데 AF는 정말 다른 카메라라고 생각이 될 정도로 차이가 아니라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주도 맞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봤고요. 비록 고프로 11을 잃어버렸지만. 전체적으로 참 만족스러운 출사였습니다. ㅋㅋ 처음이다보니까 많은 것들이 새로웠고. 이게 우리나라 맞나? 라는 생각도 들기도 했어요. 에메랄드 빛 바다. 제가 정말 좋아하거든요. 한국에서 그런 바다를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제주도에서 많이 봤습니다. 또 갈겁니다. S5M2 , AF는 진짜 많이 좋아졌습니다. 분명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저는 이런 변화만으로도 만족했고. 행복했습니다. ㅎㅎ
축하드립니다. 50mm는 선택하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풍족한 지름을 하셨네요. ㅎㅎ 오막포에서 넘어오셨다라... 오막포. 사고 정말 행복했던 DLSR이었는데 중간 과정은 다르지만 괜히 동질감느껴지네요. 아 배터리는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보조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차량충전도 하면서 겸사겸사. 해당 부분은 추후 영상으로 또 풀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 구매해서 정말 잘쓰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카메라 같아오 혹시 여쭤볼게 있는데 s pro 24-70과 50mm 1.4 렌즈의 경통 중간부분의 플라스틱을 만지면 혹시 찌그덕 소리 안들리시나요 영상찍다가 가끔씩 소리가 들어가서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저 두 렌즈가 워낙 커서 그런지 중간 이음부분에 있는 플라스틱에서 유격이 조금 있는 것 같아 제것만 그런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해당 렌즈들을 사용할 때 그런 소리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애초에 메인 카메라에만 마이크를 물리기 때문에 다른 부분에서 소음이 있더라도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고요. 만약 그런 문제가 있었다면 단숨에 알았을 겁니다. 예를들어 24-70 경우에는 구매 초기에 AF작동시 고주파음이 났어요. 그래서 서비스를 받기도 했는데 렌즈를 완전 새것으로 교체 했는데 나아지지 않더라고요. 나중에 바디 펌웨어 업데이트 때문인지 몰라도 지금은 안나거든요. 그렇듯 뭔가 문제가 있었다면 제가 바로 알았을 겁니다. 그런데 말씀하시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이미지 품질만 놓고 봤을 때 S1과 S1H 영상 차이는 이제 그리 크지 않습니다. 초기에는 굉장히 큰 차이를 냈었죠. 단순 하드웨어적인 차이만 놓고 본다면 여전히 S1H가 편합니다. 디스플레이 구조, 방열팬 등이 그렇죠. 세부적으로 따지고 들면 S1H가 조금 더 재미있는 기능들을 갖고 있지만 결론적으로 이제 가격을 고려하면 그렇게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죠. 그건 파나소닉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S1유저들에게는 이득이겠지만요. ㅎㅎ
@@Dmonktv 감사합니다. 그리고 G9m2 출시되면서 올인트라와 롱지오피 실질적 차이점에 대해 궁금한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과연 그 용량을 채우면서 기록할만한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이것도 기회가 되신다면 다음 리뷰 때 설명해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멋진 후기입니다. 1인 영상 셀프촬영이 많아서.. af만 아니면 소니(a7m4, zv-e10)에서 파나로 넘어갈 텐데.. s5m2도 유튜버 솔직 후기를 보니 아직은 안심할 정도가 아니라는 영상들이 좀 있어서 망설여집니다. 쉬운 바디는 아니지만 재미있는 녀석이라는 말씀 매우 공갑합니다. 그래서 S1H는 아직 갖고 있어요ㅜ. 저도 가장 좋아하는 색감은 파나소닉이라서요👍
쉬운 바디가 아니다. 그것은 어느정도의 숙련이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뜻하죠. 방법을 좀 알아야 됩니다. 건방을 떠는게 아니고요. 셋팅을 어떻게 하느냐 그에 따라 또 이게 완전히 다르게 잡힙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타사 대비 더 뛰어난 AF 성능을 갖고 있다는 뜻은 아니고요. 그러니까 이해하기 쉽게 타사 경우 초점모드를 전체로 할 경우와 이 녀석의 전체와는 또 다릅니다. 조금 더 디테일하게 잡아야줘야 돼요. 이거를 아시는 분들은 기존 루믹스 유저들인거고 모르시는 분들은 넘어오신분들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은 추가적으로 제가 보완할 수 있는 영상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Dmonktv 기대됩니다. 일반인이고 조작법 같은 것도 잘 모르지만 파나소닉은 똑딱이부터 GH6 S5 S1H이렇게 써왔는데 급하게 빨리 만들어 올려야 할 때는 소니 들고 나가서 브이로그 형식으로 제작하는데... 진득하게 내 취미생활 즐기고 싶을 땐 피나소닉을 들게 됩니다... 좀 더 익숙하게 다루고 싶은데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앞으로의 영상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휴대폰 카메라는 지금도 정말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반 디지털 카메라와 비교한다면 구조적으로 넘을 수 없는 차이를 가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죠. 이미지 기록에만 몰두한 제품. 전화, 게임까지 다 할 수 있는 제품. 그렇잖아요? 일단 이미지 센서 크기에서 너무 큰 차이를 갖고 있고. 방열 설계도 그렇고요. 렌즈도 마찬가지죠. 광학설계. '휴대폰'의 목적을 생각하면 이 차이는 좁혀지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용도에 따라서 그 만족도는 다를 수 있죠. 저도 사진은 귀찮아서 그냥 폰카로 찍습니다. 제가 어디 출품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사진 인쇄시에는 화소도 화소지만 컬러 심도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비트.
파나소닉 정직원이라... 그러면 유튜브 안했을 것 같은데요. 누구나 다 고충은 있겠지만. 잘 모르는 제가 보기에는 굉장히 안정적일 것 같습니다. 가끔씩 직장 다닐 때가 제일 편했다. 이런 생각 많이하거든요. 아무튼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파나소닉 렌즈군 확장은 저도 동의합니다. 600mm... 조류, 비행기 마니아를 위한 망원렌즈가 필요합니다. 시그마 말고요.
캐논 R6 MARK2와 파나소닉 G9 두가지 사용중인데 최근 R6 MARK2를 S5M2로 바꿔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파나소닉의 색감을 좋아하는데 렌즈는 슈퍼줌 렌즈 하나만 사용하는지라 풀프레임은 캐논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A7M4로 갔었다가 제가 추구하는 색감과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멀고 보정으로도 답이 없어서 팔았습니다) 하지만 R6 MARK2도 여전히 색감은 아쉽네요. 소니보단 훨씬 낫고 인물은 캐논이 최고이긴 하지만 꽃이나 풍경은 파나소닉이 더 좋아서 G9을 같이 사용중입니다. 이번에 L마운트용 슈퍼줌도 나오고 AF개선 펌웨어도 나와서 S5M2로 넘어가는걸 고려중인데 괜찮을까요?
색감은 이게 주관적일 수 밖에 없죠. 제일 좋은 방법은 렌탈샵에서 잠깐 빌려서 직접 써보시는 겁니다. AF는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번 펌업으로 더 좋아진것도 있고요. 하지만 타사 카메라들을 앞지르기에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네요. 추천할 수는 있습니다. 저는 잘 쓰고 있거든요.
파니소닉 S5m2 윈도우 mov 파일 깨짐현상 있습니다. 본사 서비스센터에서도 인지하고 있으며 팔아먹고 있습니다. 기존 S5 GH5m2 에서는 안깨지는 부분 입니다. 애플컴퓨터 쓰시면 Mov 안깨지고 윈도우에서 깨짐현상입니다. 제 바디도 그렇고 서비스센터 보유 바디도 그러합니다. 대책은 없습니다. 그럼 윈도우 사용자는 mov 파일과 슬로우 기능을 사용할수 없습니다. 오직 mp4 만 가능합니다.
@@Dmonktv 저는 최근 몇년동안은 영상으로 점차 주업이 변화하고 있는 시기에 S5를 쓰자니 움직이는 피사체를 매뉴얼로 잡는 연습이 안되어있다보니까 짐벌에 올리고 소니의 AF를 믿고 찍는 상황인데, 매번 파나소닉의 손떨방에 AF만 더 좋아지면 딱이다 싶어서 저번 영상에서도 그렇고 렌즈만 조금 덜 사놨으면 파나소닉으로 넘어갔을텐데 하는 마음뿐입니다. 지금부터라도 후속모델을 위한 준비작업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렌즈는 그래도 가격 방어가 좋잖아요. 맘먹으면 처분하면 그만이긴 합니다. 바디와는 달리. 하지만 어쨌든 마이너스(-)이기 때문에 유저 입장에서는 고민될 수 밖에 없죠. 저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캐논 렌즈 (EF) 다 처분하고. 그렇게 넘어갔죠. 지금 생각하면 후회도 되는데 그나마 다행인 것은 그게 RF렌즈가 아니였다는 겁니다. 무튼 이제 슬슬 루믹스. 준비하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이 이 정도면 앞으로는 확실히 더 좋아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저는 큰 기대하고 있습니다.
A7M4는 그냥 사진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는 사진이다. 그럼 그냥 A7 가시는게 좋습니다. 소니의 AF 역시 무시할 수 없다고 보고요. 그런데 저처럼 동영상 중심으로 안정적인 비디오 촬영에 목적을 두고 있다면 SM52는 정말 재밌는 바디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동일한 제조사의 디스플레이 패널을 납품받아 제품을 완성했지만 서로 다른 색감을 지닌 TV. 모니터. 스마트폰들. 똑같은 데시마 게임 엔진을 썼지만 데스 스트랜딩과 호라이즌 제로던처럼 전혀 다른 결과물도 있죠.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카메라는 센서만으로 모든게 완성되는 제품은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J.P., NLE Choppa - Bad Bitty (Remix)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rBDa6BCvw10/mqdefault.jpg)
![МЬЮИНГ - САМЫЙ ОПАСНЫЙ МЕМ [Топ Сикрет]](http://i.ytimg.com/vi/frTQ6uss2fw/mqdefault.jpg)
2023-3-23
루믹스 S5M2 관련 튜토리얼 비스무리한 영상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루린이. 초보 유저분들을 위한 그런 영상이 될 것 같은데요. 모든 내용을 다룰 수는 없겠지만 혹시나 궁금한 부분들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는 내에서 최대한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포토샵 라이트룸 프리셋을 리얼타임 lut로 변환하고 싶어요~~
추천하는 렌즈도 몇개 골라주세요 단렌즈1개 줌렌즈 1개? 이정도요 물론 어렵겠지요ㅎㅎ
약간 다른 이야기일 수 있는데, 저는 무선 마이크 녹음 또는 멀티 레코딩(영상 또는 사운드) 에 관련된 튜토리얼이 있었으면 합니다. 현장녹음 후 배경음 줄이는 방법이라던지...
단순 의견이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ilikeiek 무선 마이크 녹음이요? 현장 녹음후 배경음을 줄인다? 그거는 프로덕션의 영역일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 일단 참고하겠습니다.
소니 유저인데 이번에 루믹스가 너무 궁금한 나머지 하나를 들였습니다. af가 설정에 따라서 활용 가치가 달라지는 게 소니를 쭉 써오던 저에겐 너무 복잡하고 다소 어렵게 느껴집니다. 국내 리뷰도 잘 없어서 더 버겁네요. 기회가 되시면 실사용에 따른 af 설정에 관해서 한 번 다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형님 리뷰 퀄리티는 넘사벽인거 같음...영상의 구성,구도,색감,정보성 등등 모든 면에서 꽉찬 육각형 형태임...루믹스는 거들뿐 결국엔 찍는 사람이 중요하다는걸 매번 느끼게 됩니다.
그거는 너무 과찬이신데... 제가 잘하시는 분들 다 봤는데요. 막말로 시나브로님 영상도 이후에 제가 다 봤습니다. ㅎㅎ
아무튼 이번 영상을 작업하면서 또 많은 것들을 느꼈거든요. 사실 이번에 'HDR'로 제작을 해보려 했어요. 그것 때문에 애좀 먹었는데 결국 그냥 일반 SDR로 뽑았습니다. 연습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드디어..!! 감사합니다 제일 기대했던 리뷰였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아쉬움은 남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웃음 포인트 때문에 웃다 울었어요,,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30분이 1초도 지루하지 않은 영상!!!!
아이고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최대한 지루하지 않게 풀어내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더 간결하게 만들고 싶은데 어려워요 확실히.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리뷰의 '정석'인 Dmonk만의 명품 리뷰
정석까지는 아닙니다 ㅎㅎ. 저도 어렸을 때부터 봐왔던 나름 그 기준이 있는데요. 그렇게 하려면 여러 장비가 필요한데 그 장비들이 생각보다 너무들 비쌉니다. 비단 카메라 리뷰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전자제품에 해당되는데요. 계측장비가 너무들 비싸요...
색감차이 다뤄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구매 여부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화이트밸런스 차가 좀 컸습니다. 그거 아니면 실상 큰 차이를 느낄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이 부분은 다시 한번 더 구체적으로 체크해볼 생각입니다.
드디어 올라왔군요!
선플하고 즐겁게 시청하겠습니다! :)
아이고 감사합니다. 더 빨리 했어야 했는데 중간에 인코딩 이것저것 테스트해보다가 시간허비를 너무 많이 했네요. 리뷰를 HDR 영상으로 만들고 싶었거든요. 당장은 무리수였던 것 같습니다.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카메라에 대한 설명도 좋았지만, 디몽크님의 담백하고도 재미있는 프리젠테이션이 좋은 영상과 함께 어우러져, 정말 인상 깊게 보였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배워야할 것들이 늘 많고 해보고 싶은 것도 많고 참 어째 나이를 먹을수록 더 처절해지는 것 같네요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주관적이지도 않고 객관적이면서 꼼꼼하며 퀄리티는 물론이고 약간의 개그까지 … 이런게 믿고보는 찐 리뷰가 아닐까 싶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댓글들을 좀 뒤늦게 몰아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드디어 잘보겠습미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문 카메라 리뷰어들 통틀어서 봐도 몽크형 만큼 카메라 꼼꼼하고 세련되게 리뷰하는 사람 몇 없음.
특히 파나소닉은...
아 아니에요. 요즘 카메라 리뷰 하시는분들 엄청나시던데요? 국내에 몇 없었는데 요즘 진짜 전문가분들이 많이 늘어나서. 저 같은 아마추어는 발 디딜틈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채널 구독한지 오래됐는데 형님 이렇게 행복해하시는건 처음보네요 ㅎㅎ
그 행복함을 제대로 표현한 것 같지 못해 아쉬웠는데 결과물도 그렇고. 그래도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좋았습니다. 지금도 잘 쓰고 있고요. ㅋㅋ
이리뷰가 드디어 ㅎㅎㅎ 질보겠습니다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 동안 고생은 몽크님이 하셨죠 ㅋㅋ
항상 꿀영상 감사합니다
더 고생을 해야해서 아주 지금 머리가 아파옵니다. 쉬질 못하네..
오오 드디어 잘 보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니랑 병행해서 사용예정인데 여러모로 기대중입니다! 파나리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당장도 좋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그런 카메라였고. 브랜드였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 모델 진짜 잘 나왔습니다... 영상 안 하고 사진만 찍는 사람인데 만족도 200%
사진만 찍는데 만족도 200%... 루믹스 유저이셨던게 확실합니다.
소니쓰는데 형님 너무 행복해보여 좋아요 누르고 즐감합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AF분량으로 알 수 있는 그 마음 ㅎㅎ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흥미롭습니다! ㅎㅎ
역시 👍 파나소닉 카메라, 게임 리뷰는 디몽크님입니다
너무 잘보고 갑니다
사고싶네요 ㅠㅡㅠ S5m2
가격방어가 어느정도로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번 제품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한정판이라고 생각하고 쓰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집 카메라리뷰 맛집이네요 ㅎㅎ
구독하고 갑니다 ㅎㅎ
입담 좋으시네요 그리고 말씀하시는 딕션도 되게 좋으셔서 몰입이 잘되용 ㅎ
하아 ㅜㅠ S5M2 사고 싶네요 ㅠ
S5M2X와 더불어 잘 쓰고 있습니다. 만족하고 있고요. 렌즈만 좀 쫙쫙 잘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와우 하이브리드 AF라니. 이건 못참지!!
참기 힘들죠. 앞으로가 기대될 수 밖에 없습니다.
드디어 올라왔군요. 역시 믿고보는 리뷰인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에 사실 리뷰 올라오기 전에 s1에서 s5m2로 갈아탔습니다.
물론 s1으로 사진기로서는 훌륭하지만 af가 너무너무 힘들어서 바꿨고요.
그리고 이번에 바꾸면서 영상뿐만 아니라 사진 스냅 촬영에서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 몇가지 아쉬운 점은 있어요. cf express를 안쓴다는 점이나 등등....
그런데 가볍고 좋아서 솔직히 s1m2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냥 들이지 말고 이걸 쭉 쓸까도 싶습니다.
일단 축하드립니다. 기변은 언제나 축하죠. 하하. S1 경우 저도 쓰다가 방출했습니다. S1H만 남겨뒀었죠. 이번 M2는 말씀하신대로 아쉬운 부분도 분명있지만 '루믹스'유저 입장에서는 전체적으로 워낙 좋아진 바디이기 때문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S5를 처분하고 S5M2로 다 넘어가고 싶은데 안 팔릴 것 같네요..
제주도에서 촬영하신 것 같네요. 많이 보던 곳이 보이는 것으로 생각이 되서요. 뭐 고향에서 나와 산지 지금 13년 가까이 되지만, 영상으로 만나게 되서 참 반갑네요. 뭐 코로나때 말고는 해마다 가긴 했지만, 역시 고향이란 곳은 항상 그리운 곳이네요. 근데 AF는 정말 다른 카메라라고 생각이 될 정도로 차이가 아니라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주도 맞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봤고요. 비록 고프로 11을 잃어버렸지만. 전체적으로 참 만족스러운 출사였습니다. ㅋㅋ 처음이다보니까 많은 것들이 새로웠고. 이게 우리나라 맞나? 라는 생각도 들기도 했어요. 에메랄드 빛 바다. 제가 정말 좋아하거든요. 한국에서 그런 바다를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제주도에서 많이 봤습니다. 또 갈겁니다.
S5M2 , AF는 진짜 많이 좋아졌습니다. 분명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저는 이런 변화만으로도 만족했고. 행복했습니다. ㅎㅎ
원고료 많이 줘야할 거 같은 영상이네요..
단순 리뷰를 넘어 사랑까지 느껴지는...
뽐뿌 장난 아니네요 ㅋㅋㅋㅋㅋ
예전부터 이런 저런 영상 보고 있다가, s5m2를 구매하려고 영상 찾아보다가
감탄을 하고 깁니다…
구독도 찍고 가요 건승하십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믿고보는 카메라 리뷰❤ 600mm가 필요하다면 소니rx10m4 ㅋㅋ
Rx10은...나름 괜찮게 봤던 기기였습니다. ㅋㅋ
요즘은 카메라 영상들이 많이 올라와서 새삼 참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디몽크님은 카메라 리뷰하실때가 저도 제일 좋은데, 소니 a1이나 라이카같은 고가 카메라 리뷰는 둘째치고 디몽크님은 테크리뷰어말고 사진쪽으로 가셨어도 성공하셨을듯요ㅎㅎ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사진쪽으로 가면 망했을 겁니다. ㅋㅋㅋㅋㅋ 제 주제를 알기 때문에 그냥 게임리뷰하고 몇 가지 전자제품 좋아하는걸로 말겠습니다.
이형님은 예전부터 꾸준히 활동 하는데 왜케 안 뜨냐 이렇게 꾸준한 유튜버도 없음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계신게 어디입니까. 그걸로 만족하고 제 할 일 열심히 하면 되는거죠. 제가 부족한 탓이고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되네요. ㅎㅎ
사지도, 볼일도 없는 카메라지만, 확실히 카메라 리뷰는 독보적입니다 ㅋ
영상 잘 봤습니다
과찬이십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분발하겠습니다. :)
DMONK님 리뷰를 보고 파나소닉 S5M2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5D MARK4에서 넘어왔는데 정말 신의한수같은 모델입니다.
50mm와 24-105mm로 셋팅했네요ㅎㅎ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배터리 많으셔서 충전기는 따로 사용하실것같은데
어떤거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축하드립니다. 50mm는 선택하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풍족한 지름을 하셨네요. ㅎㅎ 오막포에서 넘어오셨다라... 오막포. 사고 정말 행복했던 DLSR이었는데 중간 과정은 다르지만 괜히 동질감느껴지네요. 아 배터리는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보조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차량충전도 하면서 겸사겸사. 해당 부분은 추후 영상으로 또 풀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monktv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필히 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마참내 디몽크씨의 리뷰!!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다렸다 이거 살껄 ㅠ❤
뭘 구입하셨습니까? 궁금에서 묻습니다.
@@Dmonktv s5m1 샀습니다 ^^
전 수동렌즈도 많이 사용해서 m1을 쓰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언제한 번 시간 되신다면 gh6 vs s5m2 or s5m2x 비교 영상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메모해두겠습니다!
사랑해요 Dmonk님 존경합니다♡ s5 mark2 구매완료!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 X 모델까지. 대만족.
드디어 올라왔다아ㅏ아아🎉 수고 하셨습니다ㅡ 근데 살 언제빼요???😂
지금도 운동중인데요. 덤벨 들고 있는데요.
@@Dmonktv 아니죠? 그럴일없죠?
@@Stimpack_ 진짜인데요. 7번들고 샤워하러 가는중입니디.
@@Dmonktv ㅔ라이 ㅋㅋㅋㅋ
@@Dmonktv 7번씩 10세트이신거죠? 그런거죠?
저도 이번에 구매해서 정말 잘쓰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카메라 같아오
혹시 여쭤볼게 있는데 s pro 24-70과 50mm 1.4 렌즈의 경통 중간부분의 플라스틱을 만지면 혹시 찌그덕 소리 안들리시나요 영상찍다가 가끔씩 소리가 들어가서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저 두 렌즈가 워낙 커서 그런지 중간 이음부분에 있는 플라스틱에서 유격이 조금 있는 것 같아 제것만 그런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해당 렌즈들을 사용할 때 그런 소리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애초에 메인 카메라에만 마이크를 물리기 때문에 다른 부분에서 소음이 있더라도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고요. 만약 그런 문제가 있었다면 단숨에 알았을 겁니다.
예를들어 24-70 경우에는 구매 초기에 AF작동시 고주파음이 났어요. 그래서 서비스를 받기도 했는데 렌즈를 완전 새것으로 교체 했는데 나아지지 않더라고요. 나중에 바디 펌웨어 업데이트 때문인지 몰라도 지금은 안나거든요. 그렇듯 뭔가 문제가 있었다면 제가 바로 알았을 겁니다. 그런데 말씀하시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Dmonktv 감사합니다 늘 좋은리뷰 기가막힌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누구보다 깊은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Sweet edit! Thanks. Subtitle in English?
안녕하세요 몽크님 ^^ 선 좋아요 후 댓글 크 카메라에 진심인 몽크님... 그 반대인 카알못 레온S케네디... 긴말은 생략하고 30분짜리 단편 영화 한편 잘보았습니다 별점 5개 만점... 파나소닉 루믹스 S5M2 카메라리뷰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좋아요 987001만개 쾅 ~ ~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꼭 챙겨보고있습니다.
궁금증이 있어서...
S1h 와 s1 간의 영상촬영 차이는 무었인지 궁금하네요.
현재 s1의 업데이트로 s1h와 동일스팩이 된거 같은데요....
말씀하신것처럼 이미지 품질만 놓고 봤을 때 S1과 S1H 영상 차이는 이제 그리 크지 않습니다. 초기에는 굉장히 큰 차이를 냈었죠. 단순 하드웨어적인 차이만 놓고 본다면 여전히 S1H가 편합니다. 디스플레이 구조, 방열팬 등이 그렇죠. 세부적으로 따지고 들면 S1H가 조금 더 재미있는 기능들을 갖고 있지만 결론적으로 이제 가격을 고려하면 그렇게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죠. 그건 파나소닉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S1유저들에게는 이득이겠지만요. ㅎㅎ
@@Dmonktv 친히 답을주셨네요. 연애인과 대화한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에 실시간 LUT기능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생각보다 그레이딩 시간도 줄어들고 사진찍을때도 맘에드는 럿으로 바로 촬영해버리니 매우 좋았습니다
넣었다가 편집했습니다. 영상 길이가 너무 길어져서 정말 제 위주로만 진행한 영상이었습니다. 실시간 럿은 언박싱에서만 언급했는데 2 영상을 기획하면서 좀 다뤄봐야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다 보고 나서야 30분짜리 리뷰라는걸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처음에 편집했을 때 무슨 40분이 넘어가는거예요. 진짜 하고 싶은 말 다 했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좀 선 넘었다 생각해서 줄이게 이 모양입니다. 사실 분량 조절 실패인데 이게 양날의 검인 것 같아요. ㅎㅎ
영상보고 s5m2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영상100프로찍고 짐벌 운용할때가 많습니다 움직이면서 사용하는데 그래도 쓸만할까요?
네 쓸만합니다. 제가 그렇게 쓰는데요? 짐벌도 요즘 안씁니다. ㅎㅎ
S5 사용중인데 당장 마크2 질러야겠네요 ㅋㅋㅋ 당분간 2바디로 테스트 좀 해봐야겠어요
그리고 180도 개각도 설정 동일하죠? 또 LUT S5 때랑 같이 사용해도 별 무리가 없을까요?
네 같습니다. LUT 무리 없습니다.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미미합니다. S5M2X와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Dmonktv 감사합니다. 그리고 G9m2 출시되면서 올인트라와 롱지오피 실질적 차이점에 대해 궁금한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과연 그 용량을 채우면서 기록할만한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이것도 기회가 되신다면 다음 리뷰 때 설명해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형님 역시 들고오실 줄 알았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가져올 수가 없었습니다. ㅋㅋ
멋진 후기입니다. 1인 영상 셀프촬영이 많아서.. af만 아니면 소니(a7m4, zv-e10)에서 파나로 넘어갈 텐데.. s5m2도 유튜버 솔직 후기를 보니 아직은 안심할 정도가 아니라는 영상들이 좀 있어서 망설여집니다. 쉬운 바디는 아니지만 재미있는 녀석이라는 말씀 매우 공갑합니다. 그래서 S1H는 아직 갖고 있어요ㅜ. 저도 가장 좋아하는 색감은 파나소닉이라서요👍
쉬운 바디가 아니다. 그것은 어느정도의 숙련이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뜻하죠. 방법을 좀 알아야 됩니다. 건방을 떠는게 아니고요. 셋팅을 어떻게 하느냐 그에 따라 또 이게 완전히 다르게 잡힙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타사 대비 더 뛰어난 AF 성능을 갖고 있다는 뜻은 아니고요. 그러니까 이해하기 쉽게 타사 경우 초점모드를 전체로 할 경우와 이 녀석의 전체와는 또 다릅니다. 조금 더 디테일하게 잡아야줘야 돼요. 이거를 아시는 분들은 기존 루믹스 유저들인거고 모르시는 분들은 넘어오신분들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은 추가적으로 제가 보완할 수 있는 영상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Dmonktv 기대됩니다. 일반인이고 조작법 같은 것도 잘 모르지만 파나소닉은 똑딱이부터 GH6 S5
S1H이렇게 써왔는데 급하게 빨리 만들어 올려야 할 때는 소니 들고 나가서 브이로그 형식으로 제작하는데... 진득하게 내 취미생활 즐기고 싶을 땐 피나소닉을 들게 됩니다... 좀 더 익숙하게 다루고 싶은데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앞으로의 영상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혹시 bs1h랑 bgh1은 리뷰하실 생각 없으실까요? 국내 리뷰가 거의 없네요ㅠㅠ
관심있게 봤던 제품이긴한데 예정에는 없습니다. T^T
@@Dmonktv 아쉽네요ㅠ 소니 fx 라인이랑 고민중이라,,
그것들이랑 비교하면 FX가 낫지 않을까요? 물론 저는 FX도 써본적 없습니다.
현재 니콘 ZF와 시그마 FP를 사용중인데 지인이 S5M2추천해줘서 영상 다시 찾아봤는데 역시 ... 가야겠네요... ㅠㅠ
이미 좋은거. 쓸만한거 쓰시는데 넘어가신다고요? 영상쪽이신가..
영상을 좀더 깨끗이 보기위해 불끄고 4k모니터로 봅니다~~ 야간근무 너무 힘드네요..ㅜㅠㅠ
갑자기 궁금한건데 핸드폰 카메라가 더 좋은 시대가 올가요??
그리고 사진을 인쇄할때 화소수가 중요할가요???? 인쇄소 기계의 성능차이가 너무 심할거같은데...
휴대폰 카메라는 지금도 정말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반 디지털 카메라와 비교한다면 구조적으로 넘을 수 없는 차이를 가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죠.
이미지 기록에만 몰두한 제품. 전화, 게임까지 다 할 수 있는 제품. 그렇잖아요? 일단 이미지 센서 크기에서 너무 큰 차이를 갖고 있고. 방열 설계도 그렇고요. 렌즈도 마찬가지죠. 광학설계. '휴대폰'의 목적을 생각하면 이 차이는 좁혀지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용도에 따라서 그 만족도는 다를 수 있죠. 저도 사진은 귀찮아서 그냥 폰카로 찍습니다. 제가 어디 출품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사진 인쇄시에는 화소도 화소지만 컬러 심도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비트.
파나소닉 카메라에 위상차 AF가 탑재되었다는 건 전혀 다른 카메라가 되었다는 것!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아!!
앞으로가 기대될 수 밖에 없는 그런 파나소낙 루믹스였습니다. 마이크로포서드에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네요. ㅎㅎ
이전 바디와 비교시 색감이 떨어진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세대 바디의 장점인 파스텔톤의 색감이 잘 나지 않는다는 여론이 좀 있어서 구매에 주저가 되더라고요!
완전 동일하진 않지만 충분히 조정가능한 수준이라 보고요. 문제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S5 1은 다 처분했습니다. 그 차이 떄문에 AF를 포기하고 싶진 않았거든요. S1H, GH6, GH5s랑 다 묶어서 쓰고 있습니다.
@@Dmonktv 감사합니다!
가격과 성능을 봤을 때 a7m4 와 s5m2중 고르신다면 s5m2를 선택하시나요?
영상은 S5. 사진은 A7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올라왔다 내 마약
아 그렇게 말씀해주시니까 일 할 맛이 납니다.
포브스 선정 수상하게 파나소닉 정직원 같지만 아닌 상세하게 리뷰 잘하는 카메라 전문 유튜버
파나소닉... 렌즈만 몇개 더 내주면..!! 젭알!!!
파나소닉 정직원이라... 그러면 유튜브 안했을 것 같은데요. 누구나 다 고충은 있겠지만. 잘 모르는 제가 보기에는 굉장히 안정적일 것 같습니다. 가끔씩 직장 다닐 때가 제일 편했다. 이런 생각 많이하거든요. 아무튼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파나소닉 렌즈군 확장은 저도 동의합니다. 600mm... 조류, 비행기 마니아를 위한 망원렌즈가 필요합니다. 시그마 말고요.
진짜 4k 60p 크롭만 없었으면 그냥 샀을거 같은데
(시간 제한이 있더라도 논크롭으로 나왔어야 ㅠ)
약간은 아쉬운 점도 보이고 다음 모델 기다려 봅니다
기대됩니다. M3까지 갔을 때를 생각하면 8K까지 갈 것 같은데요. 추측입니다 그냥.
60노크롭 넣어주고 350이어도 샀을거같아요
캐논 R6 MARK2와 파나소닉 G9 두가지 사용중인데 최근 R6 MARK2를 S5M2로 바꿔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파나소닉의 색감을 좋아하는데 렌즈는 슈퍼줌 렌즈 하나만 사용하는지라 풀프레임은 캐논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A7M4로 갔었다가 제가 추구하는 색감과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멀고 보정으로도 답이 없어서 팔았습니다) 하지만 R6 MARK2도 여전히 색감은 아쉽네요. 소니보단 훨씬 낫고 인물은 캐논이 최고이긴 하지만 꽃이나 풍경은 파나소닉이 더 좋아서 G9을 같이 사용중입니다. 이번에 L마운트용 슈퍼줌도 나오고 AF개선 펌웨어도 나와서 S5M2로 넘어가는걸 고려중인데 괜찮을까요?
색감은 이게 주관적일 수 밖에 없죠. 제일 좋은 방법은 렌탈샵에서 잠깐 빌려서 직접 써보시는 겁니다. AF는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번 펌업으로 더 좋아진것도 있고요. 하지만 타사 카메라들을 앞지르기에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네요. 추천할 수는 있습니다. 저는 잘 쓰고 있거든요.
@@Dmonktv 찾다보니 G9랑 S5M2는 컬러가 또 다르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고민되네요.
S5m2x과 ZV-E1 구매를 염두해 두고 서치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꿈에 나올정도로 아직도 고민됩니다
혹시 S1의 아이피스가 S5m2에도 사용가능한지 너무 궁금합니다. 근접센서가 위로 이동했으니까 어쩌면 맞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S1을 지금 보유하고 있지 않은데요. 생긴 것부터 다릅니다. 안될겁니다. 혹시 모르니까 구글링 한 번 해보세요.
루믹스 S5M2 사용 유저입니다
출시때 사서 몇달간 쓰다가 제가 어제 파악한건데
이녀석 확장망원(크롭모드)로 전환하면 AF포인트 검출속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합니다...;; 거의 소니에 준하는...?
프로세서 처리 관련 이슈가 있는것 같네요 ㅋㅋㅋㅋ
댓글을 이제야 몰아보고 있습니다. 크롭모드에서 더 빨라진다. 저런.. APS-C 타입을 잘 안쓰다보니 그 부분은 확실히 체크하지 못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캬 카메라는 항상 하고 싶은 취미지만 못하는 ㅎㅎ
솔직히 맘먹으면 하실걸요... 먹질 않으셔서 그런겁니다. ㅋㅋㅋㅋㅋ
파나바디 안쓰는 이유가 af보다는 주변부 울렁거림이 있어서 안씀 지금은 af가 어느정도 보완됐다지만 실제 문제는 울렁거림임 소니 바디는 딱 잡으면 울렁거림이 없다는
울렁거림이요? 워블링을 말씀하시는건가. 본인 편한 카메라 쓰시면 됩니다. ㅎㅎ 저도 소니 카메라는 추가적으로 영입할 생각있습니다.
크흡~ 몽크님~
ㅋㅋㅋㅋㅋ 닉네임을 바꾸신 것 같은데..
이거죠ㅠㅠ
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큰 거 왔 다
아 빠르게 또 오셨네.. 감사합니다.
사실 DJI가 라이카L마운트 연합(라이카 시그마 파나소닉 라이츠)에 들어오면서 DJI 라이다센서가 파나소닉에 탑재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그냥 파나소닉의 똥고집이었다는게 중론입니닷 ㅋㅋ
구체적인 사항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고집이 꺾인다는 것은 늘 소비자 입장에서 반가울 따름입니다. 저도 좀 버려야 할 고집들이 많은데 쉽지 않죠. ㅎㅎ
3:50 아이컵 이잖읍니까 푸하하
사람이 실수도 하고 그러는 겁니다. 인간미죠 인간미. 예?
파니소닉 S5m2 윈도우 mov 파일 깨짐현상 있습니다. 본사 서비스센터에서도 인지하고 있으며 팔아먹고 있습니다. 기존 S5 GH5m2 에서는 안깨지는 부분 입니다. 애플컴퓨터 쓰시면 Mov 안깨지고 윈도우에서 깨짐현상입니다. 제 바디도 그렇고 서비스센터 보유 바디도 그러합니다. 대책은 없습니다. 그럼 윈도우 사용자는 mov 파일과 슬로우 기능을 사용할수 없습니다. 오직 mp4 만 가능합니다.
S5M2, S5M2X, S5, S1H 전부 사용하고 있고, 윈도우 프리미어 프로로 편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현상은 단 한 번도 경험해본적 없습니다. 카메라의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요? 저는 MOV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Dmonktv 그럼 제 바디와 센터 바디만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mov 섬네일 깨지고 편집프로그램 두종다 같은 구간에서 깨짐이 발생합니다. 다 깨지는것도 아니고 정상 깨짐 정상속에 깨짐 이런식으로 불규칙적이고, 센터바디 또한 깨져서 환불처리 하기로 했습니다.
기변 뽐뿌가 좀 왔지만.... GH6로 우선 좀 비비겠습니다.
GH7에 위상차가 들어간다면 어떨까. 그런 상상도 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포서드에 위상차. 흥미로워질 것 같은데요.
후... 당x과 중x나x에 S5m2를 알림을 걸어놓고 매일마다 고민하고있는 내 자신이 너무 밉다.
A7m4 와 매일 저울질하고있는 기분이 ㅋㅋㅋ
저울질하는 바디가 고거라면 납득할 수 있습니다. 사진이라면 M4가 더 재밌으실 겁니다. 저는 비디오다보니까.. FX 시리즈를 써보고 싶은데 에헤이...
@@Dmonktv 저는 최근 몇년동안은 영상으로 점차 주업이 변화하고 있는 시기에 S5를 쓰자니 움직이는 피사체를 매뉴얼로 잡는 연습이 안되어있다보니까 짐벌에 올리고 소니의 AF를 믿고 찍는 상황인데,
매번 파나소닉의 손떨방에 AF만 더 좋아지면 딱이다 싶어서 저번 영상에서도 그렇고 렌즈만 조금 덜 사놨으면 파나소닉으로 넘어갔을텐데 하는 마음뿐입니다.
지금부터라도 후속모델을 위한 준비작업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렌즈는 그래도 가격 방어가 좋잖아요. 맘먹으면 처분하면 그만이긴 합니다. 바디와는 달리. 하지만 어쨌든 마이너스(-)이기 때문에 유저 입장에서는 고민될 수 밖에 없죠. 저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캐논 렌즈 (EF) 다 처분하고. 그렇게 넘어갔죠.
지금 생각하면 후회도 되는데 그나마 다행인 것은 그게 RF렌즈가 아니였다는 겁니다. 무튼 이제 슬슬 루믹스. 준비하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이 이 정도면 앞으로는 확실히 더 좋아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저는 큰 기대하고 있습니다.
@@Dmonktv 네 저도 앞으로의 파나소닉의 기기에 정말 기대 많이 됩니다!
a7m4사려고 맘을 굳혀도 s5m2가 맘에 걸립니다..ㅋㅋ
A7M4는 그냥 사진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는 사진이다. 그럼 그냥 A7 가시는게 좋습니다. 소니의 AF 역시 무시할 수 없다고 보고요. 그런데 저처럼 동영상 중심으로 안정적인 비디오 촬영에 목적을 두고 있다면 SM52는 정말 재밌는 바디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썸네일 대충보니 그분이 보인다
누군지 전혀 모르겠지만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바지지퍼는 선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동안 안고생했습니다라고 봤냐
고생 열라하는데요. 진심 많이 합니다.
이형 리뷰는 유독 영상감이 좋다고 할까? 리뷰보면서 발기할 정도
어... 그래요. 칭찬감사합니다... ㅎㅎㅎㅎ 발기라니...
저정도 성능에 200만원이면 갓가성비인데
다만 루믹스라서 못 가겠다…
한번사면 장비병 없는 사람들만 사야하는 물건인 듯
가성비는 정말 좋죠. 저는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
왜 같은 소니 센서를 쓰면서 루믹스 색감이 좋다고 느껴지는지 설명좀 해주세요 ㅠ
동일한 제조사의 디스플레이 패널을 납품받아 제품을 완성했지만 서로 다른 색감을 지닌 TV. 모니터. 스마트폰들. 똑같은 데시마 게임 엔진을 썼지만 데스 스트랜딩과 호라이즌 제로던처럼 전혀 다른 결과물도 있죠.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카메라는 센서만으로 모든게 완성되는 제품은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