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지도상 명칭은 이언천이나 지천수로로 많이들 불리더라구요. 지도상 이언천 2개중 1개는 금호강 합수부지점, 이곳은 올라가다 둠벙에서 막힙니다. 경부고속도로인 장기교에서 우회하는 길이 있으나 늦가을~초봄제외는 진입이 불가합니다. 제가 다니는 이언천기준은 이언천교(라면 끓여먹은곳)기준으로 잡고 위쪽에서 놀지 아래쪽에서놀지 정하는편입니다. 이언천교 기준 잡고 포인트 잡으시면 진입이 편하실거에요.
장비를 여러개 안쓰다보니 가격별 라인업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국내 스피닝은 L대위로만 올라가도 마이너해지기때문에... 뉴런 H대는 헤비커버 특성상 장비가 빨리 망가지므로 A/S때문에 선택했습니다. 처음 만졌을때 타사대비 무거운 무게감, 뒷그립 짧음의 큰 단점때문에 튼튼함, A/S이외 다른 장점은 생각 안납니다. 확실히 뒷그립이 짧은 문제로 커버에서 힘 좀 붙은 덩어리급 랜딩시 뒷그립 팔꿈치 견착이 불안정할때가 종종 있어요. H대는 헤비하게 사용하기때문에 A/S를 우선시보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나만의 냉장고 포인트란 어떤 채비, 어떤 상황에서든 배스 얼굴을 볼 수 있는곳이라 생각하는편이라 여러가지 채비, 다양한 방법으로 낚시를 해보는편입니다. 가끔 깊게 파보고싶을땐 한가지 채비로 쭉 낚시할때도 있긴합니다. 그때그때 다릅니다 ^^ 여러 채비를 사용해보면서 저한테 맞는, 스타일에 맞는 채비도 찾아가는 재미도 있는것 같습니다 :)
잘 봤습니다. 그래도 대충 어느 지역인지만 알아도 덜 답답할것 같습니다. 상상하는데 조금 더 자유로울것 같아요 ㅎㅎ
지난번 성주호 전망대에서 도시락 드시더니 .. 이번엔 라면이네요 보면서 꼬로록.... ㅎㅎㅎㅎ
거의 대부분 대구에서 낚시하고있어요. 포인트는 공개하는편입니다. 더보기에 남길때도 있고, 댓글로 문의주시면 알려주고있어요. 해당 영상 촬영지 지천수로 > 성주 백천 > 하빈수로 순서입니다.
명절엔 라면같이 얼큰한걸 먹어줘야 먼가 속이 싹 풀리는 느낌이나더라구요^^ 얼큰하고 시원하니 맛이 좋았었습니다 ㅎㅎ
스피닝 캐스팅이 눈을 호강하게 합니다 😊 배스가 숲속에도 사는군요 ㅋㅋㅋㅋ 오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
아직 좀 더 다듬어야되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필드 특성상 오픈워터보다 커버에서 배스들을 더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도 시청 감사합니다^^
덥지는 않으셨어요 ??
저는 나갔는데 어지러웠거든요.. 대단하십니다.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날씨가 대단했었습니다. 대부분 필드에 저밖에 없었습니다 ^^;;; 미리 음식을 짜고 달게해서 그나마 견딜 수 있었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
틈새라면보고 편의점 가는길입니다 .. 라면사로...
앗! 저녁메뉴는 틈새라면인가요 ㅎㅎ 맛있게 드세요 :)
항상 즐겨보고있습니다!! 컬러풀님은 항상 좋은 필드만 다니시는거같아요!! 먹방보러오는 재미 좋아요 !! 밖에서 컵라면말고 봉지라면 죽이네요 ㅎㅎㅎ 근데 여기 필드는 어딘가용? 너무 가보고싶습니다! 깨끗하게 쓰고 오겠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지도보고 분위기 좋다 싶으면 방문해보는편입니다. 지천수로, 성주 백천, 하빈수로 순서입니다 ^^
@@beautifulKoreaBassfishing 댓글감사합니다 ! 실례지만 지천수로가 이언천으로 알고있는데 이언천이 2군데 나오는데 어느곳인지 알수있을까요 ?
네 맞습니다. 지도상 명칭은 이언천이나 지천수로로 많이들 불리더라구요.
지도상 이언천 2개중 1개는 금호강 합수부지점, 이곳은 올라가다 둠벙에서 막힙니다. 경부고속도로인 장기교에서 우회하는 길이 있으나 늦가을~초봄제외는 진입이 불가합니다. 제가 다니는 이언천기준은 이언천교(라면 끓여먹은곳)기준으로 잡고 위쪽에서 놀지 아래쪽에서놀지 정하는편입니다. 이언천교 기준 잡고 포인트 잡으시면 진입이 편하실거에요.
더운데 고생하셨어요
폭염주의보 떳던 추석은 처음 같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뉴런은 손잡이가 얇아서 불편하지 않나요?
적응전 조금 그립이 불안정해서 불편했었어요. 적응후는 불편함없이 사용중입니다^^
@@beautifulKoreaBassfishing
감사합니다.
저는 뉴런M대+2000번 원태클 조합으로 3년여 사용 중입니다.
스피닝H대+2500/3000번 조합으로 가보려하는데
아시다시피 스피닝H대는 희귀템이더군요.
혹시 스피닝H대 최저가부터 고가까지 리스트 갖고 계시는지요?
뉴런은 그립이 얇아서 앞쏠림 같은 느낌적 느낌이 여전히 불편하네요.
장비를 여러개 안쓰다보니 가격별 라인업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국내 스피닝은 L대위로만 올라가도 마이너해지기때문에... 뉴런 H대는 헤비커버 특성상 장비가 빨리 망가지므로 A/S때문에 선택했습니다.
처음 만졌을때 타사대비 무거운 무게감, 뒷그립 짧음의 큰 단점때문에 튼튼함, A/S이외 다른 장점은 생각 안납니다. 확실히 뒷그립이 짧은 문제로 커버에서 힘 좀 붙은 덩어리급 랜딩시 뒷그립 팔꿈치 견착이 불안정할때가 종종 있어요.
H대는 헤비하게 사용하기때문에 A/S를 우선시보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와 캐스팅 진짜대박이네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채비 정말 열심히 바꾸시네요 ㅎㅎ
나만의 냉장고 포인트란 어떤 채비, 어떤 상황에서든 배스 얼굴을 볼 수 있는곳이라 생각하는편이라 여러가지 채비, 다양한 방법으로 낚시를 해보는편입니다.
가끔 깊게 파보고싶을땐 한가지 채비로 쭉 낚시할때도 있긴합니다. 그때그때 다릅니다 ^^
여러 채비를 사용해보면서 저한테 맞는, 스타일에 맞는 채비도 찾아가는 재미도 있는것 같습니다 :)
@@beautifulKoreaBassfishing 포인트도 진짜 발품 팔아야 발견하는 포인트같은데
날도 더웠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속도로는 많이 막혔지만 국도 시골길은 한산해서 드라이브 기분도 낼 수 있었습니다.
잘봤어요 ^^
시청 감사합니다 ^^
쇼크리더는 따로 사용안하시나요???
네 현재까진 쇼크리더 필요성을 못느껴서 직결만 하고있습니다^^